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들이 피폐해지는이유도 돈이없어서도 있지만 나를찾는곳, 내가 소속된곳이없다는 감정이 우울을불러오더군요 1년간 백수생활끝에 취직하고 꺠달았습니다.... 직장가기싫다고 아우성이지만 내가 소속된곳에서 의미있는일을 해서 사회에 환원된다는 생각을하면 기쁜마음이듭니다 너무좋은말씀이라 느낍니다
공무원은 아니지만 나이 오십 다돼가는데 공부라는걸 시작했습니다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날도 어짜든 시험일까지 죽어라 독서실 자리를 지키는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꼭 이 시험에 목매는건 아니지만 위태위태한 지금 전환점을 삼고 싶은 심정으로요 그러던 중 접한 영상인데 매일 배우고 갑니다.. 지금은 밤일을 해서 새벽에 들어와 누워버리면 뻗어버릴까봐 24시 카페형 독서실에 우두커니 혼자 앉아 영상보며 혼자 웃기도 울컥하기도...하나 딱 보고 공부 시작합니다 모든 분들 뜻하는바 되지 않더라도 너무 노여워 말고 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형님 진짜 멋있습니다. 저도 27인데 일어 영어등 언어와 역사 정치에 관심이 평소에있었어서 그냥 시작했는데 너무재밌고 쏙쏙들어오는 느낌이 드는반면 너무 늦지않았나싶어서 자괴감이 들고 심적으로 힘든? 부담 압박이 있었는데. 50다되서 공부 시작했다는것 자체가 엄청 나신거같습니다. 50대라는 어드밴티지가 어마어마할텐데 불구하고 독서실다니시고 하시는게 집념 열정만큼은 젊은친구들보다 훌륭 하십니다... 친구가 수석인데 하는말이 "공부는 머리에 지배되지않는다" "공부는 열정과 인내에 지배된다" 라고 하더라군요... 얼마던간에 형님은 무조건 성공하실거같습니다..
노동의 중요성.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일을 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벌어본 사람들은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너무 힘들고 하기 싫어서 그만두고 쉬고 있으면 당장 몇일은 일안하고 쉬니까, 몸이 힘들지 않으니까 기분도 좋고 즐거울 수 있는데 막상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자기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때가 다가올 겁니다. 적절한 노동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가장 중요한 것이죠.
진짜 저런 영상 볼 때 마다 한길쌤이 참된 선생님이라는 게 느껴진다 쓴소리도 많이 하시지만 그만큼 자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공무원에 합격하면 좋겠는 마음에 그러시는 것도 보이고 공부,더 나아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는 게 대한민국에 몇 없는 진정한 스승임
슨샘요. 이십년전쯔음에 유신학원에서 쌤 강의들었었는데 마흔되는오늘까지 한번씩 선생님 강의 생각납니다. 그때 쌤 차가 티코였는데 강의 마치고 애들이 차를 들어서 개구리주차로 해놓고 갓다고…그때나 지금이나 유쾌하신 모습 너무 좋네요. 세상 좋아져서 가끔 쌤 이야기 듣고 힘내고갑니다
이십대중반 너무 일이 힘들어서 강박증이 우울증이 생겨서 많이울고 많이좌절했었었는데 절 다시 일으켜준것도 일이라서 한길쌤말에 많이 공감합니다 백만원을벌더라도 일이 가져다 주는 보람은 버는 돈 이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영상짤만보고있지만, 공시생도아니지만 이런 한길쌤의 말이 진짜 많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노동'이란건 스바 딴게 아니고 인생의 크고 작은 목표임 백수가 왜 불행하냐면 인생에 지향점이 없기 때문임 독거노인 자살률이 왜 높냐면 목표를 잡지 못하고 그냥 삶을 죽지 못해 연장하는 느낌 때문임 몇몇 여유있는 노인들도 노동을 찾아서 하는 이유는 삶의 '작은 목표'를 만들기 위해서임 이건 취업한 젊은 인간들도 마찬가지 남들 하는대로 취업하고 목표도 없이 물흘러가듯 사는 사람은 불행함 하지만 취업하고 돈벌면서 그 돈으로 '취미개발', '가족부양' 등의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일하는 동안은 힘들지만 목표가 있어서 그 이후 불행하지 않음 사업은 말할것도 없지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채로 사업하는거야말로 자살행위니까 전한길 쌤이 말하는 '노동'은 크고작은 '목표'를 이야기하는거임 걍 노동이란 단어 하나듣고 발작좀 하지 마셈 니들이 싫어하는 반대쪽 정치병자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음
