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024 2.0 전한길 한국사 All-in-One 개념완성 39강 시작 *기사 및 커뮤니티 등의 재가공 및 영상 재배포를 금합니다. 한길쌤 저서 bit.ly/3N2ae1H 한길쌤 인강 url.kr/sxmprq 한길쌤 카페 url.kr/smwqof 메가공무원 url.kr/i2blp5 #행복 #삶 #청춘
공무원 되어도 파랑새는 따로 없습니다. 부모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기대로부터 해방감, 해냈다는 성취감, 작고 소중한 월급으로 사고 싶은 것을 살때 느끼는 행복.. 같은 것들도 결국 빠른 시일내에 무뎌지고, 새로운 종류의 고통이 생깁니다. 승진, 인간관계, 업무 고충, 내집 마련, 투자 실패, 부모님 노후, 결혼... 후배님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파랑새는 없으니 오늘 하루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또 행복하게 보내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파이팅
감사해요... 그런 작고소중한 월급으로 사는것도 행복하지않으면 사람은 그행복의 대체 수단으로 쾌감을 선택한대요.. 그럼 쾌감을 점점더 역설적으로 마니원한대요... 힘내삼 근데 지속성 행복을 얻기위해선 사람이 자기한테 진짜 맞는걸 환경을 찾아야됀대요 그 것을 찾ㅡㄴ것을 노력해야한대요ㅡㅡ 그래서 도전하라고 한대요... 이상한 공부에 도전.. 노력.. 그런개아니라.. 저는 15살인데 제꿈은 이타적이게 남들을 도울수있는 군대에요. 제가 착해서가 아니라 남들을 도와야지 제가 행복을 느끼잖아요. 그게 인간설계의 핵심이자 끝판왕이에요. 저는 남들도우는거에 행복느끼고 그럼 자기자신에게 행복느끼는거 못찾으면 자기자신이 더큰 행복이아닌 쾌감을 원함 햄버거먹고 악플달고 쾌감느끼기.. 치킨먹기.... 밤에 자기가조아하는 유튜버보기... 이런게 모두 쾌감에 해당하고 이렇게 반복적으로살면 어느순간 더 큰걸원하데돼있슴 지루해지게돼있고.. 이렇게 더큰걸 집단적으로 느끼면 전쟁이일어나는거임... 파멸과... 근데 행복은 그행복속에서 사람이 발전하고 지속성 있고 불멸의존재에요... 님응원함 님 아직도 공무원 생활하고게시죠? 결혼생활잘하고계시죠? 응원해요
인생 처음으로 정신의학과 병원 예약하려고 알아봤는데 웬만한 곳은 당장 예약 자체도 힘들고 실력 있는 쌤들은 몇 개월 기다려야 되는 걸 보고 마음과 정신이 힘든 사람이 이렇게 많았구나 놀랐습니다. 오늘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알찬 하루를 위해 파이팅입니다!
진짜 저도 수험생활이 좀 길었었는데 그 때 되게 원망을 많이 했었거든요 제 상황에 대해서.. 근데 사회에 나와보니 다들 참고 사는 거더라구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안 힘든 사람 없어요 누구나 다 힘들고 각자의 슬픔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불행한 것 같다 이게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었더라구요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는 게 중요해요 힘들더라도 난 건강하잖아? 건강은 그 돈 많은 이건희 회장도 얻지 못 한 소중한 겁니다 사지 멀쩡하고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복인 거에요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정말 중요해요 다들 힘들어도 화이팅에요!😊😊
마음이 안잡히고 힘들때는 나가서 땀흘리면서 그냥 뛰어보세요 잡생각도 줄고 현실에 집중하게 도움을 줍니다 현실에 긍정적 집중 하루하루 열심히... 저는 많은것을 가져보기도하고 잃어보기도해서 저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가졌을때도 우울했고 잃었을때도 우울했고 결국 인생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행복이 선택이라는 말은 맞습니다...저도 상황을 디폴트하고 바꿀수 있는걸보니 제마음밖에 없더라구요 물론 자기마음 바꾸는거도 쉽지않아요 아니면 상황을 바꾸는 용기로 인생을 개척하는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힘든게 특히 눈치보고 비교하는 사회문화적 이유도 없지않구요 그래도 어쩝니까 나라를 바꿀수 없자나요 ㅎㅎㅎ 어찌됐든 모두 행복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멘탈의 문제 같습니다.. 92년생인데도 지각하면 교문에서 각목으로 빠따맞고 반삭했는데도 머리 길다고 대걸레로 맞고 그랬습니다.. 말도 안되는 연대책임도 있었고 비겁하게 본인 살려고 모두에게 피해 주는 상황에도 의리랍시고 모두가 입 다물어주고 같이 빠따 맞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학창 시절 보내고나니까 사회가 변하고 있었는데 뭘하든 쉽습니다. 요즘은 더 쉬워요. 뭐만 하면 힘들다하는데 조금만 참고하면 쉽게 올라갑니다. 또 이런 말하면 현실 아냐, 모르는 소리 하지말라하는데 그렇게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들 덕에 또 저에게 기회가 생깁니다.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우직하게 사세요. 감성팔이해봐야 남들만 좋은 세상입니다.
