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4때 엄마가 피자사먹으라고 돈줫는대 거기다가 용돈보태서 정액들고 진짜 밤까지 몰컴하면서 잘했는대 도사87인가 90미만때 흉가 소환빵당해서 진짜 ㅈㄴ 개 꺼이꺼이 울어가며 접속중인 검황들한테 귓말해서 사정사정하면서 초혼좀 부탁한다고 결국 아이템 찾았는지 못찾았는지 기억을 못하겠음 템은 딸랑 몇만전이랑 칠교칠선 하나 있었는대...그게 뭐라고ㅋㅋㅋ 그때는 부들부들떨리며 해골소환하면서 춤추는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
와 문파사기 ptsd 온다..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누가 와서 문파가입 권유하길래 뭣도 모르고 좋을거같아서 했는데 가입하고 누가 소환빵 걸길래 따라갔더니.. 거기서 모르는놈 두세명이 나 죽이고 단체로 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면서 개약올렸었음.. 하필 렙 90 후반대에 팔괘까지 구해놓은 상태로 곧 첫지존이라 설레고있었는데 저거 당해서 접어버림..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기전까진 무슨 원리인지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됐네요
바람 퀘스트깨면서 즐기는 즐겜유저였는데 아직도 기억남 환상의섬 선장의 일기장 모으면 등대빛의검을 주는데 그 퀘스트를 깨고 등빛검을 얻고 처음으로 간 사냥에서 같이 파티하던 도사놈이 여기 말고 다른데서 사냥하자면서 알 수 없는 중국의 구미호굴로 데려감. 무기도 좋겠다 아무런 의심없이 구미호굴로 들어가서 사냥을 하려니 한대맞고 죽어버림 도사놈은 바로 파탈해버리고 성황령인가 그걸쓰니 고구려로 날아감... 다시 중국으로 가자니 길을 몰라 도저히 구미호굴을 찾을 수 가 없어서 체류당함... 아직도 내 등빛검을 잊을 수 가 없다ㅠㅠㅠ 이후로 접어버림
그때 심낫은 죽어도 안떨어지는 템이었는데 상대방이 먹으려고 떨궈보라 유도하길래 뭔가 이상해서 다른템 딱 떨구자마자 투명구두 낀 검황이 날 바로 초혼으로 땡겼는데 그때 머리가 곤두서는 느낌이었죠 당시 바람 무료화 되었던 시절이었는데 그당시 심낫 먹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저는 체류 당한적은 있지만 그냥 좋은탬은 아니어서 별로 슬프지는 않았는데 체류 할때 ㅈㄴ 약올리면서 해서 그때는 저도 초딩이었고 체류당하는 사람도 초딩이어서 그 초딩이 울면서 돌려달라고 해서 빡빡이 시키고 그래도 안돌려주고 약올리니 욕하면서 집 전번 알려주고 결국 그 초딩과 통화하는데 그 초딩이 방금전에 울었던 목소리로 돌려 달라고 해서 그때는 많이 어려서 그런지 저는 싫다면서 전화끊고 바람 채팅으로 욕하길래 약올리자 전재산이라면서 돌려달라고 하니 그냥 무시하고 약올리다 체류시간이 끝남 그러고 탬을먹고 바로 접종함
2003년 당시 무휼써버 길림성 유령동굴에서 체류했던 사람입니다. 북정이라고 기억하실런지ㅋㅋ 저때문에 바람의나라 패치됐습니다. 그 당시 2차승급까지도 유령동굴에서 격맞으면 10만씩 쭉쭉달아서 금방죽었어요 당시 이벤트gm 뜨고 결국 맵 패치했네요ㅋㅋ 그때 당하신분들 죄송합니다... 저도 거기서 당시 심판의낫 4000만원에 팔고 현금 그대로 가지고 있다 체류당해서 빡쳐서 시작했습니다..ㅋㅋ
아 근데 이게 그렇게 재밋어요... 소환비서 있을 시절에 말 때리면 저를 때리거든요? 그떄 양민 하나 솬해서 소환비서 쓰면 양민을 오지게 칩니다 ㅋㅋ 웃긴검 양민 안움직여짐. 노린비사도 부비적 거려서 안써짐. 이럴때 방법은 빠르게 종료 하는건데 이게 당하면 손이 안따라줌. 졸라게 재밋음 이거 ㅋㅋㅋ
체류방법 하나가 빠졌네요. 20렙이상부터는 유료정액제 시스템인시절에 19렙까지만찍고 게임만하던 시절에 체류방법있잖아요. 사람들 대부분이 19렙에 머물러있거나 그이하의 레벨대가 많았어서 당시 그냥 평범한 마을의 소나,말 같은애들한테도 잘죽을정도여서 소나,말 맨손으로 한대때려서 어그로끌어놓고 소환비서로 체류할사람 겹쳐지게하면 소랑말이 내가아닌 소환비서로 겹쳐진사람을 때리게해서 죽이는방법있었습니다.
