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도 맞고 후속작 자체가 1에서 2로 넘어가는게 전작의 평가도 고려해야되고 해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특히 오래된 게임일 수록 후속작을 내기가 어렵죠 전작을 한 유저들은 전작의 향이 강화된걸 원할거고, 신규 유입들은 그 때의 트렌드에 따라 다르니... 그래서 저는 오래된 게임은 후속작 아예 안 내놓거나 섭종 후에야 개발하는게 차라리 맞다고 생각함(그렇다고 카드맆처럼 이상하게 하라는 건 아님)
@@RhythmTraveler_DDat 이건 제 뇌피셜이긴 한데 후속작 개발 관련 압박이나 억지로 만들라는 지시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음 섭종 직전까지도 열심히 만들고 있었던 것들이나 현 중카 관리하는거나... 카드맆의 완성도도 이게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더군다나 "전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도무지 생각할 수 없는 디자인들이 많아요 로비, 채팅, 마이룸 부재, 등등등... 라이센스도 말할 필요가 없구요.
콘솔게임은 다 완성해서 내놓으니까 괜찮은거고 온라인게임이라고 업데이트 주기적으로 하니까 차근차근 개발해도 되겠징? 이러면서 뼈만 만들어서 내놓고 매력도 개성도 없는 그래픽에 발전없이 똑같이 만들거나 게임의 재미를 너프하면서 차근차근 돈쓰면 즐길 수 있게 컨텐츠 푸니까 망하지 카트도 한 2년만 적당히 팔렸으면 무한 부스터 바디에 바디 주사위굴리기 파츠 펫 오라 이런식으로 백퍼 팔았다 1챕터만 만들어진 얼리어세스 게임하는 거나 다름없음 재미요소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계속 먹으니까 맛이 없지
2는 왜 그렇게 되냐면.. 1에 익숙해서 굳이 안갈려고 하기 때문.. 물론 못 만들어서 폭망하기도 하지만 2는 1에 익숙한 유저도 포용할 수 있거나, 아니면 익숙한 유저를 버리는 것 이상의 새 유저를 끌어모을 리스크까지 감당할 수 있어야 함 스타1이랑 스타2가 각각 국내랑 해외에서 얼마나 흥행했는지 생각해보면 딱 맞아떨어지지
건즈2 거진 옛날에 3년넘게 하던 유저인데 건즈2도 건즈2전용 탭들이랑 기술들이 많아서 초보는 아예 고수 못잡을정도로 정신나간 콤보들이 많긴 합니다.. 한번 잡히면 풀콤보내는 기술들은 기본이거니와 각종 장전을 이용한 모션캔슬들도 많아서.. 지금은 아예 업데이트도 없고 유기해버려서 사람이 아예 없어가지고 형독이 건즈2했다길래 유저좀 생겼나 싶어서 보니까 여전히 아무도 없군요 아쉽 ㅠ 건즈 1/2 제작사 마이에트는 폐업하고 마상소프트로 넘어가고나서 건즈2는 아예 개발 유기해가지구.. 업데이트가 몇년넘게 없어서 아직도 120프레임이 최대고 그이상 올리면 게임 튕기고 하는것부터 문제가 많긴 하지만 게임성 자체는 재밌었어요 나름 칼과 스나를 연계한 즉사콤보부터 타격감느껴지는 재밌는 콤보도 많기도 했고 예를 들어 채찍쓰는 캐릭터는 영상에서는 그냥 근접해서 왼쪽마우스로 후리기만 하는데 그 캐릭터 쓸때는 점프한상태로 옆대쉬 후 채찍질 후 샷건 들고 장전캔슬하고 쏘고 하면 진짜 게임 재밌습니다 ㅎㅎ 어려운게 문제지만 ㅠ 거의 최근 3~5년넘게 사람이 아예 없었어서 매칭 잡히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절대로 건즈1대비 쉬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허 고인물들도 없데이트에 사람도 없어져서 다 접어가지고 형독님 게임하실때 싹다 뉴비인 사람들만 들어와서 해서 그런지 완전 다른게임이 된것같다 싶을정도로 속도감이 없는 플레이가 되다보니 재미없다고 느끼신것같아요..
