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6년부터 ~ 2009년까지 정신과병동 약물중독센터 간호 보호사로 근무한적 있어요.. 필로폰 , 엑스터시 , 마약은 .. 한번하게 되면 끊을수가 없어요 . 특히 치료를 받고 나가도 .. 얼마 안있고 또 병원에 오게 되요 .. 절대로 약물에 중독되지 않게 조심하셔야 되요 .. 사람도 잘 가려 만나야 되구요 . 나쁜영향을 주는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유럽살 때 친구가 마약 중독이었는데 처음엔 멀쩡해 보였는데 나중엔 환청 환시를 보더라구요 술담배도 끊기 쉽지 않은데 마약은 정말 힘들어요 그 친구는 결국 회사도 그만두고 상담 다니고 엄청 고생하다가 좋은 여친 만나 많이 걷고 운동하며 극복했어요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맙시다
진짜 사랑과 전쟁 보면서 이렇게 속이 불타는 것만큼 빡친 적은 처음이다 아무리 사람 상황이 힘들고 암울해도 자기 아들 딸은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닌가... 유년시절 자기의 세상인 부모한테 저런 상처를 받으면 평생 죽을때까지 상처가 오래감 ㅜ 어머니라는 무게가 표현 안 될만큼 무거워도 애들이랑 같이 동반자살 하려고 했다는 거 자체가 함부로 부모 자격 없다고 비난 받아 마땅하다 말이 동반자살이라는 우리나라식 이상한 표현이지 머더 수어사이드 살인 후 자살하는 표현이 적절함 그 상황이 아무리 견디기 힘들어도 아이들만큼은 관심을 가지고 어른으로서 지켜주려 노력해야 했어야지 밥먹다가 개빡쳐서 댓글다네
뭐 먹으면서 보다가 내용이 너무 심각하고 끔찍해서 입맛 뚝 떨어짐;;;; 세상에 옛날 사랑과 전쟁 진짜 매운 맛이었네 이런 내용도 이렇게 적나라 하게 공중파 방송에 나왔구나.. 마약하면 정신만 망가지는 게 아니라 신체도 완전 망가지던데ㅠ 요새 마약 생각보다 흔하게 해서 무서움 ㅠㅠㅠㅠㅠㅠ
그냥 보면서 미쳤다.. 이생각밖에없었다 그냥 조금만 더 단단했고 확고했더라면..아니.. 보면서도 할말을 잃게만든.. 마누라 옆에 가족 부모 그 누구도 없었던건가? 제발 그때 그 상황에 곁에있어줄누군가가있었더라면 달라졌을까 .. 혼자서 감당해야하는 외로움에 부재가 이렇게 큰 장애물이였던걸까 남편도 이겨냈는데.. 마약이란게 진짜 무서운거라는걸 느낌.. 그리고 사랑과전쟁 이야기는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게 볼때마다 놀랍다.. 아이들이 더 이상 상처안받았으면.. 약하고 악마같은 엄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잊혀져야할텐데…
이 시국에 적절한 영상...
자막이 너무 재미져!
@이선균
나쁜시키야. 고인되신 분을 그따구로 거짓말 하면 좋냐. 인간이되라
약쟁이들한테 잘못걸리면 인생조짐
한번찍혀서 작업당하면 자기도모르게 어는순간 지손으로 주사 꽂고있음
모르는사람이랑 술자리하면 항상조심해야함
와...진짜 그동안 사랑과전쟁 에피소드는 한개도 안빼놓고 봤는데.. 이번건 역대급 공포와 소름.. 너무무섭다..
아 여태까지 사랑과 전쟁에서 여러 막장 다봤지만 오늘 참 암울하다. . 저런건 애초에 손대지 말아야함
커피랑 술
빵 라면 밀가루도 못끊는데 그거보다 강한 약물을 어찌끊음ㅠ
제가 2006년부터 ~ 2009년까지
정신과병동 약물중독센터 간호 보호사로
근무한적 있어요..
필로폰 , 엑스터시 , 마약은 ..
한번하게 되면 끊을수가 없어요 .
특히 치료를 받고 나가도 .. 얼마 안있고
또 병원에 오게 되요 ..
절대로 약물에 중독되지 않게 조심하셔야
되요 .. 사람도 잘 가려 만나야 되구요 .