이거보다 훨씬 더 전엔 보통 해골굴쯤가서 몹 4마리 모아놓고 소환하면 겹쳐지는 형식으로 소환되서 모여있는 해골한테 소환된 저렙이 죽고나면 그 시체를 먹곤했죠.. 그 옛날엔 인터넷이 없을때라 잠수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그땐 3차 승급도 나오기전이고 저렙분들은 해골4마리한테 다굴이면 몇초 못버티고 죽어버려서, 레벨/국적만 맞다면 누구든 쉽게 죽이고 먹을수 있는 누구나 하는 악질 방법이었죠. 오히려 초혼은 3차 막 나왔을땐 먹자들 처리용으로 랭커분들이 많이 출장도 나와주시곤했어요
소환은 고쳐야했지만 죽어서 템 떨어지는 등의 긴장요소는 그대로 가져갔어야했다. 죽어서 템떨구는거 사라진후로 게임을 하는데 신중함이 아예 사라지면서 재미 급감.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못깨달음.. 현시대 게임들의 가장큰 문제. 게임하는데 긴장감이 없기에 뭐 하나를 하더라도 신중하지 않고 대충함=재미없고 쉽게질림
저도 옛날 체류가능한 시절에 피해 많이보곤 했었는데ㅋㅋㅋㅋ 한번은 부여북문 앞에서 잠수타고있는데 검황 둘이 저를 끌고가더라구요ㅋㅋ 근데 저는 그때 화면앞에서 폰보면서 딴짓하고 있었던터라 소리도 화면도 다 보고있었어서ㅋㅋㅋㅋㅋㅋ '뭐야 저 ㅄ들ㅋㅋㅋ' 하면서 보다가 제 체력이 노피가 됐을때쯤 다 즐겼냐?ㅋㅋㅋ 하면서 비영써서 나가서 도적의길에서 잠수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이 영상은 과거 체류 컨텐츠를 재현하여 구성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촬영에 도움주신 괴유서버 녹차라떼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조아요ㅋㅋㅋ
16:18 영화서 보던 장면..
전사 솔플 안되는게 특징.
진짜 개추억이다 .. 체류당해서 눈물흘리면서 서버에 검황들한테 귓 다보내고 .. 그중한명이 땡겨줘서 간신히 템 먹은 기억이있네요 ㅠㅠㅠㅠ
헉잘하셨네요. 저는 검황분 모시고왔는데 체류자가 여럿이 있어서 빼앗긴ㅜㅜ
환두대검 비싼건아니지만 그거끼고다녀서 나름 할만했는데 그거잃으니
할맛이 안났던ㅜㅜ 결국 조금조금씩 렙업해서 99찍은추억이 있네요.
philip Hwang ㅋㅋㅋㅋㅋ 이젠 다 기분좋은 옛날 추억이죠 ..^^
ㅋㅋㅋ 그거 당시 저희 초딩갱한테 걸렷으면 검황 몆명이 와도 못했어요 ㅋㅋ. 초딩들 최소 3명에서 10명까지 조직적으로 돈번적이 있네요
ru son 진짜 나빳네요 ㅋㅋㅋㅋ
@@Ilovegolf90 ㅎㅎ 나쁜사람들도있어야죠
진짜 초4때 엄마가 피자사먹으라고 돈줫는대 거기다가 용돈보태서 정액들고 진짜 밤까지 몰컴하면서 잘했는대
도사87인가 90미만때 흉가 소환빵당해서 진짜 ㅈㄴ 개 꺼이꺼이 울어가며 접속중인 검황들한테 귓말해서 사정사정하면서 초혼좀 부탁한다고
결국 아이템 찾았는지 못찾았는지 기억을 못하겠음
템은 딸랑 몇만전이랑 칠교칠선 하나 있었는대...그게 뭐라고ㅋㅋㅋ
그때는 부들부들떨리며 해골소환하면서 춤추는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
바클 나온다해서 보러왔으면 개추ㅋㅋ
진짜 바람의나라 한 사람들 사기당하거나 체류당할때 실제로도 우는거 ㄹㅇ 임..
