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시도한 천주교 신부. 피해자 인터뷰. 그리고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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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2018년2월23일 KBS9시 탑뉴스.
[단독] 현직 신부도 성폭행 시도…“저 좀 구해주세요”
성폭력 피해자 김민경님 본인이 용기를 가지고
직접 얼굴을 공개해 KBS와 인터뷰하셨지만
이 영상에서까지 굳이 얼굴을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 뉴스 영상은 아래 세 곳의 링크에서 캡춰하였습니다.
[단독] 현직 신부도 성폭행 시도…“저 좀 구해주세요”
news.kbs.co.kr/...
[단독] 천주교도 ‘미투’ 침묵 깬 7년 악몽…“결코 잊을 수 없었다”
news.kbs.co.kr/...
[단독] 천주교 걱정에 7년 침묵…“‘미투’에 용기”
news.kbs.co.kr/...
(그리고 천주교 수원교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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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옷 벗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룩한 곳이 썩으면 더욱 오염되여 냄새가 진동한다 사과 도려내듯 없애야 한다
신부,수녀는 거룩해야한다 이걸 지키지 못하면 스스로 그만두는게 옳다
지상파TV 뉴스에 보도 될 정도면 너무 큰데요.. 천주교 망신입니다.. 천주교를 위해서라도 이번엔 대충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하고 넘어가선 안됩니다..
신부 그만두고.. 제발 교회를 떠나라. 왜. 여기서 일도 안하고, 편히 살려고 하는가.. 잘 못된 신부들은 제발 알아서 천주교를 떠나라. 그래야. 니들 영혼이 죽지 않을 것.. 주님이 가만히 있겠냐.. 생각해 보라..
수원교구 한만삼신부.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쓸데없이 모자이크를...
피해자 얼굴이나 얼른 가려주세요.
교구사제명단에 없는 것 보니 최종 면직처리 된 것 같습니다.
면직이 아니라 정직이죠 아직도 뻔뻔하게 사제 노릇 하고 있는 한만삼 입니다.
하느님의 분노가 세상을 내려 치시지 않을까 두려워지네요
신부 답게 살수 없으면 빨리 사제작을 떠나세요
당산이 사탄의 조종을 거부하지 못하고 사탄의 일부로 산다면 당신은 당장 사제를 그만 두어야 합니다
한 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어쩌자고 그런 짓을 저지르셨는지...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한산맘씨 지금은 무얼 하는지???
여전히 가톨릭 사제로 있는지???
덮는 사람들도 동조자임을 알아야...
양의 탈을쓴 악마~수치스럽다
이름을 밝혀라, 그리고 그얘기를 듣고 침묵한 놈들도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
Sang Dunn 인터넷 치면 실명 나와 있음.
성폭행 가해자 산부놈의 이름은(한만삼)입니다 👹
@@sarayee100 이름값하네ㆍ
용감하고 정의로운 피해자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잊혀질순없겠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행복한 일들이 더많아지길 기도합니다.다시한번 용기에 큰박수 보냅니다.
자매님 이 얼마나 고통받고
살아는지 알것같다 지상파
방송 kbs에다 제보 한걸보면 희대의 위선자
사탄이 따로 없구만
만리타향 고립무원의 위경에 처한 여신도의 호소를 묵살한 준공범 2명 신부 명단도 공개해야. 천주교단은 이들 3명 전부 퇴출, 앞날을 경계하고 추락한 신뢰회복 의지를 내보여야 마땅.
그 두 명도 나쁜놈이에요-_- 지들끼리 덮어주고
가톨릭은 잘못하면 정직이나 파면이라도 시키는데 개신교 목사들은 파면도 못하지 ㅡ ㅡ
더 무서운 건,
같은 사제들 중 누구 하나도
말리거나 고발이 없었다는 점.
사제들 신학교부터 군대문화같이 상명하복인가봐요.
20년 다닌 성당을 안 다닙니다.
주님은 성당이 아닌 늘 우리 주변에 웅크리고 계시기에.
"독사의 자식들아,
멜기세덱의 품위 운운하며
사제서품 받던 날이 과연 있었더냐?"
주여, 지금은 어디에?
문제는 저런 자가......가톨릭에 어쩌다 한 둘이 아니라는것이다.
꼭 성적 문제 아니라도 문제 있는 사제가 꽤 많고,
그들끼리 한 통속이라 절대 자르지 않는다는겁니다.
