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을 크게 다쳐 통증과 우울함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이 움직이면 더 악화될 것이 자명한데도 일을 하러 나가야 하는 입장이구요.. 무릎, 발목도 문제가 있어 앞으로를 생각하면 자꾸 부정적인 생각들만 떠오르네요 그렇지만 버텨내야겠지요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것이 진짜 행복입니다… 건강했던 지난 날들을 떠올리면 ‘그 때가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었구나..’하고 되뇌어집니다.. 여러분 너무 큰 행복을 쫓지 마십시오.. 어디 하나 아픈 곳 없이 마음 편히 쓰레빠 끌고 나가 과자 한 봉지 사올 수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집 앞 공원 서걱대는 낙엽 바라보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아고.. 영상 보러왔다가 이 댓글을 보게 됬습니다 아마 저보다 연배가 더 많으실 것 같은데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건강하고 사지멀쩡하고 이런것에 감사함을 느껴야죠 근데 제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절대 아니지만 너무 먼 미래도 중요하지만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고 미래는 미래고 미래는 정말 어떻게 될 지 모르기 지레 겁먹지 마시고 눈 앞에 있는 현재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시고 가능하시다면 새로운것도 해보시고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 님께서 생각하신 미래에서 다른미래가 더 그려지고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약한소리 약한마음 먹지 마시고 절대긍정 악착같이 버티고 이겨내겠다란 그런 마인드를 또 갖고계시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게 제가 말한대로 바로 바로 되는게 절대 아니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멘탈도 더 좋아지고 계속 긍정적인 일과 영향들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다 댓글이 길어졌는데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건 동감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머무를려고 하지는 마십쇼. 우리 삶의 온갖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투쟁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감사함은 심리적 상태이자, 태도로서 위안을 주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를. 공격하는 눈앞의 문제가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지금이 물질적으로 잘사는 시대임은 확실하지만, 동시에 , 인간은 그 시대속에서도 싸우고,공격하는, 욕망을 가진 존재임에도 확실합니다. 인간이 가진것에 만족하고 평화로운 동물이였다면, 역사가 처음부터 피로 얼룩지지도 않았을겁니다. 삶의 감사함을 가지고, 자신을 비관하지 않되, 냉철하게 현실을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여기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이며. 인간은 더나은 삶을 바랍니다.
@@김선생-n4h나는 물질적인 것에대한 감사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반감,권태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비유를 들면 맨날 감자만 먹다가 라면먹는 사람은 기쁘겠지만, 맨날 라면만 먹는 사람한테, 넌 예전처럼 감자 안먹으니 행복하지? 이러는건 적철치 않다고 본다. 옛날 사람이 감자먹다가 라면먹듯이. 오늘날 라면먹는사람들도 랍스터,스테이크 먹고싶은것이다. 인간은 더나은 삶을 살고싶어한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의해서 아무리 풍요로운 세상, 물질도 감각적으로 익숙해지면, 권태,지루함,허무함이 생긴다. 이런인간은 더나은 삶을 갈망하게 될수밖에 없다. 또한 지금이 물질적으로 풍요롭더라도,그건 물질에 대한 얘기고, 인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원시시대부터 현대자본주의 사회까지 계속 전쟁하고, 살인하고,경쟁했었던 동물이 아니였던가? 역시. 인간본성의 이 성질에 의해서도 . 물질세상이 태평성대임에도 인간의 마음은 태평성대할수없는 것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삶에 대한 감사함은 물질이나, 타인에 의한 감사함이기 이전에. 이 모든 물질과 타인을 바라보는 자기주관과, 주체성. 그리고 자신의 생명 그자체에서 우러나오는 변화와 역동성에 대한 삶의 감사함이 진정한 삶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주체성이 살아있는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어떤 판단도, 논리도 감각도, 감정도 영원하지 않고 변화하는것임을 받아들이고, 세상을 볼때 직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니까 그 대상 자체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에 의존하지 말고, 더깊게 들여다봐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보는자 가 되지말고, 말하고 비판하는 자가 되어야하고, 행동하고 움직이는 존재가 되야한다. 동적주체가 되야한다. 그래서 자신의 생명 자체에 대한 감사함을 바탕을 하되. 움직이는 존재가 되야한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권태.허무함에 빠지게 될테니. 새로운것을 찾아보자.
많이 괴롭습니다... 그렇지 않은 척 하고 살아요 아이를 키워야 해서요...뭔가를 자꾸만 좇는 저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무엇도 할 수 없는 몸과 마음 정신이 돼 버렸어요 늘 되뇌입니다 잘 버티고 살아왔다고...그러다 지난 일들이 떠오르면 원망과 한이 사무칩니다 아이를 지키려고 저의 행복을 찾고 있어요...무언가를 이루기보다는 극한의 상황에서 잘 살아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자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한 오늘이고 내가 보고 듣고 말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 곁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사무치도록 감사해요 기적같은 오늘 최선을 다해서 살게요 감사합니다♡
