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주님도 국뽕에 취해있고 한쪽에 매몰된 사람들과 댓글에 골치 아프실겁니다. 무시가 답이예요. 저도 집에서 농기계대리점도하고 아버님께서 농사관련업을 했고 농지도 꽤 가지고 고구마 인삼 콩 감농장등 여러가지 하고 있어요. 여러나라 내돈들여 다니고 있구요. 광우병 선동때도 선동에 놀아난 키보드워리어들과 엄청난 격론도 벌였지요. 하지만 한우가 최고 한국쌀이 최고라는 생각가진 사람들과는 대화 자체를 말아야 합니다. 농업도 무한 경쟁으로 가야 발전있습니다.정부 보조에 의존하는 한국 농업은 희망적이지 않아요. 이런 걸 지적하면 못 견뎌 할 사람 많겠지만 할 말은 해야지요.미국 아르헨티나 캐나다 호주 휴경지보고도 식량의 무기화 어쩌고 하는 사람들 진짜 안습입니다.
본국에서 발전적 영농을 하지는 의견에 그들이 갖고 있는 작은 지식을 모두의 대표 지식인양 떠버리는 낮은 지능이 꽤 됩니다. 여러 지식인이 쓰는 유익한 댓글을 보고 배우는 것이 그들이 평생 터득한 지식보다 많을 것인데도 틀에 갇혀서 인해전술 종자처럼 애국도 아닌 애국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지능 한계로 개화가 안되므로 일차 산업 현장서 시키는 일만 해야 합니다. 세상은 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이끌어야 하는데 골통기질이 나대면 사회 전체적 스트레스 요인이 됩니다.
미국 농장과농법에 대해 설명도 잘해주시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4년전 부터~ 한국농촌에는 일본에서 개발된 샤인머스캇~이란 포도가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는가운데 미국계 포도 블랙사파이어~(한국에서 불리는 품종 이름 입니다 미국에서는 다른 품종 이름 일것입니다 )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하는 포도가 그뒤를 이어서 농가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후가 잘~맞지 않아서 그런지 2020년 많은 농가들이 고소득을 기대했으나 거의 대부분 농가들이 열과와 나무괴사로 많은 어러움을 격고 있습니다 ~시간과 일정이 가능하시면 블랙사파이어농장(한국에서 불리어지는 품종 입니다) 좀 자세히 소개해 주시면 한국의 포도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미국과 로얄티 문제가 있기는합니다) 검은색으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며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맛도 참 좋습니다
어떤 것인지 바로 알았습니다. 상당히 단맛이 나는 것이고 포도 중에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포도가 어느 정도 자라야 농부에게 물어보면서 현장에서 설명할 수 있으니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은 북쪽으로 올라왔고 전체적으로 대충대충 살펴보면서 가늠하고 계산을 하는 정도고 하루에 100 km 넘게 다니는데 대략 돌아보고 남쪽으로 다시 내려가서 세세히 살펴보면서 영상에 종류별로 올리려고 합니다.
빈땅에 잡초가 전혀 없고 흙으로만 된 것이 의아합니다. 그래도 공장주변에 잡초가 있을 건데....? 한국은 집 주변 곳곳에 잡풀이 쑥쑥 자라 뽑아 버려도 또 나고 또 나고 그러는데 어느 분이 얘기처럼 제초제를 뿌린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땅이 건조해서 그럴까....?
제 형도 미국 메릴랜드에 살고 있지만 미국사시는 한국교민들 생각 저도 좀 알아요.거기 갔어도 연락도 안했구요. 그 후 어머니 돌아가셨던 날 통화하고 십여년 이상 연락두절 귀찮은 거 싫다는 거죠. 그렇다고 형제 우애라 나쁜 것도 아니지만 상당수의 미국교민들 그렇게 살지요. 제친구들 형제중에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들도 부모형제와 연락 끊고 살더라구요. 특히 물려받을 유산없는 경우 더하지요. 양국의 유리한 점만 말하며 사는 분들도 많구요. 사는데 바빠 교민분들 저만큼 미국 전역 다닌 분들 거의 없다고 봅니다. 건강보험이 유리해 한국으로 노후에 역이민 오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어떠한 경우에도 자기의 확고한 줏대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일 선생님이 고생하시는 덕분에 미국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땅넓이는 중국과 비슷하지만 중국과는 비교가 불과 합니다. 미국은 대규모 영농을 할수 있지만 중국을 할수 없습니다. 대신 중국은 관광자원이 많은 반면 미국은 그렇지 못합니다. 중국은 오밀조밀하여 자연미가 있지만 미국은 광야로 중국만치 아름답지를 못합니다.
