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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окт 2021
1. 채널 소개
30년 이상을 러시아, 벨로루시 현지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러시아 문화 및 역사, 철학 등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는 채널을 만들려고 합니다. 또한 러시아어 강좌를 체계적으로 만들어 러시아어 독학이 가능한 수준으로 강의 교안 을 작성 발표 할 예정입니다.
이 채널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한국인과 러시아인 사이에 존재하는 정서(멘탈리티)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좀 더 나은 한-러 관계의 발전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돼보려고 합니다.
30년이란 긴 세월을 러시아 에서 서바이브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니었으며 이러한 경험을 유튜브에 담아 내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됩니다만 도전 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진행 하겠습니다.
2. 연락처 공개
roskor020@gmail.com
ruclips.net/user/러시아학당RussiaSchool
텔레그램 주소: t.me/russiaschool2
럼블: rumble.com/account/content?type=all
*자발적 후원은 광고 수입도 금지된 열악한 환경에서 정확하면서도 보다 많은 자료 수집에 도움이 됩니다.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30년 이상을 러시아, 벨로루시 현지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러시아 문화 및 역사, 철학 등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는 채널을 만들려고 합니다. 또한 러시아어 강좌를 체계적으로 만들어 러시아어 독학이 가능한 수준으로 강의 교안 을 작성 발표 할 예정입니다.
이 채널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한국인과 러시아인 사이에 존재하는 정서(멘탈리티)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좀 더 나은 한-러 관계의 발전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돼보려고 합니다.
30년이란 긴 세월을 러시아 에서 서바이브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니었으며 이러한 경험을 유튜브에 담아 내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됩니다만 도전 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진행 하겠습니다.
2. 연락처 공개
roskor020@gmail.com
ruclips.net/user/러시아학당RussiaSchool
텔레그램 주소: t.me/russiaschool2
럼블: rumble.com/account/content?typ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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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78 호, 해방된 쿠라호바 최초 현지 보도 // 우크라인들은 왜 피난을 안갔나?
해방된 쿠라호바 도시를 특파원이 최초로 들어가 현지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전쟁피해의 현실을 생생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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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77 호, 트럼프 취임식날 중-러 화상회의 // 랜드보고서의 5가지 시나리오 // 러시아는 미국을 믿지 않는다 // 루카셍코의 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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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미국의 평화협정안을 받아들일수 있는가? 미국이 내놓을수 있는 평화협정의 내용은 무엇인가? 러시아가 받아들일수있는 최저한의 평화협정 조건, 푸틴의 연설과 랜드보고서의 5가지 시나리오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벨 통신 675 호, 러시아 종교의 본질 // 동방정교는 우크라전을 성전으로 승화했다 // 러시아는 주현절을 어떻게 맞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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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등장 인물: 구세주, 세례자 요한, 천사, 15세기, 러시아, 요한이 요르단강에서 죄를 사하고 주님을 믿으라는 행사로 사람들에게 세례의식 행하였는데 30세의 예수가 세례를 하려하자 요한이 알아차리고 못하겠다고 하는 것을 예수님이 그래도 하라고해서 함으로 해서 이때부터 모든 더러운 물이 성수로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성수와 성령이 정교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신앙의 덕목이 되었다. 그당시부터 지금까지 정교회 신자들은 주현절을 맞아 세례의식으로 통하는 몸을 물에 담그는 행사가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1/18, РЕН ТВ 방송입니다, 방송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요르단 강에서 세레받은 날을 기념하는 주현절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예수님의 뜻을 받들고 영혼정화 의미로 성수에 몸을 씻는 행사가 전국에...
