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할 수만 있다면,....... 지금의 나라면, 당연히 러시아어를 공부해서 러시아로 유학을 하고 싶다!!! 참!!! 오늘 시청료를 보내 드렸습니다. 러시아학당님과 박상후님의 문명개화, 스캇리의 인간과 자유, 지피지기님을 통하여 제가 세계를 보는 눈을 완전히 바꿔 주신 분들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신항식 교수의 자주인라디오는 서양사의 왜곡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적 관계에서 사실과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은 바보거나, 사회성 없는 사람이다. 사람들과 유연하게 살려면 거짓말도 좀 하고, 입도 다물고, 칭찬도 자주하고 그래야 한다. 하지만, 공공 영역인 역사, 언론은 결코 그래서는 안 됀다. 역사가는 바보처럼 진실을 추구해야 하고 언론가는 거짓 사회에 맞서야 한다. 착한 척 바른 척 하는 역사와 언론은 존재할 수도 없고, 하물며 존재하는 척을 해도 그것은 역사도 언론도 아니다. 사회악일 뿐이다.>
제 딸은 99년에 러시아 한 지역 공동화국에서 태어났고 자라면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르우졸업하고 현재는 러시아의 한 대학에 입학해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언젠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빠 난 러시아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러시아 학교를 다녔는데도 대학에서 논문을 쓰고 공부하는데 쉽지 않은데 유학생들은 어찌하는지 몰라“ 하더군요. 바라기는 정말 다른데 눈 돌리지 말고 특히 여자. 열심히 공부하는 건강한 대한의 청년이 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여러가지 시도에 많은 한국인들이 러시아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블라디보스톡과 이르쿠츠크를 다녀왔는데, 교수님 동영상에서 봤던대로 많은 러시아사람들은 러우전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자유롭고 여유있는 일상을 보내는 걸 봤습니다. 휴가기간이여서 많은 러시아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서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러시아 사람들의 얘기 - 서류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역시 서류의 나라답게 유학의 절차가 복잡하군요. 시장에 가면 두 바보가 있다 - 물건을 파는 바보와 물건을 사는 바보가 있다. 교수님의 후회스러운 듯한 독백을 듣고 황당하게 이런 러시아 속담이 갑자기 떠 올랐습니다.
@halohalo576 일단 영어익히는데 오래걸리고 자금에 여유있어 유학하고 한국돌아가면 최고의시나리오. 이제는 교포들이 해먹을게 없어여 그리고 칼국수 한그릇이 20달러인데 어지간히벌어 살수없어여.만약 미국에서 자리잡는다 만약 아들나으면. 아빠 나 성전환수술할거야 그럼 어찌말림. 일론머스크 자식처럼 남자넘이 내정체성은 여자에여 하고 여자화장실가도되는나라인데 아들이면 그래도 괜찬져 딸이면 ? 운동시합에 정체성이 여자야 하면 체육경기도 같이해야되고 .유태인 딥스테이트들이 엉망 만들어놓았음 . 그리고 우리아들 하고의대화는 거의없음 아들은 한국말이안되 부모랑 대화안되고 우리는 영어가안되 인생에 대해 논해줄수없고 쉬운영어가지고는 인생 대화불가능.그리고 미국은 정치인이 다스리는게아니라 유대인들이다스리는데 정치는 개판이아니라 유태인 부하들이고 전쟁을 늘일으켜서 먹고사는나라이고 미국이 좋은게 있다면 넓다.경치좋다.음식재료가 풍부하다정도.대한민국이 예전에는 핸드폰하나제대로 못만드는나라인데 지금은 유럽애들보다 나은데 굳이 외국에서 살필요없이 돈벌어 관광이나 다니는게 최상 입니다
유럽에서 벨라루스가 소득수준이 최하위라는데 터키나 지중해, 이집트로 여름 휴가 가는 거 보면 살기 괜찮은가 봅니다. 허긴 태국이나 두바이로 가는 게 돈이 훨씬 더 들거 같습니다. 근데 민스크 대학 해외 유학생 중 중국인이 70%면ㅍ미국 유학갈 걸 민스크로 돌린건지 아니면 원래 중국유학생이 많은 건지요. 글구 유학생들 에게 종합 신체 검사를 받는다는 게 신기합니다.
그러고보니 벨라루스 지하철은 스크린도어가 없네요... 모스크바도 옛날 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없는 것도 봤어요 한국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까지 다 있는뎁... 그리고 전동차도 꽤 구식이네요;; 우리나라는 수도권은 서교공 1호선의 1989년제 저항이 있고 부산에는 1986년제 전동차가 가장 최고령이죠. 그리고 벨라루스 지하철은 1984년 개통이라는데 영상에 나오는 전동차 보니까 80년대 초중반에 만들어진 듯 하네요...
