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 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아만 내 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빠알간 장미가 피었고 내 작은 두 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 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 미소가 정말 거짓이었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이렇게 비 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아만 내 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빠알간 장미가 피었고 내 작은 두 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 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 미소가 정말 거짓이었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얼룩진 사랑 비가 오는 날이면 날 버리고 총총히 떠난 그대 뒷모습이 떠올라요 내 눈에 고인 눈물은 빗물에 떠내려가고 가슴속 피었던 장미꽃은 낙엽처럼 흩어져 날려 가네요 날 사랑 한다는 말 차디찬 바람 속에 묻혀져 가고 까만 내 눈동자에 맺혔던 그대의 하얀 미소는 어느덧 사라지고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날 따나간 그대만이 생각나요
![비상구(The Emergency Exit) - 잃어버린 추억 [쇼특급] | KBS 19870613 방송](http://i.ytimg.com/vi/YBJoI_LmEMw/mqdefault.jpg)
![비상구(The Emergency Exit) - 잃어버린 추억 [쇼특급] | KBS 19870613 방송](/img/tr.png)
![[TV는 사랑을 싣고][레전드 #29] 담당자 케베쓰 놀리려고 오늘만 기다렸다 🎊🎺방송사고 21주년🎉🥁 맞이 업뎃ㅋㅋㅋㅋㅋ](http://i.ytimg.com/vi/EV2Nvw4JeeQ/mqdefault.jpg)
젊은 시절!
꾸밈없이 청초하고 순수해 보입니다.
❤❤❤❤❤❤❤
젊을때 참 좋아햇던 노래인데... 잊고 지내다 우연히 유툽에서 듣고.. 다시 듣게되는노래.. 참 좋다.
범룡오빠 작사작곡
참 좋은 곡입니다.^^
김범룡.특유에.음색이있네요.80년도중반.많이듣던노래네요.그시절이.그립네요.
가사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멜로디도 재 밌 구요. 쉬운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진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영 과 영 사랑 하 구요 브라운관에 나와주세요.~~!^&^
가사와 메로디가 너무나 좋아요!
영과영 노래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1987년 그때의 나의 젊은 청춘이 생각나네요.
방송에 나와 주세요.
❤❤❤❤❤❤❤❤
아직노래좋아합니다사랑하고있어요
86년 중3때 많이 듣던 노래라 옛날 생각나네요 이 형님들도 이제 나이 60 되셨겠네요
86이면 중2때
나랑 동갑이네요 . 71년 돼지 화이팅!!
첫사랑이 매일 이 노래 흥얼거린 바람에..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걔가 생각남..나쁜 뇬
@@hansammy187 첫사랑의 기억이 이래서 무섭죠 평생 갑니다
86이면 8살 국딩
옛날 듀엣활동하는 가수들은
수명이 긴줄알았더니 짧음
이팀은 그렇게 오래못갔습니다.
그대신에 히트한곡은 얼룩진 사랑
어릴때 들었던 노래..정말.....개성 넘치는 곡.....
범룡오빠 작사 작곡 영과영 얼룩진사랑 역시 좋와요 ~~^^
이곡을들으니까 몰라요몰라랑 살짝음이겹치는듯합니다
@@꼬네기야옹몰라요 몰라도 범룡오빠 작사작곡 입니다
범룡오빠 곡이라서 좋아햇던 노래 추억돋네요^^
세희.
잊혀지기는 아쉬운 영과영!
그 당시 한창 좋을 나이 28살, 영남대 시간강사 시절...
이 노래는 어디서 들었을까??
잘 모르는 노래이지만 낯설진 않아요...
와/~노래가사하며 목소리 넘좋아요
멜리디는 당연 좋고요~
축구.
