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게임에 나쁜 기억은 없어요 정말 재밌게 즐겼었고, 군 입대때문에 접었고, 군전역후 즐기다가, 자리잡고 결혼하고 가정챙기느라 자연스레 접었던 게임입니다. 운영 못한다? 그런건 몰랐고 느껴지지도 않았고 체감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오프닝 배경음악은 아직도 귀에 맴돌고 아크레시아 마을 뛰어다니다보면 배경음악 나오는것도 지금 16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멜로디가 정확히 기억납니다. 그냥 전 좋은기억만 있습니다. 족장까진 못했고 부족장까지 하면서 20대 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입니다. 지금도 하고싶지만 시간이 많은 시간이 지난지라 정말 옛날게임이 되어버렸고 눈은 높아졌기에..(전 그래픽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RF온라인2가 출시되기를 정말 기대해봅니다
오픈베타에서 정식 서비스 시작하면서 굉장히 유저들에게 기존 엔씨소프트와는 다를것 처럼 하더니 과금을 똑같이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했죠. 거기서부터 많은 유저들이 항의를 했고 월 9900원에 서비스를 하기로 합니다. 처음부터 9900원에 출시햇다면 과연 엔씨랑은 다르다 믿어보겠다 그럴 유저들이 등 돌려버린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경험치가 성장형이라서 맞으면 체력이 터 커지는 시스템이라서 그것도 흥미로웠는데 전직이 좀 요상해서 전사로 시작해서 밥사로 키우는 경우도 많았죠. 이제는 가물가물해서 종족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요정처럼 생긴 종족이 그랬죠. 거기다가 로봇처럼 생긴 종족은 외모지상주의 한국에서 점점 외면받고 로봇 끌고 다니는 종족들은 로봇이 처음에는 강했는데 로봇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고 로봇이 크질 않으니 종족이 멈춘 상태가 되어버림. 그럼에도 광산 캐기는 즐거웠으면서 지겨웠고 광산 전쟁은 렉 때문에 내 컴퓨터가 미웠고 광년이 광남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사행성이벤트 하니까 생각나는데, 레전드는 룬즈오브매직인 것 같네용.. 1등에게 아파트를 준다해서 그것 땜에 경품에 대한 제한 법률이 생긴걸루 알고있는데용. 룬즈오브매직의 행보와 근황도 만들어주세요! 국내에서 4번정도 오픈했다 접은걸로 알고 있긴한데 스팀에는 아직 있더라구용
소스만 잘 다듬고 리마스터하면 지금 내놔도 흥할 게임임. 영상에서는 이젠 흔한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캐쥬얼과 하드코어의 어딘가에 걸친 적절한 수준의 쟁시스템이어서 모바일 플랫폼인 현대에도 먹힐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밸런스도 당시에는 문제가 많았지만. 1:1이 아닌 1:1:1의 3파전 렐름인지라 한쪽이 밸런스 우위면 나머지 둘이 동맹맺고 싸웠던걸로 알아요. 개발력 부족과 운영진의 말도 안되는 병크로 게임이 터진거라 게임 자체의 컨셉과 게임성에는 죄가 가볍지 않나 싶습니다.
초창기에 몇개월 해서 모르겠지만 당시 게임판 돌아가는 기준이 현금화 였는데, RF는 레벨제가 있어서 주변 pc방 사장들이 건드리지도 않았음.. 당시 사장들이 알바들한테 매크로 같이 리니지2나 뮤 노가다 시키던 시대였음 살인적인 초극노가다 시스템도 그랬고, 렉이 좀 심해야지 메인 컨텐츠인 광산에 가면 프레임 단위로 뚝뚝 끊기는 렉 때문에 장난 아니였음 스킬도 성장형 시스템이라, 동전을 키보드에 끼워서 메이플 처럼 자동스킬 나가도록 만들어두었는데 더럽게 레벨도 사냥효율도 안좋았고 물약이었나.. 감당안될정도로 하드하게 짜여져 있어서 라이트 유저들도 별로 없었음 필드 보스몹?? 같은거 잡으려면 파티를 해야 가능한데 아크레시아였던 나는 그건 꿈이나 마찬가지였음
옛날에 클베때부터 했고 컴퓨터 여러대로 계정 여러개 켜놓고 광물캤었는데 자리 잡는데 어떤자리는 빨리캐지고 어떤자리는 천천히 캐져서 이동해가면서 자리 찾았던 기억도 있고 종족간 동맹맺고 한종족 조지고 광산 돌려먹기도 해보고 돌려먹기할땐 우리가 광산주인 아닐때 구석에서 광물 잠수 캐다가 키퍼한테 죽어있는거 봤을 때 맴찢 광산몹도 초반엔 진짜 쎘었는데 고렙되니 걍 한방이라 광산 이동경로 저렙들 보호했던 기억도있고 보스 잡이 파티사냥 가서 템경매로 인당 현물로 좀 많이 떨어진 기억도 있고 참 재밌었는데 왜접었는지도 기억이 안났는데 와우나왔을 때 와우로 간거었네요 와우도 초기오픈때 했으니 근데 게임의 말로가 이렇군요 잘만들었단 생각이 들었던 겜인데 맴찢