사람에게 여유가 많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저희 아빠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작은 거에도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이다." 라는 말이 어릴 때는 잘 느끼지 못 했는데.. 어른 되고 나니까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게 되더군요.. 작은 성취에도 발전했다고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거기에서 더 큰 성취로 인한 행복과 성취감이 온다는 뜻임을.. 예를 들면, 공부를 20페이지 정도 하고 복습을 했으면 거기서 " 아... 언제 다 공부해... " 이것이 아니라 "오늘 20페이지 정도의 지식을 쌓았네. 생각보다 할만한데? 내일은 좀 더 분량을 쌓아서 공부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차츰차츰 쌓게 되어 결국엔 자격증이든 합격이든 하게 되지만 거기서 불합격, 실패한다고 해서 인생이 망한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한 것이 있으니 좀 더 공부하면 합격, 성공할 수 있겠지. 라는 마인드가 제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와 나도 힘들면 조선시대를 예를 들어서 생각하곤 하는데…통했다❤..저는 우울한 순간도 오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우울하다 인간은 혼자다 라는 생각으로(결혼했고 자식 2명 있지만) 받아들이며 나름 일도 열심히 하고 독박육아 하며 긍정과 우울의 티키타카 속에서 살고있습니다ㅠ쌤의 말을 들어보니 항상 저희 엄마가 말씀하는거랑 같아서 반갑고 힘이되네요ㅜ인생의 말씀을 듣기위해서 쌤 영상 자주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실제로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데, 정말 공직에 감사하면서 일하는 사람?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되는 것인데... 저의 담임목사님이 10여전에 부정적인 생각 왜 하죠? 안하면 되는것인데, 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무슨 소리야.. 내 속도 모르고 저런 소리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그동안 신앙생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정말 감사함이라는게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 것임을 느낍니다. 힘들때 되뇌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솔직히 우러나지 않아도 로봇처럼이라도 말해봤습니다. 결국 정말 감사해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 물어봤습니다. 공무원 생활 힘들지 않냐고.. 그래서 생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돈 벌 수 있는 직장을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요..^^ 때론 넘어지더라도 기준만은 절대 놓지 않으면 됩니다.
6:55 우리나라 사람은 이게 힘들죠. 어릴때부터 경쟁과 줄세우기 교육에 노출되다보니 행복이란건 오로지 상대적으로 남보다 더가진 소수의 권력과 부를 가지면 따라오는거라고 무의식에 박혀버리는 듯합니다. 남보다 뛰어난 성취 등으로 권력과 부를 쌓아 행복을 느끼는게 나쁜건 아닙니다만 이 방법 하나만 알려주니 그 소수에 들어가지 못하는 나머지 다수는 ‘부나 권력, 거창한 직업이나 타이틀 없이 어떻게 행복하다 느낄수 있냐. 그건 단순 정신승리 주입식 행복감 아니냐’ 하게 되는거죠. 작고 일상적인것에서부터 소중한줄 알고 행복감을 느끼고 행복은 자격이나 조건이 없다는것을 인식하는것부터 사람들이 배웠다면 지금보단 대한민국이 조금더 여유롭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선택 맞습니다 가난한 과부로 살았어도 지금행복합니다 역사책읽을때도 맛난거먹을때도 자유롭게 여행할때도 행복합니다 밤에 화장실갈때도 감사하여 어릴때 밖으로 화장실가시던 부모님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은 스스로 어느 가방속에 자신을 넣느냐 같습니다 다가진것같은 셀럽이 나쁜선택할때 더 그렇게 느낍니다!
