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Sub) i thought i was overcome it, but that come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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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koreanlife #agoraphobia #panicdisorder
I told you that it's a "popular aphobia" at the beginning of the video, but I said it wrong. It's a phobia of plazas. I'm sorry.
it's hard to win, but due to your voices, i was able to fight and one more win again...!
#koreanlifestyle #koreanreallife #realkoreanlife
![[다큐 '가족' 1회 1부] 3살 때 친척 집에 버리고 도망간 어머니 생사도 모르다 58년 만에 만나 오열하는 아들](http://i.ytimg.com/vi/OO-DvgR0Fzs/mqdefault.jpg)
You're an absolute king for sharing your experience with us, thank you!
Im so honor to hear that wards! 😁
thanks for sharing even if it might be hard.
agree
thx see me good 😂
You are on the right path: Getting help, medication, doing sport, studying. That was a panic attack, but with the help you are getting they will appear less and less with time. You will learn to control them. Take care of yourself. You are not alone, we are with you even in the distance.
Sorry to late for respond i will sjow more control them 😁
You don't owe the world a single thing, life is not fair and it's you against yourself, keep your mind strong, the more you face your fears the faster you overcome them.
I think Stay strong its the most powerful word when someone stand in the middle of fear... thx!! 😁
정보에 계좌번호도 올려주세요~
말없이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그리고 살아주세요 힘내주세요! ㅠㅠ
이겨낼수잇어요
아! 계좌는... 제가 소득신고 (기초수급자라) 문제도 있고 나중에 취업 하면 제가 생각하는 사업 방향을 위해서 고려 해보려는 사항입니다 ㅎㅎ 다만 지금은 땡스도 그렇고 생각해주시는 댓글 자체로도 감개무량합니다 😭
병원치료 꾸준히 하세요ᆢ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받고 또 심리상담 받으러 갑니다. 꼭 이겨내는 모습 보여드겠습니다!!!
So sorry to hear you’re suffering like that, but I can say I know exactly how you feel as I have suffered from agoraphobia also and since Covid I have also isolated myself, I’ve only left my house once in four years. So glad you’re getting the help you need, try not to put to much pressure on yourself either. You will slowly get there and I definitely have your back and support you all the way 화이팅 💪🏼🫶🏻
Im so sorry to hear you also suffer from the symptom what i had... i will show me that overcome thoes symptoms... even it will gives u a little helps to handle the problem what i also have...
Lets go together! 😁💪👍
@@Re_Go definitely, I know this year is going to be a great year for you 🫶🏻
Sincerely 😂
아이고 얼마나 잘될려고 이런 시련이...
큰 시련이 오면 나중엔 꼭 좋은일들이 많이 일어나더라구요 항상 긍정 잃지마시고 멀리서 기도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진짜 일어나보이겠슴돠 ㅜㅜㅜㅜㅜ
이건 제가 가볍게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이제는 정말 좋아지셔서 3년만에 오랜만에 나타난 증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꽤나 긍정적인 것이죠. 자주 그러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때의 상황을 영상으로 기록할 정도니 정말 좋아진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공유해 주시니 이런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꽤나 불안감이 높은 사람이라서 평소에 엘테아닌, 아슈와간다, 캐모마일차, 트립토판, 마그네슘 등을 잘 챙겨먹습니다.
선생님처럼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이런 성분들을 이용하고 있는데 꽤나 도움이 되고 있지요.,(이걸 이용하라고 추천하는 것이 아닌 저도 제 한계를 인정했다는 점을 공유하고 싶어서 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확실히 말씀하신대로 몸이 평화로울 때, 그러니까 피곤함을 덜 느낄 때 불안감도 낮아지더라고요. 제가 하루의 끝에서 피곤하다보니 불안감이 좀 커지는 면도 있어서 십분 공감이 갑니다...