언론에 노출되어 알려지지 않는 이상 모두 쉬쉬~~ 어디 숨어서 가톨릭 그늘 아래서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그냥 장가 가지..
뭣하러
누가시킨것도 아닌데..
결혼도 마다하고
흉악한짓을..
내참..
저런 새끼는 장가도 가면 안됨
천주교 신자인뎁 너무 무섭다.....
ㄱㅅㅋ
그냥 차라리 일반인으로 살어.
종교란 허울 뒤집어 쓰고
짐승 짓 하지 말고..
××××
그냥 욕하세요. 개새끼야 라고.
강간미수도 큰범죄인데 신부라고 면죄부를 주는중인가요?
한만삼은 스스로 성직자릐 길을 포기하고 속죄하고면서 살아야지 이렇게 온천하가 다알고있는데
아직 사제복을 입고 하나님에게 미사를 본헌하고 있다면 이얼마나 교회와 하나님을 욕보이는짓인가?
김희중 대주교께서 XXX 방지 대책본부를 만들어 뿌리를 뽑는다고 말하는것을 들었는데 김대주교님에게 찾아가보세요. 한심합니다 ,,,,,
사제가 되어서는 절대 안될사람이 사제행세을 하니 이런 꼴이 납니다
성욕의 절제는 십자가의 고행입니다
사제복만 입었지 가짜입니다
너는 완전 잘살앗나
신부가면에 사탄으로 살았구나
선후배 사제에게 용서를 빌며 혼자
스스로 해결하라
그런용기도 없냐 ? 또다른 유형도 의심가게 한다,
성폭행 해도 신부를 할수 있다니, 성모님의 놀라운 자비시네....일반 직장같으면 짤리거든?
쇼팽의 음악이 너무 아깝네요. 이 이야기와 너무 안어울려서 화날 지경이에요
고소해얘 하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벌 받아야하지 않습니까?
'제가 사제를 찌를순 없잖아요?' 이 말이 진짜 ... 종교 권력자 앞에 신도들이 세뇌당하는 느낌이다..
어떻게 저런 추악한짓을 하고도 ...
조치원.신학원초기때.23명으로.시작했는데.올해는.단3명.이였단다.수녀님은.아예.지원자가.없단다.아마.주교님이.말씀하시는데2020년에는.없을거라고.우려의.말씀을.하신다..성소자.수도자들은.본인의.인생은.없고.오직.남을위한.인생을.산다.그만큼.평생.희생.순명.정결과.겸손으로.살아야하는데.여간.정신가지고.힘들고.만만치가.않고.모든교우들의.얼마나.많은기도와.희생재물이.들어.가는지.아는가.나또한.중.고.대학까지.수녀님으로.간지.모른다.오기선신부님은.다시.태어나도.사제의.길을.가신다고.하셨다.참으로.노신부님들.수녀님들을.보면.존경의.대상이되고.고개가.절로.숙여진다.그리고.형제자매님들에게.말씀드리고싶다.어디.결혼할.대상을.이분들을.선택하는가스님.목사들이.수녀님한테.데시를.합니까.이세상은.여자.남자도.많아요.난.그런소리.들을때.마음이.안타까웠어요.우리.신부님.수녀님을.위해서.많은.기도를.해야합니다.예수님성모님앞에.무릅끊고.겸손되이.청합시다.아멘
종교가 없는 사람이 해도 안되는데 신부님이 그렇게 하시는건 더더욱이 용서 받지 못할거 같네요.
지금 이 사람 어케 되었는지 아시는분. 보통은 정직 시켰다가 해외로 내보내서 조용해지면 다시 돌아오는데
수원교구 사제단 찾아보니 정직으로 표시는 되어있는데..
@Ram Lee 전 성폭행까지는 아니고 암튼 좀 기분 나쁜 일 있었는데 해외 몇년 보냈다가 다시 돌아왔더라구요. 같은 지역에 있었으면 너무 소름돋을뻔..;; 이런 일에 관심 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사제단 명단 잘 안 찾아보니까 어물쩍 넘어가게 되는거 같습니다..ㅜ
이런 사람을 파문 시키지 않는걸보면 이런 신부 이런사건이 많다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Ram Lee 머리 좋은 신부님들은 해외로 유학 잘 보냅니다. 물론 물의 일으켜서 외국 보내거나 정직도 있겠습니다만 다 싸잡아 의심하는건.. 님 말씀처럼 좀 쎄한 신부님들도 있긴 해요. 억울하게 누명써서 면직(사제직 박탈)되시는 분들도 있어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게 안타깝죠.
