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99년 레벨 11달성하면 끊기던 시절에 흰색 염색한 웨딩드레스가 너무 이뻐보여서 레벨 5에서 직업 안 갖으면 레벨업 안되니 레벨5에서 계속 다람쥐 잡아 도토리 모아서 15000전 모아가지고 웨딩드레스 사서 흰색 염색해가지고 그러고 다녔는데 말빵에 소환당해 죽어서 웨딩드레스 깨졌던거 생각난다...ㅅㅂ
그리고 악성 플레이라면 악성 플레이인데. 주술사끼리 북방 대초원 20층층이상 되는 곳으로 같이 사냥 가자고 해놓고, 원거리 마법 쓰는 몹들한테서 죽으면 그룹 끊고 아이템 지키고 있을테니 다녀와라~~ 기다린다라고 말 함(부활 되는 친구 도사가 와서 생명의 기원 넣어주고 그 주술사 지켜줌). 근데 2000년대 초반 북방 대초원은 정말 어마어마한 곳이였죠. 가다가 죽고 또 죽고... 결국 그 아이템은 그 사람이 먹는........ 그 당시에 죽어도 11층, 22층, 33층의 상점 안에서는 부활 된다는 사실을 몰랐음..
초딩때 문파 사기로 양첨목봉 뺏긴때가 생각나네요. 문파 가입하면 좋은거 주겠다고 하길래 문파 가입하고 그룹 가입까지 했는데 갑자기 적문파가 소환 혹은 출두로 죽인뒤 그룹 신청된 사람이 제 시체까지 먹은 기억이 생각하네요. 그때 엄청 울었고 문파 사기에 대해 처음 경험하였죠. 운 이유는.. 친구의 아이디이기 때문이라.. 그이후 친구는 제가 양첨목봉을 훔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기를 당한건데 말이죠..
컨트롤 w 눌러서 평민 중에 ㅇㅇ창고 ㅇㅇㅇㅇ창고 같은 아이디 소환하면 거의 대부분 아이템도 많고 돈도 많았음.. 그걸 막고자 창고템 아이디를 ㅇㅇㅇ창고로 안 만들고 평범한 아이디로 했었지.. 이제와서 대국민 사과를합니다.. 그때 그시절 속상하고 슬펐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06년도쯤 부분 유료화 시절에 아주 악질인 체류 방법 있었음. (이미 막혔지만) 1. 귀문혈동 초입으로 도인 or 명인 캐릭터 이동 (마지막에 부활 마법이 필요하므로 최소 도인 계정 준비) 2. BM 소환비서로 멀티로더 캐릭터들 대량 소환(귀문 던전 초입은 안전 지역으로 소환 렙제 없음) 3. 혈동 초입 던전 1층 입구 바로 앞 거리에 멀티로더 캐릭터들을 사각형 모양으로 둘러 쌈 (길막 방지를 위해 설계된 '알수 없는 힘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최소한의 거리임) 4. 금편, 해목, 연위쌍(?), 해갑 등 돈이 되는 드랍 아이템을 가진 1~2차 유저 물색 5. 물색한 유저에게 "귀문혈동 그룹 사냥 혜택이 좋은데, 머리 수만 채워줄 한명이 더 필요하다. 잠깐 맛만 보고 가도 좋으니 같이 가자"고 유혹 (혈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던 때라, 금수저 삐약이 1차 승급들을 끌어들이기 쉬운 상황) 6. 설득 후 혈동 초입(안전지대)에 예비 피해자 유저를 소환하고, 초입 던전 1층으로 먼저 들어가면 예비 피해자도 알아서 따라 들어옴 7. 혈동 몬스터들이 선공인데다가 그룹 사냥용 던전이라서 준엔드급 수준의 장비가 아니면 초입 던전 1층부터 다굴 오지게 맞고 순삭당함 8. 모두 유령이 된 채로 사기꾼은, "밑에서 부활해줄테니 재정비 후 다시 올라오자"는 말과 함께 안전지대 초입으로 다시 내려감 (사실 사기꾼은 내려가는 척하면서 안전지대 이동 지점 앞에서 성황령으로 사라짐) 9. 안전지대 초입으로 이동한 피해자는 앞에 기술한 '3'번 과정에서 둘러싼 캐릭터들의 사각형 안으로 이동되면서 사실상 갇히게 되고, 이 곳은 마법 사용까지 불가하므로, 성황령도 쓰지 못하고 초혼비무로 사각형 길막을 풀어내지도 못함 10. 아무런 저항도 받지 못한채 30분동안 드롭 아이템 위에 올라탄 사기꾼은 자신을 부활시킨 후 아이템을 먹고 나서야 피해자를 해방시켜 줄지 말지 고민함.. 이 때의 변수는 갑작스러운 서버 점검으로 사기꾼이 이득을 취하지 못하거나, 축지/초상비를 이용한 좌표 겹치기 기술자(극소수..)를 불러서 사기꾼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었음
