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를 만났던 시점이 미래가 아닐까요. 지금의 여행자가 오빠와 어떤 정보를 얻고 합심해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데 천리가 막으면서 행자 오빠는 잡히고 강림자인 여동생은 다시 과거로 떨어지고 다시 오빠를 만나 천리에게 도전하는 반복 루트. 이번 회차에 다시 오빠와 같이 천리에게 도전하자, 이걸로 999회째다 그러는 거 아닌감.
제생각에는 스네즈나야 여왕이 신의심장 하나씩 모아다가 천리랑 싸운다는거 보면 여섯번째 나라까지 심장 뺏기고 최종계획 진행 중 여행자가 잠입해 다 조져놓고 본인이 7심장으로 천리랑 싸우러 가서 아이테르(루미네)그 말한 종점, 히든스토리가 나오고 그 이후 전개는 아직 미지수일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신은 루프물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메인 스토리 PV에서 켄리아의 장이 나올 때 데인슬레이프(?)가 "이 세상에 발을 들인 자여. 여정이 끝났지만, 넌 여전히 마지막 문을 넘지 못했어. 여정의 의미를 깨달았다면, 앞으로 나와. 날 쓰러뜨리고 길을 비키라 명령해. 그녀를 구할 능력을 증명해봐. 그리고 운명을 새롭게 짜거라." 라고 말을 하는데, 그러니까 티바트 세계와 연관된 행자남매의 과거는 지속적으로 조금씩 조작되어 왔거나 어쨌든 그와 비슷한 상황일테고, 이 루프를 알고 있는 게 데인슬레이프이며 켄리아가 멸망한 이유가 기술 발전 때문에 붕괴를 일으켜서가 아니라 이 진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고 그 때문에 심연행자가 이 사태에 개입한 거라면 가능성이 있음. 켄리아인인 페드롤리노도 "내 약속하지, 로잘린. 구 세계를 그대의 관으로 삼겠노라고." 라고 했는데 이것도 연관이 있을거라고 생각함. 일단 500년전 인물이 아닌 케이아를 제외하면 켄리아인들은 다 하나씩 의심해봐야 됨. 켄리아인은 아니라지만 도토레가 나히다에게 했던 "티바트의 밤하늘은 가짜" 어쩌고도 떡밥으로 작용할것 같음.
심연행자든 주인공이든 둘다 강림자는 맞는데 이제 심연행자는 너무 오랜시간 심연교단에 몸담고있었고 노골적으로 천리에 대립각을잡고있어서 천리가 운명을 그렇게 가려두고 세계수 데이터마저도 조작해둔게 아닐까 싶음 근데 주인공이 그 부분의 변수로 등장할꺼라고 보고있음 결국 티바트세계를 보는 시각에 있어서 다른 입장이기도 하고 결국 천리도 강림자라고 칠때 천리의 규칙과 룰에 반기를 드는것도 같은선상의 강림자여야 그나마 조건이 성립하기 딱 맞다고 보니까
근데 그렇다치면 강림자 중 1명으로 유력하게 추정되는 클레 엄마 앨리스도 강림자라는 분류에서 벗어나야 될듯... 앨리스도 강림자라는 가정이 맞다면 이미 마녀회라는 집단과 더불어 결혼해서 클레를 낳기까지 하며 티바트에 깊게 관여를 하게 되며 강림자라는 분류에 속하지 않게 되야할듯...
@@비진티 이 점에서 엘리스가 다른 강림자들이랑 다른 점이라 추정되는게 있는데 엘리스는 티바트에 정착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티바트 외의 세계와 접촉하는게 아닐까 함. 그렇다면 마녀회라는 티바트 내 소속과 딸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림자라는 신분이 이상하지는 않음. 도리 스토리에서 보면 고정 거래처인 엘리스한테 제공 받는 물건들은 하나 같이 신기하고 낯선 물건들이라고 하고 바바라한테 아이돌 제의하면서 아이돌 잡지 가져오는 것도 그렇고 보면 계속해서 이세계와 교류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정황이 많음.
