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쿵짝쿵짝 리듬에 맞추어 룰루랄라 한잔 해요 ㅋㅋㅋㅋ 😆🤣😆🤣😆🤣😆🤣 올해 것도 얼른 올려주세요 😊😆😊😆😊😆😊😆

또 가수 숙행에 윤수현 닮으신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당 😊😊😊😊😊😊😊😊 이 참에 트로트 가수로 진출하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

오랜만에 이 영상을 보네요 😊😊😊😊😊😊😊😊 눈치가 없는 사람은 또 추가로 시대감각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니까 선생님께서는 장윤정 닮으신 것 같아요 😊😊😊😊😊😊😊😊 그것도 100%도 아닌 271560%나요 😊😊😊😊😊😊😊😊

그런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100%맞다는 전제를 깔고 대화를 하는것 같아요

북믈리에로 복귀 굿굿!!! 하루를 마감하는 편안한 목소리와 함께 ❤😊❤😊

잘 봤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뭔가 뼈가 있어서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 100%도 아니고 6555% 8448% 272925% 공감이 됩니다 😆😊😆😊😆😊😆😊 그나저나 선생님께서는 취미 같은 것이 다로 있으신지요????

6514번 버스 안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봤습니다 😊😊😊😊😊😊😊😊 선생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안 그래도 제 주변에 저와 같이 헬스장 같이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 분들은 이미 다 50대가 넘으셨고 결혼하셔서 자식들도 있습니다 그 아줌마 분들도 다 선생님과 같은 마인드들이셨고 저랑 같이 헬스장 다니시면서 에어로빅에 줌바 등등 다양하게 취미생활을 하시면서 자존감을 회복도 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그 분들도 선생님의 강의를 즐겨 보신다고 해요 😊😊😊😊😊😊😊😊 그래서 항상 느낌 자체는 겸손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 같네요 😊😊😊😊😊😊😊😊

나이가 들어도 매일 새로운 문제들이 들이닥치는군요. 문제를 풀어가면서 스스로 겸허해집니다..ㅎㅎ;; 난 참..아직 멀었구나....😢

선생님 노래도 잘 부르셨어요? ㅋㅋ 😊😊😊😊😊😊😊😊 트로트 가수와 싱크로율이 272955% 같아요 😊😊😊😊😊😊😊😊

새롭게 맞이해 나가는 세상을 열심히 풀어나가며 배워나가는게 인생인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젊은 장만옥님이 위로해주셔서 울컥..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깨달을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내가 하는 말이 맞아...내가 아는게 맞고 너가 아는게 틀려....사실 이런 분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틀렸다고 얘기해주면 아..내가 틀렸구나 인정해주면 그나마 다행인데. 끝까지 자신이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작가님 벌써 12월이에요! 오랜만이죠ㅎㅎ 인생은 끊음없이 산넘어 산이고 겪고 배우고 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그나마 꾸역꾸역 나만의 낙을 찾으니 힘들어도 버텨지는것 같습니다. 남은연말 잘 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올한해도 점점 끝자락을 향하고 있네요 ㅠ 모한거도 없는데 ...

역시 삶은 스스로가 경험치를 쌓아가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저듀 건배~~~~ 😊😊😊😊😊😊😊😊

임대인이 30대인데 국정감사를 받으러 나온 자들과 비슷합니다. 일례로 제가 이 자에게 말을 하면 이 자의 와이프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데 이 자만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 자의 와이프가 이 자에게 부연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이 자는 저희와 자기 가족들이 대면하는 것을 싫어하더군요. 왜 그런 걸까요? 이 자와 퇴거할 때까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 할까요?

