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지키고 싶은 기독교인 분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서 진행되는 [세이브 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주십시오. 거리에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하고 찬양합시다. 기타 자세한 소식은 아래 [세이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세이브 코리아 홈페이지 : www.savekorea.or.kr/
서울 강동구에있는 대형교회 다니는 청년입니다. 어제 예배를 드리러 교회를 갔는데 평소와 똑같이 찬양을하고, 설교를 듣는데 뭔지 모를 괴리감이 들어서 예배에 전혀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반국가세력과의 치열한 싸움이 계속 되고있는데..여기서는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것처럼 찬양하고 축복에 관한 말씀을 듣고있는것이 교회 안에 갇혀버린 신앙이라는게 딱 이모습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부유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오냐오냐 키워주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세상물정 모르는 철없는 아이들에게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랐다고 부정적인 의미로 얘기하곤 하는것처럼 지금의 한국교회의 모습이 그런것 같았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되라는 말씀을 그저 점잔 떨면서 사람들한테 젠틀하고 괜찮은 이미지로 기억되는것 정도로 잘못 인식하고, 불의에 침묵하고 도망치면서 점점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어가는 교회의 모습이 참담하고 많이 답답합니다
공감..!!!! 설교도 초등설교 원고 베껴서 읽고 기도도 종이로 써서 읽고 성도.장로.권사들 술.담배 맥주 마시는 권사 성경1독 안한 권사. 기도 할줄 모르는 권사 목사는 무슨 교주 같음 그리고 무슨 행사는 그리 많은지 교회안에서 예배 시간에 구호 외침 참고로 감리교 예배 시작 천주교 처럼 촛불 켬 교회도 개판
알곡과 쭉정이로 나뉘는거죠. 우리교회 목사님 주사파 공산화 막자고 하니 40, 50대 성도 40명쯤 예배시간에 나갔어요 항의 들어오구요 저녁 8시에 나라를 위한 기도회 매일해요. 성도 20명밖에 안나와요 목사님 혼자 처절히 기도해요. 성도들 교회 떠나구요 목사님에 대한 인신공격, 없는말까지 지어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너무 심각해요
목사님들 그냥 "저는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닙니다. 예수파입니다." 평생 이러고 사세요.. 그냥 욕먹고 싶지 않은거잖아요.. 그러니 의를 위해 핍박 받는 경험도 없으시겠지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오른편, 왼편에 있는자를 분명히 나누셨고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이 재물 앞에 노예시잖아요.. 영적 자존심 안상하세요?
20대 남성입니다. 최근 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유투브에 뜬 전한길 선생님 영상등을 통해 지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었고, 그 동안 언론답지 못한 언론에 선동당한 제가 그리고 사실 대학다니던 시절 깨어있는척 하기위해 무조건적으로 민주당 편을 들었던 제가 솔직히 후회스럽습니다. 지금의 2030의 민주화운동이 홍콩의 노란우산 운동의 전처를 밟지 않기를 기원하며 우리 다 같이 화이팅하고 이럴 때 일수록 서로를 아끼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user-bx9vm8mu9q비상계엄 발표순간, 그리고 여러날 뒤 탄핵가결의 그 참담한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뭔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하루는 희망을 가졌다가 하루는 절망했다가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입니다. 기도하고 참석도 하고, 후원도 하고, 여론전에도 참여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을 모으면.. 하나님께서 그 위에 함께 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날이 오게 하십니다
우리교회도 담임목사님이 중립입장이에요. 본인이 어떤편을 들면 분열될거라고 나를 비겁하다해도 어쩔수없다 그런 스텐스에요. 이해는 하지만 본인이 확고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면 과연 저럴수있을까? 의문이 들었어요. 극좌 극우라고 양쪽을 얘길하면서.. ㅜㅜ 우리 목장에는 전라도분들과 화교도 있어요.. 에효.. 트럼프가 아닌 해리스가 되기를 바라고 주식과 방위비때문이라고.. 저는 트럼프가 되기를 바랬기에 그건 당당히 얘기했더니 당황하는기색 느꼈거든요. 좌파성향들이라 목장나눔하는것도 솔찍히 힘든부분있어요. 정치얘기는 거의 안하긴하지만요. 한번 확 터트리고싶기도 합니다..ㅜㅜ
정말입니다. 교회가면 답답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번 탄핵문제에 대해선 일절 말씀이 없습니다. 믿지 않는자들 상대로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게 아닐겁니다. 교회안에서 나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빛과 소금의 사명이 있잖아요. 어둠에 있는 나라 상황에 빛이되어 주세요. 썩어있는 이 상황에 소금의 역활을 해주세요. 그렇치 않으면 버리워집니다. 제발 목사님들 소리내 주세요.
누구신지 몰라도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냥 공부한다고 안되구요 일단 기독교의 신이신 하나님께 가르쳐 주세요~ 꼭쫌 알려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시고 성경을 그냥 주욱 읽으세요 몰라도 읽으세요 그럼 진짜 깨달음이 마구마구 있습니다 믿고 끝까지 기도하고 읽으세요 끝까지 안가서 알려주십니다 ㅎㅎ 근데 이거요 지금 교회다니네ᆢ하는 사람들도 거의 잘안해요 😅
고려는 불교의 나라, 조선은 유교의 나라, 대한민국은 기독교의 나라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더블어 부통령, 또 많은 건국의 아버지들이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헌법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나라 꽃이 무궁화 (샤론 =예수님), 애국가에 '하나님'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기독교의 가치관과 공산주의는 극대립 하기 때문에 교회가 나서야 하는겁니다.
전한길 선생님이 전하고 있는 말씀이 토시 하나 틀리지 않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근데, 그가 알고 느끼고 말씀하신 내용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머물지 않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신앙의 연륜은 각양각색 다양할 겁니다. 그치만 이건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과 불편함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양심이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결코 우리 기독교인들이 지금 그냥 기도만 하고 행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훗날 제 아이들과 미래세대에 정말 큰 죄를 짓는 일을 저지르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한번 일어나 모여 기도하고 외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킵시다. 종북좌파와 친중국 전체주의로부터 나라를 지켜냅시다.