이거에 관련된 떡밥은 나타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 수도 있을것 같네요 발자취 pv보면 전쟁의 규칙에 패자는 재가되고 승자는 부활한다는 비밀을 여행자에게 알려줄 이유가 있었다고 했으니 폰타인이 끝나고 나타로 가기전에 층암거연 처럼 데인이 나오는 중간막이 있을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수메르에서는 켄리아를 '다흐리'라는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을 스토리 중에 알 수 있습니다. 다흐리는 아랍어로 '무신론자'라는 의미입니다. 500년 전에 천리가 나타난 것이 이 세상의 법칙이 깨졌기 때문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법칙을 깬 것은 여행자 남매가 아니라 신을 부정했던 켄리아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재앙을 피해 다른 세계로 떠나던 남매를 천리가 잡아 세웠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열쇠를 찾기 위해 여행자 남매를 티바트에 강림 시킵니다. 남행자와 여행자는 같은 강림자였습니다. 하지만, 먼저 깨어난 행자는 여행 중 유혹에 빠져 자신을 어둠의 나라 왕이라고 착각하게 되면서, 본래의 신분에서 변질되어 티바트 세계 사람이 됩니다. 반대행자가 변질되었다는 묘사는 층암거연 임무에서 이미 드러난 바 있습니다. 옛 켄리아의 백성들과 군인들이 죽어가는걸 뻔히 알면서도 아랑곳 하지 않았죠. 티바트는 유혹에 빠지면 안 되는 세상입니다. 백야국 장서에도, 진주의 노래에도, 유혹에 빠짐을 금기시 하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유혹에 넘어간 남매 강림자는 결국 강림자 리스트에서 사라졌기에, 유저쪽 여행자만 지금 강림자 신분인 것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보스라고 생각했던 천리는 사실 아군이고, 여행자가 마지막으로 무찔러야 하는 최종 보스는 반대쪽 행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인슬레이프 퀘스트 하다보면 켄리아인이라 소개되는 2명이 공통점이 있는데 데인슬레이프와 하프만의 눈이 똑같이 생겼는데 둘이 켄리아인과 기사단이라는 공통점때문에 뭔가 있는거 같은데 우인단 PV 보면 우인단의 피에로도 같은 눈을 하고 있는데 아마 피에로도 켄리아 출신인거 같은데... 그리고 주인공 두명이 다른 눈을 같고 있는 이유는 아마 기사단이냐 아니면 여행자 두명에게 무언가 아직 비밀이 있는가 같습니다. 그리고 데인슬레이프 1장 보면 워프 게이트 탈때 주인공만 타지 못했는데 데인은 탈 수 있는게 약간 주인공으로 고른 행자는 켄리아인이 아니고 기억조작을 당해서였고 그 포탈은 켄리아인만 사용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늅늅의 추리였습니다.
이야기를 보면, 갑자기 켄리아에 여행자 중 한명이 나타났고, 또 여행이 끝날 때 쯤 흐릿해진거면, 나머지 한명의 기억의 문제보단 세상과 여행을 먼저 했던 여행자와의 무언가가 있었다고 보고 싶네요. 그리고, 깨어난 시간대가 다른 건.. 뭐.. 천리가 날려버렸을 때 시간대를 다르게 날렸나봅니다(?).
진짜 지금은 뭐라 하기도 애매하네요 일단 심연쪽 행자가 어긴 법칙에 대한 법칙도 없고 켄리아쪽 사람들이 일곱신과 천리가 원소의 힘을 쏟아 넣어서 켄리아 사람들이 츄츄족등 으로 바뀌었고 이게 켄리아쪽에서 일곱신의 세계를 뒤엎을려고 한거 같긴한데 천리까진지는 좀 더 나와야 예측이라도 할 수 있을거 같지만 그래도 지금 나온 자료들로 유추하자면 켄리아의 연금술사이자 타르탈리아의 스승 황금이 심연의 힘을 건들고 켄리아도 그힘으로 일곱신의 나라를 습격한 것 같고 그렇기에 일곱신은 제나라를 지키고 켄리아를 벌하기위해 천리는 금단의 힘인 심연에 손을댔으므로 제거하고 존재를 제거하기위해 나섰던거같아요(완전한 제거는 실패했지만) 문제는 심연쪽행자가 그런 켄리아를 왜 도운 지가 애매하죠.... 그래도 그 사건들후 데인과 여행을 떠났다가 도중에 황금측이 아마 플레이어블 행자를 되찾을 수 있다고 꼬드기며 여행을 중단시키고 서서히 세뇌시켜 자신이 심연의 왕이며 천리를 무너뜨리는 게 사명이라고 생각하게 만든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전복이 끝난후에 심연쪽 행자는 버리거나 제거하려 할듯 하고요 그걸 플레이어블행자가 구한후 두 행자와 남아 있는 동료들이 같이 심연과 싸울거 같고 페이몬은... 아직 모르겠네요...
천리와 대면하는 시점 (인게임 기준 여행자 성별 선택 시점) 이때 이미 심연행자 쪽은 500년의 티바트 여행을 끝마친 상태 아니었나요? 500년간 잠들어 있던 여행자를 데리고 티바트를 떠나려다 천리에게 가로막힌거고 천리와 남매가 대면 > 여행자 잠듦,심연행자 모험 시작 이게 아니라 남매가 티바트에 넘어옴 > 여행자 잠듦,실종 > 심연행자 모험 시작 > 세상의 비밀과 대면 이후 여행자를 찾아 티바트를 떠나려다 천리에게 발각 이 순서가 아니었나요?