몇 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공기업 취준생으로서 살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제 자신을 의심할 때 쓴소리 해 줄 아버지가 안 계셔서 전한길 선생님 보러 옵니다. 올 때마다 다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잠에 들어서 무사히 다음날에 일어나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날들이 쌓여서 다시 아버지 앞에 이렇게 잘 살아왔다 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오늘도 힘내서 다시 살아갑니다. 올 때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전한길 선생님 한번 만나보는 게 몇 가지 안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 날 이루었어요. 전 제가 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동네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더 감동이었습니다. 사서 선생님, 그리고 작은 동네 도서관에 오셔서 열강을 해주신 전한길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모두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동안 유튜브, 인스타로 잘난 사람들만 보고 눈만 높아지고 주위 가진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스스로 불행에 가뒀습니다. 자만하고 거만하고 배은망덕 했죠. 이 영상 보고 뭐 인생의 진리를 깨달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영상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스스로 최대한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런 강력한 비전을 가지신 것도부럽습니다. 저도 제 위치에서 돈은 조금 미뤄두고 사회에 내 능력으로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겠습니다.(그러다보면 돈은 따라 오겠죠?) 받기만 해 온 인생 이젠 배우고 능력을 쌓아서 기여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선생님처럼 저도 선한 영향력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새 스스로 깨달아가던 가치관들을 구체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후반부에 일본보다 or 중국보다 우리나라 사람들 더 행복했음 좋겠다는 말은 듣지 않겠습니다...ㅋㅋ 제 행복의 기준에 타인을 두고 싶지 않거든요)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나는 물질적인 것에대한 감사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반감,권태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비유를 들면 맨날 감자만 먹다가 라면먹는 사람은 기쁘겠지만, 맨날 라면만 먹는 사람한테, 넌 예전처럼 감자 안먹으니 행복하지? 이러는건 적철치 않다고 본다. 옛날 사람이 감자먹다가 라면먹듯이. 오늘날 라면먹는사람들도 랍스터,스테이크 먹고싶은것이다. 인간은 더나은 삶을 살고싶어한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의해서 아무리 풍요로운 세상, 물질도 감각적으로 익숙해지면, 권태,지루함,허무함이 생긴다. 이런인간은 더나은 삶을 갈망하게 될수밖에 없다. 또한 지금이 물질적으로 풍요롭더라도,그건 물질에 대한 얘기고, 인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원시시대부터 현대자본주의 사회까지 계속 전쟁하고, 살인하고,경쟁했었던 동물이 아니였던가? 역시. 인간본성의 이 성질에 의해서도 . 물질세상이 태평성대임에도 인간의 마음은 태평성대할수없는 것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삶에 대한 감사함은 물질이나, 타인에 의한 감사함이기 이전에. 이 모든 물질과 타인을 바라보는 자기주관과, 주체성. 그리고 자신의 생명 그자체에서 우러나오는 변화와 역동성에 대한 삶의 감사함이 진정한 삶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주체성이 살아있는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어떤 판단도, 논리도 감각도, 감정도 영원하지 않고 변화하는것임을 받아들이고, 세상을 볼때 직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니까 그 대상 자체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에 의존하지 말고, 더깊게 들여다봐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보는자 만 되지말고, 말하고 비판하는 자가 되야한다.물질적인 것에대한 감사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반감,권태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라면먹는사람들도 랍스터,스테이크 먹고싶은것이다. 인간은 더나은 삶을 살고싶어한다. 또한 지금이 물질적으로 풍요롭더라도,그건 물질에 대한 얘기고, 인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원시시대부터 현대자본주의 사회까지 계속 전쟁하고, 살인하고,경쟁했었던 동물이 아니였던가? 역시. 인간본성의 이 성질에 의해서도 . 물질세상이 태평성대임에도 인간의 마음은 태평성대할수없는 것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삶에 대한 감사함은 물질이나, 타인에 의한 감사함이기 이전에. 이 모든 물질과 타인을 바라보는 자기주관과, 주체성. 그리고 자신의 생명 그자체에서 우러나오는 변화와 역동성에 대한 삶의 감사함이 진정한 삶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자본주의 안에서는 그모든 생각, 물질,제품,감정이 하나의 상품이자, 대상으로 간주되는데, 문제는 이런 대상에 대한 몰두, 매몰된 생각이 이모든것을 바라보는 인간의 자기주관의 주체성을 잊어버리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래서, 돈은 있는데 . 나는 없고. 성적은 있는데 . 나는 없고. 인물은 있는데. 나는 없고. 물질은 있는데 . 나는없고. 대상은 있는데. 그걸보는 주관이 없다. 이 유튜브 영상을 볼때도. 내머릿속에 유튜브 영상이 자신의 내용을 펼치고, 내머릿속에 여러 생각이 떠오르지만. 동시에 이모든것을 생각하고, 바라보는것은 나자기자신이기에, 이 떠오르는 생각들은 나자신이 만들어낸것이기도 하다. 근데, 마치 유튜브 영상.대상만 있는듯이. 그내용만이 우리의 머릿속에 영향을 미치는듯이 느낀다. 이것이 바로 대상은 있는데, 주관이 없는 상태며. 반드시 분석.해석을 통해야만. 보다 더 깊은 지식. 경험과 더불어. 주관의 자주적인 생명성이 살아있을수있다. 그리고 이 주체적이고,자주적인 생명성이 함께할때, 삶에 대한 감사함은 그 감정적 껍데기를 넘어 보다 더 깊은 삶의 원동력이 될수있다.하는 자가 되어야하고, 행동하고 움직이는 존재가 되야한다. 동적주체가 되야한다. 그래서 자신의 생명 자체에 대한 감사함을 바탕을 하되. 움직이는 존재가 되야한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권태.허무함에 빠지게 될테니. 새로운것을 찾아보자.
남과 비교하는거 , 감사하지 않는 거, 만족하지 않는거 우울 불행의 원인 진짜 리얼 팩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이 분비되는데 이 세로토닌은 우울증 불안장애 을 치료할 때 약으로 투여합니다. 그러나 감사일기를 쓰거나 감사를 찾을 때 약보다 더 큰 효과를 발위합니다.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그냥 방법론적으로 쓸게요. 이건 내가 예전에 우울했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1.컴퓨터 메모장에다가 부정적인 생각의 논리를 글로 쓰고. 그것을 스스로 비판해서 깨트려보세요.그 생각의 논리. 안깨진다고 그걸 믿지말고, 계속 의심해보십쇼. 인간의 감각과 판단은 그다지 믿을게 못되니까요. 2.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의 감각, 느낌에 집중해보세요.유튜브에 meditation music검색해보세요. 3. 운동을 해보세요. 음식도 골고루섭취하시고. 4. 공부를 합니다. 독서도 포함 5. 자기자신에게 최대한 솔직해집니다. 6. 자기자신의 주체성확립을 목표로 1에서 5를 무한반복합시다. 아 마지막으로. 제가 쓴글에서 벗어나세요. 자신의 주체성이 확립되면. 그모든 타자로부터 벗어날때, 그의존성이 깨질때, 주체성이 비로소 확립됩니다. 주체성이 있는 인간은 세상의 풍파속에서 쉽게 우울이나,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을수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이어령 선생님도 그러셨죠. 어떤 무리를 따라가기만 하면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라고요. 