북미에 살고있고 아들들이 청년부에 다닙니다 외국은 더더구나 둘러봐도 옮길 한인교회도 없지요 그래서 대부분 관심도 없으면서 무조건 깨어있는게 좌파쪽으로 생각해야 되는거라 생각하는 청년들중에 올바른 신앙관과 보수성향의 청년들은 더욱 찾기 힘들어요 하지만 소수라도 뜻이 같은 청년들이 있으면 이들끼리라도 뭉치고 모여서 나누라고 했고 그렇게 하고 있지요 주변에 소수라도 찾아서 함께 신앙도 성경적 관점에서 세상도 바라보는 시각과 힘을 기르시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캐나다에서 두청년을 둔 엄마가...
@@엄미아-b4h저도요 병날거 같아서 그런 소극적인 교회 빠져나오고 관계다 정리해 버렸습니다. 정치적인 문제 언급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만나서는 맛집이나 가고 놀러다니는 교회 소위 리더라는 동역자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에 넌더리가 나서.. 관계다 끊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하나님과 나의 1:1관계지 공동체로 신앙생활 하는거 아니니까요. 그건 신앙생활이 아니라 교회안 사회생활 이겠죠. 담임목사님 방침에 따라 정치문제는 입에 절대 올리지 않는 .. 정치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근데 겉으로는 유명하고 좋다고 알려진 대형교회 .. 와 목사님..
@@Her-k5s-g6n왜 그럼 현직 대통령은 제대로 된 혐의 소명과 물증도 없이 수사 개시했나요? 대통령이 체포 지시했다는, 국회 폐쇄하려 했다는 물증이 하나라도 있어요? 이재명은 물증이 쏟아지고, 연루자 8명이 사망하고, 심지어 본인이 '증거인멸'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데도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체포영장 기각이에요
저는 계엄이후 눈을 뜨게됐습니다. 눈이 떠졌는데 좌우의 정치적인 얘기를 하지 말라는 교회의 분위기... 이건 좌우의 문제가 아닌데... 우리교회가 레인보우 깃발을 막아서는데는 젤 먼저 앞장섰었는데 왜 이번만큼은 조용한건지...? 책읽는 사자님의 말씀대로 빨간 깃발을 막아내야 하는 영적싸움인데요... 사자님께서 제가 답답해 하는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면.. 생각 보다 훨씬 많은 목사들이 "극좌"이기에.. 그리고.. 좌파는 모든 우파를 극우로 몹니다. 우파도 "대칭적" 전략 전술로 바꿔야 합니다. ❗️모든 우파 유튜버는.. 이제부터 모든 좌파들에게 좌파가 아니라 "극좌"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계속 써야 합니다. 그래서 좌파들이 발끈하게 만들어야 극우 프레임이 희석이 됩니다.
어제 저희교회 오셨었는데 어제밤 그 영상을 보고 아. 이분은 찐이다. 싶었습니다. 잃을게 많을것 같은데, 그것이 두렵지 않은. 하나님 두려워하는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목사님들이 말을 할 수 없는 부분은.... 두려워서 그런것 아닐까요.... 코로나때도... 그랬고...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왜 잠잠하신가요? 좌편향된 목사들은 인민사회주의 외치던데??? 10 27 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어디가셨나요?왜 침묵하고 계시죠? 공산 사회주의 되면 차별금지법 교회 어떻게 될까요?무엇이 먼저 입니까? 나라를 구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외쳐야하지 않는가요?
우리교회는 좌도 우도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가자고 설교합니다. 치우시지말고 ㅠ.ㅜ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모든 부임 목사들이 기도하지만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는 그 한마디 아무도 못합니다. '대통령'이라는 한마디를 해주시길 1달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금기어인가 봅니다.
목사들이 침묵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진심 믿고 있어요 계엄이 해프닝이라고 ㅎ 우파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위협 이런거는 난 모르겠고 알 생각도 없고 계엄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했어! 좌편향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의감에 취한거죠 심지어 교인 상당수가 우파임을 알고 있음에도 공공연히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교인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교회도 정치얘기안합니다 특히 나라가 위험에 처있는데 교회가 이럴때 일수록 한 목소리로 내야 하지 않습니까? 저도 믿음은 남들 보다 깊진 않지만 이상황 속에서 왜 가만히 있지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저로써는 너무 분노 아닌 분노를 하고있습니다. 어떠한 두려움땜에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정도면 교회를 옮겨야하나요?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게된 첫 교회인데 ㅠ 고민이되네요
유툽으로 몇몇 설교들어보니 대체 나라가 쑥대밭으로 가고 있는데 저 목사들은 미쳤나 엉뚱한 설교나 하고 있더라구요 참 실망스럽습니다 나중 부정선거 밝혀지고 윤대통령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되면 어떤 설교하는지 들어볼것입니다 우리교회목사님은 집회는 안나가지만 설교때 나라를 얼마나 걱정하여 노하셨다가 저희들을 또한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해 주셨어요
책읽는 사자님 저랑 생각이 100% 같으십니다. 대통령께서 구속되신 그날 주일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사단이 주는 생각일 수 있으나 왜 교회는 이런 상황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인가? 왜 성도들의 눈치를 보고 세상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히려 저희 교회는 계엄이 일어난 그 주에 목사님께서 대통령을 비난하는 듯한 목소리를 내셨고 한번도 이런시기에 우리가 스스로 회계하자는 말씀이나 나라를 위한 기도 역시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설교를 듣고 내신앙이 성장하는 말씀을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목사님인데 나랑 반대편에 서있는게 아니라 하나님 반대편에 서있다는 생각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다가 세계로교회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체했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손현보 목사님의 이번주일 설교제목은 '작은행동 위대한 역사 이재명은 끝났다'였습니다. 이런분이 어떠한 눈치도 보지 않고 나라를 위해 목소리르 내준다는 사실이 정말 위안이 되고 참 목사님 같았습니다. 한번 더 교회에서 대통령을 조롱하는듯한 스텐스를 보인다면 거리는 멀지만 세계로교회로 옮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울나라 목사님들 진짜 공의와 정의에 예수님의 말씀에 행동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지정학적 관점에서 복음이 주는 능력으로 이땅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지만 목숨에 위험을 느끼는 것도 아닌데 입장만 고집하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더군요 ㅠ 이 말이 진짜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저희 어머니 89세 구순을 앞둔 분이 십니다 어린 시절 6,25 겪어시고 저의 외삼촌도 다부동에서 전사 하셨고요 그 다음부터 외할머니는 정신줄을 놓을 만큼 충격이 였지만 신앙은 절대 놓지 않으셔서 우리들도 하나님 중심입니다 그럴것 그렇기에 저희는 하나님 말씀이 곧 법이요 곧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문재인때 부터 돌아가는 나라가 예사롭지 않고 작금에 윤대통령님을 구속까지 하고 깨어납시다. 돌아옵시다 미스바의 회개운동으로 ~ 예수님은 매인자 피박 받는자 붙들린자를 위해 오셨습니다 저 부터 회개 하겠습니다 하나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 자신 부터 철저히 하나 하나 회개 하겠습니다
![[Full] 오직 한길만 갑니다! | 전한길 강사 | 내가 매일 기쁘게](http://i.ytimg.com/vi/bHZpn34pc_s/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지금뉴스] 국민의힘 박수영 “지금 제2의 6.25”…전한길, 부산역 집회에 / KBS 2025.02.01.](/img/1.gif)
* 나라를 지키고 싶은 기독교인 분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서 진행되는 [세이브 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주십시오. 거리에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하고 찬양합시다. 기타 자세한 소식은 아래 [세이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세이브 코리아 홈페이지 : www.savekorea.or.kr/
교회 십일조를 당분간 세이브코리아로 하기로 했어요
기존 교회건축 보다 구국이 지금은 더 중요한거 같아요ᆢ
화교 관련 법안 설명 좀 부탁드려요~혼란스럽네요
기독교인이여 깨어나세요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의 자유민주주의냐?
