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다이어트할 때 절대 안 먹는 음식의 4가지 기준! 다이어트 식단 기준 같이 생각해봐요🥗ㅣ다노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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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다노언니 제시예요 :)
오늘은 '다이어트 식단 돌입!'과 함께 특정 음식을 떠올리며
'아... 이건 참아야지...먹으면 안돼😥' 이런 생각을 하시나요?
결국 식욕폭발, 요요로 이어지는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라
나만의 🥗소울푸드를 찾아보고,
또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워서
('이건 내 소울푸드니까 이건 먹을 거야!'와 같은)
요요와는 ✨영영 멀어지는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기준을
같이 세워보기로 해요.
오늘 영상에서 저의 다이어트할 때 절대 안 먹는 음식 4가지 기준을 참고하세요👍🏼
#다이어트식단 #다이어트방법 #다이어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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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워서
('이건 내 소울푸드니까 이건 먹을 거야!'와 같은)
요요와는 ✨영영 멀어지는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기준을
같이 세워보기로 해요.
좋은 영상 촬영 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사랑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노언니 어쩌다보니 너무 바빠서 3일동안에 아메리카노 한잔 먹었은데 식단을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ㅜ
안먹다가 먹으면 다 지방으로 간다는데ㅠ
저도 다이어트를 10년이상 해 온 결과 습관이 가장 중요한 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맛있는 거 참는것도 힘들고 결국 나중에 폭식하고 다시 요요오고 그랬는데 습관을 들이니까 확실히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영상 보면서 100%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 저녁부터 스트레칭 영상 보고 스트레칭 시작하려고요~
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someone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password. I would love any help you can offer me
작년 9월부터 다이어트 하면서 겪은 식습관 변천사
1. 초기. 무조건 다이어트 음식만 외부음식 절대X
2. 폭식 생김. 일반식에 대한 미친욕구 한번풀리면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먹음
3. 음식 먹는게 무서워짐. 저걸먹으면 이만큼 운동해야겠지, 칼로리가 얼만큼 초과되겠지 (약속,외식이 무서워짐 인간관계X)
4. 평소엔 다이어트 식을 먹되, 약속이 있을때만 일반식을 먹기로함
5. 한두번 외식한 걸로는 살이 안찌는 걸 깨달음. 음식공포가 없어짐
6. 건강한걸 먹다가 외식을 하면 몸이 엄청 붓고 배아픔
7. 기왕 외부음식 먹을꺼, 먹어도 안붓는음식, 소화 잘되는 음식을 찾게됨
8. 어느순간 건강한 음식을 찾고있는 내자신 발견
날DAY 지금 2번 상태 ㅠㅠ
저도 건강식만 먹다가 엄청 단빵 한개 먹었는데 설사함 ㅠㅠ
전 지금 4번 단계에용 ㅜㅜ
5번 저에요!! 지금 7단계 정도에 온것같아요
멋지당👍👍👍
탄탄탄= 행복
ㅇㅈ
떡만두라면에 밥말아먹기
탄탄탄 지지지 당당당 = 고탄 고지 고당분
확실히 다이어트할때 당 완전 떨어짐... 다이어트 하기전에는 과자,아이스크림 같은거 절대 안먹었는데 다이어트 하고 난 이후로 단걸 계속 찾음ㅠ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셔서 그래요. 탄수화물이 나쁜게 아니라 정제 탄수화물이 나쁜건데 비정제까지 안먹으니 극단적 현상으로 밥이 아닌 정제 탄수화물이 땡기게되는거같아요. 해결 방법은 현미밥 드시면 돼요. 기름기를 적게 섭취하면 밥 많이 먹어도 살 안쪄요. 반대로 기름기 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싶으면 탄수를 절제해야 안찌고요. 그런데 후자는 말씀하신 부작용이 생겨서 그런 부작용 없이 탄수 많이 먹으면서 다이어트하고싶다 하면 현미밥 다이어트하면돼요.