기억 또는 세계수 속의 정보 조작(혹은 세계수로 들어가는 정보조작) 설이 유력할거 같네요 아마 심연이 그랫을 가능성이 크겟구요. 개인적으로는 플레이어 행자가 강림자이자 왕이 보낸 왕자(공주)로써 셀레스티아나(셀레스티아 자체가 아마 강림자 또는 천리가 창조했을 거라는 전제) 또는 이세계 존재고 심연행자가 플레이어 행자를 티바트의 어떤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낸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예를들어 라이덴이 스까무라를 만들듯이 또는 라인도티르가 알베도를 만들듯이 또는 룩카데바타가 세계수의 가지를 가지고 본인의 생명과 함께 나히다를 창조 했다던지 그래서 세계수에 정보가 있는게 아닌지 다만 제 예상은 아마 뇌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테르가 찐주이니 그 시점으로 보면 뜬금없지만..세계수에 남겨진 기억은 이미 오래전 먼저 깨어나 여행을 마쳤다던 루미네 의 기록을 남겼고..현재의 기록은 종려와 함께 남겨나가는 건가.. 종려 전설임무 1막 은 소금마신편 때 엔딩에서 지금 이 얘기도 기록한다며 훗날 그 기록에 대해 얘기하고 2막에선 먼저 여행을 온 루미네에 대해 아는거같은데 계약이라 얘기 안해주는거 같았고..
저 윤치님 그..루미네가 달고 있는 꽃이요. 아이테르가 켄리아 시절때 갖고 가서 루미네 한테?.. 준게 아닐까 라는 제 생각이 있는데요..그..루미네 꽃이 켄리아 시절에 나는 꽃이 잔습니다까...그러니 뭔가가..관련이 있지 안을까 생각했습니다. 이거에 대한 윤치님 생각을 음...네!
56 원붕인데 아직도 이해 안가는게 있음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대답해주시면 감사 첨에 천리랑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천리랑 싸우고 티바트에 둘이 떨어져서 심연공주는 켄리아 멸망을 보고 데인과 여정을 떠남. 500년 후 여행자가 기상하고 페이몬을 만나서 지금 수메르까지 옴 이 순서가 맞는거임? 아니 그리고 또 궁금한게 있는데 애초에 티바트에 있다가 티바트 밖에 세상으로 떠나려다가 붙잡힌거 아님? 근데 왜 티바트 여행을 또함?
아이테르 시점 에서 루미네가 티바트 사람이라는데 그말 듣고 진짜 아직도 멘붕이 옴
아무리 봐도 아이테르랑 루미네는 남매가 맞고 둘다 이세계인, 즉 강림자가 맞음 근데 심연쪽 행자가 먼저 여행 돌아다니면서 여정의 끝에 도달했을 쯤에 세계수나 다른 외부적 힘이 기억이나 정보를 조작했을듯
천리를 만났던 시점이 미래가 아닐까요. 지금의 여행자가 오빠와 어떤 정보를 얻고 합심해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데 천리가 막으면서 행자 오빠는 잡히고 강림자인 여동생은 다시 과거로 떨어지고 다시 오빠를 만나 천리에게 도전하는 반복 루트. 이번 회차에 다시 오빠와 같이 천리에게 도전하자, 이걸로 999회째다 그러는 거 아닌감.
천리 : 아니 행자쉨들 그만좀 쳐와라!
루미네가 천리에 잡힌이후 이야기가 더 나와야앎
제생각에는 스네즈나야 여왕이 신의심장 하나씩 모아다가 천리랑 싸운다는거 보면 여섯번째 나라까지 심장 뺏기고 최종계획 진행 중 여행자가 잠입해 다 조져놓고 본인이 7심장으로 천리랑 싸우러 가서 아이테르(루미네)그 말한 종점, 히든스토리가 나오고 그 이후 전개는 아직 미지수일듯
방금이...168번째였어.....
그렇다기엔 처음에 행자가 페이몬한테 설명하는거보면 미래라고하긴 좀 그렇네용
전 반대로 우리, 즉 ‘플레이어’가 강림자고 남매는 티바트 사람인데 우리 아바타가 되면서 기억이 왜곡되었다고 봅니다
애초에 행자 남매가 천리와 싸우는 첫번째 장면, 즉 우리가 고르는 첫 행동이 누구를 고를지(살릴지) 거든요
플레이어가 신의 눈 캐릭터를 아바타처럼 이용하는 게 그런거로 전 보여요
오
오 이거 그럴싸하네요
예전에 있던 여행자를 소개하던 인물인 KK의 말투가 행자남매를 소개할때 각각 대사도 다르면서 동시에 말투도 달랐던걸로 기억하는데 연관이 있을것같음
현재 심연행자는 클론이고, 천리가 여행자가 티바트대륙을 여행하도록 설계하기위해 뿌린 미끼일수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신은 루프물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메인 스토리 PV에서 켄리아의 장이 나올 때 데인슬레이프(?)가 "이 세상에 발을 들인 자여. 여정이 끝났지만, 넌 여전히 마지막 문을 넘지 못했어. 여정의 의미를 깨달았다면, 앞으로 나와. 날 쓰러뜨리고 길을 비키라 명령해. 그녀를 구할 능력을 증명해봐. 그리고 운명을 새롭게 짜거라." 라고 말을 하는데, 그러니까 티바트 세계와 연관된 행자남매의 과거는 지속적으로 조금씩 조작되어 왔거나 어쨌든 그와 비슷한 상황일테고, 이 루프를 알고 있는 게 데인슬레이프이며 켄리아가 멸망한 이유가 기술 발전 때문에 붕괴를 일으켜서가 아니라 이 진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고 그 때문에 심연행자가 이 사태에 개입한 거라면 가능성이 있음. 켄리아인인 페드롤리노도 "내 약속하지, 로잘린. 구 세계를 그대의 관으로 삼겠노라고." 라고 했는데 이것도 연관이 있을거라고 생각함. 일단 500년전 인물이 아닌 케이아를 제외하면 켄리아인들은 다 하나씩 의심해봐야 됨. 켄리아인은 아니라지만 도토레가 나히다에게 했던 "티바트의 밤하늘은 가짜" 어쩌고도 떡밥으로 작용할것 같음.