깨끗이 옷벗고 결혼해서 살지 성폭행이라니!
인간인 이상 누구나 죄의 유혹에서 피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매주 미사때마다 고백하듯, 우리는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지요. 사제도 우리 평신도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며,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아들이요 딸입니다. 다만 사제들은 우리들을 하느님께 이끄는 목자의 본분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부터 위임받은 분들이고요. 거룩한 일을 하는 분들이지만, 악마는 누구나 유혹시키고 타락시킬 수 있습니다. 죄를 멀리하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 평신도들이나, 사제분들이나 모두 똑같이 가져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죄를 지었는데도 사제라고 일반인보다 죄를 가볍게 주거나 하진 않으시는 것으로 압니다. 수원교구의 신속한 판결에 대해 우선 감사를 드리며, 지금은 사제가 아닌 범죄자인 이 분도 남은 생애동안 회개하고 반성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피해자분께도 하느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용기있는 결정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어떤.미친인간인가.모르지만.정신차려라
천주교의 폐쇄성이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먼저 윗선부터 깨끗해야죠
한오 신부 파계하고 지옥으로
저 신부는 한국 가톨릭계의 흑역사다.....
신부님 되기까지 엄청난 수련과
공부를 해야 신부님이 되는건데
무너지는건 한순간 이네요~~ㅠ
아주 안타까운 일이네요~
망할놈의 사탄이 깨끗한 사제님들
을 망치지 않게 세계의 교우님들 께서
함께 사제의 기도를 해야합니다...
세실리아공 .....공부와 수련으로.....사탄과 싸우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그 믿음에 대한 은총으로....싸우는 것이지요...
저 신부는 드러난 경우이지만...
숨겨져 있는 모든 것이 드러나면.....천주교는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으로 세상 종말까지....지금처럼 숨겨져 있을 것이며...
결국 하느님과 주님 앞에서 모두 드러날 것입니다...
하느님과 주님이 세우신 "사제직"은 거룩한 것이지만...
그 사제들을 숭배하는 착각이 없어져야.....저런 사람이 서품 받지 못할 것입니다...
저런 사람은 성령의 은총으로 서품 받은게 아니라....
대우 받으며 사는.....해 볼만한 직업으로 성소에 지원한 것이 하느님 앞에 드러난 것이죠...
특히 미사를 드리며....자신의 손이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사제들을 조심하세요...
성령께서 영적으로 하시는 일을...
자신들의 손이 거룩하다고 신자들에게 말하는 사제는...
미혹의 착각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 미혹을 받은 자들이...저런 짓도 하는 것입니다...
사제나 평신도나...항상 기도하지 않으면.....똑 같습니다...
신부 얼굴 밝히세요
이제 더 이상 신부가 아닌 범죄자입니다
miso best 님얼굴부터공개하삼
김정은이 처럼 얼굴에 살이 많이 붙은놈입니다. 이름은 한만삼 호는 개자식
아 미쳤다 진짜 수원교구라니..
할말이 없다😷😷💥💥💫💦💨💨🕳💣💣👀✨⭕💠🔘⚪⚪🟢🟤🔵🟣⚫🟡🔴🟢
하느님은 교회와 그들의 양심의 바른 선택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정의구현 했구만~~
정의구현사제들 모두 조사해되지~~~ 더러운 것들
사제임무는 하지 않고 정치판에서 끼여들이 않나, 신자들을 희롱하지 않나
신자로서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나는 선교를 거부합니다.
동창친구들.모두다.반에서.1.2등하던.친구들이다
너무나도 신자로서 부끄러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극소수일 뿐입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
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1902062242242599&pos=
저는 이제 압니다
성욕은 사탄의 무기입니다.
그무기를 방패로 막고 이길려면
오직 예수님 성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인본주의 죄 교만 결국 죄와 영적싸움에서
주님과 광적인 능력으로 싸워야 하는것
기도 예배 눈물의 회개
주님의 광적인 사랑으로 그리고 담대함으로
사탄의 머리를 발바버리는것
이것이 예수님의 아름다움입니다.
아멘
종교가 있어야만 하는 이유가 내 죄를 대신할 희생양을 만들어 내는데 있는거니까.