전한길 선생님 제가 진짜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인데.. 이번 강의도 뇌리에 아주 강하게 때려박혔습니다... 제 카톡에 공유하고 또 나중에 볼 영상으로 담아두고 고이고이 볼거에요. 정말 말씀 하나도 틀린 것 없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에요!! 이런 영상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로 책 사러 갑니다!! (아 그리고 쌤 강의 너무 좋은데 너무 웃겨서 더 좋아요ㅠㅠ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전한길선생님 말씀처럼 누구를 생각하며 내 자신을 빗대어 사는게 아니라 내 자신은 하나뿐이다 라고 생각하면 정말 답이 나옵니다. 제가 정말 힘들 때 (물론 지금도 힘들지만) 실제로 타인의 삶 속에서 내 자신을, 한 인간의 존재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무리로 살다가 나라는 단 하나의 존재 그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아주 고유한 나로 살아가니 정말 다르더군요... 뭔가 갇힌 느낌에서 자유로운 느낌이 됐다고 할까요.. 조금 더 제 자신을 표현하는데에 있어 풀린 느낌이에요^^ 그리고 겉으로도 내면으로도 멋진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자신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외모가 특출나지 않아도, 능력이 좋지 않아도 그 사람들은 자기자신들을 믿고 좋아하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멋져보였거든요.. 아마 그분들도 전한길선생님 말씀처럼 자기 자신을 주체로 삼으며 살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 떼 지어 몰려 다니는 것은 인간이 아니야. 그냥 무리지어 사는거지. 무리 중에 ‘그 놈이 그놈’이 아니라 ‘유일한 놈’이라는 거지. 그렇게 내가 유일한 존재가 되었을 때 눈물도 흘릴 줄 아는거야.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그냥 방법론적으로 쓸게요. 이건 내가 예전에 우울했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1.컴퓨터 메모장에다가 부정적인 생각의 논리를 글로 쓰고. 그것을 스스로 비판해서 깨트려보세요.그 생각의 논리. 안깨진다고 그걸 믿지말고, 계속 의심해보십쇼. 인간의 감각과 판단은 그다지 믿을게 못되니까요. 2.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의 감각, 느낌에 집중해보세요.유튜브에 meditation music검색해보세요. 3. 운동을 해보세요. 음식도 골고루섭취하시고. 4. 공부를 합니다. 독서도 포함 5. 자기자신에게 최대한 솔직해집니다. 6. 자기자신의 주체성확립을 목표로 1에서 5를 무한반복합시다. 아 마지막으로. 제가 쓴글에서 벗어나세요. 자신의 주체성이 확립되면. 그모든 타자로부터 벗어날때, 그의존성이 깨질때, 주체성이 비로소 확립됩니다. 주체성이 있는 인간은 세상의 풍파속에서 쉽게 우울이나,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을수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알고리즘떠서 무심코 봤는데 얻어가는게 많네요. 우울하진않지만 행복하지도 않고 자존감도 낮아서 정신의학과가서 한번 진단 받아볼까도 생각도 했었는데 1조원의 직지와 같이 나라는 존재가 유일무이한 가치를 지녔다고 여기며 자존감가지고 살겠습니다. 잘사는 친구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때가있는데 나는 나의 삶을 충실히 살면되니 남과 비교하지않고 살겠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며 마음에도 없이 반사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왔었는데 모든 일들에 대해 나에게 도움을 주는 은혜로운 일이라 여기고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겠습니다. 행복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7:53 서맛트폰 ㅋㅋㅋㅋ 9:54 쌤의 인간미 뿜뿜 장면 확인 필수!! 전한길 선생님 존경합니다♡ 요즘 쌍둥이 낳고 두 아기들 키우면서 완전 행복한데 너무 졸리고 힘들어서 ㅠ 아기들 재우고 나면 우울감이 있었는데 쌤 영상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사람이 없는데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니 감동이네요 :) 저는 미국에 사는데 새롭게 하소서 보고 강사님 알게 되었어요. 미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한인이 별로 없는곳에 사니 한국 음식 해서 파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구요. 한국 의료 시스템은 정말 따라갈자 없습니다. 미국은 너무 비싸고 너무나도 느립니다 ㅠㅠ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sunhohur9083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고관절을 크게 다쳐 통증과 우울함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이 움직이면 더 악화될 것이 자명한데도 일을 하러 나가야 하는 입장이구요.. 무릎, 발목도 문제가 있어 앞으로를 생각하면 자꾸 부정적인 생각들만 떠오르네요 그렇지만 버텨내야겠지요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것이 진짜 행복입니다… 건강했던 지난 날들을 떠올리면 ‘그 때가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었구나..’하고 되뇌어집니다.. 여러분 너무 큰 행복을 쫓지 마십시오.. 어디 하나 아픈 곳 없이 마음 편히 쓰레빠 끌고 나가 과자 한 봉지 사올 수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집 앞 공원 서걱대는 낙엽 바라보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힘내십시요 진심으로 님의 건강이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아고.. 영상 보러왔다가 이 댓글을 보게 됬습니다
아마 저보다 연배가 더 많으실 것 같은데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건강하고 사지멀쩡하고 이런것에 감사함을 느껴야죠
근데 제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절대 아니지만
너무 먼 미래도 중요하지만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고
미래는 미래고 미래는 정말 어떻게 될 지 모르기 지레 겁먹지 마시고
눈 앞에 있는 현재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시고
가능하시다면 새로운것도 해보시고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 님께서 생각하신 미래에서 다른미래가
더 그려지고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약한소리 약한마음 먹지 마시고 절대긍정
악착같이 버티고 이겨내겠다란 그런 마인드를 또 갖고계시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게 제가 말한대로 바로 바로 되는게 절대 아니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멘탈도 더 좋아지고 계속 긍정적인 일과 영향들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다 댓글이 길어졌는데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힘내십시오.
😊힘내세요~~
그는 진짜 교육자다.
목도 안 아프신가. 진짜 열정 가지고 저렇게 큰 목소리로 강연하시는 게 대단하다.
좋은말씀 감사히 듣는와중에도 혈압떠질것같아 걱정되더이다..ㅎ 텐션은 타고나신것 같습니다
마이크를 사용하시지 ㅎㅎ😂
👍👍👍
멋진강사님 대단스..