강의를 몇개 검색하다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 중 삼천포 빠진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꽤 많아 계속 쭈욱 듣고 있습니다. 저 또한 50줄 바라보고 있어 그간 정체된 제 삶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다시 할수는 없지만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다시 바로잡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고 감사한 말씀 들었습니당.. 7년 일하고 2년 쉬고 다시 운 좋게 더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실 쉬는동안 몸은 편했는데 우울증 직전이었거든요. 아직도 우스갯소리로 더 놀았어야했다고 하지만, 소속감이 가지는 힘, 내 일,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느낌이 현실적으로 더 느껴지고 쉴 때 보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안정적이고 행복합니다. 여윽시 인간은 일을 하고 살아야돼요,,ㅜㅋㅋㅋㅋㅋ
인간은 스스로의 가치를 무의식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형태가 돈, 노동, 기부 등 여러가지 형태로 발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밭일 좀 그만하라는 어머니가 계속 밭일 하는 이유, SNS에서 끊임 없이 과시하는 사람들, 소득의 대부분을 명품이나 자동차로 소비하는 사람들, 봉사단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정치를 하는 사람들, 사업을 하는 사람들 등등.. 나는 쓸모 있는 존재이다 라는 것을 무의식적인 사고와 행동이 끊임 없이 나오는 것이죠. 그 것을 통해 행복과 만족감도 얻구요.
백수들이 피폐해지는이유도 돈이없어서도 있지만 나를찾는곳, 내가 소속된곳이없다는 감정이 우울을불러오더군요
1년간 백수생활끝에 취직하고 꺠달았습니다....
직장가기싫다고 아우성이지만 내가 소속된곳에서 의미있는일을 해서 사회에 환원된다는 생각을하면 기쁜마음이듭니다
너무좋은말씀이라 느낍니다
진짜 심리적으로 피폐해지죠
이거 진짜 공감해요. 인간 정말 사회적인 동물이라 어딘가에 소속되어 거기서 자기 몫을 다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할 일이 없으면 죽음만 기다리게 된다"
울림이 큰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게 맞아요.
열일곱 열여덟 완전 밤낮이 뒤바꼈었는데,
차라리 사신이 데리고 가줬으면 했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국가에서 공공근로시키는 이유가
어르신들 움직여서 건강하시라고 하는 숨은 뜻이 있는듯
움직일수록 건강해지심
이분 욕 재밌게 하는 목사님 같음. 좋은뜻으로. 참 하시는 말씀중에 틀린 말이 없음...
발성도 목사님 삘남 ㅋㅋㅋㅋ
찰지죠 ㅋㅋ
욕쟁이목사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진짜 끄덕끄덕^^~
c8이 이렇게 은혜롭게 들려보기는 처음임 ㅋ
찰진 "지랄"ㅋ
부인을 존경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정말 잘컸을것같아요.
여자는. 존경 대상이 아닌것. 아닌가?
@@정재건-b4d😊😊😊😊😊😊😊😊😊😊😊😊
그발언
공무원은 아니지만 나이 오십 다돼가는데 공부라는걸 시작했습니다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날도 어짜든 시험일까지 죽어라 독서실 자리를 지키는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꼭 이 시험에 목매는건 아니지만 위태위태한 지금 전환점을 삼고 싶은 심정으로요
그러던 중 접한 영상인데
매일 배우고 갑니다..
지금은 밤일을 해서 새벽에 들어와 누워버리면 뻗어버릴까봐 24시 카페형 독서실에
우두커니 혼자 앉아
영상보며 혼자 웃기도 울컥하기도...하나 딱 보고 공부 시작합니다
모든 분들 뜻하는바 되지 않더라도 너무 노여워 말고 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점점더 나아지고 어제보다 더 좋아지고 멋져지고... 힘내세요. 티가 안나도 변화는 일어나고 있는 중일거에요.