바보들 케이비에스다
피해자를 지켜줘야지
아직도 모자이크 안한 영상은
삭제시켜줘야하고
가해자는 얼굴도안보여주네
사람이 불행한것은
무엇이든지 할수없다는 생각.
그리고 무엇이든지 할수있다는 생각이다.
신부님도 사람이다.
그래서 불행하고 불쌍한 것이다.
박민자 니는 부인과 자녀들이 없으면 성폭행 성추행 해도 된다고 생각하냐?
어디다 목사님들 운운하냐?
카톨릭에대한 망신이네요..
자식낳고 살림하면서 20년을 신부로 산 사람도 있다 알앗냐?
Hyekyung Cho 어떤분인데요?
아마 앞으로 신부에게 당했다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올거다.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한만삼저사람어떻게되었나요
천주교신부님들이.잘못하면.징계나.신부파면되고.옷벗어야.합니다.여러분들이.댓글.안해도.천주교가.얼마나.엄한지.아십니까.아마.이신부님도.옷벗을.가능성이많고.현재.징계에이습니다.옷벗으면.신부직에서.완전히.파면되고.일반인으로.살아가는것이.현실입니다.참안되었네요.한순간.잘모행각으로.인생을.망치고있으니.우리.교우들이.더많은.기도합시다
모든 날개가 짤리고 추락한 자에게 더욱 절망의 돌을 던지는 건 좀 있다가. 그는 이제 살아도 살아있는것이 아니고 이 세상 어디에도 발 디딜곳이 없는 사람이죠.
이런 자는 파면이 아니라 강간법으로 감옥에 가야지요
저여신자가 얼마나무서웠을까싶네요 신부라고 철썩같이믿고있다가황당한일을당하니 저사람은악마에요나도천주교신자지만 냉담하고있어요 빨리파면시켜야합니다
이재명
그대가 봤는가? 내가 묻고 싶네. 아는가, 내가 보고도 믿을수 없는 세상에 내가 사는데, 그대는 보지도 못한 일들을 마치 자기가 본거처럼 비난을
하는구먼. 죄 없는 자가 돌을 들고 칠수가 있다네. 자 그대는 죄가 없는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증명해 보이시게나.
이보시게, 사제 한사람이 잘못했다고 과연, 그대가 천주교가 어떻고 저떻고 비난할 자격이라도 있는지 내가 알고 싶다네.
ㅋㅋㅋㅋㅋ 남자 새끼들? 다 지들 고추 잘못 놀리면서, 아주 성인 군자처럼, 말씀 하시는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이 나온다.
간음의 천국이 한국이 아니던가? 그래, 그대는 마음도 몸도 아주 깨끗하야, 비난을 열심히 하나보네. 원래부터 한국의 속담에 ‘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 라는 속담이 있다네? 그런 속담이 왜? 생겼는지 잘~~~~~~~~~~~~~ 생각해 보게.
Hee C 역사적 사실이다 개톨릭종자들아
바티칸에 이야기 해야 하나
모든 종교는 거짓이며.. 성직자들이 원하는 것은 돈이고.. 종교는 인민에 아편이다 !
강철에사신 성직자들이 원하는건 돈이아니에요 저도 예수님의 길을 걷고있지만 돈으로 목적으로 갈려고하는 길이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Be merciful,as your Father is merciful."(LK 6:36)이말씀과같이 살아가는것뿐이고
돈으로목적은 아닙니다 알고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기도 웃기시네,,,성부의 이름을 빌어
사람을 가두고 강간을 내
저들을 다 공개하라ㅡ
안운동 삼위일체를 비하하시는 발언을하시네요 종교에대한 매너가 없나요?
저신부가 미친거지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극소수 입니다
같은 신자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정말 극소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극소수이다고 할지라도 종교인 한 명으로써 사람들에게 주는 정신적 피해는 몇 백 배가 되니 가해자 숫자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한 명의 종교인이 몇 천명 이상에게 상처를 주었으니.
저도 기독교지만 요즘은 교회에 왜 가야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Peter Lee
그대는 누구를 보러 교회에 가시는가? 목사요? 신부요? 이보시오, 목사나 신부는 하느님이 아니라오. 예수님이 아니라오.
그대 스스로가 주님을 찾으러, 만나러 교회나, 성당에 나가서, 기도하고, 묵상하고,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서 또 죄를 피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네. 참 핑계도 유치하게 하시는 구만.
