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에서 파문당한 사제로 알고 있는데, 신부호칭써가며 사제행세하는건 고발 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모르고 현혹되는 사람 생기지 않게 가톨릭에서 더욱 철저히 홍보해서 이들에게 빠지지 않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가톨릭에 이런 사제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사회복지법인까지 한다는데 가톨릭도 아니면서 종교팔이 내세워 뭔짓을 하는지 국가는 관리감독을 하며 법인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주변의 현실이네요. 이스라엘과 하마스집단의 전쟁을 보면 그 답을 볼 수 있는데. 그럼에도 오로지 절대자만 찾고 있으니 사람들만 죽어나가게 만드는 것이다. 알라와 여호와.... 둘 사이의 관계 때문에 전쟁을 즐기는 서아시아 국가들을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둘 관계를 무조건 비판이나 판단없이 신의 영역으로만 몰고가니까 그들의 전쟁은 영원히 불멸로 이어지는 것.
종교라는것 자체에 의문이 생긴지 오래고 자시고가 아니라 애초에 신이란게 어딧냐 종교라는게 어차피 다 거짓인데 인간의 부활이나 창세기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를 진실로 믿는 바보같은 인간들 눈 먼자를 눈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걷게하고?ㅋㅋㅋ 그냥 마음의 안정이나 심신수양 정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건데
종교도 그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 했을까 결국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그래서 누군가를 신격화시켜 지들 먹고사는 것~~ 그냥 자식 무서워 하며 잘~~살다 가면 되는거다 정말 신이 있다면 너 나 안믿었지 그럼 지옥 그런 신일까~??? 그런 신이 있을까~? 나쁜넘들 착한이들을 이용하는거다~
굉장히 많아요,다만 가톨릭은 뿌리가 하나라 건드리기 쉽지않습니다. 세탁하기 가장쉽구요.반해 개신교는 건드리기 쉬운 구조죠, 제가 아는 지인도 신부가 자기돈 떼먹어서 열받아서 신부가 수녀한테 개년이라고 욕한걸 열심히 전달하고 다니더라구요,그게 성당의 민낯이라며, 왜 성당에서 고아원이 처음 생긴거에 대해 의문을 품어보신적 없으신가요?
이젠 종교가 사라지는게 맞지. 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인류 문명의 한 축을 담당했던건 맞지만 현대에 들어선 그 쓰임을 다했고 되려 해악만 끼치는 경우가 많지 않나? 걸음마를 뗀 아이가 언제까지나 보행기를 타고 다닐순 없는 것처럼 종교도 이만 자리를 비켜주는게 맞지 않나 싶다.
성당이든 교회든 다니는게 중요한게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야합니다 그래야 저런인간이나 이단에 미혹되지않습니다 이건 영생을 얻느냐 영원한멸망이냐 하는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는 사람이 만든 " 종교"가 아닙니다 꼭 예수님을 알고싶고 만나고 싶다고 기도하시고 매일성경을 읽어보세요 새로운 삶을 사시게될겁니다
김전신부님~~천주교에서 퇴출시킨 신부님인거같은데~~천주교에서 나쁘다라고 여겨서 퇴출시킨 신부님을 믿고따르는건 천주교에서 이런분을 따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공식적으로 나쁜사람이다라고 퇴출을시키는건데~ 이런퇴출된 신부님을 믿고따르는건 이분이 좀 이상한듯하다 천주교 교리하고는 전혀맞지않다
고인의 안타까운 상황에 가슴이 아픔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한때 다니긴했지만요 싫다 좋다의 그런건아니고 젊었을적 바쁘다는 핑계로 안다니다보니 멀어졌고요 여튼 그래서 제가 이전에 상황을 검색해보니 뉴스에 나온 신부는 2011년 스스로 천주교의 공식 기구를 나갔으며 이후 천주교측은 면직처리 하였고..당해년도에 위의 공동체의 위험한 상황을 각 교구에 보내 주의를 하라고 공문을 보냈더라고요. 이 방송 내용에도 나왔있네요 혹이라도 2,3,4배속이나 건너뛰기로 보신분은 오해할까 우려해 써봅니다. 나쁜 신부 못된 목사들... 신앙심을 미끼로한 공동체나 기도원등..쩝 다 사형? 짝짝짝
신부로 있다가 스스로 내려놓았을때 (영적상태가 오염되어 직분감당이 안되니) 이미 마귀역사가 시작되었나봄~ 꿈을 풀어주고 하는소리가 땅을 봉헌하 라하고 암치료를 거부케하고 네가 안하 면 자식이 벌받는다~~~등등,,,, 부당 푸닥거리 하는 소리에 너무 순진 하게 믿고 따르셨네요 가족들이 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하실까~
의문없이 그대로 답습하여 모방하고 복종하는 순진한 일등으로 키우기 보단 일등이 아니라도 현실의 세계에 녹아 세상의 빼앗고 뺏기는 연속적인 삶의 전장에서 속지 않고 살아남을수 있는 법을 가르쳐 받든지 터득할수 있어야 연계된 조직적인 사회를 통찰할수 있어 자아 없는 로봇의 형태로 살아가는걸 면할수 있지 않을까, 어렵다...
