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내 수준을 알기, 내 주제파악을 하기, 지능, 외모, 재능 , 수준 등등등 내가 처한 환경을 고려해서, 내가 할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구분하고 , 나보다 나은것을 부러워하지말고, 법륜스님 다음으로 제가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분이네요, 법륜스님과 또 다른 뭔가 경험이 느껴집니다 전한길 선생님
3년전 엄마가 암에걸리시고 점점 악화되셔서 어느새 말기가 되셨습니다. 아직 저는 20대인데 계약직인 불안정한 제 직업으로 인한 불투명한 미래에 엄마의 삶도 같이 포함되어있어 가끔 도망치고싶고 이 순간이 아직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제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것은 없지만 문득 평범한 또래 친구들을 보면 눈물이 나네요. 언젠가 좋은일이 있겠죠?
저도 20대에 그런순간이 있었고 왜 하필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까 진짜 마니 생각햇습니다...정말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힘들었던 순간을 받아들이고 살면서 또 몇년이 지났습니다... 분명 무뎌지고 좀더 성숙해지기도 하는데요...제가 드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절대절대 포기하지마시고 사십시요!! 아직 젊으시자나요^^
부깅님~~~ 마음을 고요속에, 맡기시고 내면과 끝없이 대화를, 해보세요~~ 만약 전생에 부깅님이 지금 어머님보다 더 고통스럽고 힘드셨을 때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분이~~ 지금의 어머님 이셔서 이번생은 보은의 삶을 선택하셨을수도 있습니다~~지혜롭게, 편하게 받아들이시고 견디시면 다음생에는 분명히 큰 복을 받으실겁니다~~ 어려우시고 주저않고 싶으실 때마다~~사랑은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라고 자신의 무의식에 질문을 해보세요 분명히, 모든것이 편해지고 순조로운 삶이 될거예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부깅님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이세상을 살면서 힘든일도 있었지만 부깅님과 부깅님 어머니께서도 천국에 꼭 가셨으면 합니다 제가 글을 올려드리니 이 글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구원의 복음 1 나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으며 이 죄로 인해 죽으면 그 죄값으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로마서 3장 23절) 2 그러나 예수님께서 죄인인 나 자신이 받아야 할 나의 모든 죄값과 형벌을 내 대신 받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으며 이 사실로 인해 나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절~4절, 로마서 5장 8절, 베드로전서 2장 24절, 에베소서 1장 7절) 3 예수님께서 내 죄값을 대신 치루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함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까지 다 제거하여 용서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고린도전서 15장 3절~4절) 4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피조물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3절, 요한복음 4장 24절~26절)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사실임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로마서 10장 9절 ~10절, 요한복음 3장 16절 ~17절) 1번 ~ 5번 까지 하면 구원을 받게 되며 한번 받은 구원은 지워지지 않습니다(롬 8:38~39))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어떤 말로 어떻게 묘사해야 그분의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등 위대한 이적들도 많이 행하셨지만, 그분이 하신 가장 위대한 일은 죄인들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셨지만, 특히 죄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죄인들의 친구’라 불릴 만큼, 그분께 가까이 오는 죄인들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들의 죄들을 용서하시기 위해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죄인들을 용서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의 죄들을 낱낱이 씻어내셨습니다. 이세상에서 그분의 피가 씻지 못할 죄는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은 죄인도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죄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중요한 사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진심으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거짓말을 할 때도 있고 잘생기거나 예쁜 이성을 보면 속으로 음욕을 품을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가벼운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심각한 죄를 저지를수도 있는데 문제는 단 한가지의 죄만 있어도 지옥에 가야 하는데 죄가 단 한가지도 없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선한행동을 해도 고행이나 봉사활동을 해도 자신의 노력으로는 단 한가지의 죄도 제거하지 못해서 지옥에 가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죄를 