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석날 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나 혼자 엄마 아버지 추석 차롓상 차렸어요 두분과 맘 속으로 대화 나누며 이 잡채 이 송편 이 약과 토란국 나물 녹두전 ㆍㆍㆍ 두분이 추석 음식을 얼마나 좋아 하셨는지 몰라요 지난 7월 11일 우리 엄마 돌아가시가시고 아버지는 오래전 돌아가셨고 그동안 큰오빠가 하시다가 올해는 제가 막내딸이 혼자 차려 드렸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블라님 매일 영상 보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멋진 블라님 아버님도 건강하세요😅 ❤❤❤ 🎉🎉🎉
블라님 안녕 저는 휴일이 없어요 ㅠ 안 믿으시겠지만 일이 그래요 ~ 물론 일년에 몇주는 쉬는데 그 땐 서울에 있는 딸아이와 쇼핑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래요 저같이 사는사람도 분명 있을거라 자위하며 걍 오늘만 열심히 살아내자 하며 하루하루 버텨낸답니다. 그리고 모든분들이 말씀하듯 이리 살다보면 좋은날 분명히 올거라는 희망으로요❤
혼자 지낸 세윌이 오래 되면 생일 명절등 이런 명칭이 있는 날 들도 그저 지나가는 하루의 의미 밖에 없게 됩니다 ㅠ 가끔 외롭고 쓸쓸하고 서럽다 라는 감정들이 속에서 올라오는 거 빼곤 차차 다 적응 되가요 ㅠ 블라님 언능 좋은 사람 만나서 수심 가득한 그 이쁜 얼굴에 행복이 찾아왔음 좋겠네요
미처 토해내지 못한 무언가가 목과 가슴사이 어딘가에 얹힌다 그 울렁거림에 마음이 흔들리고 그 흔들리는 마음에 느닷없이 눈물이 쏟아진다 ㅠ 힘들구나 아프구나 외롭구나 ,,, 위로가 필요했구나, 토해낼 곳이 필요했구나. 내가나를 잘 몰랐구낭 ! 블라님 어디에 있든 뭘 하든 지금 잘 하고 있는 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홧팅
혼자 보내는 추석 생각하고 거울앞에 서보기도 하고 어딜 가야 하는것도 어딜 머물러야 하는것도 뭘 할 필요 없는 시간이 잠시 행복함을 느낍니다 혼자된 추석이 아니라 혼자 되고픈 추석이 었다는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홀로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그리고 힘내라는 응원은 이제 안 하렵니다 이제껏 힘내왔는데 더 힘내라고 응원하는건.... 그냥 들어주고 지켜보겠습니다..
블라님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토닥 해드릴텐데... 올 추석연휴동안 정말 더웠죠~ 저도 에어컨틀고 음식 만들었는데도 땀에 흠뻑 젓더라구요~ 오늘 납골당가서 엄마와 언니 만나고 이런저런 하소연하고 왔네요~~ 블라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전 매번 블라님 영상보고 위로받고 노래듣고 힐링받는데 전 해드릴게요 없어서 미안하네요... 늘 행복하시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왜진작 그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만 남네요 특히나 계절이 바뀔때마다 봄에는 새싹보며 눈물 그렁 여름꽃 보며 또 그렁 가을 하늘보면 둥둥 떠가는 흰구름 만큼 그리움이 ㅠ 아버지 도깨비 기침하듯 무의미 하지만 사랑합니다. 아니,사랑 했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정원을 살피고 거닐때 꽃 가꾸기를 좋아 하시던 아버지 생각에 삶의 無想함을 느낍니다. 나이 틀고보니 이제사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운 아버지 !