건즈2 오픈할때 초딩이었지만 해본기억이 나는데 게임이 얼마나 쉬워졌었냐면 원작 건즈 학교 일짱 하던친구를 2에서 칼들고 이겨버렸음 ㅋㅋ 기억하기로는 2에서도 나텝이랑 몇몇 스텝들이 여전히 사용가능은 했었는데 1과는 달리 오피셜 기술로 들어오면서 너프를 좀 먹은 느낌? 같은 생태계였던걸로 기억함. 초창기엔 스팀 말고 넥슨에서도 서비스 했던거로 기억함.
그래도 게임은 영화에 비해 2편이 성공하는편이 잦은편이지 그래픽, 모션, 발전된시스템, 인터페이스 등등 근데 영화는 바뀌는게 거의 없어서 초기에 신선함이 식상해져서 망하는거임 게임은 1,2,3,4,5,6 탄 쭉쭉 나와도 재밌게 하는게 새로운 느낌을 주니까 할 수 있는거고
건즈1이 텝 기능이 있는 서든 느낌이었는데 건즈2는 대체 뭘 타게팅했는지 모르는 괴작임. 전작과 다른 스킬과 다양한 무기로 차별화를 둔다? 이미 이 쪽은 넥슨, 밸브, EA가 꽉 잡고 있음. 라이트한 히어로 슈터를 추구한다? 어 개발 3년 늦어서 이미 2015년에 옵치 출시. 게다가 안 된다고 단언했던 텝까지 나옴. 이거 왜 만든거에요?
왜 후속작이 거의 망하냐면 첫 작을 ㅈㄴ 사랑하는 애들이 모여서 만드는 것보다 첫 작의 명성으로 돈 빨아먹으려는 벌레들이 모여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럼
이거지!! 겜을 위해, 유저들을 위해 애정으로 만드는 사람과 돈을 위해 만든 사람은 완전 다르지!!!!!
이 말도 맞고 후속작 자체가 1에서 2로 넘어가는게 전작의 평가도 고려해야되고 해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특히 오래된 게임일 수록 후속작을 내기가 어렵죠
전작을 한 유저들은 전작의 향이 강화된걸 원할거고, 신규 유입들은 그 때의 트렌드에 따라 다르니... 그래서 저는 오래된 게임은 후속작 아예 안 내놓거나 섭종 후에야 개발하는게 차라리 맞다고 생각함(그렇다고 카드맆처럼 이상하게 하라는 건 아님)
니트로는 그럼 도대체 왜...
@@RhythmTraveler_DDat 이건 제 뇌피셜이긴 한데 후속작 개발 관련 압박이나 억지로 만들라는 지시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음 섭종 직전까지도 열심히 만들고 있었던 것들이나 현 중카 관리하는거나... 카드맆의 완성도도 이게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더군다나 "전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도무지 생각할 수 없는 디자인들이 많아요
로비, 채팅, 마이룸 부재, 등등등... 라이센스도 말할 필요가 없구요.
이겜 레벨디자이너가 아는 형님인데 진짜 일하는시간 빼구 신작/고전게임에 미쳐사는 오타쿠입니다 ㅠ 개발자문제가 아니라 투자자문제
이게 개발자가 원한 건즈 아니였을까 그렇게 날라다니는거는 개발자의 의도와 엄청나게 틀어진 느낌 하지만 그게 재미죠?
유저의 시선이 아닌 개발자 독선적인 시선으로 후속작을 만드니 망하는거지 수요가 없는데 억지로 만들려다 발생하는 일
건즈 2도 망해버리고 카트라이더 2도 망해버리고 ㅋㅋㅋㅋㅋ
메이플2 , 서든2, 카스2 ㅋㅋㅋㅋㅋㅋ
겟앰2
2편은 역시 밸브겜 2편이 최고다!