다만 말씀 주신 영양소들을 챙겨 먹으려면 또 부지런히 돈을 모아야 하니 🤣 최대한 영양소들을 챙겨 먹는 부분도 영상으로 넣어서 꼭 보여드릴게요 😭 신경 써주시고 또 공감을 해주시려 하시니 제 입장에선 더 감사하네유 ㅎㅎ
Consider moving to a smaller city? Countryside is good for the soul
almost jobs is only here on this country.... so i hope as u say but... i have no choice 🤣
@@Re_Go Oohhh yeah makes sense
Be proud of the many achievements you do every day, even if they seem like small things, they are important, gratitude for achieving the every day things in life is so important and try to never put yourself down. My son suffers the same things and rarely goes out, I don't know how best to help him and just support him best I can right now, I hope you continue to grow and achieve but if you have setbacks sometimes I hope you won't be to hard on yourself and remember the great achievements you have made ❤🙏
thx so much for that comment!. I'm trying to remember that the small achievements in everyday life are important and to keep a sense of gratitude for them, without being too hard on myself. and im sorry to hear that your son is going through similar struggles. Let me Pray for him when I have a time...!
Let's struggle together! 😁
The fear that you're hurting someone also sounds like you may have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OCD) in addition to agoraphobia. I'm glad you're seeing a psychiatrist and taking medication. In the US, the psychiatrist prescribes the medication but doesn't really give counseling like a Psychologist does. Do you have Psychologist there that you can have counseling sessions with? Counseling would be helpful in addition to medication. Hang in there!!
Thx for the considering!even if its not, im trying to consultant with someone who professional in the field as a psychiatrist through the government program in this country. And also have a several medical pills, so plz keep watch me! It will be alright 😁💪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내가 누군가한테 부딪혔을 때 정말 문제가 되는 가? -> no. 왜냐하면 악의적으로 누군가에게 상해를 입히려는 의도가 아니기 때문
2. 정말 부딪혔을 때 크게 다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 가? - > 매우 희박하다.
3. 그럼 정말 부딪쳐서 상대가 다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사과하고 상대를 살펴준다.(대부분 이 상황에서 상대방은 흔쾌히 사과를 받고 끝냄)
4. 그럼에도 상대가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 이미 나는 상대를 해치려기 보다는 안다치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었으므로 상대와 합의를 통해 해결하면 된다.
5. 그리고 그 일들이 당장 일어났는가? -> no,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의 상상일 뿐
6. 지금 내가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문제인가 ? -> no.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잇음. 다만 대안을 마련해두면 더 생각할 필요가 없어짐. 왜? 그때 이 대안대로 행동하면 되니까
7. 대안이 생긴 지금 일어나지도 않은 고민을 할 필요가 잇는가? -> no. 이미 대안이 있으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알아차리고 더 중요하거나 즐거운 것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므로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에나 고민하면 될 일이다.
가끔 그런 불안에 휩 쌓였을 때에는 자기자신이 자신을 잘 돌봐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내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다시가리야... 너 지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잇어.. 나한테는 이미 대안이 있짢아?
이런 일어나지도 않은 고민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걸 알아 차려야지 다시가리야...
내가 나를 괴롭히는 생각은 그만하고 더 좋았던 일들을 생각하자/..
하면서 주의를 딴데로 돌리시면 됩니다.
생각을 바꾸는 게 어려우면 일단 알아차리고 다른 것으로 집중을 돌리는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것과 내가 편안해지는 일들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럴 때 써먹기 위함이죠. 폰게임을 하거나 노래를 들어도 되고 야한 생각을 해도 됩니다.
사실 모든 건 철저하게 대비를 하거나 그때 막상 그 일이 생겼을 때 고민하면 될 일입니다.
이기는 모습, 재진출하는 모습, 극복하는 모습 안해도 됩니다.
그냥 약한 내 모습 인정하고, 못한 내 모습 인정하고, 늦은 내 모습 인정하고
그냥 부족한 내 모습을 스스로 잘 받아주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심지어는 그렇기 때문에 뭐 어쩔? 걍 하면 되지 ㅋ하는 태도로 있으셔도 됩니다.
내가 설정한 큰 목표를 잘게 쪼개서 작은 목표들로 목표를 수립하시고 그러면서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바뀝니다.
장자 - 무리하지 마라. 그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중도를 지켜라. 가난에 처하면 가난을 편하게 여기고, 역경에 처하면 역경을 편안히 여기라. 무리하지 않고 그런데로 하다 보면 될 일이다.