벨 통신 676 호, 러시아와 영국의 흑역사 // 영국, 우크라와의 100년 협정 가능한가? // 영국, 러시아와 군사대결시 승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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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머, 젤렌스키와 100년 계약 체결 - The Guardian 신문은 영국 총리가 오늘 처음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불법 대통령과 '100년 파트너십' 협정을 맺는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방위, 과학, 에너지, 무역 분야가 포함됩니다. 영국 총리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는데, 이는 미국이 곧 지원을 철회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제안되었습니다. 블룸버그는 스타머가 이런 식으로 자신의 지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가디언은 스타머가 키이우에서 영국의 안보 보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는 갈등이 끝나면 평화유지군이라는 명목으로 영국군을 파견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는 마크롱 대통령과 여행 전이 문제를 논의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
벨 통신 674 호, 급변하는 우크라 전선 // 단체 투항 항복 전단 살포 // 한국군 우크라 전선 참관단 파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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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무너지는 우크라 방어전선에서 단체로 항복하는 우크라군이 급증함에 따라 러시아에서는 단체 항복 메뉴얼을 우크라 진지로 살포하고 있습니다. 한국군 참관단의 우크라 전선 참관 취소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벨 통신 673 호, 강경 러시아,한국 선택은? // 급변한 국제정세속에 러시아가 변하고 있다 // 트럼프가 러시아에 줄수있는것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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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오후 2시 러시아 학당 신년 모임을 가집니다. “트럼프의 북극정책과 트럼프가 푸틴에게 제시할 평화협정에 대한 러시아측 입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러민간협회의 발족과 관련해서 그동안 진행된 내용과 향후 계획등 구체적인 내용을 여러분들과 함께 토의하고자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장소는 지하철 종로 3가역 1번출구 바로 앞, 고영빌딩 7층 종로 스피치 학원 입니다. 장소가 넉넉하여 모든 분들이 앉으실 수 있습니다.
벨 통신 672 호, 1/13,전황 분석, 막다른 골목 // 토레츠크 해방 // 드네프로 주 경계선 접근 // 우크라군에 선택의 여지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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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오후 2시 러시아 학당 신년 모임을 가집니다. “트럼프의 북극정책과 트럼프가 푸틴에게 제시할 평화협정에 대한 러시아측 입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러민간협회의 발족과 관련해서 그동안 진행된 내용과 향후 계획등 구체적인 내용을 여러분들과 함께 토의하고자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장소는 지하철 종로 3가역 1번출구 바로 앞, 고영빌딩 7층 종로 스피치 학원 입니다. 장소가 넉넉하여 모든 분들이 앉으실 수 있습니다. 토레츠크가 해방되므로해서 우크라군의 돈바스전선 방어댐이 급속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벨 통신 671 호, 러시아 전문가들이 본 금년도 정세 분석 // 우크라전 전망 // 북극해 관련 러시아 전략// 미,중국과의 분쟁발생시 북한의 역할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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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Время покажет 시사프로그램방송을 번역합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여러차례 쿠르스크 작전은 실패했다. 군사적인 성공보다는 정치적으로 쿠르스크 문제를 평화협정에 이용해야 한다라고 보도하고있다. 최근 러시아군은 도네츠크 방면에서 계속적인 전선 진격이 이루어지고 있다. 쉡쳉코, 얀타르나야, 칼리노바, 피스차노예등 연달아 도시해방을 했고 토례츠크도 거의 해방되는 과정인데 서방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오늘날 전선에서의 소위 정치적 해결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고 패널 참석자게게 묻자 참석자가 답하고 있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금년에 들어와서 확실히 러시아군은 모든 전선에서 승리를 확보하고 있다. 우크라군은 전체 전선에서 붕괴되고 있다. 우크라군은 그어느 전선에서도 성과가 없...
벨 통신 670호, 트럼프, 오바마와 비밀 대화에 무슨 말이 나왔나? // 해방된 쿠라호보 최초 보도 // 리튬광산은 러시아로 // 백병전 병사 영웅 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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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TY, 21:00,입니다. 러시아군은 어제 쉡쳉코를 비롯한 지역도시를 3곳을 해방, 이로써 파크로프스크의 턱밑까지 접근했습니다. 이 쉡쳉코는 군사적 요충지 이자 리튬 생산지로 1980년대 러시아가 개발하엿으나, 이후 키예프 정권이 압수하면서 미 서방에 이 매장지 탄광지역을 매각했습니다. 러시아군 74연대가 쉡쳉코 해방하였는데 이 부대가 감자기 도시로진격하여 도시를 점거하면서, 러시아기를 게양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진격에 우크라군은 퇴각준비도 못하고급히 후퇴한 모습들이 도시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우크라군, 이 쉡쳉코 도시내에 여러 군데 방어진지를 견고하게 구축하였으나, 러시아군의 야간 시가전에서 우크라군 당황하여 후퇴하였습니다. 오늘 안드레에그리고리예프 병사에게 영웅훈장 수여가 결정되어 ...