Hee C 맞는 말이야. 하나님을 보러가지. 그리고 나같이 신앙이 약한 사람을 이끌어 주는 사람들이 목사고 장로들이지. 혼자 하나님을 만나기엔 지식도 믿음도 부족하니 함께해서 선을 이루는 거지. 그게 교회잖아? 약한 사람을 위한 장소? 근데 그 장소가 약자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나 같이 약한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거지.
왜 넌 이리 나 같이 신앙이 약하고 연약한 사람들 한테 하나남을 보라하고 꾸짖고 핑계도 유치하다고 조롱하지? 너가 다니는 교회는 그렇게 하든 ? 생각해봐.
넌 옳은 말을 하지만 연약하고 상처 받은 사람을 꾸짖고 조롱하고있잖아? 너도 똑 같아 십세끼야
응 너나 잘해
Peter Lee 왜? 욕을? 거울을보고, 너를 봐. 뭐가 보이니? 참 핑계도 다양하네. 얘야, 예전에 박해시절, 신부, 목사들 없이도 지하교회에서
기도하면서 신앙을 지킨 선조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부터 너를 정결하게 만들어. 너도 똑 같은 죄로 범벅이 되어서 사는 사람이야.
니가 스스로 만드는 죄가, 좋은 성직자들을 만난다고 멈춰질거 같으냐? 개세끼 라고 욕하는 너의 썩은 눈으로 세상을 보니, 온통 세상이 너처럼 보이는거야.
니가 나한테 개세끼라 욕하면, 너도 그런, 개세끼인거지. 종교계가 썩어가는데, 너도 한몫을 한거야.
축하한다, 개새끼 나라에 온거. 한국은 온통 넘처나더라.
한마디 더 쓴다.신앙은 너처럼, 누구를 따라서 하는게 아니다. 너나 나나 다 죄인들이 자기 탓은 않하고 남한테 손가락질 하느라 세상이 이렇게
된것을. 뭐가 신앙이냐? 입만 블라 블라 성경구절 외우고 성경책을 열심히 읽으면? 신앙이 높아지냐? 믿음의 선조들은 성경구절에 잘 몰랐으나,
주님 한 분을 위해서 목숨을 버렸다. 그게 신앙이야. 미국 어느 고등학교에서, 총을 든 미친애가, 총을 겨누면서 너? 크리스천이냐? 하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한 학생들은 총에맞아 죽었다. 신앙이 깊은 학생들은 용감하게 그렇다 하고 말하고 죽었지.
자 너라면??? 잠깐 기다려봐, 목사님께서 여쭤보고 답할께 하고 너는 말하겠네? 신앙은 용감하게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거야.
신앙은? 목사나 신부가 주는게 아니야. 니가 니 스스로가 만들어야 하는거야. 니가 주님의 종이라고 니 스스로가 증명하는거지.
난 총에 맞아 죽어간 그 학생들이 너무너무 존경 스럽고, 그런 신앙을 가졌던 그들이 너무 부러웠다. 천국은 오직 그런 사람들의 것이니까.
너가 머지않아, 니 신앙을 증명해 보일날이 곧 온다. 그러나, 날마다 준비하고 기다린 자 만이 증명을 할 수 있을거다.
Are you Christian? Answer me. If you say yes I will kill you. What would like to do?
자 총구가 니 대가리에 겨냥이 됐어. 너는??? 신앙도 너의 선택인거야. 친구따라 강남 갈꺼니?
함부로 욕하는 그런 버릇 고쳐라. 주님이 보시기에, 슬프겠지?
딸에게 당당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하는 저 여자. 만약 아들을 낳았다면, 장가 들지 못하는 사제들을 불쌍하게 여겨서 용서했을 것임.
정말 카톨릭 대단해요. 내가 제대로 한번 카톨릭을 씹었는데, 그 글이 방금 사라졌어요. 내가 쓴 표현들이 유투브에는 쓰기엔 너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까워서 지울려고 했는데, 이미 지워져 있는 거예요. 우와~, 역시 카톨릭 대단해요. 항복입니다요!~. 용서해주세요. 그런데, 난 카톨릭도 아니고, 남자랍니다.
이혜진
그러세요. 당신의 행실은 이미 주님께서 다 보고 계셨다오. 심판은 그분만이 하실거 아신다면? 이젠 침묵하시고, 기도 하시오.