진짜 저 소환빵ㅋㅋㅋㅋ 바람의 나라 추얻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ㅋㅋㅋ 특히나 늦은 밤에 잠수 탄 캐릭들 있는데 내 기억상 말타고 당기다 잠수캐 발견하면 소환비서로 겹쳐서 말빵으로 죽이고 템먹았고 기억이 또 가물한데 그룹걸고 소환빵으로 죽이면 템도 먹을 수 있던걸로 기억함 ㅇㅇ 말타고 당기다 그룹창 켜놓은 잠수캐 발견하면 가서 그룹걸고(당시엔 그룹은 걸기만하면 무조건 룹 맺어짐) 소환비서로 땡기고 말이 공격히게하면 난 안맞고 잠수캐가 대신 처맞음. 당시 소환비서로 겹치기가 렙제한도 안걸렀던걸로 기억하는데 흐릿한 이미지로 기억에 남은게 99 주술사 그 지존도포..초록망토에 노란 갑주 이미지의 갑옷인데 당시 지존도 소환빵 해본갈로 어럄풋이 기억. 이건 여기 채널주인장이 더 잘 기억할듯..난 흐릿해서 맞는진 모르겠네..ㅜㅜ 또 하나는 여우모피로 칠교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사기법도 있었고... 교환창 걸어서 쌀보리하는것처럼 타이밍 맞춰서 성공하면 가져가고 실패하면 돈뺏기고..ㅋㅋㅋ 아련돋네 ㅇㅇ
초혼빵 좀 했던 유저로써 원하는 장소로 땡겨갈때 칸수 안맞으면 쓰는 고급스킬이 있었죠 ㅋㅋ 소혼강신으로 해골 소환해놓고 해골 죽이면서 동시에 초혼 쓰면 3칸 땡겨지는게 아니라 해골 시체 잔상? 때문에 한칸 덜 땡겨지게 하는 스킬이 있었습니다 ㅋㅋ 그립네요 국내성동쪽 활발할때 했었는데 인형굴로 많이 땡겨갔죠
저도 시도해보지 않은건 아니지만 도저히 사람들에게 들려줄만한 퀄리티가 나오질 않아서 포기했답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듣기좋게 녹음하는건 칡삵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기술이고, 고급 장비들을 필요로 합니다. ^^;; 그 어려운 기술과 비싼 장비를 저 대신 해결해주는 것들이 바로 TTS를 녹음하신 전문 성우분들과 스튜디오이고요.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제일 악질은 소환해서 입구 앞에서 죽인다음에
알수없는힘으로 밖으로 나오면 부활시켜서 다른곳에 소환함
그러면 자기가 어디서 죽었는지 조차 몰라서 시체도 못찾음ㅋㅋㅋㅋㅋㅋ
도적으로 은신해서 남의 산타클로스옷 먹었을때가 젤 짜릿했음 ...그 짜릿함을 넘는건 아직도 없음
98년 99년 레벨 11달성하면 끊기던 시절에 흰색 염색한 웨딩드레스가 너무 이뻐보여서 레벨 5에서 직업 안 갖으면 레벨업 안되니 레벨5에서 계속 다람쥐 잡아 도토리 모아서 15000전 모아가지고 웨딩드레스 사서 흰색 염색해가지고 그러고 다녔는데 말빵에 소환당해 죽어서 웨딩드레스 깨졌던거 생각난다...ㅅㅂ
바람켜놓고 밥먹고있으면 누가 열심히 초혼땡겨가는거구경하다가 다와가면 인사하고 비영사천문쓰는 재미도 쏠쏠했음
바람의나라로 사회적 사기를 10살때 깨우치며 성인이되어 현실에서 사기 당함 없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한편으론 감사한다. 세상의 쓴맛을 어릴적부터 가르쳐줬던 고마운 바람의나라..