벨 통신 669 호, 전선 비화, 종교 전쟁 // 피 흘리는 이콘의 비밀 // 러시아가 전선에서 승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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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러시아가 어떻게 전선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있는지에 대해 러시아 종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을 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벨 통신 668 호, 트럼프 야망, 러시아와 충돌 // 돈로 독트린의 내막 // 왜 미국은 그린랜드가 필요한가? // 미국 북극 개발의 숨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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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60 минут, 유럽은 트럼프의 그린랜드 구매발언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슐츠는 별도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유럽의 모든 국가는 자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수상도, 그린랜드는 독립할 지언정 결고 매각하지 않을 것이리고 말하고 있으며 그린랜드 수상도 반대의사를 포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언론은 아일랜드는 EU에 속하지 않아 아일랜드의 운명은 별도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트럼프의 캐나다 편입에 대해 트뤼도가 반대하자 머스크는 아가씨라고 트뤼도를 비하하면서 너에게는 51번째 캐나다 주 지사 자리는 없을 것이라고 트뤼도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개칭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발언과파나마 운하를 미국이 다시 소유하겠다는 트럼프 야망 발언이 미국의 무력...
벨 통신 667 호, 우크라와 한국의 보이지 않는 관계 // 우크라 전쟁의 드레스 리허설은 어디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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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좌담으로 우크라와 한국의 보이지 않는 관계에 대하여 몇가지 실체를 토론하였습니다. 우크라 전쟁이 결국 한국과도 연계가 되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벨 통신 666 호, 특집방송, 3년간 러우전 총 정리 // 2025년도 러시아-우크라 전략 분석 // 트럼프 평화 회담의 딜레마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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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지 3년이 지난 현재 러우전을 총 정리했습니다. 트럼프가 제시할 평화회담의 내용이 상당히 복잡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 분석을 소개합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벨 통신 665 호, 쿠르스크 진격의 진실 // 힐러리, 소로스,조세의 미 훈장 자격? // 백병전이 가지는 인간성 상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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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 전선과 쿠라호바 전선의 극명한 성격 대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일어나는 백병전속에 인간성의 상실과 이 전쟁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보았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벨 통신 664 호, 러시아 신년 맞이 행사 // 어린이가 최 우선인 세상 // 1000여개의 최신 조명 예술이 펼쳐있는 모스크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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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TV, 신년 연휴 모스크바 도심, 시민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지하철 및 공중트램등에 행락객들로 붐벼, 길거리에는 따뜻한 국물과 케익을 팔고있습니다. 리포터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연휴에 집에만 있기 갑갑한 시민들이 이곳 마네쥐 광장에 나와 공중 트램타기, 몸을 녹혀 주는 따뜻한 생선스프등 설날 특미 시식하고 있습니다. 시내 지하철은 길거리까지 줄지어 승차 초만원, 저녁 6시부터 도심 집결해 나와있습니다. 소연방시절 코메디 영상 나오는 포토 존 인기, 따뜻한 우하숲과 삐라족 케익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어느 외국 관광객이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모스크바가 처음인데, 화려한 야경과 길거리 음악 그리고온누리에 싸인 흰눈이 최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데네하 전시관에는 공중 트램타기에 긴줄...
벨 통신 663 호, 우크라군, 쿠르스크 진격 작전 // 우크라가 쿠르스크에 집착하는 이유 // 우크라 예비 병력 총동원, 마지막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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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63 호, 우크라군, 쿠르스크 진격 작전 // 우크라가 쿠르스크에 집착하는 이유 // 우크라 예비 병력 총동원, 마지막 공격
벨 통신 662 호, 러시아 신년 축하 공연 ( 러시아 인의 새해 신년맞이 음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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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62 호, 러시아 신년 축하 공연 ( 러시아 인의 새해 신년맞이 음악 행사)
벨 통신 661 호, 러시아 병사들의 송년회 모습 // 러시아 국민의 신년 새해 보내기 // 병사들의 소망은 가족 재회 // 우크라 가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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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61 호, 러시아 병사들의 송년회 모습 // 러시아 국민의 신년 새해 보내기 // 병사들의 소망은 가족 재회 // 우크라 가스 중단
벨 통신 660 호, 2025년도 우크라 영토 분할안 // 쿠라호바 완전 해방 // 우크라 나토군 배치 // 러시아가 용인할수 있는 트럼프의 평화안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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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60 호, 2025년도 우크라 영토 분할안 // 쿠라호바 완전 해방 // 우크라 나토군 배치 // 러시아가 용인할수 있는 트럼프의 평화안은 무엇?