올 여름은~무던히도~더운 한해 이네요~지친 여름 끝자락에~찬물에 밥한수저~물에 말아~허기진 몸을 겨우 달래는~블라님 ~오늘의 하루를 살아내느라~애쓰셨어요~~옹알단님들도~모두 애쓰셨어요~사는게 만만치 않쵸~맞아요 만만치 않아요~그래도~ 오늘도 잘 살아냈음을 감사할수 밖에~ ~수고했어요,잘 했어요~그래~애썼다~블라님에게,나자신에게,우리들에게~또~알수없는 내일을 기대하며~~잘자요~❤
몸이 너무 충날까 걱정이네요. 저두 친정엄마 몸이 안 좋아서 한 달에 한 번 2박3일로 친정 다녔는데~~(3시간 반 지방이라~)6개월 그리하니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아빠때문에 또 한 달에 한 번 2박3일 갔더니 몸이 병이 났어요.ㅠ지금 2달 동안 못가고 통화만해요.담 달엔 가려고 날 잡았습니다.😅영상 볼 때마다~~몸이 괜찮을까? 오지랖이~~불라불라 적어보내요.
음악과 영상...항상 눈을 못떼게 만드는 매력♡저는 이번에 부산시댁친정 모두 안내려가고 집에 머물렀어요... 그래도 이래저래 힘들던데ㅠ 저는 운동을가르치는 일을 하거든요 이때 아니면 못쉬다보니ㅠㅠ 그냥 마트장보고 돌아다녀도 발바닥아프고 사람에 치이니 에너지방전되던데ㅠ 늙었나봐요
저도 전에는 추석 설날 근무였더랬죠 끊임없이 들어오는 손님들 덕에 휴식도 없고 밥도 거의 안먹고 일을 했었어요 자재들이 동이나서 다른 영업점에 전화해서 가져오기도하고 마트에서 사오기도해서 영업을 하고 명절에 집에 맛난거 많을텐데 왜 햄버거 먹으러 오느냐 욕도하고 그랬는데요 언능 쉬세요 😊
![[타로] 3년 후 내 모습, 대박이네요🫢](/img/1.gif)
자막은 쓸쓸하지만....영상은 따뜻하고 아름다워요...삶의 여정을 하나씩 기록하는 정성과 아련한 그리움같은게 느껴져서 넘 좋습니다..부디 선선해지길~~
육체의피로와
정신적인 스트레스 중
선택의 기로에 선다면...
그래도 육체의고단함을
감내하며 살것같아요...
사람으로 힘든거..... 답이없더라구요.
서비스직에는 두개가 함께 있어요 😂
쓸쓸해 보이지만 뭔가 부럽고..또 그러다 짠하고..그런데 또 멋있게 느껴지는 블라님..그리고 더 멋지신 아버님..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나 좋아하는 Ennio Morricone 음악이 나와서~~~추석연휴가 없는 캐나다에서 응원해여~~~~
아는 택배기사도 추석이후 몰려들 택배량에 떨고 있더라구요. 인간은 누구나 고독하고 고단한거 같아요~~ 힘드셔도 먹는걸로 푸셔야 그나마 건강 유지 될거 같으네요.다들 힘내세요~~ 토닥토닥♡♡♡
친정집에 차례상 혼자햇네요
며칠간 틈틈히 장보고
전전일에 가서 다듬고 씻고
전날에 음식준비하고
후라이팬 두개 써가며
하루종일 일햇네요
언니 오빠 남동생올케 아무도
인사한번없네요
맞아요 아버지보고 일햇네요
몸도 고단하고
마음이 더 고단하네요
왜 나만...........................
고생 하셨어요..
이 더운날..그들이 알아 주지 않아도 언젠가 알게 되는 날이 꼭 올겁니다..
당연함이 얼마나 무지함이었던가를..
복받으실 거예요
출근보다 더 힘든 시월드
90바라보시는 독불장군시엄니
블라님도 수고 많으셨죠?
저도 수고많았답니다.
오늘은 우리 편한 밤 보냅시다
힘내요 ^^
저도 늘 혼자 랍니다^^
오늘도 BGM맛집이어요~^^
연휴의 끝.저도 몸살을 얻었지만 영상보고 힘을 내어봅니다.감사해요❤
힘내라힘!!!