그리고 악성 플레이라면 악성 플레이인데. 주술사끼리 북방 대초원 20층층이상 되는 곳으로 같이 사냥 가자고 해놓고, 원거리 마법 쓰는 몹들한테서 죽으면 그룹 끊고 아이템 지키고 있을테니 다녀와라~~ 기다린다라고 말 함(부활 되는 친구 도사가 와서 생명의 기원 넣어주고 그 주술사 지켜줌). 근데 2000년대 초반 북방 대초원은 정말 어마어마한 곳이였죠. 가다가 죽고 또 죽고... 결국 그 아이템은 그 사람이 먹는........ 그 당시에 죽어도 11층, 22층, 33층의 상점 안에서는 부활 된다는 사실을 몰랐음..
도토리팔러 갔다가 누가 거래 걸고 템자랑하길래 구경하다 죽는말빵!! 돈지우기!! 흉가솬빵 타이밍!! 온갖사기는 다 당해본거 같네요 ㅋㅋㅋ
배극서버에서 집안성 만번한성 같은데서(지나가기 힘든타일) 솬빵으로 템먹는 악질들 많았음.
물론 나도 그거보고 주술사키워서 나무위에 올려서 솬빵해서 죽이는 쓰레기짓 많이함.
헉 맞아요!!! 저 이거 생각하면서 이 영상 들어왔는데, 아시는 분 계셔서 괜스레 반갑네요. 물론 저는 영문도 모른채 당했던 피해자 쪽이었지만요 ㅋㅋㅋ😂
친구처럼 귓말하고서 아이템 잠깐 착용해본다고 하고 그대로 먹고 튀는 경우 당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뻔한 바보 같은 짓에 왜 당했는지... 보이스피싱과 다를 게 하나 없어요.
교환창에서 예전에 잠깐 돈 지울 수 있는 버그가 있었는데. 그것도 악성 플레이라면 악성 플레이죠. 100,000 에 끝에 0 숫자를 쉬프트로 긁어놓고 ok 직전에 지워버리는.. 내 타라의 남자옷, 양첨목봉, 월아검 44%..........
부주사기도 많았음. 캐릭터 부주한다고 전번이랑 다 받았어도 다음날 들어가보면 번호 차단하고 아이템 다 날라가있고 ㅋㅋ
2000년초 도사 키우다 흉가 솬빵당해서 당해류였냐.. 힘들게 맞춘 전재산 한방에 다잃고 아...
구바람때 소환빵 or 소환비서, 출두, 초혼빵, 흉가빵, 체류 가능한 때가 제일 잼 있었던것 같네요. 저는 당시 당한 유저입니다. ㅋㅋㅋㅋ 당했어도 생각해 보면 저때가 추억이 제일 많음
초딩때 문파 사기로 양첨목봉 뺏긴때가 생각나네요.
문파 가입하면 좋은거 주겠다고 하길래 문파 가입하고 그룹 가입까지 했는데
갑자기 적문파가 소환 혹은 출두로 죽인뒤 그룹 신청된 사람이 제 시체까지 먹은 기억이 생각하네요.
그때 엄청 울었고 문파 사기에 대해 처음 경험하였죠. 운 이유는.. 친구의 아이디이기 때문이라..
그이후 친구는 제가 양첨목봉을 훔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기를 당한건데 말이죠..