진짜 펑펑 울면서 키보드 타자치게됨..
낭아극쇄검 떨궜다가 은신 스킬로 먹혔던 기억이...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란걸 그때 처음 느꼈음
와 문파사기 ptsd 온다..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누가 와서 문파가입 권유하길래 뭣도 모르고 좋을거같아서 했는데 가입하고 누가 소환빵 걸길래 따라갔더니.. 거기서 모르는놈 두세명이 나 죽이고 단체로 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면서 개약올렸었음.. 하필 렙 90 후반대에 팔괘까지 구해놓은 상태로 곧 첫지존이라 설레고있었는데 저거 당해서 접어버림..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기전까진 무슨 원리인지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됐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악질유저 문제 이전에
죽으면 템 다 떨궈서 그 유저가 쌓아온 모든 자산을 잃을 수 있다는 시스템 자체가 개 도라이같은 시스템...
저거때문에 접은 사람도 한둘이 아닐걸 생각하면 심지어 유저가 아니라 운영진 입장에서도 손해인 완벽하게 똥시스템임
와 진짜 스킵한번 안하고봤다
추억의 컨텐츠 계속 해주세요
아 기억폭행당한기분이야ㅋㅋㅋㅋ시체먹힐때 나라잃은기분 + 베개에 눈물콧물다짰는뎈ㅋㅋㅋㅋㅋㅋㅋ
99찍기전에 모르는 도사랑 룹사냥 할때가 진짜 눈치싸움이지. 건곤 써서 체는 70퍼 빠지고 도사는 일부러 힐 안줘서 죽인 다음 체류 하는경우도 있어서 ㅋㅋㅋ 힐이 좀 덜 들어온다 싶으면 건곤 안쓰고 e에 손 올려놨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15년전쯤에 엄마 몰래 전화결제로 정액권끊어서 바람렙 90쯤에 복어장군굴들어가서 복어장군한테 옴마니반메홈으로 린치맞고 템떨궜는데 도사가 체류시도해서 실제로 울면서 비켜달라고한적있었는데 ㅋㅋㅋ 거의 먹힐때쯤에 검황분이 도사땡겨서 시체찾은기억나네요 ㅋㅋㅋ
바람 초창기 검황들은 진짜 정의의사도 인대 ㅋㅋ
나중에는 초딩들도 개나소나 현질해서 검황하다보니 ㅅㅂ 검황새키들이 체류함 ㅋㅋㅋㅋ
바람 퀘스트깨면서 즐기는 즐겜유저였는데 아직도 기억남
환상의섬 선장의 일기장 모으면 등대빛의검을 주는데
그 퀘스트를 깨고 등빛검을 얻고 처음으로 간 사냥에서 같이 파티하던 도사놈이 여기 말고 다른데서 사냥하자면서 알 수 없는 중국의 구미호굴로 데려감. 무기도 좋겠다 아무런 의심없이 구미호굴로 들어가서 사냥을 하려니 한대맞고 죽어버림 도사놈은 바로 파탈해버리고 성황령인가 그걸쓰니 고구려로 날아감... 다시 중국으로 가자니 길을 몰라 도저히 구미호굴을 찾을 수 가 없어서 체류당함... 아직도 내 등빛검을 잊을 수 가 없다ㅠㅠㅠ 이후로 접어버림
2001년 12월 즈음 도토리 팔아서 돈모으던 쪼렙 시절 국내성 어디 문앞에서 말타던 사람이 앞에 돈을 두고 먹으라고해서 먹으려갔더니 문이 닫히고 말이 갑자기 공격하면서 그동안 모은 전재산 다 잃었던 기억
저 당시빡빡이다 돌았던사람 이불킥하고잇을듯요 ㅋㅋㅋㅋㅋㅋ 현철중검 추억 ㅠㅠ 피시방가서바람하던시절..
