건즈를 11년 넘게 해온 유저로써 이 영상은 공감이 가네요..지금 상태보면 진짜 동접자수 열손가락 손에 꼽히는것도 봅니다...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한땐 갓겜이였는데ㅠㅠ어느덧 저두25세네요ㅎㅎ예전 유저분들 그냥 가끔 생각나시면 퀘스트라도 하러 들어와주세요ㅠ😭😭😭😭😭😭😭😭😭
'S4리그'라는 게임이 있죠, 건즈처럼 고인물화된 유저들 때문에 새로운 무기가 업데이트되도 고인물들이 다 금지시키고 자기들이 쓰던무기로만 게임하도록 하니까 뉴비는 양학되고, 캐시탬입어야 게임할수있는 수준이되었던 게임. 오버워치 나오면서부터 완전히 유저 사라지다가 결국 유럽행
내가 그 고인물였던터라 씁쓸... 캐쉬탬은 산적없고 양학은 안했지만.. 추억이네요.. 건즈가 서비스 종료되고 잊고 살다가 얼마전 마상소프트에서 건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기쁜마음에 들어갔는데 동접자가 100명도 안되는.. 그것도 절반은 비밀방이었던 결국 다시 돌아 나왔지만 그때의 속도감을 다시 체험해볼수 있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게임은 레벨 또는 현질로 랭커를 가리지 않았지 공홈 자유게시판에서 삭빵으로 뜨는 유저들이 랭커가 되는 식이였고 그말은 곧 실력으로 네임벨류에 분류되어 랭커가 되는 식인데 나 본인도 이 게임에 네임드였음 클랜 또한 실력이 출중한 테스터 및 클랜 운영진 마스터 들의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거치고 들어간 랭커 클랜이였지 그후에 공홈 자유게시판에서 내노라던 랭커 삭빵유저들 일기토에서 승전하는 맛으로 게임을 즐겼는데 이 게임이 서비스가 처음 종료된 이후 마상에서 재오픈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가 회원가입 후 다시 즐기려했지만 정말 고일대로 고이고 썩을대로 썩은 진국 고인물들만 남아서 그렇게 날라다녔던 나 조차도 일주일을 못 견디고 그만두게 되었음 이것도 큰 문제이지만 정말 큰 문제는 게임방이 많으면 4개 적으면 1-2 개 수준으로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들어가서 예전처럼 길면 4-5 시간 적으면 2-3 시간씩 건즈를 즐길 수 없다는 거임 그럼에도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건즈는 나의 인생게임이고 아직도 예전의 그 건즈가 너무 그리움 그 정도로 느껴본 사람들은 아는 레전드게임이였음
초창기부터 고수 채널 나오고 2~3달 더 하다가 접었었는데 왜 접었는지 기억이 안 남...처음할 때 바로 자유 채널 간 다음 개인전에서 양학 당해가면서 제일 잘하는 사람 하는 거 따라하다보니 어느샌가 총텝,칼텝 대부분 쓸 수 있게 되면서 꿀잼으로 했었는데...어릴 때라 사촌형네 자주 놀러갔는데 사촌형이 친구들이랑 건즈 칼텝 연습하길래 직접 보여주면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는데 못 따라하길래 왜 못하지? 이러면서 겜했었고...다 추억이다. 건즈 재오픈한다는 소식 들었을 때 바로 해봤었는데 총텝은 몇판 돌리니까 되는데 칼텝은 하나도 안 됌...손꾸락이 녹슬었어...
안녕하세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 건즈 14년차로 플레이중인 김나쵸(mazinbuu)라는 칼유저입니다. 저는 건즈의 모든 컨텐츠(총,칼,퀘스트,버서커 등)를 해보았는데 여태의 건즈를 돌아보고 망한 이유를 종합해본 결과로는 1. 높은 진입 장벽 제일 큰 문제는 높은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커맨드 기술이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렙이 높든, 템이 좋든 그만한 기술과 에임을 요구하는 게임이고 그 기술들이 하루 아침에 익혀지는것도 아닐뿐더러 공방엔 차고 넘치는 고인물들이 있는데 그 속에서 연습하기란 정말 힘들껍니다. 2. 유저들의 인성 지금 현존하는 건즈 유저들 몇몇분들을 보면 소위 말하는 비매너 유저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뉴비들과 소통하고 커맨드를 알려주며 같이 퀘스트를 하거나 또다른 컨텐츠를 하면서 같이 즐겁게 게임을 하면 되는데 뉴비를 양민 학살하고 도발하며 폭언과 조롱을 하는걸 정말 많이 보았어요. 3. 컨텐츠 부족 및 기간제 캐쉬템 현재 건즈의 대표적 컨텐츠로는 팀전, 개인전, 총전, 칼전, 퀘스트, 웨폰 챌린지 이렇게 있는데 컨텐츠가 어쩔수없는 한정적인 부분이지만 부족할뿐더러 넷마블 시절 무제한이었던 캐쉬템을 기간제로 돌려놓으니... 템 수집을 취미로 하던 유저들도 떠나게되는 일들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해결 방안으론 1. 연습모드 개발 지금 건즈에선 k스타일이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건즈의 매력이기도 하고 가장 큰 포인트니까요. 그런 의미로 롤처럼 연습모드를 구체화해서 개발하고 커맨드 키를 알려주며 튜토리얼을 미션화하여 템 보상을 주는 그런 방식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2.운영자들의 철저한 단속 비매너 및 핵유저들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 보여지고 그에 대한 처벌도 강화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3. 현존하는 컨텐츠의 구체화 대표적인 경도나 숨바꼭질같은 컨텐츠를 구체화하여 그냥 하나의 방 모드로 만드는것도 좋을것같다 생각해요 또한 실력에 따른 랭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에 따라 뉴비의 실력 상승을 적극적으로 돕고 고인물과 맞춰가야한다 생각해요. 본섭에 도입되었으면 하는 자체 모드 경도, 숨바꼭질, 공포, 탈출, 스킬맵, 전쟁 마피아 모드, 랭크전 잠 안와서 끄적여보고 자요 물론 터무니없는 바램이겠지만^^...
저는 딱 리로드까지 익혔는데, 그이후로는 내능력이 부족해서 더이상 게임진행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저는 단텝나왔을때도 익히긴했는데 그냥 걍 나비텝 위주로 짬밥으로 지형이용해서 칼샷 에임으로 그나마 버티고잇었는데, 이런저런 기술이 나오니까 따라가기가 정말 버거웠습니다. 당시에 저도 나름 고인물이라면 고인물이였는데도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게임이지만, 최근에 마상소프트 건즈 다시들어가서 해보고 벽느끼고 다시 접었습니다 ㅋㅋ 다행이 기존에 썼던기술들은 몇판하니까 몸이 기억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저조차도 벽느끼는데, 아예 처음 입문한 유저들은 그냥 할 수 가 없는겜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 마상소프트 건즈를 하는사람들은 그야말로 찐중의 찐들밖에 안남았기 때문이죠... 메이플스토리 다음으로 저한테 의미있는게임하나를 꼽으라면 스타나 건즈를 꼽습니다.