와.. 이거 어떻게 됐나요? 용서 받았을까
@@teasesang 그냥 양첨목봉 비용 5천원 줬습니다
말빵 소환은 제4동부여 이런곳가서
경마장앞으로간담에 영상과같이 해놓고
교환창 열어여되는데 ㅋㅋㅋ
이런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그시절 바람의나라 하면서 즐거웠던 추억 기억들
다시 되새겨지네요 최고에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컨트롤 w 눌러서 평민 중에 ㅇㅇ창고 ㅇㅇㅇㅇ창고 같은 아이디 소환하면 거의 대부분 아이템도 많고 돈도 많았음.. 그걸 막고자 창고템 아이디를 ㅇㅇㅇ창고로 안 만들고 평범한 아이디로 했었지.. 이제와서 대국민 사과를합니다.. 그때 그시절 속상하고 슬펐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십쇼 형님
선비퀘 삐삐용으로 세워둔 캐릭터 12지신쪽으로 소환비서 끌고와서 죽이고 템먹었었는대 ㅋㅋ
누나 몸캠. 해킹 사건ㅡㅡ 누나 알몸 몰래찍었다면서 몸매평가해달라고 한다음 알집풀게해서 평가해주면 돈이나 템준다고 꼬심ㅠㅠ 알집푸는 순간 내컴 해킹프램깔리고 내케릭은 비바람걸리고 어느순간들어가보면 알몸됨ㅋㅋ
바람의나라 콘텐츠 고갈될까봐
보면서 한편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당
모두가 순수했던 시절이라 가능했던 수법들ㅋㅋㅋ
진짜 많이 아시네요 백수님
왕퀘 이동 귀찮아서 쓰던 출두용 캐릭도 나중에 다뤄주세요! 잘쓰다가 누가 소환해놓으명 짜증내면서 되돌려놓고 그랬는데
말소환빵 당한 유저로써 시체잃고 소리지르며 눈물을 흘렸죠 저희 어머니는 묵고살일이라며 혼내셨는데 추억이다 ㅋㅋ
지난번에 응원댓글 남겼던 구독자입니다
이번꺼도 잘봤습니다!
06년도쯤 부분 유료화 시절에 아주 악질인 체류 방법 있었음. (이미 막혔지만)
1. 귀문혈동 초입으로 도인 or 명인 캐릭터 이동 (마지막에 부활 마법이 필요하므로 최소 도인 계정 준비)
2. BM 소환비서로 멀티로더 캐릭터들 대량 소환(귀문 던전 초입은 안전 지역으로 소환 렙제 없음)
3. 혈동 초입 던전 1층 입구 바로 앞 거리에 멀티로더 캐릭터들을 사각형 모양으로 둘러 쌈
(길막 방지를 위해 설계된 '알수 없는 힘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최소한의 거리임)
4. 금편, 해목, 연위쌍(?), 해갑 등 돈이 되는 드랍 아이템을 가진 1~2차 유저 물색
5. 물색한 유저에게 "귀문혈동 그룹 사냥 혜택이 좋은데, 머리 수만 채워줄 한명이 더 필요하다. 잠깐 맛만 보고 가도 좋으니 같이 가자"고 유혹
(혈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던 때라, 금수저 삐약이 1차 승급들을 끌어들이기 쉬운 상황)
6. 설득 후 혈동 초입(안전지대)에 예비 피해자 유저를 소환하고, 초입 던전 1층으로 먼저 들어가면 예비 피해자도 알아서 따라 들어옴
7. 혈동 몬스터들이 선공인데다가 그룹 사냥용 던전이라서 준엔드급 수준의 장비가 아니면 초입 던전 1층부터 다굴 오지게 맞고 순삭당함
8. 모두 유령이 된 채로 사기꾼은, "밑에서 부활해줄테니 재정비 후 다시 올라오자"는 말과 함께 안전지대 초입으로 다시 내려감
(사실 사기꾼은 내려가는 척하면서 안전지대 이동 지점 앞에서 성황령으로 사라짐)
9. 안전지대 초입으로 이동한 피해자는 앞에 기술한 '3'번 과정에서 둘러싼 캐릭터들의 사각형 안으로 이동되면서 사실상 갇히게 되고,
이 곳은 마법 사용까지 불가하므로, 성황령도 쓰지 못하고 초혼비무로 사각형 길막을 풀어내지도 못함
10. 아무런 저항도 받지 못한채 30분동안 드롭 아이템 위에 올라탄 사기꾼은 자신을 부활시킨 후 아이템을 먹고 나서야 피해자를 해방시켜 줄지 말지 고민함..
이 때의 변수는 갑작스러운 서버 점검으로 사기꾼이 이득을 취하지 못하거나,
축지/초상비를 이용한 좌표 겹치기 기술자(극소수..)를 불러서 사기꾼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었음
죄송합니다.
해골갑옷 50개넘게 체류했습니다.