나쁜영향을 주는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저 마약 판매자만 아니었어도 화목했을건데
너무 열받네요ㅠㅠㅠㅠ 왜 저리 사람을 못 살게 구는지
아..마약 정말 무서운거구나..ㅠ_ㅜ;; 행복한 가정이 저렇게 망가지다니..
유럽살 때 친구가 마약 중독이었는데 처음엔 멀쩡해 보였는데 나중엔 환청 환시를 보더라구요
술담배도 끊기 쉽지 않은데 마약은 정말 힘들어요
그 친구는 결국 회사도 그만두고 상담 다니고 엄청 고생하다가 좋은 여친 만나 많이 걷고 운동하며 극복했어요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맙시다
그러게요 하다못해 커피도 끊기 힘든데..
근데 술도 담배도 다 끊었는데 그닥 힘들진 않던데 못 끊는 사람들 보면 그냥 의지박약으로 보임. 목을 메달던 칼로 찌르던 개똥꼬쇼를 하면 다 끊을 수 있음. 물론 내가 다 썼던 방법들.
@@Euehjwjwhjsjsjhsjsjjs 뭔 개소리야 이건
@@양대건-k1t ㅋㅋㅋㅋㅋ 무슨 🐕 논리지 방법도 무식하고 의지박약은 님도 의지박약인듯 그냥의지로 끊음되지 목을매달던지 칼로찌르던지?그딴방식으로 끊어놓고 그게 자랑할껀가 ㅋㅋㅋㅋㅋ
암만 힘들고 괴롭더라도 잘못된 선택으로 비단 본인뿐만 아니라 소중한 가정을 망치지 말자라는 교훈을 가져다준다고 하나요. 두 분 사이비 종교, 스토킹 등 주로 사회 내 심각한 문제를 다루는 에피소드에 자주 나오셔서 감정이입이 절로 되네요.
와… 아무리 재연이고 연기지만 마지막에 약에 취해 애들을 악마라고 죽이려해놓고 애들은 자기가 키우게 해달라 애원하는 모습 너무 소름 돋는다.;;
약값떨어지면 애들이라도 팔아야되니까요
원래 약을 하게되면 자아가 두개가되고 헛개 보이고 그런다햇음 ....
두분 연기 진심 최고다..
약은 한번빠지면 빠져나오기가힘드니 절대 호기심으로라도 시도하면안됨
저런 끔찍한 물건이 저렇게 손쉽게 구해지는 거였나 너무 무섭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쉽게 구하는거 보면 조심또 조심 해야합니다
이미 중독된 사람은 다시 빠지기 쉬워요..
지금3차 4차 맞고있잖아. 코주사
@@Iiiiiiiiiiiiii-t9n 느그 본진가서 좀 말해라 그런건
부산가면 지천에 널려있음
@@써니큐티 정말요??
이번 편은 진짜 안타깝네요. 마약 조직원들 한 가정을 저렇게 파괴하다니... 경찰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아내는 자기도 처벌될까 경찰에 신고하기는 두려웠을 듯하네요. ㅜ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치료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셨길 바랍니다.
사랑과전쟁은 재미도 재미지만 인생공부 시켜주는기분 ㅠㅠㅠㅠㅠ
차라리 불륜만 했으면 갈라서고 각자 인생살면 그만이지만, 불법약물을 부부끼리 하면
인생 파멸인데 진짜 이 부부는 찐으로 미쳤네요. 중간에 브로커는 악마들이 따로 없네
진짜 사랑과 전쟁 보면서 이렇게 속이 불타는 것만큼 빡친 적은 처음이다 아무리 사람 상황이 힘들고 암울해도 자기 아들 딸은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닌가... 유년시절 자기의 세상인 부모한테 저런 상처를 받으면 평생 죽을때까지 상처가 오래감 ㅜ 어머니라는 무게가 표현 안 될만큼 무거워도 애들이랑 같이 동반자살 하려고 했다는 거 자체가 함부로 부모 자격 없다고 비난 받아 마땅하다 말이 동반자살이라는 우리나라식 이상한 표현이지 머더 수어사이드 살인 후 자살하는 표현이 적절함 그 상황이 아무리 견디기 힘들어도 아이들만큼은 관심을 가지고 어른으로서 지켜주려 노력해야 했어야지 밥먹다가 개빡쳐서 댓글다네
여태 본거중에 제일 무섭고 역대급 노답이네요....ㅎㄷㄷ진짜 파국이다
유일하게 내 밥맛을 떨어뜨린 회차..
