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잘 만드는 꿀팁 1.달고나를 처음부터 저으지 말고 설탕이 녹아서 물이 생길때쯤에 저어준다.영상에서 저을때쯤 (처음부터 저으면 덩어리가 생겨요!)2.소다를 적당히 너무 많이 넣으시면 쓰고 너무 적게 넣으시면 그냥 사탕 달고나 특유에 바삭바삭한 식감을 할려면 소다를 적당히 넣으세요, 나무젓가락으로 저으다가 소다를 콕 하고 두번쯤?3. 달고나를 붇고 쫌 기다렸다가 눌르세요. 안그러면 호떡눌르는 거에 달라붙어요!제가 학교앞 문구점에서 2년 동안 만들면서 생긴 노하우 랍니다 ~~~
압구정로데오에서 더우나 추우나 항상 달고나파셧던 할머님이 생각난다.. 난 진짜그냥 맛잇어보여서 산건데 사줘서 고맙다고 연신 말씀하시던 할머님..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아직도 팔고계신진 모르지만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아직도 날 바라보시며 계속 고맙다고 말씀하신 그분이생각나요..
오리떼기군요 참고로 마산입니다 그당시는 연탄불위에 여러명이 같이 쪼그리고 앉아서 녹였죠 마지막에 소다조금 넣으면 완성이 됩니다 이걸 아저씨께 가져다 주면 철판위에 올린다음 마음에 드는 무늬로 찍어 주셨죠 오리떼기 안할사람은 그냥 뭉덩이를 설탕뿌려 주시면 그냥 먹었죠 공갈용 잉어와 칼 , 거북선 같은걸 전시해서 모양을 똑 같이 내면 상픔으로 주신다고 얘기했지만 정작 아저씨는 갖은 핑계를 대서 거의 탈락처리 하심
달고나 영상 보니까 생각 나게 하네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1983년도 1984년도에 동네에 달고나 하는곳 있었는데 그때는 국자에다 설탕을 녹여서 소다를 조금 넣어서 부풀려서 비행기 찍어서 하는 형들도 있었고, 어떤 형은 태극 모양 찍어 달라고 해서 하는것 봤었는데 지금은 그런것 없어진지 오래 됐었죠
달고나빵 먹어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 먹어봤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학교 앞에서 장사하시던 분이 달고나 모양대로 뽑으면 햄스터 주고 그래서 모양 맞춘다고 5천원 넘게 썼었지.. 초등학생의 힘조절 능력이란.. 달고나빵 먹어보기 전에 누가 신고해서 경찰에 잡히는 바람에.. 아직도 한으로 남았다
저는 저런 국자같은거 없어서 그냥 계량컵 스댕으로된거 썼슴다 그래서 설탕양이 많아졌어요 그래가 한스푼 크게 넣었더니 색은 예쁜데 좀 쓰더라구요 반스푼 넣었을 때 적닥히 쓰면서 맛있었습니다. 사실 소다 젓가락으로 살짝 찍어서 섞는게 제일 맛은 있었지만.. 굉장히 딱딱하고 색이 안예쁩니다! 소다를 좀 많이 넣으면 색이 퐁신퐁신 예쁘고 파삭한 식감대신 약간의 쓴맛이 나요 적당히 조절하심 좋을듯 냄비에 대용량으로 하시는 분이나 그릇에 비해 양이 좀 많다하면 물 찔끔넣어서 안정적으로 녹게 한다음에 저렇게 투명하고 진한 갈색이 나면 소다 넣으세요 뭉친것도 어느정도 풀어졌을 때 소다 넣으세욤. 적게넣으면 색이 거의안변하고, 많이넣으면 색이 연해집니당. 이형제?로 기름대신 설탕도 가능하구욥...굳이 물로도 닦을 수 있는 설탕을 기름써서 귀찮게 설거지하기 싫으니까...ㅋㅋ
땟깔 부터가 고수들만 낼수있는 고루색이 똑같은 연브라운 라떼색깔
04:06 이 부분이 이렇게 살 떨리는 거였나…..
196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학교앞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많았고 집에서 연탄불위에서 해먹던 시절이 엊그제 같이 생생한데 어느덧 노인이 되었다 .세월이 참 빠르다
추억을 회상하고 계시는데 웃는 이모티콘은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yeahS-o6p 분위기 파악좀;;;;
그러게요 그 연탄불앞에서 서로 먹겟다고
장난치고 새치기하고 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yeahS-o6p ㅇㄴ..