부자들 용궁퀘스트 깨준다고하고 용궁10굴로 데리고가서 10굴은 부활이 안됬었습니다. 해마왕이나 상어왕 만나서 죽이고 9굴로 유인한다음 시체위에 올라가서 부활시약으로 부활하고 냠냠했습니다.
형님..당시 해갑 가격이 얼만데 그정도면
지금으로 따지면 범죄자 수준인데 더군다나 50개면 더더욱
레알 깜빵 가야될 수준 빼박인데
지금은 어케 살고 계십니까?
설마 지금도 옛날처럼 그러고 사시는거 아니죠?
@@이지훈-y1k4f 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고 살고있습니다.
템창꽉차게한후 마령환검써서 안떨궈지는무기도 강제로 떨어지게해서 먹는체류방법도 최근에있었죠
저도 이거 당한적잇네요 ㅜ
문파소환빵 당하고 바람의나라 바로삭제했었는데 기억나네요..
체류는 누군가에겐 긍정적인(?) 기억
누군가에게는 악몽...
그치만 둘 다에게 바람의나라를 기억하게 해주는 추억
구버전 인기 있던 패션들 올려주세요. 예를 들면 남타라에 이가닌자의검
저도 꽤나 악질 유저였던거 같은데,
성황당에서 따먹기 할때 아침에가서 매칸 마다 캐릭터 박아놓고 애들이 템떨구고 자랑할때 제접해서 많이 먹었죠. 닉은 성황제접일 ~ 성황제접이십 이런식으로 해서 순서대로 박아놓고 친구가 바람잡아서 템떨구게 해서 떨구면 바로 제접ㅎ
머리좋넹
도삭산 원거리 하는몹들 진선이 공짜밀때해준다고 따라갓더만 어느순간 체안주더만 템 다떨굼 절대 못먹음
@@호랑-c2c 맞다 ㅋㅋ ㅈㄴ울었던 ㄱ억나네
그당시엔 진짜 바람하기 힘들었지..
문파가입시키고 체류하는거, 버그지역 (부여성동쪽, 고구려신성 독도)으로 소환해서 죽이기, 3차승급 암흑왕 독점 (대표적 뿡극, 신소하) 등등
3차 4차 막는놈들..궁사 나오고
력 +궁사 4차 기술로 한큐,,템 나오면,,축겹..
주술사 마법중 기술연마로
상대방 아이템 해제시켜서
한큐 마법 삑살나게 하던,,옛바람,, ㅠㅠ
진짜 초등학교때 개어렵게 키운전사 해골체류당하고 중학교때 문파빵당하고 해갑 매니아로 3자사기 당하고 그렇게 사기당하고도 바람의나라 찾아와져서 현질 1천만원 가까이 하고 지금은 접었지만 이게임은 진짜 ㄹㅇ 추억인게 아직도 동영상 찾아보고 있네
아.. 소환배워서 국내성 동쪽 주막지붕에 평민 소환해서 강제로 소꿉놀이 한 적 있는데..
그 시절 말빵 흉빵 겨창사기 당하고 울고불고 하루 죙일 죽상이었는뎅 ㅋㅋ
저런...
거진 절반이 체류 시스템을 악용한거였네요.. 저당시엔 10대들도 많았을텐데 흠..
선생님 기다렸어요
PTSD 오지게 오는 영상......
잠수탈 때 일부러 초혼빵 못하는 맵구조(울타리나 장애물) 계산해서 캐릭 세워놓음 ㅋㅋㅋ
그리고 문파 사기는 도사만 받는다고 하는곳도 많았음
이동 하기 어려운 맵에서
스크린샷 찍자고 유인한다음에 공력주입 해달라고 유인하고
적대 궁사 캐릭으로 한방에 죽이는 수법
진짜 저 소환빵ㅋㅋㅋㅋ 바람의 나라 추얻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ㅋㅋㅋ
특히나 늦은 밤에 잠수 탄 캐릭들 있는데 내 기억상 말타고 당기다 잠수캐 발견하면 소환비서로 겹쳐서 말빵으로 죽이고 템먹았고
기억이 또 가물한데 그룹걸고 소환빵으로 죽이면 템도 먹을 수 있던걸로 기억함 ㅇㅇ
말타고 당기다 그룹창 켜놓은 잠수캐 발견하면 가서 그룹걸고(당시엔 그룹은 걸기만하면 무조건 룹 맺어짐) 소환비서로 땡기고 말이 공격히게하면 난 안맞고 잠수캐가 대신 처맞음.