![[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http://i.ytimg.com/vi/nmyaPJ188qU/mqdefault.jpg)
![[#에이콕] 차마 방송으로는 공개할 수 없는 철부지 욕설 엄마의 과격한 언행💢 | #금쪽같은내새끼 176회](/img/1.gif)
종교인에 의한 가스라이팅 범죄는 더 엄중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종교인이 그를 따르는 신앙인의 영육을 지배하는 건 가장 끔찍한 일이지요 종교라는 명분하에 다른 이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겐 최고의 벌칙과 형벌이 필요합니다
신천지
악마는 면직 당하고도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요
가면쓰고 철저히 속여 달콤한 말로 유혹합니다
유혹에 빠지지않게 하소서....*
내가 번아웃되었을 때
더 사람말을 믿지말고 결정을 바로하면 나 자신을 헤치기 쉽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면직당한 신부는 더이상신부 호칭 하지 마십시오
면직당했지만 그 인간이 신부일때 피해자를 가스라이팅 하고 사기친 것이기에 "김 전 신부"라고 정확하게 칭하는 것에 전혀 무리가 없어보이네요.
천벌받을넘
가톨릭에서 파문당한 사제로 알고 있는데, 신부호칭써가며 사제행세하는건 고발 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모르고 현혹되는 사람 생기지 않게 가톨릭에서 더욱 철저히 홍보해서 이들에게 빠지지 않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가톨릭에 이런 사제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사회복지법인까지 한다는데 가톨릭도 아니면서 종교팔이 내세워 뭔짓을 하는지 국가는 관리감독을 하며 법인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파문당해 다행
판결및 징벌은 국가가 해주세요.
하세요! 고발, 행동해야 해요
하겠나 뒤주머니 채워 주는데
거기 지금 내부단속 심하다고 소문 났습니다
사기죠 당장 고소해야죠
목사 신부 승려 신이아닌 사람입니다 뭐든지 적당한 거리를두시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적당한 거리두기 좋은 내용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적당히 거리둔다는 행동이 다 다르기때문에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이겠지요 ㅠ ㅠ
학교 못 가게 하는 종교 나 단체 개인은 정상적인게 아닙니다
백퍼 공감
정말 제대로 신의 뜻을 행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목사 신부 승려 대부분 그게그냥 직업일뿐
무교가 정답이고 나를사랑하는게 신이다
이놈은 신부가 아니고 하느님 팔이 해서 탐욕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네
성모마리아 아닌가요 ㅡㅡ?
신부보다 그 위에 엄마라는 여자가 실세... 결국 죽긴했지만
성냥 팔아서는 부귀 생활 못 하니까 마리아든 하나님 팔이 하는 거죠~ ㅋㅋ
신은 위대하였으나
신을 믿는 인간들은 교활하고 잔인하였다!
신부아니죠.쫒겨났는데 신부라부르면 안되요
60넘게 살아오면서 나름 터득한건 절대 사람과의 관계를 적당히 거리를 두고 관계유지를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아무도 온전히 믿을 사람 없습니다.
법이 이런넘을 무죄 판결내린다면 대한민국 법은 진짜 쓰레기....
진짜쓰레기 인데
이미 쓰레기
변화없는나라 말뿐이야 가해자 반성도없고 피해자 두번죽고 있다 세금낭비그만 외국인격없어서 총살 사형집행 종신형 해 진짜쓰레기 같은 법 나라미쳐서 돈으로해결
그돈세금
저출산 취업난 집값
의사등등해결하지않고
죄없는데 국민죽고있는데
북한 똑같은 나라
천주교를 사칭한 면직당한 악마신부
면직(파면?)당했군요.