심연행자든 주인공이든 둘다 강림자는 맞는데 이제 심연행자는 너무 오랜시간 심연교단에 몸담고있었고 노골적으로 천리에 대립각을잡고있어서 천리가 운명을 그렇게 가려두고 세계수 데이터마저도 조작해둔게 아닐까 싶음 근데 주인공이 그 부분의 변수로 등장할꺼라고 보고있음 결국 티바트세계를 보는 시각에 있어서 다른 입장이기도 하고 결국 천리도 강림자라고 칠때 천리의 규칙과 룰에 반기를 드는것도 같은선상의 강림자여야 그나마 조건이 성립하기 딱 맞다고 보니까
근데 그렇다치면 강림자 중 1명으로 유력하게 추정되는 클레 엄마 앨리스도 강림자라는 분류에서 벗어나야 될듯... 앨리스도 강림자라는 가정이 맞다면 이미 마녀회라는 집단과 더불어 결혼해서 클레를 낳기까지 하며 티바트에 깊게 관여를 하게 되며 강림자라는 분류에 속하지 않게 되야할듯...
@@비진티 이 점에서 엘리스가 다른 강림자들이랑 다른 점이라 추정되는게 있는데 엘리스는 티바트에 정착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티바트 외의 세계와 접촉하는게 아닐까 함. 그렇다면 마녀회라는 티바트 내 소속과 딸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림자라는 신분이 이상하지는 않음.
도리 스토리에서 보면 고정 거래처인 엘리스한테 제공 받는 물건들은 하나 같이 신기하고 낯선 물건들이라고 하고 바바라한테 아이돌 제의하면서 아이돌 잡지 가져오는 것도 그렇고 보면 계속해서 이세계와 교류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정황이 많음.
생각해보니 심연행자 회상씬중 멸망하는 켄리아를 보고 슬퍼하며 주저앉는 장면이 있었는데 '잠깐 여행왔던건데 왜저렇게까지 슬퍼 하는거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심연행자가 애초에 티바트인이었다고 생각하면 의문이 풀리네요..
???:아 내 여행자금...
@@imjustcat-meow ㅋㅋㅋㅋ
3.5 버전에 행자 남매가 켄리아의 왕족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자기 자신을 잃고 심연의 왕이 되어버린 왕자(공주)의 이야기를 아십니까. 룩카데바타 라는 존재를 삭제할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없던 행자를 끼워넣기도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이것도 좋지만 예전에 조용히 독백식으로 스토리 읽어주는 것도 그립습니다
ㅇㅈ 이건 잘안보게돼요 옛날스타일이 더 좋아서 옛날꺼만 수십번돌려보고 최근껀 안보게되더라구요...
난 이게 더 좋은거 같은데 시청자랑 같이 정보공유하면서 떡밥 푸는게 더 실감나지 않나
ㄹㅇ
근데 왜 요즘 생방송 편집본만 올라오는지 이해가 가긴함 옛날처럼 만들려면 자료조사, 대본작성, 나레이션, 편집까지 해야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없지 그냥 생방송에서 떠든거 편집만 하면 끝인데 그래도 원래 스토리전문 유튜버이셨던 만큼 초심을 좀 찾으셨으면 좋겠다
@@drex-x9m 스토리를 푸는게 좋았던건데 수다형식으로 진행되니 머리에 스토리도 안들어오고 안보게되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게임 스토리에 진심인적 없었는데
이거에 관련된 떡밥은 나타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 수도 있을것 같네요
발자취 pv보면 전쟁의 규칙에
패자는 재가되고 승자는 부활한다는
비밀을 여행자에게 알려줄 이유가 있었다고 했으니 폰타인이 끝나고
나타로 가기전에 층암거연 처럼 데인이 나오는 중간막이 있을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수메르에서는 켄리아를 '다흐리'라는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을 스토리 중에 알 수 있습니다.
다흐리는 아랍어로 '무신론자'라는 의미입니다.
500년 전에 천리가 나타난 것이 이 세상의 법칙이 깨졌기 때문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법칙을 깬 것은 여행자 남매가 아니라 신을 부정했던 켄리아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재앙을 피해 다른 세계로 떠나던 남매를 천리가 잡아 세웠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열쇠를 찾기 위해 여행자 남매를 티바트에 강림 시킵니다.
남행자와 여행자는 같은 강림자였습니다.
하지만, 먼저 깨어난 행자는 여행 중 유혹에 빠져 자신을 어둠의 나라 왕이라고 착각하게 되면서,
본래의 신분에서 변질되어 티바트 세계 사람이 됩니다.