힘내세요♡
나이 50쯤 되시는 분들은 죄다 '내가 20대때 왜 이걸 안했을까'하며 핑계대는 어른만 봐왔는데 깨닫자마자 실천하시는 모습이 어떻게 되든 간에 뭔갈 이루실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늙어도 당신같이 늙을겁니다
나이핑계대지 않고...
형님 진짜 멋있습니다. 저도 27인데 일어 영어등 언어와 역사 정치에 관심이 평소에있었어서 그냥 시작했는데 너무재밌고 쏙쏙들어오는 느낌이 드는반면 너무 늦지않았나싶어서 자괴감이 들고 심적으로 힘든? 부담 압박이 있었는데. 50다되서 공부 시작했다는것 자체가 엄청 나신거같습니다.
50대라는 어드밴티지가 어마어마할텐데 불구하고 독서실다니시고 하시는게 집념 열정만큼은 젊은친구들보다 훌륭 하십니다...
친구가 수석인데 하는말이 "공부는 머리에 지배되지않는다" "공부는 열정과 인내에 지배된다" 라고 하더라군요... 얼마던간에 형님은 무조건 성공하실거같습니다..
형님 청춘이시네요
진짜 공감됩니다. 연세 70되신 어머니. 자식 입장에선 그냥 티비나 보고. 산보나 다니시고 쉬셨음 하는데. 우울증 올 정도로 집에 있는걸 힘들어 하시네요. 체력과 정신이 받쳐주는한 움직이고. 어울려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저의 노년도 생각하게 되구요
맞습니다
나이가 드신 부모님께 소일거리를 드리는게 큰 효도라는 말도 있죠
칠십대임에도 활발히 활동하시니 정정하셔서 좋겠습니다
늙으면 현실이 이런데 요즘 혼자서도 잘 살아요 같은 망국적 가스라이팅이 넘쳐나죠 혼자서는 절대 살 수 없는게 인간인데 특히 나이 들면 더욱 더
노동은 존재의이유.. 띵언.
고..흙..
@@박진짜-j9t 4대보험 ㅂ7ㅂ
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니도 77세 되시는데, 코시국에 넘 무료해하셔서 노인일자리로 어린이집에서 일하시게 됐습니다..설레하시는 마음을 느낍니다.
건강만 잘 관리된다면..
넘 활기차고 좋은 시간이 되실 거 같아요.
노동의 중요성.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일을 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벌어본 사람들은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너무 힘들고 하기 싫어서 그만두고 쉬고 있으면 당장 몇일은 일안하고 쉬니까, 몸이 힘들지 않으니까 기분도 좋고 즐거울 수 있는데
막상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자기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때가 다가올 겁니다.
적절한 노동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가장 중요한 것이죠.
진짜 저런 영상 볼 때 마다 한길쌤이 참된 선생님이라는 게 느껴진다 쓴소리도 많이 하시지만 그만큼 자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공무원에 합격하면 좋겠는 마음에 그러시는 것도 보이고 공부,더 나아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는 게 대한민국에 몇 없는 진정한 스승임
전한길 선생님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공공근로 하는 사람으로서 힘을 얻습니다.
41세, 애셋, 개인사업자 아빠로, 많은 공감과 감동 받고 갑니다. 여러편 보기만 했는데, 오늘부로 진짜 한길쌤 팬이 되었네요.
한국인의 아름다운
나이를 떠나 사람을 존경할수있는 사람
한길쌤이 개멋진 사람인 이유
일하고 퇴근할때 즐거움
가족들 만나서 저녁먹는 즐거움
주말을 앞둔 전날의 즐거움
일요일 3~4시간 사회인야구 하는 즐거움
이것은 노동후 쉴때 느낄수있는 특권입니다
아내 복이랑 장모 복이 있으신 분이네용
노동의 가치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슨샘요. 이십년전쯔음에 유신학원에서 쌤 강의들었었는데 마흔되는오늘까지 한번씩 선생님 강의 생각납니다. 그때 쌤 차가 티코였는데 강의 마치고 애들이 차를 들어서 개구리주차로 해놓고 갓다고…그때나 지금이나 유쾌하신 모습 너무 좋네요. 세상 좋아져서 가끔 쌤 이야기 듣고 힘내고갑니다
사람마다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내 그릇에 무엇을 담던 지나치게 담으면 흘러 넘치기 마련인데, 겸손함은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를 않더라구요.