늦었지만 잘됐고
인간적 판결은 법원과 경찰이 내려주세요.
@@jntl.9636 면직 당한후 저런 짓 한거예요. 원래 다른 문제도 있었나봐요
면직당했으면 신부행세를 그만 둬야 하는데 ..
사기꾼으로 전락된 것이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주변의 현실이네요.
이스라엘과 하마스집단의 전쟁을 보면 그 답을 볼 수 있는데.
그럼에도 오로지 절대자만 찾고 있으니 사람들만 죽어나가게 만드는 것이다.
알라와 여호와.... 둘 사이의 관계 때문에 전쟁을 즐기는 서아시아 국가들을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둘 관계를 무조건 비판이나 판단없이 신의 영역으로만 몰고가니까 그들의 전쟁은 영원히 불멸로 이어지는 것.
저도 가톨릭 신자지만, 신부님과 수녀님 모두 인간일 뿐입니다. 신자분들 중에 실제로 신부님과 수녀님한테 의존하시거나 기적을 일으킨다는 명분으로 사적 모임 및 미신 행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톨릭에서도 금지하는 행동입니다.
가스라이팅이네.
치료 못받게해서 죽으면
전재산을 통째로 가지려고..
똑똑한 사람도 저렇게 당하는데... 정말 정신 똑바로차리고 비판적사고를 가지고 살아야지. 🤦
인류 최초로 일하지 않고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등장했으니 그들은 바로 종교인이었다.
두번째로 일하지 않고 사람들의 분노와 욕망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등장했으니 그들은 정치인이었다.
님 정말 대박 글입니다❤❤❤
뭐 말씀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그러하지요, 공포와 욕심은 인류의 본질입니다, 일단, 어리석으니 더욱 그러합니다.
그나마 젤 덜한게 불교라 생각.. 절 덜 가고 집에서 절하고 수행
명언이네요
❤
어떤종교도 사람을 통한 악한 가스라이팅 조심 또조심!!근데,,,,가스라이팅당하고 나서야나중에 깨닫는게 되는 슬픈현실 ㅠㅠㅠㅠㅠ
카톨릭 냉담자로써... 카톨릭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종교란 것 자체에 대한 의문이 생긴지는 오래입니다. 그냥 착하게 맘 편하게 살다가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불교처럼 종교에 신이 없고 자신이 최대한 깨달은자(부처)가 되고자하는 삶을 사는게 그나마 나은 종교인듯
냉담자 추가요….
맞습니다.
근데 인간은 여기에 + 1? 을 하여 구심점을 담보하는 것이겠지요.
어렵습니다. ㅎㅎ
이런 하느님을 이용하여
악마의 짓을 하는 파면된
이사람은 신부도 아니고
카톨릭에서 인정하지 않는
사제직이 파면된 일반인 일 뿐입니다
종교라는것 자체에 의문이 생긴지 오래고 자시고가 아니라 애초에 신이란게 어딧냐
종교라는게 어차피 다 거짓인데
인간의 부활이나 창세기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를 진실로 믿는 바보같은 인간들
눈 먼자를 눈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걷게하고?ㅋㅋㅋ
그냥 마음의 안정이나 심신수양 정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건데
종교를 이용한 사기꾼들
종교를 가장한 사기 단체네
한국 사회에 곳곳에 사기꾼들 천국이네 저 위에 앉아 있는 사기 가족들 이 있으니 더욱더 활개를 쳐 범죄인지도 모르고 진짜 인간들이면 양심이 있어야지
요즘 같은 시대에 저렇게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지대엽기다 ㄷ ㄷ
가스라이팅이 무서워 신부도 무당으로 변하네
애들 구출해야할텐데
저렇게 똑똑한 사람도 종교에 빠지니 바보가되는구나😊
똑똑해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신부에목사에또?이래서난나혼자기도한다
종교에 빠진게 아니라 사람에 빠진것.
종교도 그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 했을까
결국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그래서 누군가를 신격화시켜 지들
먹고사는 것~~
그냥 자식 무서워 하며
잘~~살다 가면 되는거다 정말 신이 있다면
너 나
안믿었지 그럼 지옥
그런 신일까~???