@@yeahS-o6p 잼민아 분위기 파악 하자 ..^^
달고나 잘 만드는 꿀팁 1.달고나를 처음부터 저으지 말고 설탕이 녹아서 물이 생길때쯤에 저어준다.영상에서 저을때쯤 (처음부터 저으면 덩어리가 생겨요!)2.소다를 적당히 너무 많이 넣으시면 쓰고 너무 적게 넣으시면 그냥 사탕 달고나 특유에 바삭바삭한 식감을 할려면 소다를 적당히 넣으세요, 나무젓가락으로 저으다가 소다를 콕 하고 두번쯤?3. 달고나를 붇고 쫌 기다렸다가 눌르세요. 안그러면 호떡눌르는 거에 달라붙어요!제가 학교앞 문구점에서 2년 동안 만들면서 생긴 노하우 랍니다 ~~~
저으지:젓지
저으다가:젓다가
눌르세요:누르세요
팁 감사해요!
@@행-p7u 너무 편안하다
미친 이영상도 좋지만 불친절한 면이있어서 보면서 꽤많~~~이 답답했는뎈ㅋㅋㅋ감사합니다 진짜ㅠ
헐 2년동안 ㄷㄷ
이렇게 완벽하게 추억의 달고나를 그대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니...
달고나의 색깔도, 크기도, 두께도, 무늬도 모두 완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baking 소다라고 말하면서 요리하는데 못쓴다 생각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베이크가 굽거나 요리하는건데..
@다틱 ㅋㅋㅋㅋ 식용소다랑 요리소다랑 뭐가다른진 모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주변사람들은 베이킹소다를 안쓰더라구요ㅋㅋ 미국인들보면 웃겠어요ㅋㅋㅋ
@다틱 베이킹이랑 식이랑 같은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어릴때 많이먹엇는데ㅋㅋ 뽑기아저씨오면 다들 쪼르르 쭈그리고앉아서 구경하구ㅋㅋㅋ 납작한것도 맛잇는데 국자에서 그냥 떨어뜨려서 그대로굳힌것도 맛잇엇어여 빵이라고 했던거같기도하고..ㅋㅋ
저랑 같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댓글보며 어릴적생각이 나서 미소지었네요~^^
저희도 그렇게 불렀어요 뽑기빵!!
빵이라고 했음 ㅋㅋ 틀 모양대로 이쁘게 뜯으면 하나씩 더 만들어 줬었는데
저도 납작했던것보다 빵처럼 생긴 달고나가 더 맛있었어요ㅎㅎ
저도 달고나 빵이라고 부풀리면 탁 쳐서 바로 먹었던 걸 누른 것보다 더 좋아했어요
색깔도 진짜 딱!!!! 적당한 색이고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예술이네여...
ㅎㅎ 감사해요~
인정해요^_^
I do see Korean people enjoy eating this candy I’m craving for it gonna make it too THANK u for the recipe 😍😍😍😍😍😍😍😍😍😍😍
압구정로데오에서 더우나 추우나 항상 달고나파셧던 할머님이 생각난다.. 난 진짜그냥 맛잇어보여서 산건데 사줘서 고맙다고 연신 말씀하시던 할머님..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아직도 팔고계신진 모르지만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아직도 날 바라보시며 계속 고맙다고 말씀하신 그분이생각나요..
맘이 고우시네요~^^
베이킹소다 양이 적으면 들러붙어서 안떨어진대요~ 많이 넣으면 맛이 없고ㅠㅠ 비율이 최고👍
ㅎㅎ 감사해요~
소다가 살짝 적어서 덜 부풀고 탁치면 국자에서 다 쏟아질텐데 소다가 적어 그렇습니다 ㅎㅎ
이정도면 오징어게임에 참가하시면 1등하시겠네요…
이런 댓글있는지 볼라고 이거 검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맥…
달고나만
ㅗ
@@빈빈123 ?
진짜 달인이네요. 저렇게 예쁜 색깔로 먹음직스럽게 안되던데 흑
달고나 맛있어요...베킹소다 안넣고 설탕만 녹여 투명한 사탕처럼 만든것도 파는 걸 본적있는데...