반대행자가 변질되었다는 묘사는 층암거연 임무에서 이미 드러난 바 있습니다.
옛 켄리아의 백성들과 군인들이 죽어가는걸 뻔히 알면서도 아랑곳 하지 않았죠.
티바트는 유혹에 빠지면 안 되는 세상입니다.
백야국 장서에도, 진주의 노래에도, 유혹에 빠짐을 금기시 하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유혹에 넘어간 남매 강림자는 결국 강림자 리스트에서 사라졌기에, 유저쪽 여행자만 지금 강림자 신분인 것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보스라고 생각했던 천리는 사실 아군이고,
여행자가 마지막으로 무찔러야 하는 최종 보스는 반대쪽 행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발자취 마지막에 데인이 말하는 그녀는 루미네가 아니라 천리일 수도 있겠네요... ㄷㄷ
아니 반대쪽 행자가 최종보스가 되면 그냥 울면서 못 깰 것 같은데 호요버스 우리행자 살려내
만약 심연행자가 최종보스라는 가설을 세우면
신의심장은 7명의 집정관과 천리와의 연결고리.
우인단은 그 심장들을 모으고 있고 최종전에서는
그 모든심장을 유저가 가진채로 싸우게 된다는 가설이 세워질 수 있다는 것?
독백때가 더좋앗던거같음.. 이것저것 시도하는건 좋음!
솔직히 생방식으로 그냥 늘어놓는 이야기같다보니 내용이 잘안들어오고 이야기 정리가 잘 안됨
대충 편집 덜하구 영상많이 뽑을수잇는건 장점이긴한데
심연 왕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행자라 심연 왕자라구 하니까 어색하네여 🫠
어쩌면 초반에 여행자 남행자가 천리의 주관자한테 봉인당하고나서 풀려난건 선택받은 행자뿐인게 아닐까요? 지금 심연교단이랑 같이있는 "선택받지 못한 행자"는 천리의 주관자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가 아닌가 하고 의심도 되네요
독백식 그립습니다..
편집 스타일이 바뀌고부터 종종 의미없는 캐릭터 일러스트들이 나오네요...
데인슬레이프 퀘스트 하다보면 켄리아인이라 소개되는 2명이 공통점이 있는데 데인슬레이프와 하프만의 눈이 똑같이 생겼는데 둘이 켄리아인과 기사단이라는 공통점때문에
뭔가 있는거 같은데 우인단 PV 보면 우인단의 피에로도 같은 눈을 하고 있는데 아마 피에로도 켄리아 출신인거 같은데...
그리고 주인공 두명이 다른 눈을 같고 있는 이유는 아마 기사단이냐 아니면 여행자 두명에게 무언가 아직 비밀이 있는가 같습니다.
그리고 데인슬레이프 1장 보면 워프 게이트 탈때 주인공만 타지 못했는데 데인은 탈 수 있는게 약간 주인공으로 고른 행자는 켄리아인이 아니고 기억조작을 당해서였고
그 포탈은 켄리아인만 사용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늅늅의 추리였습니다.
수메르 마신임무 중간장 “뒤집힌 기원”에서 스카라무슈가 "피에로, 그가 한 말이니 확실해. 그는 한때 켄리아의 궁정연금술사였고 너의오빠와 함께 지냈을거야”라고 했습니다. ㅠㅠ심연행자야돌아와 우리같이 천리 부수러가자
예전에 혼자서 소설 읽듯 읽는 방식도 해주세욘
이야기를 보면, 갑자기 켄리아에 여행자 중 한명이 나타났고, 또 여행이 끝날 때 쯤 흐릿해진거면, 나머지 한명의 기억의 문제보단 세상과 여행을 먼저 했던 여행자와의 무언가가 있었다고 보고 싶네요.
그리고, 깨어난 시간대가 다른 건.. 뭐.. 천리가 날려버렸을 때 시간대를 다르게 날렸나봅니다(?).
1막 4장에서 루미네기준 아이테르는 티바트에대해 많은걸 알고있는 뉘앙스가 있었죠. 서로 헤어진 시점은 같다면 아이테르도 이세계에 대해 잘 모를텐데말이죠. 말씀하신것처럼 떨어진 시점이 다르고, 아이테르는 루미네를 위해 티바트의 문제를 해결하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1:50 남행자 하시는분 계시냐고 댓들이 보이길레 얘기하자면, 원신 오리지널 스토리가 남행자가 주인공입니다. 일본, 한국, 미국, 중국, 유튜브 보신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알고계셨다면....전 딱히 공격적인 발언을 한건 아니니, 그저 다행)
공식 답변으로 주인공은 우리가 선택하는 거고 영상같은거 올릴 때 그냥 편의상 남행자 기준으로 올리는 겁니다~
공식에서 남행자가 주인공이다, 라고 말하면 난리 나니까. 근데 당연히 우리가 선택한 행자가 주인공은 맞음. 걍 미호요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남행자라 그런 거일 듯@@user-zx-ex4tv7et1s
비범한 능력....벤티 설명에 프륄링으로 변하기 전에 비범한 능력으로 설명되어 있었는데 전 벤티라고 생각할랍니다...