시간자나,,
난정말울것같아요,,,
너무좋와요 ㅋ
세월이 벌써 수십년이 지났네 오산형이야~
동국이 태영이 나
그렇게
셋이 어울려 밤새 술한잔씩 걸치며 인생을 논하던 꽤나 낭만적이던 지난날의 추억이 떠올라 찿아봣어 잘지내는지ᆢ 이제 나이들도 꽤되고 떨어져 잇어서 언제 볼수 잇을지 모르지만 당시를 생각하니 챰
~ 좋앗던 시절 이엇던거같애 항상건강하고 인연이 닿으면 꼭한번보자 ㅡ난 아직 오산에잇어
진짜진짜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듣고는 삘~받아서 연속으로 듣고있는중입니다. ㅋㅋ
71년생입니다 모 좋네요
귀를 즐겁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목도 가수도 모르는데 음과 가사가 생각나네. 진짜 신기하다
늙었다는 증거입니다
한번보고싶다
흰옷 오빠 멋지다 ~
영과 영..
와~~이 노래^^
나 중1때네..ㅠ.ㅠ
얼룩진 사랑 좋아요~
참 옛날 생각난다 신인무대 이분들도 생각나고 오재미 김정호님도 참 그립네 두분다 코메디로 잘떴지
참많이따라 불럿던곡인대 그시절이넘그립내 넘넘
너무좋아요 ~~
노래방 가고싶다 ㅎ
범룡 오빠 😍 💕 💜 💏 💙 💚
3살때인데 기억이난다.
그때가좋앗지..
ㅋㅋㅋ
어머 진짜방갑다요 옛날생각나네요 그립다~
수빈씨...
노래방에서 부름 엄청신나요~~
그럴것 같네요ᆢ😂😂😂
이렇게 비 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아만 내 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빠알간 장미가 피었고
내 작은 두 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 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 미소가 정말 거짓이었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이렇게 비 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아만 내 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빠알간 장미가 피었고
내 작은 두 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 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 미소가 정말 거짓이었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난 정말 울 것 같아요
굿 짝짝짝 🎶🎈👠💃🏻
왼쪽 대리님
오른쪽 부장님
싸랑합니다
옛날댄스 분 들 댄스 굿~
얼룩진 사랑
비가 오는 날이면
날 버리고 총총히 떠난 그대 뒷모습이 떠올라요
내 눈에 고인 눈물은 빗물에 떠내려가고
가슴속 피었던 장미꽃은 낙엽처럼 흩어져 날려 가네요
날 사랑 한다는 말
차디찬 바람 속에 묻혀져 가고
까만 내 눈동자에 맺혔던
그대의 하얀 미소는 어느덧 사라지고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날 따나간 그대만이 생각나요
묻히긴 아까웠던 노래
두 분이 다 이십대십니다
9:1가르마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노래 좋다~~~~~~
얼굴진.사랑. 이랑. 몰라요 몰라. 김범룡. 삘 나오죠 ?? 이 노래 곡 정말. 좋은 곡인데. ~
김희애의 인기가요 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아하,! 옛날이여 😢😅😊😂
추억이..
첫 소절만 들어도 김범룡 곡이네 ㅎㅎ
노래 좋다
첫사랑 생각나네
25살이라니 ㄷㄷ
음악이 다 좋아요~~^^❤ 고맙습니다~🎉🎉🎉
인사 올립니다 꾸벅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자나요 ~...
김범룡 곡을 좋아하는 1인~!!
그때 내 나이 27살 넘 종았던 시절
다신 오지못하는 그시절 노래 입니다
조으다~~~중딩딸이 음이 재미있다네요~
90년 세대만 해도 20대 중반이 30중반까지 보임 ㅎ
후렴구가 기억이 납니다....10살때 였구나...
아 그리워요 저때그시절 😂😂😂
잊고있었던 노래 감사합니다
저 당시에는 방송용 나이 만연했는데 (뭐 지금도 그렇겠지만) 아마 방송용 나이인 듯.
흰색정장 입으신 분은 나영석 PD랑 많이 닮으셨고, 옆에 줄무늬정장 입으신 분은 수염만 있으시면 가수 김도향 씨랑 많이 닮으셨네 ㅎㅎ
아주 Avant garde 한 노래 입니다.