이재명의 사회독재주의냐?
갈림길에 있습니다💥
종교.표현의 자유마저
없는 나라가 될수 있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 실망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도 대전에 대형교회에 속합니다.
속이 터집니다. 심지어 나라를 위한 기도도 담임목사가 하지를 않아요.
답답하네요.
저도 대형교회 나가다가 요즘 안나갑니다
저도 대형교회 너무 화납니다.
대형교회는 기업이고 정치판입니다. 안그런곳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럼.. 몸사리고 눈치만 보는... 이번기회에 거듭나기를.. 안할넘들은 죽어도 안하겠지만...
진짜로 저도 대형교회 오래다녔지만 ...정말이지 전혀 지금 현실 적날하게 말도 안함 짜증나요 청년 예배때도 전혀 😂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어요.
아무말 안하시는
목사님들 진짜
너무 하세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성벽을
재건할 느헤미야선지자는
한국교회에
몇분 안계십니다
최고~!!
몸 사리는 대형교회 입니다
우리교회도요 .. 답답합니다.. 10.27도요 목사님께 말씀 드렸지만 광고도 안했답니다. 😢
옮길교회 찾고 있는중이고 헌금 안내고 있습니다.
40-50 목사들 좌파들 80퍼는 좌파인듯.
바보상자 티비에 세뇌되신… 그런 목사님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ㅠ
서울 강동구에있는 대형교회 다니는 청년입니다.
어제 예배를 드리러 교회를 갔는데 평소와 똑같이 찬양을하고, 설교를 듣는데 뭔지 모를 괴리감이 들어서 예배에 전혀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반국가세력과의 치열한 싸움이 계속 되고있는데..여기서는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것처럼 찬양하고 축복에 관한 말씀을 듣고있는것이 교회 안에 갇혀버린 신앙이라는게 딱 이모습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부유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오냐오냐 키워주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세상물정 모르는 철없는 아이들에게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랐다고 부정적인 의미로 얘기하곤 하는것처럼 지금의 한국교회의 모습이 그런것 같았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되라는 말씀을 그저 점잔 떨면서 사람들한테 젠틀하고 괜찮은 이미지로 기억되는것 정도로 잘못 인식하고, 불의에 침묵하고 도망치면서 점점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어가는 교회의 모습이 참담하고 많이 답답합니다
극 공감합니다,,
공감..!!!!
설교도 초등설교
원고 베껴서 읽고
기도도 종이로 써서 읽고
성도.장로.권사들
술.담배
맥주 마시는 권사
성경1독 안한 권사.
기도 할줄 모르는 권사
목사는 무슨 교주 같음
그리고 무슨 행사는 그리 많은지
교회안에서 예배 시간에 구호 외침
참고로 감리교
예배 시작 천주교 처럼 촛불 켬
교회도 개판
저도 주일에 힘들었어요.그렇치만 반주하며 주님께 성도들 깨닳게해달라 기도했습니다
저도 아주 공감하고 교회가는게 좀 그래요
심각하게 교회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ㅜㅜ
알곡과 쭉정이로 나뉘는거죠.
우리교회 목사님 주사파 공산화 막자고 하니 40, 50대 성도 40명쯤 예배시간에 나갔어요
항의 들어오구요
저녁 8시에 나라를 위한 기도회 매일해요. 성도 20명밖에 안나와요
목사님 혼자 처절히 기도해요.
성도들 교회 떠나구요
목사님에 대한 인신공격, 없는말까지 지어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너무 심각해요
어느교회일까요?
대전이면 제가 그곳 성도로가고싶습니다.
교회를 찾고 있어요. ㅜㅜ
어디예요.저도 다른교회 찾고 있어요
저도 가고싶네요ㅜㅜ 저희는 반대에요
너무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진정한 주의 종이십니다
가깝다면 저도 가고 싶네요
멋찐 목사님
이런분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참 종 입니다
양과 염소 구별 되겠네요
기어나간 염소들은 양으로 주님이 채워 주십니다...화이팅
전한길선생님이 목사님들보다 낳다! 속이 다 시원하다. 통쾌하다
낳다->낫다
대형교회 목사님들도 나라가 없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어떤나라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이 없으면 신앙의 자유가 없단 말입니다 !!! 목사님들 정신 차리세요!!!
양과 염소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여서 그래요. 열매맺지 못한 나무도 다 불태워질 겁니다.
목사님들 그냥 "저는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닙니다. 예수파입니다." 평생 이러고 사세요..
그냥 욕먹고 싶지 않은거잖아요.. 그러니 의를 위해 핍박 받는 경험도 없으시겠지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오른편, 왼편에 있는자를 분명히 나누셨고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이 재물 앞에 노예시잖아요.. 영적 자존심 안상하세요?
맞습니다. 대형교회 너무 비겁합니다.몸만 사리고 설교에서도 고난 이겨내라는 쉴드만 치고 있어요. 대형교회에게 책임을 물으실겁니다
지금 유튜브시대인데 전 대형교회도 개인적으로 다 참여 하는걸 보았어요
집회 참석 한번이라도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주사파라서 부정선거를 침묵하고 정의를 외치지 않습니다
어제까지도 아무런 정치적 언급이나 말안하고 있는 목사님을 보면서 너무나도 실망했습니다. 이 교회를 다니는 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감합니다
힘들게 대형교회 만들어서 잘 살고 있는데 그깟 정치문제 괜히 얘기했다가 교회가 시끄러워질까봐 두려우신가보죠.. 서울에 있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요. 그 답답함 못견뎌서 병날거 같아 관계 다 정리하고 하나님 앞에서 저는 제 갈길 홀로 갈랍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도 그래요. 애매하게 말해요. 그냥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속이 터져요.