제거하고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심으로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린겁니다 그러나 자신은 죄가 없다고 하는 자들만큼은 용서하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거절하는 자는 예수님의 보혈을 거절해서 자신의 죄가 한가지도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 어떤 세리는 가슴을 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눅 18:13) 바로 이것이 당신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당신을 사랑하시어,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또한 부활의 능력으로 죄인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 사랑을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죄를 용서받고 싶습니까? 그러면 주저하지 말고, 예수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바로 지금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죄인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제 모든 죄들을 씻으신 것을 믿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침례교회 : 02 2665 3743)
저두 그렇습니다. 근데 진짜 끝까지 버티세요!!! 인생은 하기 싫고 힘든 일의 연속인데 그걸 버티고 남으면 이기는건데 포기하면 지는겁니다. 전 빚이 수억인데 ㅈㅅ충동 많이 왔었는데 그걸 버티고 버티고 버티고 그때가 2018년도 벌써 5년되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추억인데 만약 포기했다면 추억이 아니였겠지요!! 과거를 악몽으로 만들지말고 추억으로 꼭 만드세요
이렇다할 보호자가 없어 한길쌤 영상보면서 인생의 길을 배우고 밟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자살한 가족이 둘 있고 자살에 실패해서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에요 자해사고가 심해지면 입퇴원도 반복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자살자는 실패한 사람, 나약한 사람으로 치부되는 인식이 조금 슬프긴 합니다..
올해 공무원 장애전형 필기 시험 합격을 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ㅜㅜ 나이도 이제 30후반이고... 제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이 정해지기 시작한 나이네요.. 몸도 불편하고 나이도 들어서.. 이제 먼가 도전한다는 것이 많이 망설여집니다.. ㅜ 오늘 강의 보고 나니.. 저 스스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운칠기삼’ 이라는거야... 타고난 운은 노력으로 얻을수가 없거든.. 세상 이치가 원래 ‘좋으며 희귀한건 극소수’ 일수 밖에 없지. 나머지는 그냥 그저그런 인생 살다 가는거야 정신자위 하며.. 현실이 그래... 그래서 인간들은 ‘지독한 현실과 진실을 외면하고 사는거고’
전체적인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다만 소크라테스 인용하시면서 인간은 잘못한 행위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악을 행하고 알고 나면 선을 행한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악하다는 것을 잘 알고도 노골적으로 악을 행하는 것도 있고 더 나아가서 악을 더 즐기기도 합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도 일어나는 게 세상이라죠,,, 운명을 개척하고자 하는 의지와 반대로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과정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 몸에는 사람마다 성질에 따른 저항이 존재하죠. 그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건데, 어릴땐 모르니까 치고 박으면서 몸의 저항을 통해 성장한답니다. 모든 실패가 그래서 의미가 있는 것이죠. 더 이상 아픈 곳을 몸이 찾지 않을 때까지 실패하면 알게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맘을 강직하게 먹으시길... 한 마디로 " C발 좋같은 내인생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 하루 한 번씩 이렇게 외치면서 전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실체가 없는 내 좋같은 인생을 조종하고 있는 어떤 존재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런 놈 한테 진다는게 인간으로서 너무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저렇게 하루 한 번씩 외치고 있습니다 ㅋㅋ
한길 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은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네요. 실제 스스로 죽음을 택한 지인이 있어서 오랫동안 그와 그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 내린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이데거 말로는 내던져진 존재. 국가, 인종, 성별, 외모, 부모, 기저질환, 장애의 유무 등. 임의적으로 부과된 핏덩이의 삶을 거부하는 겁니다. 많은 이들이 고상하게 표현하는 그 운명이란 말에 역행하는 겁니다. 실패라는 것도 내가 선택해서 수행하다 이루지 못한 것을 실패라 하지 내가 선택하지도 않은 유전자의 복잡한 그 굴레를 거부하고 놓아버린 이들을 보고 실패라고 하진 않습니다. 이 영상은 잘못하면 그런 선택을 한 이들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처럼 그렇게 보여질 수 있기에, 굳이 댓글 남기고 갑니다. 부당하게 부과된 삶을 끌고가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로 수고하고 계십니다.