대단한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9:51 남대문이 활짝 열려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것 보니 태평성대가 확실합니다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쳐질 때 웃으려고 내가 만든 타임라인
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발진
2:59 ㅋㅋㅋㅋㅋ꽃미남ㅋㅋㅋㅋㅋㅋ
9:49 ㅋㅋㅋㅋ못참고 일어나심ㅋㅋㅋ
13:10 노스코리아 ㅋㅋㅋㅋ절규
미치것네 ㅜㅜㅜㅜㅜ 저 타임라인 4개 계속 돌려보면 하루종일 웃기가능 ㅋㅋㅋㅋ
아ㅋㅋ 오늘의 감사한 일ㅋㅋㅋ
물 마시고ᆢ최고입니다ㆍ
전한길 이름이 괜히 유명한것이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국가와 국민 미래세대에게 이렇게 질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더 귀하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 가르침을 전한길이라는 사람으로 격하게 표현하셨네요 ㅋㅋ
바뀌겠습니다.❤
106%
구구절절 맞는말씀!
주어진것에 감사해야만 행복해 지더라고요.
국민정신건강을 위해 열렬강연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건 동감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머무를려고 하지는 마십쇼.
우리 삶의 온갖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투쟁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감사함은 심리적 상태이자, 태도로서 위안을 주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를. 공격하는 눈앞의 문제가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지금이 물질적으로 잘사는 시대임은 확실하지만, 동시에 ,
인간은 그 시대속에서도 싸우고,공격하는, 욕망을 가진 존재임에도 확실합니다. 인간이
가진것에 만족하고 평화로운 동물이였다면, 역사가 처음부터 피로 얼룩지지도 않았을겁니다.
삶의 감사함을 가지고, 자신을 비관하지 않되, 냉철하게 현실을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여기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이며.
인간은 더나은 삶을 바랍니다.
평균수명 50세 부탄이 세계 1위 행복지수엿다가 , 인터넷이 들어오고 하위권으로 개박살낫다죠.....
공감합니다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제나이 60이 넘어서도 못깨달은걸 젊으신 샘께서 깨달으셨네요
이시대의 선구자 이십니다
후학들 가르치시느라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시간을 내셔서 저같은 미물들이 깨달음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전쌤! 대단하십니다
젊은이 늙은이 모두.
선생님 얘기듣고 행복해지고 바른 판단력을 가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날 직접 들었습니다. 인생 최고의 강의였고 너무 영광이었습니다^^사서님 정성 덕분에 작은 동네 도서관도 오시는 한길샘 진심에 감동받았습니다. 평생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갔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김선생-n4h나는 물질적인 것에대한 감사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반감,권태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비유를 들면
맨날 감자만 먹다가 라면먹는 사람은 기쁘겠지만,
맨날 라면만 먹는 사람한테, 넌 예전처럼 감자 안먹으니 행복하지?
이러는건 적철치 않다고 본다.
옛날 사람이 감자먹다가 라면먹듯이.
오늘날 라면먹는사람들도 랍스터,스테이크 먹고싶은것이다.
인간은 더나은 삶을 살고싶어한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의해서
아무리 풍요로운 세상, 물질도
감각적으로 익숙해지면, 권태,지루함,허무함이 생긴다.
이런인간은 더나은 삶을 갈망하게 될수밖에 없다.
또한 지금이 물질적으로 풍요롭더라도,그건 물질에 대한 얘기고,
인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원시시대부터 현대자본주의 사회까지
계속 전쟁하고, 살인하고,경쟁했었던 동물이 아니였던가?
역시. 인간본성의 이 성질에 의해서도 . 물질세상이 태평성대임에도
인간의 마음은 태평성대할수없는 것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삶에 대한 감사함은
물질이나, 타인에 의한 감사함이기 이전에.
이 모든 물질과 타인을 바라보는
자기주관과, 주체성. 그리고 자신의 생명 그자체에서 우러나오는 변화와 역동성에 대한 삶의 감사함이 진정한 삶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주체성이 살아있는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어떤 판단도, 논리도 감각도, 감정도 영원하지 않고 변화하는것임을 받아들이고, 세상을 볼때 직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니까 그 대상 자체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에 의존하지 말고, 더깊게 들여다봐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보는자 가 되지말고,
말하고 비판하는 자가 되어야하고,
행동하고 움직이는 존재가 되야한다. 동적주체가 되야한다.
그래서 자신의 생명 자체에 대한 감사함을 바탕을 하되. 움직이는 존재가 되야한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권태.허무함에 빠지게 될테니. 새로운것을 찾아보자.
오 부럽 ㅎㅎㅎ
울동네도 오셨음.^^;
선생님 빤쮸 색깔이?
완젼 부럽😊
우울증 8년동안 앓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새롭게 깨닫고 갑니다. 저도 앞으로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우울해도 안해도 한번뿐인 인생이다.감사함을 찾아봅시다.
힘네세요 😂 기도할께요
👍 화이팅
한길쌤이 뿌듯하실듯 합니다..^^
한길쌤은 진짜 레전드다. 이런 열정이 어디서 나오시는 건지... 정말 존경합니다. 한길쌤.
자막을 달아주신 편집자님도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기독교인 이십니다.요즘 젊은이들을 깨우고 계시는 아주귀하신분이시죠~~
@@신은호-v8w한길쌤이 좋은게 자기 종교 내세우지않고 강요도 안해서에요. 배우세요.
ㅋㅋㅋ혹시 자막 없이는 조금 힘드신가요? 😊
진짜 우울하고 속이 답답한 사람은 저런걸 강의하는 사람임 ㅋㅋㅋ
감산 마음에서 나오는 거라고 하시잖아요!!!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세용!!
진짜 멋있는분 이병헌보다100배더 멋있는분 팩트만 말해주고 전혀지루하지않았음 이시대에 한길쌤 강의듣는것도 너무감사하네요 많이우울했는데 정신이 확드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괴롭습니다... 그렇지 않은 척 하고 살아요 아이를 키워야 해서요...뭔가를 자꾸만 좇는 저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무엇도 할 수 없는 몸과 마음 정신이 돼 버렸어요
늘 되뇌입니다 잘 버티고 살아왔다고...그러다 지난 일들이 떠오르면 원망과 한이 사무칩니다
아이를 지키려고 저의 행복을 찾고 있어요...무언가를 이루기보다는 극한의 상황에서 잘 살아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자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한 오늘이고
내가 보고 듣고 말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 곁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사무치도록 감사해요
기적같은 오늘 최선을 다해서 살게요 감사합니다♡
성공할려면 그일에 미쳐라, 행복은 감사함에서 나온다, 전한길 강의 는 사이다 속이 뻥 뚫린듯하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미션너, 👍🏿구세주!