말씀하신대로 논리적으로 생각을 매번 하긴 하는데... 진짜 신기한건 논리적으로 아는데도 불안감이 더 생긴다는 것 같아요 😂 그래도 알려주신대로 상세히 연습하는 과정을 훈련해 볼게요!
@@Re_Go 네! 생각보다는 써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생각만 하는 건 휘발성이 강하고 생각의 흐름이 빨라서 자극적입니다. 하지만 쓰면서 하는 건 정적인 활동이 되고 기록으로 남게되어 분석하고 해석하는 데 훨씬 더 유용했습니다. 도움이 될까 싶어 대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도 상담 받으러 지하철로 이동중인데 계속 되내이면서 실천 중입니다. 꼭 이겨내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In life there are some ups but also many downs. Dont be discouraged:( lots of positive energy and strength from Germany
Thx for cming ans always watch me 😭 i will show the scene that overcome the trials definitely! 😊
@@Re_Goyour welcome ☺️ I'm waiting for sure
This is a debilitating condition i know to well . Thank you for sharing. I know you are working so hard to overcome daily obstacles to live a more peaceful life , i truly believe you will succeed ❤ sending love and support 🙏 keep going were here for u 😊
Thx for the cheering! I also hope oneday overcome the trials and show the success the people like u who always supporting me! 😁
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요
저는 격어보지않아 감히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한번씩 사람많은곳에 그냥 한번
씩 앉아있어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남한테 피해주지않는 선 에서는 이기적으로 해도 뭐라하지않아요
어쩌면은 남한테 피해갈까하는 강박관념인것같은데 생각처럼 사람들이 남 한테는 크게 관심없고 사니 너무 신경안쓰셔도 되요
남한테 피해주지않는선에서는 내가 먼저라는 생각하셨으면 좋겟다는..
제가 겪은게 아니라 그냥 짧은소견으로 이런게 좋지않을까 주저리 해봤습니다ㅎㅎ
힘내십시요
진짜... 그래서 저번에 강남역에 한 번 가본거거든요... (훈련 겸) 근데 증상이 터지더라고요 🤣
머리로는 굉장히 알고있는데 이게 제 생각대로 안되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오늘도 상담 받고 조금씩 그 생각을 버리는 연습부터 해보자고 하셨으니 하루 빨리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 싶네유 ㅎㅎ
I applaud your courage and determination to help yourself to become a healthy person. I’m so sorry you have this affliction but I’m proud of you for sharing with others and becoming an inspiration to remind us all to keep fighting. I pray for you several times a day and I’m always wishing you much happiness. God bless. 💜💕👩🏻🦳
Thx for the praying! And i was found judt now this comment (i was busy 🤣)
Plz with me more times for overcome thoes trials! 😂
안녕.. ? we have a lot in common right?? me too i have many social anxiety and dont want to hurt others a lot, and its hard to trust new people and make friends. actually, recently i couldn’t leave my apartment for 3 weeks, i was too scared and i get overwhelmed easily >:( its really hard sometimes. :/ it’s so embarrassing to have panic attack it public right! i hate it ㅠㅠ😣i wish everyone would DISAPPEAR sometimes ㅋㅋㅋ wearing headphones in public and listening to soft music is nice and helps me in calm down in busy places! lol btw i think u r sooo brave ! and i feel wayy less alone when i hear you talk and say you feel the same way as me ^^
친구 하자~~~
i was able to partly undetstand your story...! if u want, we r already friend! plz be my friend 😁 you r not alone!
If u wanna talk, plz send the IG message! It will always welcome (even its hard to respond cuz im vusy to study for get a job 🤣)
저는 힘든상황이 오면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저도 사람많은데는 잘 안다녀요
저도 몇 구절 외워놨는데 정작 그 시간이 닥치면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 하... 그래도 0.01%라도 나아지고자 한다면 더 노력해야죠 ㅎ... 😁
자신감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니면 미래가 안보이고 불안해서..?
그 둘 다가 원인일수도 있겠네요...!
@@Re_Go 혹여나 나쁜 마음은 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탄이-c7c 아휴 그런 생각들 안혀유 ㅋㅋㅋ 보기와는 달리 마음이 약해서 꿈도 못꿉니다 🤣
Its really sad that no one checks if you're okay, while you're having your episode in a public place..