착각도 좋은 착각도 있고 나쁜 착각들도 있습니다 근데 정신의학 박사님들 말씀들에 의하면 좋은 착각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미 정보 자체가 정확하고 이해도 쏙쏙 될 뿐만 아니라 272925% 공감도 됩니다 😊😊😊😊😊😊😊😊 저 또한 좋은 착각을 많이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강의를 12월 첫 날인 오늘도 듣게 되네요 😊😊😊😊😊😊😊😊 실은 저도 잘 맞는 분들이 계십니다 😊😊😊😊😊😊😊😊 실은 지인 분들 중에 같이 헬스하시는 분들이 10분 계시거든요 이미 종전 연애 경험과 직장생활에서 겪은 정신적 고통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겪고 있는 불안과 공황에 대해서 "이모님들께서는 좋은 시절을 보내시고 계시지만 저는 좋은 시절이 아닙니다 공황에다 불안을 자주 겪고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이야기를 드렸더니 모두 공감을 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아줌마 분들 중 1분은 제 볼을 쓰다듬으시면서 "우리들도 다 이해한다. 아줌마도 너 보면 우리 아들 생각난다. 여기에 있는 아줌마들은 너의 편이다. 여기에 있는 아줌마들은 너 못지 않게 불안과 공황이 있었지만 지금 같이 에어로빅에 줌바를 하면서 극복했다. 그리고 너는 아줌마들의 꽃이다. 왜냐 잘 생겼잖아. 너가 항상 표정이 어두우니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배우 송지효라고 있는데 걔도 너와 비슷한 과다. 아줌마들이 볼 땐 너와 송지효가 낫다. 지금은 다 잊고 내려놔라."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공감대가 잘 통하고 소통이 잘 되어서 정신적으로 치유 받는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공감대가 형성이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선생님의 영상을 보네요 😊😊😊😊😊😊😊😊 벌써 올해도 12월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 선생님께서는 술 잘 드세요???? 저는 항상 선생님의 강의를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고 소통도 잘 되어서 저는 가장 좋습니다^^ 부족해 보여도 뼈가 있어서 좋네요 😊😊😊😊😊😊😊😊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서는 아마 그것인 것 같습니다 "열길 물길 속은 알아도 사람의 일은 모른다" 이러한 뉘앙스인가요????

이런, 이 영상을 놓쳤었네요. 오늘 읽어주신 나쁜 면접관 사례들...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사짐 날라줄거냐... 때리면 맞받아 칠거냐.....??!!...충격입니다. 그런 질문을 받고 그 회사를 다니는 사람은 너무 절박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저런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느꺼지네요... 충격입니다.

오늘 또 하나 배우게 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방의 심리상태를 잠시 살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어요.

저도 늘 오해의 덧체 걸리곤 합니다. 오해의 덧에 걸리면 일단 기분이 나빠지고, 이 기분 나쁨이 그 사람에 대한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치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오해가 풀어지건 안풀어지건, 그냥 나하고 다른 사람이고 다른 사고 방식으로 사는구나.............. 다름을 인정하자........... 악의가 있진 않겠지........... 이렇게 넘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오해였다면 시간이 흐르며 오해가 풀어지고, 저와 정말 다른 성향의 사람이라면,, 그에 맞춰서 제가 어떻게 처신할지 전략을 짜면서 짜증남을 극복하려 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근데 정확하고 100% 도 아닌 5973% 6555% 공감이 됩니다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남녀간의 애정 표현에 있어서 방식의 차이 때문에 오해하고 받는 경우가 다분히 많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해요

주로 저 같은 경우면 상대방의 표현방식 때문에 오해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미 최근에도 말투 때문에 오해를 한 적이 많습니다 상대방과 소통할 때 말투 때문에 오해를 한 경우가 대부분이 상대방의 표현방식의 차이 때문에 저도 오해하고 욱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남녀관계에서 제일 많이 부딪히고 하니 어렵죠

오해도 인간사의 불가피한 큰 부분. 그저 물 흐르듯😊😊

역지사지, 삼사일언..이런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오해와 진실은 참 미묘한 차이인거 같아요~~오늘도 신나는 하루 되세요.^^

