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15년살다왔음. 한국에있으면 욕하고 말 뉴스인데 외국에있으면 눈물이남 애국심 이 더 강해진다 백번동의함 거기있는 이민1세대분들 진짜 고생 많이 하셔서 교회에서 목사님이 손들고 찬양하라 하면 팔을 못드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어머니가 진짜 고생하신거에 보람이있고 뿌듯하셨을듯
안성재 쉐프님 흑백요리사 봤을때 전형적인 금수저 엘리트 교육 출신 쉐프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꽤 늦은 나이에 시작하셔서 어려운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남들보다 더 일찍 그 자리에 도달 하시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힘든 역경들을 버티고 이겨내셨을지 감히 상상히 안가네요.. 맛에 대해선 절대 타협하지 않은 프로페셔널 함 속에 인간적이고, 자상한 태도가 너무 인상적이고 멋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며, 한식 다이닝을 세계 널리 알려주시고, 한식의 격을 올려주시길 내심 바라겠습니다.
귀족같은 느낌인데 인생에 이런 다양한 스토리가 있을줄을 몰랐네요...셰프님 내공이 단단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미슐랭을 유지하시는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집착해서 집어삼켜 먹히지 않도록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씀도 너무 좋았어요. 울림이 있는 인터뷰였어요.. 응원합니다.
부유한 가정도, 명확한 진로도 없는 환경 속에서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신 과정들을 들으면서, 정말 멋있는 분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매우 겸손한 태도와 자상한 인상 뒤에, 우연을 놓치지 않고 무조건 잡고 싶어하는 열정과 하고자 하는 분야에선 최고가 되고 싶다는 그 열망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같은 분야에 진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인터뷰를 보면서 셰프님을 롤모델로 삼고, 제가 진정 원하는 분야를 찾고 열심히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학생이지만 언젠가 제 돈으로 직접 셰프님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뭘하셨어도, 성실함과 진실함을 가지고 하시는 분이시네요. 안성재쉐프. 네이버 찾아, 전에 살던 한남동의 모수..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네요!! 나중에, 혼자라도 점심하러 가고픈 마음이 들게 하네요!! 삶에 대한 좋은 태도와, 완전 성숙함이 멋지세요!! 아마도, 최근 네플렉스 요리프로그램에 나오시나보네요. 그걸로 알고리즘으로 추천되어, 지금 보게 되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분의 마인드 듣고, 저도 한번 더 성실하고, 진실로 하는 일에 더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진짜 영화같은 삶이고 몰입도가 생기는 이야기를 가지셨네요 흑백요리사 첫 심사평 들으면서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게 계속 의도에 집중허시길래 아 요리가 예술이구나를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이야기중 어머님의 너의 아메리칸드림은 이루어진거니 라는 말은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꼭 맛 보고싶네요
@@BTEF 윗 댓글에서 곱게 자라면 비호감이라는 말은 안 했는데요?? 요리학교라는 게 일반적으로 들어가기 어렵고 학비도 많이 들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겠구나라고 짐작했다고 하신 거 잖아요.. 도대체 윗 댓글 어디서 안성재 셰프 인생과 비교를 했나요...? 그리고 저 댓글의 요지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는 걸 몰랐는데 알고 나니 더 멋있어 보인다는게 요지인데.. BTEF 님은 요지를 파악도 못할 뿐 더러 없는 내용을 추가해서 멋대로 비꼬니... 진짜 화이팅 해야 되는 건 님 아닌가 싶네요. 화이팅^^
@@음바페-m6r 본문에 “힘들게 자랐다는거 듣고 더 호감“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힘들게 자랐다는거 듣고 더 호감을 얻었으니 힘들게 자란거면 호감이 간다는 말이고 이말인 즉슨 반대로 힘들게 자라지 않으면 호감이 덜간다는 말이 됩니다. 호감이 덜 간다는 말이 곧 비호감이 되는겁니다. 너무 이분법 적이라 하실껀가요? 비호감이라는 단어는 없으니 넘겨짚지 말라 하실껀가요? 한자 “아닐 비”는 알고 계시죠? 제가 없던 내용을 더 추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습니까? 진짜 의도한 바가 순수한 응원이라면 “오해”가 될 이야기는 곁들이지 않는게 맞다는 말을 “이해”하세요. “힘들게 자랐다는거 듣고 더 호감”이라는 말은 “힘들게 자라지 않았으면 덜(비)호감”이라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의도하는 바기 그것이 아니라면 오해가 되지 않게 문법을 알맞게 자세히 쓰거나 불필요한 단어 선택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제 주제가 언급되야 될 부분이 본문 어디에도 없다니요. 난독증이신가요? 요즘 한국 사회가 주름없이 잘자란 사람을 멸시하거나 질투하고 고통이나 힘들게 자란 사람만 울타리에 넣으려 하는거 같은데 이런 행태는 여러 분야에서 큰 부작용으로 다가올겁니다. 가장 최근 이슈인 학생때 왕따당하던 모 유튜버만 봐도 그렇구요. 누군가는 이런걸 이용해서 사기도 충분히 칠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유년기를 잘 자라던 못 자라던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마땅히 응원받아야합니다. 님도 화이팅 하세요.
