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린 시절엔 저건 뽑기(서울 기준)라 했고, 달고나는 하얀 덩어리(궁금해서 찾아보니 포도당 덩어리라고..)를 불에 스스로 녹여 먹는 것을 지칭했었는데...녹인 후 소다를 넣는 것도 같지만, 색도 맛도 달랐죠..하얀 빛깔...어느새 뽑기가 달고나로 통용되었는지 궁금한...
실패하시는 분들 누르게 냉동실에 넣어서 해보세요 바닥에는 종이호일 깔기 - 누르게 냉동실에 넣기 - 달고나 만들기 - 달고나 종이호일 위에 붓기 - 냉동실에 가서 누르게 꺼내오기 (꺼내오는 동안 10~20초 동안 달고나가 식음) - 누를때 한번에 누르지말고 2~3번 나눠서 누르면 달고나 완성 (누르는 건 제 영상 참고하세요)
국5 6까지 2년동안 하루에 두번씩 토 일 빼고 매일 먹었는데 아직까지 그 할머니보다 잘만드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누르는 스킬까지 완벽한 그 할머니 총모양을 찍어주셨는데 그 영점조준 부분만 살짝 찍어서 그 곳만 부러지게.. ㅠㅜ 하....2년동안 딱 한 번 성공. 거의 타노스1400만분에 1보다 힘들었던걸로 기억함..
저는 항상 잘 되는데... 너무...ㅋ,, 써요. 흑흐ㅡㄱ흐긓 소다도 많이 넣은거 아닌데..잘 굳었고 소다 많이 넣었을때 처럼 너무 부풀거리지도 않았고... 끈적하지도 않고 완전 잘 굳고 진짜 보이는건 1000000000점 100000000점에 100000000000000000점인데... 왤케 쓰냐구 흐ㅡ그흐긓그..
![MISSING: SLIM SHADY [Expanded Mourner’s Edition Trailer]](http://i.ytimg.com/vi/xh8qgHrOO1g/mqdefault.jpg)
1 .기포ㅡ소다양 많음
2. 누르는 철판에 붙는 이유ㅡ 최소 20초 후에 천천히 깔짝그리듯이 두세번 나누어 누른다는 느낌으로 지긋이 누를것 (달고나가 달라 붙는 이유가 철판 열전도 때문인것 같음)
*설탈.식용유 발라봤자 소용없음
3.바닥철판은 버려버리고 도마에 종이 호일 깔고 달고나 부을것 (열전도가 안되어서 그런지 안달라붙음)
ㅡㅡㅡㅡ
애들 성화에 달고나 만들다 개빡쳐서 끝까지 성공시킨다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위의 오류를 터득한것 같음
달고나 30개 실패후 터득한것임 (온 집구석 설탕으로 개판됨)
결론ㅡ걍 시도부터 하지말것
그럼하지마세요
오징어게임보고 달고나 쳤더니 이 영상이 첫번째로 등재되어있네요 축하합니다
추카합니당 추카합니다 당신의 베뎃 과 영상의 1위 축하합니다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이제 밑으로 내려왔다는 킹리적 갓심
달고나 초고수인듯 정말 안타게 황금 비율로 맛잇게 잘 만들고 달라붙지 않는 비법까지 최고입니다. 따봉👍
이 분꺼가 제일 제대로인듯요. ㅋㅋ
두께도 그렇고 초등학교때 봤던 달고나 아저씨 손놀림이예요. ㅋㅋㅋㅋ
집에서 아무리해도 실패했는데 식용유 바르는 팁이 있었네요
다음번에 실패없이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신다~
저는 딸과 만들다 5개 실패하고 이영상 봅니다.
원형틀에 죄다 붙어서 안떨어지고..ㅠㅠ
다시해봐야겠어요.ㅋㅋ
설탕을 묻혀도 눌러붙던데 기름칠을 해야하네요ㅎㅎ 역시 기술이 필요한듯..
이따 애들 만들어줘야겠네요 꿀팁 알려줘서 캄사해용~~
재밌게 만들어드세요~^^
좋으말핼네요 (축하축하♡♡♡♡♡♡)^^!!!??
