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산토리니/두레박샘/피란민들이 가마니로 집을 짓고 살던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흰여울 점빵/우물물로 빨래하는 사람들/흰여울마을의 해녀/어머니들의 한글교실/마을공동체(그곳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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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 이 프로그램은 2017년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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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MBC 홈페이지
www.busanmb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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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길 #영도 #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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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11살때 서울서 부산영도 봉래동 이사와서 30초반까지 거의 20년을 살았던 나의 제2의 고향 부산영도 나의 유년시절부터 청년시절을 다 보냈던 영도 지금 나이 50이되어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시간내서 혼자 영도 이곳 저곳 돌아보는 시간 갖고싶네요 남항시장가서 돼지국밥도 먹고 태종대자갈마당도 가보고 해양대도 한번둘러보고 목장원쪽도 한번 둘러보고
저도 ㅎㅎ
부산 영도매년 내려갑니다
다시 영도 복귀하고 싶습니다
55년전 이곳 흰여울 마을 지날땐 집들이 벼랑끝에 달린거같아 피해서 다녔지유.ㅎ 걸어서 구 해대까지 가서 수영도하고 쑥도 한가마니 캐서 신선동 집으로 가져가곤 했지요.그때가 무지 그립네요.동네 친구들도 궁금하고.
40여년전 어릴때 수영하러 이동네 지나면서 참 길이좁고 불편한동네이고 좁다고 느끼고 좋다고 느낀적 한번도 없는데
여기가 서울에서 관광 올정도로 되었다는게 놀라움.
어릴때 친구집들이 여기에 많아서 놀러다녔는데 그때랑 변한게 없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골목 마다 숨바꼭질도하고 다들 힘든시기였지만 행복하고 그리운시절
재밌겟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은 부산의 다양한 골목 영상들이 꾸준히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재밌게 봐주세요!!
예전에 늘 바다와함께 살아 이쁜지 모르고 살았는데 아니 후미진곳? 지금은 개발되어 다 아파트촌 천지라 부산떠나온지 삼십여년 ., 바다낀 바다로 둘러쌓인 저곳이 더 정겹다 골목골목 다닥다닥 붙어있는집들 예전의 추억이 더욱 그리워
말이 좋다 산토리니. 실상은 저기 사는 사람들 모두 이주를 계획하거나. 다른 곳에서 형편이 어려워 모인 사람들인데....역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야.
시간은 한 시름으로 끝날순업지만 고총은 내노력에 끝나지 안을가 사랑합니다..
2:21 바로 앞에 우물이 떡하니 있는데 우물이 있냐고 물어보는 PD보고 웃겼다
10:06 노래 제목이 뭔가요?
장필순 - 눈이 오는 날
어디가냐고 다들조용 이잘살고있어는데 재개발등문화마을조서을만들자가 김ㅇ수성이고지역구사람듨닌텟널깂에집들을씨서장사들하고외부인들부동산두기로미늘고있고집값들이엄처몰라가고여기는공장도없어고ㅡ저인간은월레우리동네여자도아니옇ㄴ고 지라들긍산하세요넘동네에외부인들다연걸고리로하나두씩들어헐값에집들사서살고잏는사랑ㅅ들이사가지 개뿔도모르면서넝동네대해서말하지말세요 내고항이고 여기서태어나지금도살귿있딘 개뿔도모른는것들안내원을진짜웃기고 그안내원 나한테한소리들어으것두명여자들도그렇고함부로말들올리지말고확실이알고글들올리세용
옛사람. 간데없고
속 시끄겠다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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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예쁜거지 이쁜거 같아요는 뭐지?자기 의견을 말하는데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요즘 젊은이들의 특징...
시선생이라는 인간의 모자에 세월호 뺏지...mbc답다.
세월호 뺏지 가왜-- 지랄하네
그런 변호사가 부인의 금품수수로 도덕적으로 감당이 안돼 자살을 하다니 씁쓸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