작가님에게는 그런 예상치도 못한 반전이 있었네윱 ㅋㅋㅋㅋ 😊🤣😊🤣😄🤪😄🤪 원조 코미디언도 아니고 작가님께서 이렇게 웃기실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서도 웃기네윱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처음 장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

기수열외에다 여왕벌 놀이하는 것이 가장 극혐입니다

과거에는 먼저 대기업만 저런 질문을 해서 문제가 됐다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종종 중소기업에서 저렇게 대하고 있다는 뉴스들을 가장 어렵지 않게 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네요 272925% 공감이 가고 저 역시나 저런 면접관의 태도 때문에 손절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부러 먼저 재치랍시고 상식에서 벗어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만 그 내용이 면접관: 회사에서 만약에 본인에게 폭력행위나 부당행위를 가했을 경우 그만 두실 겁니까???? 저희는 인내력이 많은 남자를 채용합니다 (이미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을 현재도 가지고 있었음) 라는 식으로 해서 손절을 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렇게 질문한 이유는 남자는 군대 갔다왔기 때문에 인내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자 취급 안 하고 여자들과 똑같이 취급하겠다는 의미였음) 하다하다 면접 상황에서 갈라치기를 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이미 기성세대 어른들이 기득권의식에 특권의식에 눈이 먼 것 같습니다) 요즘 군에서도 금지된 행동을 본인들이 뭔데 그런 행동을 사회에서 하는지요 선생님께서 보시기에도 너무 어이가 없으시지 않으세요????

심지어 면접관들이 일부러 상식에 벗어난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치 스무고개 하듯이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가관 그 자체입니다!!!!

여초직장에서 일울 할 때 제일 많이 부딪힙니다!!!! 바로 여왕벌과 시녀행위 때문입니다!!!!

남친이 개노잼드립치면서 지혼자 좋아하고 흥분한 상태에서 아무말하고 계속 제 볼이랑 얼굴 머리 만지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될걸 말이 너무 많아서 죽을거같아요 adhd같고 짜증나요

면접자에 대한 배려가 아쉽네요 영상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보경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 주제도 참신하네요. 취업이 어려우면서도 이직률도 높은 지금같은 시대에 시사성 있는 의미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채용이라는 것은 지원자가 해당 기업의 직무에 적합한 자격을 갖췄는지 그걸 검증하는 절차이지 사람을 시험대에 놓고 인격을 난도질하거나 이상한 기준을 내밀라고 있는 것이 아니죠. 5:38 정말 뭉클하네요! 면접자 입장에서도 정말 '설령 합격을 하더라도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회사인지'를 봅니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구가 생각나는군요("사람이 온다는건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 많이 많이 퍼지길 :)

안녕하세요 작가님 ^^ 가을에 접어들면서 길가에 단풍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계절인듯 합니다 중소기업의 황당하기도 하고 우습기도한 면접에 관련된 영상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말씀주신 내용 중 관상에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서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잠깐 설명드리면 모 중견기업 이상의 면접에서 실제 역학이나 관상 전문가를 직접 면접관에 포함시켜 면접을 진행 했었다는 것에 놀랍게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역학이나 명리학에 대해서 맹신하지 않지만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본인과 주변의 가족의 성격이나 성향을 비교해보며 과학적이고 심오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꼭 사람의 겉모습 특히 첫인상의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는 얼굴에서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을 옳지 않지만 반대로 나를 상대가 인상으로 판단하려 한다면 나는 어떤 태도를 보여야하는지 고민하게 되었을때 바로 상냥하고 밝은 에너지나 기운을 전달하는 것이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라고 다시 반문하게 된다면 제 기준은 잘 웃을 수 있는 밝은 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세면대 앞에서 웃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사실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기위한 작은 노력이지만 결국은 웃음으로써 나 자신이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영상에서 밝게 웃으시는 표정에서 저는 말주변은 부족하지만 저분처럼 저렇게 밝게 웃을 수 있다면 부족한 말솜씨가 상쇄할 것 같아서 참 좋겠다 라는 마음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다만 중소기업 면접에서 나의 관상만을 두고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려 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된다면 노력보다는 비합리적으로 기업을 운영해 나갈 일이 잦을 수도 있기에 애초에 그런 면접에서는 저라면 아마도 "내가 왕이 될 상이란 말인가?" 한마디하고 그냥 나왔을 것 같네요 덕분에 유익한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굿모닝 베트남 ❤😊