최고야! 😇
현실을 깨우쳐줄 예수도 부처님도 없는데 전한길 미치광이가 대한민국 구세주입니다!✌️🙏🖐👋
몇 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공기업 취준생으로서 살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제 자신을 의심할 때 쓴소리 해 줄 아버지가 안 계셔서 전한길 선생님 보러 옵니다.
올 때마다 다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잠에 들어서 무사히 다음날에 일어나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날들이 쌓여서 다시 아버지 앞에 이렇게 잘 살아왔다 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오늘도 힘내서 다시 살아갑니다. 올 때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우하하-g5c전한길의 인생 십계명 들어보세요
정말 귀하신분이십니다
우리는. 정말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힘내세요 합격꼭되실거예요
힘내소 나도 힘낼테니
행복은 감사함에서
나온다~
왜냐면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임. 유럽처럼 몇달간 쉴 수 있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무한 경쟁.. 어쨌든 가진것에 감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너무나 맞말
취준생:일시켜줘..
전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 가르침입니다.
계속 강연 다니시면 많이 강연해 주십시요.
이런 가르침 꼭 필요 합니다.
외국 가보면 우리나라 참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헬조선 말도 안됩니다.
명강의입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실을 덕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영방송사에서 의뢰가 온다면 꼭 이런 내용을 강의해 주시면 국민들 삶에 큰 보탬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우 리 학교 다닐땐 이런 말씀 해주는 선생님이 참 많았는데 ..요즘엔 ...없다 ....전쌤 최고 이십니다
전한길 선생님 한번 만나보는 게 몇 가지 안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 날 이루었어요. 전 제가 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동네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더 감동이었습니다. 사서 선생님, 그리고 작은 동네 도서관에 오셔서 열강을 해주신 전한길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20-30명 사람인데도
저렇게 강한 에너지를 내시는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무언가 꼭 이루고자 하는 집념이 느껴지네요
애국자다🎉🎉🎉
전한길❤ 열정과 용기, 지식, 감사합니다 😂😂
감사하라는 말은 지겹게 들었지만 잔소리처럼 느껴져서 무시해왔는데, 오늘 선생님 강의는 너무 직관적이고 설득력있네요.
이제는 감사해야할 이유를 분명히 알게됐고 누구에게나 설명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을 원하면 일에 미쳐라!!!~
행복을 원하면 현재에 감사해라!!!~
내 몸부터 모든 것들이
남의 도움을 받아 살고 있다!!!~
은혜속에 살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감사해야 한다!!!~
우리 각자는 1조원의 가치가 있다!!!~
-강의 감사합니다!!!-
모두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동안 유튜브, 인스타로 잘난 사람들만 보고 눈만 높아지고 주위 가진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스스로 불행에 가뒀습니다. 자만하고 거만하고 배은망덕 했죠. 이 영상 보고 뭐 인생의 진리를 깨달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영상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스스로 최대한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런 강력한 비전을 가지신 것도부럽습니다. 저도 제 위치에서 돈은 조금 미뤄두고 사회에 내 능력으로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겠습니다.(그러다보면 돈은 따라 오겠죠?) 받기만 해 온 인생 이젠 배우고 능력을 쌓아서 기여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선생님처럼 저도 선한 영향력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새 스스로 깨달아가던 가치관들을 구체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후반부에 일본보다 or 중국보다 우리나라 사람들 더 행복했음 좋겠다는 말은 듣지 않겠습니다...ㅋㅋ 제 행복의 기준에 타인을 두고 싶지 않거든요)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우하하-g5c
오~
뭔가 생각하게 하시는 글인것 같슺니다
감사합니다
@@우하하-g5c 그래서 그게 힘든사람들을 위해서 종교가 있는거임 종교 하나로 지금써놓은 모든것이 해결가능하다.
어렸을때 엄마 따라 다니며 교회 청소년부에 즐겁게 나갔었는데, 전한길 선생님께 인생을 깨우친 친근한 목사님 느낌이 나는건 왜일까ㅋㅋㅋ 뭔가 은혜가 충만해지네요 ㅋㅋㅋ.. 잘 듣고 갑니다
기독교인 이십니다
새롭게하소서 전한길간증들어보세요
우리나라에 전한길 역사학자를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물질적인 것에대한 감사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반감,권태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비유를 들면
맨날 감자만 먹다가 라면먹는 사람은 기쁘겠지만,
맨날 라면만 먹는 사람한테, 넌 예전처럼 감자 안먹으니 행복하지?
이러는건 적철치 않다고 본다.
옛날 사람이 감자먹다가 라면먹듯이.
오늘날 라면먹는사람들도 랍스터,스테이크 먹고싶은것이다.
인간은 더나은 삶을 살고싶어한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의해서
아무리 풍요로운 세상, 물질도
감각적으로 익숙해지면, 권태,지루함,허무함이 생긴다.
이런인간은 더나은 삶을 갈망하게 될수밖에 없다.
또한 지금이 물질적으로 풍요롭더라도,그건 물질에 대한 얘기고,
인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원시시대부터 현대자본주의 사회까지
계속 전쟁하고, 살인하고,경쟁했었던 동물이 아니였던가?
역시. 인간본성의 이 성질에 의해서도 . 물질세상이 태평성대임에도
인간의 마음은 태평성대할수없는 것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삶에 대한 감사함은
물질이나, 타인에 의한 감사함이기 이전에.
이 모든 물질과 타인을 바라보는
자기주관과, 주체성. 그리고 자신의 생명 그자체에서 우러나오는 변화와 역동성에 대한 삶의 감사함이 진정한 삶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주체성이 살아있는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어떤 판단도, 논리도 감각도, 감정도 영원하지 않고 변화하는것임을 받아들이고, 세상을 볼때 직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니까 그 대상 자체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에 의존하지 말고, 더깊게 들여다봐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보는자 만 되지말고,
말하고 비판하는 자가 되야한다.물질적인 것에대한 감사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반감,권태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라면먹는사람들도 랍스터,스테이크 먹고싶은것이다.
인간은 더나은 삶을 살고싶어한다.
또한 지금이 물질적으로 풍요롭더라도,그건 물질에 대한 얘기고,
인간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원시시대부터 현대자본주의 사회까지
계속 전쟁하고, 살인하고,경쟁했었던 동물이 아니였던가?