![[#라디오스타] 신불자에서 세금 100억 원 납세자 되기까지✨ 욕쟁이 아저씨(X) 노량진 일타강사(O) 전한길ㅣ#전한길 MBC240626방송](http://i.ytimg.com/vi/pE2YfKbVpiM/mqdefault.jpg)
❤❤❤ 네. 맞습니다. 받아드리고. 이겨내야죠. 인생을. 즐기면서. 일 해야죠. 힘들어도. 결핍이. 성공하는. 원동력이. 된다. 난. 할수있다. 반드시. 성공한다. 소크라테스. 는 자기자신의 주제파악. 하구. 선을. 행해라. 잘난것도. 없고. 못난것도. 없다. 맘. 먹기 나름이죠
태어난것도, 취직하는것도, 친구를 사귀는 순간도 살다보면 인생은 모든게 짜여진 대본 같다..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는 적이 별로없다.
맞는말이예요,진짜공감합니다,😮
대본 이요? 멋있는 비유네요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공감요..
킹정 합니다...
공감가네요
바꿀 수 없는 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걸 위해 노력하자!!
빙고~
바꿀 수 있는 건 뭘까요?
ㅇㅈ
@@Stupidnot-jb2vc 너 자기 자신
니가 먼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
참 선생님 말씀은 하나같이 주옥입니다❤
라틴어 3대 명언
운명을 사랑하라
죽음을 기억하라
현재를 즐겨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보자~ 운동해야지
통제불가능한것에 집중할수록 더 구렁텅이에 빠지더라구요
크.....명언이구먼요
속만 타들어가고 답은안나오고....
그래도 탈모는 해결 좀 하고 싶네요😢
그래도 모솔은 탈출하고싶네요.. 이미 공공기관취업도 했는데 인연은 어디있는건지
@@cosmonaut6296
그 관공서에서 인연은 나오는법입니다.
잘 찾아보세요...
괴로울 때마다 전선생님 말씀을 듣습니다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ㄹㅇ 인생명언임
너 자신을 알라, 내 수준을 알기, 내 주제파악을 하기, 지능, 외모, 재능 , 수준 등등등
내가 처한 환경을 고려해서, 내가 할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구분하고 , 나보다 나은것을 부러워하지말고,
법륜스님 다음으로 제가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분이네요, 법륜스님과 또 다른 뭔가 경험이 느껴집니다 전한길 선생님
50 다 돼 가는 나이에 전쌤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과 까뮈의 생각에 가슴깊이 깨달음을 얻은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생에대한 값진 철학과 삶을 가르쳐주시는 전한길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 👍
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자식땜 너무 힘든데 매일 선생님
유튜브영상 보면서 이 고난을
받아들이려고 하루하루 견뎌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있지 ㅋㅋㅋ
@@고추털-w4j 유투브를 보면서 좀 변하고 배우는게 있어야 하는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즉시 적용되는 사례를 발견했네 ㅜ
이렇게 몰라서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알았으면 더 선한 말을 했을 텐데.
@@lunmol6834 김제동토크쇼 김어준뉴스공장이나 볼거같은 경계선지능아재 나이를 동군영으로 쳐드셨소 ㅋㅋ
같은 맘입니다!
응원합니다 ~♡♡♡
본인이 뭘 원하는지 잘모르거나 간절함이 없어서 아닐까요?미래는 본인의 생각!하는말!안에서 이루어짐
신이여, 바라옵건데
제게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그 차이를 구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 라인홀드 니버
소크라테스 너자신을 알라, 전한길쌤 자가진단 딱딱딱 ㅎㅎ
무지한데 자존심까지 엄청 쎈 사람은 꼭 피하세요. 무지함을 알려줘도 본인 자존심 때문에
고칠 생각보다 그 순간에도 조언을 해준 상대에게 자존심이 상하여 2배~3배의 상처를 되돌려주는 말과 행동을 하거든요.