예전에 문파 체류 당했었는데 넥슨은 스샷까지 찍어 보냈어도 아무 조치도 안 해주고 그대로 바람 접었다. 낙랑서버 전사 "휜고래" 20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너 기억한다. 다른 한놈은 기억 안나지만 니 캐릭터 아이디는 죽을때까지 못 잊을 거 같다.
체류 ㅋㅋㅋㅋㅋ 개추억 ㅋㅋㅋㅋ 초딩때 눈물을 머금고 부들부들하고 세상끝난거같이 암울했는데... 이것도 추억이네 이제
하...ㅋㅋㅋ 보물 1호 양첨목봉 체류당하고 세상끝나는줄알고 질질짰었는데
ㅋㅋ죽으면 누가 올라가잇을까봐 ㅈㄴ빠르게 시체 찾으러감ㅋㅋ 장비착용 못해서 가다가 또 뒤지면 폭망
@@범인-g9i 양첨 그때면비싼거였는데요.
추억의 체류지요 ㅋㅋㅋ
사기꾼들이 바글거리고 순진하면 당하는게임 어렸을때 저걸해서그런지 사기를 안당한다
ㅈ밥 시절 저주의단검 체류당했을때 그렇게 슬펐지 ..
이런컨텐츠 좋아요 진심 바람 2010년도로 롤백했으면좋겠네
그때 심낫은 죽어도 안떨어지는 템이었는데 상대방이 먹으려고 떨궈보라 유도하길래 뭔가 이상해서 다른템 딱 떨구자마자 투명구두 낀 검황이 날 바로 초혼으로 땡겼는데 그때 머리가 곤두서는 느낌이었죠 당시 바람 무료화 되었던 시절이었는데 그당시 심낫 먹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보이스피싱처럼 별것도 아닌 수법인데
종종 당하죠... ㄷㄷ
어릴때 황소4마리둘러쌓인채로 계속소환당해서죽어서 접었는데
진짜 유령되고 템안줄려고 안비키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제발 봘점 이러면서 부활외치면서 도사들한테 귓하고 좌표보내서와달라하고 소환 당하는순간 바로게임종료누르고 안죽을려고
개울었음 어린 내동심 다파괴
더 웃긴건 3차 검황 안나왔을떈 걍 시체위에 서있으면 1시간 뒤 무조건 먹을 수 있음. 99~00년도 얘기임. 중요한건 피시방 1시간 천원
초딩 5학년때는 해골죽장 체류당해서 학원 안갔다..
당시 소혼강신 도사한테 체류당할때 검황이 와서 뿡쓰는 동시에 땡겨주는게 그렇게 멋져보일 수 없었음.
+ 부활도사들 출장도 자주 가던 시절 .. 그리움 ㅠ
말겹치기 말빵이 없네요
그건 재현 불가능..
그게없내 일부러 부자템많은새끼가 서로짜고 투구쓰고 검황이 옆에서 대기하고 템자랑하면서 서로 템자랑유도시코 떨구면 바로 땡겨서 먹는거 진짜이거당하면 개현타옴ㅋㅋㅋㅋㅋㅋ 그때 보무목걸이 털렸나
ㅆㅇㅈ ㅋㅋㅋㅋㅋ
15년도 더됐을 초등학생 4학년5학년때였나
그땐 도슬아치가 당연했지 호박이고뭐고 다 도사꺼ㅋㅋ 호박을 전사가 먹길래 주라고 했다가 퇴짜먹었고 동귀어진쓰자마자 체안줘서 죽었고 내가 그룹이라 그시체먹고 4~5학년한테 울면서 전화까지해가며 빌었던 중학생형이 생각난다ㅠㅠ 미안했어 형
소환비서 쓰는 장면은 안나오네요
예전에 2007년때인가 연섭 복마화령검한테 문파팔괘방에서 체류 당했던거 생각난다...