너무 예뻤어요....
너무 맜있겠어요~
오리떼기군요
참고로 마산입니다
그당시는 연탄불위에 여러명이 같이 쪼그리고
앉아서 녹였죠
마지막에 소다조금 넣으면 완성이 됩니다
이걸 아저씨께 가져다 주면 철판위에
올린다음 마음에 드는 무늬로 찍어 주셨죠
오리떼기 안할사람은 그냥 뭉덩이를
설탕뿌려 주시면 그냥 먹었죠
공갈용 잉어와 칼 , 거북선 같은걸 전시해서
모양을 똑 같이 내면 상픔으로 주신다고
얘기했지만 정작 아저씨는 갖은 핑계를 대서
거의 탈락처리 하심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추억은 같네요
댓글 재밌게 봤습니다~^^
옛날때 달고나장사하셨던분들은 젓가으로 긁어내지않고 다만들고 철판위에다 달고나 국자를 거꾸로 뒤집어서 탁처서 철판위에다부었던생각이납니다
설탕을 안 뿌렸는데 안 달라 붙는 거 대박신기하네여ㅋㅋ
종이호일 팁 감사해요~^^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친구한테 달고나 조각 조그마한거 항상 같이다니는 친구랑 나눠먹었는데 그 모습 달고나 파는 아주머니가 보시고 1개 꽁짜로 주셔가 먹고잡은 만큼 먹었던거 기억이 남는다
이쁜 어린이들 이네요 ㅎㅎ
색깔 꾸덕함 크기 모두 최고👍
초딩때 학교끝나면 후문에서 파는 달고나 진짜 많이 먹었는데,,, 1학년때는 5백원도 귀해서 큰맘먹고 먹었었지ㅜㅜㅜㅜㅜㅜㅜ달고나 누르개로 안누른게 더 맛있었는데 추억이다ㅜㅜ
달고나하려고 설탕 녹이다 실수로 손등위에 떨어트렸는데ㅠㅠㅠㅠㅠ 지금은 그 화상자국이 보름달같이 생겨서 타투같고 좋네요
저 달고나를 만들려고 달고나 세트를 샀습니다.
마트에 식소다 샀고 이제 집에서 제발 성공을...
달고나 누를때 들러붙을수있으니 바닥하고 누름판을 키친타올에 식용유 살짝묻혀서 닦아주세요 ㅎㅎ
달고나 영상 보니까 생각 나게 하네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1983년도 1984년도에 동네에 달고나 하는곳 있었는데 그때는 국자에다 설탕을 녹여서 소다를 조금 넣어서 부풀려서 비행기 찍어서 하는 형들도 있었고, 어떤 형은 태극 모양 찍어 달라고 해서 하는것 봤었는데 지금은 그런것 없어진지 오래 됐었죠
우와~ 세개다 성공하시다니 역시 금손~ ㅋㅋ
만드는 과정도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
성공하고싶어서 꾹눌러서 만들었어요~ ㅋㅋ
달고나 전문가 인정!!! 저게 색이 저렇게 노랗게 잘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ㅋㅋㅋ
설탕과 베이킹소다 배합이 아주 좋습니다.
다이소에 판다고 하던데 저도 사서 추억놀이 해봐야겠네요^^
모처럼 해보니 재밌있었어요
다이소에서도 판매하는군요~^^
뽑을 때 바늘 쓰고 침 묻히면 인정 안 해주셨어요. 학교 숙제 검사보다 뽑기 아저씨 검사가 더 긴장됐던 기억ㅋ
국자가 뜨거울때 탁 ! 치면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젓가락으로 긁어 내지말구요 ㅎ ~
베이킹소다는 청소할때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무조건 식소다로 쓰세요
집에서 만들었는데 호떡누르는거(?)랑 모양틀이 없어서 그냥 종이호일깔고 10초뒤에 칼로 모양내서 굳혀서 만들었어요ㅋㅋ
저는 달고나 보다 오리띠기 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네요. 연탄불에 해먹던 시절이 그립네요ㅎㅎㅎ
🥰🥰🥰🥰
진짜 고수네 ㅋㅋㅋㅋ
와..맛있겠다..저도 초등학생이지만 울 학교 근처에 어떤할머니가 달고나랑 아이스크림 만든거 파셨는데 이제는 안좋은 소문나서 볼수 없게 됬네요..ㅜㅜㅜ
예전에 아침에 일어 났는데 엄마가 프라이펜으로 달고나를 만들고 있었어요.
