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주제도 연말답게 시의적절해서 좋네요! 저도 작가님처럼 오래도록 연락이 끊긴 사람에게 다시 연락하는게 망설여질 때가 있어요. 흐른 시간만큼 서로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고, 접점이 없으니까 어떤 말을 할지 고민되죠. 2:08 저도 이 방법 많이 썼어요 ㅎㅎ 저는 연말연시를 기회잡아 하는것에 추가로 카카오톡을 많이 활용합니다. 1년에 단 한 번뿐인 그 사람의 생일에 축하연락을 드리면 대화의 물꼬가 트이더라고요. 자기가 태어난 날을 축하해주는 연락 싫어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 ) 4:47 선의를 순수하게 주는 것도 선의를 감사하게 받는 것도 정말 귀한 세상이 됐군요.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두려워하는 모습일지도 모르죠(may be?). 보경 작가님처럼 타인이 준 마음을 받아줄 줄 아는 것도 주는 것만큼 소중한 거라고 생각해요. 5:45 아마 사람마음이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먼저 연락을 주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군지를 알 수가 있죠! 이러나 저러나 소득은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내가 향후에도 더 마음을 쏟을 상대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가을의 연장선같은 겨울입니다! 떠나보낼 인연은 떠나보내고 또 붙잡고 지켜야할 인연에게는 손 한 번 더 건넨다면 따뜻한 연말이 되겠죠? 오늘 영상 저 자신은 어땠는지도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남은 12월도 따뜻한 나날 되시길^^
안녕하세요~ bird님^^ 지난주에 업로드한 쇼츠 영상은 유튜브가 노출을 안 시켜줘서 극소수의 구독자분들만 시청하신 것 같아요ㅎㅎ bird님 말씀대로 먼저 연락을 주는 사람을 보면 앞으로도 더 마음을 쏟을 상대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며칠 전 영상에서 말씀드린 지인을 5년 만에 만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마치 엊그제 만났던 사람처럼 편안하고 즐거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올해도 이분을 못 뵈었으면 좋은 인연과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연말에는 용기를 내어 오랫동안 연락 못 드렸던 분들께 연락드리려고 합니다😊 bird님도 12월 남은 날 행복하고 따뜻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늘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서 작가님의 6분 42초짜리 영상을 세번에 걸쳐 나눠보게 되네요. ㅎㅎ;; 저는 요즘은 오히려 1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분들에게는 연락을 아예 안하려 생각중입니다. 생생한 추억이 있고 자주 연락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자주 볼 수 없는 분들 외에는 제 삶에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꼭 만나고 싶고 연락하고 싶은 분이 생기면 서 작가님 팁을 활용해보겠습니다. ^ ^
말씀대로 1~2년 시간이 지나고 오랫동안 연락을 안하다 보니, 인간관계에 있어 점점 멀어지고 삭막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ㅠ-! 상대방에게 전화를 받으면 필요에 의해 연락을 할까봐 혹은 내가 그런사람이 되지는 않을까 참 인간관계란 어려움이 있네요. :) 과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께, 용기를 내어 연락 한번씩 드린다면 연말연시 인간관계에 있어 삭막함을 조금은 걷어낼 수 있는 좋은 명분이 되는 시기 이지 않을까 하네요.^^! 항상 귀한말씀 감사드리고, 23년 한해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저번주에 중학교 동창들을 만났는데요..거기 총무 친구가 누구는 몇 십억이 있고 어떤 친구는 땅값이 올라 몇 백이있고 참으로..돈이 없으면 할말도 별로 없는 세상같습니다..참고로 제가 돈이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 친한 절친은 딱 두명인데요..한 친구가 건설쪽에 일하는데 받을돈 3억을 못 받아 고통받고 있는데요!! 너무 좋은 친구라 안타깝고 도와 주고 싶은 마음뿐인데요...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속을 털어놓고 얘기할 생각들은 않하고 돈이 얼마나 있나 탐색들만 하고 있으니 보경님 말씀대로 좀 삭막해진게 맞는것 같습니다...잘 봤습니다... 저도 지금 한창 유툽 영상제작 하려고 그 동안 준비했던것을 영상 제작하려는데요.. 살짝 컴맹이고 스맛폰에 약간 취약해서 좀 사실 겁이 납니다.. 혹시 궁금한점이 생기면 보경님께 물어 보면 실례가 않 될런지요??