그런 신이 있을까~?
나쁜넘들 착한이들을
이용하는거다~
저런 사람이 더 종교에 잘빠집니다. 그래서 공부만 시키면안돼요. 역사도 가르쳐야 다양한 인간군상을 배움
그렇게 똑부러지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어리섞은 결정을 내리고 판단을 해왔는지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저런 종교단체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체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종교에 미치면 약이없다.
게임과 마약, 여자, 알콜에 미쳐도 답이 없죠. 권력에 미쳐도 ~~
종교에 넘 깊이
빠지면 결국 정신질환으로 바뀝니다
맞습니다 없는 신에 미치가지고 참
정답
종교 다단계 ...참 무서운듯 ㅠㅠ
종교에 의존하지 마라. 마음의 안정을 찾는 수단일지언정, 결코 자신의 모든걸 맡겨선 안된다.
현명하셔요
가톨릭 신자이지만 성당에서 만난 사제들은 원하는 것은 기도만이 가능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제가 있었다면 전 성당에 가질 않았을 거예요.
맞습니다 이곳은 천주교에서 인정하지 않고 김신부도 파면 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지요
개신교에서는 기도만하면 다된다고 하죠 그게 다른점입니다 아 + 11조
신부가 아니라 신부를 사칭한 악마에...속으셨네요..안타깝습니다..
뭐든 맹신은 독이다
나 자신 조차도 하루에도 수십번,수백번씩 흔들리는데
보이는 현실을 믿고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이드네
종교를 사칭해서 저지른 범죄는 더욱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사회와 단절된 아이들 먼저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 ....
저렇게 똑부러지게 성공하신 분이 어쩌다가 ㅠㅠ..인생에 내가 배우고 좇아가고픈 멘토같은 정상적인 사람이 없었던걸까
성직자는 말 그대로 직업이 종교입니다.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이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성직자는 신이 아닙니다. 보통 인간의 모든 욕망을 가진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정확함. 성공팔이 유튜버랑 비슷한거임.
서울대교구장이 그 책임을 간과치 말기를 천주교 신자로서 말씀 드립니다~!!!!
이 전에 벌써 파면 당한 가짜 신부라고 하네요
소름끼친다.너무 아깝다. 어쩌다가 그런것들에게 세뇌당해서~~~~~
천주교도??? 이런경우가 있네여....
많음
천주교가 더 하죠… 고아원이 처음에 생긴 이유를 모르시는군요.
천주교는 폐쇄적이기때문에 안에서 곪는일이 많죠
천주교가 더 많아요.
수녀들이 애낳고 버리고..ㅠ
현 우리나라 사제수도자들의 사회참여활동 생활및 원로들의 처리 상황을 보면 수직 점조직 폐쇄집단이 분명합니다.
목사에 이어 카톨릭 신부까지 저러니 성직자와는 그냥 적당한 거리를 두고 예배, 미사만 드려야 하겠네요.
재력이 있는 성도들은 특히 성직자로부터 조정 당하지 않도록 더욱 더 거리를 두고 조심해야 합니다.
면직된것을 보니 아주 나쁜넘이었네... 암때문에 힘들어했을 신자를 가스라이팅 하다니..
꿈을 제맘대로 해석하는 자체가 스스로 나는 신이다 는 교만
카톨릭에서도 가스라이팅을 할수 있다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
면직당한 사람이라 카톨릭 신부아님니다
실화 바탕의 영화 '스포트라이트'를 한번 보세요
무교로 인생 행복하고 편하게 사는게 무병장수 하는 길 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사세요.
면직당한 사람이면 신부가 아닙니다.이로 인하여 가톨릭사제가 욕을 먹겠네요.ㅠㅠㅠ
강력하게 처벌하라
소름 이거 모범택시2드라마에서 순백교 사이버교주랑 비슷하네 철저히 조사해서 엄중한벌을
총으로 쏴죽여서 박멸을 해버리던 강제노역을 해야지 이제 범죄와의전쟁 치를때 안됬나? 골든벨 시기 놓치면 답없다.
@@WarFieldzone골든타임
종교는 사람이 약해졌을 때 의지하고 위로 받을 수도 있지만 정신병을 유발하는 가장 큰 위험한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천주교 신자 였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모두가 그냥 사람일 뿐이 었네요.