참고 견디고 버티는게 인생이라네요
조은날 옵니다
같이 힘내서 잘살아가요~~
피아노 연주에 멈칫 했는데,마침 블라님 숏츠..
선곡은 정말 짱 입니다!!
음악 은 삶에서 또다른 여행 이라고 하죠.
바로 추억 속으로 돌아갔네요.
좋은 추억은 아니였지만, 세월의 힘 은 지금 웃게 만드네요..
쉬세요..
저도 명절지나고 몸과 마음이 지쳐 아무것도 하기싫어 누웠는데...예전에 좋아서 많이 듣던 음악에..둘러보고 갑니다~
더운날씨가 사람지치게 하는데
한몫을 하네요
가을이 저만치 오고 있겠죠❤
얼굴만큼 마음이 너무이뻐요 ❤
늘 씩씩하게 응원합니다.
자꾸보게되는 영상 홧팅에용
난 추석날 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나 혼자 엄마 아버지 추석 차롓상 차렸어요
두분과 맘 속으로 대화 나누며
이 잡채
이 송편
이 약과 토란국 나물 녹두전 ㆍㆍㆍ
두분이 추석 음식을 얼마나 좋아 하셨는지 몰라요
지난 7월 11일 우리 엄마 돌아가시가시고
아버지는 오래전 돌아가셨고 그동안 큰오빠가 하시다가
올해는 제가 막내딸이 혼자 차려 드렸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블라님 매일 영상 보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멋진 블라님 아버님도 건강하세요😅
❤❤❤
🎉🎉🎉
블라님 안녕
저는 휴일이 없어요 ㅠ
안 믿으시겠지만
일이 그래요 ~
물론 일년에 몇주는 쉬는데
그 땐 서울에 있는 딸아이와
쇼핑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래요
저같이 사는사람도 분명 있을거라 자위하며 걍 오늘만 열심히 살아내자 하며
하루하루 버텨낸답니다.
그리고
모든분들이 말씀하듯
이리 살다보면 좋은날 분명히 올거라는 희망으로요❤
파절이 몸이 깻잎김치로 힘을 내고 블라님 영상은 누군가에게 깻잎김치가 되고 있답니다 ❤
맞아요
저도 손자 보느라 연휴근무
그래도 공항카페만 하겠어요
우리 대단한 블라^^
홧팅!!~~~♡
엄마의 마음으로...
언능 쉬셔요~무한반복하고 싶은 오늘도 역시 최고의 선곡
마음속에 꽃이 있어 꽃이 보이는 블라블라님^^
기승전 착함이 있어 일도 내일처럼
요령피지않고ㅠ
항상 아버지를 생각하고^^
홧팅!!
마음속에 꽃이 있어 꽃이보인다는 말씀이 참 예뻐서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댓글 달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깻잎김치가 피로를 날려주었으니 다행이예요. 저도 연휴내내 일하고 어제는 차례도 지냈어요. 오늘도 퇴근 후 블라님 숏츠보며 힐링합니다😊 항상 피로함을 무릅쓰고 예쁘고 잔잔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행복한 날 되셔요❤
지친 마음을 위로할 음악 너무 좋네요
찬물에 밥말아 먹었다는 그 기분
저도 경험한 적이 있지요
너무 힘들면 식욕도 땡기지 않죠
음악이 우리 블라의 마음을 대신 하는듯요
힘내세요
블라~~~♡
올해추석은 말해뭐해 넘더워 잠을잘수가없어 추석차례지내시는 분들 더운날씨에 고생들하셨고 우리 블라님도 수고하셨어요 빨리 시원한 가을이왔음 모두들 건강하세요 😅
맘의 힘듬보다..몸의 힘듬이 낫다..
생각이 넘 많아 머리가 터질거같을때.