ox장 퇴장 사기도있었는뎅ㅎㅎ
와 진짜 21분 순삭 ㄷㄷ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ㅠㅠ
어린나이에 바람에서 인생을 배웠지
7년전 무휼서버 부여성남쪽에서 심낫떨구고 춤추다가 검성한테 초혼맞고 저한테 헌납하셨던분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짜릿합니다. 그거 2.5장에 팔았어요.. 작이 잘됐더군요
저는 체류 당한적은 있지만 그냥 좋은탬은 아니어서 별로 슬프지는 않았는데 체류 할때 ㅈㄴ 약올리면서 해서 그때는 저도 초딩이었고 체류당하는 사람도 초딩이어서 그 초딩이 울면서 돌려달라고 해서 빡빡이 시키고 그래도 안돌려주고 약올리니 욕하면서 집 전번 알려주고 결국 그 초딩과 통화하는데 그 초딩이 방금전에 울었던 목소리로 돌려 달라고 해서 그때는 많이 어려서 그런지 저는 싫다면서 전화끊고 바람 채팅으로 욕하길래 약올리자 전재산이라면서 돌려달라고 하니 그냥 무시하고 약올리다 체류시간이 끝남 그러고 탬을먹고 바로 접종함
체류는 아닌데.. 2001년 초6때.. 연썹에서 친구 전사캐릭으로 노는데.. 동귀사냥하자고 꼬신 도사 '뽕네'.. 동귀 쓰니까 체 안주고 죽이더니 양첨목봉 낼름 먹고 튀어서 친구한테 2만원 물어줬다
초기엔 버그지역으로 소환해서 말로 죽이는것도 많았죠... 말겹치기 써서...
2003년 당시 무휼써버 길림성 유령동굴에서 체류했던 사람입니다. 북정이라고 기억하실런지ㅋㅋ 저때문에 바람의나라 패치됐습니다. 그 당시 2차승급까지도 유령동굴에서 격맞으면 10만씩 쭉쭉달아서 금방죽었어요 당시 이벤트gm 뜨고 결국 맵 패치했네요ㅋㅋ 그때 당하신분들 죄송합니다... 저도 거기서 당시 심판의낫 4000만원에 팔고 현금 그대로 가지고 있다 체류당해서 빡쳐서 시작했습니다..ㅋㅋ
이준기 체류는 연섭이지
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란거보니 인생 줱같이 사셨을듯
자동pk서버였던 배극서버에서는 아예전문적으로 하던놈들이 있었는데 국내성 초보자사냥터 아래쪽이었나... 버그로 강을 건너 조그만 섬에다가 소환빵해서 주우러 가지도 못하게 체류하는놈들도 있었음. 한 15명정도의 팀까지꙼̈ 꾸려서 하는 놈들이라 지독한 놈들이었음
말4마리로하는 체류도 있었던거같은데
다른사람 시체 위에 내 시체 덮어쓰기 하는건 체류인들의 기본소양
진짜 사기치거나 체류하는캐릭터들은 다빡빡이새끼들임ㅠㅠ 그리고 눈깔은 콩알눈 아니면 기본눈(특히 기본눈캐릭터들위험함) 이거보니까 기억폭행제대로당하네...ㅋㅋㅋㅋ
아 근데 이게 그렇게 재밋어요... 소환비서 있을 시절에 말 때리면 저를 때리거든요? 그떄 양민 하나 솬해서 소환비서 쓰면 양민을 오지게 칩니다 ㅋㅋ 웃긴검 양민 안움직여짐. 노린비사도 부비적 거려서 안써짐. 이럴때 방법은 빠르게 종료 하는건데 이게 당하면 손이 안따라줌. 졸라게 재밋음 이거 ㅋㅋㅋ
무법지대 그 자체였던 바람
아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문파 체류부분에서 심낫을 굳이 비싸게 사고 체류를 하는 이유는
심낫은 사망시 안떨어지기 때문
안떨구는템 -> 시세보다 비싸게 사고 금전 먹기
떨구는템 -> 걍 죽여서 먹음
무한장에서 나오는 순간 PK보호 켜놓으면 안 당하는데...
길림성 데려가서 해갑 한번 먹은적잇는데
그거팔아서 친구들하고 고기 야무지게먹엇는덕
ㅇㅇ 나도 길림 폭포에서 체류많이했지. 99 유령 깔아서 길목 막아놓고.
개새리들... 내가 길림에서 해갑당함
3칸 땡기는 검황이 경찰처럼 느껴졌던 그 시절
그 템 먹겠다고 소혼강신으로 해골들 불러내가면서 발악하는 놈들도 있었고
어린 나이에 게임에서 사기 치고 남의 거 뺏고 싹수가 노랗다 참
다 직장생활하는 어른들 돼 있겠지 ㅋㅋ
체류방법 하나가 빠졌네요. 20렙이상부터는 유료정액제 시스템인시절에 19렙까지만찍고 게임만하던 시절에 체류방법있잖아요. 사람들 대부분이 19렙에 머물러있거나 그이하의 레벨대가 많았어서 당시 그냥 평범한 마을의 소나,말 같은애들한테도 잘죽을정도여서 소나,말 맨손으로 한대때려서 어그로끌어놓고 소환비서로 체류할사람 겹쳐지게하면 소랑말이 내가아닌 소환비서로 겹쳐진사람을 때리게해서 죽이는방법있었습니다.
