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계동, 3년을 오르내린 골목입니다. 당시 옆길로 좀빠지면 창덕여고가(현재 헌법재판소)있었고 거기서 한블럭 더빠지면 경기고등학교(현재 정독도서관) 그리고 계동 골목 그대로 가보면 초입에 휘문중고 중간쯤에 대동상고 그리고 끝부분에 자랑스럽고도 그리운 중앙중고교가있습니다. 벌써 어느덧 50년이 넘네요.....
그러게요.. 얼마전 익선동 가봤다가 우후죽순 늘어선 식당들, 옷가게, 그 지저분함과 소란스러움에 실망을 금치 못했지요. 사람들이 좀 몰린다 싶으면 어김없이 생겨나는 카페들, 식당들, 가게들.. 규제좀 할 수 없을까요. 예쁜 한옥들 그대로 보고 싶은 마음인데 가게들이 점령을 하네요.
다시 하시면 좋겠다,, 전에 기다리며 봤는데❤
동네한바퀴는 영철님을 누구도 대체못함
우리동네 나오네...부동산 할머니...100세되셨네...지금은 부동산은 없어지고, 커피집으로 변경됐고...세탁소 아저씨...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입니다. 고구마 맛탕집 짱구식당 아저씨....현대 사옥앞에 있는 맞춤양복집 멋쟁이 사장님...건강하게 오래오래 동네를 지켜주세요~~~
좋은 동네사시네요
아 ~ 너무 좋아요
편안한 사람 김 영철님 편안한 동네의 사람들 ❤
삶에 지친 40대중후반 남자입니다 새로운 일을 도전해보려고 하니 참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풀겸 유투브 서핑중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는데 95세 할머님의 동네 주민들 받숟가락 숫자만 모른다는 멘트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40대면 아직 젊은나이예요. 잘~될겁니다. 응원합니다.
케비에스는 동네한바퀴에 김영철님을
복귀시켜주세요
서울 빌딩 숲속에 우리의 전통 한옥 ... 그리고, 구수한 김영철 씨의 목소리와 너털 웃음 소리 ... 즐감하고 갑니다. 😊🎉
계동길 옛스럽고 한적하고 정말좋네요
계속 보존되길 바랍니다
영철이 아저씨 동네 한바퀴나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돌았던데 또 하더라도 재밌을듯
골목 정원사 할머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사람의 향기에 감동 받고 갑니다
오랜 해외생활로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 사시던 익선동 한옥이 팔렸다는것만 알았는데 외할머니가 사시던 그 한옥이 카페가 되었네요. 올해 말 한국방문하면 아이 데리고 집사람과 함께 꼭 찾아가봐야겠습니다.
😃❤
김영철님의 정겨운 목소리가 이 프로그램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제는 안하신다니 너무 아쉬워요😢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다가 씻고 틀어놓고 보고있으면 영혼이랑 마음이 다 치유되고 리셋되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김영철 배우님 다시 동네한바퀴로 돌아와 주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다
부동산 할머님 올해 100세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세요~!
44:54 大好きです!
여기 나오는 음식점들은 정말 착하네요...영철 큰형님 언제나 묵직합니다. 😊
김영철님 할땐 재미있게 봤는데 이만기로 바뀌고 안봄 ㅜ
ㅋㅋㅋㅋ 저두요.
그러게요
이만기?
땡!
애새끼가 60이 넘어도 촐랑대고. 나도 이만기 이후로 안봄
국짐당 이만기...ㅎㅎ 에휴...어쩔수 없죠...
다정하신 동네지기 영철님~~~~**
종로구 계동,
3년을 오르내린 골목입니다.
당시 옆길로 좀빠지면 창덕여고가(현재 헌법재판소)있었고
거기서 한블럭 더빠지면 경기고등학교(현재 정독도서관)
그리고 계동 골목 그대로 가보면
초입에 휘문중고
중간쯤에 대동상고
그리고 끝부분에
자랑스럽고도 그리운
중앙중고교가있습니다.
벌써
어느덧 50년이 넘네요.....
창덕여고 빵떡모자 졸업생입니다 배추장사 중앙고등학교 이웃사촌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 양복점 진짜 좋아요 남편도 맞췄는데 진짜 아버지 사장님이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영상 너무 좋아요
이곳 저곳 푸근함이 ❤가득
김영철이 해야 재밌다.😊
정겹네요.
어릴때 학교다닌던 길
친구네 가던길 이였는데
우리 자개농을 올캐님께서 버리셨답니다. 아이구~ 우리 어머니 자개농 들어올때 얼마나 기뻐하셨는데...ㅎㅎ
형님 그립습니다. 영철형님.