역시. 인간본성의 이 성질에 의해서도 . 물질세상이 태평성대임에도
인간의 마음은 태평성대할수없는 것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삶에 대한 감사함은
물질이나, 타인에 의한 감사함이기 이전에.
이 모든 물질과 타인을 바라보는
자기주관과, 주체성. 그리고 자신의 생명 그자체에서 우러나오는 변화와 역동성에 대한 삶의 감사함이 진정한 삶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자본주의 안에서는 그모든 생각, 물질,제품,감정이 하나의 상품이자, 대상으로 간주되는데,
문제는 이런 대상에 대한 몰두, 매몰된 생각이 이모든것을 바라보는 인간의 자기주관의 주체성을 잊어버리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래서, 돈은 있는데 . 나는 없고.
성적은 있는데 . 나는 없고.
인물은 있는데. 나는 없고.
물질은 있는데 . 나는없고.
대상은 있는데. 그걸보는 주관이 없다. 이 유튜브 영상을 볼때도.
내머릿속에 유튜브 영상이 자신의 내용을 펼치고, 내머릿속에 여러 생각이 떠오르지만. 동시에 이모든것을 생각하고, 바라보는것은 나자기자신이기에, 이 떠오르는 생각들은 나자신이 만들어낸것이기도 하다.
근데, 마치 유튜브 영상.대상만 있는듯이. 그내용만이 우리의 머릿속에 영향을 미치는듯이 느낀다. 이것이 바로 대상은 있는데, 주관이 없는 상태며. 반드시 분석.해석을 통해야만. 보다 더 깊은 지식. 경험과 더불어. 주관의 자주적인 생명성이 살아있을수있다.
그리고 이 주체적이고,자주적인 생명성이 함께할때, 삶에 대한 감사함은 그 감정적 껍데기를 넘어 보다 더 깊은 삶의 원동력이 될수있다.하는 자가 되어야하고,
행동하고 움직이는 존재가 되야한다. 동적주체가 되야한다.
그래서 자신의 생명 자체에 대한 감사함을 바탕을 하되. 움직이는 존재가 되야한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권태.허무함에 빠지게 될테니. 새로운것을 찾아보자.
남과 비교하는거 , 감사하지 않는 거, 만족하지 않는거 우울 불행의 원인 진짜 리얼 팩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이 분비되는데 이 세로토닌은 우울증 불안장애 을 치료할 때 약으로 투여합니다. 그러나 감사일기를 쓰거나 감사를 찾을 때 약보다 더 큰 효과를 발위합니다.
2:59 거울보고 으아악!!!
9:42 태평성대냐고 지금!!
13:10 노스코리아 으아악!!
이렇게 방구석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전쌤의 언변을 감상할수 있다는것에 행복합니다.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우하하-g5c일기장에 ..
법륜스님 황수관 박사님 아어 전한길 강사님 대한민국의 정신세계를 깨우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좋은 댓글을 보게 해서
감사ㆍ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국민생각하는 마음이 큰게 느껴집니다. 재능기부 넘 감사드려요.
수능강사건 공시강사건 그 영향력은 수강생들에게 국한되었는데 그틀을 깨버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멘토가 되시려 노력하시는 전한길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어머 제가 2년간 공무원시험 준비하면서 집보다 오래 머문 추억의 장소에 한길쌤이 오셔서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니
그때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출근길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거창한 목표는 아니더라도 오늘하루 꼭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다가 웃다 울뻔..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와…도서관에서 이런 열정적인 강연을 하셨다니..저 에너지 대단하십니다. 유투브로나마 감사히 보네요.😊
강사님의 진심이 가슴에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왈칵나오네요
낼모래 곧 칠십살이되는 할머니가 되는중입니다~
자꾸 늙어지니 우울감 자존감이 쳐들어 옵니다~
전한길샘 공부하니 나두 정신이 바짝듭니다
늙어도 자꾸 비교가 더 되드라구요 후회만 더 해지구요ㅠ
오늘 명강의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강연자들 처럼 고상하게 말씀하시는것도 아니고 욕을 섞어가면서 말씀하는데 상스럽지 않고 구구절절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말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지낼수 잇는
보금자리만으로도
이집에 감사하고
편안합니다
쌤말씀이 백번옳습니다
태평성대
절대빈곤이 없고
어려운사람을 보면
도움줄수잇는 맘에여유와
물질까지 모두 감사한 세상입니다
그냥 방법론적으로 쓸게요. 이건 내가 예전에 우울했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1.컴퓨터 메모장에다가 부정적인 생각의 논리를 글로 쓰고. 그것을 스스로 비판해서 깨트려보세요.그 생각의 논리.
안깨진다고 그걸 믿지말고, 계속 의심해보십쇼. 인간의 감각과 판단은 그다지 믿을게 못되니까요.
2.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의 감각, 느낌에 집중해보세요.유튜브에 meditation music검색해보세요.
3. 운동을 해보세요. 음식도 골고루섭취하시고.
4. 공부를 합니다. 독서도 포함
5. 자기자신에게 최대한 솔직해집니다.
6. 자기자신의 주체성확립을 목표로 1에서 5를 무한반복합시다.
아 마지막으로. 제가 쓴글에서 벗어나세요. 자신의 주체성이 확립되면.
그모든 타자로부터 벗어날때, 그의존성이 깨질때, 주체성이 비로소 확립됩니다.
주체성이 있는 인간은 세상의 풍파속에서 쉽게 우울이나,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을수있습니다.