간첩일수가 많아요😢
저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자유대한민국에 소리내는 교회를 찾을라니 없어요.
전한길 선생님 용기와 소신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전한길 강사님 얼마전에 다니엘 기도회도 나오셨어요 ㅠㅠ 빚더미에 앉았다가 극복하신 스토리도 있어요
교회이름 목사이름 다 올리고 싶을 정도로 비겁한 침묵에 속상합니다.
전한길선생님의 의로운 발언에 감동했습니다^^
20대 남성입니다. 최근 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유투브에 뜬 전한길 선생님 영상등을 통해 지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었고, 그 동안 언론답지 못한 언론에 선동당한 제가 그리고 사실 대학다니던 시절 깨어있는척 하기위해 무조건적으로 민주당 편을 들었던 제가 솔직히 후회스럽습니다. 지금의 2030의 민주화운동이 홍콩의 노란우산 운동의 전처를 밟지 않기를 기원하며 우리 다 같이 화이팅하고 이럴 때 일수록 서로를 아끼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좌파교인들 떠날까봐
국가를 위해 기도하자 해야죠 눈치볼일이 뭐있나요?답답한 정치인을 기도하세요 우리무기는 기도입니다
훌륭합니다
강도가 들어와도 기도만 하고 있을꺼요?
맞습니다!!!
이젠 목소리를 내십시오!!!! 크게 목소리를 내십시오!!!!
이번 일을 계기로 진짜와
가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
목사님들 순교를 감당 하시겠습니까
공산화되면 1차 제거대상이
크리스천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입니다
비겁하게 숨지 말고 목소리 내세요
@@user-ox8tq2tt9m 합리화 하는
말씀으로 전파하시겠죠 ... ㅎ
적극 공감. 목사님들이 이렇게 비굴할수가 있나.. 지금 나라가 좌파 전체주의에 넘어가고 있는걸 보면서..
맞습니다 답답합니다
저희 교회는 성도수 4~50명 되는 개척교회인데 좌파교인 때문에 정치이야기 안 하신다는 목사님 이해해야할까요?
목사님 정치성향은 우파이신데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윤통 복귀시키신대요(목사님과 개인적인 대화)
@@user-bx9vm8mu9q비상계엄 발표순간, 그리고 여러날 뒤 탄핵가결의 그 참담한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뭔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하루는 희망을 가졌다가 하루는 절망했다가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입니다. 기도하고 참석도 하고, 후원도 하고, 여론전에도 참여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을 모으면.. 하나님께서 그 위에 함께 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날이 오게 하십니다
우리교회도 담임목사님이 중립입장이에요. 본인이 어떤편을 들면 분열될거라고 나를 비겁하다해도 어쩔수없다 그런 스텐스에요. 이해는 하지만 본인이 확고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면 과연 저럴수있을까? 의문이 들었어요. 극좌 극우라고 양쪽을 얘길하면서.. ㅜㅜ 우리 목장에는 전라도분들과 화교도 있어요.. 에효.. 트럼프가 아닌 해리스가 되기를 바라고 주식과 방위비때문이라고.. 저는 트럼프가 되기를 바랬기에 그건 당당히 얘기했더니 당황하는기색 느꼈거든요. 좌파성향들이라 목장나눔하는것도 솔찍히 힘든부분있어요. 정치얘기는 거의 안하긴하지만요. 한번 확 터트리고싶기도 합니다..ㅜㅜ
좌파성향이랑 한 목장안에서 예배드리기 힘들어요 기도제목 윤통이야기 꺼내면 발작해요 그냥 겉도는 예배만 공허하게 드리다 끝나야해요 그런 상태 유지하면 잡음 없이는 계속 가능은 한데 가슴이 답답하고 예배가 생명력이 없죠
자기 밥 못먹고 살까봐. 전전긍긍.
사실 믿음없는 자들이죠
맞아요 밥그릇 잃을까봐
이미 사상이 좌편향된 거죠~
목사님들 진짜 목소리내주세요 계속 나라와 대통령을위해 기도하라는말말고.기도는 구체적으로 하라면서요.. 나라가 사회주의공산화되어가는데 왜 말을못합니까?
전한길 선생님 존경합니다. 바른 목소리 감사합니다. 주말에 많이 지쳤는데, 다시 힘 얻습니다.
정말입니다.
교회가면 답답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번 탄핵문제에 대해선 일절 말씀이 없습니다.
믿지 않는자들 상대로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게 아닐겁니다.
교회안에서 나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빛과 소금의 사명이 있잖아요.
어둠에 있는 나라 상황에 빛이되어 주세요.
썩어있는 이 상황에 소금의 역활을 해주세요.
그렇치 않으면 버리워집니다.
제발 목사님들 소리내 주세요.
외국인 천조국 파랭이 유트버도 외치는데~~ 남편은 한국인이란 말이 있지만 미국서 외국인 유트버도 외침 여야 뭔소린지 모르겠다? 외국인이 외치는 소리도 들어보세요 임산부 몸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소리 내는 소리를
저는 불자인데...요즘 기독교 정신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 대해서 깊은 공감을 합니다.
누구신지 몰라도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냥 공부한다고 안되구요 일단 기독교의 신이신 하나님께 가르쳐 주세요~ 꼭쫌 알려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시고 성경을 그냥 주욱 읽으세요 몰라도 읽으세요 그럼 진짜 깨달음이 마구마구 있습니다 믿고 끝까지 기도하고 읽으세요 끝까지 안가서 알려주십니다 ㅎㅎ
근데 이거요 지금 교회다니네ᆢ하는 사람들도 거의 잘안해요 😅
감사 합니다...!!
아주 잘 하셨읍니다❤❤❤
❤😂🎉@@petercho3897
고려는 불교의 나라, 조선은 유교의 나라, 대한민국은 기독교의 나라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더블어 부통령, 또 많은 건국의 아버지들이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헌법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나라 꽃이 무궁화 (샤론 =예수님), 애국가에 '하나님'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기독교의 가치관과 공산주의는 극대립 하기 때문에 교회가 나서야 하는겁니다.