공감입니다. 화이팅 🎉😊😊😊

요즘시대에 남일에 간섭하는분들 이영상좀 제발보세요 요즘 험한세상이고 이기주위세상아닌가요? 사회동호회에서도 지적 간섭하면 안되니까 제발의무적으로 보세요 잘못했다가는 큰싸움 날수도 있어요

뻔뻔하고 자기는 무조건 옳고. 이거좀해줘~ 아무렇지않게 시키기도함. (직장상사 아님)

토끼같으세요 :) 꿀팁과 깨알정보까지 알차네요!

오지랖은 정신병자들임 치료 받아야 함 혹시 오지라퍼들 만나면 경찰이나 119에 신고하셈

함 가봐야지 ❤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0:07 보경 작가님~ 잠자리에서 눈감고 들으니까 정말 꿀보이스시네요? 오늘 이렇게 낭독모드로 작가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또 새롭네요. 이렇게 편안하게 작가님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셔도 그 자체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시기에 충분히 좋은 콘텐츠가 됩니다 :) 0:42 내가 열심히 살아왔어도 힘듦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 이 문장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고 말하려했는데..?? wow~ 작가님도 이 문장이 마음에 쏙 들어오셨군요(통했다!) 세상에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걸 구분하는게 중요하다는 교훈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1:11 건전한 자기 반성은 오히려 도움이 되죠. 하지만, 지나치게 자책하시는건 자존감에 안 좋습니다. 작가님도 자책에 자책을 거듭해오셨던 때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그렇지만, 그런 감정을 느껴오셨던 분들이 위로도 더 잘해주시더라고요. 2:18 보경작가님 목소리로, 작가님 머릿속 가슴속에서 나온 말씀이라 더 감동적이고 좋네요^^ 가끔씩 힘들때마다 이 부분 꺼내서 들으려고요(감사해요) 2:42 ㅋㅋㅋ깨알 홍보. 감동 모드로 가다가도 소소한 웃음 포인트 던져주시는군요! 3:09 제가 좋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나의 가장 찬란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미래라는 '미지의 가능성'이 삶의 추동력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3:27 와~ 표지에도 글귀가 있는 책이라.. 글배우 작가님이 신경을 쓰셨네요. 표지부터가 하나의 시네요. 4:10 채널 운영 5년차에 접어들 정도로 길게 하셨는데 그런생각이 당연히 들 수 있죠. 오히려 저는 작가님이 구독자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채널 고민도 털어놔주셔서 더 좋아요. 그만큼 구독자를 믿고, 자신의 채널을 사랑하신다는 얘기니까요. 4:40 작가님답게 뭔가 해답이 안나오는 고민이 생길때면 서점에 가시는군요(작가님만의 리프레시?) 책에서 힘을 얻었다는 얘기도 귀감이 되는데 그걸 구독자들에게 공유해주고픈 생각이 먼저 드셨다니... 우리 진짜 '가족'이군요! 5:15 저도 이런 컨텐츠가 좋아요. 또 보경작가님이 '나다운'모습으로 잘 하실 수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이미 책으로도 독자들에게 힐링을 주셨으니 유튜브 영상으로도 힐링 주실 수 있습니다! 6:24 (끄덕끄덕)보경작가님이 편안하시다면 저도 좋아요! 편안하게 내려놓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 구독자로서 편안하게 애청해드릴게요. 6:46 급 쌩얼고백ㅋㅋㅋ 민낯인데도 빛이 나는데요? 예쁨이 화면을 뚫고 나오셔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말씀 안하셨으면 아무도 몰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