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와 이제서야 제대로 차근차근 영상보고 글씁니다. 역쒸 손재주는 탑!입니다. 고민하고 살펴보고.. 이쁘게 꾸미는 모습이 좋습니다. 뭘해도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넘 열심히 하진 마세요, 쪼끔 나을까말까 하는 손이 또 고장날까봐.. 내가 좋아하는 아이비도 천정에서 내려오는 것이 넘나 이뻐요.. 쪼끔씩 천천히 하세요.. 발동걸렸다고 과속하지마시구요..
그러게요... 아저씨께서 그냥 지나가실 분이 아니시죠... 남편분께서 그만큼 자리잡으실 정도의 클라쓰가 있으신 분입니다 구독자인 저도 장갑이 헐렁하신 거 보는 순간 아픈 팔 어쩌노 했는데요. 재능이 많으십니다세오나님 소처럼 꾸준한 프리버드는 재능이 있으신 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더예... 여기 부산은 길고긴 폭염과 열대야 가고있는 중이랍니다 너무 좋은 밤입니다 세오나님과 남편분👍👍
매년 여름의 더위를 얘기하지만 이번 여름은 정말로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가고있는 중이라고 하니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역시 그 또한 지나가는군요. 소처럼 꾸준한.. 정말로 그런 사람들을 존경합니다.(진심) 결국 승리는(승리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런 분들이더라구요. 저번에 영문으로 얘기해주셨잖아요.^^ 프리버드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Everything OK?^^
부를 불러온다는 의미에서 요즘은 해바리기 그림보다 달항아리 같은 거 하나 놓는 추세더라고요. ., 훨씬 심플하고 깔끔하니까요.ㅎㅎㅎ 저는 요즘 버리기 바람들어서 지금도 이것저것 나눔하고 버리다 잠깐 들어왔더니 세오나님 새영상이 올라왔네요. 우리 나이가 이젠 조금씩 정리하고 간소하게 남길 나이라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뒤늦게 부군 만나신 세오나님,,,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ㅎㅎㅎ
@@Bumblesugar 꼭 보고 싶습니다. 해바라기 담겨있는 항아리!^^ 두루두루 칭찬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황공하옵니다.😁 저는요, 바쁜 앤지님이 부러워요. 난 팅자탱자 놀고만 있는 거 같고…잉~~~ 좋아요를 먼저 눌러준 친구의 마음이 느껴진다. 왜이리 든든할까! 고마워, 앤지♥️
대충하셔도 저 정도라공😳 재주는 본능적으로 겁나 타고나셨심 진심 찐부러웁당👍 이제 가벼운 가드닝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또한 맘이 동하시면 하시고 아니면 말고요 공기청정과 심신안정에 좋아요 저도 덩달아 필받고 딸이 그린 고흐의 ‘해바라기’로 프로필갱신☺️ 글구 꽃게야, 올 때 랍스터와 팔짱끼고 오는거 잊으면 내가 맴매할꺼다!😡 뜨개질의 용도를 맞춰 볼까요…?…?… 아마 유리 식탁밑 가운데 길게 까는 용도(머라하던데,단어기억안남) 아니면 피아노커버?… 만약 맞췄다면 혹시 상이라도?🤣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쭈욱~~~행복하세요❤
아님 말고.ㅋㅋ 좋습니다. 대문사진 보고 눈을 비비고 다시 봤어요. 언니 맞나 하면서요.ㅎ 눈에 확 뜨이고 색감도 참 예뻐요. 파랑새, 해바라기 다 좋습니다. 그린 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랍스타와 팔짱끼고 오는 꽃게! 언니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얼마나 웃었는지(상상하니까) 뜨개질은 담 영상을 위한 준비작업이에요. 무엇을 올려 놓을려구요. 얘기 한해도 봐줄거죠? ㅎㅎ 언니, 환절기 때 기침하세요? 자꾸 건강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우리 같이 건강하게 나이들어 가는 거 지켜보기예요. 알았죠?!