기름 안발라도 소다를 좀 넉넉히 넣으면 안달라붙더라구요
사실 어린 시절엔 저건 뽑기(서울 기준)라 했고, 달고나는 하얀 덩어리(궁금해서 찾아보니 포도당 덩어리라고..)를 불에 스스로 녹여 먹는 것을 지칭했었는데...녹인 후 소다를 넣는 것도 같지만, 색도 맛도 달랐죠..하얀 빛깔...어느새 뽑기가 달고나로 통용되었는지 궁금한...
뭐니 뭐니 해도 달고나는 연탄불에 해야 제 맛ㅋㅋ.물에 담궈둬도 좋지만 국자에 물을 부어서 가스불에 끓여요 그럼 시간 많이 줄임
오징어 게임보고 추억돋아서 달고나 검색해서 들온 사람있나.......
저요
오늘따라 달고나를 만들어먹고 싶네요 ㅎㅎ 봉지에 밀봉해서 파는 달고나 보다는... 역시 즉시 만든... 살짝 폭신폭신한 , 딱딱해져가는 상태가 젤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맞아요
이상하게 포장된달고나는 맛이 덜하긴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쓴맛 하나도 안나는 달고나를 만들어 먹어보네요ㅎㅎ
맛있게 만들어 드셨다니 기뻐요~🥰
2번의 실패후에 어느정도 잘 만들게 된거 같아서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 있나 보러왔는데 있네요ㅎㅎ
ㄹㅌㄹㄹㅋㅋㅋㅋㅋ대용량으로 만드시는거 보니까 어렸을때 엄마랑 같이 달고나 만들어먹었을때 이게 마지막 달고나야! 하시면서 냄비에 콸콸콸 들이붓고 만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땐 소다를 너무 많이 넣었어서 씁쓸했지만 그래도 맛있다면서 와구와구 먹었던 기억이..ㅎ
추억말씀해주시니까 저도 어릴적생각이나서 잠시나마 흐믓하네요 ㅎㅎ
달고나 진짜 잘 만드심 ㅎㅎ 저는 처음에 만들때 국자를 숟가락으로 저어서..망하고...그리고 식소다 조절 못해서..또 망하고..쩝
어쨌든 오픈키친님 따봉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먹는 소리 어쩔;;; 저더 좀 주세요 T.T 먹고싶다;;
예전엔 설겆이를 바로 그 국자에 물을 조금 넣고 녹여서 그물먹는 아이도 참 많았습니다. 딱딱해져서 녹이고 설겆이하는게 편해요
집에서 몇차례 도전 했다가 실패실패실패. ㅠㅠㅠ 꼬르륵. 두번 다시 안 함. ㅋㅋㅋ 달고나는 그냥 먹어도 꿀맛 이지만 커피와 함께 했을때 환상의 궁합😀🙂😘😜🤪👍👏
이분이 집구석에서 만드시는분중에 젤잘하는듯
4:38 귀엽냐 이형 ㅋㅋㅋ
한번해봤다실패해서 배우러왔는데..진짜 잘하시네요
ㅎㅎ감사합니다~^^
불조절이 중요합니다
@@user-fe5dx7tj5d 맞아요 ㅋㅋ 베이킹소다 조금넣었는대도 써서 이상했는데 관건은 설탕녹일때 안태우는거 ㅋㅋ백설탕녹여서 주황색될정도면 쓰더라고요
1:44 저렇게 젓가락질로 긁어내며 내리는 거 아니라 국자안에서 일단 젓가락을 이용하여 최대한 안쪽으로 모은후 뒤집어 접시에 탕 치며 떨어뜨려서 최대한 많이 내용물이 떨어지게 하는게 오리지널 방법인데 아마 접시가 깨지니 그렇게 못하신듯
젖…
@@user-kx8gh6js3e 실수 수정했음 ㅋㅋㅋ
저분 소다를 적게 넣어서 그렇게 안되요 소다를 좀더 넣어서 조금더 부풀려서 내려쳐야 딱 털어내듯이 바닥에 떨어지는데..소다를 적게넣어서 농도가 안나와서 그런듯요ㅎ
기름칠이 아니라
접시에 설탕을 뿌리고 누르는 것으로 비벼 눌러
슈가파우더를 만들면 잘 안 붙습니다. 옛날식.