올바른 정신 가치관을 가진 목사님의 풀어 가르침을 받으셔야해요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요??
부산 지역에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님 소개 드립니다 바른 정신 올바른 성경 풀어 가르쳐 주실겁니다 꼭 한번 찾아 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전한길 선생님이 전하고 있는 말씀이 토시 하나 틀리지 않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근데, 그가 알고 느끼고 말씀하신 내용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머물지 않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신앙의 연륜은 각양각색 다양할 겁니다. 그치만 이건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과 불편함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양심이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결코 우리 기독교인들이 지금 그냥 기도만 하고 행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훗날 제 아이들과 미래세대에 정말 큰 죄를 짓는 일을 저지르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한번 일어나 모여 기도하고 외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킵시다. 종북좌파와 친중국 전체주의로부터 나라를 지켜냅시다.
진짜 주일에 교회가면 속이 터질것같아요ㅠㅠ
돈과 명예에 노예가 된것이지요
교회 다니고 싶지 않아요 . 저는 지난 달에 십일조를 애국 유투버와 방송에 냈습니다.
@livinglife4-u7f 오..현명하신데요!
저도 예배드리는데 속이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너무 힘드네요.
저도 요즘 예배때 너무 답답하고, 집중도 안됩니다. ㅜㅜ
목사님들이 목소리 내지 않는 것은 총체적 문제입니다.
성경적 세계관이 정립되지 않은 분도 매우 많구요.
사고 체계와 행동 체계의 불일치.
또 현실에 순응하여 불의를 좇아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형교회 청년부 섬기는 청년이에요. 리더들끼리는 세이브코리아도 가고 관저도 가고 서부지법도 갔었습니다. 예배에선 언급 한마디 없지만요. 계속 이 교회를 섬기는게 맞을까.... 마음이 슬픕니다. 목사님들 진짜 너무하세요.
북미에 살고있고 아들들이 청년부에 다닙니다
외국은 더더구나 둘러봐도 옮길 한인교회도 없지요
그래서 대부분 관심도 없으면서 무조건 깨어있는게 좌파쪽으로 생각해야 되는거라 생각하는 청년들중에
올바른 신앙관과 보수성향의 청년들은 더욱 찾기 힘들어요
하지만 소수라도 뜻이 같은 청년들이 있으면 이들끼리라도 뭉치고 모여서 나누라고 했고 그렇게 하고 있지요
주변에 소수라도 찾아서 함께 신앙도 성경적 관점에서 세상도 바라보는 시각과 힘을 기르시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캐나다에서 두청년을 둔 엄마가...
이번에 교회 성도수 자랑하던 그 교회성도들 다 데리고 와서 곳곳에서 집회했으면 윤대통령 구속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교회 타이틀은 의미없어지는 세상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자신이 교회라고 하셨어요 지금 교회에서 맞서서 내가 물들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계속 힘든 상황이 된다면 나오세요~!
리더들 멋있네요. 저희 교회 청년부 리더들은 모르겠어요. 저도 리더인데 청년들끼리 생각 말하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
ㅠㅜ 같은 마음입니다..
전한길선생님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요즘 교회가면 넘 화가나 분노가 차오릅니다. 교회는딴 세상 같습니다.구국 기도조차 없 습니다 .넘 평온합니다.ㅜㅜ
답답합니다...
평온한 거 인정요
나라 걱정 땜에 잠 못자고 우는 제가 이상한 사람입니다…
구속 당한 주일날에도 별 심각성 못 느끼는 거 같더라고요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해요!!!!!!
저는 이제 화도 안나요ㅠㅠ 10.26도 저 혼자 갔어요 교회는 다른나라예요 속터져 미쳐버릴것 같아요 나라와 대통령위해 기도도 안하고 답답합니다
@@엄미아-b4h저도요 병날거 같아서 그런 소극적인 교회 빠져나오고 관계다 정리해 버렸습니다. 정치적인 문제 언급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만나서는 맛집이나 가고 놀러다니는 교회 소위 리더라는 동역자들이라는 사람들의 행동에 넌더리가 나서.. 관계다 끊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하나님과 나의 1:1관계지 공동체로 신앙생활 하는거 아니니까요. 그건 신앙생활이 아니라 교회안 사회생활 이겠죠.
담임목사님 방침에 따라 정치문제는 입에 절대 올리지 않는 ..
정치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근데 겉으로는 유명하고 좋다고 알려진 대형교회 .. 와 목사님..
저도 저만 1027 갔어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자기교회 성도 반씩만 데리고 아스팔트 나와도 500만은 되겠다 !!!
그렇지요
맞습니다 제일 안타깝습니다 목사들이 왜 저래
내 말이요...교인 떨어져 나갈까봐 조용히 있는 중...
좌우를떠나 주일 대통령이 구속됐는데도 혼란한 나라위해 기도하잔말 할말씀도 안하셔서 실망했어요.여의도로세번째 집회도나가고 후원도하고..하나님 자녀답게 행동하겠습니다
@@Her-k5s-g6n지금 법치가 어딨나요??
이재멩이는 법을 무시해도 괞찮은가요?
누가 불법을 저질렀나요??
이죄명은 나라를 공산화 시키려고 하고 ~ 윤성열대통령은 나라구할려고 계엄선포를 했는데 내란죄도 아닌데 죄를만들어 이제는 내란죄빼가며 선동하는 이죄명이 좋다는 이유를 몰겠네요 ㅠㅠ😢
@@Her-k5s-g6n왜 그럼 현직 대통령은 제대로 된 혐의 소명과 물증도 없이 수사 개시했나요? 대통령이 체포 지시했다는, 국회 폐쇄하려 했다는 물증이 하나라도 있어요? 이재명은 물증이 쏟아지고, 연루자 8명이 사망하고, 심지어 본인이 '증거인멸'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데도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체포영장 기각이에요
신부들도 어이없음,특히 김대건 후예라는 광주 어느 성당에 윤석열 괴뢰라고 써논거 보고 어이없었고 윤석열 대통령님을 이무기로 비유해서 미사하는데 어이없어 비통,원통,비찬했습니다.
저도 그 영상보고 그 신부는 악마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황창연신부도 진짜 심하게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난하던데요.
천주교는 예전부터 이상해요
천주교는 좌경화된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천주교는 공산화 된지 오래전부터에요 ㅠ 물론, 그 속에도 우파성향이 계실수도 있지만. 천주교는 오직 하나이기때문에.공산화가 강하죠
맞습니다 정말 교회가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한국교회가 깨어나야합니다
저는 계엄이후 눈을 뜨게됐습니다. 눈이 떠졌는데 좌우의 정치적인 얘기를 하지 말라는 교회의 분위기...