선생님 공시생도 아닌데 알고리즘에 떠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번듯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루하루 계속 힘들다며 불평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반성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더 행복하기 위해 마인드셋을 새로 하고 늘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아야겠습니다. 늘 인생 철학 지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나니 기초생활수급자였고, 아둥바둥 사니까 차상위자가 되었고, 지금은 겨우 재산도 없지만 빚도 없는 일반인이지만...나 자신보다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 참 많겠지만 굳이 그들과 빗대어 행복회로 돌리면 현자타임만 옵니다. 부모님 두 분 돌아가셨을 때 눈 딱 감고 죽을려고 처자식은 만들 생각도 안 합니다. 부질 없더라고요.
우울할만한 이유가 누구나 있겠지만, 한길선생님 말씀처럼 100년도 안되는 시기를 구석기, 신석기,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전쟁 시기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인간이 간사하고 어리석어서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몇 년 전만해도 서류만 합격해도 좋겠다하면서 준비하다가 막상 입사하고나니 일이 맘에 안들고, 근무시간이 맘에 안들어서 때려치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스스로가 간사하고 어리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정할 수 있는건 내 태도밖에 없다‘
20살 넘은 성인이 경제활동 안하면서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에 주어졌다는건 엄청난 축복이다 진짜..
한사람~조국 딸램 ㅋ
먹빵 영상 찍고
먹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먹는 ㅠ
놀러 다니면서
사진찍고
그것도 외국으로
슈퍼쳇으로 놀러다니는
넌 행복한 여자야
감사합니다
+ 시험기간동안 가족이 아프지 않은 것두요
@@귀욤-p1u부럽긴하네...
나 놈. 집안사정에 고등학교때 취업하고 일만하다가 야간대학 혼자 나와서 직장생활하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고난은 감추어진 축복 이라 생각합니다ㅡ
공무원 되어도 파랑새는 따로 없습니다.
부모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기대로부터 해방감, 해냈다는 성취감, 작고 소중한 월급으로 사고 싶은 것을 살때 느끼는 행복..
같은 것들도 결국 빠른 시일내에 무뎌지고, 새로운 종류의 고통이 생깁니다. 승진, 인간관계, 업무 고충, 내집 마련, 투자 실패, 부모님 노후, 결혼... 후배님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파랑새는 없으니 오늘 하루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또 행복하게 보내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파이팅
작고 소중한 월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삶은 그런것..공감의 글"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허무와 쓸쓸함 우울하기 까지 하지만..
내색 안하고 참고 사는게
인생 아닐까요!
그러나 인생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것...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그런 작고소중한 월급으로 사는것도 행복하지않으면 사람은 그행복의 대체 수단으로 쾌감을 선택한대요.. 그럼 쾌감을 점점더 역설적으로 마니원한대요... 힘내삼 근데 지속성 행복을 얻기위해선 사람이 자기한테 진짜 맞는걸 환경을 찾아야됀대요 그 것을 찾ㅡㄴ것을 노력해야한대요ㅡㅡ 그래서 도전하라고 한대요... 이상한 공부에 도전.. 노력.. 그런개아니라.. 저는 15살인데 제꿈은 이타적이게 남들을 도울수있는 군대에요. 제가 착해서가 아니라 남들을 도와야지 제가 행복을 느끼잖아요. 그게 인간설계의 핵심이자 끝판왕이에요. 저는 남들도우는거에 행복느끼고 그럼 자기자신에게 행복느끼는거 못찾으면 자기자신이 더큰 행복이아닌 쾌감을 원함 햄버거먹고 악플달고 쾌감느끼기.. 치킨먹기.... 밤에 자기가조아하는 유튜버보기... 이런게 모두 쾌감에 해당하고 이렇게 반복적으로살면 어느순간 더 큰걸원하데돼있슴 지루해지게돼있고.. 이렇게 더큰걸 집단적으로 느끼면 전쟁이일어나는거임... 파멸과... 근데 행복은 그행복속에서 사람이 발전하고 지속성 있고 불멸의존재에요... 님응원함 님 아직도 공무원 생활하고게시죠? 결혼생활잘하고계시죠? 응원해요
인간은 역시 욕심은 끝이없는 종이고 멸망하게될까요...?