용기 있는 판단과 실행 입니다, 심약하고 객관적 이성이 없으면 그들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자체에 불안과 피해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면직을 당한 신부입니다 마치 모든 신부가 그러는 것처럼 댓글을 달면 속이 시원한가요
예
저도 천주교인이지만, 모든 신부가 저렇지는 않지만, 신부들 중에 민간인보다 못 하는 사람 많아요,
천주교에서도 이런일이 대박!!!!!!!!!!!!!! 무교가 답인가???!
면직당한 신부가 저지른 종교를 이용한 악마짓이죠.
어느종교든 개판인 사람이 있지요
모든 종교가 사기 입니다 님아...
삥뜯고 맞고소라니 에효참
종교는 필요하지만 마음의 쉼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부도 자율적인 쉼터 이용료라고 생각하면 되고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편을 가르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 하세요.
살면서 느끼는게 종교는 신념이고 자신의 양심이다. 누구의 허락이 아니고 결국 자기가 자기 양심에 귀를 기울이고 행하는거. 결과에 책임을 누군가에 전가하지말고 스스로에게 책임을 지우면서 살면 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사람들 돌보는 진정한 종교인들까지 욕을 먹는다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러니 종교를 갖고 싶어도 무서워서 종교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가톨릭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는건 처음 보네요…
파문당한 사제가 신부 행세를 했다는게 믿기지 않음 ㅠㅜ
굉장히 많아요,다만 가톨릭은 뿌리가 하나라 건드리기 쉽지않습니다. 세탁하기 가장쉽구요.반해 개신교는 건드리기 쉬운 구조죠, 제가 아는 지인도 신부가 자기돈 떼먹어서 열받아서 신부가 수녀한테 개년이라고 욕한걸 열심히 전달하고 다니더라구요,그게 성당의 민낯이라며, 왜 성당에서 고아원이 처음 생긴거에 대해 의문을 품어보신적 없으신가요?
한마디로 헛 똑똑이죠? 만들어진 틀에서는 일을 잘하지만 거기까지이고. 다른것은 거의 몰라 사기 당하기 딱이죠.
이 대명천지에 어떻게 이런 일이...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죄송한데요 대명천지 라든뜻은 알고계신 그것도있지만 . . 위대한 명나라가 지배하는 하늘과 땅 이라는뜻이라고합니다 조선의 사대주의가 만들어낸 말 .. .
아직도 저런곳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다니~😱 안타깝게 숨진 고인 분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충격적이다.!!!! 종교의 가스라이팅은 가중처벌해야한다.
종교든 친구든 친척도 나아닌 인간관계는 항상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모든것이 욕심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욕심을 버리면 당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이래서 무교다!
나 자신과 내 가족을 믿을뿐!
종교는 사람을 믿는게 아닙니다 신념으로 본인을 지키는 것
가족도 믿을 수 없지. 박수홍 보쇼
학생이 살인자라고 해서 선생이나 교육체계를 불신하는 꼴..ㅎㅎ
@@김홍기-x6c 살인자가 많아.... 꽤... 그럼, 그 교육 시스템을 의심하고 들여다 봐야죠????
사탄교를 추천함 한국에서는 특히
어느 신부가 재산을 봉헌하라 하냐고...으휴.....
많은데요 ㅎㅎㅎ 님이 뭘 모르시나보네..ㅎㅎㅎㅎ. 정신 차라쇼
많아요.이런저런 명목으로 돈을 내면 좋은일을 하는 거란식으로 유도해서 받아냅니다.그런걸 믿을까싶지만,맘이 유약한 사람들은 쉽게 믿게됩니다.
@@blacktea467
천국갈라면 헌금 내야죠
신부나 목사나 헌금많이내게 유도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종교란게 다 썩었어
신자가 자발적으로 내놓거나 헐값에 팔지않으면, 배론 사유지처럼 되는거겠죠.. 주변이 대부분 교우촌이었고 성지조성이니 종교측에서는 좋은일이라 할수있겠지만
가톨릭 말씀터도 그런식으로 얻었다는 논란이 있고요
하ㅡ아 ~~
미치고 환장하것네..
이런 악마들이 ㅠㅠ
가스라이팅이 정말 무서운거에요
인간이 이렇게나 의존적이다...