아, 광주! 여동생이 광주에 있었어서 몇번 가봤어요. 광주분들은 정감이 넘쳤고 말씀들을 재밌고 유쾌하게 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옛 광주의 중심지인 금남로가 생각보다 다소 썰렁해서 약간 이상했어요. 중심지가 다른 곳으로 갔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무엇보다 음식! 광주의 김치맛을 언제 다시 볼려나.. 애정어린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계단 양쪽으로 그려진 해바라기 정말 이쁘네요 스티커 붙인것처럼 일정한 크기ㅡ대단합니다^^ 뜨게질도 잘 하구 저도 대충하는거 잘 안되는 사람입니다 60대되니까 대충도 해야되고 쉬는 것도 잘 해야겠더라구요 넘 무리하지마세요^ 몇일전 추석날 꽃게찜 먹으면서 가족들에게 세오나님 꽃게 많이 잡혀야하는데 ..하며 얘길했어요 ㅎㅎ하 꽃게 곧 많이 찾아 올거예요❤
어머, 꽃게찜! 넘 맛있었겠다요.^^ 꽃게,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는 이렇게 넘어간데요. 꽃게 박스는 다 준비완료인 상태. 내년을 기대합니다. 60대 이후이신 분들의 댓글,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무래도 나이 들면 글을 쓰고 남기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잖아요. 그래서 멋져요. 젊게 사시는 것 같고.^^ 즐거운 댓글 참으로 고맙습니다.
식물화분 엄청 좋아합니다. 늘 생각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주 사랑과 정성으로 물을 주며 키웠는데 다 죽더라구요...ㅠㅠ 이유는 물을 많이 줘서 그런다고... 제가 죽인 식물이 정말 많습니다. 팔손이, 관음죽, 심지어는 생명력이 왕성한 산세베라아까지...(슬픔) 여기서는 문을 열고 나가면 나무가 많은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언젠가는 화분식물 키울거예요.^^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영상 올리실 때 보다 표정도 온화해지셨고 건강도 좋아지신듯해요. 마음의 평온은 건강과 연결된다고해요. 늘 밝은 미소 응원합니다 ❤❤
우리 함께 건강하도록 노력해요.😊
좋게 봐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마음과 건강과의 관계 불가분의 관계!😄
그래요, 함께 건강하기로! 좋습니당.
응원도 정말 감사합니다.^^
낮선곳에 가셔서 독립적으로 잘 적응해 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건강 잘 관리하셔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애정 어린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긴 미국이지만 한국인 남편과 지내면서 어려움 없게 해주니
미국인지 한국인지 ㅋㅋㅋ
정말로 모든 것이 저의 남편 덕택입니다.
제가 럭키예요.^^
행복한 노년^^... 잘 지켜봐주셔야 해요!
고맘습니다.
반갑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와 이제서야 제대로 차근차근 영상보고 글씁니다.
역쒸 손재주는 탑!입니다.
고민하고 살펴보고.. 이쁘게 꾸미는 모습이 좋습니다.
뭘해도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넘 열심히 하진 마세요, 쪼끔 나을까말까 하는 손이 또 고장날까봐..
내가 좋아하는 아이비도 천정에서 내려오는 것이 넘나 이뻐요..
쪼끔씩 천천히 하세요..
발동걸렸다고 과속하지마시구요..
옛말에 어른 말씀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언니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명심😍
여행이나 혹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잊지 않고 얘기 나눠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감사언니!
감사합니당.😍
그러게요...
아저씨께서 그냥 지나가실 분이 아니시죠...
남편분께서 그만큼 자리잡으실 정도의 클라쓰가 있으신 분입니다
구독자인 저도 장갑이 헐렁하신 거 보는 순간
아픈 팔 어쩌노 했는데요.
재능이 많으십니다세오나님
소처럼 꾸준한 프리버드는 재능이 있으신 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더예...
여기 부산은 길고긴 폭염과 열대야 가고있는 중이랍니다
너무 좋은 밤입니다
세오나님과 남편분👍👍
매년 여름의 더위를 얘기하지만 이번 여름은 정말로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가고있는 중이라고 하니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역시 그 또한 지나가는군요.
소처럼 꾸준한..
정말로 그런 사람들을 존경합니다.(진심)
결국 승리는(승리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런 분들이더라구요.
저번에 영문으로 얘기해주셨잖아요.^^
프리버드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Everything OK?^^
손재주도 정말 많으시네요~ 그림을 그려 넣으니 신혼집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신혼! 제 스스로 신혼이라고 얘기하지만 들으니 넘 좋습니다.^^
유치할 수도 있다는 생각하는데 늦게라도 다시 진정으로 찾아온 결혼생활에 대해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고 싶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부러움과 응원의 박수를 함께 보내며...