말빵이 영상에서 빠졌네요 ㅠ
@@아웅 화이팅!
시발 예전에 초4때엿나 돼지굴에서 죽었는데
누가 내시체 위에서 대기타고있고 엄마는 외식한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고 진짜 울면서 키보드 존나 때렷는데 제발 비켜달라고 그렇게 시체 못먹고 바람접은 기억이난다...
이거보다 훨씬 더 전엔 보통 해골굴쯤가서 몹 4마리 모아놓고 소환하면 겹쳐지는 형식으로 소환되서 모여있는 해골한테 소환된 저렙이 죽고나면 그 시체를 먹곤했죠.. 그 옛날엔 인터넷이 없을때라 잠수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그땐 3차 승급도 나오기전이고 저렙분들은 해골4마리한테 다굴이면 몇초 못버티고 죽어버려서, 레벨/국적만 맞다면 누구든 쉽게 죽이고 먹을수 있는 누구나 하는 악질 방법이었죠. 오히려 초혼은 3차 막 나왔을땐 먹자들 처리용으로 랭커분들이 많이 출장도 나와주시곤했어요
추억컨텐츠라고 검황에 현철중검 사각방패 착용 ㅋㅋㅋ 깨알같은 추억도 넣어놓으셨네 ㄹㅋ
진짜 넋놓고봤다ㅋㅋㅋㅋㅋㅋ문파체류 나도 당했는데ㅠㅠ 유리서버 도적과쑬따 비운문파한테ㅜㅜ
ㅋㅋㅋㅋ쑬따가 갑질장난아니긴했져 저도 유리섭 진선랭킹15위였는데 ㅋㅋㅋ 동경 우정쪽 ㅠㅠ
@@Lalakaq 와ㅋㅋ아이디 뭐였나용
@@랑찌-u6q 저 내꿈은진선이요 ㅎㅎ
@@Lalakaq 혹시 진선 작지하시던?.?
@@랑찌-u6q 아이디가 뭐였나요??
역으로 pk off 몰래 풀었으면 피해자가 되는게 아니라 돈 몇백만원 더 버는거네 ㅋㅋㅋ
12지신pk에서 화약? 사용가능했는데 시체 바로 옆이나 위에 사용하면 시체 싸그리 소멸됬는데 ㅋㅋ
12지신pk장에서 썻던기억이 ㅋㅋ
폭전파는곳이 무한장인가? NPC..
폭전 활성화시키면.. 터지죠..
시체도 터져서 흔적도 안남는데 와 이게 생각나네
미안하네... 나한테 당한친구들 ㅠㅠ어릴때 철없을때지 . . . 적 문파 , 귀문동,혈동 ,길림, 팔괘방,산적굴 ,부여동 , 초혼빵 체류로 용랑9봉 쇄자셋맞췄다네... 생각보다 애들이 순수하단걸 알았지 바람하면서 . . .
옛날 적문파 버그지역 체류로 진짜 많이 당했는데..대마혼봉 잃고 얼마나 절망했던지 ㅋㅋ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초5학년일때 그 어린나이에 세뱃돈 받은돈으로 해서 바돈 100:1 할떄 생전처음 농협누나한테 물어봐가면서 무통장입금으로 바돈사서 진짜 학교에서 바람 1짱이었는데ㅋㅋ
어린나이에 반친구들한테 바돈 50:1로 팔고 전교에서 유명해져서 초딩때 바돈 중계무역을 하는 양아치가 되버림 ㅋㅋㅋㅋ 12살 나이에 돈50만원 하는돈을 만졌는데
그 돈들로 산 해갑 체류 당하고 , 피 60만짜리 진검 계정사서 120만까지 밤새면서 올려놨더니 그대로 해킹당해서 접음
다른체류
소환기능 파티하면 소환이 돼습니다
산적굴 7ㅡ9 이런데서 솬하고 그랬습니다
파티후 소환하면 승급에 무관 소환이 가능 했습니다.