진짜 지금은 뭐라 하기도 애매하네요 일단 심연쪽 행자가 어긴 법칙에 대한 법칙도 없고 켄리아쪽 사람들이 일곱신과 천리가 원소의 힘을 쏟아 넣어서 켄리아 사람들이 츄츄족등 으로 바뀌었고 이게 켄리아쪽에서 일곱신의 세계를 뒤엎을려고 한거 같긴한데 천리까진지는 좀 더 나와야 예측이라도 할 수 있을거 같지만 그래도 지금 나온 자료들로 유추하자면 켄리아의 연금술사이자 타르탈리아의 스승 황금이 심연의 힘을 건들고 켄리아도 그힘으로 일곱신의 나라를 습격한 것 같고 그렇기에 일곱신은 제나라를 지키고 켄리아를 벌하기위해 천리는 금단의 힘인 심연에 손을댔으므로 제거하고 존재를 제거하기위해 나섰던거같아요(완전한 제거는 실패했지만) 문제는 심연쪽행자가 그런 켄리아를 왜 도운 지가 애매하죠.... 그래도 그 사건들후 데인과 여행을 떠났다가 도중에 황금측이 아마 플레이어블 행자를 되찾을 수 있다고 꼬드기며 여행을 중단시키고 서서히 세뇌시켜 자신이 심연의 왕이며 천리를 무너뜨리는 게 사명이라고 생각하게 만든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전복이 끝난후에 심연쪽 행자는 버리거나 제거하려 할듯 하고요 그걸 플레이어블행자가 구한후 두 행자와 남아 있는 동료들이 같이 심연과 싸울거 같고 페이몬은... 아직 모르겠네요...
난 소통식이 더 나은데 댓글보면 독백이 낫다는말이 있어서 갠적으로 놀랐네
0:15,별바다 밖이라면.... 양자의 바다를 말하는것일까요?
이렇게 내용이 많은데 진행이 넘 느리다 마치 추리소설책을 하루에 한페이지씩 읽는 기분
운명의 베틀... 베틀... 엮는다... 이미 심연행자는 티바트에 운명이 엮여버린?
아마 그 벤티때 떡밥 이 있음 그 루미행자가 기억을 못하눈 이유일것입니다 그러니 루미가 기억을 잊었다는게 가설에 맞는말일것이다 내샹각은 그렇다
천리와 대면하는 시점
(인게임 기준 여행자 성별 선택 시점)
이때 이미 심연행자 쪽은 500년의 티바트 여행을 끝마친 상태 아니었나요?
500년간 잠들어 있던 여행자를 데리고 티바트를 떠나려다 천리에게 가로막힌거고
천리와 남매가 대면 > 여행자 잠듦,심연행자 모험 시작
이게 아니라
남매가 티바트에 넘어옴 > 여행자 잠듦,실종 > 심연행자 모험 시작 > 세상의 비밀과 대면
이후 여행자를 찾아 티바트를 떠나려다 천리에게 발각
이 순서가 아니었나요?
아니요 예전에 독백식보다 전 이게 더 좋습니다
옛날처럼 독백형식의 영상은 이제 없는건가요...
이 모든 여행이 현 시점 여행자가 사실 티바트 사람이었고 죽고나서 셀레스티아를 오르는 원신의 과정이 아닐까
천리가 라이덴 쇼군처럼 선택받지 못한 행자 인형을 만들어서 그 인형이 티바트에서 태어나긴 했으니까 티바트인이라고 생각하나..
기억 또는 세계수 속의 정보 조작(혹은 세계수로 들어가는 정보조작) 설이 유력할거 같네요 아마 심연이 그랫을 가능성이 크겟구요.
개인적으로는 플레이어 행자가 강림자이자 왕이 보낸 왕자(공주)로써 셀레스티아나(셀레스티아 자체가 아마 강림자 또는 천리가 창조했을 거라는 전제) 또는 이세계 존재고 심연행자가 플레이어 행자를 티바트의 어떤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낸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예를들어 라이덴이 스까무라를 만들듯이 또는 라인도티르가 알베도를 만들듯이 또는 룩카데바타가 세계수의 가지를 가지고 본인의 생명과 함께 나히다를 창조 했다던지 그래서 세계수에 정보가 있는게 아닌지 다만 제 예상은 아마 뇌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플레이를 하는 행자의 반대 심연행자는 이미 켄리아 전쟁에서 한번 죽었고 그로 인해 심연행자는 이 세계에 묶여버려서 나히다가 심연행자가 티바트 사람이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둘 중 한명은 이미 여행을 다 했다고 하는데 신들도 그렇고 왜 아무도 모르지?