당시 소환비서로 겹치기가 렙제한도 안걸렀던걸로 기억하는데 흐릿한 이미지로 기억에 남은게 99 주술사 그 지존도포..초록망토에 노란 갑주 이미지의 갑옷인데 당시 지존도 소환빵 해본갈로 어럄풋이 기억. 이건 여기 채널주인장이 더 잘 기억할듯..난 흐릿해서 맞는진 모르겠네..ㅜㅜ
또 하나는 여우모피로 칠교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사기법도 있었고...
교환창 걸어서 쌀보리하는것처럼 타이밍 맞춰서 성공하면 가져가고 실패하면 돈뺏기고..ㅋㅋㅋ
아련돋네 ㅇㅇ
안습환과설기복..그립습니다..
주몽 안습환을 아는사람이 ㅠㅠ 인민군,기다리고 도 유명했죠
문파사기 당하고나서 그놈들 찾아낸다고 개고생한거 생각나네
옛날에 연서버 체류킹 구정파교주
기억나네요 결국 레벨1로 강등된 체류계의 레전드
사기가 너무 많았지. 저도 사실 사기 많이 치고 다님. 한 1억 5천 벌었음 그떄 현금으로 50장이였을듯.
초기 국내성 흉가 렙제 65 부여성 흉가 70이었죠
국내성 흉가가 부여성 흉가보다 더 강한데 더 저렙에 들어갈 수 있어서 솬빵의 명소였던 시절
님 말대로 렙제가 상당히 낮은데 데미지는 그냥 사방으로 공기면 바로 사망 ㅋㅋ
그런점 때문에 그거 이용해서 허접들 흉가빵하는놈들 많았던걸로 기억 ㅋ
국내성 버그지역 슈퍼말빵(도사 차폐로 말을 여러개 묶어서씀) 당해본게 참 엊그제 같은데 ㅠ
초기에 흉가 렙제는 60이였나 기억함 매우낮았음 그래서 그당시 국내성 전사의길 찾아가던 전사들 잘모르고 들어갈때 죽는게 허다했었음
타이밍사기는 진짜 많이 당했음
연섭 그당시 정방이 150만인가 그랬었는데 소환비서를 150만에 샀던기억이 ㅜ
저랑 비슷하네요.. 보목이랑 금편의목걸인가..
소환비서보다철방패가더효율적
흉악하게도 내구도 99퍼짜리 올리다가 소환비서 99개 샀을때 그짜릿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웅김-g1u
난 티라노의알로 낚엿엇는데 ㅋㅋㅋ
솬빵은 입구에 소환해놓으면 끌어당겨져서 들어가진거 아니엇나…
그리고 캐시 아이템이 나온 이후로는
아이템 싸게 판다고 유혹 후 동의소출 비서로 소환한다음에
산적굴에서 죽이는 수법도 있었음
부활 넣었다 죽였다 아이템 깨버뤼기
말빵도 3마리로 안하고 한 100마리 겹치는법 있었는데.....
이제 듬성듬성 아는 캐릭터 나오네요
추억을 함께 공유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와서 보니 옛바람
도스 시절 부터할때가 생각나내여
금전복사 템 복사,,
초혼빵 ,,밤세워가며 초혼 당한분들
막아드리고 축겹으로 대신 먹어드리고
편지드리고 돌려드리고,,
부여에서 초혼빵 유명하던 에이스 검성
넥슨이 영구 제제시키고 진일 날리고
부여성 대형집터 날리던
뭔가를 지킬수잇고
뭔가를 잃을수 잇던 옛바람이
ㄱ.리워지네오
옛날 사기꾼들은 다 천재였음.. 개내들 덕에 후에 다른 게임에서도 안당햇던 기억이 ㅋㅋ
초혼빵 좀 했던 유저로써 원하는 장소로 땡겨갈때 칸수 안맞으면 쓰는 고급스킬이 있었죠 ㅋㅋ 소혼강신으로 해골 소환해놓고 해골 죽이면서 동시에 초혼 쓰면 3칸 땡겨지는게 아니라 해골 시체 잔상? 때문에 한칸 덜 땡겨지게 하는 스킬이 있었습니다 ㅋㅋ 그립네요 국내성동쪽 활발할때 했었는데 인형굴로 많이 땡겨갔죠
소혼강신도사있으면
1칸초혼 2칸초혼 각치기 다됐었음 이거아는사람이있네 ㅋㅋ
@@smk1m. ㅋㅋ 2칸은 성공률이 좀 낮았던걸로 기억해서 됬던건가 싶어서 가물가물해서 적다 말았는데 ㅋㅋㅋ 좀 치셨나봅니다
도사없으면 경마장가서 말가지고오면됨
앞에차폐하고 하면됌ㅋㅋㄱ
세작 그리고 4차던전에서도많이죽임
그리고 문파팔괘의방에서도 체류 진짜 많았었는데 ㅋㅋㅋ 그것도 몇번당해보고
흉가 소환빵은 일단 서쪽으로 계속 이동하는 상대를 물색하는게 성공률이 높았죠 ㅋㅋㅋ
도사 소환빵도 많이 했었는데
해골 소환해서 유저 소환시키고 죽이는거..