벨 통신 659 호, 2024년도 우크라 전황 총결산 // 2025년도 예상 전선 분석 // 전쟁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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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9 호, 2024년도 우크라 전황 총결산 // 2025년도 예상 전선 분석 // 전쟁 종결?
벨 통신 658 호, 러 국방부 특수군사작전 결산 보고 // 빅토리아 놀란드의 귀환 // 우크라 전황비화 유럽, 우크라전 여론 조사 결과 // 푸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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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8 호, 러 국방부 특수군사작전 결산 보고 // 빅토리아 놀란드의 귀환 // 우크라 전황비화 유럽, 우크라전 여론 조사 결과 // 푸틴선물
벨 통신 657 호, 히틀러의 재현, 전쟁의 비극 // 캐비어와 롤스로이의 우크라 // 식수와 빵이 부족한 최전선의 러시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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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6 호, 포위, 고립된 우크라군 // 3개 전선의 우크라 군 현황 분석 // 러시아군,신형 152mm 자주포 전체 전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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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6 호, 포위, 고립된 우크라군 // 3개 전선의 우크라 군 현황 분석 // 러시아군,신형 152mm 자주포 전체 전선 투입
벨 통신 655 호, 새로운 러시아 최강무기 소개 // 유라시아 경제협력기구, 쿠바, 이란, 아랍에미리트 참가 // 아레쉬닉 10기 벨라루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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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5 호, 새로운 러시아 최강무기 소개 // 유라시아 경제협력기구, 쿠바, 이란, 아랍에미리트 참가 // 아레쉬닉 10기 벨라루스 설치
벨 통신 654 호, 전쟁 비화, 스트루나 공개 // 빨간 백팩을 맨 전선의 비밀 용사 // 호출부호 M 은 누구인가?, 러시아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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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4 호, 전쟁 비화, 스트루나 공개 // 빨간 백팩을 맨 전선의 비밀 용사 // 호출부호 M 은 누구인가?, 러시아 영웅들
벨 통신 653 호, 러시아 진격 작전 본격화 // 새로운 진격로 남부 전선 // 몰다비아 정세 불안정 // 미군 생화학 실험실 이전 // 우크라 양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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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2 호, 러시아 관광 산업의 비약적 발전 // 신도로 건설 실적 세계 1위 // 독일식 오토반 개장 // 러시아 겨울 관광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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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1 호, 푸틴의 철학, 역사관 // 특수군사작전 거의 완료 // 인구감소 대책과 어린이 미디어 보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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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0 호, 12/20, 전황 상세 분석 // 키예프 시내 대규모 공습 // 제렌스키,대공 패트리어트 생산 라이선스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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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50 호, 12/20, 전황 상세 분석 // 키예프 시내 대규모 공습 // 제렌스키,대공 패트리어트 생산 라이선스 요구
벨 통신 649 호, 아레쉬닉과 대결 제의 // 테러범 체포 전말 상세 보도 // 러시아 사형제도 도입 여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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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49 호, 아레쉬닉과 대결 제의 // 테러범 체포 전말 상세 보도 // 러시아 사형제도 도입 여론 급등
전부 러시아측 일반적이 그들목소리 헛소리 하구덜
이 전쟁은 미국과의 대리전이지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정권은 미국이 창조해 주셨고 미국이 직접 다스리는 정권이며 /미국의 허락없이는 우크라이나인의 목숨조차 지켜낼 권한이 없지요 / 미군정의 피조물인 남한도 윤석렬과 내란잔당 국힘당 그리고 흉한 추수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의 미국졸개질로 /아직도 위태 위태한 지경입니다 /미국과 미국의 서방졸개국들이 헤롱대는 소리를 참고 들어주기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제놈들의 주인님인 미국이 처벌인 전쟁에 대해 러시아를 침략자 운운하며 규탄한다니 / 초록 지구별 .. / 아니 반공 도살별 역사상 가장 파렴치하고 위험한 시대인 듯....
러시아를 응원합니다
미국은 해외 군사기지를 800개 이상 처 벌이고 있는데 /중국은 한군대 뿐이더군요/ 근데 트펌프 녀석 초장부터 싹수가 노랗습니다 / 파마나운하를 중국이 가져갔다는 가짜뉴스질로 중국 혐오 선동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군 화이팅 꼭 우크라이나 전역 해방시키길 악마의 대리 우크라이나 전멸시켜라
러시아 궁민 그리고 푸틴 대통령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서방의 세계지배야욕을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궁민들께서 막아주셨네요. 러시아 병사들 다치지 않고 전쟁 무사히 마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파시즘 국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러시아가 중국과함께 미국,서방들을 박살내주길
거짓 없는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언론은 거짓 정보가 너무 심해서 못 믿겠어요.