벨라루스 민스크를 보니 러시아는 지금 드론 테러로 공항 금지 난리인데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에도 드론 테러 도발 안했을까요? 벨라루스 사이 국경에 강력한 지뢰 방어선이 있어서 잘난척 했을텐데 말이죠. 벨라루스군 지뢰 밟으라고 유혹했을 텐데 말이죠. 이점이 의문이죠. 우크라이나 수도에 여름 산책하고 신나게 놀면서 말이죠.
@@하현진-t4f주류 기사 믿는게 절대 아닙니다. 지피지기와 스캇을 잘보고있습니다. 지피지기에서 보던대로라면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사이 국경 지뢰가 강력하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다면 우크라이나가 국경 방어의 강력함을 증명할려고 벨라루스에 마음대로 드론 테러 도발했어야 했습니다. 이점이 이상하죠. 지뢰는 과대평가 된거에 불과했을까? 애초에 러시아는 벨라루스 통해 내려오는데 절대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 걸로 알고있어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배치한 것도 지뢰에 대해 모를리는 전혀없구요. 벨라루스에 배치한 병력은 적은 수라고 합니다. 뭔가 있을까 두고보고 있죠. 안그래도 바이든 미국 이놈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방문해서 미대선에 이용할게 뻔한데 사실 우크라이나 수도가 미대선 부정선거 관계가 있고 내년에 말도안돼만 부정선거를 쓸지 모르니깐요. 거기다 제렌스키가 재선한다고 했으니깐 제렌스키 재선이 바이든 재선에 이어질수 있습니다. 제렌스키가와 우크라이나 대가리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이용해서 미대선 부정선거를 도울수있습니다. 반드시 우크라이나 수도만은 털어야죠.
그냥 중국의 엄청난 인구만 생각해도 확률적으로 지구 어느 곳이든 중국인이 한국인의 2~30배는 많이 있을것 같다는...멕시코, 남미에서 동양인 보면 부르는 호칭이 그냥 치노(중국인)더군요. 저기 민스크 국제학교도 한국인 유학생 5명이면 대략 중국은 최소 100명은 넘을듯 ㅋㅋ
![[이웃집찰스 레전드 ＃84] 결혼 후 180도 달라진 남편 때문에 외로움을 겪고 있는 벨라루스에서 온 샤샤ㅣKBS 170221 방송](http://i.ytimg.com/vi/5rarOWA9XCI/mqdefault.jpg)
![[이웃집찰스 레전드 ＃84] 결혼 후 180도 달라진 남편 때문에 외로움을 겪고 있는 벨라루스에서 온 샤샤ㅣKBS 170221 방송](/img/tr.png)
![[인간극장 레전드 #67-1] 대학생을 능가하는 열세 살의 러시아어 실력👍 | 소녀와 톨스토이 (1/5) [KBS 061030 방송]](http://i.ytimg.com/vi/cY5rO4o-ius/mqdefault.jpg)
이 0현 님, 꾸준한 성원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군 아빠입니다. 우선 교수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렇게 고생하신 줄도 모르고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세요. 지금 우리는 기숙사근처에 생필품가게에 와있습니다. 기숙사가 초 만원이네요.
@@러시아학당 네 알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할 수만 있다면,.......
지금의 나라면, 당연히 러시아어를 공부해서 러시아로 유학을 하고 싶다!!!
참!!! 오늘 시청료를 보내 드렸습니다. 러시아학당님과 박상후님의 문명개화, 스캇리의 인간과 자유,
지피지기님을 통하여 제가 세계를 보는 눈을 완전히 바꿔 주신 분들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댓글 고정난에 감사의 말씀올려 놓았습니다.