I think almost people feel awkward when they looked me! And moreover some of korean peaple was trying to help me 😊 so i feel thanks also to them!
예수님생각하며 힘내세요
꼭도와주실거에요!
크으...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도 감사한데 ... 꼭 이겨내겠습니다(지금은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러다 한꺼번에 터질 수도 있어요 안 좋은 쪽으로 정신 건강 관리 하세요 억눌린 거 그때그때 풀어주시고요
그게 진짜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가끔씩 화낼 때 놀라요... 그래서 그 때마다 곧바로 사과도 하는데 이제는 이런 경향도 많이 누그러뜨러져서 다행이긴한데... 말씀하신대로 댓글들 보면서 기분이 많이 풀려서 감사하고 있어요! 😊
You're doing fine. People aren't meant to be alone, it's just about finding the right people or person. There are a lot of people out there with bad hearts.
Does it seem silly that I wish I was there to hold your hand, talking to you t lead you through the subway? I'd be driving you insane, asking a million questions because I've never taken a subway before.
Would having earbuds in, listening to something help?
This was very serious it's almost like you had a panic attack. I've never seen something like this before. It's sad that the only person who asked if you're okay was a foreigner.. are Koreans that cold? This does not look like something easy to overcome but I'll be rooting for you Re_Go. Take care of yourself.
Thx for the comment! And i didnt add the scene but the other koreans was come and asked me for help. I will show more good scene! 😁
@@Re_Go That's good to hear. I hope your conditions improves in the future. You're already going through so much, where do you find the strength?
@@propov1802 im recovering the strength! And nowadays i running about 3km at every couple of day and my fat is losses little bit, and feels more good! I will show my little carved body soon! 😁
자막 스타일 바꼈네요. 이번께 좋은거 같아요.ㅎ
말씀하셔서 다시보니 저도 좀 더 와닿네유! 앞으로는 진중허게 이걸로 가겠슴다 ㅎㅎ 요즘은 어떠셔유? 수급자 신청은 어찌되고계시는지요?
@@Re_Go 버틸때 까지 버티다가 안돼면 신청하려고요..
@@geunchanlife 아니면 지금 신청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제가 그 때(3년 전) 수급자 신청을 꺼려했던 이유 중 하나가 '패배자' 라는 느낌이였는데 지나고 보면서 오히려 나를 인정하게 된 계기 (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위치)가 되었더라고요...
경비일은 계속 하고 계신가요?
@@Re_Go힘들어서 7월 말에 그만둬요.ㅎ 도서관에서 책정리 실비자원봉사 하려고요.
@@geunchanlife 그래요... 걱정이 든다면 맞서는 것도 있겠지만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주 그만 두시고 다른 일을 알아보지 않으신게 아니라 후속 일을 알아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꼭 후기 알려주셔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
빚은 얼마나 남으셨나요.. 개인회생 중이신가요? 대인기피증은 왜 왔나요ㅜ
제 영상 초반부들을 보시다 보면 더 자세히 아실 수 있으시겠지만 요약해서 말씀 드리면 개인워크아웃 중이고 현재 남은 빚은 2600만 원 정도 남았어요! (월마다 열심히 갚아나아가고 있음다 ㅎ...)
종교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는 앞서 말씀 드린 증상 때문에 못가고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도 통독이나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ㅎㅎ
@@Re_Go 그렇군요. 성경이나 기도통독은 오래되셨나요?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향도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좋아지고 있는 과정일수도 있겠지요.
어떤 현상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가 신과 분리되어 있다고 나올때 느끼는 허상의 느낌 입니다. 당신은 오직 사랑과 빛 그 자체이며 당신안의 신성을 느끼기만 한다면 두려움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짜인지 알게 됩니다.실제 세상은 사랑만 진실이며 사랑만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부디 모든 두려움과 무거움에서 벗어나 당신답고 가벼운 삶을 사실 수 있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를 6년 전에 처음 갔었고, 한때 교회를 열정적으로 나가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지만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았기에... 지금은 교회를 못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틈틈히 기도나 성경은 하고 있고 온라인 예배도 보면서 내면을 다스리려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약도 먹고 심리 상담도 받고 ㅎ...)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