전쟁터쪽이 별로 춥지 않은 모양이네요.
우크라이나 나치도 악마지만 이런 나라를 돕고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도 똑같은 놈들 이다🤬🤬 절대 믿어서는 안될 놈들이다. 그나마 러시아가 정상적 리더 국가로서 있기에 천만 다행이다 Russia Uraaaa Putin Fighting 🇷🇺 🇰🇷 👍😃💙
아직도 미국을 추종하는 집단들이 넘쳐나는 한국이죠. 북한을 없애야 한다고 하고 김정은을 죽여서 통일을 해야 한다 그러는 미친 정신병자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죠. 북한이 있기 때문에 한국이 우크라이나처럼 희생양이 되는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멍청한 개돼지들이 넘쳐나는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이죠.
우크라이나는 이렇게 된거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와 그주인들이자 주권 차지한 앵글로색슨을 원망해야 합니다. 10년 동안 선동한 것들이고 우크라이나 마이단 네오나치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앵글로색슨한테 팔았다고 합니다. 앵글로색슨의 이익을 위해서 분쇄 당하고 있죠. 스타머가 100년 체결 한 것도 그거일겁니다.
러시아 파이팅! 빨리 네오나치넘들 박살내고 우크라이나 해방을 가져와라.
전쟁의 처참함이 저렇게 잔혹한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젤렌새끼는 북한을 공격하고 전쟁을 유도했으니.. 조선시대 반역자들은 삼족을 멸한 것이 이해가 갑니다.
북한군 5천만명 있다는 전선이군요
북한군 뉴스는 다 가짜입니다. 북한 탈출한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서 잡혔다는 사람과 필체 언어가 북한사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sagittarius9032 한쿡 뉴우스~에는 5천만명 있다는디요
북한군 5천만명 맞네요. 나는 울나라 방송하고 제레니 뻥쟁이가 5억명 있다고 말하면 어찌하나 쓸데없는 걱정 했어요
@@정근호-f8b 5천만명 파명 사상자 5억명 ㅎㅎ
이 영상 보니 우크라이나 니치의 실체를 알것같기도..
러시아의 압승을 기원합니다.
2:00 한명의 전사자 없이 해방된 꾸라호보.. 그래서 반갑습니다..
먼소리인줄은 몰라도 아무튼 둘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거 아닌가해😊
드디어 시베리아 북극곰 호랑이 여단이 쿠르호바를 해방 했군요 난 지난 대선 용산 공갈 총독부 윤건희 금권세력 특수 꼴통 기득층들이 검언유착으로 명태균 옹 왈 일당 일가 여론조작 여론공작으로 윤건희를 용산 공갈 총독부 바지로 세웠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지지 했듯시 요번 대선에서도 다 필요없고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출 할것 입니다.
바르지못한것은 옳바른것을 이길수없다 정의로운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유톱정책을 따르다보니 실제 도시의 상당부분을 자체 삭제하여 진정한 현실을 보도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현실이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언제나 진실되고 정직한 뉴스를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 전황 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는 무개중심이 골반 남자는 가슴에 있어서..?
우크라는 미국의 도움으로 드론 기술이 넘사다. 러샤 산업시설은 조만간 완전 초토화될 것이다. 후진국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아레쉬닉으로 키이우를 폭격해서 승리해야 한다. 푸틴은 왜 아레쉬닉을 숨겨두고 있는가... 생산이 어려운 건가...
한국상황은 언급 안하면 좋겠네요
트럼프의 쇼맨쉽이 끝난게 아니라 푸틴의 기득권이 끝난거겠지. 젤렌스키는 오래전에 끝났고 트럼프는 푸틴이 원하는것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지. 이번에 푸틴이 트럼프와 어떤식이든 결론을 내지 못하면, 앞으로는 러시아가 매우 어려운 처지로 몰릴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의 석유만 가지고도 러시아를 충분히 괴롭힐수 있다. 러시아가 폭탄갯수로 우쭐댈 세상이 아니다.
