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 잃어버린 우산 피아노로 엄청 쳤던 기억이... 까마득히 먼 시절이네요.. 한국엔 드디어 가을비가 내리는군요.. 캘리의 기나긴 여름은 언제 끝날런지.. 간절히 비를 기다려봅니다. 짧아진 한국의 가을 맘껏 누리셔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오랜만에 듣는 잃어버린 우산 감사해요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는건 정말 무섭고 쓸쓸해요... 집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 빨리 들어가야하는 의무감 없지만, 어차피 때되면 들어가야하고... 그렇다고 혼자 어디가서 혼밥혼술하고 다니기도 어색하고... 사람들이 색안경끼고 나만 보는 느낌이랄까... 에효... ^^;;
50대가 이렇게 아름답기는 쉽지 않죠..마음이 따뜻하고 진실된 사람을 만나기 또한 쉽지 않습니다.다음번에 누군가를 만나실때는 외모는 별로여서 겉모습은 매력이 없어도 한결같고 말이 통하고 내말이라면 꿈벅하는 바보같은 남자를 만나세요.그런 사람이 없을거 같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함께 있어도 외로워요...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
블라님은 꼭 누군가에게 스카웃제의 들어와 인생역전될것같음❤❤❤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느낌있슴
@@소망-t3c 맞아요. 느낌적인 느낌!!^^
제말이 그말
내 말이...ㅋㅋ
삶이 그렇죠. 이미 많은걸 가지고 있어도 채워지지 않은 또 다른 부분이 허전한.. 그냥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만끽하셔요.. 집에 누가 기다리면 밥 차려주고 설겆이 하고 더 힘들어요. ㅎㅎ
앙 ㅎㅎㅎㅎ
찌찌뿡 ㅋㅋ저두 그생각 했어요
@@제임스-i8u 맞아요
혼자일때가 제일 자유롭고 평온해요 ㅎ
우연히 본 누군가의 댓글에 상업적으로 조언을 한다는 글을 본적 있어요. 블라님은 솔직하게 본인의 감정을 공유해 주고 본인의 추억을 기록하시는 게 장점입니다.❤❤❤
우리네 일상이고 감정들~
더웠다.추웠다.
바람불었다.구름끼었다.맑았다.
우리네 사는 마음❤
블라님. 맘이 공감이 됩니다...
아직도 사랑하고 싶다.
정을 나누고 싶다.
맘이 따뜻해지는....
곧....❤
블라님~~맘이 좀 슬퍼지네요~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야되는 길인데 ~따뜻한 위로 건냅니다 이것도 다 지나간다는것을 알고 마음이 더 단단해지시길~
마음으로 블라님 따뜻한 된장찌게 끓여놓고 소박하지만 정갈한 한상 차려놓고 기다립니다
갑자기 쌀쌀해지는 날에 따뜻함으로 채워주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보냅니다❤
처음으로 겪어본 긴~~여름이였네요 이 공기가 어찌나 반가웠는지 만끽하며 걸었답니다 블라님곁에 이렇게 많은 옹알단님들이 계시는데 외로워마세요~~😊😊
우산이 없어요…라는 가사가 여러의미로 와 닿네요~
가을이 갑자기 와서 그런걸꺼예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
서늘해진 날씨처럼 마음도 쓸쓸해져요.....
우리 따듯한 마음 나누며 살아요~
오늘하루도 수고했어요~~토닥토닥~~
언니 힘내요~♡
그래요 그렇게 세월은 흘러갑니다 어린시절의 아린추억을가지고 평생을 추억하는아름다움을가진 마지막세대인 우리가아닌지요 행운이였다고보네요 감사하고 행복했다생각하고 늙어늙어가게시지요 😅😅😅❤❤❤
블라님! 항상생각하고 보고 읽고 듵고 있습니다 선곡 너무 멋져요 최고입니다 ❤❤❤
블라의 선곡은 제 나이사람에겐 취적입니다. 사람은 혼자도 외롭고 무리에서도 외롭답니다. 자연스럽게 더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대학교 때 잃어버린 우산 피아노로 엄청 쳤던 기억이... 까마득히 먼 시절이네요..
한국엔 드디어 가을비가 내리는군요..
캘리의 기나긴 여름은 언제 끝날런지.. 간절히 비를 기다려봅니다.