초창기때는 참 재밌었는데... 뛰어서 벽타고 칼로 썰고 총쏘고 레벨올라가면 또 총 바꾸고 하는 맛이 너무 좋았었던게임입니다. 그놈에 반스텝인지 뭐시기인지... 그놈이 나오고나서부터 손이 빨라야했고 그걸 적응못해 전 접었습니다. 똥손이었던게지요... 그 이후로도 접속해서 시도했지만 접속할때마다 왠 이상한 기술들이 나와 더 힘들게 하기에 그냥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스피디했고 자유분방하며 음악도 신나고 좋아서 재밌게했던 게임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적절한 패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함 그래서 개인적으로 카스 글옵 랭크전에서 버니합을 사용 못하도록 패치 해놓은건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함 버니합을 하나의 기술로 유저들이 취급 하긴 하지만 그게 랭크에 까지 사용 되면 진입장벽이 될수 밖에 없는 문제라... 그렇다고 그게 본래 게임사가 의도했던 것도 아니고 물리엔진 오류로 생긴 버그 이니... 물론 커뮤니티 서버등에서는 서버운영자의 임의로 사용 할수 있게 해놓는등 벨브 에서도 버니합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 하지만 랭크등에서 사용 하지 못하게 한건 매우 좋은 패치 였다고 생각함
신넙치 그 mg 인가 머신건 들고 탄창 약? (의료킷 대신 드는거) 들고 퀘스트 하는 맛도 있었고 ㅋㅋㅋ 그 포푸아 인가.. 무슨 인형 가방 ㅋㅋㅋㅋㅋㅋ 수라 처음 나왔을띠 너무 가지고싶어서 맨날 바운티 벌리는거 전부 캡슐에 다 까버리던 시절.. ㅎ 파이오니어 샷건이 필수... ㅠ
건즈 2003~5년도 까지 했었는데 진짜 재밌게함 학교 땡땡이치고도 하고 칼샷 반스텝 나비텝 연습하다가 손가락에 물집도 잡히고 aplus 라는 랭킹클랜에가서 클랜전도 해보고 흠 겜방에서 하고 있으면 뒤에서 구경 오지게 하고 그런거 때메 기분좋아서 더 잼게했던 관종이었음 ㅋㅋ
진짜.. 애들 따라 시작했을땐 그냥 칼질에 우클릭으로 띄우고 총질하면서 순수하게? 즐겼는데.. 몇몇 애들이 어느순간 칼샷부터 나텝, 반샷 등 하다보니 이건 뭐 실력차 수준이 양학으로 바꼈죠; 당시에도 어려웠고 지금도 하라면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초등학교 6학년때 가장 잘하던 애가 3위권 클랜 사람들하고 매칭 돌리면서 하던걸 생각하면 엄청 대단했던것 같습니다-_-;
그냥 유저가 게임을 망친 거나 다름없죠. 저 말도 안되는 텝들에 점점 적응해나가지 못하는 유저들이 어떻게든 게임하고 싶어서 기관총 같은 무기를 들고와도 '응, 너 노매너'라며 쓰라고 만든 무기를 쓰면 강퇴당하는 이상한 규칙이 생겨남. 못하면 나가, 이게 너무 심해지다보니 진짜 다 나가버리고 나중에는 ㄹㅇ 보고도 못하는 텝 만하는 고인물밖에 안 남음. 그 고인물마저도 적응못하는 개고인물 텝이 계속 나오니 계속 악순환만 반복되고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http://i.ytimg.com/vi/HxFabBaD5bg/mqdefault.jpg)
11:13 내 최고 브금 리스트있는 건즈 ㅜㅡㅜ
건즈 섭종후:아.... 너무추억인데 다시하고싶다
건즈 재오픈후:으.... 저걸 누가해...?
흥한이유와 망한이유가 같아버려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심정은 어떨까
뭔개소리지 ㅋㅋㅋㅋ전혀다른데ㅋㅋㅋ망한이유가 핵때문인데 핵때문에 흥했다는건가 ㅋㅋㅋ
@@user-pj9gq5do8l 칼샷 같은 버그성 기술을 말하는거 같음
그래도 흥한 적이라도 있으면 성공한거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게임들이 많은걸 생각하면
핵도 핵인데 온갖 버그 기술로 뉴비들 썰어서 입구컷 하던 고인물들이 더 큰 문제였음 리스폰 되자 마자 5초만에 죽고 게임 내내 아무것도 못해보는 게임에 뉴비가 들어올리 없지 제작진들은 손놓고 보기만 했고 결국 고인물만 남아서 망하던 게임에 핵이 결정타 날린거지
지금이 30이니깐 초등학생때 건즈했던거같은데 그때는 공략을 본다는 생각도못했고 남들하는거보면서 흉내내서 몇시간씩 키보드 두들겼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그 과정 자체가 재밌었던거같다
ㄹㅇ 90년대 초중반대들의 인생게임이였지 초중딩때의 인생을 여기에 걸었는데.. 추억돋네
나도 한때 건즈 고인물이였었는데 2012년때 한번 해봤는데 쌉고수들 너무 많아졌던데ㅋㅋㅋ진짜 뉴비들은 손도 못대고 다 떠나갈수준
응 아니야 난 서든했어
덕현 잼민이는 서든해야지 ㅋㅋ
비둘기 ㅈ민이 쉿
지금 무슨 일 하세요?
중고딩때인생겜이였지 ㅋㅋㅋ
글고 현질유도가심한게아니라 손커버할실력안되니까 현질하고 나중에 장비빼고 블5 6들고노는데
돈좀모이면7,8 ㅋㅋ 황금색이라간지총
ㅋㅋㅋ 현질유도게임은 아닌데 돈을 엄청 밝히는건 사실
그런가요 그시절에 던파 메이플 이런겜에 비해선 돈을 밝힌다 뭐 그런건없었던거같아요
@@lev9104 중간쯤까지는유도없었는데 후반뽑기나오고부터는유도심하긴했쥬 사기총들이뽑기로만구할수있었으니 뭐승점상점에서도사기총은많았지만
후반 망할쯤 캐쉬 회복킷 만들어서 현질유도 ㅈㄴ 했었는데
완전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추억 떠오르네요 ㅋㅋ
클베 당첨돼서 서버 열리기만을 기다리던 날,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서로 얍시쓰지말라며 도망가던 기억 등등...