푸틴도 이제 바빴나보네. 어차피 중국은 맛이 갔는데 뭘보고 붙어먹으려들지? 트럼프가 별로 신경쓰지 않을듯.
kkk단 두목이 등장한 느낌이다
ruclips.net/video/EbI6ElSU8wc/видео.html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휴전 협정’…눈여겨볼 3가지 트펌프를 남한 상남자들 만큼이나 싫어하지만 ( 싫어하는 이유로는 이 작자가 전임 미국 대통일 일 때 얼마나 헌신적으로 기후협약을 파괴하고 군축에 대한 일방적 폐기 그리고 일상적인 타국에 대한 내전교사 기타 등등} 이 동영상이 진입장벽이 낮은 역겨운 음모론을 가치없는 그 무엇으로 인식하게끔 도움을 줄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예전에 바이든이 제놈의 미국식 흉심을 자랑한 적이 있는데 이스라엘을 시켜 중동에서 만행을 처대는 것을 합리화하며 이스라엘은 미국의 중동지역 빨대를 지켜내는데 긴요하다 그게 없다면 우리가 창조해서라도 중동테러를 지탱해야 한다고 설교하였습니다
관찰력 부족. 통찰더~~~
우러협상에서 우선순위에 둘 것은 세가지...구걸스키 나치 정권을 몰아내야 하고....... 노드스트림 파괴한거 인정하고 수리 재가동할 수 있게 해줘야 하고...... 현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을 인정을 해주고 중립국가가 되야 한다는..........
푸틴 대통령의 지혜로운 대처로 트럼프로 하여금 초장에 기선 제압 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들의 1극패권도 이제는 저물어가는 시대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그5가지는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살리기 100년 체결한 스타머가 하는 짓이라 절대 용납 못합니다. 러시아가 비나치화 걸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잘보았습니다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직 곤하실텐데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아직 취임한지 알마 안됐으니 지켜봐야겠지만 과연 트럼프 임기 때 진정한 평화가 오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아니요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랜드보고서가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러우전은 앞으로도 계속 될 꺼 같다는 게 내생각이다. 우구라의 마지막 한사람인 잘난쉐퀴가 뒈지는 날까지 싸우다가 싸우다가 그놈이 죽고나면, 전쟁이 끝날 꺼 라고 본다.
트럼프 취임식에 못가고 짤린스키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과두 독재정치입니다. 국민 다수 뜻이 반영되는 것도 아니고 부유한 자들과 유대 금융인들 이익을 위한 변형된 괴물 정치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한국은?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한국같이 정부만 쳐다보는 국민성이 민주주의일 리 없겠지요.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
협상을 하려면 우크라이나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선거를 해야 됨
좀 더 기다려 봅시다.
내가 푸틴이라면 전유고연방 러시아 병합, 우크라 전체 병합, 동유럽 에서 미군철수 등등 최하 이정도 요구할듯. 중국쪼개면 만주는 러샤가 먹는다 등등 요구할듯.
미국과 유럽이 합쳐도 중국을 이긴다 장담 못할 것
중국을 누가 쪼개나요? 러시아와 중국은 순망치한 관계입니다.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북한의 몫이 될 것입니다.
@@김종인-c3m동감입니다. 군사력, 경제력, 제조업에서 중국이 우세합니다.
ㅋㅋㅋㅋㅋ 완전히 친중 조선족이네 중국에 부동산까지 팔고 올인함??? ㅋㅋㅋ 중국이 트럼프 이긴다는 얘기 들으면 빈살만 왕세자가 너를 ㅂㅅ으로 취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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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해적버릇 못고쳤다.
정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교회가 국가와 연합되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교회가 국가와 정부 눈치 보고 어쩔 수 없이 정권 가진 자들 비위를 맞추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교회는 곧 그리스도의 몸이고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행동해야 하며 국가가 그리스도의 뜻에 어긋난 일을 저지를 때에 교회는 국가의 정책을 비판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러시아가 하루빨리 종교개혁이 일어날 수 있도록...그리고 참된 복음이 선포되며 러시아 곳곳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강이 넘치는 인생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Не вводите в заблуждение лбдей. Православная церковь в России не подчиняется государству. Наоборот изначально на Руси государство и государь подчинялись церкви. И сейчас также. Президент РФ прислушивается к церкви, к богословам. И не только православным, но и мусульманским, буддистским. Он регулярно встречается с представителями конфессий России и советуется по многим вопросам.