문파가입후 정령방패떨구고 바람의나라 접었죠;; tlqkf놈들..
흉가 렙제 65 ㅋㅋ 집안성이 흑해골굴이랑 깹굴이랄 똑같이 생겨서 ㅋㅋㅋ
흉가는 렙 90입장돕니다 깹도잇엇음 솬빵 흑해골도있고 해골도있고 ㅋㅋ
도사로 귓해서 렙물어보고 / 딴켈로 솬함 ㅋㅋㅋㅋㅋㅋㅋ 렙낮은애들은 솬비서도 하고
소환빵 나중에 파티원 아니면 안되게끔 패치 됐죠
도적의길에서 고가템 떨구고 사진찍자고 심낫 ㅅㅂ..
무한장에서 템떨구게하고 폭전으로 없애버리는것도 있었는데
소환빵 안당한사람 없을걸여 ㅎ 렙낮을떄 흉가입구서 특히 죽었을때 ㅜ.ㅜ 아~ 교환창 사기 ㅡ.ㅜ
흉가 레벨 70에 들어가졌음.. 그러니 렙제 70이하
75 이상부터였던걸로 기억함
금반지 산다라박봄
연섭할때 격전지 잠수였나? 거기 황투같이 비싸고 내구 낮은 탬 끼고 잠수타는 사람 초혼트릭으로 끌고가서 적국캐릭터로 내구 털어서 탬뿌수기도 했는데 ㅋㅋㅋ
연섭 멍멍문파였나 아시는분 있나여
양첨목봉 타이밍으로 사두목검 샀었는데 ㅅㅂ..
길림성 소환빵 당했는데
바람 초보때 체류 몇번 당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이후로 체류로 돈을벌수 있다는걸 깨닫고 신부여 신국내 주막에 잠수타는 캐릭들 보이면 길림성 소환빵or소환비서로 죽였던 기억이...
그때 연위팔찌 쌍 먹고 짝당 230에 팔았던가
그거 말고도 온갖 안좋은것들은 바람하면서 싹다 배운듯....
ㅜㅜ 체류와 각종사기는 다배운것갇ㅈ네요ㅋㅋ 못된짓으로 1억넘게 해먹었었습니다.. 1998-2002년 사이에요..
기계음 말고 본인 목소리로 녹음할 생각 없으신가요?
저도 시도해보지 않은건 아니지만 도저히
사람들에게 들려줄만한 퀄리티가 나오질 않아서 포기했답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듣기좋게 녹음하는건
칡삵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기술이고, 고급 장비들을 필요로 합니다. ^^;;
그 어려운 기술과 비싼 장비를 저 대신 해결해주는 것들이 바로
TTS를 녹음하신 전문 성우분들과 스튜디오이고요.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스샷이나 자료들은 어디서 가져오나요.. ?
옛날에찍은거일수도있고 프바에서 퍼온것도있을거고
쪼다선수
복어장군 옴마니반메홈 쳐맞고 시체떨군거 못먹어서 접었는데 ㅆㅣ ㅡ 벌 원거리공격첨당해보고 ㅈㄴ당황해서 디진건데 ㅈ같은기억이네
흉가 입구 가능 레벨 75 아니었나?
75 맞음
전에 흉가 소환빵 당해봐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