@@BTEF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알고 계시네요. 누군가 손흥민 선수의 브라질 월드컵 때 비하인드 영상을 보고 "이 정도로 승부욕이 강한 지 몰랐는데 더 호감이고 응원한다" 라는 댓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 사람은 손흥민 선수를 그 전까지 비호감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요? 당신이 어떤 세상을 사는 지 모르겠는데, "호감"과 "비호감" 사이에는 "평범"이 존재합니다. 윗 댓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안성재 쉐프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저 사람이 싫어했겠나요? 그건 님의 극단적 주장이죠. 대부분의 사람은 그래도 멋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금수저라고 해서 싫어하고 흙수저라 해서 무시하지 않습니다. 남을 항상 자신과 비교하는 사람은 자연스레 남도 자신을 그럴거라 생각하죠. 오히려 님이 더 문제 있어 보이네요. 잘못된 걸 알면 받아들이세요;;;
흑백 요리사에서 맛과 재료와 요리의 완성도를 아주 민감하게 논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있었습니다.모수를 다시 오픈 준비중이시라니 어려운 시기이겠네요. 좋은 투자자들도 만나고 오픈 준비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겨울에 비행기 타고 갈라는데 문도 안 열은 모수에 벌써 예약이 꽉 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옛날 모수도 예약이 그렇게나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요리를 하셨는데 어떻게 한식 식당을 여시게 되었는지, 한식의 식재료에 대해 파고 들어 코스 요리를 만드신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이제 또 한국에서 Korean Dream 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에 모수 갈라고 뉴욕에서 나갑니다. 예약을 해야하는데...
저 흑백요리사보고 안셰프님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진짜 저야말로 파인다이닝 별로 안 좋아했는데 셰프님때문에 가보고 싶은곳이 되었어요 열심히 돈 모아서 특별한날 꼭 가보고 싶어요 지금은 쉬고 계시다니 재오픈 하시면 치열한 예약경쟁에 참여할께요 다이어트해서 이쁜옷입고 갈께요~앗 안 셰프님 애가 둘이세요?ㅠㅠ미혼이신줄 ㅋㅋㅋㅋ❤
한국인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인생스토리, 성격, 가치관
사람자체가 너무 매력적임
흑백요리사 보고 찾아옴 멋있음
저두요!
맞음 멋있어 끝😊
이분 몇살이에요???
@@강아틀라스 82년생 입니다.
저두요😂
지금은 초라하고 보잘거없는 작은 치킨집을 하고있지만 안성재씨보면서 많은 힘을 얻어갑니다~^^
마인드가 멋지시네요! 작은 식당이어도 이런 마음 가진 분이 요리하시는 음식이 미슐랭이죠~
@@IililiilIiIliiilliIil 님의 댓글도 참 예쁘네요😊
그 치킨들을 마니들 좋아 한답니다.~~ 절대 초라하지 않아요. 하시는 분들은 생명과도 같은 일상이죠!!^^♡♡
초라하지 않아요
저도 거의 이십년을 했습니다
먹고 살았습니다 부자가 안되었어도
살아 남았습니다
화이팅~~!!