그 사람에 대해 다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조언한건 아닌지? 함부로 조언하는 것만큼 오만한것도 없다고 생각함. 자기자신을 아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깨우쳐야 하는거
@@solila6072 시비 걸거면 가시던 길 가세요^^
세상에서 젤 감당하기 힘든사람이
무지하면서 고집쎈 사람~
맞습니다 맞더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실시간 주제파악은 옳다.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어떤 운명은 감당할 만 하고 어떤 운명은 지나치게 버겁기도 함. 감당할 만한 운명을 이겨내라는 의미이지 나를 짖누루는 가혹한 운명이라면 도망쳐도 괜찮다.
감당할만하고 안하고는 주관적인거고 생각하기나름이다 안경을 스윽올리며 도망쳐도 괜찮다는 무책임한 개소리 일침인척 하지마라
옳쏘 🎉🎉🎉❤❤❤
누가 감히 해라 마라 할수 있나요
본인은 본인의것 입니다
말로는 .
고통 핍박 가족들 고통
못산다
천명미상
하늘의 뜻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시로 변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말고 성장하라
옳~소 🎉🎉🎉❤❤❤
강의듣는 와중에 쌤의 철학이 녹아져 있어서 어떻게 살아갈지 삶의 태도를 많이 배우게 됩니다!
철학얘기듣다보면 공부도 그렇고, 제 삶의 자세도 그렇고 옆길로 새기가 어렵네요~ 지식보다 삶을 깨우쳐 주시는 분!
2021년, 9급 공무원에 입직하여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지만, 금방 세상을 떠난 친구가 생각납니다. 그 친구의 기억 때문에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를 몇 번이고 찾아봤습니다. 그 친구를 생각하며 댓글을 남겨 봅니다.
악은 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다
3년전 엄마가 암에걸리시고 점점 악화되셔서 어느새 말기가 되셨습니다. 아직 저는 20대인데 계약직인 불안정한 제 직업으로 인한 불투명한 미래에 엄마의 삶도 같이 포함되어있어 가끔 도망치고싶고 이 순간이 아직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제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것은 없지만 문득 평범한 또래 친구들을 보면 눈물이 나네요. 언젠가 좋은일이 있겠죠?
저도 20대에 그런순간이 있었고 왜 하필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까 진짜 마니 생각햇습니다...정말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힘들었던 순간을 받아들이고 살면서 또 몇년이 지났습니다... 분명 무뎌지고 좀더 성숙해지기도 하는데요...제가 드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절대절대 포기하지마시고 사십시요!! 아직 젊으시자나요^^
힘내세요.저도 가난하고 너무나 불우한 어린시절..그게20대까지 이어졌습니다.지금42살..자상한남편만나 결혼도했고 토끼같은 자식도둘이고 나름좋은직장도 다니고있습니다.좋은날이 반드시오니 살아내십시요.
힘내십시오. 좋은 날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부깅님~~~ 마음을 고요속에, 맡기시고 내면과 끝없이 대화를, 해보세요~~
만약 전생에 부깅님이 지금 어머님보다 더 고통스럽고 힘드셨을 때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분이~~
지금의 어머님 이셔서 이번생은
보은의 삶을 선택하셨을수도 있습니다~~지혜롭게, 편하게 받아들이시고 견디시면 다음생에는 분명히
큰 복을 받으실겁니다~~
어려우시고 주저않고 싶으실 때마다~~사랑은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라고 자신의 무의식에 질문을 해보세요
분명히, 모든것이 편해지고 순조로운 삶이 될거예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부깅님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이세상을 살면서 힘든일도 있었지만 부깅님과 부깅님 어머니께서도 천국에 꼭 가셨으면 합니다 제가 글을 올려드리니 이 글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구원의 복음
1 나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으며 이 죄로 인해 죽으면 그 죄값으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로마서 3장 23절)
2 그러나 예수님께서 죄인인 나 자신이 받아야 할 나의 모든 죄값과 형벌을 내 대신 받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으며 이 사실로 인해 나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절~4절, 로마서 5장 8절, 베드로전서 2장 24절, 에베소서 1장 7절)
3 예수님께서 내 죄값을 대신 치루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함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까지 다 제거하여 용서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고린도전서 15장 3절~4절)