@@user-pf2kx3mz9y1 카스2는 솔직히 현질유도 없어서 좋았는데,,
@@user-pf2kx3mz9y1 카스2는 개 띵작이었음 현질 유도가 없다보니 돈벌이 안된다고 넥슨에서 버린거지 진짜 넥슨겜중 명작이었음
옛날 게임들은 버그성플레이가 결국엔 공인이 되고 그게 실력에 따른 기술이 되면서 진입장벽을 높히는 요소가 되었던 것 같음..
카스 버니합 서든 버닝
건즈2 언제지... 17년인가 처음 알아서 300시간인가 했는데 재미는 있는데 친구들끼리만 합시다ㅎㅎ 버그도 많고 심지어 개인방을 파도 빠른입장하면 비밀방이 뚫림
보기만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픽은 확실히 압도하고 더 좋아보이는데 잘모르겠네요 속도감도 좋아보이고
그 감옥 안에 있는 것만 같은 던전 감성과 총알 맞췄을 때의 티디딩 하는 느낌, 나락전에서 칼로 떨어뜨릴 때의 쾌감
해골 기사 나오는 캠페인 같은 게 진짜 재밌었는데, 건즈2는...
7:24 미니언인가
후속작이 원작 뛰어넘은 건 디아블로2 밖에 없음 ㅋㅋ
해외로 한정하면 격겜류는 매시리즈 나올때마다 승승장구하고 문명같은 것도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망하진 않는데
유독 국내 게임사가 후속작에 취약함... 1 전성기때 벌었던 수익을 2 시작하자마자 벌려고 해서 그런가
그르네 스타2도 망했고 메이플2도 그랬고
콘솔게임은 다 완성해서 내놓으니까 괜찮은거고 온라인게임이라고 업데이트 주기적으로 하니까 차근차근 개발해도 되겠징? 이러면서 뼈만 만들어서 내놓고 매력도 개성도 없는 그래픽에 발전없이 똑같이 만들거나 게임의 재미를 너프하면서 차근차근 돈쓰면 즐길 수 있게 컨텐츠 푸니까 망하지 카트도 한 2년만 적당히 팔렸으면 무한 부스터 바디에 바디 주사위굴리기 파츠 펫 오라 이런식으로 백퍼 팔았다 1챕터만 만들어진 얼리어세스 게임하는 거나 다름없음 재미요소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계속 먹으니까 맛이 없지
@@이름-b8z 스2는 우리나라에서만 망함. 해외는 스2가 흥하고 스1이 망했음.
@@이름-b8z 해외 기준 스2는 반대 아닌가?
동접 10명될때까지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진짜 재밌었는데 홍보가 안되서 그런건지 재미가 나만 있었는지 인기가 없어서 ㅠㅠ 10년전에 나온 게임인데 어떤거같나요 님들...
정신없이 움직일꺼면 타격감이라도 있어야 아 내가 맞췄구나 싶은데 타격감도 없으니까 때렸는지 맞았는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음.
방패 캐릭터 ㅈ망겜인거 같은데요
스팀을 아는 사람이 그당시에는 얼마 없엇기도해요
로하스 역전 홈런공 타구 속도 처럼 날라왔습니다
방송 처음보는데 코랑 안경이랑 붙어있는건가요?
제목이 '어떤 게임'을 저격하는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지
카 읍읍읍
읍트읍읍읍
@@알티-e9z 카씨는 카스온라인2도 있워요
어 근데 그것도 망했
메읍읍..
유저대가리깨기
건즈2 아직도 있었구나...초반에 진짜 재미있었는데
건즈1을 안해본 사람이라 난 뭔가 2가 더 나아보인다고 해야하나... 원작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영상으로만 보면 2가 더 세련되고 재미있어보이넹
2는 왜 그렇게 되냐면.. 1에 익숙해서 굳이 안갈려고 하기 때문.. 물론 못 만들어서 폭망하기도 하지만 2는 1에 익숙한 유저도 포용할 수 있거나, 아니면 익숙한 유저를 버리는 것 이상의 새 유저를 끌어모을 리스크까지 감당할 수 있어야 함
스타1이랑 스타2가 각각 국내랑 해외에서 얼마나 흥행했는지 생각해보면 딱 맞아떨어지지
마치 카트라이드를 보는듯 하네요...