이건 좌우의 문제가 아닌데...
우리교회가 레인보우 깃발을 막아서는데는 젤 먼저 앞장섰었는데 왜 이번만큼은 조용한건지...?
책읽는 사자님의 말씀대로 빨간 깃발을 막아내야 하는 영적싸움인데요...
사자님께서 제가 답답해 하는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cbs 뉴스 보고 너무 놀라서
어이없어서 댓들 달고 왔습니다.
아니.. 지금 좌파 우파 할때가 아닌데
나라가 공산당에 넘어갈판인데...
cbs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cbs 좌편향 새빨개진지 오래됐어요. 전 운전시도cbs 안들어요. 교회에서 기부받고는 반기독교적 방송하는 곳이예요
CBS 잘잘법 같은 건 완전 자유주의 이단 신학입니다.
@@mygod-j1t2u 차별금지법 찬성하는 목사가 나와서 토론하는 방송입니다. 윤대통령 탄핵 적극 지지 반기독교 방송국이에요.
CBS는 공산화 된지 오래 됐습니다.
방송 듣지 마세요.
MBC와 비슷 합니다.
예전에 어느 유튜브채널에서 봤었는데 cbs에 후원하는곳이 그쪽돈인가봐요... 그래서 그랬군나 바로 이해되더라고요...
진리와 정의에 목숨을 건 사람은 하늘이 낸 사람이죠. 전한길선생님은 목숨을 걸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얼마전 담임 목사님 설교마지막에 한강과.한강 아버지를 인용하시는데 너무속상했어요.왜 하필 저들을 인용할까, 그런데 오늘 새벽기도때 부목사님이 신용복글을 인용하시는데 갑자기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기도중입니다.마음이너무 아프네요
ㅜㅜ 그 교회는 아닌 듯요
그런 교회는 나오시는게 좋을것같네요
그 교회는 나오세요
나오셔야 할듯요 ...
나오시더라도 목사님께 한마디는 꼭 하고 나오세요ㅡ 차별금지법 동성애를 찬성하는 당을 찍는게 맞냐고....
맞습니다 목사님들 왜 가만히 계신지요? 자유가 없어지면 교회는 당연히 없어지는 1순위인데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해 예비하고 그 자리에 계신건 아닌지 목사님들 기도하시며 save korea에 지지와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많은 목사보다 알곡 목사 성도 가 더 귀해요
대형교회 다니고 있는데 요즘 예배에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위선처럼 느껴지고 은혜롭지 않습니다. 지난정권 코로나로 예배의 자유를 잃었던걸 벌써 잊은걸까요??
맞습니다 공산화되면 숙청1순위인 분들이신데 왜 지금 잠잠들 하신지
지난주일 대통이 구속되었는데도 교회는 딴세상...법치가 무너지고 불법이 판을 치는데도 침묵하는 교회에 너무 절망하여 기가차더이다.
기독교가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왜냐면.. 생각 보다 훨씬 많은 목사들이 "극좌"이기에..
그리고.. 좌파는 모든 우파를 극우로 몹니다. 우파도 "대칭적" 전략 전술로 바꿔야 합니다.
❗️모든 우파 유튜버는.. 이제부터 모든 좌파들에게 좌파가 아니라 "극좌"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계속 써야 합니다. 그래서 좌파들이 발끈하게 만들어야 극우 프레임이 희석이 됩니다.
오 멋진 생각 입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극좌....!!! ^^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저희 교회도 정치예기 안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번주토요일에 혼자서 나갔습니다
저희 교회도 그래요 저도 토요일 세이브코리아 아들과 갔어요
@엄미아-b4h 저는 혼자서 서면에 갔어요
저두요.
저희 교회는 집회나가는 성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교회도 집회나가는 성도 비아냥거림~
어제 저희교회 오셨었는데 어제밤 그 영상을 보고 아. 이분은 찐이다.
싶었습니다.
잃을게 많을것 같은데, 그것이 두렵지 않은. 하나님 두려워하는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목사님들이 말을 할 수 없는 부분은....
두려워서 그런것 아닐까요....
코로나때도... 그랬고...
전한길쌤 강의때 욕도 하고 해서 이미지 별로였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옳은 말씀을 소신있게 해주시니 👍👍👍
그래서 답을 얻고싶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찾아다니고 헤매고 있음을 또 봅니다.
203040
젊은이들이 방황중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안에진리교회 사랑의교회
맞아요 복음화율 낮다
미전도종족이다 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한 교회를 찾는 것임
간증도 은혜스러운 전한길 선생님
나라사랑도 행동으로 표현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스카이 데일리 [단독] 美, 오토웜비어법·中 해커 99명 카드로 한국 사태 진화한다 기사 떴습니다. 정독해주시고, 이제 폭력은 절대 안됩니다!!!
집회 많이많이 참여해서 존버해야합니다. 여론을 끌어올리는데에만 집중해야합니다!!!!!!
@@victory9312 폭력 부추기는 무리가 무리 속에 섞여 있다가 선동 합니다
선동 되지 않도록 ..똑똑해 집시다
서부지방법원 시위때 저녁7시쯤 이었는데 쁘락지 많았어요. 중국공안견찰과 쁘락지가 한몸인듯요...뒤에서 쁘락지라고 한목소리로 외쳤더니 사라지더라구요...
그거 가짜뉴스라고 미군이 답했어요
우파는 폭력안씀. 조작 방송 좀 그만 보삼~
결국 자기유익이 우선이기 때문이죠~!!!
돈에 양심을 팔아먹은 먹사들
민주당 김민석의원이 안수집사로 있다는 신길교회 목사가 설교 중 실실 웃으며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되도 괜찮다고 하며 의자에 앉아 있는 김민석의원 소개하니까 전교인이 환호하고 웃는 장면에 완전 충격 먹고, 심장이 벌렁거렸다는거 아닙니까!
민주당 김민석 형 김민웅은 촛불집회로 취임하자마자 대통령의 퇴진운동을 하고 김민석은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철새정치인입니다.
😢😢😢😢
미쳤네요
ㅉㅉㅉ 봉사가 봉사를 인도하는 꼴...
미쳐돌아갑니다
공감합니다!!!
사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성도들이 영적분별하여 정신 차려 선택하고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합시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왜 잠잠하신가요?