미국이 중국만큼 아름답지 못하다? 어디어디를 다녀보고 그런 결론내리셨는지....난 중국은 우선 물이 더럽고 공기도 탁해 안 가요. 수십개국을 다닌 사람이지만 전세계의 볼 것 미국에 다 있다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미국은 가고 또 가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 드는 나라입니다. 관광유적있는 나라들이야 말로 평생에 한번 가면 끝이에요.
@@peachstate9402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답글을 쓰고 있는데 위에 글쓰신 분 자존심 상할까봐 두리뭉실하게 썼습니다. 미국에서 바쁘게 사는 교민은 말할 것도 없고, 또한 대다수 미국인도 미국 전체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나는 특별한 경우 외에 남들과 미국 명승지 얘기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세계 여행 걸어서 60여개국 다닌분 얘기가 미국은 절경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씨애틀부터 타코마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유타 텍사스 댈러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 뉴올리안즈 앨러바마 모빌 플로리다 대부분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 마이애미 올랜도 잭슨빌 조지아 아틀란타 어거스타 브런즈윅 사바나 찰스턴 월드골프타운 머틀비치 윌밍턴 노퍽 워싱턴 뉴욕 버팔로 토론토 시카고 덴버 이렇게 다녔어도 아직도 가고 싶은 곳 많은데 중국에 비해 볼 것이 없다? 해괴한 논리가지고 있는 분이시네
제임스 주님도 국뽕에 취해있고 한쪽에 매몰된 사람들과 댓글에 골치 아프실겁니다. 무시가 답이예요. 저도 집에서 농기계대리점도하고 아버님께서 농사관련업을 했고 농지도 꽤 가지고 고구마 인삼 콩 감농장등 여러가지 하고 있어요. 여러나라 내돈들여 다니고 있구요. 광우병 선동때도 선동에 놀아난 키보드워리어들과 엄청난 격론도 벌였지요. 하지만 한우가 최고 한국쌀이 최고라는 생각가진 사람들과는 대화 자체를 말아야 합니다. 농업도 무한 경쟁으로 가야 발전있습니다.정부 보조에 의존하는 한국 농업은 희망적이지 않아요. 이런 걸 지적하면 못 견뎌 할 사람 많겠지만 할 말은 해야지요.미국 아르헨티나 캐나다 호주 휴경지보고도 식량의 무기화 어쩌고 하는 사람들 진짜 안습입니다.
본국에서 발전적 영농을 하지는 의견에 그들이 갖고 있는 작은 지식을 모두의 대표 지식인양 떠버리는 낮은 지능이 꽤 됩니다.
여러 지식인이 쓰는 유익한 댓글을 보고 배우는 것이 그들이 평생 터득한 지식보다 많을 것인데도 틀에 갇혀서 인해전술 종자처럼 애국도 아닌 애국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지능 한계로 개화가 안되므로 일차 산업 현장서 시키는 일만 해야 합니다. 세상은 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이끌어야 하는데 골통기질이 나대면 사회 전체적 스트레스 요인이 됩니다.
어마어마 하내요 야자수 껍질로 캠핑 연료 등 화력으로 이용 하는데 가격만 맞으면 여러 모로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런 게 남아 도는 상황이라서요.
미국 농장과농법에 대해 설명도 잘해주시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4년전 부터~ 한국농촌에는 일본에서 개발된 샤인머스캇~이란 포도가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는가운데 미국계 포도 블랙사파이어~(한국에서 불리는 품종 이름 입니다 미국에서는 다른 품종 이름 일것입니다 )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하는 포도가 그뒤를 이어서 농가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후가 잘~맞지 않아서 그런지 2020년 많은 농가들이 고소득을 기대했으나 거의 대부분 농가들이 열과와 나무괴사로 많은 어러움을 격고 있습니다 ~시간과 일정이 가능하시면 블랙사파이어농장(한국에서 불리어지는 품종 입니다) 좀 자세히 소개해 주시면 한국의 포도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미국과 로얄티 문제가 있기는합니다) 검은색으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며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맛도 참 좋습니다
어떤 것인지 바로 알았습니다. 상당히 단맛이 나는 것이고 포도 중에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포도가 어느 정도 자라야 농부에게 물어보면서 현장에서 설명할 수 있으니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은 북쪽으로 올라왔고 전체적으로 대충대충 살펴보면서 가늠하고 계산을 하는 정도고 하루에 100 km 넘게 다니는데 대략 돌아보고 남쪽으로 다시 내려가서 세세히 살펴보면서 영상에 종류별로 올리려고 합니다.
@@juil 예~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너무잘봅니다 화이팅
친환경 농법이네요
화학성분은 전혀 없는 농업 입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감사!!!
새로운 정보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화장실을 끌고 다니는 농장.....//대륙의 규모에 놀라겠네요.
영양가 좋은 아몬드 나무와 꽃을 보니 신기합니다.