무려10년전에 나온게임인데 아직도 살아있네 카드맆도 이렇게 살려둘거같긴함 제발 게임에 애정이 있는사람만 게임개발했으면 좋겠음
건즈2 거진 옛날에 3년넘게 하던 유저인데 건즈2도 건즈2전용 탭들이랑 기술들이 많아서 초보는 아예 고수 못잡을정도로 정신나간 콤보들이 많긴 합니다.. 한번 잡히면 풀콤보내는 기술들은 기본이거니와 각종 장전을 이용한 모션캔슬들도 많아서..
지금은 아예 업데이트도 없고 유기해버려서 사람이 아예 없어가지고 형독이 건즈2했다길래 유저좀 생겼나 싶어서 보니까 여전히 아무도 없군요 아쉽 ㅠ
건즈 1/2 제작사 마이에트는 폐업하고 마상소프트로 넘어가고나서 건즈2는 아예 개발 유기해가지구.. 업데이트가 몇년넘게 없어서 아직도 120프레임이 최대고 그이상 올리면 게임 튕기고 하는것부터 문제가 많긴 하지만 게임성 자체는 재밌었어요
나름 칼과 스나를 연계한 즉사콤보부터 타격감느껴지는 재밌는 콤보도 많기도 했고
예를 들어 채찍쓰는 캐릭터는 영상에서는 그냥 근접해서 왼쪽마우스로 후리기만 하는데 그 캐릭터 쓸때는 점프한상태로 옆대쉬 후 채찍질 후 샷건 들고 장전캔슬하고 쏘고 하면 진짜 게임 재밌습니다 ㅎㅎ 어려운게 문제지만 ㅠ 거의 최근 3~5년넘게 사람이 아예 없었어서 매칭 잡히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절대로 건즈1대비 쉬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허 고인물들도 없데이트에 사람도 없어져서 다 접어가지고
형독님 게임하실때 싹다 뉴비인 사람들만 들어와서 해서 그런지 완전 다른게임이 된것같다 싶을정도로 속도감이 없는 플레이가 되다보니 재미없다고 느끼신것같아요..
건즈 재밌게 했던 유저고 어린나이에 손가락 갈려나가면서 여러 스탭들 혼자서 익히며 했었음. 건즈가 섭종되고 2가 나왔다길래 했는데 그당시에도 방이 몇개 없었고 뭔가 너무 느낌이 달라서 바로 접었던 기억이남 ㅋㅋㅋ
건즈에서 떠나서 창의적인 걸 좀 넣으면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건즈2 오픈할때 초딩이었지만 해본기억이 나는데 게임이 얼마나 쉬워졌었냐면 원작 건즈 학교 일짱 하던친구를 2에서 칼들고 이겨버렸음 ㅋㅋ 기억하기로는 2에서도 나텝이랑 몇몇 스텝들이 여전히 사용가능은 했었는데 1과는 달리 오피셜 기술로 들어오면서 너프를 좀 먹은 느낌? 같은 생태계였던걸로 기억함. 초창기엔 스팀 말고 넥슨에서도 서비스 했던거로 기억함.
근데 나비텝은 없어지긴 해야했음...그게 건즈 유입 막던 버그여서
어려운것도 아니었는데.. ㅋㅋ 똥컨 입장에선 그 정돈가?