좌편향된 목사들은 인민사회주의 외치던데???
10 27 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어디가셨나요?왜 침묵하고 계시죠?
공산 사회주의 되면 차별금지법 교회 어떻게 될까요?무엇이 먼저 입니까?
나라를 구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외쳐야하지 않는가요?
대형교회에서 그걸 외치면 성도들이 다 날아가는데 그걸 누가하겠습니까
성도들 갈라질까봐 삐질삐질....ㅋ
대형교회 매주 외치는 목사님도 계셔요. 전부 다녀보시지 않고 말씀하시는 건 좀 그래요ㅡ 저도 대형교회신자는 아니에요. 우연히 갔다가 ....넘 감동받았어요. 서초동...대형교회요. 언론에서는 매맞기만 하던데 설교가 속이 시원했어여.
소위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님들 가운데 상당히
북한에 발목 잡힐 약점이 있어서 말못합니다
@@지렁이-p3p 어느 교회 예요 ??
신도수 유지가 중요한 목사님들... 문제는 나라가 작업당하고 있는 것이 명백한데... 말 그대로 성도가 아니라 신도수를 유지하셔야 하는 분들... 답답하죠.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면... 성도가 많아도 망한 교회죠.
우리교회는 좌도 우도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가자고 설교합니다. 치우시지말고 ㅠ.ㅜ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모든 부임 목사들이 기도하지만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는 그 한마디 아무도 못합니다. '대통령'이라는 한마디를 해주시길 1달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금기어인가 봅니다.
저희도그래요
거기는 나라위해 기도하자고 하는군요. 저는 그조차도 안하는 교회가 이해가 안가요. 예전 교회는 국가를 위한 기도는 반드시 했던 기억입니다
저희도요..
먹사가 무지해서 그래요. 진짜 봉사가 봉사를 인도하는 곳.
저희 교회는 담임 입꾹닫. 분명 새벽에 대통령 구속영장 나왔는데도 예배시간에 일언 언급도 없고 현타옴. 사회주의 먹사인가 의심스럽네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좌파를 절대 지지 할수 없어요 인본공산주의를 지지할수 없단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자구요 마지막 때 성도들이 눈이 뜨였다면 떠나세요 우리 교회도 그런 스텐스입니다 화려한 단어로 중립에 서 있는 교회를 보며 깊은 고뇌중 입니다
목사님들이 목소리 내주시길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저희교회 목사님 새해라 헌금얘기만 하고 나라와민족을 위해 기도 안합니다 시키지도 안해요
지금도 침묵하는 목사님은 이미 영적으로 죽은 상태 아닐까요?
목사들이 침묵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진심 믿고 있어요 계엄이 해프닝이라고 ㅎ 우파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위협 이런거는 난 모르겠고 알 생각도 없고 계엄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했어! 좌편향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의감에 취한거죠 심지어 교인 상당수가 우파임을 알고 있음에도 공공연히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교인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다음의 문장을 남겨 주세요. 중국 공산당은 신장 위구르 지역의 인권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나라가 저들의 손에 넘어가면 신앙의 자유도 끝나고 통제 받는 사회가 옵니다. 사회 각층의 지도자들과 깨어있는 분들은 대한민국 살리는데 목소리를 내주세요!
완전 공감합니다 교회가 깨어나야합니다
목사님들 혹시 교인들 떠날까봐, 헌금 줄어들까 그러시나요. 저희한테 설교말씀 전하실 때는 주님이 다 채워 주신다면서요
이것도 꽤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인듯 합니다
오,정답이네요.울 목사님은 목사라고 다 믿지말래요.결국 목사도 사람이라서 자기 자신은 성경책을 읽고 기도하면서 스스로 지켜야한다고 하시네요
전한길 쌤 짱!
제발 목사님!! 목소리를 내주세요
좌파든 우파든 중도든
진리를 모른다고
목사님이 영적인 권위를 가지고 설교해주세요!!!!!
목사님들께서 말씀하시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가 인간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전한길쌤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네요
사랑합니다 💜 💜 💜 💜 💜 💜 💜
입닫고 있는 목사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지어다!
양천구에 있는 한성교회 도원욱 목사는 지난주에도 박원순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세상에나 정말 놀랍네요ㅠㅠㅠ
와 끔찍하네요
헐 ㅠㅠ 도원욱 경산제일교회있다가 교회신축 돈때문에 말많더니 서울쪽 갔는데
유능한 목사라더니 빨간색 먹사였구나
이유~.
빨리 나오셔야할듯 그렇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못하시는분께 무얼배우나
전한길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두들 전한길tv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로 응원하시게요^^
맞습니다
교인으로 보는지 성도로 보는지의 차이!!!!!!
자리 차지하고 안전빵으로 은퇴하시는 날까지 무리없게 하던거나 잘 하면서 그것이 목양이라고 여기시는 거겠죠.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그의 크신 경영을 보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 우린데... 신앙인이면 이게 뭔지를 아는데... 빛과 소금!!!!! 주님, 한국교회 목회자분들 깨워 주십시요.
우리교회도 정치얘기안합니다 특히 나라가 위험에 처있는데 교회가 이럴때 일수록 한 목소리로 내야 하지 않습니까? 저도 믿음은 남들 보다 깊진 않지만 이상황 속에서 왜 가만히 있지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저로써는 너무 분노 아닌 분노를 하고있습니다. 어떠한 두려움땜에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정도면 교회를 옮겨야하나요?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게된 첫 교회인데 ㅠ 고민이되네요
공감입니다
이번주일예배때 정치적으로 편향되지말라면서
정치적 얘기하는 성도는 부목사님께 전화로 알려주라는 말씀듣고 저는 너무실망햇습니다
고민입니다 이런교회를 계속 다녀야되나 정말 안일주의에빠져있는 목사님 말씀에 실망입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있는데요 결론을 냈습니다. 좌파목사나 아니더라도 성도들 눈치보며 입도 뻥긋않는 목사님 월급 10원도 보태주기 아깝다고요 그돈으로 부모님 용돈드리고 다른 좋은일에 쓰는게 낳을거같아요
@@미영-o6s 아니 정치얘기하는 성도를 부목사에게 알리라는건 표현의 자유를 막겠다는 공산당식 아닙니까? 화가납니다
이번주 주일날 예배 때 , 이렇게 잠잠하고 평안한 분위기, 너무 힘들었어요..
많은곳들이 그래요. 성도들은 발 동동구르는데 ㅜㅜ
저두요..
