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엔날 소년단 시절 잼보리에 가곤 햇는데.. 전설을 보고,듣고... 밤하늘 별을 세며 캠프 화이어에 별을 가리고 모기도 쫓고.. " 솔잎 타는 연기는 ~~ 어쩌고...노래가... 기억이 안나네..ㅋ 그런데...할머니에게 " 물질 계속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 하고 물어보는 저 멍청한 놈은 모하는 놈이고..? 느거 아부지 모하시노..? 저런게 .. 모지리~~ㅋㅋㅋ
저는 영도가 고향이지만 왕따를 당했었죠 여름방학때면 해운대까지 안가고 튜브랑 끼고 수영하고 놀았지만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그냥 맞아서 죽었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전 여기 집이있지만 추억생각하면 죽고싶고 안좋은 추억들이 떠올려서 가고싶지가 않기도 합니다 서울왔지만 아는사람도 없고 영도에서도 아는사람 없습니다 동네애들하고도 추억이 없습니다 영도 영선아파트 미니아파트 문재인이 젊을때 변호사할때 살던 곳이라니 더더욱 살고 싶지가 않네요 많이 돌아다녔지만 죽을뻔한적도 많고 새로운 사람 알아가는것도 늘 혼자있을때가 많네요 1년에 거의 영도랑 정이 별로없네요 오락실 오락기 학교땡땡이 왕따 등 누구에겐 좋은 추억일지 몰라도 저에겐 후회되는 동네였습니다 유치원 국민학교 중학교 고퇴했지만
물질은 커녕 스쿠버 다이빙이라도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해녀들이 물질해서 잡아오는것도 어느정도 먹을수 있는걸 잡지 먹도 못하는 작은것까지 잡을꺼 같아요?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최소한의 상품성이 있는것을 잡구요 작은것들은 건들지 않아요 해녀들도 자기가 먹고살 터전인데 씨를 말리겠어요? 기본적인 생각은 하고 말을 합시다 환경오염은 고기잡이 배랑 낚시꾼들이 문제죠 그물 버리고 기름 흘리고 쓰레기 버리고
다음 영상은 ruclips.net/video/1rosG7Mvs3c/видео.html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이어도사나~~~
부산에 살 땐 가 본적이 없다가 오히려 외국 살다 한국 방문해서 여기 가 봤었네요.
옛날 생각나게 하는 동네! 좋았답니다.
국민학교때 학교 마치고 심심하면 친구들이랑 봉래산 올라가 개울에서 가재잡고 , 여름에 더우면 중리 해변가 가서 수영하다 집에가고 . 튜브 하나에 4명씩 달라붙어 놀다가 너무 멀리나가서 죽을뻔한 기억도 나고.. 요즘은 참 많이 발전했어요 영도 ㅋ
아마 내가 아는 사람 일수도 있겠네요.
나도 거기서 나고 거기서 자라면서 님과 똑같이 놀았네요.
영도국민학교, 신선중학교 졸업생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 네요. 아직도 사랑이 넘치는 이곳 다들 행복 하세요
언제나 그리운 내 고향 영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한밤 잘곳도 없어지니 영도 한번 가는 게 쉽지않아 더 그립고 그립다
어르신들이 다 인상도 좋으시고 , 지나가다 지나쳤던 어르신들 생활고 볼수 있어서 참 좋네요 ~
해녀분은멋쟁이시네화장도하시고.👄💄
70년대 이른아침 재첩국 사이소 하며 동네에 다니던 아줌마에게 사서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재첩국 생각에 가끔 미국에서 작은 통조림 조개를 사서 끓여 먹는데 비슷한 맛이 난다
명품 방송
그곳
부산에 이런곶이 있어요 인천에서 가끔 갔는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곳
부산이라는 대도시 한편에는
전기도, 수도도 없는 곳이 있네요.
그 곳 출신 국회의원은 무엇하시느라고...
재첩국사이소..따끈따끈한 재첩국 사이소..그목소리가 그립읍니다..
영도 해녀촌 어제 갈맷길 걸으면서 갔는데 진짜 완전 변해버렸네요.
새건물에 손님들로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태양열발전 하나 설치합시다. 빗물저장 정수시설하여 위생수도시설합시다.
미국 운지도 어느덧 36 년째. 내 고향 부산 가고 싶어도 너무 가고 싶구나 잃어버린 친구들도 찾아 보고 싶어
저 장미. 하 경희. 김 경희 나 순회. 김 일숙
오래되셨네요. 부산은 여전히 잘 있습니다!
제가 진짜영도 토박인데요 이거보이 옛날생각 억수로나내예 빨가벗고 친구들하고 수영하면서놀았던데라서 친구들아 이글보면 연락도
임중환 ..빤스는 입었겠지요..ㅎㅎ
@@金永順-v2v ㅋㅋㅋㅋㅋ
저기 아주 어릴때 가본거 같은 느낌이 든다
4:32 그레도 방송나온다고 물들어가도 풀메셋팅..