저는 작년에 잘 다니던 회사 성희롱으로 퇴사하고 10개월 바짝 공부해서 이번에 국가직 지방직 붙었는데요 독립한 상황에다 부모님이랑 의절한 상태라 오피스텔 전세 이자비 매달 내면서 진짜 궁핍하게 공부했어요
온전하고 따뜻한 가정이 있다는 건 큰 축복입니다
그래도 제 눈이나 귀가 멀쩡해서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 늘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가족과회복하세요 ㅠ 외로움은병이되어올수도있어요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행운을 빌어요🍀🍀🍀
당사은 잘되고 행복해질거예요☘️☘️☘️
축하축하!❤
감사합니다 한길쌤!!!
저희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저의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저의 귀여운 댕댕이에게 감사합니다
따뜻한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생 처음으로 정신의학과 병원 예약하려고 알아봤는데 웬만한 곳은 당장 예약 자체도 힘들고 실력 있는 쌤들은 몇 개월 기다려야 되는 걸 보고 마음과 정신이 힘든 사람이 이렇게 많았구나 놀랐습니다.
오늘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알찬 하루를 위해 파이팅입니다!
그래요? 예약이 힘든정도인가보네요..ㄷㄷ
또 그렇구나..ㅜ
@@studiocar1830 초진 예약은 오래 걸려요... 재진이면 약만 타러 가지
진짜 저도 수험생활이 좀 길었었는데 그 때 되게 원망을 많이 했었거든요 제 상황에 대해서.. 근데 사회에 나와보니 다들 참고 사는 거더라구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안 힘든 사람 없어요 누구나 다 힘들고 각자의 슬픔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불행한 것 같다 이게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었더라구요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는 게 중요해요 힘들더라도 난 건강하잖아? 건강은 그 돈 많은 이건희 회장도 얻지 못 한 소중한 겁니다 사지 멀쩡하고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복인 거에요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정말 중요해요 다들 힘들어도 화이팅에요!😊😊
자기자신을 얼마나 잘 다스리냐에 따라서 인생의 행복이 결정되는거같아요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이지만 사람마다 각자 사연이 있고 그걸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대단하신게 맞습니다.
쳐맞으면 그릇도 바뀜
@@ilillili1404ㅇㅈ ㅋㅋ
@@ipad1652 도대체 뭐가 거만하다는 건지요?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얘기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돼지목에 진주 걸어주지 말란 소릴 한 거 같네요. 그릇이 다르면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 진주인지 돌멩이인지 구별할 수 없으니까.
@@ilillili1404 그릇 부셔지겠네 ㅅㅂㅋㅌㅋㅋㅋㅋㅋㅋ
삶은 선택이다. 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도록. 불행해지는 것도 내 선택. 행복해지는 것도 내 선택. 발상을 바꾸고 실행해라
마음이 안잡히고 힘들때는 나가서 땀흘리면서 그냥 뛰어보세요 잡생각도 줄고 현실에 집중하게 도움을 줍니다 현실에 긍정적 집중 하루하루 열심히... 저는 많은것을 가져보기도하고 잃어보기도해서 저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가졌을때도 우울했고 잃었을때도 우울했고 결국 인생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재땀흘리는생각빚너무공감우울삼십대낭비판결국맛없재
@@이효선-g4i뭐라그러는겨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못 뛰어요 ㅜ
산후우울증경험자로 말하자면
일이 바빠서 생각도 안났어요
혼자있을때 매우 우울했죠.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지나갔어요 😊
멋지고 현명하신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내가 생각한대로 길이 펼쳐진다.
부정적인 생각은 비포장 도로.
긍정적인 생각은 포장 도로.
적어도 달릴때 편하게 달리고 싶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습관화하는 연습을 해보자.
선생님을 유트브에서 우연히 접하고 난뒤 달라진 장본인 입니다.