윤치님 역시 존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행자 부모가 임신한 상태에서 티바트로 여행갔는데 거기서 심연쪽 여행자가 태어난건가 나머지 한명은 원래 있던곳 병원에서 낳던가 하고
애초에 여행자 남매 둘이 티바트에 옴
그 가설이 맞다면 남행자가 주인공 이겠네
진주의 노래를 그대로 기입하면 주인공 루미네 기준으로 오빠가 티바트 세계 사람이라고 지 혼자 착각해서 적만들고 남매랑 헤어지고 이것저것 다 타락시키고 사람들 패고다니고 이렇게되는거라 진주의 노래 그대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음
사람이 A or B중 하나를 골라봐 라고 할 때 무의식적으로 첫 번째 예시가 답인 경우가 많다고 함. 기억이 바뀌었을지도..
아이테르가 찐주이니 그 시점으로 보면 뜬금없지만..세계수에 남겨진 기억은 이미 오래전 먼저 깨어나 여행을 마쳤다던 루미네 의 기록을 남겼고..현재의 기록은 종려와 함께 남겨나가는 건가.. 종려 전설임무 1막 은 소금마신편 때 엔딩에서 지금 이 얘기도 기록한다며 훗날 그 기록에 대해 얘기하고 2막에선 먼저 여행을 온 루미네에 대해 아는거같은데 계약이라 얘기 안해주는거 같았고..
라인도티르라는 마녀가 만든 마물이 켄리아의 모든 사람을
저 윤치님 그..루미네가 달고 있는 꽃이요. 아이테르가 켄리아 시절때 갖고 가서 루미네 한테?.. 준게 아닐까 라는 제 생각이 있는데요..그..루미네 꽃이 켄리아 시절에 나는 꽃이 잔습니다까...그러니 뭔가가..관련이 있지 안을까 생각했습니다. 이거에 대한 윤치님 생각을 음...네!
붕괴중인 티바트를 구할 엄청난 힘이 있는 여행자 그능력이 필요해 여행자 일행을 속박?해서 떨어뜨린건 천리...
어쩐지 남매가 서로 너무 아껴준다했어 남매라면 한쪽이 심연에 빠지면 좋아할텐데
심연행자는 주인공보다 더 빨리 깨어나고 더 오랜 시간 활동해서 세계수가 심연행자는 티바트 사람이라는 판정을 내려 기록한게 아닐까?
근데 아이드가 행자남매한테 켄리아의 왕자(공주)라고 했자너..
근데 애초에 에이테르가 루미네한테 너보다 먼저 여행을 다끝냈다고 했잖아요
남: 이세계 (Other-World, 異世界)
여: 이 세계 (This World, 이 世界)
여행자 오빠가 옛날에 켄리아 시절에 깨어났고 켄리이 멸망이후 부터 세계수에 기록된게 아닐까요?
옛날이 더 좋아요ㅠㅠ
천리가 날릴때 동시간대가 아니라 다른시간대로 날린거 아닐까?
단순히 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티바트 사람이다 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고 ...
결국엔 꼭 배신이 있다 생각해여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영향을 받은 행자가 결국 배신할지도 모르겠는건 저만 그른가유
행자가 영향을 받고 기록이 흐릿해졋단건 먼가 거래나 계약이 있을 것으로도 보이는데 일부러 천리의 주관자가 티바트 세계로 떨어트렷을지도 모르겠네요
천리의 주관자에게 큐브로 먹혀서 아이테르는 켄리아 시대로 가고 루미네는 플레이어 시대로 간거일지도...
근데 그건 좀 식상한것같기도 하고...
라이덴 2막에서 시간여행 비스무리한거 썼으니까...(나무심은거)
어떻게 보면 남행자는 이미 티바트 사람이었기 때문에 다른 세계로 넘어가려 할 때 천리한테 붙잡힌걸수도 있네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반박시 네 말 맞음
1:03 타루트 그러니깐 남행자로 오면 남행자의 관한정보가 없어서 그리고 ㅕ행자는 이곳 사람이구
진주의 노래pv도 연관이 있지않을까요
사실 남매가아니라 딸이었다거나....?
진짜 영상 집중력이 예전만 못한듯..
내용도 정리가안된느낌이고 그렇다고 옛날처럼 스토리를 잘풀어주는것도아니여서 집중안돼요...
당연히 추측성 글이라 정리가 안 되는 건 당연한 듯
이런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sunnae9 생방송은 대본이 없으니 옛날처럼 정돈된느낌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냥 가볍게 수따떨듯 얘기하니 집중도 안되고
집중이 안되니 뭔말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러면서 저는 점점 안보게 되더라고요 옛날영상만 돌려보고
떡밥이 너무 안풀려서 그런 면도 없잖아 있는듯
@@sunnae9 확실히 원신내 떡밥풀리는게 더디긴 하죠 그래도 9월중순부터 지금까지 하나빼고 생방형식이니 아쉽더라고요 그후부터 두번의 업데이트가있었는데 그동안 떡밥풀영상이 하나도 없었을까싶기도하고요...
진주기행이랑 비교해봤을때 세계수에 이세계 사람이라고 잘못기록된게 아닐까요??
세계수가 밤하늘의 진실도 숨기고 있다고 했으니
뭔가 오빠라 많이 어색하다(필자는 동생임)
어쩐지 남매가 2차창작으로 엮이더만 이러니깐 찐남매가 아니지 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왜 천리를 만났을 때 여행자 남매는 알아보지 못했을까…?