요즘은 너무 겸손해도 재수없다 라는 말이 나오던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겸손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십대중반 너무 일이 힘들어서 강박증이 우울증이 생겨서 많이울고 많이좌절했었었는데 절 다시 일으켜준것도 일이라서 한길쌤말에 많이 공감합니다 백만원을벌더라도 일이 가져다 주는 보람은 버는 돈 이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영상짤만보고있지만, 공시생도아니지만 이런 한길쌤의 말이 진짜 많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될놈은 되는군요 구라용 폭력적인 집안에서 자랐어도 인성이 제대로 됐으면 앞으로는 행복하게 잘 살 수있겠지요
따뜻하고 여유있는 사람으로 사시길 바래봅니다
1.산도 가까이 가서 보면 더러운 부분이 있다.
2.노동은 신이 준 축복이다.
@@HanY_17 딱봐도 잼민이인데 무시 ㄱ
'노동'이란건 스바 딴게 아니고 인생의 크고 작은 목표임
백수가 왜 불행하냐면 인생에 지향점이 없기 때문임
독거노인 자살률이 왜 높냐면 목표를 잡지 못하고 그냥 삶을 죽지 못해 연장하는 느낌 때문임
몇몇 여유있는 노인들도 노동을 찾아서 하는 이유는 삶의 '작은 목표'를 만들기 위해서임
이건 취업한 젊은 인간들도 마찬가지
남들 하는대로 취업하고 목표도 없이 물흘러가듯 사는 사람은 불행함
하지만 취업하고 돈벌면서 그 돈으로 '취미개발', '가족부양' 등의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일하는 동안은 힘들지만 목표가 있어서 그 이후 불행하지 않음
사업은 말할것도 없지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채로 사업하는거야말로 자살행위니까
전한길 쌤이 말하는 '노동'은 크고작은 '목표'를 이야기하는거임
걍 노동이란 단어 하나듣고 발작좀 하지 마셈
니들이 싫어하는 반대쪽 정치병자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음
@@user-xt7br2xp4w 대가리가 진짜 빠 ㄱ ㅏ ㅅ ㄲ 란게 이런거다 애들아
@@user-xt7br2xp4w ㅋㅋㅋ 어휴.. 왜사냐..? Oxigen아깝다
@@user-xt7br2xp4w 임마 댓글들이 그냥 다 자런거네
쌤은 이미 존경받고 계실듯... 위로 받고 가요~~건강 하세요~👍
"노동" 에 담긴 참의미를 알게 된 순간이네요 ㅎㅎ
무작정 고되고 힘든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덕분에 생각이 많이 교정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진짜.......맞는말씀만한다......이리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고!다행이다! 생각듭니다!!
이 좋은 말씀도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댓글들을 보며 사람들은 참 서로가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는가 싶어서 맘이 씁쓸하다
강의를 몇개 검색하다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 중 삼천포 빠진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꽤 많아 계속 쭈욱 듣고 있습니다.
저 또한 50줄 바라보고 있어 그간 정체된 제 삶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다시 할수는 없지만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다시 바로잡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나름 성공한 그리고 언젠가는
망할수도 있는 50대 사업가입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시네요 성공하실거예요
진짜 한길선생님같으신분들이 모여서 나라를 이끄는 주축이되시면어떨까... 행복한상상만해보네요.. 지금은한숨만나오지만..