오픈베타부터 한 2년 열심히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그 당시엔 그래픽도 신세계여서 필드 다니면서 경치(?) 구경하고 다녔죠. 근데 초반부터 종족 밸런스 때문에 계속 말이 많긴 했어요. 특성을 떠나서 애초에 캐릭터 외모 때문에 코라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머릿수에서 비교가 안됐으니까요. 제가 하던 서버는 그래서 광도 3종족이 순서대로 돌려 먹었어요. 3종족이 협의도 하면서 겜 유지하는 로망이 있던 겜이었죠. 그 당시 리니지는 성혈놈들이 돈독 올라서 던전 통제하고 발광하던 때라 비교도 많이 됐구요. 그래도 아직도 운영하는건 의외네요 ㅎ
고등학생때 55만렙이었을때까지 아크레시아에서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갈수록 줄어드는 유저와 종족별 인원수 차이 초기부터 좀 고쳐달라고 그렇게 말했던 벨라토 기갑병기 완파시 수리비 내고 고쳐서 쓸 수 있게 해달라는 것도 접을때까지 해주지도 않았고 캐쉬의 비용은 제정신인가? 소리 나올정도로 비싼데다 제가 경험한 게임중 32800원이었나의 소모품 보석 세트를 강화하는데 집어넣어서 실패하는데다 실패하면 장비와 그 비싼 보석까지 싹사라지는 기가막힌 창조경제식 강화구조 방숙,원숙 노가다는 더럽게 심한데 장비제작은 더 끔찍하고 인텐스와 노멀장비의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데 제작은 아무리 숙련 다올리고 스페셜리스트로 만들어봐야 100개 만들면 인텐 서너개 나오는게 고작 뭐 무지고 은총이고 장비에 박아넣던 강화 확률도 거지같은건 덤 심지어 이벤트 조차도 성의없어서 했던 보고 또보고 이벤트야 그렇다 치더라도 NPC들조차도 돌려먹기식에 아크레시아 HQ인데 코라 , 벨라토 NPC서있질않나 55 이후 60 나올때 신규 장비들이랍시고 55장비가 멋지게 나왔어서 유저들 기대도 많이 했는데 60제는 그당시 47제 장비들 색만 흰색에다 파란색 으로 조금씩 빛나는 포인트로 장식된 돌려막기식 업데이트나 하질않나... 그나마 나중에 생각나서 잠깐 들어가 보려니까 다른 회사로 넘어가면서 이전신청 안하면 모든 계정다 날라갔데서 걍 다 포기하고 잊었었는데 그 혐오스러운 겜이 아직까지 안망하고 있었나요 그나저나 저 GM 방송은 몰랐는데 진짜 CCR 내부 수준을 알겠네요 그나마 60 업데이트 보고 바로 접은게 그나마 다행이었네
이겜 피뻥 아템잇는데 같이 사냥 하던 파티원이 피 낮다고힘들어 해서 아템 빌려줫는데 그대로 잠수 언제가는 주겟지 햇는데 잠수 타길래 빡쳐서 게시판에 욕햇는데 욕한것만 문제 삼고 아템은 돌려주지도 않음 여론도 내가 잘못한게 되어가길래 드러워서 그대로 접음 아템정리도 안하고 그대로 삭제.
Rf 온라인 진짜 내생에 최애 게임중 하나였는데 중2때 나와서 재밋게 하다가.. 도중 접엇다가 다시 햇다가 반복 햇엇지만. 그당시 rf온라인 유저만큼 그나마 매너 있는 게임도 없엇고... 아쉬움이 큰 게임중 하나.. 몇년전에 rf온라인2 개발중이라는 기사를 봣는데.. rf온라인2 개발도 도중에 막힌건지 소식이 없내... ㅠㅠ
처음 오픈하고 벨라토 선택해서 쟁에도 참여하고 진짜 하루에 12시간 넘게 파티맺고 사냥할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얼마안가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 현타 오지게 와서 접음. 업하려면 탱커 한명을 필두로 줄줄이 기차놀이 하면서 해야되는데 몹과 동렙도 풀팟으로 간신히 잡을 정도로 빡셌는데 타 종족에서 걸치기로 본인보다 렙이 한참 높은 몹이나 보스몹 혼자 독식해서 잡아서 광렙하고 광산쟁에서 혼자 썰고 다니는거 보고 제대로 현타 옴. 처음에 반짝 흥했다가 그 버그 때문에 접은 사람 엄청 많았죠.
아버지가 키우시던 아크레시아 전사 캐릭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같이 열심히 키웠던... 그 3연격 때리는 스킬 있는데 그 스킬 소리가 아직도 생생함..푸레앣밍ㅁ슁양 츄앙 취양 췌이양 하는 소리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버지 맨날 주무시기 전에 컴퓨터 광산 켜놓고 화면만 끄고 주무셔서 컴퓨터 수명 급사해서 뒤졌던 기억도 나네요 ^^ 행성전 나오기 전 랭커 찍으시고 컴퓨터 사망과 함께...접으셨지만..
오프닝에 나오는 노래 one 이라는 노래듣고 그냥 시작했었고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입니다. 오픈베타할때 회사 사장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그냥 미련없이 접었었죠.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기자 : 알피지 게임의 최고인 리니지 월 정액이 29700원인데 rf온라인은 왜 29800원인가요? 사장: 투자한 돈이 XXX억원인데 자판기 커피값 정도 더 못내나요? 뭐 이런 내용이었죠. 마인드가 정말 안좋은거 같아서 그냥 뒤도 안보고 바로 접었어요.ㅋㅋ 그렇지만 명작 이었던건 맞습니다.