뭔가 그립네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니;;
핵+괴랄한 난이도, 게임 자체가 타FPS하고 다르게 에임도 물론 중요했지만 스텝이나 벽타기같이 컨트롤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서 뉴비와 고인물간의 격차가 엄청 벌이지던것도 큰듯
건즈는 게임성은 좋았는데 서비스 종료할때 그냥 추억으로 보내줬어야 했음 뭐하러 다시 살아나서 호흡기 차고있냐 ㅠ
ans h 이말이 정답인듯 싶어요
영상 보면 호흡기 수준이 아니라 CPR수준인데요?
뇌사
요즘은 생명연장의술이 좋아서 ......
띠띠띠띠띠띠~~~~사~망
건즈망한건 걍 핵 버그 투성이때문이야 ㅇㅇ
진짜 초창기부터 망하기전까지 햇던 유저였는데 참 안타까운 게임이다
그렇게 따지면 서든은? 핵버그 투성인데 왜 안망하죠
서든도 망했다
다시 나온줄도 몰랐다.. 1인..
고전파 서든 망함
+ 고인물
건즈를 11년 넘게 해온 유저로써 이 영상은 공감이 가네요..지금 상태보면 진짜 동접자수 열손가락 손에 꼽히는것도 봅니다...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한땐 갓겜이였는데ㅠㅠ어느덧 저두25세네요ㅎㅎ예전 유저분들 그냥 가끔 생각나시면 퀘스트라도 하러 들어와주세요ㅠ😭😭😭😭😭😭😭😭😭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그냥 내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재밌고 신선한 FPS게임이 또 나올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재밌던 게임이였음 요즘 게임들 보는데 과거의 소재를 현대화시켰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
'S4리그'라는 게임이 있죠, 건즈처럼 고인물화된 유저들 때문에 새로운 무기가 업데이트되도 고인물들이 다 금지시키고 자기들이 쓰던무기로만 게임하도록 하니까 뉴비는 양학되고, 캐시탬입어야 게임할수있는 수준이되었던 게임. 오버워치 나오면서부터 완전히 유저 사라지다가 결국 유럽행
원화가 팬이어서 했엇는데 ㅜㅜ 젊은나이에 타계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최근 다시들어가볼까 했더니 섭종ㅠ
와 이걸 아는사람이 있었네 개추억 ㅠㅠ
룩딸치는게 재미있던게임
총질 잘 못하는 나도 체이서라는 모드가 참 재밌어서 했었는데..
캐쉬템의 필요성은 당연했지만..
지금 다른겜들에비해 당시 건즈의
캐쉬가격은 혜자였.... 무제한이니
넷마블때 무제한 아니었는데
다 기간제였음
@@banggeut_ 옷들 무제한이였는데요
기간제있어도 기간제보단
무제한으로 택해서 대부분 사조
총도 일부만 기간제인데 기간제총말고
무제한쪽으로 많이삽니다
@@banggeut_ 무제한 맞아요 아이언크로우? 아일리스 그리고 45떄부터 낄수있는 파이오니어 이런총들 다 무제한이였고 지들도 사기였다고 느꼇는지 크루얼리즌 이라는 샷건 뎀지가 미쳐가지고 무제한은 안냇죠 이 총은 근데 왠만한것들은 거의다 무제한이였음
@@user-rg8qx5uh1z 당시 파이오니어랑 세트옷 9천원대에서 1만원 초반대까지 최대가 90일 기간제였어요
파이오니어 데미지가 쌘총은 아니었는데; 데미지는 같은 레벨에 게임머니로 사용가능한 브레이커8인가랑 같고 총알 장전수가 1발 더 많은게 장점이었지 ㅋㅋ
고난도 기술을 쓸줄 모르면 상대 몇번 때려보지 못하고 농락당하다 의문사,
그래도 초보끼리 하면 괜찷은데.
초보채널 90퍼이상이 부캐
크리스 근데 게임을 잘안해서 그러는데 어차피 초보자채널 가봐야 고인물이랑 만나면 뭐하러 가는거에요??
@@user-il4nr5ty4b 건즈는 오로지 기술게임이기 때문에 기술 숙련도나 센스에 따라 고인물중에서도 실력이 차이가 많이 나고, 그걸 운빨로 메꿀수가 없어요.
그래서 초보섭가서 그나마 고만고만한 애들이랑 놀거나 몇안되는 초보자들 농락하면서 노는거죠
크리스 ㅋㅋㅋㅋㅋ맞는 거 같네요 그래서 만들자마자 이긴 적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레벨 비슷한데 미친놈들이 엄청 있어서 초보자들 다 접었을 듯
4:10 초 왼쪽아래 댓글창 ㅈㄴ웃기네 ㅋㅋㅋ
동현이 ㅠㅠㅠㅠ
@@jdjdjdjd2951 ????
@@jdjdjdjd2951 왜 나댔어요?
ㅋㅋㅋ 흔한 채팅이내 롤에선
@@jdjdjdjd2951 앞으로는 나대지 마세요
그래.. 이맛이야 다른 똥겜근황 채널에서 보지 못한 다죽어가는 게임을 대변하는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이다ㅋㅋㅋㅋ
대변자여...
보통은 저정도로 산소호흡기 끼고있는 게임에 고인물들은 뉴비들 진입하면 뒷바라지 오지게 해주고 그러는데 건즈는 들어오는 뉴비들 처참하게 한판에 썰어 버리고 쫒아내더라. 시간 써가며 농락당할거 당연히 딴겜하지
게임특성상 뉴비가 와도 뭘 해줄게 없으니 당연할듯 다른게임과 달리 캐쉬말곤 선물기능도 없고 교환같은것도 없고 그러니 어쩔수없음 작업을 하면 또 제재받으니 그나마 퀘스트 좀 해주는게 다일듯
tps라 어쩔수 없듬
ㅇㄱㄹㅇ
실력겜이라 킹쩔수가 없다.
그나마 실력층이라도 다양해야하는데 다양해질수가 없는 구조
그냥 건즈는 다시나와도 고인물 천지임 예로 아이제반텝은 해질라나 하고 5판하면 단텝바로나오더라....역시 한국인 겜잘알종족
영상 잘 봤습니다~
기술 같은 거 잘 못 써서 따발총 사용했었는데 따발총 금지라고, 사용하지 말라고 하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내가 그 고인물였던터라 씁쓸... 캐쉬탬은 산적없고 양학은 안했지만.. 추억이네요.. 건즈가 서비스 종료되고 잊고 살다가 얼마전 마상소프트에서 건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기쁜마음에 들어갔는데 동접자가 100명도 안되는.. 그것도 절반은 비밀방이었던 결국 다시 돌아 나왔지만 그때의 속도감을 다시 체험해볼수 있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형 무슨일 난줄 알았자나ㅡㅡ!!
자주자주 좀 올려라!!
초딩때가 그리워지네ㅋㅋㅋ 건즈 진짜 열심히 했음.
캐쉬도 지르고 얼음칼 불칼 전기칼 ㅋㅋ
고수를 이길수있는 유일한 방법 나락맵 낙사시키기
11:10 나오는 이노래 사나이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였지..후
지려따...
