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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TV
Добавлен 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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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등산 동호회 가면 안되는 이유 반전사연 오디오북 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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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나를 핍박했던 그 사람이 상견례장까지 반전사연 오디오북 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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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시어머니의 며느리 하소연 길거리인터뷰 실화사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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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할아버지로부터 길거리에서 사연을 들었습니다 길거리인터뷰 실화사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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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월 300만원 시어머니 그 돈이면 며느리가 하지? 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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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에 찾아온 충격적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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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있는 내 아내 극단적인 선택 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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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의 아이를 내 호적에 올린 남편 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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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용사 아버지 월남전 참전용사 고모부 전쟁 속 참혹했던 시절 #군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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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 며느리가 직장까지 그만두고 혼수까지 빚더미로 #실화사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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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임원에서 짤리고 갑질에 시달리는 아파트 경비원이 되었습니다. #실화사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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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관습 신경써지마세요 남보듯하세요 내아들아닙니다
서로 안맞으면 지옥이다 빨리 서로 맞는 사람 찾아요
돈 쥐어주고 하라 가라 그래~ 관계 많이 가져서 자궁경부암이 온다고? 너무 많이 갔네 설정이ㅋㅋㅋ
이정도면 서로 못살듯 속궁합도 중요합니다
옛날에도 부부간에 속궁합이 잘맞아야 한다고 했음.
변강쇠면 좋지... 내가 살던 서북미 어느 도시에 혼자 사는 남자가 하나 있었는데 국제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혼자 사는 여자들이 서넛씩 무리를 지어 이 남자 사는 아파트로 놀러와서 하루종일 놀다 간다는 것이었다. 올 때 라면에 쌀에 고기 등 반찬꺼리도 사가지고 와서 요리도 해주기 때문에 아주 편하다는 것이었다. 교회 다니는 이 남자는 목사 사모나 전도사 사모둘이 자동차나 집의 보일러나 히터 고쳐달라는 핑계로 자주 호출울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지금 이 사람은 나이가 80이 넘었으니 이젠 은퇴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녀의특징 안해주면 안해준다 ㅈㄹ 내가하고싶은대로 하면 과하다고 ㅈㄹ 무조건 여자에 맞춰라라는 한녀들
어느 누가 친구를 위해 그런일을 할까.
다른걸 강하게 원할수도 있어요 ㅋㅋㅋ
정신병이 무섭습니다~
천벌을받아라, 자식들은,
2002년 에는 맘충이없었고 페미가없었다.
도대체 누가 그딴짓을.. 또라이들이 정말...
살아계실때,정리해야 분쟁이 없어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소설을 써라
🎉🎉🎉
ㅋㅋㅋㅋㅋ
잘줘라 막주지말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참 열심히 산다.. 열심히 살아..
❤
100프로 실화인가요? ㄷㄷ
1초라도 빨리 도망가세요
미친 ㅋㅋ 취집해놓고 개까지 거기가 반품도안되는 돼지오크라니 부모한테 갖다줘라.
스탑럴커네 ㅎ. 6년간 몰라봤나보네.
당장 이혼하세요
거짓 유트브 하지마라
감사합니다~
풀벌래 우는 소리 1965년 군대가 바로 사연을 공개한 것과 같다 더구나 난 김신조 사건 이후 알이배고 피가날 정도의 고난 생활 당신들 선배 인데 ㅡ
도끼살인마 인민군들과 같은 편인 더불어민주당에 절때로 표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볼품없는 ai 그림들
90년대 군생활 했지만 지금은 넘 좋아진 환경 같습니다 항상 선배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
84년도 에 군 운전병 시절에 눈이 펄펄 오는데. 정비고 난로에 다찌그러진 주전자에 라면 끓여 간부 몰레 소주한잔 왜 그렇게 맛이 좋던지요!