일부 유저는 파티 켜놓고 당겨서..
건물안 , 사냥터에 있으면 소환 불가능
체류당해서 막 울고불고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 개화나네
소환비서 얘기는 없는거같네요 ㅠ 사라진 템이라서 재현이안돼서 없나보네요
소환비서 자체는 있는데 사용이 안되서 재현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적문파사기 역이용해서 템만 비싸게팔고 접속종료후 몇시간뒤 문파탈퇴하고 금전만 익득본 기억이 ㅋㅋㅋ
와.... 컨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대단들했지...
체류보다 3/4차 승급 재료캘때 돈입금안하면 심안계정여러개끌고와서 방해했던거 아직도기억나네 ㅡㅡ 이게 더큰문제였음 운영진은 내기억에 이걸1년넘게방치함
브금만들어도 소름.....시작부터좋네요 ㅠ ㅠ ㅠ
솬빵은 지존부터 안되서 저렙땐 고가의템이없어 수입적었습니다
초혼빵부터가 성공하면 큰수입이였는데 사실 레전드가아니라 도착해서 뒤지기전에 깨셔서 역으로 약올리시는분 꽤나많았습니다
그리고 방해하셨던 정의로운분들도 꽤나많았구요
검황수에비례해 시간도천차만별이라 1시간에서 3시간까지 걸렸습니다
초혼빵은 혼자서하는경우는 거의없고 하더라도 성공률도낮습니다
대게 2~4명씩 팀짓고 활동한걸로기억나요
또 부유한초혼빵 멤버들은 다 투명구두끼고 초혼빵 했었네요
시간대는 주로 새벽시간에 성공률이높았습니다
저는 적문 체류는 전문적으로하진않았지만
도와주러 몇번 해봤습니다 할때는 보통
송원로진입로에서 자주하더라고요
격전지는 초혼으로땡기고 궁수로 오연사키고 2~3마리가 때리면 진짜 금방깨집니다 그외에 격전지말고도 7차 6차환수정령 들고계신분들도 일반던전으로 땡겨서 금방 깨부순기억도많고 해모수신전 부여북 위례 마한 길막도 성행했었고 영웅용전 깽도 11시 쯤 막차타고가서 방주깽치는것도 많았네요
지금생각하니 너무나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과거였던거같습니다
무휼섭 하시는분들 에게 한번쯤은 피해준거같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뭐 자랑이라고 써놨노 이제와서 사과한들 머하노 착하게 살어라
저걸 다 알정도면 저렇게 실제로했다는 개쉐기가 되는그네..ㅋㅋㅋㅋ
소환은 고쳐야했지만 죽어서 템 떨어지는 등의 긴장요소는 그대로 가져갔어야했다. 죽어서 템떨구는거 사라진후로 게임을 하는데 신중함이 아예 사라지면서 재미 급감.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못깨달음.. 현시대 게임들의 가장큰 문제. 게임하는데 긴장감이 없기에 뭐 하나를 하더라도 신중하지 않고 대충함=재미없고 쉽게질림
그걸 알았기에 바람이 이미 도입한건데 부작용이 너무 크니까 없앴겠죠. 다른게임도 마찬가지고
이런 컨텐츠 좋아요 재밌네요 ㅎㅎㅎ
북두촌? 거기갈때도 눈 몹 저한테는 쎄서 템떨궜는데 하필 키보드 컨트롤키가 고장나서 못먹은기억도있음...웃프다 ㅋㅋㅋ 초중딩시절
다문창사기 미안합니다
소환당하고 덜덜 떨면서 비영사천문 광클 ㅋㅋ
체류보다 사기가 더 눈물났는데
깨알같이 닉부터 드림이네 ㅋㅋㅋㅋㅋㅋ 아이템 '드림'
옛날 생각나네요 ㅠㅠ 이걸로 양첨목봉 등대빛의검등등 다양하게 챙겼었는데...
제작자님도 혹시
다 해보셨던거 아님? ㅋㅋㅋ
그때는 재밌었죠
시체채류 문파가입사기 빤돌 닌자 ㅋ
요즘은 할수없는걸로 알고있어요
흉솬빵이 레전드아닌가..