쌋다
가슴이 웅장해지거든
렛츠롹
렛츠롹 나오자마자 대쉬 갈겨야지 ㅋㅋ
초딩때부터 입대전까지 꾸준히했다 건즈 ㅋㅋ 딴겜할때도 조금씩은 했는대 재대하고 나니 서비스종료되서 슬펐던.... 진짜 건즈만한 게임은 없는거같다
재오픈한건 탭이 재대로 안써지고 뭔가 느낌이 달라서 하다 접었는대 영상보니 간만에 또 땡기내요
아 카르마1 진짜 그립다... 하 그때로 돌아가고싶네 03~04년으로
카르마 1 크으.... 바주카 크으.....
정말 너무너무 잘 만든 게임이라 아쉬움이 크네요. 퀘스트 모드만 어떻게 살린다면 RPG 장르로 어떻게 다시 태어날 법도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웹소설 등에서나 나올 법한 진짜배기 레이드를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와 진짜 추억 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난 마상에서 나온거 캐쉬 기간제 보고 바로 손절함 ㅋㅋㅋ
초등학생 때부터 성인이 되고 난 이후까지 줄곧 해왔던 유일한 fps 게임..
이게임은 레벨 또는 현질로 랭커를 가리지 않았지 공홈 자유게시판에서 삭빵으로 뜨는 유저들이 랭커가 되는 식이였고
그말은 곧 실력으로 네임벨류에 분류되어 랭커가 되는 식인데 나 본인도 이 게임에 네임드였음 클랜 또한 실력이 출중한 테스터 및 클랜 운영진 마스터 들의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거치고 들어간 랭커 클랜이였지
그후에
공홈 자유게시판에서 내노라던 랭커 삭빵유저들 일기토에서 승전하는 맛으로 게임을 즐겼는데
이 게임이 서비스가 처음 종료된 이후 마상에서 재오픈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가 회원가입 후 다시 즐기려했지만 정말 고일대로 고이고 썩을대로 썩은 진국 고인물들만 남아서 그렇게 날라다녔던 나 조차도 일주일을 못 견디고 그만두게 되었음
이것도 큰 문제이지만 정말 큰 문제는 게임방이 많으면 4개 적으면 1-2 개 수준으로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들어가서 예전처럼 길면 4-5 시간 적으면 2-3 시간씩 건즈를 즐길 수 없다는 거임
그럼에도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건즈는 나의 인생게임이고 아직도 예전의 그 건즈가 너무 그리움 그 정도로 느껴본 사람들은 아는 레전드게임이였음
최원옹 지금 사람 많이 접속하면 저도 아직 하고 있을 것 같음
레벨 74찍어도
만렙템이 65제가 끝이고 돈도 남아돌고
퀘스트만 하다 갑자기 섭종 된 ㅠㅠ
한창 할 땐 투권 6발중 5발 맞출정도로 에임도 좋았는데... 칼샷뿐만 아니라 반텝 반동텝 프리스텝 등등 고급 기술 많아 재밌었죠 ㅠㅠ 아직도 손이 스텝을 기억함
와 브금은 진짜 좋다 그랜드체이스하고 비빌정도로 추억소환하네ㅜㅜ 쌍권총끼고 다녔는데 ㅠㅜ 퀘스트모드 보스 혼자서 잡는 친구있으면 클랜에서도 기살고 진짜 좋았는데 흐ㅡ으유ㅠㅠ
혹시 엠게임넷에서 서비스했던 '클로버'라는 게임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어릴적 했었는데 남아있는자료가 없습니다 ㅠㅠ
와우 클로버;;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와도 연관있고, 타일 비스무리한데에 왔다갔다 했던거 같은데 맞나요?ㄷㄷ
클로버는 현 라피스라는이름으로 운영되고있어요 엠게임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야지. 예토전생 시켜봤자 다시 무덤으로 들어갈 뿐
웃기지 마세요 미국은 마블 배트맨 등 다시 예토전생 해서 잘만 써먹거든요? 자국문화 비하하면 좋나요? 홍위병이세요? 매국노네요
@@Duckiscute-o7t 그렇다고 똥을 부활시킬 필요는 없잖슴
@@Duckiscute-o7t 그건 시대에 맞게 잘 재구성 했으니 그렇져ㅋㅋㅋㅋㅋㅋ 옛날꺼 그대로 내면 추억팔이로 조금은 어그로 끌 수 있어도 오래 못가요ㅋㅋ
@@Duckiscute-o7t 뭐야 이 ㅂㅅ은 ㅋㅋ
초창기부터 고수 채널 나오고 2~3달 더 하다가 접었었는데 왜 접었는지 기억이 안 남...처음할 때 바로 자유 채널 간 다음 개인전에서 양학 당해가면서 제일 잘하는 사람 하는 거 따라하다보니 어느샌가 총텝,칼텝 대부분 쓸 수 있게 되면서 꿀잼으로 했었는데...어릴 때라 사촌형네 자주 놀러갔는데 사촌형이 친구들이랑 건즈 칼텝 연습하길래 직접 보여주면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는데 못 따라하길래 왜 못하지? 이러면서 겜했었고...다 추억이다. 건즈 재오픈한다는 소식 들었을 때 바로 해봤었는데 총텝은 몇판 돌리니까 되는데 칼텝은 하나도 안 됌...손꾸락이 녹슬었어...
안녕하세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 건즈 14년차로 플레이중인 김나쵸(mazinbuu)라는 칼유저입니다. 저는 건즈의 모든 컨텐츠(총,칼,퀘스트,버서커 등)를 해보았는데 여태의 건즈를 돌아보고 망한 이유를 종합해본 결과로는
1. 높은 진입 장벽
제일 큰 문제는 높은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커맨드 기술이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렙이 높든, 템이 좋든 그만한 기술과 에임을 요구하는 게임이고 그 기술들이 하루 아침에 익혀지는것도 아닐뿐더러 공방엔 차고 넘치는 고인물들이 있는데 그 속에서 연습하기란 정말 힘들껍니다.
2. 유저들의 인성
지금 현존하는 건즈 유저들 몇몇분들을 보면 소위 말하는 비매너 유저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뉴비들과 소통하고 커맨드를 알려주며 같이 퀘스트를 하거나 또다른 컨텐츠를 하면서 같이 즐겁게 게임을 하면 되는데 뉴비를 양민 학살하고 도발하며 폭언과 조롱을 하는걸 정말 많이 보았어요.