역대급으로 끔찍하고 맴이 아푸다ㅜㅜ
이 집은 회생 불가능,,,,,, 아이들은 어떡하냐 ㅜ
애들 성인될때까지 분리해야할듯 ㅜㅜ 진짜 무섭다
역대급 소재네 저 술집놈을 없애야 끝나지 그렇지 않는한 계속 따라붙을듯 ㄷㄷㄷ
@@jjjj8979 공급책을 차단하는게 우선이라는 말인데요
여태 봐온 사랑과 전쟁 보면서 이렇게 소름끼치고 미어지는 에피소드 처음이야...... 진짜 마른세수 하면서 봤어......
+) 세상에 마상에 자고오니 처음 받아보는 좋아요 수......💓
@@jjjj8979 저분이 느낀 감정인데 굳이 반박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용
저도 봤던거중에 제일 소름….
@@jjjj8979 저분이 느낀 감정을 말했는데 “그 정도 까지는 아닌데” 이런식으로 말한게 반박이 아니면 뭐지용 님 생각이 담긴 반박이겠지용
저두 ㅠㅠ 한숨이 절로...ㅠㅠ
귀엽 ㅋㅋㅋㅋㅋㅋㅋ마른세수
내가 다 화난다...저렇게 화목했던 집이 ㅠㅠ
저 술집 나쁜놈들
왜 이렇게 불쌍한 생각이 들죠?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어려워도 악한 사람들의 도움은 받으면 안되겠네요. 정말 무섭네요.
@@jjjj8979 ㄹㅇ그게 문제야...하..
원래 나도 아이들에 대해선 누가 키워야 되는지는 얘기안했는데 아이들 목숨을 위해서 이건 남편이 키워야할거같아요 ㄷㄷ;;;;; 치료를 하면서 같이 살더라도 아이들하고 엄마는 격리시켜야할거같음
과거에 나도 마약투약자였는데 치료받고 2년째 사회생활도 하고 잘 지냄.. 그치만 여전히 정신과약없이는 버티기힘든 날들의 연속이고 가끔 꿈에서 나오는 투약장면에도 일어나면 벌벌떨기 일쑤임.. 과거로 돌아갈수있으면 절대 손대지 않았을거임..
인젝하셨나바요..힘내셔요..
감옥살이하셧나요
저승
극복하고 행복하시길
약쟁이 하나가 가정 하나를 파탄을 내버리네.... 진짜 무섭다
애기들이 본드라니..이게무슨일이야...저 어렸을때 어떤 남자무리들이 본드했는데 남자무리중 하나가 옥상에서 '난 날수있어' 이러더니 뛰어내려서 죽었어요..정말 위험합니다 ㅜ
세상에..... ㅜㅜ
@@long16535 사실임 흥분효과로 이상행동을 하는데 자신이 죽는다는 인지를 못할수도있어요
흥분 환각과 더불어 판단력이 흐려짐
아 싫다 가족이 다 왜저래 진짜........ ㅠㅠ엄마아빠는 그렇다쳐도 애들까지.... 아 애들 뭔죄야 진짜....
와 백색유혹편 예~전에 누가 댓글에서 언급하셔서 너무 보고 싶어서 검색했는데도 잘 안나와서 실존하는건가 생각드는 전설의 동물같은 편이었는데!!!! 고맙습니다!!!!!!
ㅋㅋㅋㅋ전설의 동물 귀여우셔 ㅋㅋㅋㅋ
와 사랑과전쟁 막장 드라마 많이 봤지만 이번편이 끝판왕인듯
이번편은 욕할 것 없이 진짜 진심으로 안타깝다
안타깝다 진짜 ㅠㅠㅠㅠ 다들 인생이 안풀리니깐 더 쉽게 현혹되고..
사랑과전쟁 에피 중 제일무섭고 끔찍했음..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이 있을 수 없지.가난을 피하려고 술집을 택한것부터 악인들이 먹이로 삼기 좋은 마인드인걸 알 수 있다.같이 식사하던 청소부 아줌마처럼 나쁜길은 단칼에 거절했으면 악인들이 마수를 뻗치지도 못함.