@@jsong3253 감사합니다ㅠㅠ
와 이거 나다 샐러드 먹고 건강식 다 먹고 나서 꼭 초코릿 한조각씩 먹음ㅜ물론 양 조절해서 몇조각 먹으면 살이 더 찌거나 하진 않고 꾸준히 빠지긴 함
저는 저탄수 대신 고단백+적당한깨끗한기름+식이섬유 식단 위주로 먹는데, 바닐라라떼 자주 먹어요 .. ㅎ 저는 과자나 간식류는 원래 잘 안 먹는데 달달한 라떼(주로 바닐라, 연유라떼 2가지만)는 안 먹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게 돼서 폭식 방지용으로 먹어요..! 살은 늦게 빠지지만 먹고 나면 왜인지 모르겠는데 응가도 잘 싸고ㄴㅋㅋ 철저하게 식단 제한할 때보다 조절이 여유로워서 그냥 먹어요.. ㅋㅋㅋㅋ 대신 커피도 고급 커피만(개인카페에서 수제로 만든 커피들) 골라서 먹어요! 더 맛있기도 하고 재료도 깨끗해서 .. ㅎㅎ 먹고 싶으면 적당한 양으로 야금야금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용
@@jsong3253 이거 진짜입니다!! 그리고 너무 저염식해도 자꾸 음식, 단음식 땡기니까 심한 저염식 하지마세요! 적당한 저염식을 하세요. 밥도 한끼에 100g 정도 삼시세끼 먹어도 살 잘빠지니까 밥을 세끼드시고 간식을 드시지마세요!! (저렇게 먹으면 간식이 잘 안 땡김)
근데 저도 진짜 원래 과자 한개에 음료수는 두개 이상 꼭 먹어야하는 음료수를 물처럼 마시던 사람이었는데 맘잡고 음료수를 싹 끊으니까 오랜만에 다시 마시게 됐을 땐 너무 달고 텁텁해서 못마시겠더라고요 십년 넘게 달고 살았는데 의지로 바뀐게 신기했어요
언니 말 처럼 상추랑 고기 쌈장이런거 없이 탄수화물없이 고기와 상추 이렇게먹으니깐 거북하지하고 과식하지않는거 같아요 열심히 할게요
달콤한 콩순 그리거 배부름도 오래가는거같아요....
다이어트 1년 째❗몸무게가 한 번 12kg 빠졌다 다시 10kg가 찌고 지금 다시 천천히 빼가고 있는데 조금씩 식단을 바꿔가고 있는 중이에요:))
처음 12kg를 뺄 때는 무조건 아침 샐러드랑 계란 두 개, 점심 샐러드랑 계란 두개랑 바나나나 고구마 1개, 저녁 샐러드랑 계란 2개 이런 식으로 먹었다가 목표 몸무게 찍자마자 폭식증에 탄수화물 중독이 와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배가 부른데도 피자 한 판을 꾸역 꾸역 먹고 케이크를 통으로 퍼먹고 물린데도 계속 입에 물고 있고
물론 지금도 완전히 고친건 아니지만 지금은 오히려 식단을 그냥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일반식으로 맞추되 양을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니 똑같이 피자를 먹어도 나누어서 먹게 되더라구요:)) 더불어서 적어도 하루 한 끼는 생채소를 꼭 먹으려고 하고 다른 음식은 몰라도 라면, 탄산은 🖑🖑❗라는 나름의 법칙도 세웠습니다
항상 좋은 이야기 고마워요 오늘도 식단과 함께 다노 언니 영상으로 열심히 운동할게요😊
저도 14kg뺐다가 10키로 요요와서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ㅠㅠ 힘냅시다
와 저도요.....힘냅시다!!
12키로 빼셨을때 혹시 운동은 어떻게 하셨나요???
@@rudhakma 매일매일 다노 올인원+영혼탈곡+환골탈태+다노 복부+땅끄부부 30일 스쿼트+땅끄부부 엉덩이+다노 요일 운동+다노 레전드 스트레칭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혹독하게 했고 오히려 지금은 덜 하고 있어요:))
환골탈태나 영혼탈곡 중 하나+다리+엉덩이+상체+복부+다리 스트레칭 정도요❗
이게 진짜다
저는 집앞에 공차가 생긴 후로 1일 1버블티 마셨다가 3kg가 훅 찌더라구요...당이란 정말 위험한거라고 느꼈습니다
Yr. 이거 완전 제얘기... 그렇게 훅 쪘는데 빠지는건 훅 빠지지 않더라고요...ㅋ
혹시 ...당도 0으로해도 찌나요??
@@밤샘-h2e 네 저같은경우 당도 0프로로 했는데도 찜ㅋㅋㅋ
저는 밥 대체로 한달동안 저녁마다 한잔씩 마셨는데 살빠졌어욤
@@user-bl3kd6is5p 인스턴트끊으면 살훅빠짐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결국 내 행복추구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못 먹고 괴로워하는 대신 차라리 받아들이는 걸 선택했어요!(다이어트도 결국 나 좋자고 하는 거잖아요??) 5개월 째 다이어트 중이고 11kg을 빼는 동안 특별히 약속이나 회식 자리가 없으면 다이어트식(닭이나 달걀/현미밥이나 고구마/야채류)을 삼시세끼 먹고 헬스장을 다녔는 데, 먹고싶은 음식이 생길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먹고싶은 게 생기는 날에는 휴대폰 메모장 같은 데다가 주르륵 다 적어두고 그 중 증말 먹고싶은 거 골라서 약속 있는 날(보통 일주일에 두끼~세끼) 다 챙겨먹었습니다 ㅋㅋㅋ... 혼자 먹을 수 있는 음식(라면..빵..)은 혹시나 혼자서 멍때리고 먹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먹을까봐 아무리 먹고 싶더라도 아예 손 안 대는 걸 선택했구요!