옛날에 대마령봉인가 대마혼봉인가 그거 20만전주고 사서 존나 좋아했는데
사고 5분만에 흉솬빵 당해서 깨짐 ㅋㅋㅋㅋㅋㅋ
깨졌으면 대마령봉 ㅋㅋ
난 바람연대기하는 성에 정령 진화시킨다고 캐릭터 대기시켜놓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흑다람쥐한테 뒤져있었음...
누구냐ㅠㅠ 내 해골목걸이..ㅠㅠ
솬빵 시바껏..
나도 초등학생때 새뱃돈 받은걸로 해갑 심낫 삿는데 버그맵에서 문파체류당해서 넥슨에다가 전화도해봤는데 복귀안해줘서 접은기억이 ㅋㅋㅋ
와 진짜 마상 심하게 입으셨겠다..ㅠㅠ
3 40시작하는 브금 어디서찾아요?
부여성 리메이크, 이벤트맵 BGM
예전에 저렙때 해골로 마을에서 체류당한적도 있고 갑자기 길림성에 솬되서 체류당한적도 있었는데
부여성동쪽이란 맵도 있구나.. 구바람에선 겹쳐진 국내성 맵에서 소 세마리 둘러놓고 솬>솬비서 해서 창고 털던데 비슷하네
수귀 양첨목봉 들고있는 56이상 전사나 도적 지나가면 바로 문파 타겟 문파가입하면 사냥 도와주겠다고 그룹하고 적문파로 소환 칼삭 후 옆에서 다시 부활 소환 그룹했던 그놈이 와서 먹고 튐... 황금류 끼고있는 초보부자 오면 그날은 문파회식
형 미안 사실 초5때 20만원짜리 해갑 잊어버린거 나야 그거 해킹당한거아니구 체류당한거야... ㅠㅠㅠ
악질 도사들 체류할때 소혼강신 신공으로 미친듯이 버티고 개생쇼 하던 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
싹수가 노랗지 어려서부터, 게임에서부터 남의 거 처먹고 사기치는 애들
시발 PTSD;
초보자 사냥터에서 창고아이디들 대상으로도 많이했는데 ㅋㅋ 나무에 소 한대씩 때려서 끌고오고 솬빵 ㅋㅋ
문파사기 쥐굴 일자맵 생각나네요 그것두 당해봤는데 템떨궈보라고 오지게 입턴다음 떨구는 순간 소환 초혼빵 등등..
와 내가당한거 다있음 딱하나없는거 세작체류 ㅅㅂ ㅡㅡ
저도 생각해보면 바람의나라에서 체류당한적도 있지만 오히려 말로 사기까서 템 뺏은적있음....님 복사해드림 ㅇㅈㄹ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속았던애들있었는데 그때 내가 중학생이었으니..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 아래 1인만 들락거릴수있는 위치에 말 겹쳐놓고 솬빵체류했던게 없네요
나 쩔해준다고 구라치고 도삭산601층에서 등대빛의검 체류한 도사놈아 보고있냐?
드림이 개호구. 아이템 다 드림.
2002년 초딩때 도인으로 폭12지 및 호굴에 애듷 끌고 가서 죽이고 진검 검황이랑 팀먹고 체류 오지게 하던 기억나네
저도 옛날 체류가능한 시절에 피해 많이보곤 했었는데ㅋㅋㅋㅋ 한번은 부여북문 앞에서 잠수타고있는데 검황 둘이 저를 끌고가더라구요ㅋㅋ 근데 저는 그때 화면앞에서 폰보면서 딴짓하고 있었던터라 소리도 화면도 다 보고있었어서ㅋㅋㅋㅋㅋㅋ '뭐야 저 ㅄ들ㅋㅋㅋ' 하면서 보다가 제 체력이 노피가 됐을때쯤 다 즐겼냐?ㅋㅋㅋ 하면서 비영써서 나가서 도적의길에서 잠수했었습니다 ㅋㅋㅋㅋ
귀문동 사기 : 구석들어가면서 노비쓰면 들어간거처럼 보여서 따라는데, 대기하던 공범이 길막하면 개꿀잼
적문파 빼고 다해본거네 ㅋㅋㅋ
한가지 빠진게 있습니다
당시 파티 할경우 바로 습득이가능 했어요.
파티 사냥일경우 격수 죽이고 템먹튀도 있어습니다. 그래서 파탈후 이동 ㅋ
획기적인 수법이 아닌지라 거의안통했죠..
@@안녕-x2d7q 많이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