3. 컨텐츠 부족 및 기간제 캐쉬템
현재 건즈의 대표적 컨텐츠로는 팀전, 개인전, 총전, 칼전, 퀘스트, 웨폰 챌린지 이렇게 있는데 컨텐츠가 어쩔수없는 한정적인 부분이지만 부족할뿐더러 넷마블 시절 무제한이었던 캐쉬템을 기간제로 돌려놓으니... 템 수집을 취미로 하던 유저들도 떠나게되는 일들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해결 방안으론
1. 연습모드 개발
지금 건즈에선 k스타일이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건즈의 매력이기도 하고 가장 큰 포인트니까요. 그런 의미로 롤처럼 연습모드를 구체화해서 개발하고 커맨드 키를 알려주며 튜토리얼을 미션화하여 템 보상을 주는 그런 방식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2.운영자들의 철저한 단속
비매너 및 핵유저들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 보여지고 그에 대한 처벌도 강화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3. 현존하는 컨텐츠의 구체화
대표적인 경도나 숨바꼭질같은 컨텐츠를 구체화하여 그냥 하나의 방 모드로 만드는것도 좋을것같다 생각해요 또한 실력에 따른 랭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에 따라 뉴비의 실력 상승을 적극적으로 돕고 고인물과 맞춰가야한다 생각해요.
본섭에 도입되었으면 하는 자체 모드
경도, 숨바꼭질, 공포, 탈출, 스킬맵, 전쟁
마피아 모드, 랭크전
잠 안와서 끄적여보고 자요
물론 터무니없는 바램이겠지만^^...
21세기 다시없을 컨트롤게임 건즈 ㅎㄷㄷ 어릴떼도 똥손이라 양학당하다 접었던 기억이...
타운맵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할때 눈오는 타운 정말 너무 멋졌는데
고거 ㅇㅈ
거기 핵없이도 벽뚫되던 좋버그맵..
ㄱㅇㅈ
저는 딱 리로드까지 익혔는데, 그이후로는 내능력이 부족해서 더이상 게임진행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저는 단텝나왔을때도 익히긴했는데 그냥 걍 나비텝 위주로 짬밥으로 지형이용해서 칼샷 에임으로 그나마 버티고잇었는데, 이런저런 기술이 나오니까 따라가기가 정말 버거웠습니다. 당시에 저도 나름 고인물이라면 고인물이였는데도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게임이지만, 최근에 마상소프트 건즈 다시들어가서 해보고 벽느끼고 다시 접었습니다 ㅋㅋ 다행이 기존에 썼던기술들은 몇판하니까 몸이 기억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저조차도 벽느끼는데, 아예 처음 입문한 유저들은 그냥 할 수 가 없는겜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 마상소프트 건즈를 하는사람들은 그야말로 찐중의 찐들밖에 안남았기 때문이죠... 메이플스토리 다음으로 저한테 의미있는게임하나를 꼽으라면 스타나 건즈를 꼽습니다.
마상은 애초에 오리지널하고 재오픈할때부터 달랏던기억이 있었음 묘하게 밀리는 딜레이 섭종할떄까지도 풀지 않았던 오리지널이였는데 마상은 이 특수템들을 다 풀어서 프리서버마냥 스탠스를 가져가버렸음 순수하게 피지컬을 쓰는것만으로도 재미를 느꼇던 섭종때까지 있었던 유저로써 많이아쉬웠음
자유1에서 놀다가 달인서버 생기고 달섭이 가장 재밋었던 기억이 있네요
0:35 갑툭튀 ㅈㄴ웃기네ㅋㅋㅋㅋ
아 진짜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였는대..
건즈는 너무 고인물겜이다보니 손꾸락과뇌가딸리면 절때 못따라잡음
진짜 재밌는겜인데 아쉽조
노래 개오랜만 이네여 건즈2도 스팀에서 나와서 추억팔이로 했었는데 2내용은 없네요
라그하임이 라는 게임도 참 대단햇던게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대 유료 선언하자마자 아마 망햇던걸로.. aka우리나라 디아블로
라그하임 겜진짜 재밌었는데..
라그지금도 서비스중인거같던데요ㅋㅋㅋㅋㅋㅋ
지금 라그하임 180까지인가 자동사냥무료이고 그후로 자동사냥을 기간재로 캐쉬로팜 그래서 물건파는사람 + 자동사냥 하는사람 밖에 없음 그리고 한컴퓨터당게임을 무제한으로 막킬수있어서 캐릭터 300개정도 봐도 실재 하는사람은 40명될듯 본섭하는데 프리서버하는 기분임 그중 진짜로 플레이하는사람은 20명정도일듯 라그하임 할려면 1부터 하는거보다 600이상 캐릭사는거 추천함 옛날 생각하고 시작하면 옛날감성못느낌 그래픽만 옛날그대로임 옛날템 뼈셋 마그마셋 그딴거 생각하면 안됨ㅋ
*와..라그하임 개추억이다..*
틀
따발총들고 다니면 강퇴투표로 강제로 쫓아내서 샷건이 강제되던 그 게임
칼로 올리고 맥스웰로 뒤질때까지 하늘쏘면 개꿀잼
액션 fps를 나비탭에 샷건 한발씩 주고받는 개노잼 우덜식 퍼포먼스 장르로 바꿔버린 병ㅅ들 때문에 뉴비 유입도 없이 고이다가 터진 겜
따발총을 쓰면 욕하는 fps게임이 있다?? ㅂㅅ유져들 ㅉㅉ
섬광, 연막탄 쓰면 안되는 총게임이 있다? 뿌슝빠슝
@@user-ky7jn4ue6l 허접한게임
맥스웰이었던가.. 암튼 그게 너무 끌려서 빨리 렙제 20 찍었던 기억이..
비슷한 캐쥬얼 TPS인 S4리그도 가챠시스템이랑 유니크템 등 각종 현질빨 게임이 된 이후로 급속히 유저가 줄어서 망해버렸고..ㅠㅠ 건즈도 S4리그도 비슷한 류의 게임이 없어서 더 씁쓸합니다
망겜인생 너무재밌어~ 요즘삶의 낙이야~ 보고싶엇다..
안오는줄 알고 기다렸다 ㅎㅎㅎ
꾸준히 올려줘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한다잇! ㅎㅇㅌ
내가 나이가 들었음에도 옵치배그 잘하는이유가 초딩때부터 건즈를 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교전, 복잡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않아...
그리고 님이 제꺼라는게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교전, 난전의 '극' 이긴 했지 ㅋㅋ
나비탭하면서 한명 죽이고 상황보면 우리팀 적팀 뒤엉켜서 각개전투하고 있음 ㅋㅋㅋ
게임 자체가 극한의 컨트롤을 요구하고 ㅋㅋㅋ
현재 유행하는 게임들처럼 손속과 랭크기반으로 실력을 수치화해 구간을 나누었다면 조금은 오래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버그한창 유행일때 접은 유저였기에 버그대처도 안타깝고
건즈 접은 이유 : 핵이 진짜 존나 많았고 작정하고 쓰는 핵쟁이새기는 절대 잡을수가없음.. 그리고 서든이 한 몫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을순이씀...따발로ㅎㅎ대신 정면에서오지않고 텝 쓰면서 오면 오래걸림... 그래도 난 10년넘게 계속하고이씀ㅎㅎㅎ건즈 갓겜...