❤❤❤ 정말 너무나 볼매이신 한길쌤입니다. 좋은 인생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배웁니다
공시생도 아니고 대학생인데, 한길샘영상을 보면 감명도 받고 재미도 있어서 최근 자주 찾아보게되네요! 한길샘의 진정성이 미래의 공무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국가에도 좋은 영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눈물이 나네요. 정말 멋진 선생님 우리딸 결혼때도 주레부탁해요.^^
선생님!! 고등학교때 한국사 강의듣고 꿈을 키우던, 이제 마흔된 사람입니다^^ 여전하십니다 넘 멋져요!! 계속 멋진 선생님으로 남아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유신학원에서 수업을 들었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인생을 또 배우게 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무원은 아니지만 전한길 선생님 말씀 동영상 힘들때마다 듣는데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
저도 시외버스나 하고 앉았지만 전한길 샘 말씀은 인간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themagicvoiceworld 시외버스 기사님도 대단히 고생많으신 직업이죠... 물론 대단하시고요.
@@themagicvoiceworld 선생님 덕분에 안전하게 버스탑니다. 감사합니다.
@@themagicvoiceworld 맞아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버스 탈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깨 펴고 행복하세요!!!!!!
@@themagicvoiceworld 선생님 덕분에 매일 무사히 출근하고 퇴근해서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40대인데 전한길선생님 강의 들으면
삶에 도움이 되네요
인디언 켈트족 기도문 中
-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너무 공감되고 감사한 말씀 들었습니당.. 7년 일하고 2년 쉬고 다시 운 좋게 더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실 쉬는동안 몸은 편했는데 우울증 직전이었거든요. 아직도 우스갯소리로 더 놀았어야했다고 하지만, 소속감이 가지는 힘, 내 일,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느낌이 현실적으로 더 느껴지고 쉴 때 보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안정적이고 행복합니다. 여윽시 인간은 일을 하고 살아야돼요,,ㅜㅋㅋㅋㅋㅋ
쌤 참 넘 좋으신 분이네요..
어머님 이야기하시는데 울컥 하시는 거
전한길샘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가장 좋은 강의는 가장 진솔하게 가르키는 겁니다
저도 공무원 강의는 듯지 않으나
이치에 맞고 삶에 필요한 말씀 입니다.
삶이의미를 찾고 비젼을 탖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사고가 참 좋습니다.
고생하면서..삶위 올바른 길을 걸어오신 ... 공감하면서 사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청춘은 나이가 정해주는게 아니라 마음이 젊다면 청춘이라고 알려주신 한길샘. 늘 건강하세요.
한길쌤강의를들을때마다 끌리는힘이있네요 억양도정이가고 바르게학생들에게 강의를해주셔서 넘감사하네요 항상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예존경합니다~^^
맞출 수 있는 것만 맞추자는 목표가 진짜 중요하긴 합니다. 9급은 특히 그래요. 각 과목당 심화문제가 있고, 그거까지 맞추려고 하면 공부량이 엄청 늘어납니다.
저희 90 다 되신 할머니도 혼자 사시면서 성치 않는 몸으로 매일 농사지으시고 동물 키우세요 자식들이 다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고집을 안 꺾으시죠 ㅎㅎㅎ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도 나이들어서 소일거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건강관리 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멋있으셔요..
항상 귀감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힘든시기에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쌤은 늘인생 교육해주시네요 60대도 틈틈이 보고 즐기고감사해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것 하나 좋은게 직장이지만...돈많이 벌어서 놀러 일다니고 싶네요 ㅎㅎ한량은 어쩔 후 없나봅니다ㅎ
주변에 요즘 휴직들 많이 하는데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ㅠ
진짜 뭔가 코끝이 찡해지네요 잘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선생님 유툽 알고리즘 떠서 보고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소속감 노동의 가치 중요해요!! 주례사 에피소드로 시작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당
선생님의 짧은목에도 항상 정갈하게 넥타이를 맨 모습이 멋있습니다
이야기가 넘 재미있어요~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 선생님들 생각이 나네요~^^
너무 좋은 얘기다. 정기적으로 보러와야지.
쌤 강의 멋져요 늘 건강 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쌤저도 제이상형은 예전부터 예쁜여자 능력있는여자보다 본받을점 있는 여성이였어요 지금도 그런 여자와 만날수있도록 현재도 노력중
이번 영상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
공무원도 아닌데 전한길샘 영상은 다찾아봄
한길샘, 희망은 언제나 저희 곁에 있었다는걸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7 충성충성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 한번 저의 생각이 바뀌였네요.
