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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혼자사는게 최고예요 있어두 외로운건 마찬가지~

블라친구님 얘기 하는거 보면 내 얘기하는것 같아 감정이입 제대로 되요..그래도 힘내자구요. 저는 간신히 버티고 있어요.

초록초록 식물관을 보니 저도 힐링이 되네요~~ 뜨끈한 샤브샤브 저도 먹으러 가야겠어요~~😊 블라님 말씀에 공감이요~ 저도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언니들고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는데 수다떠느랴 하루가 짧더라구요~ 언니들이 50대 중후반대라 내년이면 50대인 저한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제 인생에 은인같은 분들이에요~ 우리 좋은 사람과 맛난거 먹고 힐링하며 건강하게 살아요~~❤

눈 이 볼수록 매력적이셩🥹👍🏻🥰

선곡 맛집🤗💕 서울 살면서도 잠수교 걸을 생각한번 못해보고 살았네여😢 점점 연상편집 달인 인정👍🏻🫵🏻👍🏻😘

6개월마다 정기검진이라니.......ㅜ.ㅜ...잠수교에서..표정이 넘 밝아보여...저도 기분이 상쾌하네요^^

더 살고싶다 살자. 에 마음품지마시고 지금이순간 온전히 행복함을 느끼시면 더 살게됩니다 지구에는 마음의 법칙이 있어서요 양끝단을 잡아당기는 고무줄놀이와 같거든요 지금 이순간. 가장중요합니다 다른것은 필요치않아요 ❤

간식도~귀요미~ 뼈에 좋은음식,영양제 잘 챙겨드세요~커피 빵 조금 만~😊

따라서 미국이민왔는데 우연히 침을 배웠어요.적성도 맞고 근처에 학교도 있고 학비도 로운할수있고. 늘 하고싶은 공부하라고 해도 애들 어려서 엄두못내다 이제 작은애도 거진 입시끝나가는데..공부하게 해주고싶은 맘이 1도 없는게 느껴져요..늘 너가 안했지 늘 하랬쟈나 하던 사람이 ..아마 아빠는 원하지 않을꺼라는 아들말에. 정말?왜 하니 퇴임하시고 부인이 전문직되는거 좋아할 꺼같지않다고.. 침수업 다녀와서 집들어오기 싫어 차에서 한시간 앉아있다 들어오고 그런 느낌으로 살거든요.. 근데 작은애 입시로 조금만 참자하고 1년연기하고 나니 흐지브지되는걸 안도하는느낌은 제 착각일까요. 제가 계속 비자립이길 바라는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결혼하고 미안하단소릴 한번도 들은적없어요..그게 나르의 특징인거 오늘 첨 알았네요..5학년3반인데 6학년전까지 졸업하면 되지 했는데..연기하고 나서 내나이에 과욕일까 하는 맘도..아니겠죠?

살아내야할이유 행복합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다보면 행복한 순간들이우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꼭 꼭 친구분도 병에서 이겨내시기를 바래요❤

좋은하루되세요~^^ 족저근막염 회복하시길

건강하시길😊

같은 나이네요ㅎ 동지를 만난 이기분..😊

화이팅이요😊

친구하고 싶네요 응원해요!!!

맘 아프네요 ㅜ

😊

모든게 새롭고 모든게 아름답고 모든게 이쁜데 이모든것이 좋은데 응원합니다

나이가 30대,40대,50대에 이르니 아무일 없이 평온한듯 심심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를 새삼 느낌니다. 현재는 힘들고 고난이 좀 있지만 언젠가또 이겨내고 심심한 삶이 찾아 오리라 믿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블라블라 님 화이팅!

이현우 노래중에 젤 좋아하는 비노래🎉

반추하지 말고 현재만 집중해서 사세요. 홧팅 !!!