몸의 힘듬으로 이겨내고 있어요~~
저도 연휴내내 알바를..ㅡ
잘지나갔고...
또 버텨졌어요~~
낼부턴 언니에게도 조금의 여유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힘내요❤
혼자 지낸 세윌이 오래 되면 생일 명절등 이런 명칭이 있는 날 들도 그저 지나가는 하루의 의미 밖에 없게 됩니다 ㅠ 가끔 외롭고 쓸쓸하고 서럽다 라는 감정들이 속에서 올라오는 거 빼곤 차차 다 적응 되가요 ㅠ 블라님 언능 좋은 사람 만나서 수심 가득한 그 이쁜 얼굴에 행복이 찾아왔음 좋겠네요
신발이 블라님 닮아 너무 예뻐요ㅎ
앞으로 예쁜 신발 신고 꽃길만 걸어시길 빌겠습니다~♡
바쁜건좋은거에요. 그리고 찬밥말아먹고 혼자 퍼질러눕는것도최고구요. 물론 아부지도 잘계실거구요.
우리아부진 아프세요. 맘이 너무너무 아파서 발이 땅에 안닿는느낌입니다 ㅠ
발이 땅에 안닿는 느낌..
엄마 돌아가시고 내내 제가 했던 얘기였는데,,,ㅠㅠ슬퍼라
러브 어페어..좋아요..고마워요..영상도 음악도..진심
그럼요 매년 명절 근무하죠😅
블라님도 명절을 무심함으로
대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블라님 다 필요 없고 본인건강을
최우선으로 할땝니다😅 내몸아프면
너무 서럽거든요ㅜ 수고하셨어요
미처 토해내지 못한 무언가가 목과 가슴사이 어딘가에 얹힌다
그 울렁거림에 마음이 흔들리고 그 흔들리는 마음에 느닷없이 눈물이 쏟아진다 ㅠ
힘들구나 아프구나 외롭구나 ,,,
위로가 필요했구나, 토해낼 곳이 필요했구나.
내가나를 잘 몰랐구낭 !
블라님 어디에 있든 뭘 하든 지금 잘 하고 있는 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홧팅
저도 추석연휴에 근무했어요 당직이라 새벽부터ㅜㅜ 혼자인시간이 어찌보면 더편한것도있고 ..엄마랑 사이가안좋아져서는 한동안 못찾아뵈었는데 다다다 슬프고서럽고 힘들었어요..엄마때메 아빠추모공원도 못가나싶은게 더속상하고 지금이러는거 엄마떠나시면 후회될못난짓이란거아는데 속이 안풀리면서도 속상합니다..그저 건강히 잘지내시기를 가슴마음깊이 생각만할뿐이네요ㅜㅜ
혼자 보내는 추석
생각하고
거울앞에 서보기도 하고
어딜 가야 하는것도
어딜 머물러야 하는것도
뭘 할 필요 없는 시간이
잠시 행복함을 느낍니다
혼자된 추석이 아니라
혼자 되고픈 추석이 었다는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홀로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그리고 힘내라는 응원은
이제 안 하렵니다
이제껏 힘내왔는데
더 힘내라고 응원하는건....
그냥 들어주고 지켜보겠습니다..
댓글이 참 좋다
시같고
공감이가고
맘이 편해 지네요
누구을 위하여 1일 1동영상을 고집하시는지..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난 추석 전까지 일하고 모든 경제활동을 1년동안 멈추고 오로시 나에게 집중하려고합니다.부디 블라님 가족.지인분들도 편안하시길..
그냥 다른말보다
블라님이 너무 좋아요 ㅜㅜㅜ❤❤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분들 많으니까
정서적이고 은은한 마음평온해지는 영상
늘 고맙습니다❤❤❤
잘 챙겨드세요.
힘이라도 있어야 덜 힘들어요.