다음으로 이전되고 구버전 rf온라인 오픈 했을때 솔직히 제2의 부흥기가 왓엇음..(그당시 해본 사람은 알꺼임) 이겜의 가장큰 문제는 각종 잡버그도.. 막장운영도 아닌.. 컨텐츠 부족이다.. 50레벨 넘어가고 엘란 사냥.. 엘란 레이드 까지가 가장 재밋고 그 이후는 업을 해도 내가 왜 업을 하고 있지?? 왜 시간 써가면서 이런 미친 노가다 업을 하고 있지 생각이 들기 시작함.. 리니지랑 비교하기가 좀 아닐수도 있는데 리니지는 업을 하면 쫌 쌔지고 하는 그런 체감이 잇는데 이게임은 .... 쫌... 내 생에 최애 게임중 하나인 rf 온라인 전 유저가...... 진짜 아쉬운 게임... 몇년전에 알에프 2 개발중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잇는데 그것도 중단됫나.. 소식이 없내.. 이더 갈때 비행기 타고 간다는게 참 신박 했엇는데.... ㅠㅠㅠ 그게 10년도 더 된 이야기내 ㅠㅠ 중2때 나와서 정말 재밋게 햇엇는데 벌써 서른하고도 하나 ㅠㅠㅠ
예전 피방 관련업자 시선으로는 인기몰이 PC방 전용석 3분에 1 할 정도로, 톱 1위 독주에 참 좋았는 데요. 차차 유저 수용 수 늘린다고, 언듀얼 엔진 교체 후에 조금씩 유저들 떨어져 나가더군요. 운영자가 하는 종족만 편애성 흐름. 유저는 봉이야! 식. 아쉽게도, 과도한 수리비등 템 소모 패치. 엄청난 매출 뒤에 더 나은 이득을 위한 패치들. 오직, 현 질러를 위한 운영 틀에 캐시 템 거래 피폐의 좋은 예 겠네요. 당시들. 한국 게임사들은 국내 유저 별로면, 등 돌리고 해외 유저를 잡으면 되지. 식 퍼주기 운영스타일 기억 납니다. 말씀대로 프리서버 불 평등.이제는 유저들이 절대 안하는 이유가 되는.. [ 돈들 벌때 정신차리자 ] 교훈. 아까운 게임이죠.
망한목소리로 들려주는 망한게임이야기 돌아왔구나... 기다렸다
초반에는 기갑병 뽕맛과 광산을 두고 싸우는 설정때문에 유저들에게 흥했지만
한번 먹히면 거의 뒤집을수 없는 밸런스 문제에 이어서 와우로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그 게임
아직도 로그인창에서 나오던 노래가 잊혀지질 않음
난 쟁할때 채굴기들고 광산들어가서 몇개라도 캐보겠다고 들어간적이ㅋㅋㅋ
그넘의 기갑 쟁터지면 쩜사로 녹아서 수리비 앵벌하다가 와우로 넘어갔었네요 ㅎㅎ
RF온라인 처음 나왔을때 진짜 신박하고 갓겜이였지 종족전도 신박한데 거기에 종족마다 족장,부족장이 있어서 통제를 하는 시스템이였으니 얼마나 신선했나
고등학교떄 알바안하고 이걸로 돈벌었던 기억이 ~
너무 신선해서 금방 상함 ㅠ
광산캐는걸로 전쟁자주했죠 ㅋㅋㅋ
겜방알바할 때 사장님들꺼랑 제꺼 광산 돌리며 야간알바했던 기억이 나네요
트레일러 영상이 대박이었죠 노래도 잘뽑았구요 그래서 기대했는데 저때 오픈베타 3대장이 rf온라인,아크로드,제라였죠..............
아직도기억나는 보스돌아서 서로 경매해서돈버는그재미 거기서공방엘리25퍼짤나오면대박이였는디
리니지나 이런 단순한 겜만 있던 그시기에.. 오픈RF는 개발자가 노력한게 티가 났죠.. 저도 잠깐했었는데 참 재밋게 했던 기억이.. 로복종족 시즈모드로 ㅋ 적들을 쓸고 다녔는데 ㅋ
광석 캐는데 뒤통수 갈긴게 너였냐?
ㅋㅋㅋ 추억돋네
@@타아메트 광캐는데 죽이는건 스카우트고...
아크레시아였던가
접은줄아랏자나요 ㅇ...환영~
rf는....크리쟁이 재밋어서 했고 크리쟁떼문에 접었던 게임으로 기억....ㅜ
게임 BGM이 참 좋은 게임이고, 정도 많이 들었던 게임인데ㅎㅎ
저는 이 게임에 나쁜 기억은 없어요
정말 재밌게 즐겼었고, 군 입대때문에 접었고, 군전역후 즐기다가, 자리잡고 결혼하고 가정챙기느라 자연스레 접었던 게임입니다. 운영 못한다? 그런건 몰랐고 느껴지지도 않았고 체감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오프닝 배경음악은 아직도 귀에 맴돌고 아크레시아 마을 뛰어다니다보면 배경음악 나오는것도 지금 16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멜로디가 정확히 기억납니다. 그냥 전 좋은기억만 있습니다. 족장까진 못했고 부족장까지 하면서 20대 인생을 갈아넣은 게임입니다. 지금도 하고싶지만 시간이 많은 시간이 지난지라 정말 옛날게임이 되어버렸고 눈은 높아졌기에..(전 그래픽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RF온라인2가 출시되기를 정말 기대해봅니다
그래서 지금 뭐하시나요?
공감합니다 그 당시의 충격과 설레임은 아직도 머릿속에 있습니다
오픈베타에서 정식 서비스 시작하면서 굉장히 유저들에게 기존 엔씨소프트와는 다를것 처럼 하더니 과금을 똑같이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했죠.
거기서부터 많은 유저들이 항의를 했고 월 9900원에 서비스를 하기로 합니다.
처음부터 9900원에 출시햇다면 과연 엔씨랑은 다르다 믿어보겠다 그럴 유저들이 등 돌려버린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경험치가 성장형이라서 맞으면 체력이 터 커지는 시스템이라서 그것도 흥미로웠는데 전직이 좀 요상해서 전사로 시작해서 밥사로 키우는 경우도 많았죠.
이제는 가물가물해서 종족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요정처럼 생긴 종족이 그랬죠.
거기다가 로봇처럼 생긴 종족은 외모지상주의 한국에서 점점 외면받고
로봇 끌고 다니는 종족들은 로봇이 처음에는 강했는데 로봇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고 로봇이 크질 않으니 종족이 멈춘 상태가 되어버림.