핵쟁이는 대포로 잡았었죠 ㅋㅋㅋ
포로도잡죵 전 따발이 더 잘맞드라구용ㅎㅎ
건즈는 핵보다더 높은 난이도때문에 사람들이 많이접었음 한국의 크로스파이어도 마찬가지고 어느정도 즐길라면 진짜 rpg처럼 특정스킬들을 구사해야댐
접는 이유가 핵이 아니라 썩은물때문이지
너무고인물화가 심해서... 따발총쓰면 강퇴당하고... 탭못쓰면 겜을 못하고... 그냥 포기
왜 강퇴임?
나 이겜 나왓을때 햇엇는데 암거나 써도 머라하는 사람 없었던거 같은데
@@aosodo 컨으로 승부보자는 뜻, 근데 이게 초보들 진입장벽을 ㅈㄴ 높여서 망
@@normal2158 총 이거저거 쓰는거랑 컨이랑 상관 있음?? 나 이겜 엄청 옛날에 한거 같은데 총 이거저거 쓰든 어쨋든 잘하는 사람은 잘햇엇는데
나텝 반텝 몇시간하면 손가락아픔 ㅋㅋㅋ
와 드디어 다시 오셨네요ㅠㅠ 기다렸어요
씨발 프사 자지인줄
프사 놀래부럿네
놀라지마...
프사 좀 심하네요;;;
초창기때는 참 재밌었는데...
뛰어서 벽타고 칼로 썰고 총쏘고
레벨올라가면 또 총 바꾸고 하는 맛이 너무 좋았었던게임입니다.
그놈에 반스텝인지 뭐시기인지... 그놈이 나오고나서부터 손이 빨라야했고
그걸 적응못해 전 접었습니다. 똥손이었던게지요...
그 이후로도 접속해서 시도했지만 접속할때마다 왠 이상한 기술들이 나와 더 힘들게 하기에
그냥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스피디했고 자유분방하며 음악도 신나고 좋아서 재밌게했던 게임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서든이 성공한 이유는 건즈와 정반대로 진입장벽은 쉽고 게임은 실력차로 안되는 상황이지만 말 그대로 뽀록 샷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조금씩 스킬 숙달되면서 재미가 더해 가면서 특히 장비 빨 이 아닌 실력으로만 잘할 수 있는 게임이라서 성공한 거죠
진짜 내 10대의 인생을 걸었던 게임인데..
"팡팡테리블" 이라는게임도 리뷰가능 한가요...
저의 초등학교 처음 한게임인데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나서요 ㅎ
와 팡팡테리블...
한조 자주 햇엇는데 ...
와 개추억ㅋㅋㅋㅋ
와우..
그딴듣보게임은 ㄲㅈ라
ㅋㅋㅋㅋ 진짜 초딩때 자주했는데..
이거 레알... 나도 중학생 때 피씨방 에서 건즈 하고 있으면 뒤에 애들 몰려와서 쳐다보곤 했는데 진짜 추억이다...
케로로팡팡이나 케로로파이터 좀 다시 운영해주라 제발 겁나 열심히 해줄게 요즘 할게임이 없어 ㅜㅜ 옛날에 케팡 접고 롤한거 너무 미안해 ㅠㅠ
케로로파이터는 섭종하고 한 유저가 프리서버까지 연 상태입니다 휴가 나올 때마다 서버 열어요
케로로파이터 추억이다....꿀잼이었는데
이동욱 맞아요 저도 그 카페 들어가 있긴하는데 전 그래도 케팡을 더 많이 해서 ㅠㅠ
케팡하고싶다ㅠㅠㅠ
딜문 아시는 분 계신가요.. 리뷰 부탁 드립니다
구독 할게요
내 인생 첫 현질한 게임이 건즈였지..
해적 옷 샀었는데
무게 더 많이 드는 반지도
카노푸스의 눈물? 인가 코인인가 (이름 맞나...) 캐시로 사서 칼만쓰고다녔는데 마상은 들어가보니 없는거같던데.. 어디가면 쓸수있을까요?? 불이랑 전기랑 독이랑 얼음? 이렇게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게임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간다는게 딱 맞는 게임이구나...와우
“더스트캠프”도 해주세요오오
진짜 제 인생게임인데ㅠㅠ
막포 라이즈 껴보는게 소원이엿는디..
군가브금 ㅆㅅㅌㅊ.. 점프만 존내뛰면서대닌ㄴ데
32인맵 그 요인제거엿나 거기서 안개제일 높게하고 야간맵 처음에 시작할때 공병 스나이퍼 들고 조준 잠수유저 머리에 해놓고 잡은기억이
진짜 제인생겜인데 제발해주셨으면
쏘면 분홍색대포나가던거 존나추억이다...
아 진짜 건즈... 캐쉬만 50만원 지르고 처음으로 고인물 되었던 게임인데.. 너무 아쉬웠음 저중에 망했던 이유 한가지 추가하자면 무기 제한도 한몫했음 권총이나 샷건만 허용했는데 이게 fps게임에서 원노삼의 개념이었음 웃긴게 컨이 안되던 뉴비들의 갭차이를 줄여주는게 따발총과 대포등인데 비매너라고 칼같이 강퇴하고 실력안되니까 따발총든다고 조롱하고 시비걸어댔음 덕분에 재미있게 하던 게임만 증발..
쀼츙쀼층히히 와 건잘알이심 저도 초딩때
따발총쓴다고 강퇴당했는데.. 그럼 따발총 왜만들었냐고 얘기하니까 아무말 못했음다들
서든에서 섬광,연막쓰면 비매라고 강퇴하는 거랑 똑같은 개념이네
유저가 문제임 ㅋㅋ
빡치면 쌍대포로 깽판ㅋㅋㅋㅋ
레벨 18때 맥스웰?? 이 따발이 연사가 최고였져
초1 초2때 하루종일 건즈하고 서든에 빅뱅나왔을때부터 서든 했었는데 건즈가 진짜 재밌었음… 동네에서 제일잘했어서 피씨방대회도나가고 그랬는데 추억돋네요
허허 건즈 한때 즐겨했는데ㅎㅎ 그때 한창 바람의 검심을 많이 봐서 비천어검류란 칼클랜 만들어서 켄신 아디를 썻는데ㅎㅎ 추억돋누
11:15 ㅋㅋㅋ크 마지막브금보소 딱저소리들린후 렛츠! 파이트! 이건데 옛날에 건즈하면서 브금좋다는생각많이햇는데
브금들으니깐 추억뽕오지긴한다.. 근데우째 게임이망겜인데
렛츠 락 아닌가
따발총 쓰면 비매너라고 욕 하던 겜 ㅋㅋㅋ 근데 정작 따발총 쓰면 나텝 쓰는 고수유저들한테 썰리는 그런 겜 ㅋㅋㅋㅋㅋㅋㅋ
따발총이 비매너엿음 ? 대포가 비매너엿엇는뎀 새로알앗음
비매너 +초보 뉴비인식이엿음ㅋㅋㅋㅋ 븅신들진짜
따발총을 쓰면 욕하는 FPS게임이 있다?? ㅋㅋㅋ ㅂㅅ겜
지들 칼질 + 샷질 하는데 따발은 방해되니 하지말라고 강요함 ㅋㅋㅋ 졸렬 극치
@@user-sh2fk4xo1l 근데 사실 그런 거 가지고 지랄 하는 사람은 전부 다 비슷한 수준의 허접 뿐이었음.
