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폭' 방관한 야구부 감독이 돌아왔다, 피해자의 경기 기록을 보니? | 이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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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MBN은 지난 5월,
기아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의 아들이 연루된 경기고 야구부 학교폭력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학폭 의혹을 제기한 이후
두 달 넘게 딱 한 경기에만 출전하는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징계를 받고 자리를 떠났던 야구부 감독이 법원 판결로 복귀하면서,
피해 학생 측은 더 큰 불이익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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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맨날 사실 관계 파악만 한다한다 해놓고 여론 다 빠지면 명분만 징계 때리지.. 결국 라인업엔 다 개입해서 달라지는게 없어지고
나라가 왜 이래?
왜 작년 재작년 커리어는 안보여줌? 계속 경기 실적 안좋고 실력이 없어서 경기 못나가는거 아닐까? 오늘 3명 다 무혐의 나왔던데 혹시 피해자 코스프레 한거 였을수도 있다고 봄 ㅋㅋ 앞으로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 재밌겠네 ㅋㅋ
연세 죽는다 지주쐈어 ㅎ
근데 야구 못해서 시합 안내보네주는게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