이젠 종교가 사라지는게 맞지. 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인류 문명의 한 축을 담당했던건 맞지만
현대에 들어선 그 쓰임을 다했고 되려 해악만 끼치는 경우가 많지 않나?
걸음마를 뗀 아이가 언제까지나 보행기를 타고 다닐순 없는 것처럼 종교도 이만 자리를 비켜주는게 맞지 않나 싶다.
끊임없이 진화함 약자 코스프레하며 세력을 과시 지들도 없다는 거 알겠지
보는내내 너무 기막혀서 괴롭기 까지한다 가족들 심경이 어떨지 나라면 눈돌았을듯
천주교가 그런게 아니라 모든 종교와 모근곳에서 벌어질수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이미 파면 당했다고 하는데 이 사람에게 말을 들은 이분이 안타까울뿐입나다.
그리고 카톨릭 김전신부라고 하지말고 카톨릭 성직자 사칭 이라고 해쥬세요 sbs
머든지 믿음이 강하면 무지에 가깝다고 했지
안따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자신을 믿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살아야 합니다.
병든 사회를 알려주시는 JTBC에 감사 드립니다.
이런 엘리트 여성 커리우먼을 막장으로 몰아간 저 시끼는 몰까...아 진짜 미친 세상이다.
그치 신부도 인간이지…. 엄벌에처해라!!!! 성당을 그만다녀야하나 ㅠㅠ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모습으로 분한 마귀입니다
성당이든 교회든 다니는게 중요한게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야합니다
그래야 저런인간이나 이단에 미혹되지않습니다
이건 영생을 얻느냐 영원한멸망이냐 하는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는 사람이 만든 " 종교"가 아닙니다
꼭 예수님을 알고싶고 만나고 싶다고 기도하시고 매일성경을 읽어보세요
새로운 삶을 사시게될겁니다
파면당한 신부라잖아요~~
@@miriyu2242말만 파면이지 스스로 그만둔 면직 처리라더라구요 시사프로에서 취재진이 직접 확인한 내용임 만약 스스로 나가지 않았으면 높은 확률로 징계도 그닥 세게 안했을듯 다른 사건 취재되는 것들 보면 몇명 성폭행하고 몇명 죽어도 그렇더라구요
무교지만 어느 외국인 종교인이신은 어느곳에나 있다고합니다 어려운사람조금이라도 도뫄주고 어디서든 기도나 불공드려도 다 신은 다들으신다고 했어요
법은 사람의 신체를 구속하지만 종교는 사람의 정신을 지배한다.고로 난 무교를 지향한다.
교회의 전유물을 천주교 이런 뉴스는 첨 보네 헐😮😮😮
김전신부님~~천주교에서 퇴출시킨 신부님인거같은데~~천주교에서 나쁘다라고 여겨서 퇴출시킨 신부님을 믿고따르는건 천주교에서 이런분을 따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공식적으로 나쁜사람이다라고 퇴출을시키는건데~ 이런퇴출된 신부님을 믿고따르는건 이분이 좀 이상한듯하다 천주교 교리하고는 전혀맞지않다
똑똑하면 뭐하냐? 사리 판단을 못하는 분별력이 없는 사람이구만,
특급호구 답답하다 답답해
남편이 중간에서 칼 들고 미친 짓이라도 해서 관계를 끊었어야지. 답답하다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었내요
고인의 안타까운 상황에 가슴이 아픔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한때 다니긴했지만요
싫다 좋다의 그런건아니고 젊었을적 바쁘다는 핑계로 안다니다보니 멀어졌고요
여튼 그래서 제가 이전에 상황을 검색해보니
뉴스에 나온 신부는 2011년 스스로 천주교의 공식 기구를 나갔으며 이후 천주교측은 면직처리 하였고..당해년도에 위의 공동체의 위험한 상황을 각 교구에 보내
주의를 하라고 공문을 보냈더라고요.
이 방송 내용에도 나왔있네요
혹이라도 2,3,4배속이나 건너뛰기로 보신분은 오해할까 우려해 써봅니다.
나쁜 신부 못된 목사들... 신앙심을 미끼로한 공동체나 기도원등..쩝 다 사형? 짝짝짝
아픈데 병원 치료 받지말고 기도"만" 하라는 사람이나 단체에서는 벗어나는게 답
선하고맘여리신분이 가스라이팅당하셔서…선한마음으로사셨으니 심판은주님의하시겠죠….
