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당시 군생활 65세 어르신의 참혹했던 그날의 기억 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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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희노애락TV-j6b
    @희노애락TV-j6b  Месяц назад +1

    ruclips.net/video/Zs_LncfhAc4/видео.html 1980년 양구 군생활 사연자 영상입니다 "영상 속 모든 인물의 이름은 실제 이름과 무관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댓글로 작성해주시면 사연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사연으로 선정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석호-i1v
    @이석호-i1v Месяц назад +7

    75년7월군번인데 그당시 밥하고 무우짱아지 두부국주든데 저녁에집합해서 줄빳따맞았다

  • @사기꾼조심
    @사기꾼조심 Месяц назад +5

    81년 6월 제대했는데 소대장이 군기 잡는다고 겨울에 빤스만 입고 눈위에서 좌로 굴러 우로 굴러 뒤로 취침 앞으로 취침등 빰빠라를 1시간 정도 돌린 것 같음.
    당시는 생활관을 내무반으로 불렀는데 빰빠라 마치고 따뜻한 내무반으로 들어오니까 온몸이 근질근질 가려워서 미칠 것 같았던 기억이 남. 이병때 북한삐라를
    보고 전두환을 처음 알았음. 강원도 골짜기 양구는 춥긴 추운 동네야...

  • @ssapjak
    @ssapjak Месяц назад +4

    딱 저때 군생활했는데 공식 구타는 없었다. 하지만 야간에 탄창고 집합해서 야삽으로 가슴팍 엄청 맞았다. 사단에서 수시로 검사하니까 허벅지는 흉터 남는다고 안때리고 주로 가슴팍을 많이 맞았는데 소원수리는 적으면 왕따에 괴롭힘만 더해서 쓰지도 않았다.

  • @jaeyoo7125
    @jaeyoo7125 26 дней назад +1

    풀벌래 우는 소리 1965년 군대가 바로 사연을 공개한 것과 같다
    더구나 난 김신조 사건 이후 알이배고 피가날 정도의 고난 생활 당신들 선배 인데 ㅡ

  • @dkr-v5m
    @dkr-v5m Месяц назад +1

    개풀뜯어 먹는 소리네 구타야 적당히 토요일 내무검사때는 펜티 내리고 소원수리 자주쓰고 70년초입대 ㅋㅋㅋㅋㅋㅋㅋ

  • @금정산금샘
    @금정산금샘 Месяц назад +6

    78년 9월 군번
    자대 가니 구타 금지란다
    솔직히 점호 끝나고 내무반 뒤로 한번도 안불려 나갔고 구타 없었음
    2사17연대
    팬티바람에 연병장 집합 딱한번 있었고
    구라도 적당히 해야 다음 이야기 듣지

  • @쉿타이
    @쉿타이 Месяц назад +9

    그 당시 군생활했던 한사람으로써 거짓말좀 하지 마라. 구타하다 걸리면 바로 헌병대 영창이었다.

  • @최영섭-n1o
    @최영섭-n1o Месяц назад +2

    공갈 이야기

  • @hgchoi2142
    @hgchoi2142 Месяц назад +10

    왜 거짓말을 하냐? 그 당시 군 생활 했던 사람이다. 전두환 때 군 폭력 엄청 신경 썼다. 물론 어느 정도 구타가 있던 시절이지만 군대 내 가혹행위 소원수리로 매달 검사했다. 당시 저 정도로 장교가 가혹행위를 했다면 당장 군복 벗어야했고, 헌병대로 이감되어 처벌 받았다. 저건 60년대나 가능한 일이다.

    • @MyCerberus
      @MyCerberus 27 дней назад +1

      좋은곳 계셨네요..지금은 없어진 7×사단 88군번입니다. 저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못지 않습니다. 인제.양구쪽은 사단장 마음먹으면 충분히 저렇게 할 시절였습니다. 소원수리는 중대쯤에서 다 걸러지던 시절이었습니다.

    • @구름-m3t
      @구름-m3t 20 дней назад

      글게요..
      님께서 좋은 곳에서 근무하셨네요?
      소원수리...? 그거 잘 못 썼다가는 죽습니다. ㅎ

  • @markers663
    @markers663 Месяц назад +2

    구라치지 마라.
    어느정도 구타는 있었지만 소원수리, 신체검사 등 계속 관리했음.
    가장 심하게 구타당한게 충정무(데모 진압술)할 때이고, 전경 애들이 시범왔다 가면 더 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