50대입니다. 전한길샘의 바른 인생관, 가치관에 매료되어 한번씩 강의 듣고 멘탈관리하고 있어요 😊 저보다 나이 어려도 존경합니다^^
반박불가 절대진리를
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한 영향력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이어령 선생님도 그러셨죠. 어떤 무리를 따라가기만 하면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라고요. 전한길 선생님 제가 진짜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인데.. 이번 강의도 뇌리에 아주 강하게 때려박혔습니다... 제 카톡에 공유하고 또 나중에 볼 영상으로 담아두고 고이고이 볼거에요. 정말 말씀 하나도 틀린 것 없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에요!! 이런 영상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로 책 사러 갑니다!! (아 그리고 쌤 강의 너무 좋은데 너무 웃겨서 더 좋아요ㅠㅠ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전한길선생님 말씀처럼 누구를 생각하며 내 자신을 빗대어 사는게 아니라 내 자신은 하나뿐이다 라고 생각하면 정말 답이 나옵니다. 제가 정말 힘들 때 (물론 지금도 힘들지만) 실제로 타인의 삶 속에서 내 자신을, 한 인간의 존재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무리로 살다가 나라는 단 하나의 존재 그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아주 고유한 나로 살아가니 정말 다르더군요... 뭔가 갇힌 느낌에서 자유로운 느낌이 됐다고 할까요.. 조금 더 제 자신을 표현하는데에 있어 풀린 느낌이에요^^
그리고 겉으로도 내면으로도 멋진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자신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외모가 특출나지 않아도, 능력이 좋지 않아도 그 사람들은 자기자신들을 믿고 좋아하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멋져보였거든요.. 아마 그분들도 전한길선생님 말씀처럼 자기 자신을 주체로 삼으며 살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
떼 지어 몰려 다니는 것은 인간이 아니야. 그냥 무리지어 사는거지. 무리 중에 ‘그 놈이 그놈’이 아니라 ‘유일한 놈’이라는 거지. 그렇게 내가 유일한 존재가 되었을 때 눈물도 흘릴 줄 아는거야.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황수관 박사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선생님이 더 큰 미션을 가지셨네요 존경합니다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진짜 황박사님 유지를 이어받았나요???
@@묵묵히수행하는자 유지라기보다도 한길샘이 좋아하셨던 황박사님이 전해주셨던 행복에관한 이야기를 한길샘스타일로 전국민에게 전파하시니 좋으다는 말입니다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강연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받는 서비스인 줄 알았습니다. 감사 하다고는 했지만 왜 감사해야 하는지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선생님 짱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구구절절 다 맞는말이지. 서로 사는수준이 비슷하고 sns이런거 아예 존재하지않던 90년대 정도 살때 가장 행복했다.
인생이 당연히 행복해야한다는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그런걸까요.
어느 철학가가 ' 너의 인생이 당연히 행복해야할 이유는 없다' 라고 말한것이 생각나네요.
인생은 고통스러운 역경의 연속이고, 그것이 당연한것임을 받아들이면
정말 행복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말씀을 들으니 머리가 띵해지네요. 맞는 말씀인것같아여. 근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싶은지라 그렇게 생각하는게 쉽지가 않은것같아요ㅜㅎㅎ
와...저도 뭔가 띵하네요
전한길쌤 존경합니다. 아프리카에서 굶어죽어봐야 불행하다는 소리가 나올텐데 복에 겨웠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분께서 말씀하시는게 원래 너무당연한거였고 건강한거였고 사회에서 기본이었던건데 대체 어떻게 세상이 바뀌어서 이걸 강의를 통해서 들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냐…..참
감격의 눈물과 감동이 그냥 밀려오는 명강의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부로 저는 늘 행복하고 행복 전도사가 되겠습니다.7
그냥 방법론적으로 쓸게요. 이건 내가 예전에 우울했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1.컴퓨터 메모장에다가 부정적인 생각의 논리를 글로 쓰고. 그것을 스스로 비판해서 깨트려보세요.그 생각의 논리.
안깨진다고 그걸 믿지말고, 계속 의심해보십쇼. 인간의 감각과 판단은 그다지 믿을게 못되니까요.
2.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의 감각, 느낌에 집중해보세요.유튜브에 meditation music검색해보세요.
3. 운동을 해보세요. 음식도 골고루섭취하시고.
4. 공부를 합니다. 독서도 포함
5. 자기자신에게 최대한 솔직해집니다.
6. 자기자신의 주체성확립을 목표로 1에서 5를 무한반복합시다.
아 마지막으로. 제가 쓴글에서 벗어나세요. 자신의 주체성이 확립되면.
그모든 타자로부터 벗어날때, 그의존성이 깨질때, 주체성이 비로소 확립됩니다.
주체성이 있는 인간은 세상의 풍파속에서 쉽게 우울이나,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을수있습니다.
항상 범사에 감사할줄 아는
겸손하고 성숙한 어른이 될수있게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쌤
제 가치가 1조라는 깨달음에 머리 크게 한 방 맞고 갑니다
요즘 짜증 지대로 많았던 회사생활과 일상 속에서 저의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하며 저를 귀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열정적인 명강의 진심 감사합니다 선생님 👏👍
참으로 좋은 강의입니다
명강의!!! 입니다.
전한길선생님! 존경합니다.
우울하게 사는 지인에게 백만마디의 말보다 책을 선물해야 겠습니다. 열정강의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말해줘도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답이 없더라구요
태평성대 맞습니다..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행복강연 한국역사 1타강사님
대한민국이 더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한번 보기엔 너무 아깝다 2번 3번 봐야한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전한길샘 강연이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퍼져 사람들의의식수준이 바뀌면 울나라 모든국민이 행복지수가 올라가고모든면에서 좋아질듯
행복=감사하기
전 무탈하면 행복하다고생각하며 삽니다❤
알고리즘떠서 무심코 봤는데 얻어가는게 많네요. 우울하진않지만 행복하지도 않고 자존감도 낮아서 정신의학과가서 한번 진단 받아볼까도 생각도 했었는데 1조원의 직지와 같이 나라는 존재가 유일무이한 가치를 지녔다고 여기며 자존감가지고 살겠습니다. 잘사는 친구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때가있는데 나는 나의 삶을 충실히 살면되니 남과 비교하지않고 살겠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며 마음에도 없이 반사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왔었는데 모든 일들에 대해 나에게 도움을 주는 은혜로운 일이라 여기고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겠습니다. 행복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뜨자마자 바로 왔습니다. 성공을 원하면 미친자가 되고 행복을 원하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있는것에 대해서 감사할줄모르고 갖지못한것에 대하여 부러워하지말라 남과 비교하지말라 나는 1조원이다 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쌤 항상 건강하십쇼!
전한길 교주님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이분 크리스찬 이십니다 :) ruclips.net/video/7SUQkSsLzPE/видео.htmlsi=WS8OupcbFMBQqSTQ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7:53 서맛트폰 ㅋㅋㅋㅋ
9:54 쌤의 인간미 뿜뿜 장면 확인 필수!!