선한영향력,, 늘 지치지 마시고 쭉 선한영향력을 전해 주세요,,
백프 맞는말씀 항상 우연히 듣고팬이 되어서요
조은말씀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행복이 선택이라는 말은 맞습니다...저도 상황을 디폴트하고 바꿀수 있는걸보니 제마음밖에 없더라구요 물론 자기마음 바꾸는거도 쉽지않아요 아니면 상황을 바꾸는 용기로 인생을 개척하는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힘든게 특히 눈치보고 비교하는 사회문화적 이유도 없지않구요
그래도 어쩝니까 나라를 바꿀수 없자나요 ㅎㅎㅎ 어찌됐든 모두 행복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북한에 태어나지않은것 자체로 그냥 모든게감사함
ㅋ. 저두요. 남한에. 있는자체. 복 입니다. 행복. 입니다
저도 50대 아재입니다! 강사인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행복은 본인의 생각에 있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전선생님 이제라도 알게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입에서 나오는데로 옳은말 ~말씀 말 말
어쩜이렇게 대박인가
내나이60대중반 넘었지만 배울것 넘나 많다
지금부터 마음이 바빠진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멘탈의 문제 같습니다.. 92년생인데도 지각하면 교문에서 각목으로 빠따맞고 반삭했는데도 머리 길다고 대걸레로 맞고 그랬습니다.. 말도 안되는 연대책임도 있었고 비겁하게 본인 살려고 모두에게 피해 주는 상황에도 의리랍시고 모두가 입 다물어주고 같이 빠따 맞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학창 시절 보내고나니까 사회가 변하고 있었는데 뭘하든 쉽습니다. 요즘은 더 쉬워요. 뭐만 하면 힘들다하는데 조금만 참고하면 쉽게 올라갑니다. 또 이런 말하면 현실 아냐, 모르는 소리 하지말라하는데 그렇게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들 덕에 또 저에게 기회가 생깁니다.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우직하게 사세요. 감성팔이해봐야 남들만 좋은 세상입니다.
👍
제가 공시생은 아니지만 항상 선생님께서 올리시는 찐 말씀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다보고 저의 인생에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요즘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삶의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53세 먹은 중년입니다.우연히 보고나서 매일 찾아서 봅니다.많이 들으면서 반성하면서 다시한번 인생돌아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공무원 공부는 하지 않지만 전한길 쌤을 인생의 멘토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입니다.
저도요!!
저 역시 근습니대이
저도
사람에게 여유가 많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저희 아빠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작은 거에도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이다." 라는 말이 어릴 때는 잘 느끼지 못 했는데.. 어른 되고 나니까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게 되더군요.. 작은 성취에도 발전했다고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거기에서 더 큰 성취로 인한 행복과 성취감이 온다는 뜻임을..
예를 들면, 공부를 20페이지 정도 하고 복습을 했으면 거기서 " 아... 언제 다 공부해... " 이것이 아니라 "오늘 20페이지 정도의 지식을 쌓았네. 생각보다 할만한데? 내일은 좀 더 분량을 쌓아서 공부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차츰차츰 쌓게 되어 결국엔 자격증이든 합격이든 하게 되지만 거기서 불합격, 실패한다고 해서 인생이 망한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한 것이 있으니 좀 더 공부하면 합격, 성공할 수 있겠지. 라는 마인드가 제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07:50 "주변에 늘 감사하라!" 늘 귀감과 영감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니 계속 주무셔 주세요 그래야 한길쌤 명언을 들을수 있습니다
와 나도 힘들면 조선시대를 예를 들어서 생각하곤 하는데…통했다❤..저는 우울한 순간도 오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우울하다 인간은 혼자다 라는 생각으로(결혼했고 자식 2명 있지만) 받아들이며 나름 일도 열심히 하고 독박육아 하며 긍정과 우울의 티키타카 속에서 살고있습니다ㅠ쌤의 말을 들어보니 항상 저희 엄마가 말씀하는거랑 같아서 반갑고 힘이되네요ㅜ인생의 말씀을 듣기위해서 쌤 영상 자주봅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생각하려하면 악마들이 자기위안이라고 또 방해를 해올겁니다. 해가 되는 주변사람의 말을 무시할 수 있는 필터링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께 수업듣는 학생들은 복받았네요. 멘탈까지 챙겨주시고..^^ 공시생은 아니지만 선생님 말씀은 챙겨듣게 되네요 ㅎㅎ 오늘도 졸린 학생들까지 챙겨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선상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전한길. 교수님. 존경합니다. 나이가 51살인. 저두. 반성합니다. 정말. 인생이. 바꿔.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 생각과. 옛날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역사는 수천년동안 이어져온 인간들의 반복된 삶이지만 전한길쌤은 그 수천년을 통찰하여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개개인의 삶을 어떤 역사로 만들어갈지 알려주시는 분이다! 선생닝~ 존경합니다!!