크게 성공하는 사람은 어릴때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많다던데 정말 맞는거 같네요
이렇게 온화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남성분은 정말 처음 봅니다.
정말 특별한 날, 제가 나중에 결혼을 하고 기념일이 오는 그런날 멀지만 꼭 방문하겠습니다!
요즘 흔히볼수없는 어른의 멋짐이 느껴짐…. 차분하고 카리스마있고 다정할땐 다정하고…멋져요
@@Hana-cc7wu 나의아저씨
초등학교때 이민인데 한국말 어휘력이 너무좋으시네요 어머님의 질문도 감동적이고..어떻게 자식을 교육시켜야 하나 다시 생각해봅니다 이젠 전국민 스타가 되셨네요
6학년때 갔으면 영어를 못합니다 원래. 한국말이 모국어라 편하고요. 나는 4학년때 가서도 영어 원어민급하는데 독서로 성취함.
@@christopherkim1744 이해가능한 독서를 말하면서 읽는게 도움이될까요?
@@chestnut_OH 유튭으로 영어뉴스 매일보세요. 내가 일본어 청취력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계속듣다가 막히는 단어는 가끔씩 찾아보고요.
@@chestnut_OH ?
@@christopherkim1744 6학년때 가고 중 고등학교 나오면 영어 잘하죠..
안성재 셰프 너무 멋있다.
진짜 마인드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인생서사도 어마어마하네 ㄷㄷ
흑백요리사에서 뵙고 참 멋지다 생각했는데 인생 스토리를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차곡차곡 쌓아오신 걸음이라 앞으로도 한국과 세계를 빛내실 거 같아요. 어디서나 응원하겠습니다!
호주15년살다왔음. 한국에있으면 욕하고 말 뉴스인데 외국에있으면 눈물이남 애국심 이 더 강해진다 백번동의함
거기있는 이민1세대분들 진짜 고생 많이 하셔서 교회에서 목사님이 손들고 찬양하라 하면 팔을 못드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어머니가 진짜 고생하신거에 보람이있고 뿌듯하셨을듯
⏪🐧
외국에서 한국의 좋은 인상을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Yet American but the soul is in korea korean itself.
국가에 대한 애국심은 강해지지만 동포에 대한 마음은… 중국에서 3년 살다왔는데 다들 애국심은 엄청난데 반해
한국인이 사기당하면 대부분 한국인 그리고 조선족 ;
@@actorsong 중국은 그래요
@actorsong 조선족은 3,4세대 내려오면 서 한족과 많이 믹스된 탓에 한국인이라 보기 애매한 부분 많죠 습성이며 가치관이며…
흑백요리사 보고 안성재 셰프님에게 반했는데 이 프로그램보고 더 반했어요 ❤
강단 있고 의지 있고 노력이 있고 그런데 인품까지. 자기 일 잘하는 안쉐프 응원합니다. ❤
안성재 쉐프님 흑백요리사 봤을때 전형적인 금수저 엘리트 교육 출신 쉐프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꽤 늦은 나이에 시작하셔서 어려운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남들보다 더 일찍 그 자리에 도달 하시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힘든 역경들을 버티고 이겨내셨을지 감히 상상히 안가네요.. 맛에 대해선 절대 타협하지 않은 프로페셔널 함 속에 인간적이고, 자상한 태도가 너무 인상적이고 멋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며, 한식 다이닝을 세계 널리 알려주시고, 한식의 격을 올려주시길 내심 바라겠습니다.
채소의 익힘정도가 중요한데 타이트하게 잘 맞췄고 고기가 이븐하게 안쪽까지 열이 잘 전달됐네요
생존입니다😊
@@이나니-v3w 귀여웡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40분이 넘는 시간동안 셰프님의 인사이트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달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2스타에서 3스타 올라가는데 20년 걸린 식당도 있다고 하던데.. 대단하네.. 1년에 한번씩.. 저거 하나라도 부족하면 다시 강등되고 그런다던데.. 천재는 천잰가보다.