해산물! 씨안말립니다 물에더가보이소 천지빼까립니다 아직까지는 그라고 얼마나정겹습니까 부정적으로보시지말고 타지역분들도 오셔서 구경도하고 잡숫기도하고 좋다아입니꺼! 맞지예''''
오만거때만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거 때만게 멉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많다는 뜻입니다~^^
고기 살았는거 회 싱싱하겠지만 칼이랑 도마는 더럽😮ᆢ
어릴적 해수욕하던곳
그땐 해녀분들 디기많았는데
여름되면 사람들 바글바글
좋긴 뭐가좋아 문닫고 나오지도않는데 바람불어춥고 기름진냄새나고 저도여기살지만 한번씩 오는건 몰라도 살 생각은하지마셈 보고끝
다대포...엔날 소년단 시절 잼보리에 가곤 햇는데..
전설을 보고,듣고... 밤하늘 별을 세며 캠프 화이어에
별을 가리고 모기도 쫓고..
" 솔잎 타는 연기는 ~~ 어쩌고...노래가... 기억이 안나네..ㅋ
그런데...할머니에게 " 물질 계속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 하고
물어보는 저 멍청한 놈은 모하는 놈이고..?
느거 아부지 모하시노..? 저런게 .. 모지리~~ㅋㅋㅋ
기자가 해녀에 대한 기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엔 그래도 바다 자원이 풍부해서 해녀의 가치가 있지만 지금은 바다 오염 자원고갈이 해녀에서 온다 나도 영도에 산지 60년 넘었지만 요사이 해녀는 문제점이 많다
병어회 먹어보면 죽여 주지요
정주영이가 모래 다 퍼가서 어장 다 망쳣네
저는 영도가 고향이지만 왕따를 당했었죠 여름방학때면 해운대까지 안가고 튜브랑 끼고 수영하고 놀았지만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그냥 맞아서 죽었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전 여기 집이있지만 추억생각하면 죽고싶고 안좋은 추억들이 떠올려서 가고싶지가 않기도 합니다 서울왔지만 아는사람도 없고 영도에서도 아는사람 없습니다 동네애들하고도 추억이 없습니다 영도 영선아파트 미니아파트 문재인이 젊을때 변호사할때 살던 곳이라니 더더욱 살고 싶지가 않네요 많이 돌아다녔지만 죽을뻔한적도 많고 새로운 사람 알아가는것도 늘 혼자있을때가 많네요 1년에 거의 영도랑 정이 별로없네요 오락실 오락기 학교땡땡이 왕따 등 누구에겐 좋은 추억일지 몰라도 저에겐 후회되는 동네였습니다 유치원 국민학교 중학교 고퇴했지만
반갑습니다.저도고향이영도대평동입니다.🤗
@@younglee6444 대평국민학교옆에 학원다니면서 문방구에서 군것질했던 생각이나네요 화이팅하세요^^
왕따 하는 인간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잊어버리시고 이제는 행복하시길...
@@younglee6444 대동대교맨션입니당.저는
고생많으셨네요 지금은 좋은분들곁에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부자되셔요
광고 쫌 느므 심한그아이요!!!! 아 볼라하므 광고뜨고
이종윤 ..유틉도 묵꼬살아야지예..ㅎㅎ
유투브레드 돈내시면 광고없어요ㅋㅋㅋ
공짜좋아하시면 대머리됩니데이~~
부산아저씨..너무 정겨운 사투리.
아니 요즘에도 허가도 없이 배 가지고 어업하는 사람들이 있네??
불법으로 어업하면서 자기 어장 그물 망칠까봐 경고를 하네???
참 영상에 나오신 어부 두분은 양반이십니다...
나같으면 해경에 신고 해버릴텐데...
부산엠비시 짱입니다.
서울 엠빙신들은 뭐하는지..편파방송이나 하고..ㅠ
게라 안카고 개라 캤다 아이가 다대포 개는 만원짜리 물고 댕깃다고
ㅋㅋㅋ
영도 토박으로 살아 온 사람인데 영도 해녀란 분들 환경오염과 바다 해산물을 씨를 말리고 있다~ 이 방송을 기확한 것을 보면 너무나 현실을 모르는 것 같다~ 짜고 차는 방송은 그만해라~
물질은 커녕 스쿠버 다이빙이라도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해녀들이 물질해서 잡아오는것도 어느정도 먹을수 있는걸 잡지 먹도 못하는 작은것까지 잡을꺼 같아요?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최소한의 상품성이 있는것을 잡구요 작은것들은 건들지 않아요 해녀들도 자기가 먹고살 터전인데 씨를 말리겠어요? 기본적인 생각은 하고 말을 합시다
환경오염은 고기잡이 배랑 낚시꾼들이 문제죠 그물 버리고 기름 흘리고 쓰레기 버리고
하구둑이라 해야지.하굿둑이뮈꼬.어용국문학자가 그래라 카드나?한글을 어럽게날카롭게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