달고나 만들기 예전부터, 여러번 시도 하다가, 자꾸 붙는걸 해결 못했는데, 접시 큰데다~ 기름 발라서 해야 되는군요. 오징어 게임에 다시 달고나 만들기를 찾다 들어왔음
오 역시 달고나는 모양대로 자르는 맛이 있지 이렇게 하면... "탈락입니다."
달고나 색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핫도그 만들기 동영상 보내주세요.
실패하시는 분들 누르게 냉동실에 넣어서 해보세요
바닥에는 종이호일 깔기 - 누르게 냉동실에 넣기 - 달고나 만들기 - 달고나 종이호일 위에 붓기 - 냉동실에 가서 누르게 꺼내오기 (꺼내오는 동안 10~20초 동안 달고나가 식음) - 누를때 한번에 누르지말고 2~3번 나눠서 누르면 달고나 완성 (누르는 건 제 영상 참고하세요)
냉동실 최고!
누름판 대신에 호떡 누르게 두꺼운거 쓰면 잘 떨어집니다. 구하기가 좀 귀찮아서 그렇지... 대량으로 만드실거면 구입하는 것도 좋아요 :)
4:37 팡!!!
딸랑구랑 세번 실폐했어요 ㅠㅠ
달라붙고 소다가 많아 쓰고 색깔도 검구요.
다시 대도전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배송 도착 했길래 영상보면서 만들어봤는데 세 번만에 성공했어요! 하트도 성공적으로 모양나왔어요 >
우와~
축하드려요
힘이되도 기분좋은댓글도 감사해요~👍
저는 덜찍어졌는데 하트성공!
옛날에 엄마가 국자로 해주시던 달고나 생각납니다. 이젠 내가 아이에게 해주기위해 찿아보네요 ㅎ
아이랑 재밌있게 만들어보세요~^^
잘보고갑니다!! 어릴때 진짜 많이 했었는데 이제와 하려니 전혀 안되네요 ㅋㅋㅋㅋ
와 본 영상들 중에 젤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자 하나의 생명을 살리셨어요
와 저는 똥손인가요? 왜 전 잘 안되지요? 가족들 홈파티할때 직접 만들고 뽑기하며 소액돈걸기할려고 하는데 연습해도 잘 안되던데요😭😭ㅠ큰 도움받고 갑니당👍😍😍설겆이 노하우까지😍😍ㅎ감사합니다~~
한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홈파티할때
게임으로하면 너무 재밌겠어요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ㅎㅎ
동생이랑 달고나만들려고 이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성공하겠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4:29 탕!
저건 달고나가 아닌데 달고나라고 네모나게 생겨서 국자에 놓고 녹이는게 있었는데 그상표명이 달고나였음 저긴 띠기라고했음
방방이, 데덴찌 처럼 지역마다 이름 다 다름. 나는 어릴때 달고나라 불렀음 어딘 저걸 뽑기, 어디는 사탕과자라고 부르고
맞습니다..각설탕모양으로 아저씨가 두세개주면 그걸 국자에 올리고 나무젓가락으로 꾸욱 눌러가면서 녹인후 나무젓가락느로 찍어 먹던게 달고나였습니다...나이가 60정도 되신분인것 같습니다...우리 이후 세대들이 엉뚱한걸 달고나라고 부르고있죠 ..ㅋㅋ
국자 태워먹던 추억과 모양 잡아내던 추억이 돋네요🌝💡
16, 17 년 된 저 달고나키트.나도 있다~
인사동에서 8천원 주고 샀다 ㅎㅎ
사서 6,7 년전에 한 번 써봄
와. 이거만들기어렵다고하던데 꿀팁감사해요
불은 어떻게 맞춰 두셨나요? 강불 중불 약불 상관없는 건가요? 제가 만들었을 때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완벽한 달고나의 모습입니다... 부럽네요
중불에서 국자를 올렸다 내렸다로
조절해보세요~^^
내!
국5 6까지 2년동안 하루에 두번씩 토 일 빼고 매일 먹었는데 아직까지 그 할머니보다 잘만드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누르는 스킬까지 완벽한 그 할머니 총모양을 찍어주셨는데 그 영점조준 부분만 살짝 찍어서 그 곳만 부러지게.. ㅠㅜ 하....2년동안 딱 한 번 성공. 거의 타노스1400만분에 1보다 힘들었던걸로 기억함..