넷플릭스에 기무라타쿠야 주연의 그랑메종 도쿄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이 드라마가 별셋 따기위한 파인다이닝 요리사들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에요 꽤 재밌었어요 ㅋㅋ
@@silnot8235 아.. 그거 아는데 한창 일본영화 볼때였는데도 그건 안봤는데 꼭 봐야겠네요.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베팝브 지금 다시보면 좀 오그라드는데 ㅋㅋ 넷플에서 흑백 보고나니 이게 또 추천으로 떠서 간만에 다시보니 볼만하더군요. 내용을 떠나서 요리장면 꽤 열심히 찍은 느낌
3스타는 맛 + 예술 + 독창성 + 감동? 경험적 요소도 평가 대상에 들어 간다고 하니.. 2스타에서 평생동안 3스타 못 받고 은퇴하는 쉐프들도 많을거 같아요..
@@유신-o9v애초에 1스타도 못따시는분이 대다수죠.
이분 왜이렇게 스윗하고 나긋나긋하냐
귀족같은 느낌인데 인생에 이런 다양한 스토리가 있을줄을 몰랐네요...셰프님 내공이 단단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미슐랭을 유지하시는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집착해서 집어삼켜 먹히지 않도록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씀도 너무 좋았어요. 울림이 있는 인터뷰였어요.. 응원합니다.
부유한 가정도, 명확한 진로도 없는 환경 속에서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신 과정들을 들으면서, 정말 멋있는 분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매우 겸손한 태도와 자상한 인상 뒤에, 우연을 놓치지 않고 무조건 잡고 싶어하는 열정과 하고자 하는 분야에선 최고가 되고 싶다는 그 열망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같은 분야에 진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인터뷰를 보면서 셰프님을 롤모델로 삼고, 제가 진정 원하는 분야를 찾고 열심히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학생이지만 언젠가 제 돈으로 직접 셰프님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흑백요리사 보고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캐릭터고 과장되지 않는 솔직 담백하신 편인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별 생각없이 보게 된 영상인데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수 오픈때부터 쭉 다녔었는데 안성재 셰프 음식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베누 먹으러 샌프란 가고 프렌치 런드리 먹으러 나파까지 갔다온 1인 ㅋㅋㅋㅋ
님도 참으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안쉐프팬이 되어버렸는데....님은 못따라가겠네요...멋지십니다.
부럽습니다 ^^
너의 아메리칸 드림이 이루어진거니 라는 어머님의 말씀이 많은것들이 느껴지네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서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덕분에 국위선양 할수 있는 세계적인 솊가 탄생하게 된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미국국적이던데요?
@@ybuffit 국내는 복수국적 취득이 안되서, 한쪽의 국적을 새로이 취득하게 되면 한국국적을 버릴것인지 현재 취득한 국적을 버릴것인지 선택합니다. 승우아빠도 캐나다 단일국적이죠.
@@ybuffit 미국살면 거의 대부분 자연스럽게 또는 필연적으로 시민권을 취득하게 되는 겁니다. 한국사람이란게 달라지지는 않거든요.....제발 국적취득문제로 딴지 좀 안 걸면 좋겠습니다.
흑백 요리사 보고 왔습니다!! 모수 재오픈 너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되는데, 방송 버프 받아서 다시 한국의 파인 다이닝을 되살려 주시길 기원합니다.
@@kimgoron 저도 응원합니다!
어차피 못 가세요 꿈 깨
저정도 급 파인다이닝은 보통 기업스폰이있어서 ㄱㅊ을듯ㅋㅋ
@@이름없음-o3v6x cj스폰 붙었다가 때고서 잠정 폐업 되었다가 재오픈 준비중인걸로 알아요
23:20 거절 당해도 계속 시도한 부분이 멋있음. 그리고 일단 부딪혀보는 모습이 인상깊음
3스타 셰프라 금수저 출신이고 그런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자주 먹으러 가는 쪽이 금수저
@@Hadigreece 너무 맞는말이네요...넘 웃겨요 ㅎㅎㅎ
금수저 출신이면 어떰? 어쩃거나 대단한 성과를 이뤄낸건 맞는데 금수저출신이면 그 노력과 결실이 반감이되는거임?