이거 재밋네요
좋아~너무 좋아
김영철님 다시와주세요 ㅠㅠ
영철님 다시 나와주세요😢
영철아재 mbti E같으심 ㅋㅋㅋㅋ
익선동 120 번지가 나의 본적
한국가면 먹으러 가고 싶네요.
가회동 주민 이였습니다 세탁소 사장님 저번에 제옷 해주시기로 한날 찾으러갔더니 그제서야 본인이 다른일때매 너무 바빠서 못했다고 아무렇지않게 얘기하셔서 빡쳤던 기억이 . 하하하하하
영철형님의 역할은 만기*10,000명으로도 안된다
목소리가 솜사탕같아요~~
저분이 할때는 꽤 재미있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 엄청 이뿌시네요
종로의 오야붕이였던 영철형님 ㅋㅋ
익선동 그립다
현대계동사옥 근무자로 10년을 보내서 그런지 별감흥 없었는데 익선동, 계동이 참 정겨운 곳이었네
영철님! 정말 친근감 넘치고 정겹고 구수하다~~~
계동길 오랜만에 봅니다. 중앙고등학교 다닐때 800 MM 정도 돼는 등교길 정말 등산하는 마음으로 등하교 하였습니다. 계동 초입나오던데 많이 변했네요
멋있어서 어떤옷도 잘어울릴거같아요
그러게요. 저도안봐요. 김영철씨가 했던것
옛날것만봐요. 사람의맘이 다 같은가봅니다
이만기 씨도 좋아하는분 이지만 이 프로 는 김영철 선생님과 맞는 프로인데 진행자가 바뀐것이 정치적으로 국민의 정서를 거스르고 침해한게아닌가 싶네요
김영철님은 여행하는사람
만기님은 쵤영하는 사람
공감요 목소리부터 달라요 ❤
영철아저씨 하차하고 안봐요..ㅠㅠ
고기집 자개장 할머니가 손자한테 뻥치셨네..ㅋㅋㅋ
염색한 건가요? 언제부터 저렇게 백발이 된건가요?
아...검은 머리가 염색한 머리였을 수도 있겠네요.
다시 영쳘님 다시하셨으면 좋곘어요
5:51 승우아빠인줄
이만기 그만시키고 김영철로 다시 해라 동네한바퀴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무드는 김영철이 정답이다
38:54 다시 돌아오소서 궁예폐하
다시 돌아와 주세요. 지금은 고무줄 없는 속옷 같아요^^ 진심이 안느껴져요
티비 프로 잘 안 보는 편이지만 유일하게 봤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만기로 바뀌고부터 웬지 좀 가식적이고 불편해진 듯 해서 안 본다. 티비로 얼굴 좀 알리고 또 정치판 기웃거리겠지. 티비건 나라건 한놈 바뀌었다고 개판이 되네...
김영철님 동네 한바뀌
다시 해주세요
이만기 넘 재미 없어요
이만기 나오고 않봄
배경음악 초이스 굿!
장갑은 하셔야..
이만기님도 재밌던데... 사람들이 왜 이래...
이만기는 아닌것같아
나도 동네한바퀴는 안본다
구수하고 재치있는 영철님이 해야 맛이 나는데 왜 바뀌었는지 이해가 안돼
국짐 이만기 안 봄
10000기하는거보면 토나와
익선동,강남못가는젊은거지들이많아서 갈곳이라곤
찬양집뿐이더라
애들 따라다니면서 4딸라 거리는거 참. 에휴. ㅋㅋㅋㅋㅋㅋ 이놈들 ㅋㅋㅋㅋㅋㅋ
난 이만기도 좋던데
사람들 사는 모습 때문에 보는거지
김영철씨는 이런 프로하곤 안어울리던데... 최불암선생님이 최고구....
김영철씨 좋은데요. 말투는 반말을 가끔 쓰시는데,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엄마와 아들 처럼 정갑있고 좋은데요. 상스런 반말이 아니라.
이만기 아드님이신가? 난 좋은데?
제고향 익선동^^
40:30 클래시TV에서 보던 분이 여기서 보이셔서 깜놀ㅋㅋㅋㅋ
김영철씨가할때는
재미있게봤는데
지금이만기씨하고나서는않본다
근본도없고 전통도 없이 그저 장사하는데 소품정도로 전락한 한옥 씁슬하네요
그러게요.. 얼마전 익선동 가봤다가 우후죽순 늘어선 식당들, 옷가게, 그 지저분함과 소란스러움에 실망을 금치 못했지요. 사람들이 좀 몰린다 싶으면 어김없이 생겨나는 카페들, 식당들, 가게들.. 규제좀 할 수 없을까요. 예쁜 한옥들 그대로 보고 싶은 마음인데 가게들이 점령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