그리고 건강이 제일이랍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블라님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토닥 해드릴텐데... 올 추석연휴동안 정말 더웠죠~ 저도 에어컨틀고 음식 만들었는데도 땀에 흠뻑 젓더라구요~ 오늘 납골당가서 엄마와 언니 만나고 이런저런 하소연하고 왔네요~~
블라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전 매번 블라님 영상보고 위로받고 노래듣고 힐링받는데 전 해드릴게요 없어서 미안하네요... 늘 행복하시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음악들으니 저도 그간 수고한 저를 위해 좋아하는 러브어페어 영화 다시 보며 편안한 쉼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블라님도 수고 많으셨죠.
곧 편안한 날 편안한 시간 보낼날이 꼭 있길 바래요…
요즘 하늘이 예술이죠~
잠시 그런하늘이 힐링이 되어줄거에요
블라님의 영상이 되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되고 공감되요~~우리 옹알단들이 더 감사해야하지않을까요~~ 푹자고나면 기운 나실꺼예요 오늘만 사는거 아니잖아욤😊😊
블라님 보면 안타까우면서도 부럽고😂 그래봐야 사는게 도찐개찐인데...그래도 참 고맙습니다..마치 나를...내 인생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
명언이십니다.😊😊😊😊
내가좋아하는 러브어페어 주제곡
모리코네~~이음악을 처음듣고 울어버렸죠 왜그랬는지는,,,,힘내세요블라님 아버님을 많이 사랑하고 효녀세요 매일자극만 받고갑니다
낡은 농구대가 오늘의 당신을 공감하네요 저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고마워요!!
가족과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두배로 고생많으셨어요.블라언니~아버님 걱정 가족걱정 조금만 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우리모두 토닥토닥 좋은꿈꾸세요
연휴임에도 이렇게 일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세상이 참 잘 돌아간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들어요❤❤
저도 공항근무라 추석이니 이런거 없네요
이번연휴는 첨으로 붙여서 3일 쉬었어요
지내놓고 보면 힘든 때도 있었지만 일할수 있는때가 가장 행복했던것 같네요.^^
매일아침 눈뜨며 하는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든시간들을 지나왔기에~
그리고 지금 힘든시간을 버티고 있음에~
모든것이 다 지나가기에~
영상을 보며 늘 위로받고, 응원합니다!
몸은 해피추석이 못되었어요😅
음식에 돌밥에 ,,,
이제 명절도 끝났으니~~
우린~~해피 가을 만들어 보게요^^
블라언니 ~,옹알단님 모두 수고 했어요
토닥토닥~~
해피가을~~❤❤❤
토닥토닥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블라님
연휴내내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런말이 있죠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순간도 결국 지나가고 분명히 더 나은 날이 올 거예요. 당신이 견디고 있는 만큼, 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이에요.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맞아요.넘힘들면혀도꼬이고 말할기력도없어요
아름다운 영상♡
저도 추석때 근무했어요.넘 무리하지마세요.건강을 지키시길
쓰담쓰담♡♡♡
긴연휴 였는데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끝이네요. 아쉽지만 주말을 기다려 봅니다.연휴동안 고생 많으셨어요.영상보며 저도 하루 마무리 합니다~
명절은 출근안해도 넘 힘드네요
가족들과의 관계도 넘 힘들어요~~
많은 생각이 든 연휴였어요.
비슷한 나이라 공감대가 있어요.
음악도 정감있고,아버지랑 같이 있는 딸이다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져요.
나답게 늙고싶은걸 목표로 한해한해 보내려구요.영상보며 힐링해요.
저희 아부지도 파킨슨이라 아버지도 너무 정감가네요.ㅎ
블라언니~^오늘듀 고생하셨어요 ^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왜진작 그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만 남네요
특히나
계절이 바뀔때마다
봄에는 새싹보며 눈물 그렁
여름꽃 보며 또 그렁
가을 하늘보면 둥둥 떠가는 흰구름 만큼 그리움이 ㅠ
아버지
도깨비 기침하듯 무의미 하지만
사랑합니다.