저는 도저히 못가겠어서 안갔습니다ㅠ
유툽으로 몇몇 설교들어보니 대체 나라가 쑥대밭으로 가고 있는데 저 목사들은 미쳤나 엉뚱한 설교나 하고 있더라구요 참 실망스럽습니다 나중 부정선거 밝혀지고 윤대통령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되면 어떤 설교하는지 들어볼것입니다 우리교회목사님은 집회는 안나가지만 설교때 나라를 얼마나 걱정하여 노하셨다가 저희들을 또한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해 주셨어요
대형목사님들 용기 내시죠.나라가 살아야 교회도 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한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있을지어다. 아멘
목사들은 가식덩어리가 많아요ㅠㅠ
오직이라 하면서 자기중심인거죠...
대통령지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차별금지법찬성하는 국회의원은 지지하지말아야한다고는 해야합니다.😓 돌려서라도언급해주시길ㅠㅠ
책사님 올바른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 목사님은 설교말씀 중에 나라가 공산주의로 바껴도 그 공산주의에 속했던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어 환영한다는 어떤 분의 말에 감명받았다는 말씀에 기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는 목소리 내신거같더라구요ᆢ
다양한 생각의 성도들을 배려하는 목사님들 마음은 알겠으나, 지금 좌.우의 문제가 아닌데 말입니다ㅠ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한기총도 민주당쪽이고 cbs도 그렇고 장로교회에서는 소리내는 목사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교회도 못나가겠어요.
박한수목사님 확실하게 우파라고 표현이
했어요 ㆍ최근설교에서ㆍ쎄이브 코리아때도열변토하시구요
장로교 목사님이시죠
공감함~
책읽는 사자님 저랑 생각이 100% 같으십니다. 대통령께서 구속되신 그날 주일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사단이 주는 생각일 수 있으나 왜 교회는 이런 상황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인가? 왜 성도들의 눈치를 보고 세상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히려 저희 교회는 계엄이 일어난 그 주에 목사님께서 대통령을 비난하는 듯한 목소리를 내셨고 한번도 이런시기에 우리가 스스로 회계하자는 말씀이나 나라를 위한 기도 역시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설교를 듣고 내신앙이 성장하는 말씀을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목사님인데 나랑 반대편에 서있는게 아니라 하나님 반대편에 서있다는 생각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다가 세계로교회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체했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손현보 목사님의 이번주일 설교제목은 '작은행동 위대한 역사 이재명은 끝났다'였습니다. 이런분이 어떠한 눈치도 보지 않고 나라를 위해 목소리르 내준다는 사실이 정말 위안이 되고 참 목사님 같았습니다. 한번 더 교회에서 대통령을 조롱하는듯한 스텐스를 보인다면 거리는 멀지만 세계로교회로 옮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자가 200만명. 모두 깨어 함께 합시다.
울나라 목사님들 진짜 공의와 정의에 예수님의 말씀에 행동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지정학적 관점에서 복음이 주는 능력으로 이땅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지만 목숨에 위험을 느끼는 것도 아닌데 입장만 고집하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더군요 ㅠ 이 말이 진짜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전한길 선생님 큰 용기에 감사드리고 옳은 소리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나라걱정에 기도 없는 목사님 또 교회는 옮기고 싶은 맘이 듭니다.
좋은말씀해주셨어고맙습니다
하나님 따로 정치성향 따로
따로국밥 같은 삯꾼 목사 천지죠
정말 목사님들이 목소리를 내어주지 않으시니 이해하고 정죄하지않지만 속이상하고 마음이 아픈건 사실입니다
가짜목사 가짜교회 다 문닫아야함
현시국상태를 전도사님한테 말했더니 뉴스안봐서 몰랐다 그러더군요... 교회에서 목사님들과 주변에 많이 알려야합니다
어제 시국이 이런데 기도하지도 않고 희희덕 거리는게... 이게 건강한교회가 맞나 싶더군요
그게 말입니까ㅜㅜ 죙일 떠들어대는 뉴스가 탄핵인데.. 아이고 두야
정말 이렇게 목소리 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사님들도 뭐가 두려운걸까요
성도 떠나는거요? 쭉쩡이는 떠나도 어쩔수없는거죠
책사님 고맙습니다. 12:25 목사가 필요없는 사회가 된다. 목사님들 부디 영적인 게으름에서 깨어나셔서 본분을 다해주세요.
올바르고 객관적인 관점과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책사님 너무 잘 짚어 주셨습니다. 나치시대의 목사들처럼 ㅠㅠ... 또는 설교시간에 굿판. 우상숭배 타령을 하고... 속터집니다 ㅠㅠ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저희 어머니 89세 구순을 앞둔 분이 십니다 어린 시절 6,25 겪어시고 저의 외삼촌도 다부동에서 전사 하셨고요 그 다음부터 외할머니는 정신줄을 놓을 만큼 충격이 였지만 신앙은 절대 놓지 않으셔서 우리들도 하나님 중심입니다 그럴것 그렇기에 저희는 하나님 말씀이 곧 법이요 곧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문재인때 부터 돌아가는 나라가 예사롭지 않고 작금에 윤대통령님을 구속까지 하고 깨어납시다. 돌아옵시다 미스바의 회개운동으로 ~
예수님은 매인자 피박 받는자 붙들린자를 위해 오셨습니다 저 부터 회개 하겠습니다 하나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 자신 부터 철저히 하나 하나 회개 하겠습니다
맞아요 주일 설교가 하나도 귀에 안들어옴
와.. 공감합니다.. 마귀가 속삭이는거 같다가도 아닌건 아닌건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나라상황에 대해 알면알수록 화가나네요..
저도요 진짜
저도요 교회는 너무 아무일없는듯이 탄핵찬성 하는 성도들 보는것도 불편해서 편치가 않아요
저도그래요.교회가면 이게 뭔가싶어요.ㅜ
😅정말 너무 공감되고 저도 너무 힘듭니다
답답합니다 😢
좌파목사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표 소강석 목사님
전한길 선생님 응원합니다
전한길 강사님 멋지네요
목사님들이 할 수없는 일들 강하게 말씀해주시니 감동입니다
맞습니다 ~!!!책읽는 사자님의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저도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목사님들이 입꾹 다물고 아무말도 안합니다
300명 국회의원 보다 전한길 한명이 용기있는
애국자다~~
우와~~~
책사님 멋져요
조목조목 옳으신 말씀만 외치십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