다이소에 달고나 파는데 가서 사먹어야겠다
어렸을 때 해먹던 달고나 맛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영상 보며 대신 당충전하고 갑니다 :) 👍❤
달고나는 하얀포도당덩어리를 녹여서 젓가락으로 찍어서먹는것이고 저건 뽑기입니다!
@@ksyg1237 달고나랑 뽑기랑 같은말 아니였나요
@@unknown.3305 뽑기는 국자에 설탕을 녹이다가 식소다를 넣어서 굳힌다음 틀모양대로 뽑아서 먹는것이고 달고나는 하얀 네모난 포도당덩어리를 국자에 녹여서 나무젓가락으로 찍어서 먹는게 달고나입니다!!직접 어렸을때 언니랑 사먹어본 경험자입니다~몇년전부터 뽑기가 달고나로 변해있더군요ㅠㅠ
@@ksyg1237 헐,,, 방금 찾아보고 왔는데 진짜네요 처음 알았어요 그 포도당 덩어리가 80년대때 판매중지 되서 대체품으로 설탕으로 만들게 되면서 지금의 뽑기가 됐다네요
@@unknown.3305 금지된것까진 몰랐는데~그게 사카린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대단하세요~~저도 몰랐던정보 감사합니다👍👍
어릴때 쟁반에 설탕뿌리고 이쑤시게 하나놓고 그위에 달고나 부어서 들고 먹었었는데.. 보니까 먹고싶네요~ ㅋ
뽑기와 달고나(하얀덩어리) 정말 최고 놀이 였죠
이거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데 이게
달고나가 아닙니다 달고나는 국자에다
녹여서 먹는게 따로있고 이건 그냥 설탕 녹여서 베이킹소다 넣고 부풀려서
각종모양으로 찍어서 만든건데 그냥
뽑기라고 불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나이드신분들은 알고 있을겁니다 이게
벌써 1968년인가 골목마다 앉아서 장사하던분들이 많았던걸로 알고있는데
요즘 젊은사람들 오징어게임보고 달고나라고 잘못알고있네요 달고나 아니에요 그냥 뽑기에요
3번만에 성공했네요! 아이가 매우 좋아함 ㅎㅎ
아이가 좋아하면 엄마아빠는 행복하죠~♡
뽑기. (똥과자, 쪽자, 띄기 등등) 이건 엄마의 등짝 스매싱까지 가야 비로소 완성임. ㅋㅋㅋ
덕분에 제가 달고나를 성공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정말요?
잘 안된다는 댓글이 많아서 안타까웠는데
너무 기뻐요~^^
달고나 만들기 장인이시네요 ㅋ
어릴 때 학교 앞에서 신기한 눈으로 구경하던 기억이 나요 ㅋ
달고나 달고나 해서 만들어 보려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저 성공했어요. 첨 만들어본 달고나 !!!
축하드립니다! 잘하셨어요~^^
달고나 개잘 ㄷㄷ
엄마랑 보면서 만들었어요!꿀잼!
원래 달고나는 포도당 녹여서 만든 거고 뽑기가 설탕 녹여서 만든 건데..
진짜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구독할게요 ㅠㅠ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달고나를 ㅠㅠ 감사함니다
집에서 엄마랑 해먹었는데 재밌고 맜있고 꿀잼이에요!❤❤
잘 만드시네요 ㅎㅎ 학교앞 문방구에서 재밌게 만들던 생각이 나요~
모양 찍은 것을 그냥 뜯어먹는 것이 불편했다면 당신은 한국인 입니다.
오 감탄 전문가이시네요 굿잡
잘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추억에 달고나 만들기 감사합니다
진짜 잘 만드시네요. 초등학교 앞에서 뽑기 팔던 분들 생각도 나고ㅜ
오정말잘한다
재밌겠네요 저희도 따라 만들어 봐야겠네요
쌉고수 ㄷㄷ등장
와 달라붙는 것 때매 고생이였는데 감사합니다
나 내 엄마가 국자에다가 해가 달고나 반죽?을 만들고 쿠키커터로 모양 찍어는뎅 달고나 만들기 세트가 있는지 몰랐어욬ㅋㅋㅋ
와! 정말 잘하세요!
어떻게 테두리가 저렇게 동그랗지!!?!