@gulia_turbo если смотреть реально, а не то, что Вам хотят навязать по телевизору, то Вы поймёте на сколько сильно РПЦ связанна с государством и насколько церковь находится в зависимом от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й политики положении. Ну кстати не только РПЦ, но и крупные протестантские церкви тоже, а иначе никто бы не позволил им быть большими и крупными))) При этом среди простого православного люда, среди простых и искренних священослужителей и монахов есть очень много настоящих верующих, но стоит им возвысить голос и провозглашать истину (зачастую не удобную системе) они немедленно попадают под репрессии. Так было всегда!
@@gulia_turbo I think @ohmyrussia316 means the State and the Church are far too close. Which side has more power is another matter. I believe Christians of all denominations should be careful as well as vigilant.
@ohmyrussia316 так не было никогда до революции. После - религию в принципе упрознили. С 2000х церковь вновь стала иметь силу и голос, конечно, до влияния во времена империи пока рано говорить.
@@bergen7564 не нужно искать новый смысл в словах другого человека или додумывать от себя. Что он имел в виду, он написал.
노예들의 합창 2025년 1월 17일 노정협 윤석열의 이번 내란이 문명화된 미국의 개입으로 실패했다는 유시민의 주장에 이어 이번에는 김종대가 한 발 더 나아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과거에 진보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의 완전한 환수를 추진하려 했던 국방 과업이 성공했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합참이 미군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국방부 장관의 대북 강경 대응 지시를 그대로 이행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이번 사태와 같이 한국의 충동적이고 도발적인 정부를 진정시키는 데 미국의 역할이 크다면 전작권을 전환하지 못한 것은 천운이 아니었을까. 미국을 배제하고 작전통제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정부가 제 멋대로 확전을 하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한 반성적 회고, 2025.01.16.) 이쯤되면 얼빠진 자유주의자들의 노예의 합창이다. 김종대의 전도된 사고는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관계를 예로 든 것부터 파탄적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김종대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부가 제 멋대로 확전을 하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고 하는데, 이 주장은 네타냐후가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침공하고 무참하게 학살을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태는 정반대다. 중략 노동자 정치협회 기사입니다
종북좌파 타령’을 비판함 2025년 1월 7일 노정협 이범주 이른바 ‘종북좌파 반체제 세력’을 응징하겠다는 명분으로 尹이 비상계엄을 선언했다. 그리고 나서는 보다시피 尹 탄핵정국으로 이어져 벌집을 쑤셔 놓은 듯 나라에 난리가 났다. ‘종북 좌파세력’을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건, 옳고 그름을 떠나, 국가보안법이 헌법 이상의 권위를 갖고 군림하는 이 대한민국에서 광범하게 강제되어 공유된 가치다. 국힘당 뿐만이 아니다. 다소 완곡한 모양새를 취하긴 하지만 민주당도 그 지침에 충실하고 심지어 합리적 지식인, ‘깨시민’을 자처하는 이들 또한 얼마간 그 정도가 비슷하다. 모두 종북이라면 몸소리를 치는 것이다. 이 나라에 이른 바 ‘종북 좌파세력’에 대한 거부와 혐오는 매우 광범하게 유포되어 있는 걸로 보인다. 그래서 尹도 그걸 명분삼아 비상계엄을 발동한 것이다. 하지만 그 ‘종북 좌파세력’에 대한 거부와 혐오로 인해 이 나라에서 발생되는 문제적 현상들은 실로 엽기적이다. 