짧아진 한국의 가을 맘껏 누리셔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오랜만에 듣는 잃어버린 우산 감사해요
어쩜, 우린 똑같은 인간 인가봐요~
느끼는게 똑같을까...ㅋㅋ 😁
(이제부턴 환절기와의 전쟁입니다. 따뜻한 음료에, 겉옷도 꼭 하나 더 챙기시고... 잠자리도 따뜻하게...💪👍👍 )
고독,외로움,허전함 ..속에 간간히 들어올 수 있는 틈새사 이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모든 중년여성들께도 우리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이노래 완전 좋아했어요😊
옛날 생각나요❤
꼭 어디선가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좋은직장에서 일하시길 바래요
노래 선곡 항상 죽여줍니다요~!😊
영상들마다 너무 이쁘고 느낌이 좋아요~^^👍
비오는 날 찰떡같은 노래 선곡 오늘 날씨와 어울려서
넘 좋아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배경음악이 더 많은 공감을 주는 블라님 Shorts....
영상찍는 재주가 있으세요
누가 이런 재능 알아보고 스카웃해주길...
영상이 너무 좋아요~
감성적인 음악 20대의 추억을 떠올라
찡하고 오늘 같은 가을가을한 날씨도 블라님의 분위기와도 같아 보여요~~
언니~~ 한 때예요.
좋을때 있고, 나쁠때 있듯.. 지금 이 우울함도 잠시
여기 울산은 종일 비가 오네요 아마 오늘 같은날은 많은 블라님이 있을것 같네요 모두들 언젠가 따뜻한 그런날이 오겠죠 넘 좋아하는 노래... 몇번을 보네요 행복하세요.
저는 대구입니다~
여기 또 다른 블라가 있어용~ㅎ
다 느끼는게 비슷 한가봐요~ㅎㅎ 그래서 더 공감되구.. 애정하는 계절 가을이라 좋으면서도 뭔가 허하네요~~~
생모가 좋아하셨던 카셋테이프 속 음악이네요~세삼 반갑네요~미치도록 뜨거운 여름날도 이 비로 한풀 꺽였으면 좋겠어요~세상 이치가 여름가면 가을이고 겨울인데..덥기만 하다 열폭하고 세상탓 니탓만 하다가 이 여름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너무 외로워는 하지말구요 꼭 누군가와 같이 한다고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거센 비 한번 몰아치고 나면
마음한켠 비워 진듯한 가을 이구만
왜그리 여름이 무더 웠는지 그것도
이젠 지나간 세월이 되었네요 우리 나이도 시간 빠름을 느낄 나이 인가요 ㅠㅠ 마주 앉은 식탁에 누군가를 위해
맛난 반찬 만들날 꼭 오길 기대해 봅니다 ~^^~ 😊😊😊
같이 익어가는 옹알단분들이 계시잔아요~~ 무쏘의 뿔처럼 씩씩하게 앞만 보구
열씨미 가다보면~착한 끝은
꼭 있어요 블라님~~
힘내요,아자!
넘나 공감가는 한마디..한마디네요!❤
이번여름은 모두다 열심히 ..지치도록 열심히 산듯해요
맞아요~~ 가을이 와서 그래요... 잠시 외롭다고 다시 그럼 안되요.... 이건 저한테도 하는 말입니다~~ 😅
이 노래 들으니 갑자기 눈물나네요.
외로운 이민자 생활이예요.
한국 들어갈때 블라님 보고 싶네요.
가을이라 더 그래요. 저도 노가다 뛰다가도 런치룸에선 블라님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어요.
그래도 이쁘게 살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맞아요 날씨탓입니다😅 엊그제 푹푹찌던 그밤엔 누군가 옆에 오는게 끔찍하잖아요 😂
갑자기 훅 하고 들어온 추위에 건강 조심들 하세요 😊
짧은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 대전에서 ^^
근래에 공기가 시원하고 상쾌하네요.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
제가 따뜻한 저녁차려놓고 기다렸다 밥한끼 먹고싶네요 ~~한없이 더웠던 여름을 잘견뎌낸 동지같은 느낌으로 또 오늘날씨와 잘 어울리는 노래를 듣다보니 그냥 주저리주저리 말하고 싶어지네요 ~~식사잘하시구요,감기조심하시구요
블라님 영상보며 공감하고 반성하고
때론 슬퍼하고 ..
알람이 뜨면 은근 배경음악과 영상을 기대하며 두근대며
혼자만의 보물이라도 되는듯
사알짝 플레이한답니다.