와 이게 지금 떡상하네 ㄷ ㄷ 3%의 안목 칭찬해. 그리고 안 쉐프님 너무 멋있습니다.
안성재라는 사람은 그냥 멋있는 사람이다.
안성재 셰프님 차가운 외모로만 보였는데 볼수록 따뜻한 분이라 놀랍네요.
저는 안성재 쉡님 보면서 강한사람에게 강하고 약한사람에게 약하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찾아보는데... 이 영상을 만났네여. 진짜 감동그잡채... 멋있습니다. 인간으로도... 승승 장구 하시길.
진정성있는 안쉐프님
인생이 멋있는 분이네요
다른 영상에서
“정성이 습관이 되어야한다” 는 말에 저도반성하게 되었어요 기억하며 살아가보겠습니다
뭘하셨어도, 성실함과 진실함을 가지고 하시는 분이시네요. 안성재쉐프. 네이버 찾아, 전에 살던 한남동의 모수..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네요!! 나중에, 혼자라도 점심하러 가고픈 마음이 들게 하네요!! 삶에 대한 좋은 태도와, 완전 성숙함이 멋지세요!! 아마도, 최근 네플렉스 요리프로그램에 나오시나보네요. 그걸로 알고리즘으로 추천되어, 지금 보게 되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분의 마인드 듣고, 저도 한번 더 성실하고, 진실로 하는 일에 더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안성재 셰프님은 알면 알수록 더 멋있네요. 모수 재오픈 하면 꼭 가고싶어요!
흑백요리사 보고 찾아오신 분들 많네요.
방송에서 뵈니 정말 멋진 분이었어요.
저도요.
36:28 이 멘트가 이 영상의 킥 입니다. 영상 첨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정말 감동적인 질문을 하셨네요.. 혹시 어머니 본인한테도 하신 건 아닐까 합니다..
가정도 잘 돌보시는 모습을 보니 일도 가정도 다 조화롭게 살피시는거 같아서 더 멋지신 분인거 같아요.. 모수 꼭 가보고 싶어요..
안성재~자체가미슐럥이네^^
너무감감동스토리~
서사가눈물나네요~
역시대단한분이또큰사고를치셨네요~
흑백요리사~응원합니다 ^^^
아 안성재 좀 귀여워보임 기분좋은 벨루가같음..
동감입니다 ㅎㅎ ❤
안성재 쉐프님 귀여워요
웃을때ㅋㅋ귀여운 벨루카
아 진짜 밸루가 닮았땈ㅋㅋㅋㅋㅋㅋ 똑같음 ㅋㅋㅋ
안성재 쉐프님 너무 멋있어요 ㅠㅠ 모수 오픈하면 비싸지만 꼭 가보고싶어요!
진짜 글로벌 탑티어는 괜히 되는게 아니네요... 삶을 대하는 방식이 너무 멋지십니다.
와 그냥 토크인데 왜케 재밌어! 이거 영화로 만들면 대박이겠는데?
안성재 셰프님 너무너무 멋있어요 🥹
흑백요리사 보고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삶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네여 🫶🏻
모수의 음식이 훌륭한 이유는 가족들과 함께 코스모스 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요리를 하시기 때문이네요. '미식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 요리의 한계를 넘어서겠다' 같은 비전이 아니라서 의외였고 더 감동입니다.
@@withjoonam 아 왜 눈물나지
삼프로티비 섭이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경지명이 있으시내요 브라보입니다.❤
@@herenow-yd6jx 섭이력이 뭔가 3초가량 생각함...
섭외력...;;
흑백요리사 보고 찾아오신 분들 많다!!
방송에서도 정말 냉철하고 완벽주의를 보여주셨는데 정말 멋진 분 같네요.