인간관계에서 분명 소통의 요소로 서로에게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를 떠나서 상대를 배려하거나 호의적으로 다가가려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내가 상대방의 느낌이나 태도를 알아차리듯이 상대방도 분명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따듯한 마음과 생각들은 시간이 지난 뒤라도 분명히 상대방은 좋은사람을 알아차리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을 것 같네요 아무리 연락을 자주하더라도 결이 맞지 않으면 멀어지듯이 나와의 선이 어울린다면 관계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겠죠😊 덕분에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 올 한해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동욱님^^ 반갑습니다😊 동욱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상대방에 대한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나와 결이 맞는 사람, 그런 인연들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야말로 동욱님 말씀에 많이 배웁니다. 늘 고맙습니다😊 저는 12월 23일은 랜선 송년회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주도 따뜻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재인님^^ 서보경TV 초창기 때 채널명 '서보경의 힐링타임'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매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서보경TV가 오랜 세월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서보경TV 일등 공신이에요~~^^ 늘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주제도 연말답게 시의적절해서 좋네요! 저도 작가님처럼 오래도록 연락이 끊긴 사람에게 다시 연락하는게 망설여질 때가 있어요. 흐른 시간만큼 서로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고, 접점이 없으니까 어떤 말을 할지 고민되죠.
2:08 저도 이 방법 많이 썼어요 ㅎㅎ 저는 연말연시를 기회잡아 하는것에 추가로 카카오톡을 많이 활용합니다. 1년에 단 한 번뿐인 그 사람의 생일에 축하연락을 드리면 대화의 물꼬가 트이더라고요. 자기가 태어난 날을 축하해주는 연락 싫어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 )
4:47 선의를 순수하게 주는 것도 선의를 감사하게 받는 것도 정말 귀한 세상이 됐군요.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두려워하는 모습일지도 모르죠(may be?). 보경 작가님처럼 타인이 준 마음을 받아줄 줄 아는 것도 주는 것만큼 소중한 거라고 생각해요.
5:45 아마 사람마음이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먼저 연락을 주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군지를 알 수가 있죠! 이러나 저러나 소득은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내가 향후에도 더 마음을 쏟을 상대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가을의 연장선같은 겨울입니다! 떠나보낼 인연은 떠나보내고 또 붙잡고 지켜야할 인연에게는 손 한 번 더 건넨다면 따뜻한 연말이 되겠죠? 오늘 영상 저 자신은 어땠는지도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남은 12월도 따뜻한 나날 되시길^^
안녕하세요~ bird님^^ 지난주에 업로드한 쇼츠 영상은 유튜브가 노출을 안 시켜줘서 극소수의 구독자분들만 시청하신 것 같아요ㅎㅎ
bird님 말씀대로 먼저 연락을 주는 사람을 보면 앞으로도 더 마음을 쏟을 상대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며칠 전 영상에서 말씀드린 지인을 5년 만에 만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마치 엊그제 만났던 사람처럼 편안하고 즐거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올해도 이분을 못 뵈었으면 좋은 인연과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연말에는 용기를 내어 오랫동안 연락 못 드렸던 분들께 연락드리려고 합니다😊
bird님도 12월 남은 날 행복하고 따뜻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늘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서 작가님의 6분 42초짜리 영상을 세번에 걸쳐 나눠보게 되네요. ㅎㅎ;;
저는 요즘은 오히려 1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분들에게는 연락을 아예 안하려 생각중입니다.