와씨,, 이번 편 역대급이네,,,, 마약은 진짜,,,
와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이런일이 있구나
뭐 먹으면서 보다가 내용이 너무 심각하고 끔찍해서 입맛 뚝 떨어짐;;;; 세상에 옛날 사랑과 전쟁 진짜 매운 맛이었네 이런 내용도 이렇게 적나라 하게 공중파 방송에 나왔구나.. 마약하면 정신만 망가지는 게 아니라 신체도 완전 망가지던데ㅠ 요새 마약 생각보다 흔하게 해서 무서움 ㅠㅠㅠㅠㅠㅠ
아내 괴롭힌 약쟁이놈을 빨리 잡아 족쳐야 되는데 그놈은 실제로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어렸을 때 봤는데 전 마지막에 검은 옷 입고 애들보고 악마라면서 베란다에서 죽이려던 것만 선명하게 기억이 남았네요......
요즘 나름 사랑과전쟁 시즌1 다 봤다고 하면 본 사람인데 저도 모르던 에피 자주 올라와서 넘 행복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이래서 판매자들이 더큰처벌받음...
이번 사례는 답이없다 4주도 필요없고 빠른손절이 최선이다
나름 부부클리닉 매니아라고 자부하고 안본편이 없다고 생각했었고 선호채널 4개가 부부클리닉인데 이건 진짜 처음 봤어😲
저두요
아우 실화라는게 넘 무섭다ㅠㅠ 마약의 무서움을 절실히 보여주는 영상....
너무 좋아요😍 설거지. 드라이할때 보기 딱 좋은 사랑과전쟁❤ 감사합니다🙇🏻♀️
무섭다 진짜... 연기들을 잘해서 더 실감이..ㅠ 옛날 사랑과전쟁은 정말 다들 명품 연기자분들이었음...
죄없는 아이들 데리고 저 세상가려고 하는 몹쓸 행동에 동반자살이라는 표현을 하면 안됩니다 ㅜㅠ
8:57 유혹에 빠져드는 간격을 차츰차츰 길게 만들어 주는거죠. 쉽게 말해서, 실패를 치료의 한 과정으로 이해해야 된다는 겁니다
초등학생때 이 에피소드봤었는데 내용은 기억안나도 마약이 무서운거다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보지도 않았는데 소름이.. ㄷㄷ
마약... 끔찍한 소재네요 ㅠㅠ
일반 주부가 어떤 경로로 약을 했나 했더니... 알고 싶지 않은 세상이네요.
헐 연기졸라잘한다..ㄷㄷㄷ
4주후 좋은 결론? 가족들 다 죽는다.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그냥 뿔뿔이 찢어져야 그나마 아이들이라도 살아 남는다.
넘 슬퍼요 이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해요
엄마 다신 본드안할게...개충격😱저게 애들 입에서 나올 소리야?😭😰
진짜 역대급 무서운 에피 …..
와 옛날에는 진짜 빠꾸없구나 ㅋㅋㅋㅋ 저런걸 본방에 ㅋㅋ
2:36 이젠 별의 별 짓을 다함. 여기서 아저씨 표정하고 자막 보고 개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초반엔 진짜 수위가 쎘구나 😱😱😱😱
진짜 그러고 보면 옛날 티비는 진짜 적나라함…예전에는 진짜 이상한 걸로 방송 정지 당했는데 이런거는 공영방송에 아무렇지 않게 나왔다는데 개 신기하네 지금 보니
이번에는 넘 마음이 아프다ㅜ
저런 암덩어린 사라져야 한다!!
남의 가정 망쳐놓고!!!
천벌 받는다!!
출소한 약쟁이들이 항상 말하는게 제발 약쟁이들은 같은방에 넣거나 붙어있게 하지 말라한 새로운 약 알게되거나 새로운 루트 알아낸다함
절대 호기심에 시작을 말아야해.
오늘 점심 순대꾹~
근데 진짜 저 약 놔준새끼 악마다 아...지옥에나 떨어져라... 다른건 몰라도 주사 한번 꽂았음 인생 종친건데.. 너무 안타깝고 무섭다
그리고 연기를 너무 잘하셔 여자분....
문제는 음란주점에서 현재는 클럽에서 성행한다는거..
거기다 필로폰(일본식 히로뽕)은 막장까지 간 케이스에요 남편분도 마지막은 멀쩡해보여도 금단증상으로 다시 손댈수있어서 위험해요
아이들이 젤불쌍함 어른들이 방치해서 본드빨게되고..