내 얘기 같네… 억대 연봉, 해외지사 법인장… 근데 우울증, 공황장애.. 주재원 6년차 생활동안 죽는줄 알았다. 약을 수개월치 처방 못받아서 아껴먹었다. 심해지면 약먹고, 견딜만하면 안먹고.. 이쪽 계통 약은 최대 2주치로 제한 된다고 해서 약타러 한국에 들어오곤 했었다. 수시로 찾아오는 불안감, 자살충동… 불면.. 지금은 퇴사하고 한국에 와서 최저임금 언저리 받고, 배달일을 하고 있다.. 또다른 나라로 발령을 받고, 못가겠다고 하고서. 솔직히 짤린거나 다름 없었다. 지금은 약도 끊고 많이 좋아졌다.. 님도 분명 회복 될 겁니다.

ㅎ 목소리가 분위기와 다르게 애기같아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좋네요... 음악도 멋져요^^ 무선이어폰 정보 알려주세여.. 밀착이.잘되는거 같네요^^ 사과제품인가요?

부러워요 부러워요 🙆‍♀️

고등학교때 친구들 앞에서 자주 부르던 노래네요.

블라야 오늘도 안녕~ 가을밤이 긴 까닭에 하던 업무 잠시 미루고 블라 영상 뒤이어 보다가 댓글도 훔쳐보고 공감도 하고,,, 누군가의 인생일막을 통해 내 자취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네 그래서 고맙고 아버지, 언니 건강을 위한 블라의 애씀을 응원하고 오늘 출근길도 응원하고 - 결국엔 다정함이 이긴다 하더라 블라 행보에 '다정함'이 엿보이니 잘 될 거임~ 화이팅!

난 괜찮은데...주위 시선 위해서 의무로 해야하는 화장 ㅋㅋ 주위가 깜짝 놀랄까바ㅋㅋ

음악을 어찌 이리 잘 고르시고 많이 아시네요~^^

죄송한데....더 우울해져요....

어제 우연히 블라님 알게되었어요. 같은 중년이고 너무나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No1🛑

옷 너무 잘 어울리네요

혹시 가을 타시는지요. 생각을 조금만 하시기를. 아직은 늦지 않았답니다. 조금만 더 버티시다보면 명랑함이 되돌아올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한편 감상~~

블라님...참..고우십니다. 잠수교의 바람과..노래와...블라님의 미소... 잔잔히 흐르는 강물...평화롭네요... 우리가 살아 숨쉬는것만으로 축복입니다.

설거지 힘드시겠어요

사랑하는 남사친을 하늘로 떠나 보낸지 십년쯤이예요 ~~ 너 늙어서도 시집 못 가면, 내가 너 데리고 살께라고 하길래 ᆢ 한참을 웃고 말았는데 , 이젠 곁에 없으니 ᆢ 십여년의 시간이 흘러도 그리움이 옅어지질 않아요 ㅠㅠ 블라님 영삼 보며 눈물만 흘리네요 ᆢ

블라님 첨 글 써보아요 블라님과 친구분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슬퍼보이는게 아니라 슬픔이 있었네요 ㅠㅠㅠ

음악과 햇볕과 바람이 블라님을 감싸고 있는듯 보입니다. 너무 따듯합니다. ❤

그 분ᆢ 악착같이 꼭 이겨내셔서 웃으면서 유툽 하나 뚫어주세요🙏📿

블라님 왜 6개월마다 채혈하세요?어디 아프신거예요?건강해보이시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아프면 서러워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삶을~~~

기분 좋아지는 동갑 친구~^^

가디건으로 전해질 따뜻함 포근함 그게 바로 치료약 그어떤 항암제와 비교도 안될 ...... 꼭 완치 하셔서 블라님께도 더 따스한 가디건 선물 하는날 오길 바래요 ~ ^^😊

조블랙의사랑 ost네요 일교차 심한데 블라님 감기 조심하세요~

환하게 웃는 언니 모습이~~이뻐요~~^^ 언니의 센스있는 겉옷 색상이 환해서 좋네요~~ 그 분도 환하게 같이 웃을수 있어 함께 하기를~~ 언니두 남사친님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