이른 봄철에 잎이 나오기전 꽃이 피는 군요.
감시드립니다!!!!!!
벗꽃 핀것으로 보이는데 구분이 안됩니다.
아몬드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잘보고있습니다
빗자루질은 아마 퇴비 준것을 모아 주기도 흙과 섞어 덮어주기도 하는것 같네요
거름을 표면 그냥두면 건조 되어지고 잘썩질않습니다
흙과 섞여서 두면 잘 썩어서 유지질 퇴비가 됨니다
혹여 비라도 바람이 심하게 불면 날리는것도 방지되죠
저도 유기질 퇴비를 뿌리게 됨
지표면에서 건조 되거나 비라도 올라치면
빗물에 쓸려나가니 흙으로 가볍게 덮어줌니다
그래야 작물에 뿌리가 영양분을 흡수하게 됨니다
좋은방법은 흙과 쟁기질이 좋치만 그렇치못한경우엔 덮어줌니다
한국도 부산물 버리는것 없죠
작은 알갱이 씨앗도 모두 수확하고요
요즘 논에도 낱알이 없어요 기계가 워낙 발전해
낙곡이 훨 줄엇습니다
아몬드 한국사람이 농사 하면 있을 수없는 낱알입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잘보고 감니다
전편에 올린 가루 거름을 뿌리려고 비질하는 것으로 보였고 영어가 전혀 안되는 일꾼이 많아서 해답 얻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자유님ㆍ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ㆍ고맙습니다ㆍ영상 없어질까봐 딴 방법으로 영상을 보존할수 잇으면 좋켔습니다ㆍ영원히 볼수 잇도록 말 입니다ㆍ소중한 자료 이기때문 입니다
없어진다해도 더 자세한 영상을 계속 올리면 됩니다. 오래된 영상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내가 비공개로 없애버리거든요.
훨훨 날아 다니는 듯 이곳저곳 다니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다니시기를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몬드껍대기 모아둔게 어매이징하네요.. ㄷㄷㄷ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몬드 꽃이 무척 아름답다고 들었습니다 저 평원의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아몬드 나무에서의 아몬드 꽃도 장관일 것 같네요~👍👍
아몬드 꽃으로 평원 전체가 하얀 눈밭 같습니다.
아몬드 나무가 저래 생겼군요 또~~~궁금증을 해결해주셨어요 제임스선생님께서요 감사 감사합니다^.^
당연 다음 수확할때
바닥에 이물질이 많으면 지장이있을듯. 그래서 깨끗이 치우는듯
언제나 부럽습니다 농토가 넓고 규모의 경제가되는
미국에서나 볼듯한 모습입니다.
아몬드 껍질이 산을 이루고. 산맥까지 만들었네.. ㅎㅎㅎ
한달 후 다시 가려는데 그때는 엄청 퍼갔을 거 같네요.
규모가 상상 초월입니다
미국이 대단하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현대화 기계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봅니다, 건강하시죠,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무에 끈 묶는건 수확할때 편하려고 그러는 걸까요?
저렇게 안묵으면 옆으로 나무가 자라서 옆의 나무와 간섭으로 나중에 작업성이 현저히 떨어져서 그럴겁니다.
농림부 장관에 추대 해야 됩니다
나는 김정은 의 무소불위 권력이면 해도 다른 것은 절대 사양합니다.
아몬드 겁질을 자세히 쫌 보여주세요 ㅎㅎ
사질 저는 아몬드가 우리나라 땅콩처럼 땅속열매인줄 알았슴니다 .ㅎ.ㅎ
열매로 우리나라 호두처럼 생긴모양임니다 .ㅎ.ㅎ.
즐감함니다 ....^ ^
한달 전 영상에 조금 소개한 것이 있습니다.
어으~~꽃이 피었내요, 여기도 부산에서 매화 꽃이 핀것을 보았는데__, 세월은 거짓이 없네요!
아몬드 좋아해서 자주 사서 먹는데... 열린나무열매좀 가까이서 봤음 좋겠습니다... ^^ 어떻게 생겼는지 열매가 완전 여물기전에 ..
빈땅에 잡초가 전혀 없고 흙으로만 된 것이 의아합니다. 그래도 공장주변에 잡초가 있을 건데....? 한국은 집 주변 곳곳에 잡풀이 쑥쑥 자라 뽑아 버려도 또 나고 또 나고 그러는데 어느 분이 얘기처럼 제초제를 뿌린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땅이 건조해서 그럴까....?