그럼에도 광산 캐기는 즐거웠으면서 지겨웠고 광산 전쟁은 렉 때문에 내 컴퓨터가 미웠고 광년이 광남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RF 온라인이 남긴게 딱 한가지 있죠. OST .. 솔직히 OST 추억에 젖어 복귀 했던 유저도 많을거에요
영상속도 1.25배 필수 유튜버가 돌아오셧다... ㅋㅋㅋㅋㅋㅋ
자네 때문에 나도 해보았다네.
이 자는 왜 슬로우카우를 마시고 영상을 찍는 겐가?
와 원래 이럼? 개신기하넹
뭐야 1.25배도 느려ㅋㅋㅋ
와 속도 약간 늘렸는데 다른 사람같아
RF 진짜 재미있게 했었지 아크레시아로 워리어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종족 밸런스도 심했고 스킬시스템도 고급이후로는 아직도 안나오고 있었고 과금도 많아져서 힘들었음
아크레시아 런쳐 유저였습니다 ㅠㅠ 꼬꼬마때 아부지 하는거 하고 싶다고 졸라서 컴하나 더사서 둘이 같이 했을때 재밌었는데.
남승규 아크는 쟁할려면 모든 클래스가 런처셋을 하나씩 더 가지고 다녀야 했죠 시즈나오고서 1.4하면 그때야 한명씩 죽었는데 시즈 스킬이랑 1.4화력이 대박이었죠ㅋ
@@goom8520 런쳐리스트 기본 스펙이 타종족 탱커급의 방어력인거에 스킬에 의존하지 않는 딜링의 콜라보로 문자 그대로 움직이는 탱크부대 ㅋㅋㅋ 단점은 디버프 걸리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거 정도 ㅠㅠㅠ
남승규 시즈탱크랑 용도가 비슷했죠 전선 그어놓고 오면 디진다식으로ㅋㅋ 그래서 뚤으려고 은신을 많이 들어와서 막는다고 물약에 스킬에ㅋㅋ
@@goom8520 물약 그냥 광클해서 먹고 안그럼 짤리니깤ㅋㅋ
진짜 운영진 미친거 아니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 아프리카 생중계중에 뇌가 있으면 저러지는 않을텐데 ;,,저 직원들은 짤렸나요 혹시?
아뇨.. 회사 자체가 가족경영인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그 당시 정말 신박했던 게임..
예전에 릴온라인이라는 게임도 재밌게 했었는데... 망겜님 혹시 릴온라인도 영상 만드셨나요?
RF온라인 진짜 재미있었음.
난 진짜 고인물까지가면서 플레이했는데...결국...겁나 광산만 캐다가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광산게임.. 전부다 그 큰 광산에 모여서 드릴질..
@@LSH94 드릴하면 트릭스터도 빠지지않죠 ㅋㅋㅋ 진짜 RF온라인 재밋었죠 ㅎㅎ 로그인화면창에서의 브금과 몇몇도시 필드의 브금이 진짜 좋았었죠 ㅎㅎ
기갑버스타고 ㅋㅋㅋㅋ광캐서 팔고 무지뜨면 좋아하고 4무지35창 만들어서 팔고 보스탐 스피드전 빡세게돌고,,,정말 재밌게했는데
이겜 당시기준으로 사양이 너무 높았던게 문제기도 했는데
ㄴㄴ RF 온라인 최적화 상당히 잘됏었습니다. 비교 대상으로 그당시 린2보다 사양 덜탔습니다.
그당시 와우랑 비교했을때 최적화가 조금 아쉽긴 했었죠. 블리자드가 워낙 최적화를 잘해서
@@jjun9724 486 그런 시대까지는 아님 ㅋ
@@jjun9724 뭔 486이여 소프트웨어만 봐도 윈도우 2000이 나온지 꽤 지난 시점인데
@@jjun9724 486?
윈도우xp나오기전 2000 me시절일텐데?
당시 RF 종족전이 대단했죠. 켈베로스였나 무기도 수백했으니 악세도 한짝당 80에서 100하던 게임이였고 족장이 말이 월급이지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직책이죠. 상대편에 스파이심어 놓고 핵도 쏴야하고 영상보니 그때기억들이 나는군요...
내 인생겜이요 애증의겜 rf온라인
벨라토연방군에서 기갑을 몰았었는데...
확장팩 만든다고 행성전 만든다 해서 기대 했더니만 다 말아먹은거 보고선
그만 접기로 함
대규모업데이트에만 너무 목을맨게 게임 발목을 잡았죠 ㅠㅠ
rf온라인 진짜 갓게임 이었는대 광산전투가 진짜 재미있었음
광석 캐고있으면 몰래가서 뒤통수치고 도망가고 ㅋㅋㅋ
이게임 하면서 유저들끼리 도와가며 사냥도 하고 진압, 테러도 하고 저렙들도 한몸바쳐 전쟁에 임했던... 진짜 재미나게 했던 게임인데 요즘은 이런 재미를 주는 게임이 없다.
진짜 쪼렙 초보유저들도 쟁시간에 종족에 도움되고싶다고 육성 포기하고 쪼렙 방어구입고 쟁 참여하면서 족장 오더 따라서 막 이동하는거 보면..ㅎ
가슴 벅차고 그랬는데요 ㅎ
사행성이벤트 하니까 생각나는데, 레전드는 룬즈오브매직인 것 같네용.. 1등에게 아파트를 준다해서 그것 땜에 경품에 대한 제한 법률이 생긴걸루 알고있는데용. 룬즈오브매직의 행보와 근황도 만들어주세요! 국내에서 4번정도 오픈했다 접은걸로 알고 있긴한데 스팀에는 아직 있더라구용
소스만 잘 다듬고 리마스터하면 지금 내놔도 흥할 게임임.