침묵이라? 침묵할 것 같으면 '유투브'에는 뭐 할려고 놀러 오셨나요? 너 부터, 너나 침묵해라~. 그냐말로 "낙서금지"라고 낙서한 것과 똑 같네! 하여튼 대단해, '카톨릭이 유투브 글까지 지울 수 있다'는 걸 처음 경험했어!
박준희
왜? 내가 침묵 하라고 했을까?
너도 똑같은 죄인 이니까. 너는 죄가 없어? 너, 사창가 한번도 안갔어? ㅋㅋㅋㅋㅋ 얘야, 너 지금 장난하니?
이쁜여자들 쳐다보면? 너 무슨생각하니? 니가 누구를 비난 하려면, 너는 적어도 깨끗해야지? 니가 총각도 아니고, 결혼전에 사창가 들락거리고.
한국에 왜? 그렇게 많이 사창가가 많을까? 그만큼 더러운 인간들이 많아서. 얘야, 너부터 깨끗해야지. 니는 똥이 잔 뜩 묻어 있는지를 모르고,
남만 똥이 묻어 있다고 손가락질 하냐? 얘야, 거울앞에 서서 너를 들여다 봐라. 뭐가 보일까?
니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고작 댓글로 욕하는거야?
난 니가 몇 살이나 먹었는지 모르겠다만, 니가 너의 삶에서 적어도 죄를 피하려고는 해야지? 자격도 없으면서? 돌로 치려고?
내가 너한테 묻자. 니 집안에 한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니 집안은 온통 개쓰레기 집안이니? 아니지?
천주교의 한 사람 사제가 잘못을 했는데, 온 천주교가 개 쓰레기야? 말을 하려면 똑바로 해.
한국의 속담에’ 똥 묻는개가, 겨 묻은개 보고 나무란다.’ 있단다. 니가 딱~~~~~~~~~~~~~ 그 속담에 어울리는 사람 이라는거 너는 알까?
너부터 니 몸을 정결하게 하는건, 어떨까? 몸을 정결하게 해야 하는건 비단 천주교 사제한테만 해당하는건 아니거든.
요즘 한국이 점점 왜? 개판이 되가는지 아니? 속담 공부를 안해서 그래. 속담을 읽어봐. 한국인들의 개 쓰레기 인성이 보일꺼다.
너부터 세상이 좋아지게 일해봐라. 비난 만 하지말고. 에휴~~~~~~~~~~~~~~~ 너같은 애들 한국에 쫙 깔려 있는거 안다.
기독교만 그런줄 알았는데 천주교도 썩었네
천주교의 그런 역사는 유구하답니다.
성욕구연사제단ㅋ
반대한민국세력ㅋ
2년전????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신부들이 수녀들을 농락했을까? 그래서 중세기땐가 고아원도 신부들이 수녀들을 농락해서 생긴 아이들을 모아서 돌본것이 고아원이지ㆍ 천주교 정의평화사제단인가? 정확한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정의평화사제단? 웃기고 자빠지네
성당 신부는 7~8년 공부한다
우수한 성적을 내도
중간이든 꼴찟나도
전능하신 하느님 께서 선택 하닌다.
기독교가 나쁘다고 혹은 무신론자가 욕해도 받아 들인다,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마리아를 믿는 사람이.. 무슨 타 종교를 비난해 내가 카톨릭 다니는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겉으로는 신실한 척 하고 미사를 드리고 나면 술 먹고 담배 피고 한다고 하던데 신부는 솔. 담배 하면서 여자들을 성폭했겠지.. 결혼을 못하는 대신에 성욕을 그렇게 풀었겠지 이제부터 줄줄이 카톨릭 신부들에 대해서 예기 나오겠지..
신부만보면 정신못차리는
여자분많아요.
해달라는데 않해주니까
성추행했다고 할수있어요
요즘세상 무서워요
신부님들 세상공부좀하세요
순간에 좆됨니다. ㅋㅋㅋㅋㅋ
신부님도 사람인데 용서해 줬으면 합니다
최복례 성폭행범을 용서만 답입니까?
여자들이 이러니..
여자들도 문제야~
당신이라면
당신 딸이 당했다면
동생이 당했데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그렇다면 당신들은 그리 사십시오.
용서는 개뿔
아무때나 용서 용서..
짜.증.나.
무슨 용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