주류고 사이비고 다싫다 제발 포교하지말고 좋다고 생각하면 본인이나 열심히 믿으시길
인간이 예수님이 되다니...
참 엉터리 사제가 사람을 죽였네요!
가스라이팅의 최대 피해자이네요!
사기꾼은 널려있고 당하는 잘못이 크다. 당하고 있지 말고 더 악랄한 방법으로 보복해라.
아래 댓글을 보니 뉴스의 내용을 좀 더 잘 보셔야 할 분이 있네요
천주교에서 면직한 사람이 신부행세를 한 꼴이라 저 사람의 신앙은 무속신앙에 가깝네요
어떤 신부도 아픈 사람에게 기도만을 강요하며 병의 치료를 제한하지도 못하며 그럴 권한도 있지 않습니다.
와. 도대체 종교란 이름하에 멀쩡한사람도 다 저리 만들어버리는
종교단단계법칙. 어딜가나 원리는 똑갔은듯. 착취 돈을 내게끔 가스라이팅. 그것도 긴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ㅠㅠ
2011년에 면직 됐는데..
지금 카톨릭신부가 아닙니다..
신부가 아니라 악마로군… 신부의 탈을쓴 악마…
신부로 있다가 스스로 내려놓았을때
(영적상태가 오염되어 직분감당이 안되니) 이미 마귀역사가 시작되었나봄~
꿈을 풀어주고 하는소리가 땅을 봉헌하
라하고 암치료를 거부케하고 네가 안하
면 자식이 벌받는다~~~등등,,,,
부당 푸닥거리 하는 소리에 너무 순진
하게 믿고 따르셨네요
가족들이 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하실까~
면직된 신부라 천주교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파직신부네요
와ᆢ 소름 어제 모범택시라는 드라마를 보며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날까했는데 유사하니 무섭네요
종교지되자이기전에 하나의 인간 거기에 빠지는 이유가 뭘까?
해외에 있다는 아이들 구해야 합니다
이래서 믿음이 무서운겨...
암이 없었음 안당했음. 병때문에 의지할거를 찾고 절박함을 이용한 가스라이팅.
뉴스 보도 하면서 서두에 두서없이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고 어쩌고 부터 하는게 황당하네 끝까지 다 보라는 관심법인가
아프면 병원가세요
가족과 함께 편안한 삶을 마무리하는것이 축복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죠? 천주교 신부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가족과 연을 끊으라는 신부가 어딨어요? 뭔가 잘 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신부네요. 돌아가신 분이 평화의 안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의문없이 그대로 답습하여 모방하고 복종하는 순진한 일등으로 키우기 보단 일등이 아니라도 현실의 세계에 녹아 세상의 빼앗고 뺏기는 연속적인 삶의 전장에서 속지 않고 살아남을수 있는 법을 가르쳐 받든지 터득할수 있어야 연계된 조직적인 사회를 통찰할수 있어 자아 없는 로봇의 형태로 살아가는걸 면할수 있지 않을까, 어렵다...
너무나 충격적이다. 짐승만도 못한 놈이 사제의 탈을 쓰고 인간을 세뇌시키고 이용하고 있구나. 철저히 수사해서 엄벌에 처해야한다.
신부가 천주교 무당이구먼
면직당한 사람이라 천주교와 무관한 사람입니다
@@이순남-p5r 유관합니다
면직전에 일어난 일이란걸 모르시오?
그 모든 일들이
명백히 그 신부라는 이름하에 이루어진 일
솔직히 어떤 멀쩡한 종교가 암걸렸는데 항암을 금지하고 기도하라고 할까?
결국 인간한테 신의 뜻을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짓
이미 면직당한 후의 일입니다. 신부님 아닙니다
이 정도면 뒷쪽에서는 더 끔찍한 일도 있었을 것 같은데................ 더 파헤쳐서 보도해 주세요
미국에서 ~~~
참 기막힘
이래서 내가 종교를 안갖고 애들에게도 자기스스로를 믿고 살라 얘기한다
저도 종교 믿지말라고 가르쳤어요 아들은 헌혈 지금까지 80번 넘게했고 기아 그곳에 수년간 3만원씩하다가 어느지부에서 돈을 몰래빼돌려 발각돼서 그때부터 안하고 큰아들 상처많이받았어요 그때부터미혼모들 몇년도와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