교수님 채널 오시는분들은 역시 같은곳에서 뵙는군요 ㅋ
신항식 교수의 자주인라디오는 서양사의 왜곡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적 관계에서 사실과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은 바보거나, 사회성 없는 사람이다. 사람들과 유연하게 살려면 거짓말도 좀 하고, 입도 다물고, 칭찬도 자주하고 그래야 한다. 하지만, 공공 영역인 역사, 언론은 결코 그래서는 안 됀다. 역사가는 바보처럼 진실을 추구해야 하고 언론가는 거짓 사회에 맞서야 한다. 착한 척 바른 척 하는 역사와 언론은 존재할 수도 없고, 하물며 존재하는 척을 해도 그것은 역사도 언론도 아니다. 사회악일 뿐이다.>
@@러시아학당 저는 러시아학당님같으신 높으신 분들로부터 이런 댓글을 받는 게 익숙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애청하고 있습니다
영상도 좋고 그냥 재밌네요. 40대라서 맘먹고 가는 관광이 아니고는 갈일도 없는데 괜히 영상보니까 설레는군요 ㅋ
와 민스크도 발전된 도시군요
제 딸은 99년에 러시아 한 지역 공동화국에서 태어났고 자라면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르우졸업하고 현재는 러시아의 한 대학에 입학해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언젠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빠 난 러시아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러시아 학교를 다녔는데도 대학에서 논문을 쓰고 공부하는데 쉽지 않은데 유학생들은 어찌하는지 몰라“ 하더군요.
바라기는 정말 다른데 눈 돌리지 말고 특히 여자. 열심히 공부하는 건강한 대한의 청년이 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님이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여자에 눈돌리지 마라...ㅋㅋ 러시아에서? 가능한걸 요구해야죠.ㅋ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말 배우려면...현지 여자하고 말트는게 고속방법입니다.
알림 뜨기에 들와보니 광고부터 뜨는 즐거움을 누리며 봅니다
19이면 언어습득에 좋은 때지요
게다가 30년 짬빱의 고수님이 도와주시니 이건 뭐 땅 짚고 헤엄치기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벨라루스 언냐들 매일 볼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신선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러시아와 벨라루스 전문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번방송은 참 신선하내요 잘 적응해 교수님처럼 좋은 인재가 되었으면 하내요 김군 화이팅^^
다극화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줬으면 합니다. 정말로 소중한 인재입니다.
교수님의 여러가지 시도에 많은 한국인들이 러시아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블라디보스톡과 이르쿠츠크를 다녀왔는데, 교수님 동영상에서 봤던대로 많은 러시아사람들은 러우전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자유롭고 여유있는 일상을 보내는 걸 봤습니다. 휴가기간이여서 많은 러시아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서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러시아의 실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신 것에 대해 축하 드립니다.
이역만리 지인도 없는 타지지만 그래도 교수님이 계셔서 김군은 든든할것같습니다. ㅋㅋㅋ
김군이 부럽다. 김군 화이팅!
교수님 화이팅.
김군 화이팅~~~!!! 울 아들도 크면 보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겁도없구나.화이팅해
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사님도 화이팅하세요
학당님 좋은일이란게 쉬울리없는게 당연하죠. 민스크 만주벌?처럼 시원스럽게 넑고 큼지막하니 확트인대륙같은
풍경은 언제봐도 좋게느껴집니다 쇼핑몰에서 눈에익은상표들 삼성,미니소,버거킹에 태국쌀국수인 포타이까지
여기다 세븐일레븐(CJ,GS)같은 편의점만 있다면 젊은학생이 생활하는데 아무문제가 없을듯하네요..
19세 김군 대단하네
김군 교수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군 열심히 공부하시길~~
우왕 교수님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뭔복으로 교수님을 만났을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스크 도시가 정말 깨끗하고 평화롭네요..김군이 빨리 적응해서 교수님께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치않는 꾸준한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80-90년대: 영어+일어, 2000~2010년대: 영어+중국어, 현재: 영어+러시아어 OR 스페인어..
한국젊은이가 러시아어 배우는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
김군은 축복 받은 인생이네요 교수님 고맙구요 김군은 멋진 꿈을 별치길 바래요
이제 한국인들도 러시아어를 배워야합니다.
앞으로 러시아가 대새지요.
기숙사비가 4만원이라니 말도안되게 싸네요
러시아권 유학 좋지요
저도 젊으면 가고싶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러시아어를 취미정도로 배우고있는데 아이가 대학입학하면 어학연수를 타쉬켄트나 블라디보스톡 6개월정도 가려고 적금들고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민스크도 목표로 알아봐야겠습니다.
우리네 나라와 많이 차이나네요,,,건물이 안보이고 넓은 벌판과 하늘이 보여 시원합니다!,한국은 너무 답답한데,,,
김군은 평생 벨라루스 올때마다 러시아학당이 생각날겁니다 ㅋㅋ
김군이 많이 부끄러운가보네요 카메라에 안나오고 ㅎㅎ
영상 군데 군데 잠깐식 나오고 있어요. ㅎㅎ 저희 가족만 알아보는 정도? 잘 찾아보세요. ㅎㅎ
누구 아들 손자 이길래, 교수님이 이 고생을 하시나요 ㅎㅎㅎ
여기 오는 젊은 아이들은 모두 손자들입니다
선생님 그냥 놔두세요....진짜로선생님처럼 외국에서 성공하고싶다면 난관에 난관을 거듭해야해요.거기기서 진짜를 .즉 과학 과 물리학 화학 을 알게되고 진짜민주주의를 알게된다 봅니다..