완성을 했는데도 너무커서 다 못먹고 버렸다는 설탕 아깝 ㅠㅠㅠ
그래도 추억이 생기셨네요 ㅎㅎ
우리어머니는 10번도전해서 한번 성공했는데 ㅎㅎ
예전 학교에서 매주 목욜마다 학교앞에 달고나 아저씨가 왔었지 🙂 500원짜리 달고나 크기였지만 1000원에 판매하는 ㅎㅎㅎ.. 더 큰건 2000원에 팔으셧지
그런데 너무 썼ㅈ ㅣ 너무 화
려한 조명이 날 감싸네 ~~
달고나 부으실 때 젓가락으로 안 하셔도 되는데.. 국자 같은 거를 종이 호일에 탁하고 내려치면 달고나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ㅎㅎ
네~ 다음에는 그렇게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일부러 모양.쎄게누르는게팩트 다리밑사장님들은 톡 하고 살작누름
2010년대 초등학교 고학년인 시절..
그때 돈이 500원만 있었을 시절
500원으로 컵 떡볶이를 사먹거나 아님 할머니가 만드는 달고나..
그 할머니가 그립네요
지금은 그 서울동네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갔지만..
허걱 색깔봐ㅠ
저도저런색으로 만들고싶네여ㅠ
달고나 잘 만드시네요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저거 다 끓여서 붓고 누를때 설탕에 누름판이 다 붙더라구요
그래서 걍 모양따윈 없이 막 먹었어요 ㅎㅎㅜㅜ
저 오늘 달고나 양초로 만들다가 계속 꺼져가지고 인덕션에 해봤더니 2분만에 완성 했어요 이때까지 1시간30분 동안 양초로 했는데 2분만에 끝나다니 근데 인덕션으로 하면 바로 녹아서 타요 따라해 보세요~^^
오늘 만들었는데 거품이 우유거품마냥 푹 꺼지더라고요 그래서 납작한 갈색 설탕이 되었답니다 흑흑
달고나 쉽다 종이컵 가득 설탕 종이컵 반 안되게 물 식소다 티스푼 하나하고 반
설탕 물 넣고 갈색 변할때까지 끓이고 잽싸게 식소다 널고 빠르게 휘져으면 끝
미국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수업자료로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8살때 학교 끝나면 걸어가다가 달고나 해주시는 아줌마가 있으셔서 그거 뽑기 1개할려고 열심히 하다가 부셔저서 그냥 맛있게 먹었는데ㅎㅎ
어렷을적에 뭐라곱불렀죠?
달고나 잘만드는것도 대단한데 저거 다 조각내는게 더대단해요..ㄷㄷ
모양을 엄청 깊게 잘 찍으신거같아요
초등학교 앞에 달고나 장사하는분 있어서 모양 똑바로 나오면 한개 더줬었는데 ㅋㅋ 모양대로 나오는게 엄청 힘들었었음 바늘에 침바르고 똑똑 했었지 ㅋㅋ 돈 없을땐 앞에서 엄청 뻐기면 한조각은 줬었음 ㅋㅋㅋㅋ
이영상 올리고 좋았던것중에 하나는
어릴적 추억 이야기듣는것...
너무재밌고 옛날생각이... ㅎㅎ
오늘도 재밌는이야기 감사해요~^^
달고나 진짜 잘만드신다
진짜 저거는 초등학생때 학교 끝나자마자 1000원들고 가서 쭈구리고 앉아서 두개 했었는데.. 그러다 태워먹으면 그냥 몆입먹다가 못먹을거같아서 버렸었는데 그러다가 어느하루 딱 갔는데 기계에 고 장 쓰여있으면 울면서 집가고 ㅋㅋㅋㅋㅋㅋ 존나 그립다 ㅜㅜ
너무맛있어보여요
어릴 때 학교 앞에서 먹던 때가 기억나네요
2020.02.11 생전 처음 이영상보고 달고나 만들어봤는데 한번에 성공했어요ㅠㅠ 망할줄알고 기대안했는데ㅋㅋ 진짜유용한 영상이에요!