전한길 선생님 존경합니다♡
요즘 쌍둥이 낳고 두 아기들 키우면서 완전 행복한데
너무 졸리고 힘들어서 ㅠ 아기들 재우고 나면 우울감이 있었는데
쌤 영상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사람이 없는데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니 감동이네요 :) 저는 미국에 사는데 새롭게 하소서 보고 강사님 알게 되었어요. 미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한인이 별로 없는곳에 사니 한국 음식 해서 파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구요. 한국 의료 시스템은 정말 따라갈자 없습니다. 미국은 너무 비싸고 너무나도 느립니다 ㅠㅠ
국민 전체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진정으로 멋있는 분이십니다. 이 강의를 들은 오늘에 감사하고 소중한 하루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멋있는 분이 계실까요.... 큰 감동과 울림 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열정적이고 목소리가 크셔서 자꾸 웃음이...
피가되고 살이도는 잔소리. 요새 친척 동생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 보면서 맞지맞지 하고 있다가
9:49 이쁜말과 함께 갑자기 열려있는 남대문을 보고 위트함까지 느꼈습니다
30대후반아기엄마에용 한길쌤강의들으면 뭔가 사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아용
어릴때부터 사소한거에도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으로 잘키워주신 우리부모님이 최고네용
그렇게 지내니 자연스럽게 남들과 비교도 안하게 되더라구용 남들한테 관심없는 성격도 한몫했겠지만용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책구매했어용 잘읽을게요😁
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사슴이 뻥하면 죽죠
이 분 강의는 진짜 진심이 느껴집니다 팍 팍~^^
이런 선생님이 많아져서 우리의 학생들이 이런 강의 많이 듣고 자라길~그래서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면~
와...이 동영상이 진짜 지혜네요.............와...소름 돋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쌤과 동일한 생각속에 사는 1인입니다.
저는 자존감 100층입니다^^
많은힘이됩니다 어쩜저렇게열정적이신지 존경하고사랑합니다 어느인생조언자보다최곱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중에 하나가 늘 남과 비교하기 때문. 그럴수록 더더욱 불행해 지는것도 모른채 말입니다. 어쨌거나 명언 제조기 전한길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자요 해외 살다오면 한국이 얼마나 남시선 신경쓰고 겉모습 비교하고 살고 있는지 확 느껴지죠
한길쌤 강의는 열정적이라 잠들수가 없다 졸다가도 꽃미남에 깸ㅋㅋ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40년 동안 자존감이 낮아서 우울하게 살아왔는데 말씀이 많이 도움이되네요.
이런 명강의를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클릭질 몆번으로 볼수있는 세상에 태어난걸 감사합니다
현직 목사인데 강의 은혜되고 감동되게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크리스챤이십니다.
세롭게 하소서에서 간증하시는것 봤어요 6:27
12:13 ㅋㅋㅋㅋ미쳤닼ㅋㅋㅋ넘 개그포인트♥
이건 진짜 전한길쌤의 인생철학을 들을수 있는 귀한 강연입니다. 나 자신을 항상 소중하게 여기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와닿습니다. 지인이랑 대화 중에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행복은 상대적 우월감이다.“ 정말 중요한 명제인거 같습니다.
와닿네요
@@sunhohur9083행복이라는 감정덩어리가 도대체 어떻게 인간의 인생의 목표가 될수있는가?
그건 인간스스로 만들어낸 감각,감정의 잔상 아닌가?
행복은 인생의 부분이자, 순간 지나가버리는 기억일뿐.
어떠한 완전한 목표가 될수는 없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순간. 무뎌지는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이.
인간은 변화하고,움직일때 비로소
그 생명의 역동성을 담을수있지.
감정은 인간의 삶을 담기엔 부족한 그릇이다. 그건 단면이자, 부분이자. 일부지. 그게 인생 전체의 흐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을 바라기에. 오히려 우울한것 아닐까? 긍정적감정에 대한 집착이. 부정적 감정에 대한 거부가 된다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감정을 목표로 삼는 삶은
공허함.권태. 지루함. 을 맞이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며,따라서
움직이는 동적주체로서.
세상을 단편적인 직관이 아닌.
보다 자기주도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대상을 바라보고,비판하는 자주성이 살아있을때. 그인간은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성을 내뿜고 있다고 할수있다
. 삶에 대한 감사함은 감각적 직관의 물질에서도,
단편적 관념으로서의 타인도 아닌.
오로지 "나."가 살아있을때.
내안에 "나"가 있고, "나"가 살아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자, 원동력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은 생명과 결부된
주체성과 자기주도성. 그리고 변화의 역동성에서 나와야 한다.
그 모든 부정적.생각, 긍정적 생각은 내안에 있고, 그모든 판단,감정,기억 도 내안에 있다.
그것들이 내안에서 변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가? 아니다. 움직이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근데 왜서 완전하고,절대적인 것에 집착하는가?
그 완전,절대라는것은 부분이자,순간이자 단면이며.
움직이는 삶이야말로 진짜 흐름이자 실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선택의 문제이며. 겉껍데기 위의 단면적인 질문이다. 나는 어떻게 살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를 묻는다면.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살아있는동안에도, 그리고 죽은 후에도 변화하는 존재다. 그러니 고정된것들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이 세상에 고정된 것. 절대적인 것은 없다.
관념도.물질도.
행복은 우월감이 아니라 자기만족인 감사입니다
@@SHRHEE-p2u 제가 오해하실수 있게 글을 썼네요. 행복은 상대적으로 열등감을 느끼면 불행할 수도 있다. 즉 자기만족을 하고 남과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한길쌤은 진짜 타고난 강사이십니다. 타고났어그냥 이건 재능이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재밌는입담 등
아! 태어나 보니 사우스 코리아!!
대박!!! 감사합니다 ㅎㅎ
응원하고 아주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전하시는 메세지가 널리 퍼져서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변화하길 소망합니다.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라 봅니다.. 자주 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좋은말들 고맙습니다~~
전한길쌤
👏👏👏👏👏👏👍
이시대에 필요한 인물
핵심요약
9:47 제대로 열린 선생님
12:02 뭐해?(소스윗)
전선생님딱맞는말씀입니다참박식하십니다❤
13:11 갓한길쌤의 포효ㅋㅋㅋㅋㅋ
썸네일 누가 뽑았는지 기깔나게 뽑음
대단하세요 작은곳까지 가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그 노력이 많은 사람들의 행복으로 보상받으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비교질 좋아하는 민족성 + SNS = 우울증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