네, 자립심을 기르려고 합니다.
김군 멋져요
교수님의 자상하고 차분한음성 듣기좋네요😂😂😂😂❤❤❤❤❤❤
벨라루시는 구소련 국가 중에서도 비자발급이 까다롭고 서구권에선 거의 유럽의 UAE, 시리아, 레바논 취급이라 접하기도 어렵고요.
지금은 노비자로 관광올 수 있습니다. 벨라루스를 한번 오시면 그런 생각이 없어질 겁니다.
@@러시아학당 기회되면 북동유럽 일주 코스로 벨라루시 집어 넣어서 들러봐야겠네요.
김군 열심히 공부하세요 ㆍ 파이팅
🙏🙏👍
형님 잘부탁드립니다
러시아 사람들의 얘기 -
서류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역시 서류의 나라답게 유학의 절차가 복잡하군요.
시장에 가면 두 바보가 있다 -
물건을 파는 바보와 물건을 사는 바보가 있다.
교수님의 후회스러운 듯한 독백을 듣고 황당하게 이런 러시아 속담이 갑자기 떠 올랐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몸살 걸렸습니다.
지금은 낯설어서 쭈삣쭈삣하지만 나중에는 김군도 활발히 교수님 채널에서 밝게 등장할 걸로 예상합니다. 김군 힘내요
민스크 날씨가 파아란 하늘에 낮게 떠 있는 뭉게 구름, 참 아름다운 도시로 보입니다.
근데요 제가 보기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느니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다니면 훨씬 편리할 거 같은데요
거리에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주 많습니다. 별도의 도로를 이용 합니다.
김군아 부럽다. 난 미국30년됨.미국은 나라가 썩어 전망없음
그쪽으로 잘갔어.미국오면 오히려 사람이망가져
교수님이 애쓰셨네여 너무한가롭고 살기좋겠네여
아들넘이 36세인데 장가를 안갔어여 이넘만 장가가면 교수님도 만나도 세상 돌아다니다 가야죠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여기 한번 오세요. 우리 인생의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러시아학당 네 교수님 간절히원 합니다
@halohalo576 일단 영어익히는데 오래걸리고
자금에 여유있어 유학하고 한국돌아가면 최고의시나리오. 이제는 교포들이 해먹을게 없어여
그리고 칼국수 한그릇이 20달러인데 어지간히벌어 살수없어여.만약 미국에서 자리잡는다 만약 아들나으면.
아빠 나 성전환수술할거야 그럼 어찌말림. 일론머스크 자식처럼
남자넘이 내정체성은 여자에여 하고 여자화장실가도되는나라인데 아들이면 그래도 괜찬져 딸이면 ? 운동시합에 정체성이 여자야 하면 체육경기도 같이해야되고 .유태인 딥스테이트들이 엉망 만들어놓았음 . 그리고 우리아들 하고의대화는 거의없음 아들은 한국말이안되 부모랑 대화안되고 우리는 영어가안되 인생에 대해 논해줄수없고 쉬운영어가지고는 인생 대화불가능.그리고 미국은 정치인이 다스리는게아니라 유대인들이다스리는데
정치는 개판이아니라 유태인 부하들이고
전쟁을 늘일으켜서 먹고사는나라이고
미국이 좋은게 있다면 넓다.경치좋다.음식재료가 풍부하다정도.대한민국이 예전에는 핸드폰하나제대로 못만드는나라인데 지금은 유럽애들보다 나은데 굳이 외국에서 살필요없이 돈벌어 관광이나 다니는게 최상 입니다
유럽에서 벨라루스가 소득수준이 최하위라는데 터키나 지중해, 이집트로 여름 휴가 가는 거 보면 살기 괜찮은가 봅니다.
허긴 태국이나 두바이로 가는 게 돈이 훨씬 더 들거 같습니다.
근데 민스크 대학 해외 유학생 중 중국인이 70%면ㅍ미국 유학갈 걸 민스크로 돌린건지 아니면 원래 중국유학생이 많은 건지요.
글구 유학생들 에게 종합 신체 검사를 받는다는 게 신기합니다.