◀️⏹⏺ 오늘 달고나 갑니당🐽
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
저는 항상 잘 되는데... 너무...ㅋ,,
써요.
흑흐ㅡㄱ흐긓 소다도 많이 넣은거 아닌데..잘 굳었고 소다 많이 넣었을때 처럼
너무 부풀거리지도 않았고... 끈적하지도 않고 완전 잘 굳고 진짜 보이는건 1000000000점 100000000점에 100000000000000000점인데...
왤케 쓰냐구 흐ㅡ그흐긓그..
색깔 진짜 이뿌게 잘 하신다 ㅜㅜ
오늘 실패하고 요거 보러왔습니다..
다음번에 성공 해야지..ㅠ
어제저녁 딸아이와 달고나 대실패의 향연후 이영상을 접하게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오늘 다시도전!!!!!!😊
ㅎㅎ 꼭성공하셔셔 따님과 기쁨을 누리세요~♥️
대박 좋아요~^^
씻는건 물 넣고 끓이는게 더 빠르던데
맞아요 끓이면 더 빠르죠~^^
대량생산할때 물을 섞기도 하는것 같던데 맞나요?
물을 넣는건 못본것 같아요~
엄마랑 달고나 만들 때 실패했는데 이 영상 보고 배워갑니다 ^3^
감사합니다~^^
크게 대량으로 만들때 불은 약불?, 중불?,
달고나 진짜 잘 만드시네요. 저는 몇번 실패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걸로 한번만들어볼께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누르는판에도 기름칠하시나요 ?
누름판에도 코팅해주세요~^^
@@OpenKitchen 바로 눌러 주시나요 ?아니면 몇초 뒤에.눌러 주시나요 ?
종이호일~꿀팁감사합니다
Yummy. This candy is so cute and delicious. Thank You for your recipe💕🤤
😍😍😍🤩🤩🤩❤❤❤❤❤❤❤❤❤
뜯어서 바로 먹는거 귀엽네욬ㅋㅋ
기름 말고 밀가루 를 살짝 발라도 좋읍니다
ㅎㅎ 등짝스매싱~저도 종이호일이용하는데 붙지않아쉽더라구요 대량생산한 스텐그릇 더운물에담가만놔도 싹지워자요?? 겁나서대량생산못하는...
그냥 끓인물에 담가두면 다녹아요 그러면 대량생산도 쉽게 되요
감사함니다 만드는법 몰르는데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똑같이 해도 자꾸 달라붙어요ㅠㅠ
혹시 소다넣고 저을때 오랫동안 저어야하나요? 아니면 찍기전에 오랫동안 놔둬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저도 영상에서 보여드린것외에 특별한비법이 없어서요ㅠ
소다넣고 저을땐 밝은색이나올때까지 저어주시구요
색이진하면(갈색) 더 들러붙을수있어요
색이진하다는건 소다를 너무많이 넣었거나
불이세서 탔을경우에요~
실패하시는 분들 누르게 냉동실에 넣어서 해보세요
바닥에는 종이호일 깔기 - 누르게 냉동실에 넣기 - 달고나 만들기 - 달고나 종이호일 위에 붓기 - 냉동실에 가서 누르게 꺼내오기 (꺼내오는 동안 10~20초 동안 달고나가 식음) - 누를때 한번에 누르지말고 2~3번 나눠서 누르면 달고나 완성
이거 베이킹소다로도 만들수 있나요,,?? 집에 베이킹소다밖에 없어요. ㅠㅠㅠ
식용 베이킹소다 가능해요~^^
옛날에 본 뽑기 사장님은 국자를 딱! 해서 한번에 판에 올리고 눌러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설탕2스푼 젓가락에묻은소다 한꼬집 계속비벼
오 이거보고 바로 성공했어요!
우와~
좋은소식이네요 ㅎㅎ
으아 ㅠㅠ 저 이거보고 2일차에 성공했어요 감사해요 ㅠ
ㅎㅎ잘하셨어요~
축하해요^^
우와..전문직 이시네요
국자태워먹고 엄마한테 엄청혼나고 울고... ㅋㅋㅋ
달고나 맨날 사먹었음! ㅋㅋ
저거 베이킹 소다인가요?
식용 베이킹소다사용하셔도되고 식소다 사용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