영상에서는 이젠 흔한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캐쥬얼과 하드코어의 어딘가에 걸친 적절한 수준의 쟁시스템이어서 모바일 플랫폼인 현대에도 먹힐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밸런스도 당시에는 문제가 많았지만. 1:1이 아닌 1:1:1의 3파전 렐름인지라 한쪽이 밸런스 우위면 나머지 둘이 동맹맺고 싸웠던걸로 알아요.
개발력 부족과 운영진의 말도 안되는 병크로 게임이 터진거라 게임 자체의 컨셉과 게임성에는 죄가 가볍지 않나 싶습니다.
디oo rpg도 망겜에 올려주시죠
막장운영 유저간소통개무시
운영자 도망사건까지.. 이벤트당첨도 전체이용가게임에 비아그라드립
막장운영도모자라서 유저한명한테 한달동안 서버터짐
이게임 오픈베타할때 기억나네요.. 아마 그때당시 잘나가던 드라마가 파리의연인이 방영했을땐데.. 벨라로 시작하여 기갑로봇타는 그쾌감...정말 대단했습니다.. 아직도 그 전율이 생각나네요
초창기에 몇개월 해서 모르겠지만
당시 게임판 돌아가는 기준이 현금화 였는데,
RF는 레벨제가 있어서 주변 pc방 사장들이 건드리지도 않았음.. 당시 사장들이 알바들한테 매크로 같이 리니지2나 뮤 노가다 시키던 시대였음
살인적인 초극노가다 시스템도 그랬고,
렉이 좀 심해야지 메인 컨텐츠인 광산에 가면
프레임 단위로 뚝뚝 끊기는 렉 때문에 장난 아니였음
스킬도 성장형 시스템이라, 동전을 키보드에 끼워서
메이플 처럼 자동스킬 나가도록 만들어두었는데
더럽게 레벨도 사냥효율도 안좋았고
물약이었나.. 감당안될정도로 하드하게 짜여져 있어서
라이트 유저들도 별로 없었음
필드 보스몹?? 같은거 잡으려면 파티를 해야 가능한데
아크레시아였던 나는 그건 꿈이나 마찬가지였음
상식 밖 정책으로는 성공했는데 정작 상식 내 정책은 대실패... 더구나 실패 원인은 동일이라니ㅋㅋㅋㅋ
Rf 온라인 저도 한번 해봤는데요.
이겜 요구르팅 만큼 브금이 좋음요
특히 pv ost가 아주 끝내줬습니다.
시작이 창대했으나 끝이 미약했던 작품인거 같네요.
포스터 일러스트를 보고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요즘은 게임컨텐츠도 리마스터가 유행인데 게임 전반을 다듬어서 재출시하면 어떨지..
예전에 정말 재밌게 했지만 정말 알고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던 바이탈싸인 이라는 게임도 신청 해봅니다 FPS였고 레이저 쏘는 게임이였고 서버가 망할때까지 남았었는데..ㅜㅜ
바이탈사인 손맛 지렸는데 다시하고싶음
@@나만없어강아지-n9d 아 진짜요?? 개재밌었는데 ㅜㅜ 술잡도 재밌고
레이저아니면 바주카포같은거 쓰면서 터질때 사운드가 짜릿햇져
여태까지 겜하면서 현모 가진게 딱 두개인데 와우랑 rf였음. 그때 아크레시아 고랩들 실제로 회동힌적 있는데 ㅋㅋㅋ 얀 조카콜라 스컬형제 맨발 등등 기억에 남네요. 특히 얀님이 족장 자주맡으셨는데 광산쟁 지휘할때 닉값 오지게 하셨음.
옛날에 클베때부터 했고 컴퓨터 여러대로 계정 여러개 켜놓고 광물캤었는데 자리 잡는데 어떤자리는 빨리캐지고 어떤자리는 천천히 캐져서 이동해가면서 자리 찾았던 기억도 있고
종족간 동맹맺고 한종족 조지고 광산 돌려먹기도 해보고 돌려먹기할땐 우리가 광산주인 아닐때 구석에서 광물 잠수 캐다가 키퍼한테 죽어있는거 봤을 때 맴찢
광산몹도 초반엔 진짜 쎘었는데 고렙되니 걍 한방이라 광산 이동경로 저렙들 보호했던 기억도있고
보스 잡이 파티사냥 가서 템경매로 인당 현물로 좀 많이 떨어진 기억도 있고
참 재밌었는데 왜접었는지도 기억이 안났는데 와우나왔을 때 와우로 간거었네요 와우도 초기오픈때 했으니
근데 게임의 말로가 이렇군요 잘만들었단 생각이 들었던 겜인데 맴찢
rf진짜 오픈초기부터 겁나 열심히 했었는데 하루 3번 광산쟁 꼬박꼬박참여도 했었고 광산쟁하다가 전쟁시간 초과되서 광산 나가리 된적도 있었고 레이드도 뛰고 했었는데 운영이 영...
양쪽대립이 아닌 3개의 종족과 각 종족의 전쟁시스템은 지금 나와도 설레고 좋아할수있는 시스템. 개인적으로 "쟁" 하는 재미는 거의 최고였던 기억 남.