4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피조물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3절, 요한복음 4장 24절~26절)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사실임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로마서 10장 9절 ~10절, 요한복음 3장 16절 ~17절) 1번 ~ 5번 까지 하면 구원을 받게 되며 한번 받은 구원은 지워지지 않습니다(롬 8:38~39))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어떤 말로 어떻게 묘사해야 그분의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등 위대한 이적들도 많이 행하셨지만, 그분이 하신 가장 위대한 일은 죄인들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셨지만, 특히 죄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죄인들의 친구’라 불릴 만큼, 그분께 가까이 오는 죄인들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들의 죄들을 용서하시기 위해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죄인들을 용서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의 죄들을 낱낱이 씻어내셨습니다. 이세상에서 그분의 피가 씻지 못할 죄는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은 죄인도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죄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중요한 사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진심으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거짓말을 할 때도 있고 잘생기거나 예쁜 이성을 보면 속으로 음욕을 품을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가벼운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심각한 죄를 저지를수도 있는데 문제는 단 한가지의 죄만 있어도 지옥에 가야 하는데 죄가 단 한가지도 없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선한행동을 해도 고행이나 봉사활동을 해도 자신의 노력으로는 단 한가지의 죄도 제거하지 못해서 지옥에 가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죄를 제거하고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심으로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린겁니다 그러나 자신은 죄가 없다고 하는 자들만큼은 용서하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거절하는 자는 예수님의 보혈을 거절해서 자신의 죄가 한가지도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 어떤 세리는 가슴을 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눅 18:13) 바로 이것이 당신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당신을 사랑하시어,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또한 부활의 능력으로 죄인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 사랑을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죄를 용서받고 싶습니까? 그러면 주저하지 말고, 예수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바로 지금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죄인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제 모든 죄들을 씻으신 것을 믿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침례교회 : 02 2665 3743)
어떻게 옳은 말만 하십니까. 인생론이 더 빛이 납니다~^^❤❤❤ 자살 예찬론자 아직도 살고 있슴. 태여 날때부터 고난속으로 풍덩~ 나이가 들 수록 햇살이 얼마나 아름답게 나에게 비취는지 ~^^ 살아내 봐요 그러면 알거예요~^^
제가 1987년생 인데요. 제 운세가 중년이 되기 전에는 고통이 쉴새없이 몰아치는데, 중년이 되면 잘풀린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는 운세대로 살아왔는데요. 수많은 고통들을 버텨내면서 살아왔습니다. 잘나갈 그때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네요.
헐 ? 저랑 똑같네요 인생 사십부터 ...
저두 그렇습니다. 근데 진짜 끝까지 버티세요!!! 인생은 하기 싫고 힘든 일의 연속인데 그걸 버티고 남으면 이기는건데 포기하면 지는겁니다. 전 빚이 수억인데 ㅈㅅ충동 많이 왔었는데 그걸 버티고 버티고 버티고 그때가 2018년도 벌써 5년되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추억인데 만약 포기했다면 추억이 아니였겠지요!! 과거를 악몽으로 만들지말고 추억으로 꼭 만드세요
운세 맹신하지마라 중년되면 갑자기 니가 잘 될거같으면 다 운세 시즌에 맞춰 로또샀다 ㅋㅋ
@@고추털-w4j 그럼 지금까지 운세대로 살아온건 어떻게 설명하실거임?
@@korea2130 당연히 니가 운세대로 살아왔단 객관적인 자료는 없을거고 ㅋㅋ 끽해야 사주팔자도 결국 통계학이다 니 인생은 니스스로가 만든다 주체적으로 살아야지 ㅋㅋㅋㅋ 나한테 주관적인 니 인생을 설명하라 하노 ㅋㅋㅋ
인생의 고난을 해결하려고 저항 하다보니 더 힘들고 고달펐는데 어쩔수 없는 고난의 운명을 인정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가되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렇다할 보호자가 없어 한길쌤 영상보면서 인생의 길을 배우고 밟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자살한 가족이 둘 있고 자살에 실패해서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에요
자해사고가 심해지면 입퇴원도 반복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자살자는 실패한 사람, 나약한 사람으로 치부되는 인식이 조금 슬프긴 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여... 그럼에도 굳굳히 이겨내시려고 하신다니 제가 오히려 힘을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나약해져도 괜찮아요… 힘들때는 나약해도 괜찮아요 사람이 항상 강할 수는 없어요 ㅠ 응원보냅니다
감히 아픔을 이해할수 없지만
앞으로에 삶을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가족중에 자살한 사람이 있어서 댓글이 공감이 되네요..
