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phelin - Claude Jerome (고아 - 끌로드 제롬)(1969) lyrics가사 해석 자막 【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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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샹송가수 Claude Jerome(끌로드 제롬)이 어린 시절 구두점 판매직원으로 고아나 다름없이 지낸 사춘기 시절을 돌아보며 만든 노래라고 한다. 애잔함을 느끼게 하는 멜로디와 연민의 정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국내에는 오세은(1974), 윤연선(1975)이 번안해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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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가사)
    Maman me disait souvent
    어머니는 언제나 내게 말씀하셨지
    L'amour ne dure qu'un moment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La neige sur tous les toits
    모든 지붕 위에 눈이 내리고
    Un beau matin, s'en ira
    화창한 아침이 오면 사라진다고
    Mon père me disait souvent
    아버지도 내게 자주 말씀하셨지
    La vie ne dure qu'un temps
    인생은 아주 잠시뿐이라고
    Surtout méfie-toi des fous
    어리석은 사람을 조심해야한다고
    Il y en a un peu partout
    세상 곳곳에 있는 몇몇의
    Mais moi, ma mère, je ne la connais pas
    그러나 어머니도 아버지까지도 나에게 모두
    Quant à mon père, il est bien loin de moi
    가르쳐 주지 못한 채 내게서 멀어져 가셨네
    Mon frère me disait souvent
    나의 형도 종종 내게 말했었지
    A l'avenir, sois méfiant Les amis n'existent pas
    앞으로 거리에서 속임수를 즐기는 친구들을 조심하라고
    Mais je n'écoutais que moi
    하지만 난 다른 사람 말은 듣지 않았어
    Car moi, mon frère, je ne le connais pas
    왜냐하면 난 나의 형과도 소식이 끊겼으니까
    Quant aux amis, ils sont bien loin de moi
    친구들은 나와는 너무 먼 곳에 있어
    Et les Noëls, je ne les connais pas
    그리고 난 크리스마스 선물도 모르지만
    J'espère qu'un jour mon enfant me dira
    언젠가 내 아이는 내게 선물을 사달라길 바래
    Mmm mmm mmm~~~
    음 ~~~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rl1xq2fn1f
    @user-rl1xq2fn1f Месяц назад

    어쩐지 슬픈겄같네요어쩜우린 가끔은혼자인것처럼많이 외로울때도 있죠 생각을많이해보게하는 노래인것 같아요늘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gon0905
      @gon0905  Месяц назад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가 내리는 날 즐겨 듣는 곡이랍니다 설명에 적었습니다만 끌로드 제롬이 사춘기 시절의 가난하고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 더욱 마음을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