얼마나 위안이 되기도
때론 공감이 되기도
항상 응원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마음으로 느끼시니.. 블라님의 섬세한 감성이 살아나시는듯요. 덕분에 저도 가을비 냄새를 맡아보네요
감사합니다.
블라님~ 포근한 가을 맞아하세요^^
오늘 비 내리는 날씨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네요~인간은 어차피 고독한 존재 인 것 같아요!
오늘을 살아 가는 나에게 위로를 하며 따뜻한 차 한잔 하시고 주무세요~♡
ㅎㅎ 저도 같은 감정을 느꼈어요~~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가수
올봄에 kbs드라마 땡땡땡에서
들었던~ 블라님 유툽으로
들으니 더 좋네요😊
와 음악을 너무 잘 선곡하시어 눈물날거 같아요😂응원합니다 ❤
블라블라님의
늘 젖어있는 꽃사슴 눈망울은
언제 마를 수 있으려나 ᆢ ᆢᆢ
함께 해보면 늘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거보면..우리는 사람 인게 확실합니다
나홀로 비껴간 세월은 없지요 이젠 옷깃을 여미는 시간속으로 걸어가지만 따스함도 함께..응원합니다
블라님. 노래좋아요~~^^^
가을이. 왔네요~~그토록기다리던
이계절 맘껏 누리시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직은 덥고 습하지만 (육지는) 벌써 시원한 가요? 블라님 마음이 헛헛 한가봐요ㆍ가을 타시는 듯~^^
요즘 바쁘고 신경 쓸 일이 많아 더 그러신 듯 해요ㆍ힘내세요ㆍ감기 조심하시구요ㆍ 환절기엔 몸이 적응 하느라 체력 소모가 크다고 하니까 잘 챙겨 드세요ㆍ😊😊
시원함을 넘어서 닭살돋는 온도네요… 그래도 더위 물러나 넘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네요😅
공항갈일 있음 얼굴보고 따뜻하게 손잡아 드리고 싶네요
그러게요~이리더워서 가을이 오려나 했는데 갑자기 가을이 왔네요^^손님들이 "덥다덥다" 하다가 "춥다춥다"로 바뀜ㅎ
올여름 에어컨 고장으로 선풍기랑 타협하고 지내느라 5년은 더 늙어버린듯 했는데
어제 오늘 비바람에 바로 가을이 온듯
선선함에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게 되네요
영상과 곡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늘 기대하겠습니다~~
가족이 있어도 문득 외롭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을이 오면...ㅎㅎ
그러고 보면 외로움은 들 옆에서 있던것들 처럼 나와 함께 살고 있는데 그져 바빠서 느끼지 못했던게 아닐까 요.
블라씨에게도 곳 다가올 겨울이 따뜻한 겨울이길 바래요
각방 쓴지 10년 넘었어요 저도 그런마음 듭니다 혼자여도 , 둘이어도, 삶은 늘 아쉬움입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보고듣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이노래를 듣고 기분이 센치해져서는ㅠ
저두 유독 언제부턴가 가을을 타네요~~~
블라님과 따뜻한 밥한끼 먹고싶네요^^
늘 나만 외로운거 같았는데...
괴로움보단 외로움을 선택한 이들을 응원해~~
오늘도 잘 살아낼거야😅
여름이 길었네요.
하루만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갔네요.
블라씨,,
접힌우산끝으로 흘러내리는
빗방울들...
촬영자의시선이 아주아주 특별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가을에적게해주셔서...
어제는
빗소리가 어찌 이리 이쁜지요
운전하면서 일터로가는데
난 행복하구나 ~~~싶더라구요
충분히 공감되네요
힘내요
아름다운우리의 50대를 위해~~
이틀째 비오는 빗소리 들으며
혼자라는 마음에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오랫만에 좋은노래 감상
잘하고 갑니다.저도 50대초 랍니다
분위기있어 좋아요.내면의 성숙함
그리고 예쁜얼굴..