7:29 우리기관에도 공공근로하는 할머니들 계심 사람이 놀면 안된다.
나도 300억 부자 된다하더라도 우리회사 공무직이라도 할 것 같음
진짜 멋진 사람이다..
좋은말씀 진짜.. 존경합니다
결혼하고 시간 지나면 상대에게 없는걸 공허함이란 이름으로 포장하고 딴 생각을 갖는 부류가 있지.. 상대에게 없는걸 어디서 찾아? 다른 이에게??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전 아줌마인데 한길쌤 강의 듣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젊은이 들에게 아주 멋진 말씀 존경합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도 안 하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 ㅅㅂ ㅠ.ㅠ 귀에 팍팍 들어 오네요.
일이 있다는것은 정말 소중한 일이지만
그 직장에서 어쩔수 없이 지칠때도 있네요 ㅠ
선생님
강의.마인드
너무 멋지십니다!
이런 좋은 말씀에 반대가 찍히다니.. 신기하다..
한손으로 폰만지다 잘못눌렀을 수도
모르고눌럿을거에요 ㅎㅎ
@@user-zg5zg6ir7n 위에 댓글 두분들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요 전 반대 찍은놈들 한심한안간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수배웁니다
근데 반대가 보이나요. 유투브는 긍정만 표시 되지 않나요?
니 글 보고 반대 눌러줌
볼때마다 촌스롭고 약장사 스타일인데. 늘 명강의. 좋은사람
선생님~!!늘 늘 건강하세요♡
해외에서 가끔 샘 좋은말씀 듣고 위로 받고 가요~~건강 하세요~👍👍👍
나도 해외가고싶당 ㅎㅎ
전한길 강사님 능력정도면 밥도 떠받들여줄텐데
애들도 꽃길만 걸어 갈텐데
남편한테 존경한다 왜 안 그러지....
육아문제로 15년만에 의원면직했는데 갈수록 좀 아쉽긴합니다^^;; 소속감이라는게 참...그동안 그타이틀로 자존감이 생기긴했던것 같애요. 고민하는 분들 계시면 공무원 쉽게 포기하지마세요~~
뼈가되고 살이되는 얘기
아 그래서 건물주할머니할아버지가 폐지줍는거구만
ㅠㅠ 시험도안보는데 마음다잡는데넘좋아요 직장 생활마음가짐같은것두 많이말해주세요 ㅠㅠㅠ 5년일하고 현타와요 ㅠ
대구 유신학원 출신 입니다 방갑습니다 한길쌤~~
할머닌데 난 이 샘 너무 좋아😅
저러면 전한길급 사람한테 주례받을 수 있구나 ㅋㅋ 장인 장모님이 정말 어른이셨군요
뼈때리는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14:45 한길쌤의 명언과 더불어 순한맛 자막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참 좋은 말씀
하.. 깨닫고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 최고 멋지십니다
인생의 참스승 역사는 전한길
안한다고 확실하게말안하고 얼버무렷을듯 아니면 잘못알아들엇을리가
진짜 늦엇으면 큰일날뻔햇겟네요
이분을 잘알지는 못하지만
존경합니다
용성 촌넘 존경합니다 ~~~❤❤❤
인간은 스스로의 가치를 무의식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형태가 돈, 노동, 기부 등 여러가지 형태로 발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밭일 좀 그만하라는 어머니가 계속 밭일 하는 이유, SNS에서 끊임 없이 과시하는 사람들, 소득의 대부분을 명품이나 자동차로 소비하는 사람들, 봉사단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정치를 하는 사람들, 사업을 하는 사람들 등등.. 나는 쓸모 있는 존재이다 라는 것을 무의식적인 사고와 행동이 끊임 없이 나오는 것이죠. 그 것을 통해 행복과 만족감도 얻구요.
결혼 잘했네요
반성합니다 일하러가야겠네요
오우! 좋아요
욕 잘하셔도 한길샘 존경스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