저당시에 25살이라고 하기엔 믿기지않는다.30살 정도밖에 안보임
댄서분들이 특이하네요
오재미 김진호 님들이 부르는거보고 찾아왔습니다
이 노래 기억난다 ㅋ 그런데 남자 둘이 마주보며 애절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좀 묘 하네...
차라리 그시절 범용오빠가 불렀더라면 더 떴을수도
백댄서복장개쩐다
써핑하다 듣고 왔어요~~
범룡이성 노래하나는 정말 잘 만들었지 팔십년대후반에곡들…,
이 노래 김범룡 작곡.작사
그래서 범룡이. 형이
레전드 입니다
@@figaroz3942그순간 ..김범룡
@@figaroz3942 본인이 불렸음 넘나 잘 어울렸을듯
김범룡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해요❤
몰라요 몰라도 김범용작사 작곡이네요
작곡자 최고친구 함께부른 김정호씨입니다
꽃나비 사랑도 작곡했지요
저 얼굴이 25세..
김범룡 작곡 곡중 최고
25세라니 40대에 데뷔은느낌인데
신디사이저
이때25 살이셨단다
우리동네 오셔셔. 사인회하심
강은철내잘못인가노래도복고싶다
25세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40대로 보이는데
이때 당시 이주호 유익종의 해바라기 뒤를 이을만한 남성듀엣으로 각광 받았지만 수명이 짧은 가수 생활을 한지라 좀 안타까웠음ㅡㅡ
중학교시절그때아니초등학교때생각이떠올라와요그리운시절나좋아했던남자아이김.애기아빠가되겠지꿈속에자주나왔는데이적는꿈속에안나와
엉과영 찬영오빠 보고싶네요~♡
범룡오빠 작사작곡 얼룩진 사랑 이노래 진짜 인기 많았는데
영과영 찬영오빠는 어디서 무얼하시며 지내시는지요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
나 고등학교 1학년때...
강은처내잘못인가요노래도든고싶어요
앨범 발매일은 86년 4월인데 87년데뷔? 역주행도 아니고 뭐여
25살? 45살이라고해도 믿겠다😅
해바라기 노래 인줄알았네
리메이크 될법한데..
김진호 오재미가 더 정감이 있는듯...
원곡자에겐 죄송..ㅋㅋ
와 지금 65세정도되셔겠네요 근데 옛날사람들은못먹고못살아서 기름기가없어서 전부저래생김 저때대학교졸업앨범보면 남자들27~28정도될건데 거의30대중반으로보임
나초등6학년때
덕.천
저두 국민학교 6학년
@@duckki2993강변에서 노래도 좋아요 그리그 정탁에 슬픈토요일
55세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댄서 직이네ㅎ
25살 인지 45살인지
좋타 👍
근데 25살 ?
엄청 겉 늙어 보이네 ㅎ
이런분들이 나이를 거꾸로 드실듯~^^
지금은 이때보다 더 훨씬 핸썸보이 이실것같아요~
그땐 피부과가 지금하고 달랐어요~^^
지금 한분이 트로트 작곡가로 전향하셔서, 아드님도 트로트 가수로 활동 하고 계시는 중 이라고 하시지요. (김태영씨=트로트 작곡가 김정호)
@@SooJungs_Music 혹시 김태영씨가 마른 사람인가요? 흰옷요.
@@GaleRianes 아니요. 파란 계열의 의상 입으신 분 입니다. 흰 옷을 입으신 분은 박찬영씨 입니다...
25살 이라고요? 에이~ 농담이죠? 손자 나이를 잘옷 입력한거죠?
저시계는 카시오 같다ㅋㅎ
늙은 나영석PD와 살찐 코메디언 장두석 같아요
영혼없는 댓글 돈벌이 수단
참.
촌시럽다..
ㅋㅋ
55살 아직도노래방가면 부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