멋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교육수준이 벨라루스가 러시아보다 높다는 건가요?
다 비슷하지만 번잡도, 비용, 학교 분위기등 교육환경은 벨라루스가 훨씬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뭐.. 세금도 그렇게 내고 물가도 꾸준히 오르는데 대중교통비까지 오르니 살기가 ㅈ같네요 누가 딥스 식민지 괴뢰 아니랄까봐 ㅡㅡ 대부분 월 100정도 벌지만 쓸 곳도 거의 없는 벨라루스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벨라루스 지하철은 스크린도어가 없네요... 모스크바도 옛날 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없는 것도 봤어요 한국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까지 다 있는뎁... 그리고 전동차도 꽤 구식이네요;; 우리나라는 수도권은 서교공 1호선의 1989년제 저항이 있고 부산에는 1986년제 전동차가 가장 최고령이죠. 그리고 벨라루스 지하철은 1984년 개통이라는데 영상에 나오는 전동차 보니까 80년대 초중반에 만들어진 듯 하네요...
벨라루스 민스크를 보니 러시아는 지금 드론 테러로 공항 금지 난리인데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에도 드론 테러 도발 안했을까요? 벨라루스 사이 국경에 강력한 지뢰 방어선이 있어서 잘난척 했을텐데 말이죠. 벨라루스군 지뢰 밟으라고 유혹했을 텐데 말이죠. 이점이 의문이죠. 우크라이나 수도에 여름 산책하고 신나게 놀면서 말이죠.
전혀 없습니다.
@@러시아학당 이점이 정말 의문입니다. 정말 지뢰 방어선이 강력하다면 벨라루스군을 시험 했을 겁니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국경 사이의 지뢰를 너무 과대평가한게 아닐까 의심하죠.
@@kichok9774국내 주류 언론 기사를 믿으시면 정세 파악 제대로 못 하세요
@@하현진-t4f주류 기사 믿는게 절대 아닙니다. 지피지기와 스캇을 잘보고있습니다. 지피지기에서 보던대로라면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사이 국경 지뢰가 강력하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다면 우크라이나가 국경 방어의 강력함을 증명할려고 벨라루스에 마음대로 드론 테러 도발했어야 했습니다. 이점이 이상하죠. 지뢰는 과대평가 된거에 불과했을까? 애초에 러시아는 벨라루스 통해 내려오는데 절대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 걸로 알고있어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배치한 것도 지뢰에 대해 모를리는 전혀없구요. 벨라루스에 배치한 병력은 적은 수라고 합니다. 뭔가 있을까 두고보고 있죠. 안그래도 바이든 미국 이놈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방문해서 미대선에 이용할게 뻔한데 사실 우크라이나 수도가 미대선 부정선거 관계가 있고 내년에 말도안돼만 부정선거를 쓸지 모르니깐요. 거기다 제렌스키가 재선한다고 했으니깐 제렌스키 재선이 바이든 재선에 이어질수 있습니다. 제렌스키가와 우크라이나 대가리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이용해서 미대선 부정선거를 도울수있습니다. 반드시 우크라이나 수도만은 털어야죠.
저도 후에 50 60대가 되면, 교수님처럼 남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러시아어를 배우려는 건 탁월한 선택.
나도 시작하고 싶지만 나이가 많아 ㅎ
90먹은 할아버지왈..내가 이리 오래 살줄알 알았드라면 은퇴후에 뭐라도 할껄하며 후회 했다능 ^^. 내 친구는 은퇴후에 한의대 시험 본대서 깜놀 했지만 뭐 ~ 맘가는대로 사는거지요 ㅎ.
광고는 끝까지 스킵은 딥스들이나하는짓!! 김군 화이팅🎉🎉
중국인들이 벨라루스에 많이 유학 오는 이유가 무언가요?
백마타러오는 얘들일수도 ㅋㅋㅋㅋ
벨라루스가 향후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나라가 될겁니다.
그냥 중국의 엄청난 인구만 생각해도 확률적으로 지구 어느 곳이든 중국인이 한국인의 2~30배는 많이 있을것 같다는...멕시코, 남미에서 동양인 보면 부르는 호칭이 그냥 치노(중국인)더군요. 저기 민스크 국제학교도 한국인 유학생 5명이면 대략 중국은 최소 100명은 넘을듯 ㅋㅋ
옛날생각나요 ㅎ
한국 애들의 꼼수 뻐스 돈안내고 타기
지하철돈안내고 타기 철물도적질해 고철장수에게팔기 타고난 천성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