진짜 영화같은 삶이고 몰입도가 생기는 이야기를 가지셨네요 흑백요리사 첫 심사평 들으면서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게 계속 의도에 집중허시길래 아 요리가 예술이구나를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이야기중 어머님의 너의 아메리칸드림은 이루어진거니 라는 말은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꼭 맛 보고싶네요
안성재 셰프에게 빠져듭니다
언젠가 모수가서 꼭 먹고 싶습니다
전 이 영상이 최근에 올라온 영상인줄 알고 안성재 셰프님 보러 왔는데 8개월전 영상이라서 놀랐어요. 셰프님 너무 멋지십니다.
영화로 나와도 참 재미있을 인생 이야기 같아요. 안성재 쉐프님에게 영감 받고 갑니다~
와.. 안성재 셰프님의 스토리를 듣게 되면서 감동과 셰프님이 하시는 요리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됐네요. 안성재 셰프님 화이팅입니다! 모수 재오픈하면 방문할게요!
댓글 10개에서 흑백요리사 이후로 떡상 멋있다 쉐프님
흑백요리사보고 팬됐습니다. 정말 멋있는 분이었네요. 모수에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ninabrant2478 저두요 멋지고 멋잇고 맛있는 혀를 가지신다 ^~💜💜💜
진짜 외모도 그렇고 요리에 대한 평가를 내리실때 너무 독하시다고 느꼈는데 역시 이유가 있는 독함인거같네요 진짜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랑스러워지는 분인거 같습니다
목소리 톤도 좋고 썰도 잘 풀어서 집중이 잘 되네요 ㅋㅋㅋㅋ
안성재 셰프 너무 멋있다. 나보다 젊은 사람이지만,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굿.....
흑백요리사 보고 왔어요 ~쉐프님 너무 멋있어요😍
흑백요리사 보고 입덕해서 여기까지 왔네 파인다이닝 요리한다는 이미지때문에 뭐 좋은거만 먹고 곱게 자랐겠네~ 이랬는데 이민가서 힘들게 자랐다는 거 듣고 더 호감.. 사람이 더 성실해보이는데 미군에 복싱 메달까지.. 대체 어디까지 섹시할건데;;
곱게 자라면 비호감
힘들게 자라면 호감이군요.
남과 나의 인생을 비교해서 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하면 잘못된것처럼 생각하는 사고방식으로는
투자하기 힘들긴할텐데...
화이팅입니다.
@@BTEF 윗 댓글에서 곱게 자라면 비호감이라는 말은 안 했는데요?? 요리학교라는 게 일반적으로 들어가기 어렵고 학비도 많이 들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겠구나라고 짐작했다고 하신 거 잖아요.. 도대체 윗 댓글 어디서 안성재 셰프 인생과 비교를 했나요...? 그리고 저 댓글의 요지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는 걸 몰랐는데 알고 나니 더 멋있어 보인다는게 요지인데.. BTEF 님은 요지를 파악도 못할 뿐 더러 없는 내용을 추가해서 멋대로 비꼬니... 진짜 화이팅 해야 되는 건 님 아닌가 싶네요.
화이팅^^
@@음바페-m6r
본문에 “힘들게 자랐다는거 듣고 더 호감“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힘들게 자랐다는거 듣고 더 호감을 얻었으니
힘들게 자란거면 호감이 간다는 말이고
이말인 즉슨
반대로
힘들게 자라지 않으면 호감이 덜간다는 말이 됩니다.
호감이 덜 간다는 말이 곧 비호감이 되는겁니다.
너무 이분법 적이라 하실껀가요?
비호감이라는 단어는 없으니 넘겨짚지 말라 하실껀가요?
한자 “아닐 비”는 알고 계시죠?
제가 없던 내용을 더 추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습니까?
진짜 의도한 바가 순수한 응원이라면
“오해”가 될 이야기는 곁들이지 않는게 맞다는 말을 “이해”하세요.
“힘들게 자랐다는거 듣고 더 호감”이라는 말은
“힘들게 자라지 않았으면 덜(비)호감”이라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의도하는 바기 그것이 아니라면
오해가 되지 않게 문법을 알맞게 자세히 쓰거나
불필요한 단어 선택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제 주제가 언급되야 될 부분이 본문 어디에도 없다니요.
난독증이신가요?