따발총을 애용하는 사람들 역시 허접이었기에 고수들끼리의 싸움엔 샷건에 비하여 도리어 불리한 선택지였음.
저는 17년 전에 서든 질리 때쯤 pc방에서 초등학생들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거다 내가 원하는 게임 그때 재밌게 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다시 서든 하다 질리면 들어가곤 했었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결국 접게 되더군요
근데 진짜...렙 50 60 찍은 유저들이 할거 없어서 길드전아니면 삭빵뜨고 캐삭하고 부캐파서 놀러가서 양학하는게 그때 당시 상황..
5ㄷ1도 반피컷 했던 시절이라...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 피지컬 미쳣는데..
지금 퀘스트썹은 고인물들이 퀘스트 보스 재료나 잡는거 많이 도와줘요!!
마상 ㅋㅋ 믿고 거르는 회사 아닌가 다 죽은겜 싸게 사서 유저들 더 벗겨먹을 캐쉬템 전문 회사 라그라임 프테가 대표적이지
아...마상...(시무룩)
노래만 들어도.. 진심 소름이 돋는 게임... 그만큼 추억의게임인듯..♡
혹시 더 로드 온라인도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진짜 재밋게했었는데 흑흑
건즈 한창 인기 많을때는 한 서버당 인원이 1200명? 1500명? 정도 들어갈수 있었는데 서버 30~40개가 가득차 있었음 그때는 진짜 인기가 서든급이었음
근데 갑자기 버그, 핵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때 운영진들이 제대로 대처를 안해서 유저들 다 떠남
건즈 클랜가입 필수 나비텝 반텝 칼샷 ㅋㅋㅋㅋㅋ
추억돋네 ㅋㅋㅋ
투샷
건즈 한참 잘나가던 초창기에 초딩이었는데 미쳐서 해가지고 진짜 잘했는데 제일 기억나는건 피시방가서 텝 다 구사하면서 게임하고있으면 주변 또래 초딩들부터 중고딩들까지 내뒤에 우르르 몰려와서 우와 우와 하면서 구경하곤했는데 게임보다도 어린나이에 그게 너무 우쭐하고 기분좋아서 그맛에 했음 ㅋㅋㅋ 그립다..
아직도 운영중임??
@@user-il4dt3db8e 넹 섭종했다가 다시 열어서 지금도 운영중이에요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이야기 듣기론 유저는 거의 없다네용
적절한 패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함
그래서 개인적으로 카스 글옵 랭크전에서 버니합을 사용 못하도록 패치 해놓은건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함 버니합을 하나의 기술로 유저들이 취급 하긴 하지만
그게 랭크에 까지 사용 되면 진입장벽이 될수 밖에 없는 문제라... 그렇다고 그게 본래 게임사가 의도했던 것도 아니고 물리엔진 오류로 생긴 버그 이니...
물론 커뮤니티 서버등에서는 서버운영자의 임의로 사용 할수 있게 해놓는등 벨브 에서도 버니합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 하지만 랭크등에서 사용 하지 못하게 한건
매우 좋은 패치 였다고 생각함
건즈가아니라 띵즈 갓즈 라고 불러야제..
나 초딩때가 대건즈시대 였음..
부끄럽지만 점심시간에 학교째고 피시방도자주갔는데 그때 피시방 40명중 37명은 건즈를했고 3명정도가 디아블로나 스타크레프트를 했었음.
진짜 건즈란.. 남자의 심장을 뜨겁게만들기충분했음
신넙치 ㅎㅎ 피시방 가면 시계탑 건물 두명이 서로 반대에 서서 1:1 하곤 햇죠 ㅎㅎ 그 빨래 널어져있던 맵... 멘션 가면 개인전 하곤 햇구 클랜전도 재밌었는네 퀘스트랑 ㅠ
Sung Tay 3 2 1 ㄱㄱ
하고 나오는 그 타운맵 중앙전 ㅋㅋㅋ 그것말고도 블루팀베이스쪽 계단으로 쭉 올라가면 나오는 장소에서도 했었죠 ㅋㅋ 벙커전이었나?
크.. 남자의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게임.. 공감합니다 ㅎㅎ
신넙치 듀얼 일꺼에요!! ㅋㅋㅋ 연승 저지하는 맛이 솔솔 했는데 ㅎㅎㅎ 프리즌 이였나?
신넙치 그 mg 인가 머신건 들고 탄창 약? (의료킷 대신 드는거) 들고 퀘스트 하는 맛도 있었고 ㅋㅋㅋ 그 포푸아 인가.. 무슨 인형 가방 ㅋㅋㅋㅋㅋㅋ 수라 처음 나왔을띠 너무 가지고싶어서 맨날 바운티 벌리는거 전부 캡슐에 다 까버리던 시절.. ㅎ 파이오니어 샷건이 필수... ㅠ
ㅋㅋㅋㅋㅋㅋ ㄹㅇ 벽탈때마다 내 몸도 같이 돌아감
건즈 2003~5년도 까지 했었는데 진짜 재밌게함 학교 땡땡이치고도 하고 칼샷 반스텝 나비텝 연습하다가 손가락에 물집도 잡히고 aplus 라는 랭킹클랜에가서 클랜전도 해보고 흠 겜방에서 하고 있으면 뒤에서 구경 오지게 하고 그런거 때메 기분좋아서 더 잼게했던 관종이었음 ㅋㅋ
에이플러스 추억돋네요 저는 도원결의 맴버로 즐기다가 무령클랜에 스카웃되어 신입 모우는 2차텟 담당놀이하며 권력자놀이하다가 접었어요 ㅋㅋ
아침에 6시쯤 일어나서 컴키고 건즈 단체전 지하맵 같은거 존나게 했었는데
팀전 8대8 대치상황때 연막 수류탄 던지고
다같이 돌격할때 꿀잼이지
넷마블 건즈...초창기 1~2년동안 미친듯이 했었는데. 그때가 아마 2004년이였던가...서울 건대에 살때 정모도 하고 할정도 ㅎㅎ 한 10명 모였던걸로 기억... 칼샷 나비텝 까지는 따라갔는데 그 후 기술 못따라가서 접음... 당시 닉네임 '내가니엄마다' ㅎㅎ
오 ㅋㅋㅋㅋ요즘 다시하고잇는데 손이못따라가네요 채널구경오세요 ㅋㅋ
@@user-hv5te4ce2y 세월이 흐르고 나이먹고 할려니 이제 터널증후군 걱정때문에 할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SD건담 좀 다시 제런칭좀 해줘라 ㅅㅂ 유저들 하고싶어서 중국프리섭까지 가서 하는거 안불쌍하냐ㅠㅅㅠ
김은솔 아 미친 개인정 ㄹㅇ ㅜㅠㅠ
라이센스 문제가 복잡해서 못할듯 ...