달고나빵 먹어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 먹어봤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학교 앞에서 장사하시던 분이 달고나 모양대로 뽑으면 햄스터 주고 그래서 모양 맞춘다고 5천원 넘게 썼었지.. 초등학생의 힘조절 능력이란..
달고나빵 먹어보기 전에 누가 신고해서 경찰에 잡히는 바람에.. 아직도 한으로 남았다
오 호.... 짱 !!!
달고나의 신인가요..?난 한번에 실패 하고 계속 달라 붙던데, 오픈키친님은 한번에 성공 하시네요......;;
덜 굳은 달고나 존나 맛있는데… 그 쫀득바삭함이 ㄹㅇ 미침
달고나 만드는방법만 보고있는데 인 너무 맜있겠당
그리고 달고나 자동차 생쥐인줗
ㅋㅋ
색이 어떻게 저렇게 하얀색으로 잘되죠?
워~종이호일 대박이네요.
달고나 만들기 계속 실패하다가 이 영상 몇번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했더니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누르다가 누름틀에 붙었는데 붙은채로 가만히 놔뒀더니 식은후에 똑 떨어져서 달고나가 2개가 되었어욤ㅎㅎㅎㅎㅎ 이 영상 덕분에 성공해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저런 국자같은거 없어서 그냥 계량컵 스댕으로된거 썼슴다 그래서 설탕양이 많아졌어요 그래가 한스푼 크게 넣었더니 색은 예쁜데 좀 쓰더라구요 반스푼 넣었을 때 적닥히 쓰면서 맛있었습니다.
사실 소다 젓가락으로 살짝 찍어서 섞는게 제일 맛은 있었지만.. 굉장히 딱딱하고 색이 안예쁩니다!
소다를 좀 많이 넣으면 색이 퐁신퐁신 예쁘고 파삭한 식감대신 약간의 쓴맛이 나요 적당히 조절하심 좋을듯
냄비에 대용량으로 하시는 분이나 그릇에 비해 양이 좀 많다하면 물 찔끔넣어서 안정적으로 녹게 한다음에 저렇게 투명하고 진한 갈색이 나면 소다 넣으세요 뭉친것도 어느정도 풀어졌을 때 소다 넣으세욤. 적게넣으면 색이 거의안변하고, 많이넣으면 색이 연해집니당. 이형제?로 기름대신 설탕도 가능하구욥...굳이 물로도 닦을 수 있는 설탕을 기름써서 귀찮게 설거지하기 싫으니까...ㅋㅋ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요
베이킹소다 담은 그릇 저희집에도 있어요 ㅋㅋ
ㅎㅎ 반갑네요~^^
혹시 어릴때 달고나 뽑기만 하셨나요 겁나 잘하시네요
올~ 누르는 도구를 꽉 누르는게 핵심이 였군...먹고싶당
어른이 되서도 좋아하는 달고나..침이 침이...🤤
맛있겠다… 8살 부터 달고나 한번도 안 먹었는데
04:07
에땁 소음기?
가재소금구이
엌
가재소금구이 맛있겠다...
@@히히-p5c3k ㄷㄷ..
@@건세비 ?
@@건세비 ?????
지인쩌 잘만드세요 👍 전 요즘 달고나에 빠져서 많이 만드는데 이렇게 잘 만드시는 분 처음봐요 ... 👍
나도
Who else is learning korean and doesnt understand most of this but clicks anyway for fun and cause it looks tasty-
진짜 잘만드신다👍👍👍👍👍👍
군침 싹 도누
와 깔끔하게 잘 뽑으심
저도 똑같은 거 있습니다.. 잘 만드시네요..
이거 안붙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여. 달고나세트 있는데 철바닥에 놓으면 철바닥에 붙고 누르기로 누르면 누르기도 붙고 난리도 아니던데
저는 바닥을 접시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살짝뭍혀
누르개와 바닥을 닦아줬어요~^^
전 빵을 좋아했는데 아시나요?
마지막에 눌러서 파전처럼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뭉친 솜사탕처럼 나오는거 ㅠㅜ
유투브보고 따라하는데 왜난안되지ㅜㅜ?? 캐망함 현타와서 다시 정독중ㅜ
와~~!
이쑤시개에 침발라 모양대로 잘라낸 추억이 소록소록 드네요~~!