같은연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큰 울림이 있는 영상들 늘감사요 참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요 공항사진이 많은걸보아 공항안에 있는 까페인걸까! 생각해봅니다
영상을 여러번 봐도
공감되는 글과 음악과
너무 잘어울려요~
따뜻한 밥 띠뜻한 공간 따뜻한 사람~
느끼고 살고 싶어요~
우산 노래 딱이네요~~
노래 추억여행 할 수 있어 좋아요. .^^
가을ㆍ
그 쓸쓸함은
나이가 들수록 더 짙어지는 듯 합니다
비록 폭우지만 차가워진 빗물에서 가을비임을 느껴봅니다
하얀종이위에 추억을 그려보게 되네요 가을이니까
블라님~감기조심하세용)))😊
레몬처럼상큼한 블라님!ㅎ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것 같네요! 한 여인의 외로운 가을이야기를 담은 비오는날의 수채화같네요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는건 정말 무섭고 쓸쓸해요... 집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 빨리 들어가야하는 의무감 없지만, 어차피 때되면 들어가야하고... 그렇다고 혼자 어디가서 혼밥혼술하고 다니기도 어색하고... 사람들이 색안경끼고 나만 보는 느낌이랄까... 에효... ^^;;
오늘 부산에 비가오네요. 그리운 추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선곡도 굿입니다
아~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와 노래~~~~ 힐링하고 갑니당~😊
댓글 읽기만 하고 잘 안다는데
여기에 댓글 올리시는분들
어쩌면 다 제 마음같이
각자의 생각이지만
하나같이 공감되네요
우연히 알게 돼서 시청하고 있어요. 어쩜 배경음악이 다 추억이 돋네요😊
힘내여 당신❤❤
다담주 공항 가면 언니 근무하시나 봐야지~^^;
나의맘을 읽으셨나~
나두 누군가에 손을잡고
산책도하고싶고~
영화도보구싶고~
티비를 보다 서로팔벼개
해주면서 잠드는일상을
경험 해보구싶네요~ㅋ
50이 넘으니 가을을 타나~ㅋ
블라님 영상보면서 힐링하고가요^^
화이팅~~~
50대가 이렇게 아름답기는 쉽지 않죠..마음이 따뜻하고 진실된 사람을 만나기 또한 쉽지 않습니다.다음번에 누군가를 만나실때는 외모는 별로여서 겉모습은 매력이 없어도 한결같고 말이 통하고 내말이라면 꿈벅하는 바보같은 남자를 만나세요.그런 사람이 없을거 같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오호~제가 바라는 이상형이네요.
내곁엔 없는데 주위엔 많더라구요.ㅎㅎ
블라님께도 꼭 그 분이 오시길 바래요.😂😂😂
여름과의 밀당이 길었죠~~ 가을이 힘이세죠~^^ 지인과 가까운 산에서 밤톨 몇알 주워왔네요. 바람이 이토록 시원해보기는 첨이여요 ㅎ
선곡 좋네요^^
오~ 노래~ 오~ 갬성 ~❤❤❤
언니 놀러오세요~ 밥차려놓고 기다릴께요 언제든요~~~진짠데~
그니까요
세상살아가는거
잘모르겠어요
이또한지나간다는거
지나간일이
또오고또오고😊
블라 DJ&작가님~👍👍😍😍 어쩜이리 분위기에 딱맞는 음악과 영상을 만드시는지~👏👏👍👍😍
예전 제 최애곡이었어요.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18번이었어요.간만에 들으니 옛 생각나네요
아....정말소름이다..저 요즘 이노래 계속듣고있었어요😊 오늘은정말 가을이 이제사 성큼왔구나싶은날이었네요 갑자기 황치훈의 "가을이 지나는길목에서"란 노래가 생각나서 하루종일 들었어요. 블라언니 이 노래 꼭 들어보세요❤
가을타시는ㄱㅏ봐요 😊
정말 이러다 갑자기 겨울 오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블라님!
하루사이에 바로 겨울이예요 추워요
실시간 거의 매일 인천공항을 보는 즐거움♥︎
감사합니다
와~ 이곳은 댓글러들도 모두다 수준급분들 이시네요. 블라님은 행복한 사람.
잠시 들러 나도 행복 꾸욱 묻혀 갑니다.
감사해요. 이곳!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진짜 좋은분
여름도 미련이 많았나 봅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남의 일상을 짧게나마 보면서 힐링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이쁘시고 영상도 넘넘 좋구 그러네요~^^
블라님 선곡 끝내주네요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이 사계절이 반복적으로 흘러가죠.그러면서 나이도 자연스럽게 먹구요.특히 가을,겨울은 마니 춥지요.외로움이 더 마음을 치네요~~ㅜㅜ
오늘은 비까지 오고 블라님의 마음 이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