생생한 추억이 있고 자주 연락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자주 볼 수 없는 분들 외에는
제 삶에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꼭 만나고 싶고 연락하고 싶은 분이 생기면 서 작가님 팁을 활용해보겠습니다. ^ ^
말씀대로 1~2년 시간이 지나고 오랫동안 연락을 안하다 보니, 인간관계에 있어 점점 멀어지고 삭막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ㅠ-!
상대방에게 전화를 받으면 필요에 의해 연락을 할까봐 혹은 내가 그런사람이 되지는 않을까 참 인간관계란 어려움이 있네요. :)
과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께, 용기를 내어 연락 한번씩 드린다면
연말연시 인간관계에 있어 삭막함을 조금은 걷어낼 수 있는 좋은 명분이 되는 시기 이지 않을까 하네요.^^!
항상 귀한말씀 감사드리고, 23년 한해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 1등 하고 싶은데, 연말이라 정신이 없어 항상 때를 놓치네욧-! ㅎㅎ
오랜 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힐링타임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ㅎㅎ
가현샘😊 넘 반가워요💕 다다음주에는 랜선 송년회 영상으로 인사드릴게요^^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저도 저번주에 중학교 동창들을 만났는데요..거기 총무 친구가 누구는 몇 십억이 있고
어떤 친구는 땅값이 올라 몇 백이있고 참으로..돈이 없으면 할말도 별로 없는
세상같습니다..참고로 제가 돈이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 친한 절친은 딱 두명인데요..한 친구가 건설쪽에 일하는데 받을돈 3억을 못 받아
고통받고 있는데요!! 너무 좋은 친구라 안타깝고 도와 주고 싶은 마음뿐인데요...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속을 털어놓고 얘기할 생각들은 않하고 돈이 얼마나 있나 탐색들만
하고 있으니 보경님 말씀대로 좀 삭막해진게 맞는것 같습니다...잘 봤습니다...
저도 지금 한창 유툽 영상제작 하려고 그 동안 준비했던것을 영상 제작하려는데요..
살짝 컴맹이고 스맛폰에 약간 취약해서 좀 사실 겁이 납니다..
혹시 궁금한점이 생기면 보경님께 물어 보면 실례가 않 될런지요??
네~~선생님. 괜찮습니다^^
유튜브 시작 축하드립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분명 소통의 요소로 서로에게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를 떠나서 상대를 배려하거나 호의적으로 다가가려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내가 상대방의 느낌이나 태도를 알아차리듯이 상대방도 분명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따듯한 마음과 생각들은 시간이 지난 뒤라도 분명히 상대방은 좋은사람을 알아차리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을 것 같네요 아무리 연락을 자주하더라도 결이 맞지 않으면 멀어지듯이 나와의 선이 어울린다면 관계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겠죠😊
덕분에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
올 한해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동욱님^^ 반갑습니다😊
동욱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상대방에 대한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나와 결이 맞는 사람, 그런 인연들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야말로 동욱님 말씀에 많이 배웁니다. 늘 고맙습니다😊
저는 12월 23일은 랜선 송년회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주도 따뜻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너무 오랜만에 연락은 그런 경우도 많겠지만 전혀 아닌 경우도 있어요
맞인요~~ 너무 반갑고 감사한 연락도 많습니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네요.
작가님을 늘 응원합니다.
대표님,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죠?ㅠㅠ
다치신 데는 괜찮아지셨는지 걱정입니다ㅠ
올 한 해 크게 액땜하셨으니 내년에는 좋은 일이 많으실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서보경 힐링타임을 시청한지가 벌써3년째인거같아요 갑자기오랜만에 연락한사람 제 주위에는 반가운 인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같아요ᆢ또한해가 저물어가는군요 2024도 서보경 힐링타임과 존 정보 유익한 시간되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재인님^^ 서보경TV 초창기 때 채널명 '서보경의 힐링타임'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매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서보경TV가 오랜 세월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서보경TV 일등 공신이에요~~^^ 늘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해피뉴이어
경옥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성이랑 이름이 똑같아서 깜놀
엇! 보경님이신가요^^ 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