동신아파트 개천 다리 위에서 장사하셨던 뽑기 아줌마. 교통사고 난 거 목격하고 충격받았었는데. 거기서 엄청 사 먹음
뽑기, 달고나(포도당으로 만드는 거), 500원짜리 빵 떡.
ASMR까지 넣어주시다니ㅋㅋㅋ/시종일관 입꼬리 귀에 걸리네요/달고나 달인님/오징어게임 나오지도 않았던 시절 영상이군요/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덕분에 추억에 흐뭇하게 휘감긴 기묘한 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야 안타고 색깔이 넘나 이쁘네요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각설탕이 맛있던것같았음
지금 집에 있는 시간 많아져서~페북보니 달고나 만드는거 보고 저도 옛추억으로 한번 만들어 봤네요.
와우~이게 되네요. 정말 재밌게 만들어서 하트 모양 찍어서 딸래미에게 줬네요~^^ 영상 감솨!!💕
따님이 좋았겠어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달고나빵 먹고싶다 부풀어서 달달했던 그 달고나 빵 ㅠㅠ
이 달고나 진짜 맛있어 보인다 그래서 먹고 십다
얼마전부터 해먹으려고 몇번했는데 누르면 누름기가붙어버리네요 어케 안붙는건지 신기해요 좀 기다렸다하면 잘 안눌러지고..알려주세요ㅜㅜ 참 글고 만들어놓고먹으려하면 꼭 물먹은거처럼 침 발라놓은거처럼 되는데 밀폐를 시켜도 그러네요 비법이있을까요?~^^
저는 달라붇지않게 바닥이랑 누룸기를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살짝묻혀 닦아줬어요
그리고 만들어놓고 나중에 먹으면 저도 축축해지더라구요 밀폐용기에 담아두어도요~^^
색감 진짜 예쁘다 ㅜㅜ
진짜 잘하시네요(달고나 고수ㅋㅋ)^^
캬 달고나는 저럏게 부풀어야 맛잇음
오늘 븨앱 태현이가 본게 이거구나 ㅋㅋㄱㅋㄱㅋ 두스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쳤지만 귀여웠다
저도 그거보고 왔어욬ㅋㅋㅋㅋㅋ
김만두 ㅋㅋㅋ 저도 태혀니 때문에 왔어요
누구요? 노태현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xt 강태현이욬ㅋㅋㅋ
예림 울 투바투 다람쥐 강텬 ㅋㅋ
어릴때 이거 문구점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었는뎈ㅋㅋㅋㅋㅋ
집에서 한번 해보겠다고 국자 태워먹은거 기억나네
와 엄청 부풀진 않았지만 엄청 잘만드신다.. 진짜 달인이세요? 저는 에그팬으로 세판씩 엄청 크게 만들어놓고 먹고있어요 오늘도 세판 만들어놨어요ㅠ 요즘 당이 너무 땡기네요
소다 많이 넣으면 부풀어요 맛은 보장 못하지만
어머어머! 감탄~일년전 영상인데 이렇게 쇱게 성공할일이야?ㅋㅋ
왜이렇게 잘 만 드 세 요 ?
코스트코 베이킹소다 넣어도 되나요?.....색이 진한것은 소다를 많이 넣어서 그런가요?
코스트코 베이킹소다는 식용으로 표기가 되어있으면 사용해도 돼요~
소다를 많이 넣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ㅎㅎ
누를때 누름판에 다 붙던데 어떻게 하시는거예요? 노하우 보려고 여기까지왔는데, 그냥 만드는 영상이네욪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살짝묻혀 닦아주면 안붙고 할수있어요~^^
잘하시는군요... 전 몇번을 시도했으나 계속 실패 ㅜ ㅜ 포기 ㅋㅋㅋ
와 진짜 대단해요 일단 저는 똥손인데..만들기 뽑기 달인이시네요👍👍👍😍
달고나 만들은거 놓는 밑판은 어떤거 사용하신 거에요? 계속 달라 붙어서요..
바닥은 일반접시예요
키친타올에 식용유 살짝뭍혀서 누름판이랑 접시를 닦아줬어요~^^
누르개에 기름 바르신거예용?? 안붙는게 신기하네여 ㅎㅎㅎ
네~
키친타올에 식용유묻혀서 닦아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