메탈레이지...
@@catdaisuki ㅋㅋㅋㅋㅋ 그것도 나 했었음ㅋㅋㅋㅋ
@@kees607 님 레이시티도 해보심?
진짜.. 애들 따라 시작했을땐 그냥 칼질에 우클릭으로 띄우고 총질하면서 순수하게? 즐겼는데..
몇몇 애들이 어느순간 칼샷부터 나텝, 반샷 등 하다보니 이건 뭐 실력차 수준이 양학으로 바꼈죠;
당시에도 어려웠고 지금도 하라면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초등학교 6학년때 가장 잘하던 애가 3위권 클랜 사람들하고 매칭 돌리면서 하던걸 생각하면 엄청 대단했던것 같습니다-_-;
o melhor jogo de todos os tempo !
não tem movimentação igual , abraços do Brasil .
THE DUEL GUNZ O MELHOR .
건즈 그래픽화질올리고 핵막으면서 전체적으로 리마스터시키면 괜찮을거같긴한데 그럴리은없겠지뭐
에초에 돈 별로 안들이고 돈좀 빨아보려고 재오픈한거라 ㅋ
건즈 현질없으면 못 하는게임은 아니였지 재밌게하다가 2나온후 아에 안함 ㅋㅋ
? 제 기억으론 동일한 레벨에서 상대가 악세사리 캐시샷건 힐템 등등 끼고있음 진걸로 기억함. 물론 실력이 월등히 더 뛰어나다면 문제는 아니지만 비등하다면 좆같았음
못하지는 않았음 ㅋㅋ 레벨 빡세게 올리면 어느정도 커버 되기도 했고 그런 ㅈ 같음은 저렙때만 포함되는것
물론 저렙 때 전기검이나 불검에 맞으면 바로 빡종하긴 했지만요 ㅎ
@꿀벌 난독증있냐??? 레알로다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시땜 망했다 안했고 실력 좋으면 이긴다 했고 뭔 개소리를 씨부리는건데 ㅋㅋㅋㅋㅋ
@꿀벌 ㅋㅋ... 섭종 당일까지 건즈 플레이했던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체력 145 방어 120 히드라, 디스트로이어랑 체력 115 방어80 브커7,8 든 사람이랑 뜨면 섭종 마지막날 기준으로 노캐쉬는 캐쉬 절대 못이김 ㅎ...
그리고 마상소프트 오픈 하자마자 당일날 해본 경험상 뉴비들은 15렙 전까지 고인물들한테 칼로썰리다가 15이후에 브커 3,5 ,들고온 고인물들한테 총질 한번 못하고 죽는 비참한 현실 ..
건즈.. 1세대 유저였는데 딱 1세대때 나비텝 반텝 때 개꿀빨다가 서든으로 떠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재런칭하려면 이전문제점들을 확실히 보완을 하고 재런칭해야하는대..
지금 건즈 서비스 하는 곳이 마상소프트인데 거기는 앵간하면 게임 섭종 안합니다 대신 업뎃도 안하죠
추억의 게임이 섭종해서 마음의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곳이네염
마상 처음들어갔을때 느낀게 '이것들이 아직도 살아있네' 였음
난 드가서 일찍 죽고 과자먹으면서 고인물들 플레이 보는게 재미였는데 고인물끼리 싸우면 액션하나는 끝내주긴했음
클전 100연승도 해본 경험상 리로드샷은 샷건빼면 별로 필요없음. 명중률이 젤 중요하지 무빙이랑
특히 카온 덕팅 카점 롱점 버니 첸샷 중에서 첸샷 막아버린 거... 건즈도 기술 인정해주는데 카온은 더 답이 없다
형이 하던데 유저가 몇 명밖에 없더라고여
ㅋㅋㅋㅋ리로드 대포로 쓰면 개꿀이었는데 ㅋㅋㅋㅋ
건즈는 딱 반스텝 시절이 정점이였으
나비텝 등등 ㅈ같은 사기텝 나오는순간 고인물끼리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 됨
칼샷 나텝 반텝 리로드 까지는 괜찬지
나텝다음버젼인 단텝 부터 잘못됫지
반텝 칼샷도 개어려워서 접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2세대 3세대 스킬은 뭐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영상에서는 안나왔는데 사람들이 접은이유중 또 하나는 사람들 인성때문인듯 진입장벽이 높아서 사람들이 다들 자기실력에 자부심있어서 뭐만하면 삭빵이랑 욕 ㅋㅋ 제일 역겨운건 클랜새끼들이 친목하면서 그 클랜 클랜원이랑 싸우면 다른 클랜원이 끼어듬 ㅋㅋ
전율 입니다 고인물이라 죄송...ㅋ
10년전 한창 피지컬좋을 고딩때 하루 8시간씩 듀얼모드랑 클랜전 했었는데...
건즈의 망 요소는 탭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캐쉬템 탓입니다. 캐시칼 캐시총 캐시킷(풀피를 2번정도 채울수있음) 이겠죠
스탭으로 따지자면
칼샷, 나텝, 반텝 -1세대
리로드, 단텝 -2세대
(다리쪽 조준샷기본)
여기까지 건즈 기본스텝이고
3단텝, 난텝 - 3세대
여기서부터 좀 문제가 됩니다
3세대 이상 구사가능한 분들은 이미 명중률 자체가 넘사벽인 분들이많아서 문제인듯
스텝 연습할려면 방파고 허공에다가 연습해야하는데 보상도 없고 자기만족만 있는... 스텝 열심히 연습해도 스텝 쓰면서 명중률 올리는건 또 다른부분....
그냥 유저가 게임을 망친 거나 다름없죠. 저 말도 안되는 텝들에 점점 적응해나가지 못하는 유저들이 어떻게든 게임하고 싶어서 기관총 같은 무기를 들고와도 '응, 너 노매너'라며 쓰라고 만든 무기를 쓰면 강퇴당하는 이상한 규칙이 생겨남.
못하면 나가, 이게 너무 심해지다보니 진짜 다 나가버리고 나중에는 ㄹㅇ 보고도 못하는 텝
만하는 고인물밖에 안 남음. 그 고인물마저도 적응못하는 개고인물 텝이 계속 나오니 계속 악순환만 반복되고
건즈 맵보기만해도 추억에돋는다
모든맵순환하며 추억을 기억하고싶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