@@donot714 심화되면 공중부양하면서 공중에서 안내려오는데 똥컨이 아니고 미친게 문제디
11:05 붓이사기여 -> 불이사기여
그때 당시 S2온라인이 인기여서 국내유저 별로 없고
고인물들이 건즈1에서 안넘어갔음
국내게임인데 스팀에서 외국인만 넘쳐남
그래도 게임은 영화에 비해 2편이 성공하는편이 잦은편이지 그래픽, 모션, 발전된시스템, 인터페이스 등등
근데 영화는 바뀌는게 거의 없어서 초기에 신선함이 식상해져서 망하는거임 게임은 1,2,3,4,5,6 탄 쭉쭉 나와도 재밌게 하는게 새로운 느낌을 주니까 할 수 있는거고
그래픽이 칙칙하고 타격감이 지루하고 사운드가 지저분한 것만 개선하면 낫겠네요.
쉽게 말하면 시인성과 음향적인 부분만 고치면 나을 듯
저거 보고 1 영상 보셈 타격감 차이가 개오져 ㅋㅋㅋㅋㅋ
형독님 능력자x해주십쇼 퇴근시간에만 동접자 30명입니다
건즈2 4년전에 그나마있는 유저들이 인성 쓰레기라서 접음 ;;;;
'그원경기' 가 왜 생각나는거지?
건즈1이 텝 기능이 있는 서든 느낌이었는데 건즈2는 대체 뭘 타게팅했는지 모르는 괴작임. 전작과 다른 스킬과 다양한 무기로 차별화를 둔다? 이미 이 쪽은 넥슨, 밸브, EA가 꽉 잡고 있음. 라이트한 히어로 슈터를 추구한다? 어 개발 3년 늦어서 이미 2015년에 옵치 출시. 게다가 안 된다고 단언했던 텝까지 나옴. 이거 왜 만든거에요?
14년도 게임치고는 나쁘진 않은데... 스토리가 더이상 나오지않고 신규캐릭도 나오지않는 운영자가 놔버린게임
대체 벨런스를 어떻게 잡아야 방패, 게틀링건, 화염방사기를 한 캐릭터에 쥐어주지....?
방패 ㄹㅇ 답없네 ㅋㅋ 멀리있으면 방패만 들고 있어서 가까이 오면 화력으로 밀어버려 ㅋㅋㅋㅋ 도적 클래스 없나
건즈 1은 개발자가 잘해서 의도대로 흥한게 아니라 버그가 존나 재밌는것이었기때문임
건즈2 마상소프트에서 인수하기전까지만 해도 매칭도 잘잡히고 방도 나름 있었는데
인수할 때 리소스 분석해서 업데이트 해가며 운영 하겠다더니 그대로 방치해두고 건즈1 살려서 유저 다빠지면서 완전 망해버린 겜..
AI 추가해서 봇이랑 할수있게 하면 좋을텐데
터미네이터2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이유,
2가 망하는 이유는 1은 그당시엔 그 게임밖에 할게 없어서 한거지 1에 비해 장점이 거의 없이 나오기 때문임
2014년 작 치고는 깔끔한 그래픽에 모션도 좋아보이네
건즈2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
팀포2랑 사이퍼즈 섞인거 같네
속도감만 올리면 캡파랑 비슷한 맛일 것 같은데
카트보다 딴게임 하니까 구독자 더 잘늘어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합방에서도 캐리머신이라 자주해줬으면 좋겠음 ㄹㅇ
ㄹㅇ 2 있는지도 몰랐네... 진짜 추억의 게임 ㅠㅠ
건즈2가 1로 나오고 1이 2로 나왓으면 칭찬받았을까....?
이거 맞어??건즈2....
시즌2는 거의다망하드라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함ㅋㅋ
아니 게임 컨셉이 너무 중구난방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방패 빌런 블루스컬 아니냐고~
카드립하고 비교하면 누가 더 충격?!
그래도 건즈2는 보니까 방향성자체가 건즈1에서 의도하지않았던 부분을 덜어낸게 문제같은데 메2 카드맆 블소2 서든2 등등 망해버린 2 스리즈보면 ㅋㅋㅋ 그만알아보자...