지렸죠 종족간의 애정도 든든했고 ㅋㅋㅋ
영상 엄청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베타부터 한 2년 열심히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그 당시엔 그래픽도 신세계여서 필드 다니면서 경치(?) 구경하고 다녔죠. 근데 초반부터 종족 밸런스 때문에 계속 말이 많긴 했어요. 특성을 떠나서 애초에 캐릭터 외모 때문에 코라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머릿수에서 비교가 안됐으니까요. 제가 하던 서버는 그래서 광도 3종족이 순서대로 돌려 먹었어요. 3종족이 협의도 하면서 겜 유지하는 로망이 있던 겜이었죠. 그 당시 리니지는 성혈놈들이 돈독 올라서 던전 통제하고 발광하던 때라 비교도 많이 됐구요. 그래도 아직도 운영하는건 의외네요 ㅎ
고등학생때 55만렙이었을때까지 아크레시아에서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갈수록 줄어드는 유저와 종족별 인원수 차이 초기부터 좀 고쳐달라고 그렇게 말했던 벨라토 기갑병기 완파시
수리비 내고 고쳐서 쓸 수 있게 해달라는 것도 접을때까지 해주지도 않았고
캐쉬의 비용은 제정신인가? 소리 나올정도로 비싼데다
제가 경험한 게임중 32800원이었나의 소모품 보석 세트를 강화하는데 집어넣어서 실패하는데다
실패하면 장비와 그 비싼 보석까지 싹사라지는 기가막힌 창조경제식 강화구조
방숙,원숙 노가다는 더럽게 심한데 장비제작은 더 끔찍하고 인텐스와 노멀장비의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데
제작은 아무리 숙련 다올리고 스페셜리스트로 만들어봐야 100개 만들면 인텐 서너개 나오는게 고작
뭐 무지고 은총이고 장비에 박아넣던 강화 확률도 거지같은건 덤
심지어 이벤트 조차도 성의없어서 했던 보고 또보고 이벤트야 그렇다 치더라도
NPC들조차도 돌려먹기식에 아크레시아 HQ인데 코라 , 벨라토 NPC서있질않나
55 이후 60 나올때 신규 장비들이랍시고 55장비가 멋지게 나왔어서 유저들 기대도 많이 했는데 60제는 그당시 47제 장비들
색만 흰색에다 파란색 으로 조금씩 빛나는 포인트로 장식된 돌려막기식 업데이트나 하질않나...
그나마 나중에 생각나서 잠깐 들어가 보려니까 다른 회사로 넘어가면서 이전신청 안하면 모든 계정다 날라갔데서
걍 다 포기하고 잊었었는데 그 혐오스러운 겜이 아직까지 안망하고 있었나요
그나저나 저 GM 방송은 몰랐는데 진짜 CCR 내부 수준을 알겠네요 그나마 60 업데이트 보고 바로 접은게 그나마 다행이었네
들어만 본게아닌 어느정도 수준까지 정말 열심 게임해본 사람이라면 알겁니다.. RF온라인 대작소리 들어도 충분한 게임임.. 정말 재미있었어요(과거형). 추억보정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었어요(과거형). 지금 다시하라고 한다면.. ' ㅅ')..... ㅅㄱㅎㅅㅇ~
이겜 피뻥 아템잇는데 같이 사냥 하던 파티원이 피 낮다고힘들어 해서 아템 빌려줫는데 그대로 잠수 언제가는 주겟지 햇는데 잠수 타길래 빡쳐서 게시판에 욕햇는데 욕한것만 문제 삼고 아템은 돌려주지도 않음 여론도 내가 잘못한게 되어가길래 드러워서 그대로 접음 아템정리도 안하고 그대로 삭제.
Rf 온라인 진짜 내생에 최애 게임중 하나였는데 중2때 나와서 재밋게 하다가.. 도중 접엇다가 다시 햇다가 반복 햇엇지만.
그당시 rf온라인 유저만큼 그나마 매너 있는 게임도 없엇고... 아쉬움이 큰 게임중 하나.. 몇년전에 rf온라인2 개발중이라는 기사를 봣는데.. rf온라인2 개발도 도중에 막힌건지 소식이 없내... ㅠㅠ
뭐믿고 빌려줌?
@@17503 그러니깐 더 빡치고 어이없어서 그냥 접음 다른종족에서 피뻥 아크만 가진다고 그바라 그거 잇어서 사냥 편하게 한거자나 조롱하고 그래서 더 짜증낫음 그 넘 지인들이 니선건지 암튼 드러워서 걍 삭제함.
@@17503 그당시 유독 알에프 유저들 대부분 매너가 좋앗음 이상할 정도로...
예전에 농사 하면 진짜로 농사한 야채 보내준다는 겜은 어떻게 됬나요
아직도 흥하는중이죠 ㅋㅋ레알팜
고기세트 3만원짜리 받으려면 현질 15만원은이상 질러야..ㅋㅋ
중딩때 컴터사양때문에 해보진 못했는대 온게임넷 틀면 보여주던 게임광고에 나오던 ost가 너무 인상적이였던 게임
사냥할려면 무조건 파티해야 하는데 고인물 되서 제일쌘 길드하고 인맥있는 사람만 레벨업을해서 70레벨 찍을수있음 솔플 사냥할수있게 해달라고 해도 절때 안해줌 아이템도 절때 안품 이벤트로 쿠폰을 줍게해서 추첨으로 무기를 얻을수있음 rpg게임인데
복귀...ㅠ 고맙다
비룡편 개꿀잼 ㄹㅇ;;
형이 여기서 왜 나와
우왓 알리님이닷!
이형이 여기서 왜나와??ㅋㅋ
초반에 흥미롭게 했었던기억이 나네요. 메카닉 타보겠다고 ㅋㅋㅋㅋ 전체적인 메카닉과 무기 캐릭터 디자인들도 좋았던 게임인데
처음 오픈하고 벨라토 선택해서 쟁에도 참여하고 진짜 하루에 12시간 넘게 파티맺고 사냥할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얼마안가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 현타 오지게 와서 접음. 업하려면 탱커 한명을 필두로 줄줄이 기차놀이 하면서 해야되는데 몹과 동렙도 풀팟으로 간신히 잡을 정도로 빡셌는데 타 종족에서 걸치기로 본인보다 렙이 한참 높은 몹이나 보스몹 혼자 독식해서 잡아서 광렙하고 광산쟁에서 혼자 썰고 다니는거 보고 제대로 현타 옴. 처음에 반짝 흥했다가 그 버그 때문에 접은 사람 엄청 많았죠.