이렇게 먹어 본 결과, 결국 먹고 싶은 거 먹은 담에는 운동도 식단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맘이 더 생기더라구요; 마음가짐 문제일 수 있지만, "어제 맛있는 거 먹었으니까 다시 식단 열심히 하다 또 먹고싶은 거 먹어야지", "맛있는 거 먹었으니까 운동 좀 더 열심히 하면 그만이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니 되려 식단 빡세게 지키는 것보다 훨씬 마음도 편안하고 지금까지도 지치지 않고 잘 하고 있답니다.
평생 좋아하는 음식 입에 못 대는 건 괴로워요ㅎ 먹더라도 더 똑똑하게 먹고, 먹은 만큼 다른 노력을 더 기울이면 충분히 먹을 거 다 먹을 수 있다 생각해요!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05:53 저에게 제일 중요하게 들리는 말!! 먹고나서 더부룩하고 힘들 때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먹고 난 뒤의 행복을 점점 고려하게 되는 중입니당!!
언니 볼때마다 보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너무 좋아용
박서정 드디어 미쳤나봐요.. 카리스마를 카스테라로 읽음.. 부드러운 카스테라..
헐 맞맞;;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대댓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초부터 4:24 초 와 여기 진짜예요...‼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었고 삼시세끼를 다 빵 과자로 먹어도 몸에서 아무것도 느껴지는 게 없었는데 습관성형 시작하고난 뒤에 어쩌다 한 번 야식으로 피자를 먹고 잤는데 그 다음 날에 일어나니까 와 속이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뒤로는 먹고 싶어도 속 불편해지는 게 싫어서 자주 안 먹게 되더라구요 🤭🤭
저는 워낙 어릴때부터 20대초반까진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어도 살이 찌지않았는데 20대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턴 어릴 때 만큼 활동량도 줄다보니 살이 찌는게 보이더라구요.. 어느날 거울보고 놀라서 탄수화물 지방 섭취량을 줄인 상태에요! 그리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있습니다ㅎㅎ다이어트를 시작했다기보단 관리를 하자! 이 마인드라서 그래도 먹고 싶은게 생기면 고민따윈 하지 않고 먹습니다😆
저는 과자를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요ㅠ
마이다노로 관리하면서 건강한 간식으로
조금씩 대체해가며 과자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지금도 과자가 너무 그립지만
다른 바삭한 식감을 주는
병아리콩 브라솔 아몬드
밤..같은걸로 대체해요ㅋ
저 15키로 빠져서 41이였다가 급 폭식증와서 위가 원래 컸어서 엽떡하나 먹고 바로 뭐먹고 여섯끼먹다보니 15키로 다시 쪘어요.... 진짜 이제 세끼만 먹으면서 차근차근 식습관 고쳐나갈게요ㅠㅠㅠㅠ
운동과 식이를 병행한 정석 다이어트로 4개월간 10kg 감량후 유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요새 느끼고 있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 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특히 나 자신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말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ㅎㅎ 저는 어마무시한 떡볶이 러버지만 요근래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있어서 오늘도 즉석떡볶이 대신 야채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랩을 먹고 스스로를 칭찬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다이어트를 하며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끊게 된것 같아요~
운동은 무슨 운동을 하셨나요
탄탄탄음식 공감요. 잡채밥, 떡볶이에 당면순대, 부침개반찬에 밥 등...근데 술끊기 참 어렵네요. 여름엔 맥주라ㅜㅜ
잡채밥 좋아하시면 다이어트 곤약 닭가슴살 잡채볶음밥 있는데 맛있어요