와 16년도쯤 개 재밌게 했었는데 사람이 없누ㅜ
오늘 한번 해봐야겠네요 땡기네
그래픽만 업데이트하고 기존 게임성 그대로만 이어가면 좋을텐데 편의성이다 뭐다 다 짤라서 망함 , 서든 메이플 건즈 카트
건즈1 은 최고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이지 옛날에 피시방에서 건즈좀 하는사람오면 뒤에서 구경 존나많이봤는데 ㅋㅋ
나가토가 말했지 2편은 졸작인 경우가 많다고 ㅋㅋ
중고딩때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팀전하면 개재밋을듯ㅋㅋ
스팀에 건즈2가 생겼네 예전에 넷마블에서는 제대로 클베했다가 걍 섭종해서 망했던 겜인데 ㅋㅋㅋ
나가토센세 당신은 대체ㄷㄷ
왜 건즈2에서 스페셜포스2 느낌이나지?
콩코드보다 엄청 나아보이는데 ㄷㄷ
그래도 망한 후속작들 보면 전작이 남아있다는 거임....
???: 2편은 언제나 졸작이기 마련이지
리니지 2처럼 아예 싹변하면 모를까.. 리니지2는 대작이긴했음..
아니 왜 저 사람 없는 게임을...
서든, 건즈, 겟앰, 메이플, 카트
??? : 두번째 작품은 대부분 졸작이지...
재밌어 보이는데.. 나이가 들었나ㅠ
생각보다 잘만들었네
유탄 원래 바로 붙어있었나? 총 개조해야 유탄생기는게 다른겜인가?
건즈2는 소리소문 없이 스팀에 런칭해서 개같이 망해버렸음
방패용사 성공담
건즈2라는 게임이 있었구나..
*두번째 작품은 대부분 졸작이기 마련이지*
ㅡ나가토ㅡ
당신이 옳았습니다 나가토 쎈세..
건즈 1 건즈 2 솔직히 둘다 재밌었는데 건즈2는 좀더 fps느낌이 강했음 근데 둘다 살아있을줄 몰랐네ㅋㅋ
어릴때 나텝 건텝 열심히 연습했는데.. 추억이넹
게임 조금만 다듬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똥수준은 아닌거 같음.
오며가며 방송을 보다가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시참으로 시작했다가 x겜에 묶여버린 망령이 있을까?
이야 아직도 서버를 운영해?
인터페이스 실환가 ㄷㄷ
잘만들었다
모든게임 2? 하프라이프2 포탈2 팀포트리스2 레포데2 아 맞다 얘넨 3이였지...
스텝이고 뭐고 몰랐던 초창기 건즈 느낌나네. 나 초딩때 저러고 스나쏘고 총맞고 했는데.
스나들고 3층인가 4층 기둥뒤에 숨어서 쏘고 했던 기억나네.
헥헥..바로 뛰어왔다
후속작 망한 게임이 뭐있지?
메이플2, 서든2, 건즈2....
안경이랑 코가 왜 붙어있어요
이거 아직도 서비스를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자주 했는데
겜2특
비슷하게 나오면 ? 뭐가 바뀐거임? 이럴거면 2 왜낸거지
완전 다르게 나오면 아니 이건 뭐뭐뭐2가 아니라 걍 다른 겜인데?
뭐 으짜란거냐
건즈가... 2가 있어..?
그래도 건즈 2는 동접 1000명은 넘겠지?
형 중카 쿨 돌았어
스타2 서든2 카온2 건즈2 메이플2 카트2
왜 2만 붙히면 타격감이 사라지냐? 때리는 맛이 전혀 안남. 그래픽이 좋아지면 타격감이 사라지는 무슨 원리가 있나?
스타2는 낄수준은 아닌게 카온2 서든2같은거에 비해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게임임 오히려 스타1보다 잘나갔음
출시때는 꽤 잘잡혔는데 이거
왜 원작만 재밋고 후속작 나오면 재미 없울까..ㅇ.ㅇ 에휴...
건즈2는 건즈1의 탭이 없어져서 망했다던데 ㅋㅋ
재밋어보이는데.. 진지하게
건즈 2는 전혀 다른겜이네 ㅋㅋㅋ
이거를 리뷰를 하네??? 해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돌릴 수 가 없다 해서 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