그저 살아가려 합니다.
지금은 직장도 그만두고 백수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요..?
힘냅시다.
그 상황이 되면 숨쉬는것조차 고통이죠... 지금 살고계신것만으로도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자살이 실패라고하지만 살아잇는 고통을 감내할수 없다면 실패라도 행할수 밖에 없지요 😢
자살이 인생실패 아님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모든것은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지금의 나는 내가 만든 것입니다~~
내 인생의 큰 나침반이 되어주시는 한길쌤… 늘 존겅하고 감사합니다❤
재큰나침판늘감크고무거운돌맛없재
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존경. 존경.😊😊❤❤👍👍
올해 공무원 장애전형 필기 시험 합격을 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ㅜㅜ
나이도 이제 30후반이고...
제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이 정해지기 시작한 나이네요..
몸도 불편하고 나이도 들어서.. 이제 먼가 도전한다는 것이 많이 망설여집니다.. ㅜ
오늘 강의 보고 나니..
저 스스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저또한 그랬어요. 포기하지않다보면 어느순간 이뤄지더라구요. 정말 응원합니다 꼭 이뤄질겁니다. 기지개 한번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아직 젊습니다 물론 몸이 불편하셔서 일반 건강한 사람보다는 몇 배 더 힘드시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합격하신것
보면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재도전하시길 응원드리네요
한번만 더 해봐요 딱한번만
재도전하실건가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
호오... 성선설의 새로운 관점이군요. 이건 매우 흥미롭고 이해도 되며
동의도 갑니다. 늘 새로운 지혜의 관점을 하나씩 쌓아가는 느낌이네요.
👍
짧은 영상인데 깊은 깨달음이
있네요 😊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것은 명언이 점점 더 깊게 와닿는다는 것.
맞아요 착하게 살라는 의미가 호구가 되라는 의미가 아니죠... 착하게 살려면 치열하게 고민하고 치열하게 공부해야 해요 (학교 공부라는 의미는 아님).
그래서 인생은 ‘운칠기삼’ 이라는거야... 타고난 운은 노력으로 얻을수가 없거든.. 세상 이치가 원래 ‘좋으며 희귀한건 극소수’ 일수 밖에 없지. 나머지는 그냥 그저그런 인생 살다 가는거야 정신자위 하며.. 현실이 그래... 그래서 인간들은 ‘지독한 현실과 진실을 외면하고 사는거고’
운이 뭔가요? 😊
정신자위 ㅇㅈ 근데 그것도 어떤때는 너무 초라해보임
이 영상에서 키포인트는 그런 통제할수 없는것에 매몰되지말고. 내가 할수있는것을 해야한다는 것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꽃보다 더고운 한길쌤 일부인간들이 흑화되어 괴롭히더라도 개무시하세요 무한응원합니다♡
무지하지않고 알아도 하는 사람 있어요 조심 또 조심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 항상 귀감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잡는데 도움이되고있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정말 ㅋㅋ 저는 수험생도 아닌데 우리 한길샘 쓴소리는 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교수님 공무원셤 준비하다 선생님 강의를 공단기때 들었는데, 참 수업들으면서 강의뿐만 아니라 사회에 필요한 목소리를 내주셔서 통쾌하고 감사했습니다
책 내셨던데..네인생 우습지 않다 .오늘 신청하면서 글 올립니다~~건강하세요!