아니면 행자가 율자..?
천리는 왜 여행자 가족을 티바트에 가둬야만 했을까요?
어찌보면 좀 부자연스러운 티바트의 모습이 별바다 너머에 전해져서는 안되는 것일까요?
예2)루미내가 검나 오래있어서 티바티사람이거나
루미내 후손이고 루미내는 자신과 비슷한
자손 몸으로들어가고 그를이용해서 동생과 만날려고하다 저주나 쇠네를 당한거아닐까요?
머리가 아파진다...
수메르 월드임무 설명도 해주시면 안될까용
시간이 이해가 안되는데 처음에 게임 시작할때 남매가 같이 천리를 만났을때가 켄리아 멸망을 보고 떠날려했을때란 건가요?
그러면 여행자 남매 둘 다 켄리아 멸망을 겪었다는건데 뭐지;;
2:20 1장 3막 챕터 심연 여행자(성별 미선택 기준)와 대치하며 나왔던 대사 참고
"난 이미 여행을 다녀왔어, 너도 나처럼 종착지에 도착하며, 이 세계에 남겨진 진실을 보게 될거야"
켄리아가 신이잇는나라를 공격해서 이겨서 신의심장을 파괴해서 신의도전은곧 천리의도전인거아닐까여? 그래서 켄리아가 멸망한거일수도
벤티가 신은7명의집행관이라햇는데 켄리아가 너무강해져서 그 균열을 깬거지 그래서 천리가 인간아이의 방종을끝내노라 햇을수도?
심연왕자(공주)가 종점..에 도착하였기 때문 아닐까요 벤티였나? 암튼 누가 종점엔 도달했지만 문을 열지는 못했다고 했는데 종점에 가까워지면 티바트 세계 자체와도 가까워지는것이고? 세계수에도 일종의 오류가 나타난거 아닐까요
종점에 도달하려는 찰나에 끝내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다고 나히다가 언급하지 않았나요?
@@kimleo5609 어우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종점이 아니라 종점에 가까워졌지 때문이라는 말을 하고싶었는데..ㅎㅎ
윤치님 종려 신의눈이 없을때 전성기 내용과 만약 천리 와 종려가 싸우게 된다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를 달아주실수 있을까여?
종려는 마신이라 신의 눈이 원래 없습니다.
천리의 힘이 어느정도인지는 가늠 불가능하고
모락스 자체도 강하긴하지만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모름
비교 자체가 불가능
천리>7신
오빠...? 동생 아니였어...?
여행자 기억이 조작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알고보니 같이 여행한게 조작된 기억이라던지…
이걸 보구 😮😮 ㅇ ㅓ..?? ㅇ ㅓ..????!!!?!? 이랬어요
어차피 답은 양자의 바다
세계의 법칙.... 천륜?
오빠...라고?
옛날처럼 더빙형식으로 해줘
초심잃었네
페이몬이 파네스라는 썰이요, 전 동의하는게
페이몬 이 새ㄲ 단 한번도 누구한테 존댓말 한적없음 (늙은NPC, 신들, 연설때, 등등)
원신 출시 이후, 페이몬이 존댓말 쓰는거 본적있으신분?
페이몬 파네스설 지지하는 2인
이름이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따온 건 마신뿐이니 페이몬도 최소 마신
켄리아🤔🤔🤔
56 원붕인데 아직도 이해 안가는게 있음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대답해주시면 감사
첨에 천리랑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천리랑 싸우고 티바트에 둘이 떨어져서 심연공주는 켄리아 멸망을 보고 데인과 여정을 떠남. 500년 후 여행자가 기상하고 페이몬을 만나서 지금 수메르까지 옴
이 순서가 맞는거임?
아니 그리고 또 궁금한게 있는데 애초에 티바트에 있다가 티바트 밖에 세상으로 떠나려다가 붙잡힌거 아님? 근데 왜 티바트 여행을 또함?
티바트 멸망을 본 후에 티바트를 떠나려다가 붙잡혀 떨어졌습니다.
여행자가 500년 후의 티바트를 여행하는 이유는, 자기보다 먼저 깨어났을 자기 남매를 찾기 위함입니다
@@천사의덫 티바트 멸망? 켄리아 멸망이죠? 그럼 티바트에 있다가 켄리아 멸망을 보고 티바트 떠나려했는데 천리 만나서 다시 떨어지고 여행자는 500년 동안 잤다는거에요? 심연공주 찾으려고 다시 여행하는거고?
@@user-jo4ro1ov1t 네 정확합니다
'기록이 세계수의 남아있다' 가 아니라 '기록이 세계수에 남아있다.'가 맞는 맞춤법입니다.
의와 에를 자꾸 혼동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2세계 루미내아님?
예) 차원이두개 라고치면 루미내는 두명이고 한면은 동생이 버렸던가…
여 주인공)위와같이 여주도 두명일수도있고 이제 차원이동을한다고치면 기역도 이전된다라는 뜻 그래서 이세계(게임 속 세계)에 여주에기역은 나무에서 나와 다른차원을간 여주에 몸으로 들어간다 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