한국사뿐만 아니라 인생전체적으로도 이 샘말은 들을 값어치가 그만큼 있음.
행복은 상대적일수도있기에
스스로다짐이중요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공시생은 아니지만 삶의 방향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데 정말 큰 힘이 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감사합니다 쌤❤
너무 공감합니다. 실제로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데, 정말 공직에 감사하면서 일하는 사람?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되는 것인데... 저의 담임목사님이 10여전에 부정적인 생각 왜 하죠? 안하면 되는것인데, 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무슨 소리야.. 내 속도 모르고 저런 소리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그동안 신앙생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정말 감사함이라는게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 것임을 느낍니다. 힘들때 되뇌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솔직히 우러나지 않아도 로봇처럼이라도 말해봤습니다. 결국 정말 감사해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 물어봤습니다. 공무원 생활 힘들지 않냐고.. 그래서 생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돈 벌 수 있는 직장을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요..^^ 때론 넘어지더라도 기준만은 절대 놓지 않으면 됩니다.
6:55 우리나라 사람은 이게 힘들죠. 어릴때부터 경쟁과 줄세우기 교육에 노출되다보니 행복이란건 오로지 상대적으로 남보다 더가진 소수의 권력과 부를 가지면 따라오는거라고 무의식에 박혀버리는 듯합니다. 남보다 뛰어난 성취 등으로 권력과 부를 쌓아 행복을 느끼는게 나쁜건 아닙니다만 이 방법 하나만 알려주니 그 소수에 들어가지 못하는 나머지 다수는 ‘부나 권력, 거창한 직업이나 타이틀 없이 어떻게 행복하다 느낄수 있냐. 그건 단순 정신승리 주입식 행복감 아니냐’ 하게 되는거죠. 작고 일상적인것에서부터 소중한줄 알고 행복감을 느끼고 행복은 자격이나 조건이 없다는것을 인식하는것부터 사람들이 배웠다면 지금보단 대한민국이 조금더 여유롭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공시생이었다가 계속 떨어져서 결국 포기하고 다른길 걷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전한길쌤 강연 요즘에 유튜브로 듣고 있는데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한길쌤!!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한길 선생님
저는 70세인데 언젠가 부터 한길쌤을 만난후부터 제가 달라지을 느낌니다
그전에 부부싸움을 피떠지게 살았는데 요즘 우리집 조용하고 내 말이 부드러워지니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공무원 공부는 하지않지만 전한길 선생님의 말씀이 참! 세상사에 대해 참 멋지게 말씀하시네요!
행복은 선택 맞습니다 가난한 과부로 살았어도 지금행복합니다 역사책읽을때도 맛난거먹을때도 자유롭게 여행할때도 행복합니다 밤에 화장실갈때도 감사하여 어릴때 밖으로 화장실가시던 부모님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은 스스로 어느 가방속에 자신을 넣느냐 같습니다 다가진것같은 셀럽이 나쁜선택할때 더 그렇게 느낍니다!
힘들다고 우울해있는 친구에게 하는 최악의 위로법: 씨바새꺄 남들은 더힘들어
오늘부터 행복하세요 ㅎ 돈많아져서 행복한건 3개월을 못갑니다. 익숙해지면 또 비교하고 가진거 잃을까 걱정하고 평생 행복만 쫒다가 끝날거에요
강의듣다보니 나도 참 복많은 사람이다 싶네요. 젊은 분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각에서 우울이 나온다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인생 좀 살아본 사람들은 앎.
지금 하는 말을 사회에서 아무도 하지 않음.
남의 삶의 관심 없거든..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 말임.
내자식들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자식들에게
이거 듣다가 헛웃음이 계속 나와서 댓글까지 달게 되네요. 진짜..전한길선생님 넘 좋아요. 존경합니다.!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선생님 유명한건 알고있었지만 방송은 첨입 니다... 생각을 바꿔보겠습니다... 훌륭한 선생님께 강의듣는 학생들이 부럽네요...
선생님 말씀은 늘 저에게 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선생님~😘
젊은 사람 나이든 사람한테 참 교육의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듣고 많이 깨달고
새로운 생활 매진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요
국가직 11년차. 선생님 강의를 듣지는 않았지만 동기부여 다시 얻고 갑니다.