전한길 쌤
방송🎉감사합니다 ❤
울고 싶다. 누가봐도 타인들이 내가 수상해야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는데 비리때문에 탈락하고.. 그만 살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 선생님..
받아 들이는 선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존경합니다. 선 자체에 대해서는 존경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선생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 맞는 말씀입니다.
4:03 좋은 말씀 같네요
꽃보다 전한길❤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 신의 한수 이십니다
진짜 명언이네요~~~
대단하신 선생님 ㅎㅎ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훌륭한분
네.감사합니다.
바꿀수없는건 받아들이고 바꿀수있는것에 최선을
ㅇ..ㅇ직설적인 표현으로 엿같아도 버티고 인내하고 살아가는것이 인간에 운명~~~
인생은~ 길지않다 선택은 🗽 자유
나자신을 알라… 참 깨닳음 얻고 갑니다
니 자신을 알라 : 니안에 다있다 라는 뜻...... 오늘도 진리를 얻고 갑니다!!!
반은 팩트고 반 은 틀리다.
받아들일 것 만 받아 들이고
받아 들이지 않을 부분은 받아 들이지 않으면 됩니다.
역사에 철학까지... 한기리보이 쌤은 전설이다 ㄷㄷ
33세. 오늘도 인생을 배웁니다.
무지에서 나오는 나의 그릇된 언행들을 떠올렸더니 이 늦은 새벽..잠이 안옵니다
저는 난신적자 일지도 모릅니다😂
인생의 행복은 정상에서 느끼는 기쁨에 있는게 아니라 산을 오르는 고통 속에 있다. 인생은 고통이다. 고통을 즐겨야 행복하다. 정상은 쾌락이오 하산은 회한이다.
많이 감동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전한길 강사님의 인생철학
전체적인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다만 소크라테스 인용하시면서 인간은 잘못한 행위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악을 행하고 알고 나면 선을 행한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악하다는 것을 잘 알고도 노골적으로 악을 행하는 것도 있고 더 나아가서 악을 더 즐기기도 합니다.
이말도 정답입니다
인간은 타고난기질대로 살아갑니다
하찮은동물인간으로 사는것들도있고 사랑답게사는사람도 있고
마주치고 인연닺는 모든인간들을
어떤기질을 갖고있는지를
파악할수있는 눈 (능력을) 장착하면 됩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점심 밥먹으면서 동기부여 받고 갑니데이 ~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도 일어나는 게 세상이라죠,,, 운명을 개척하고자 하는 의지와 반대로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과정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 몸에는 사람마다 성질에 따른 저항이 존재하죠. 그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건데, 어릴땐 모르니까 치고 박으면서 몸의 저항을 통해 성장한답니다. 모든 실패가 그래서 의미가 있는 것이죠. 더 이상 아픈 곳을 몸이 찾지 않을 때까지 실패하면 알게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 꽃미남 너무 웃겨요! ㅋㅋ
한국사람들이 솔직히 남 평가를 많이하고 비교를 많이하죠! 근데 그런것만 어떻게 내면적으로 이겨낼수있으면 인생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괴롭더라도 삶을 이어나갈 수 밖에없다.
그 실패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걸 알기 때문에 저출산이라는 결과물이 나온 거 같네요
정답😂😂
저출산. 인구 감소는...먹고 살만한 나라들의 공통된 문제입니다.
바꿀수없다면 받아들이는것
쉽지않지만 노력해봐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명 연설이네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는거지만 안정해진 운명은 자기가 만들 수 있음ㅇㅇ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올까요
안와도 어쩔수 없고
참고견디며 죽었다가 깨어날만큼 노력을 하면 반드시 좋은날이 오는데 누가 갖다 주는기 아니고 본인이 만든것임 본인의 타고난기질과 소질에 맞게 노력 해보세요
기쁨과 행복은 스스로 인지하고 만드는것이지 다른것이 없습니다
견디기만해서는 안오고 자기가 기쁨만들거를 찾아야됨 저절로오진않음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말 많은 사람치고 구라 안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맘을 강직하게 먹으시길... 한 마디로 " C발 좋같은 내인생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 하루 한 번씩 이렇게 외치면서 전 나아가고 있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실체가 없는 내 좋같은 인생을 조종하고 있는 어떤 존재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런 놈 한테 진다는게 인간으로서 너무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저렇게 하루 한 번씩 외치고 있습니다 ㅋㅋ
초 치는 소리 죄송하지만 γνοθι σαυτον Know thyself 네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가 처음 한 말은 아니고 그 당시 신전에도 적혀 있고 그리스에서 통용되던 괸용구였습니다
運命은 받아들일때..❤ 바뀐다..