소확행하는 캘리
여행자임당ㅎㅇㅎ
소확행. 아주 좋습니당.^^
소소님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궁금궁금.ㅋㅋ
응원의 댓글, 참 고맙습니다.
부를 불러온다는 의미에서 요즘은 해바리기 그림보다 달항아리 같은 거 하나 놓는 추세더라고요. ., 훨씬 심플하고 깔끔하니까요.ㅎㅎㅎ 저는 요즘 버리기 바람들어서 지금도 이것저것 나눔하고 버리다 잠깐 들어왔더니 세오나님 새영상이 올라왔네요. 우리 나이가 이젠 조금씩 정리하고 간소하게 남길 나이라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뒤늦게 부군 만나신 세오나님,,,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ㅎㅎㅎ
맞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정리하고 간소하게!
근데 말씀하셨듯이 뒤늦게 만나...ㅋㅋㅋ
적어도 일년은 신혼으로 봐도 되는 거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손재주 많으신거 부러움 가득이에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용' 이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가수이름과 같아서 인가?^^
자주 뵈면 참 좋겠습니다.
힘든 집안일도 하고싶게
만드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었는데 미루어 두셨던 것이 있었어요?
무언지 궁금하네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본받을게 많은 능력자세요! ㅎㅎ 에너지가 넘치시니 보는 사람도 활력이 느껴지고 그래서 자꾸자꾸 세오나 언니 영상을 찾게되요. 보통 50이 넘어가면서 이핑계 저핑계로 뭔가를 안하려는 저자신을 채찍질도 좀 하고 ㅋ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부끄부끄🤭
열정이 샘솟을 때가 있어요.
근데 꾸준하지 못한 것이…😔
다른이에게 활력을 줄 수 있다니 이처럼 기쁠수가요!
긍정적으로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50대를 불태우기로! 어때요?😁
😅🎉~
예쁜님
쑥스럽습니당.🤭
감사합니다.🥰
아침에 영상보고 좋아요 눌러놓고 하루종일 바빠서 이제사 댓글답니다 세오나님의 푸릇푸릇한 20대 모습도 좋구요 계단 사이사이 해바라기의 모습도 참 예쁘네요 ❤ 우리집 벽에도 빈공간 많은데.....ㅎㅎㅎㅎ 근데.....공통된게 또 하나 있네요 저희도 이층으로 올라가는 중간에 해바라기를 담아놓은 (한국 전통 항아리)항아리로 장식해놨는데 언제한번 사진 보내줄게요~~~😊
@@Bumblesugar
꼭 보고 싶습니다. 해바라기 담겨있는 항아리!^^
두루두루 칭찬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황공하옵니다.😁
저는요, 바쁜 앤지님이 부러워요.
난 팅자탱자 놀고만 있는 거 같고…잉~~~
좋아요를 먼저 눌러준 친구의 마음이 느껴진다.
왜이리 든든할까!
고마워, 앤지♥️
아이구 해바라기 예뻐라!!! 어쩜 저렇게 잘그리실까....
우리집 에도 그려주시면 좋겠다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대충하셔도 저 정도라공😳
재주는 본능적으로 겁나 타고나셨심
진심 찐부러웁당👍
이제 가벼운 가드닝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또한 맘이 동하시면 하시고
아니면 말고요
공기청정과 심신안정에
좋아요
저도 덩달아 필받고
딸이 그린 고흐의
‘해바라기’로 프로필갱신☺️
글구 꽃게야, 올 때
랍스터와 팔짱끼고 오는거
잊으면 내가 맴매할꺼다!😡
뜨개질의 용도를 맞춰 볼까요…?…?…
아마 유리 식탁밑 가운데 길게 까는
용도(머라하던데,단어기억안남)
아니면 피아노커버?…
만약 맞췄다면 혹시 상이라도?🤣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쭈욱~~~행복하세요❤
아님 말고.ㅋㅋ 좋습니다.
대문사진 보고 눈을 비비고 다시 봤어요.
언니 맞나 하면서요.ㅎ
눈에 확 뜨이고 색감도 참 예뻐요.