전선생님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바쁘게살면 우울할 시간이없습니다.
선생님 말씀 딱~~ 맞습니다.
말씀 들으면 눈물난다 ....!
대한민국에 전한길 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전한길선생님 힘든 시기에 책 읽으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해지려구요~~ 실행하겠습니다
선생님 공시생도 아닌데 알고리즘에 떠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번듯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루하루 계속 힘들다며 불평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반성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더 행복하기 위해 마인드셋을 새로 하고 늘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아야겠습니다. 늘 인생 철학 지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앞으로 마음가짐을 바꿔야 되겠네요!!!
지금이 행복한 줄 알자😊 한길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환길 선생님 항상 지혜를 얻어 가네요~~!!!^^감사합니다!!!
이름을 전환 해주세요~!!
@@beyond8585ㅋㄹㅋㄹㅋㄹㅎㅋㄹㅋㄹㄹㅋ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
나이가 들은 저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뵙지는 않았지만
참 좋은 분인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하다. 멋진 말이네요.
인생은 선택과 절제력이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다.
훌륭하십니다 💖👍
한국 사람들 모두가
한번쯤 들어봤으면 좋은 내용이네요..
행복은 마음에 달려있죠..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거에요😢
행복은 나에게있다!!
파랑새는 없다 진짜 명언입니다
사는것보다 죽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어짜피 사는거 나의삶이 이런들 저런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의 근원입니다 또한 건강이 최고죠~
태어나니 기초생활수급자였고, 아둥바둥 사니까 차상위자가 되었고, 지금은 겨우 재산도 없지만 빚도 없는 일반인이지만...나 자신보다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 참 많겠지만 굳이 그들과 빗대어 행복회로 돌리면 현자타임만 옵니다.
부모님 두 분 돌아가셨을 때 눈 딱 감고 죽을려고 처자식은 만들 생각도 안 합니다. 부질 없더라고요.
기생수면 오히려 공겹, 공무원 되기 쉬움
@@하이퍼리얼리즘-t8k 단순 기생수 상태에서의 특별한 가산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전형인가, 그런 게 있는데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그다지 큰 도움이 안 됩니다.
다만 높은 장애등급을 가지고 있으면 혜택이 큽니다.
전한길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가 인생공부라 하나씩 보고있어요
살아보니 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서 더 공감되요
수강생 여러분은 축복받으셧어요
강의도 듣고 인생 공부고 하고요^^
자영업자인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32 매일 보러옵니다. 정말 지혜로운 발상
이분 말씀은 천문학적 가치임
인생강의 또 듣고 갑니다👍선택은 본인 몫..!!
저 목소리를......평--------생 들어야하는 아내분이 참 대단하다는생각이 든다
맞는말만하시고, 늘 학생들편에서 생각해주시는것 등등등
대단하신 선생님이라는것은 인정합니다!!!
전한길샘!! 감사합니다!!!! 제 나약하고 게으른 정신상태를 반성합니다...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주변에도 많이들 참고해서 얘기해주고 다닙니다.
항상 일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생각이 부정적으로 변하는데 전한길 선생님의 이런 말 한 마디이 공시생과는 전혀 관련 없는데도 너무 힘이 됩니다.
선생님 저도 덕분에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한길선생님
너무 공감해요~~ 난 참 행복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
뭔가 특별함이 있는 선생님~~
긍정적인 사고!
내가 정할 수 있는건 내 태도!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항상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공무원 돼서도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
우울할만한 이유가 누구나 있겠지만, 한길선생님 말씀처럼 100년도 안되는 시기를 구석기, 신석기,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전쟁 시기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인간이 간사하고 어리석어서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몇 년 전만해도 서류만 합격해도 좋겠다하면서 준비하다가 막상 입사하고나니 일이 맘에 안들고, 근무시간이 맘에 안들어서 때려치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스스로가 간사하고 어리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0ㅁ0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24.6.7
작년에 보고 다시 뼈맞습니다. 멘탈 바꾸는 걸 한때는 정신승리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14 파랑새는 없다.. 좋은말 잘듣고 갑니다.
나의 선택에 절대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매일보러올게요
그래도 이런 어른들이 있어서 희망이 있는법
세상만사 맘먹기 달렸다.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진리는 어디에도 갖다 붙일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