그래서 대를 이으면 안되는거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
대를 잇고싶지 않으면 안해도됩니다
@@길벗자연농원 잇고 싶죠 당연히 생물이니 번식의 본능은 있는데 본능대로 살면 그게 짐승이죠
@@길벗자연농원 본인이 뭐 특출난게 없으면 안잇는게 후손에게 좋은세상이 됨
@@부엉이-i9c 본능적인 그런차원 말고요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론대로 선택하시면 매우
현명한결과가 되지요
요즘 세상사,인간들을 보고라면 과연 선과 악에 대한 보상과 심판이
있는지 의문이 들때가 많습니다
정답이다
가정폭력에 실신하고 돈도 없어서 밥도 며칠 계속 못 먹고 집세도 못 내서 전기며 전부 중단되어 한겨울에 그렇게 춥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온 영국 락밴드 오아시스 리더 노엘 갤러거도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다고 한다
사람은 어렵게 살아야 그게 사람의 길이다. 편하려 사는것은 짐승의길이다.
어렵게 영적성숙을 위해 사는것이 사람다운 길이기 때문이다‥
한길 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은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네요.
실제 스스로 죽음을 택한 지인이 있어서
오랫동안 그와 그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 내린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이데거 말로는 내던져진 존재.
국가, 인종, 성별, 외모, 부모, 기저질환, 장애의 유무 등.
임의적으로 부과된 핏덩이의 삶을 거부하는 겁니다.
많은 이들이 고상하게 표현하는
그 운명이란 말에 역행하는 겁니다.
실패라는 것도 내가 선택해서 수행하다 이루지 못한 것을 실패라 하지
내가 선택하지도 않은 유전자의 복잡한 그 굴레를
거부하고 놓아버린 이들을 보고 실패라고 하진 않습니다.
이 영상은 잘못하면 그런 선택을 한 이들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처럼
그렇게 보여질 수 있기에, 굳이 댓글 남기고 갑니다.
부당하게 부과된 삶을 끌고가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로 수고하고 계십니다.
자살하고싶고 자살할용기 있고 + 자살성공가능성 100% 면 자살해도 됩니다 누가 감~히 자살자를 비난할수있나요
자살자를 비난하는자는
쓰레기같은 인성입니다
저분이 말하는의미는
비난하는거 같진 않네요
💗💗
선생님 제가 70년 생이 죠 ~선생님같으신 선생님을 만났다면 제인생은너무나도 지금과 다르게 좋은 상황에 있겠죠...
홍범도 장군님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잘 들었습니다
역사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참 좋은 의견 이네요
감히 어디가서
이말을 조금 더 철학적으로 들어가면... 사람은 사주대로 산다 이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그걸 바꾸기위해 노력한다면 바뀔까
신이 결정한 운명이든 아니든
어차피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정해져있습니다.
@@박태수-n1w 뭔소리여? 앞뒤 맥락이안맞잖아
사람마다 다 타고난
팔자데로 산다
신께 기도하고 지혜를얻어 겸손하게 살다보면 큰 고통을 적은고통으로 바꾸신다
고 믿습니다 난~
돌아온 탕아의 운명. 발버둥쳐도 그 운명의 바퀴는 벗어 날 수 없다. 주어진 운과 지능으로 산다.
전 그래서 똑똑하고 운 좋은 인간들이 철학을 공부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해야 하다고 본다
결국 만족하느냐 아니냐만이 인간의 몫. Amore F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