파랑새, 해바라기 다 좋습니다. 그린 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랍스타와 팔짱끼고 오는 꽃게!
언니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얼마나 웃었는지(상상하니까)
뜨개질은 담 영상을 위한 준비작업이에요.
무엇을 올려 놓을려구요.
얘기 한해도 봐줄거죠? ㅎㅎ
언니, 환절기 때 기침하세요?
자꾸 건강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우리 같이 건강하게 나이들어 가는 거 지켜보기예요. 알았죠?!
세오나님..50대임에도 20대의
풋풋한모습이 있으세요
맑고 고우세요..잘봤습니다.
전라도 광주에시 댓글 올립니다
아, 광주!
여동생이 광주에 있었어서 몇번 가봤어요.
광주분들은 정감이 넘쳤고 말씀들을 재밌고 유쾌하게 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옛 광주의 중심지인 금남로가 생각보다 다소 썰렁해서 약간 이상했어요.
중심지가 다른 곳으로 갔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무엇보다 음식!
광주의 김치맛을 언제 다시 볼려나..
애정어린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계단 양쪽으로 그려진 해바라기 정말 이쁘네요
스티커 붙인것처럼 일정한 크기ㅡ대단합니다^^
뜨게질도 잘 하구
저도 대충하는거 잘 안되는 사람입니다
60대되니까 대충도 해야되고 쉬는 것도 잘 해야겠더라구요
넘 무리하지마세요^
몇일전 추석날 꽃게찜 먹으면서
가족들에게 세오나님 꽃게 많이 잡혀야하는데 ..하며 얘길했어요 ㅎㅎ하
꽃게 곧 많이 찾아 올거예요❤
어머, 꽃게찜!
넘 맛있었겠다요.^^
꽃게,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는 이렇게 넘어간데요.
꽃게 박스는 다 준비완료인 상태. 내년을 기대합니다.
60대 이후이신 분들의 댓글,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무래도 나이 들면 글을 쓰고 남기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잖아요.
그래서 멋져요.
젊게 사시는 것 같고.^^
즐거운 댓글 참으로 고맙습니다.
어모나~ 인테리어 마감 도전까지 정말 손만대면
아트가 되네요~~
노랑이 뜨게 쿠션도 탐나구용~~^^
최고랍니당 ~~!!❤
오모나~ ㅋㅋㅋ (따라 했어용^^)
넘 띄어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관심있게 넘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꾸벅!^^
세오나님처럼 꾸준한 분이 있을까요. 유튜브 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신경쓸 일이 많은가요! 벽화도 좋지만 식물 화분을 들여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러는 저도 물주는게 귀찮아서 화분은 조화밖에 없지만요.
식물화분 엄청 좋아합니다.
늘 생각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주 사랑과 정성으로 물을 주며 키웠는데
다 죽더라구요...ㅠㅠ
이유는 물을 많이 줘서 그런다고...
제가 죽인 식물이 정말 많습니다.
팔손이, 관음죽, 심지어는 생명력이 왕성한 산세베라아까지...(슬픔)
여기서는 문을 열고 나가면 나무가 많은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언젠가는 화분식물 키울거예요.^^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도 애긴 한 것 엄첨 많거든요. Home Depot 나 Walmart 가보세요
번쩍번쩍 금손이세요 사랑스런 세오나님~^^~♥
과한 칭찬이십니다.
사랑스런 말씀 참 감사합니다.^^
Floor deco 그런 것 없어여.
거기서 샀는데..
관심 감사합니다.^^
@@SeonaSeo-sl7hd 벽위에 붙이는 것 말하는 거여요. 돌같은 타일 같은 것들
@@st-mountai
네. Floor and Deco에서 샀어요.^^
@@SeonaSeo-sl7hd 한국에는 있는데 여긴 없다고 하셨잔아요.
@@st-mountai
파벽돌. 얇은 파벽돌은 없더라구요.
이번에 작업한 검정돌은 floor & deco 에서 샀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기세요ㅎㅎ
저도 먹고살아야죠
오마이 😂
답을 어찌해야할지.ㅎㅎㅎ
괜히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어두운데요?
으휴..그만 그리시지.
자꾸 저러면 집만 지저분
거지집도 아니고
@@gingin7676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