요즘 한국 사회가
주름없이 잘자란 사람을 멸시하거나 질투하고
고통이나 힘들게 자란 사람만 울타리에 넣으려 하는거 같은데
이런 행태는 여러 분야에서 큰 부작용으로 다가올겁니다.
가장 최근 이슈인 학생때 왕따당하던
모 유튜버만 봐도 그렇구요.
누군가는 이런걸 이용해서 사기도 충분히 칠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유년기를 잘 자라던 못 자라던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마땅히 응원받아야합니다.
님도 화이팅 하세요.
@@BTEF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알고 계시네요. 누군가 손흥민 선수의 브라질 월드컵 때 비하인드 영상을 보고 "이 정도로 승부욕이 강한 지 몰랐는데 더 호감이고 응원한다" 라는 댓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 사람은 손흥민 선수를 그 전까지 비호감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요?
당신이 어떤 세상을 사는 지 모르겠는데, "호감"과 "비호감" 사이에는 "평범"이 존재합니다.
윗 댓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안성재 쉐프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저 사람이 싫어했겠나요? 그건 님의 극단적 주장이죠. 대부분의 사람은 그래도 멋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금수저라고 해서 싫어하고 흙수저라 해서 무시하지 않습니다.
남을 항상 자신과 비교하는 사람은 자연스레 남도 자신을 그럴거라 생각하죠. 오히려 님이 더 문제 있어 보이네요. 잘못된 걸 알면 받아들이세요;;;
@@BTEF 국어공부 다시 하고 오세요;
요섹남이란 수식어는 안성재 셰프님에게만 써야합니다. ❤ 너무나 근사한 인간상입니다.
너무 멋잇어요. 인생이야기도 멋있어요. 생각보다 즉흥적인 인생도 재미있네요
왜 눈물이 날려고하죠..
흑백요리사 보고 왔네요
멋있는 인생 살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36:15 진짜 영화다 영화…ㅋㅋㅋ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안성재 셰프
와,...울컥하네요
어느 감독님이 영화 좀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뭔가 곧 유퀴즈 나올 것 같은 느낌
나와야지 ㅋㅋㅋ 거기나오는 사람들보다 더 대단한거같음 ㅋ
나오셨으면 좋겠어요😁이때가 9개월전이니 지금 인터뷰하면 또 느낌이 다를것 같아요.
너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니? 영화 대사 같다. 울컥했습니다..
존멋…😭😭😭 완전 리스펙 너무 멋있어요!!!!!
너의 아메리칸 드림이 이루어졌니?
감동적인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쉐프님 응원하겠습니다
삼프로때매 못들었네
눈물없이는 못듣는 인터뷰네요..ㅠ대단합니다..
저도 6살 한국 떠날때 할머니집앞에 코스모스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게 cosmos라는것을 이제 알아서 (영어인줄 전혀몰라서 ㅎㅎ) 구입해서 저희 호주집 마당에 심었어요
@@Gunnandglo
Good 👍 👍 👍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많은 감정과 경험을 꾹꾹 담아 전달하는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담에 꼭 찾아 가고 싶네요
흑백요리사 보고 궁금해서 왔는데 정말 존경 할분인거같아요!! 모수 가보고 싶은데 리뉴얼 중이라니 아쉽네요 ㅠㅠ 오픈하면 꼭 예약해서 가보겠음당
흑백요리사 보고 찾아왔네요~~스토리 듣고 뭉클했어요~~저도 방문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안성재 셰프님 .... 정말 멋있습니다 ❤️ 보면 볼 수록 아주 섹시하신 분 같아요 !!