아니,사랑 했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정원을 살피고 거닐때
꽃 가꾸기를 좋아 하시던 아버지 생각에
삶의 無想함을 느낍니다.
나이 틀고보니 이제사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운 아버지 !
블라님! 영상편집에 재능이 있으신것 같아요. 빠져들게 하는 힘이있네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
다녀오셨군요 대단하세요 파곤하싩텐대 ㅠ❤
언제부턴가 명절이 오는게 싫었어요.쓸쓸한 명절이 싫어서 인거 같아요.올해는 송편이 너무 먹고 싶던데..타향살이엔 그것도 쉽지 않네요. 블라님 보며 공감과 소통의 위안을 느낍니다.화이팅!!!
반드시 주님이 알아주실꺼에요
힘듬가운데서도 왜 나만이 아닌
내가 할수 있어 감사하다구
머~~언 훗날 아부지에게 했던 모든것들이 추억이되고 사랑이 되어서
후회가. 없으실겁니다❤❤
저도 낼부터 연휴 끝나고 다시 늦깍이 취업생 모드로 돌입이네요.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화면속 커피보니 급커피가 땡기네요. 전 늘 커피한잔에 힐링을 해요. 블라님은 힐링을 주는 거예요. 고객들한테.
블라님 명절인데 고생하셨네요 옹알단 주부님들도 명절 고생했어요 이더위가 곧 가고 생쾌한 가을이 오듯이 블라님의 청명한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없는힘도 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달콤한 숙면으로 에너지 충전되시길 바래요~♡
저도 주말부터 연휴 쭈욱 일했어요. 토욜까지 일해야만 휴식이 찾아와 그 힘으로 버텨요. 같이 힘내요.
감사합니다.
추석이나 명절이 싫은 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언능 쉬세요~😊
것두 푹이요~😉
고생하셨어요 푹 쉬세요~ 러브어페어 영화음악 너무 감미롭네요❤
러브어페어 영화 너무 감동이죠! 음악도 좋습니다. 선곡 👍🏻
지금도 좋은날이구요
더 좋은날이 옵니다😊
추석날 반근무 했습니다 나름 바쁜 일상에
잠은 설쳐도 못보든 동생들 보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브라님도 부지른 하시네요😊
수고하셨어요ㆍ^^ 얼마나 지치고 힘드실까요? 갈 곳도 없고 오는 사람도 없이 딸과 둘만 대충 때웠지만 마음만은 편한 추석이었답니다ㆍ낼 부터 또 열심히 설거지 하러 갑니다ㆍ 블라님 몸 전체가 너무 힘드실거라 봐요ㆍ 푹 쉬시고 건강 조심하세요ㆍ😊
휴일근무도 힘든데 명절근무는 심적으로 더 힘들수 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편히 쉬셔요❤
올 여름은~무던히도~더운 한해
이네요~지친 여름 끝자락에~찬물에 밥한수저~물에
말아~허기진 몸을 겨우 달래는~블라님 ~오늘의 하루를 살아내느라~애쓰셨어요~~옹알단님들도~모두 애쓰셨어요~사는게
만만치 않쵸~맞아요 만만치 않아요~그래도~ 오늘도 잘 살아냈음을 감사할수 밖에~ ~수고했어요,잘 했어요~그래~애썼다~블라님에게,나자신에게,우리들에게~또~알수없는 내일을
기대하며~~잘자요~❤
저도 연휴에 일도하고 혼자 이기도합니다.게다가 해외입니다!! 얼른 쉬세요 그래도 몸이 좀 회복되심 다시 긍정적인 생각들도 돌아옵니다
저도 서비스업이라 추석연휴에 내내 평상시보다 5배는 힘들게 일했네요.ㅠㅠ.
파김치되어서 집에 왔더니 설겆이더미가 한더미...