❤
95군번인데 구타도심했지만 그나름대로 낭만이있었다 생판모르는 남들과만나 웃고울고 나름 좋은 추억을가지고 제대했다 아직도 만남을이어가고있다
시나리오 쓰고 자빠졌네
저의 아버지가 6.25참전군인 입니다 아버지는 두번이나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18살때 장날 시장에 갔다가 군인들에 잡혀서 징집되어 가셨고 제대로 전투는 몇번 못해 보고 6.25전쟁이 끝나서 돌아오셨는데 당시 결혼을 했었고 어머니는 3살적은 15살 이셨죠 아버지가 청년학도병으로 입대한것은 국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었기에 그때는 6.25직전 10만명정도되었던 국군도 죽거나 크게 다치거나 북괴에 포로가 되어 절반정도로 줄어 4~5만명쯤 되었을때라 군인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징집되어 훈련소며 이곳저곳 부대를 따라 다녔던 아버지는 식사도 제대로 못해서 뼈만 남아 돌아오셨죠 농사를 짓다가 그후 20살 쯤에 다시 군대에 정식 징집되셨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상사로 재대를 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후 영천에 있는 호국원에 잠드셨는데 그곳에는 월남전 참전용사들도 엄청나게 많은 묘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월남전참전 용사들중 돌아가신 분들이 이미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죠 70세 전후 되신 분들인데 15년전부터 월남전 묘역이 급격히 증가 하였습니다 세월은 참무상합니다 이기고 돌아았다 대한의 아들 이남멀리 월남전선 밀림을 뚫고 라는 노래도 어릴적에 따라 부르고 그랬는데 .... 저도 수기사 가평현리 맹호부대 공병 1중대 출신입니다 맹호! 저의 큰형님도 맹호부대 1여단출신 아버지도 맹호부대 헌병대 출신입니다 고모부가 월남전 참전용사 입니다
@@jeonggeunkim6002 장문의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이 댓글로 영상을 만들어도될까요?
뭐 이런 가짜 사기꾼이 있나 화가난다. 나는 65년-67년 까지 초급 장교로 맹호부대 소총 대대이하에서 근무했고 작전지역은 후방지역으로 적 대대급이상과 전투한일이 없었다. 너에게 묻는다. 1. 너는 어느 부대에서 근무했느냐? 소총 대대이상은 베트콩 구경도 못하고 귀국한다. 2.원남전 참전은 지원자로 편성했는데 너는 강제로 갔느냐? 강제로 간것처럼 꾸미느냐? 3. 매일 적과 교전을 햇느냐? 어느 지역 전투에서 참가했느나? 4. 비행기 폭격으로 적이나 민간인이 죽을 것을 보앗느냐? 전투지여은 방공호가 있고 민간인 철수 지역인데 네가 민간인이 죽은 것을 보았다? 4. 지옥같은 정글이라 하였는데 어느 정글지역에서 전투했는가? 한국군은 연대급이상 전투를 제외하고 정글에서 전투하는일이 없다. 지면상 네가 과장하고있는 것을 더밝힝수 있으나 끝낸다. 너같은 가짜 월남참전가 있기 때문에 한국군이 웡남 민간인들을 학살 햇다 소리를 국내 좌파들에게서 듣는다.
@@eileenchang749 어르신 장문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이 댓글로 제가 사연을 만들어도 될까요?
의심스럽군ᆢ 존경스럽지만, 대한민국 파병을 부정하는 글이군요 저는 파병군인들 존경합니다!
평화는 굴종으로 얻을수 없습니다 강한 국력이 전쟁을 억지할수 있으며 평화를 보장합니다
주작 아냐? 3개월 만나면 가족관계 알게되고 동생 이름도 알게되고 그러면서 나이 학교까지 알게 되는데 ㄱ동안 몰랐다는게 말이되냐
그 가해자는 아직도 자신을 보면서 겁먹는거 보고 안심했을수도요.. 만약 새언니로 들어와도 자신이 맘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을테니까요.
엥?? 남자는 박준서...최서연은 누구???
최씨 와 박씨가 남매? 웅~
에고...고작 3개월만에...좀 더 만나보시고 가족들도 소개도 받으시고 그러시지그랬어요..저는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고3까지 그런애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녔어요. 12년을요. 내어린영혼의 파괴자들...마흔이 훨신 넘은 지금도 그들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의사남편 좋지요...그러나 시댁행사때마다 같이 밥상머리에 앉아 밥을 먹어야할텐데 그 밥이 맛이 있을까요...
제가 입대한 2003년도도 쉽지 않은 군생활이었지만 저때에 비하면 세발의 피겠죠. 80년대는 구타와 얼차려는 일상이었을테고 훈련또한 지금보다 훨씬 빡셋을텐데 그시절 군생활 버티신 분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육원에 보내세요. 아마 깜짝놀라 연을 끊으려 들겁니다 그건 감수해야지요.
참혹했던 시절입니다..........ㅎㅎㅎ 진짜 매일 맞고...
아줌마가 답답하네 제대로 자식한테 왜 말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