왜 이제왔나요? 음 망겜님 영상 자주보는데. 틀어놓고 들으면서 자면 꿀잠...
SF하신김에 엑스틸도 함해주실수 있나요
와 형 얼마만에 돌아온거야...
많이 늦긴 했네유 ㅎㅎㅎ
많이? 형 실종 신고 할정도 수준이야
초반에 숙작 했던 캐릭이 겁나 쎘지...
타종끼리 은밀한데 모여서 숙작업
오베유저 ~재미있게했죠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로한 A3게임도 생각나네요
형 내가 잠들때마다 형 영상 보고자는데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이정도면 듣기에는 거북함이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런데 영상좀 많이 올려줄수있을까?? ꒦ິ⌑꒦
2-3개월마다 자장가바꾸는거 너무 지겹다..
형 본업에 지장없되 영상은 좀 올라오면 좋겠어
잠간 뜨겁게 했던게임 족장까지했었는데
내용기억은 안나지만 족장에게 큰 수익이있어서 현금벌이좀 했었음
연임하려고 수입포기하도 먼가에 돈을 쓰기도했었는데 ㅋㅋ 기억이 안나네..
암튼 쟁이 진짜 잼났던..
섭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초창기 코라? 족장이 되고 차마 글로 쓸 수 없는 많은 일들을 겪어서인지 감회가 남다르네요...
이 게임을 오베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유저인데 솔직히 쉴드칠 내용이 없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지금은 팡게임으로 옮기고 나선 뭔가 바꿔보겠다고 시도해보는거같은데 성공할지도 미지수고;
옛날 다크에덴 까던 그 매운맛 채널이 이렇게나 성장했네 ㅋㅋ
응원합니다
유튜브 접은줄 알앗는데..
다시오시다니 뭔일이 있엇구만
알에프 진짜 미친듯이 했었는데 추억돋네
아버지가 키우시던 아크레시아 전사 캐릭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같이 열심히 키웠던... 그 3연격 때리는 스킬 있는데 그 스킬 소리가 아직도 생생함..푸레앣밍ㅁ슁양 츄앙 취양 췌이양 하는 소리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버지 맨날 주무시기 전에 컴퓨터 광산 켜놓고 화면만 끄고 주무셔서 컴퓨터 수명 급사해서 뒤졌던 기억도 나네요 ^^ 행성전 나오기 전 랭커 찍으시고 컴퓨터 사망과 함께...접으셨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ㅎ
로즈온라인도 한번 올려주세요~^^
로즈도 재미있었던 게임이었죠.ㅎ
아..코라하고 아크 두종족 수백명이 벨라의 한 케릭만 공격했는데, 느긋하게 걸어가던 "오가야"가 생각나넼ㅋㅋ
아니 미쳣나봐!! 돌아와 줬구나!! 엉엉
유튜브 그만 두신줄 알았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제가 더 감사혀요 ㅎㅎ
한창 온라인게임 줄줄이 나올때 오픈베타 게임나오면 무조건 해봤지 ㅋㅋㅋ 새로운게임 나오면 넘어가고 넘어가고 한곳에 정착하기엔 너무 게임이 많이나왔음 그리고 지금도 프리서버 넘칩니다 구글에 검색 조금만해도 넘치는게 프리서버들임
Rf온라인 클로즈베타 1차 합격하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나네요 초딩이였나 중딩때였나 그랬는데 형명의로 가입해서 게임딱 하는데 엄청 신세계였는데 ㅋㅋ
초반에 진짜 재밌게했었는데...ㅋㅋ
간만에 보니까 반갑네요ㅋㅋ
아 참고로 ost하나는 정말 좋은겜입니다ㅋㅋ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들이 전부 저렇게 망함.
하지만 블랙스쿼드처럼 예외도 있긴함
와우의 종족전이 명예를 건 종족전이었다면..
rf의 종족전은 진짜 죽고죽이는 살벌게 짜릿한 재미와 수익(광산)을 위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형 돌아왔구나 ㅠㅠ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 오는거야...
오프닝에 나오는 노래 one 이라는 노래듣고 그냥 시작했었고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입니다. 오픈베타할때 회사 사장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그냥 미련없이 접었었죠.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기자 : 알피지 게임의 최고인 리니지 월 정액이 29700원인데 rf온라인은 왜 29800원인가요?
사장: 투자한 돈이 XXX억원인데 자판기 커피값 정도 더 못내나요?
뭐 이런 내용이었죠. 마인드가 정말 안좋은거 같아서 그냥 뒤도 안보고 바로 접었어요.ㅋㅋ
그렇지만 명작 이었던건 맞습니다.
RF온라인은 처음 오픈할때 나온 광고영상이 꽤 화려했던 기억이 있죠...
다시돌아와줘서 고마워요 난 여기 리뷰가 제일조아♡
으 RF 재미있었는데......리뉴얼로 다시 안나올려나..모바일운 개똥망이고 ㅠ ㅠ
И в России в нее играли, и я тоже считаю, что это лучшая игра!
그리고 러시아는 재생,나는 또한이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 (by Google)
기억나는거하나가 슈퍼노바 라는걸 뭔업데이트 한답시고 홍보했었던데 그게 소리없이사라졌던데... 그게 행성전이였던가??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이겜이.. 좀독특하긴했죠. 족장월급제 주던시기가 그때가 아마 제가알기론 최고조에 이를때(?)였던거같은데.