너무 멋있어유ㅠㅠ
흑백요리사보다가 오게되었습니다. 모수 재개업하면 꼭 방문해보고싶어요
살짝 삼스타 쉐프의 생각과 맥락을 본거같고 앞으로 멀리 보고있는것은 무엇인지 또 왜 그가 한국의 대표 그리고 기준을 세우려고하는지도 그 책임감의 무게까지는 알수없지만 그런 생각을 해본 계기였네요. 흑백요리사 저도 보고 넘어왔습니다. 인간으로서도 매력이 있는분이시네요
40분이 4분처럼지나갔네 ㅋㅋ 안성재쉐프 승승장구하시길
흑백요리사 보고 등장할때 심사할때 존나 섹시해서 계속 찾아보는 중.... 근래 개역대 호감 캐릭터
울림이 있는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국가대표 셰프님 응원합니다!😊
흑백요리사보고
팬이 됐습니다
오픈하면 꼭가보고싶네요
응원합니다 ~♡
흑백 요리사에서 맛과 재료와 요리의 완성도를 아주 민감하게 논하는 모습이 너무 매력있었습니다.모수를 다시 오픈 준비중이시라니 어려운 시기이겠네요. 좋은 투자자들도 만나고 오픈 준비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겨울에 비행기 타고 갈라는데 문도 안 열은 모수에 벌써 예약이 꽉 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옛날 모수도 예약이 그렇게나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요리를 하셨는데 어떻게 한식 식당을 여시게 되었는지, 한식의 식재료에 대해 파고 들어 코스 요리를 만드신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이제 또 한국에서 Korean Dream 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에 모수 갈라고 뉴욕에서 나갑니다. 예약을 해야하는데...
말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시는분이네요 멋지십니다! 모수 한번 가보고싶네요!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 모아서 첫 오픈 한 가게로 1년만에 미슐랭 1스타 받는 건 무슨 재능이냐 ㄷㄷ
코리리가 프렌치런드리로 픽업해가셨구나 ㅎㄷㄷ 그분도 베누 유튜브 영상 보면 엄청 빡세시던데..ㅋㅋㅋ 귀인을 만나셨군요. 모수로 미슐랭 받았을땐 그분도 뿌듯해하셨을듯
흑백요리사 보고 안셍재 셰프 관심생겨서 여기까지 흘러들어 왔습니다.
조곤조곤 인생 풀어주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진짜 멋있다
엄청난 부담감을 떠안고 저 자리를 유지하는 게 얼마나 어려울지 감이 오질 않네요.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모수 재오픈 정말 기대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안성재 쉐프과 어머님의 스토리 부분이 너무 뭉클하네요. 성공 스토리뿐아니라 감동적인 가족이야기도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안성재님 너무 멋짐
모수가 다시 오픈하게 된다면 돈조금씩 모아서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삼프로에서 이런걸 기획했다ㅋㅋ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안성재라는 사람은 어떤 일을 했더라도 그 분야에서 정점을 찍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면이 아주 단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멋있어요!
잘봤습니다 쉐프님
9개월전 본 영상인데 안성재 쉐프님을 다시보게 되었어요 삼프로의 탁월한 인터뷰어 섭외 예지력 대단합니다!!!
성공하는사람은 실력도 출중하지만 운도 따라오는것 같아요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도 인터뷰해주세요 말씀이 매우 따듯해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봤습니다 안성재 셰프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흑백요리사 보고왔는데 정말 응원합니다용~~!
유퀴즈 출연해주세요
한편의 다큐멘터리 보는 듯한 희노애락이 다 느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한국 모수 재오픈 기대됩니다. 저도 언제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그때까지 저축 해야겠어요. 안성재 셰프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 흑백요리사보고 안셰프님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진짜 저야말로 파인다이닝 별로 안 좋아했는데 셰프님때문에 가보고 싶은곳이 되었어요 열심히 돈 모아서 특별한날 꼭 가보고 싶어요 지금은 쉬고 계시다니 재오픈 하시면 치열한 예약경쟁에 참여할께요 다이어트해서 이쁜옷입고 갈께요~앗 안 셰프님 애가 둘이세요?ㅠㅠ미혼이신줄 ㅋㅋㅋㅋ❤
모수 ..그런 뜻이었군요 어릴때 길가에 피어 바람에 나부끼는 코스모스의 추억에 아련한 향수를 느끼는꽃이라 좋아하는데 아마도 이민가기전에 고향의 풍경이라 느낌이 더 남달라겠네요 흑백요리사보고 이분 스타되겠네 했더니 역시나..😊 팬됐어요 👍 👍 응원합니다
흑백요리사 보고 안성재쉐프님께 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