사막기후라서 풀이 많지 않으나 중장비로 계속 밀어버리니까 잡초가 자라지 못합니다. 제초재 사용해도 친환경 무공해니까 해가 없고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미국은 첨보는 농업용 장비들이 많아요 신기합니다 ㅋㅋ
비행기로 제초제를 뿌리면 작물은 어떻하나. 당치않는 어거지 구라치는 사람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한국에 비해 미국의 잡초는 오분의 일도 안됩니다. 한국은 잡초때문에 농사짓기 힘들어요. 사시사철 종류도 다양하게 나는 잡초로 골머리 앓습니다
뿌려도 환경청 규정대로 하니까 해도 없는데 그분은 자신의 지식에 기준하여 짐작으로 우기듯 하는 사람이었고 다른 컴퓨터로는 볼 수 있겠으나 같은 종류 댓글을 쓰면 바로 아웃시킬 생각입니다.
마국이나 케나다 농장규모는 금액적으로 어느정도 규모일가요??
아몬드 나무 수령이 꽤 되어 보이네요, 마치 영화의 세트장 같이 멋져요. 식량의 경쟁력이 역사를 진화했다는 얘기가 실감되네요, 한국의 농업혁신을 기원합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몬드가 잔뜩달리면 가지가 벌어지니 줄로 ...
이건 왜 기계화가 안된지 의문이고 아몬드수정벌이 벌써 수정이되서 치워졌는지 궁금합니다
아몬드 밭 벌통은 이제 시작입니다.
대단해요👍🏼 아몬드 수입 푸데를 봐는데 다른 건과류도요. 정말 미국은 어떤 나라야?⭐⭐ 광활함과 지속 가능한 풍성함이 넘부럽꼬 3천만 이민가도 될것 같습네당.👍🏼👍🏼👍🏼🤣
제 형도 미국 메릴랜드에 살고 있지만 미국사시는 한국교민들 생각 저도 좀 알아요.거기 갔어도 연락도 안했구요. 그 후 어머니 돌아가셨던 날 통화하고 십여년 이상 연락두절 귀찮은 거 싫다는 거죠. 그렇다고 형제 우애라 나쁜 것도 아니지만 상당수의 미국교민들 그렇게 살지요. 제친구들 형제중에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들도 부모형제와 연락 끊고 살더라구요. 특히 물려받을 유산없는 경우 더하지요. 양국의 유리한 점만 말하며 사는 분들도 많구요. 사는데 바빠 교민분들 저만큼 미국 전역 다닌 분들 거의 없다고 봅니다. 건강보험이 유리해 한국으로 노후에 역이민 오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어떠한 경우에도 자기의 확고한 줏대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던데요? 어떤 할머니는 미국사는 딸이 부산사는 아들보다 더 자주 온데요. 어디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인성이 문제입니다. 주위에 다 이상한 사람들만 있어서 속상하시겠어요.
주일 선생님이 고생하시는 덕분에 미국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땅넓이는 중국과 비슷하지만 중국과는 비교가 불과 합니다.
미국은 대규모 영농을 할수 있지만 중국을 할수 없습니다.
대신 중국은 관광자원이 많은 반면 미국은 그렇지 못합니다.
중국은 오밀조밀하여 자연미가 있지만 미국은 광야로 중국만치 아름답지를 못합니다.
크로마뇽은 원래 침략해서 점유한 티벳, 위구르, 그런 남의 영토 제하면 지금의 3분의 1 정도 되는데 그 종자는 인류의 해악이라서 말하기 거북스러운 사안입니다.
미국이 중국만큼 아름답지 못하다? 어디어디를 다녀보고 그런 결론내리셨는지....난 중국은 우선 물이 더럽고 공기도 탁해 안 가요. 수십개국을 다닌 사람이지만 전세계의 볼 것 미국에 다 있다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미국은 가고 또 가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 드는 나라입니다. 관광유적있는 나라들이야 말로 평생에 한번 가면 끝이에요.
@@peachstate9402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답글을 쓰고 있는데 위에 글쓰신 분 자존심 상할까봐 두리뭉실하게 썼습니다.
미국에서 바쁘게 사는 교민은 말할 것도 없고, 또한 대다수 미국인도 미국 전체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나는 특별한 경우 외에 남들과 미국 명승지 얘기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세계 여행 걸어서 60여개국 다닌분 얘기가 미국은 절경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씨애틀부터 타코마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유타 텍사스 댈러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 뉴올리안즈 앨러바마 모빌 플로리다 대부분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 마이애미 올랜도 잭슨빌 조지아 아틀란타 어거스타 브런즈윅 사바나 찰스턴 월드골프타운 머틀비치 윌밍턴 노퍽 워싱턴 뉴욕 버팔로 토론토 시카고 덴버 이렇게 다녔어도 아직도 가고 싶은 곳 많은데 중국에 비해 볼 것이 없다? 해괴한 논리가지고 있는 분이시네
@@peachstate9402 웃고말아요 ㅎㅎ 40년차 뉴욕거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