RF온라인오픈베타할때쯤 아크로드 제라 이렇게 신생게임 3대장이었죠 셋 다 대작게임들이엇음 마케팅비 들인게 ㅎㄷㄷ 이었어요 광고와 인터넷에 기사가 하루에 수십개식 올라왔음
다음으로 이전되고 구버전 rf온라인 오픈 했을때 솔직히 제2의 부흥기가 왓엇음..(그당시 해본 사람은 알꺼임)
이겜의 가장큰 문제는 각종 잡버그도.. 막장운영도 아닌.. 컨텐츠 부족이다..
50레벨 넘어가고 엘란 사냥.. 엘란 레이드 까지가 가장 재밋고 그 이후는 업을 해도 내가 왜 업을 하고 있지?? 왜 시간 써가면서 이런 미친 노가다 업을 하고 있지 생각이 들기 시작함.. 리니지랑 비교하기가 좀 아닐수도 있는데 리니지는 업을 하면 쫌 쌔지고 하는 그런 체감이 잇는데 이게임은 .... 쫌...
내 생에 최애 게임중 하나인 rf 온라인 전 유저가...... 진짜 아쉬운 게임...
몇년전에 알에프 2 개발중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잇는데 그것도 중단됫나.. 소식이 없내..
이더 갈때 비행기 타고 간다는게 참 신박 했엇는데.... ㅠㅠㅠ 그게 10년도 더 된 이야기내 ㅠㅠ 중2때 나와서 정말 재밋게 햇엇는데
벌써 서른하고도 하나 ㅠㅠㅠ
아까운껨
OST가 환상적이었징~
원샷킬에 벙뜨던 생각나네 ㅎㅎ
와! BGM 좋아했던 게임!
코라 스페로 지뢰깔며 온 광산 헤집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아이디가 유이였었나? ㅋㅋㅋ
1:00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언제 다시 와요.
영상 기다리고 있는데. 특이한 억양 그립습니다.
로그인 할때 음악이 좋아서 아이디 비번 쳐놓고 엔터 안누르고 한참 듣다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목이 the one 이었나 그랬던거같은데
담겜 노바1492 어떻습니까 성님
하드유저는 아니고 가볍게 즐겼던 겜이라
이런 문제들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즐길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했던 기억이남
오프닝이 참 독특했던 게임이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이렇다할 얘기가 없어서 망했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가늘고 길게 그 명줄을 이어가고 있네요
... 이 정도면 망해야 되는데? 그게 정상인데 ㅡㅡ;
어릴때 재밌게했었지...엘란고원 레이드 스피드런한다고 시간맞춰 파티짜고 두근두근거렸던기억이있네요...
트라비아 온라인게임도 근황알수있을까요
학창시절을 갈아넣었던 RF 온라인을 여기서 다시 보니 추억돋네요 ㅎㅎ
첨 오픈당시 밤새며 겜했던, 정말 잘만든 게임이며 재미가솔솔했던 게임.
망겜인생 채널 보면 추억이 생각나서 좋기도 하지만 그보다 슬픈게 지난 시절의 추억이 삭제 되는 기분이라 웬지 우울해져
마지막 바이올린곡 알려주세요 게임브금인가
초창기때 진짜 광산쟁탈때문에 미친듯이 했었는데.... 그립다..BGM도 죽여줘서..진짜... 판타지가 머리속에서 상상이 되었었는데 ... 어찌 이리 됐누 ㅠㅠ
허구헌날 중세시대 스토리보단 지금 재출시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단 경치.광산.방어작.밸런스 등 모두 갈아 엎으면 다시하고 싶음..
선생님...제발 영상을 올려주세요.. 몇달째 아무것도 안올라오다뇨..
NC 모바일 게임도 신랄하게 한번 리뷰해주세여~ ㅎ
요즘 새로나오는 모바일게임도 스트리머 비제이들한테 후원해가며
캐쉬지원해서 현질하게해서 유저몰리게하는식으로 운영하고있습니다
진짜 알에프 미치고 했었는데..미핀잘란스 덕분에..결국 지쳐나가떨어진 기억이..진영발란스 정말..거기에 인구 몰림이 어마무시했던..
이쯤에서 워바이블 리뷰도해주십쇼
현재 또한번의 서버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종족간 밸런스를 못맟추어 2종족 유저들의 감소
최근 넷마블에서 RF온라인 인수까지겹쳐서 PC게임은 끝이보네요 ㅎㅎ
정말 추억돋는 게임입니다
방숙하느라 시간다보내고.....
컨세기사 모시느라 파티구성하다가 세월다가고....ㅎ
예전 피방 관련업자 시선으로는 인기몰이
PC방 전용석 3분에 1 할 정도로, 톱 1위 독주에 참 좋았는 데요.
차차 유저 수용 수 늘린다고, 언듀얼 엔진 교체 후에 조금씩 유저들 떨어져 나가더군요.
운영자가 하는 종족만 편애성 흐름. 유저는 봉이야! 식.
아쉽게도, 과도한 수리비등 템 소모 패치. 엄청난 매출 뒤에 더 나은 이득을 위한 패치들.
오직, 현 질러를 위한 운영 틀에 캐시 템 거래 피폐의 좋은 예 겠네요.
당시들. 한국 게임사들은 국내 유저 별로면, 등 돌리고 해외 유저를 잡으면 되지. 식
퍼주기 운영스타일 기억 납니다. 말씀대로 프리서버 불 평등.이제는 유저들이
절대 안하는 이유가 되는.. [ 돈들 벌때 정신차리자 ] 교훈. 아까운 게임이죠.
피씨 알에프.. 한때 오지게 햇삿는데..
딱.. 내 스타일류 겜이엇음.. 가약스 이후로 망한 게임중 젤 안타까운게임.... ㅠㅠ
너의 R.I.P 비석은 내맘한캰에 존재한단다..
메탈레이지도 해주실수있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