어떤 기이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이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난폭한 내정간섭, 노예적 동맹인 한미동맹, 80년 가까운 미군의 주둔, 상시적인 전쟁상태, 매년 미군에게 현금으로 지불하는 1조 수천억 원 규모의 방위비 분담금, 가파르게 증가하는 국방비 예산, 거액의 미제무기 수입, 러시아에 북한군이 파병되었다는 어불성설의 거짓말, 미국 편에 서서 중국과 러시아에 적대함으로써 이 나라 경제를 자해적으로 파탄시킨 것, 동족인 북에 대한 극단적인 증오, 사상 및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등 민주주의의 기본적 권리 구현 장애, 노동자들 기본권익의 침해, 이 나라 현대사의 은폐 및 왜곡…..등 열거 곤란한 숱한 병리적 현상들이 이 ‘종북 좌파세력’에 대한 적대와 거부로 합리화되어 왔다. 심지어 최근 들어서는 (한미동맹의 연장선에서의 실질적) 한일군사동맹까지도 ‘북의 위협에 대한 대응’의 명분으로 용인되는 형국이다. 그런데 도대체 이 다종다양한 기이한 현상들을 용인하게 만들고, 여기 사는 이들을 부단히 불안하게 하며, 기본적 민주주의마저도 불가능하게 만드는 그 ‘종북 좌파세력’의 정체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종북 좌파세력이 되는가. 종북 좌파세력이라는 이들은 어떤 주장을 해 왔는가. 중략 노동자정치협회 기사 입니다 옆집의 기회주의적 식민극우 영감네도 종북좌파 타령 쩔지요 /그 따위 영상들이 고급지고 댓글달고 싶을까나 /천박하기는..../ 넘 웃긴게 /개들끼리 고상한 말을 서로 하며/ 서로 쓰담쓰담 한다는 것이다 / [반공반북숭미친일]의 남한 상남자 아이들이 나는 싫어요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진화가 늦어지는 이유 2025년 1월 14일 노정협 조윤재(전국노동자정치협회 회원 / 서강대학교 인문학부 재학생) 캘리포니아 산불로 서울 강북 절반 만한 면적이 탔다. 이 산불로 재산과 목숨을 잃은 수많은 미국 인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보낸다. 그러나 산불이 이렇게 커지게 된 것을 자연재해만으로 해석할 수 없다. 산불이 커진건 다 미 제국주의의 결과물이자 인과응보다. 한국에서는 툭하면 미국처럼 소방관을 대우해야한다 뭐해야한다 하는데 미국에서 소방관이 존경받는 직업인것과 별개로 대우는 한국보다도 형편이 없다. 일단 미국에서 소방관의 평균 연봉은 5만 4천 달러 (한화 약 6,500만원)로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지만 이건 소방 공무원 한정이다. 미국에서는 오로지 31%의 소방관만 공직이고 나머지는 자원봉사 제도이다. 거의 70%에 가까운 미국의 소방관들이 땡전 한푼 못받고 자원봉사한다. 이걸 Volunteer Fire Department 줄여서 VFD라고 하는데 시궁창 같은 대우 때문에 미국에서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직업이다. 실제로 1984년 미국의 자원봉사 소방관 수는 89만 8,000명이었는데 2020년에는 67만 7,000명이 되었다. 말이 VFD이지, 실제로는 신자유주의 하에서 소방서를 민영화한 것에 가깝기 때문에 대우가 엉망이고 불 끄다 죽어도 정부에서 제대로 보상도 안해준다. 1984년부터 2020년까지 소방 화재 신고 건수는 전미에서 3배로 늘었는데, 소방관 수가 오히려 줄어든건 그런 맥락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소방 제도가 개판인건 연방을 아우르는 단일한 재난 관리기구가 없기 때문이다. 연방 재난관리청 (FEMA)가 있긴 하지만 FEMA는 LBJ 정권때 뒤늦게 생긴 기관이고 미국 교육부와 더불어 쓸모 없는 정부기관으로 자주 지목된다. 대부분의 재난 관리는 카운티나 시 단위에서 해결하며, 큰 화재 같은 경우 주정부에서 처리하는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가난한 카운티나 주 정부(ex: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앨라배마 같은 남부 주들)에서는 소방관들에게 지원을 해주기가 어렵다. 그러다보니 소방서에도 빈부격차가 생긴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 존재하는 25,000개의 소방서 중 19,000개가 민간에 의해 운영되는데 절대다수가 가난한 카운티와 흑인 거주지 등에 몰려있다. 더 개판인건 이렇게 소방서가 민영화가 되어있어서 보험을 안내면 화재 진압도 안해준다는거다. 미국인들은 소방 보험에도 가입하는데 거기에 가입을 안하면 소방관들이 니 소방보험 없으니까 우리도 돈 못받아서 불 못꺼준다고 난리를 친다고 한다. 물론 안그런 경우가 더 많지만 애초에 보험이 없다고 불 안끄는 사례가 있다는건 세계 1위 국가 다운 모습이 아니다. 그래서 미국 소방관들은 부유한 백인 거주지부터 불을 끈다. 그곳은 소방 보험 가입자가 많아서 소방관들이 받는 수당이 많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 흑인 노동자들은 다 불타 죽으라는게 미국 소방 체계의 추악한 진실이다. 중략 [노동자정치협회]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