후하 진짜 리얼하네요 무서워요
저 마약상 아저씨 배우분,, 진짜 얼굴만봐도 사기꾼 역할 단골이다 ㅋㅋㅋㅋㅋ
맨날 한번만에 쏵 봤는데... 이번 편은 뭔가 한 번에 보기가 힘들어서 2번에 나눠서 봤다... 와...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움.
제 기억저편에 있던 그 에피네요… 부부가 돌아가면서 중독되는게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역대급 무섭다. 진짜 마약이 무서운거구나…
요즘 펜타닐 사건도 10대한테 누가 덫을 놔서 1번만 놔도 중독됐었죠...
사람의 약점을 파고드는 범죄 정말 짜증남ㅡㅡ
이번편은 무서움 ㅎㄷㄷ
마약 진짜 무섭구나
새로운 에피소드 너무 좋아요 많이 올려주세요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그냥 보면서 미쳤다.. 이생각밖에없었다
그냥 조금만 더 단단했고 확고했더라면..아니.. 보면서도 할말을 잃게만든.. 마누라 옆에 가족 부모 그 누구도 없었던건가? 제발 그때 그 상황에 곁에있어줄누군가가있었더라면 달라졌을까 .. 혼자서 감당해야하는 외로움에 부재가 이렇게 큰 장애물이였던걸까 남편도 이겨냈는데.. 마약이란게 진짜 무서운거라는걸 느낌.. 그리고 사랑과전쟁 이야기는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게 볼때마다 놀랍다.. 아이들이 더 이상 상처안받았으면.. 약하고 악마같은 엄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잊혀져야할텐데…
이야... 이래서 마약은 애초에 손을 대면 안 되는 것이지요
이 편 진짜 피폐하고 끔찍해서 안 보고 싶은데 숨겨도 계속 뜨네 대체 어케 해야 안 보이나요..ㅜㅜ
얘들불쌍해서 어찌냐..ㅜㅜ 에휴.. 눈물나네
이번편 너무 슬프고 끔찍하다 ㅠㅠ
워메 부부가 마약하는것도 환장하겠는데 애들까지 본드를 하다니ㅠㅠ 역대급 암울스토리다
어머 세상에 안본거다 이따가 저녁에 설거지 하면서 봐야징 ㅎㅎㅎ 감사합니당 !!!!
이거 진짜 마지막 엔딩이....이거하고 다음주에 방영할대 아마 방통위에서 주의권고 엄청 올라왔을걸요. 헌데 연출이 진짜 심하긴했음...
사랑과 전쟁을 볼 때마다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았고 분노한 에피소드도 많았는데 이번 편은 정말로 보는 내내 거북하고 불편한 편이었다 진짜 마약은 어떤 사람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뿐 아니라 그 가정이 병들고 파멸하는 악의 근원 같다
이것도 본방 봤었는데 진짜 안타까운 사연이었지
대박! 처음 보는 내용!! 넘좋아ㅋㅋㅋㅋ
진짜 개무섭.......
너무슬퍼요..아이들..너무불쌍하고..마음이 찢어지네요
과자 사먹으라니까 본드를 빠는 아들ㅋㅋㅋㅋ
본드가뭘엿요
@@김련화-o8g 진짜 본드일걸요 지금은 미성년자 14세 이상만 구입 가능합니다
자식이 있으면 웃을있이 아닌데요. .
92년생인데 저 학생때만 해도 본드부는 애들 많았어요..ㅠ설정과다는 아님
@@김로즈-k1l 마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마약은 정말 몸과 마음 정신을 다 망가트리는 악마네요 생각도 하지말고 손도 대지맙시다
와 별의 별 에피소드가 다있구나 ….
하...이런일이 진짜 실제로 있을까..안타까워요...마약을 끊는다해도 아이들은 케어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마약이 괜히 마약이 아니겠죠 ㅜㅜ
저 악역 남자 연기 진짜 잘하네..그랑프리 대상감
두사람 아이들생각안하고 완전 미쳤네 아이들이 불쌍하다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
내가 본 사랑과전쟁 중에 진심으로 무섭네요
제목부터 핵매운맛이라 긴장하고 들어왔습니당...오늘 점심은 김치찌개..
이번편...너무 무섭다...
맛있겠다 김치찌개 ㅠ
너무 무섭다 이번편은..
연기 ..... 너무 잘해
저아줌마는 약쟁이가 무슨애들을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는지 뻔뻔스럽네...약은 피나는고통없이는 절대 못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