화낼기운도 없어요
46좋아요:)명절 의끝..지나가고,더위도한풀꺽일날있듯이~~블라님 삶도활기찬날이오기를~~~😊❤❤❤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다지나간다..이러케 되뇌어봅니다.그럼 진짜 그 고비가 지나가 있더라고요~추석연휴에 요양원에 계신 엄마를 보고왔어요..요양원 가시고 첫명절이라 맘이 이상하더라고요..보고있는데도 죄스러운 기분..집에오는 길에 캔맥주 사서 겨우 1개 뿌시고 기절했네요.감성이 이성을 눌러버린 날!..저는 추석을 그러케 견뎠어요.블라님~다 지나갈겁니다.
올 추석연휴는 너무 더웠네요
블라님 고생많으셨어요 ❤
플랫한 슈즈 신으면 근저족막염 올수 있어요~!
발이 아프시다니 걱정됩니다. 푹신한 슈즈가 좋아요^^
볼때마다
음악은 ㅡ 가을느낌
일상은 ㅡ 힘들어 보이세요
그러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효녀랍니다
😊😊😊
푹 쉬고 충전 잘 하세요
연휴기간 넘 힘들었어요
오늘 힘듬의 극복이 내일 씩씩한 블라 모습일거여요
어서 쉬세요 힘듬이 음악에 고스란히 묻어 나네요
저도 홈 스테이하며 혼자 지냈네요
몇년간은 혼자 명절 보내눈게 참 쓸쓸하고 힘들었는데 ㅠ 이젠 ~~
늙어가나!
잘 지내셨네요
연휴에도 열일하신 블라도 저도 응원해요 열심히 살았노라 힘내라고 토닥토닥 ~~
뭐라고 글을 쓸수가 없네요 묘한감정? 근데 편안해요
몸이 너무 충날까 걱정이네요.
저두 친정엄마 몸이 안 좋아서 한 달에 한 번 2박3일로 친정 다녔는데~~(3시간 반 지방이라~)6개월 그리하니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아빠때문에 또 한 달에 한 번 2박3일 갔더니 몸이 병이 났어요.ㅠ지금 2달 동안 못가고 통화만해요.담 달엔 가려고 날 잡았습니다.😅영상 볼 때마다~~몸이 괜찮을까? 오지랖이~~불라불라 적어보내요.
음악이 넘 좋아요. 영화"러브어페어"주제곡같은데.....😊
연휴에 일하시느라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편한밤 되세요~~~
음악과 영상...항상 눈을 못떼게 만드는 매력♡저는 이번에 부산시댁친정 모두 안내려가고 집에 머물렀어요...
그래도 이래저래 힘들던데ㅠ
저는 운동을가르치는 일을 하거든요
이때 아니면 못쉬다보니ㅠㅠ
그냥 마트장보고 돌아다녀도 발바닥아프고 사람에 치이니 에너지방전되던데ㅠ 늙었나봐요
진짜 더우셨죠. ,
추석날 에어컨켜긴 첨인거같아요
날씨증말 지츠요
단잠드시길❤
누구나 어느 순간 혼자에요~~
저도 명절에 일했어요~ 카페는 주말 휴일 명절이 더 바빠서ᆢ쉬어본게언제인지ㅠ
우리 블라님네만큼 바쁘진않았지만ᆢ시골동네라서~
마감하고 삼겹살 먹었어요 스스로에게 주는 상~
힘내세요 😂
저도 전에는 추석 설날 근무였더랬죠 끊임없이 들어오는 손님들 덕에 휴식도 없고 밥도 거의 안먹고 일을 했었어요 자재들이 동이나서 다른 영업점에 전화해서 가져오기도하고 마트에서 사오기도해서 영업을 하고 명절에 집에 맛난거 많을텐데 왜 햄버거 먹으러 오느냐 욕도하고 그랬는데요 언능 쉬세요 😊
명절연휴에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영상의 꽃들이 블라님처럼 참 이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할거에요^^
푹쉬고 또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