저는 커피 음료 이런 마시는 음료중에서 단거를 엄~청 좋아하고 단 음료 커피에 말한 허니브래드같이 빵같은거 같이 먹는거 좋아했는데 다이어트하고 의식적으로 먹으려고 하고나서는 탄산대신 탄산수마시고 단커피는 안마시고 아아만 마시거나 가끔 힐링으로 라떼정도만 마십니다. 그리고 차를 많이 마셔요. 차마시면서 음료에 대한 욕구가 엄청 많이 줄어들었어요. 이렇게 조금씩 하면서 스무니 카페모카 등등 이런 단커피랑 단음료는 안마시려고 합니다. 물론 먹을때도 있지만 죄책감 가지려 하지 않고 그래 조금 행복해지려고 먹을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폭식증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소울푸드인 치킨 돈까스... 안먹으려고 하지만 먹어도 양 조절 엄청하면서 먹고 있어요 ㅠㅠ 휴 포기하기 너무 힘든 부분... 다노언니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ㅠㅠ 말씀대로 죄책감에 대해서 많이 자유로워 지고 있습니다. 천천히 빠지고 있지만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부천시 원미동 그가굽는빵집 있는곳이 있는데~~탕종식빵.통밀빵.옛날무화과빵이 정말 건강하고 맛있고 가격은 너무착합니다~^^
버터는 목초버터인 앵커버터 우유는 야ㅇㅇ트 아주머니 배달우유를 쓰시고
캐나다유기농 통밀,올리브나 올리브오일등등은 커클랜드 제품을 쓰신답니다~~거기에 만원어치 사면 그빵집에서 파는 어떤빵이든 한개를 선택해서 가져갈수 있답니다~^^
저도 로컬 베이커리 빵들 너무 좋아해요 ㅠㅠ 정말 열심히 만든 페이스트리를 씹었을때는 그 정성이 느껴져요 한겹한겹 파사삭...
아이스크림과 커피우유라면 사족을 못 쓰는 저였는데 정말 마음먹고 한달동안 안 먹었더니 5킬로나 감량했어요 물론 많이 움직였고 식단도 조절했지요😍 목표몸무게
찍고나서 보상으로 딱 하나만 먹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서 지금도 꾹 참고있답니다😀 모두 건강하게 지방 뿌수길 바랍니다
저는 라면은 포기할수 없어서 가끔 남편과 먹는편인데, 과자는 포기가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시님께서 예전에 말씀해주셨던 중식먹을때 짬뽕밥시켜서 밥 절반에 건더기만 먹기, 피자먹을때 샐러드 많이 먹기 등등을 실천하고 있어요 :) 늘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떡볶이 내 소울푸드.........ㅎㅎㅎㅎ
내가 사는 이유...한달에 한번먹는 엽떡...♡
소리아 저도 엽떡 ❤️
돼지
신전 넘 맛나요. 가끔은 먹어줘야져..
순대 ㅜ ㅜ 마이소울푸드...
저도 요즘 외식을 하게 된다면 건강식으로? 엄청 특별한거는 아니더라도 한식위주(백반집,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등등)아니면 샤브샤브집을 가서 월남쌈이나 빵을 너무 좋아해서.. 비건카페 많이 찾아보고있어요! 다노언니가 말한대로 탄단지 식이섬유! 나트륨함량도 체크하면서 먹으려고 해요ㅠㅠㅠ 진짜 다이어트메이트 다노언니..❣️ 지금 거의 9키로정도 감량했고 아직도 감량중이예요! 천천히 꾸준히 할수있는 습관성형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1번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현재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운동없이 7키로 감량을 하는 중인데요. 이렇게 크게 변화한 다이어트는 인생 두번째이며, 첫번째는 극심한 운동과 극한의 식단조절로 뺀거였어요. 그런데 이번 다이어트로 확실하게 알게된게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먹은 음식에서 탄수화물만 줄여도 1-2키로는 금방 빠지실 꺼에요. 그리고 탄수화물은 사실 먹으면 먹을수록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더 더 더 먹게 만듭니다. 꼭 저탄수화물 시도하세요! 한국인은 밥심이라지만 다이어터는 아니야
ㅎㅎ떡볶이 안드신다는말듣구 그냥 새겨듣지않고 흘려듣는중입니다 저는 떡볶이를 매우매우많이 좋아해요 살찌니까 자주는 안먹지만 떡볶이 안먹고는 못배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흘려듣ㄴ중ㅋㅋㅋㅋ
떡볶이는 진짜 다이어트에 제일 최악..
정말 정성도 안들어간 분식류나 패스푸드 .치킨 먹고싶은거 그냥먹고싶으면 바로바로사먹었는데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옥수수.빵.피자 면 밀가루 은 체질에 안맞아서 대상포진으로 병원 한참다녀서 고생했는데 게속 먹고 사탕. 아이스크림.치킨 치킨은 진짜좋아해서 자주먹었는데 ㅎㅎ
염증과뽀로지가 그다음날 몇개씩 올라와서 치킨은 못끝고 사먹고 또 후회하고 자책하고 ㅜㅜ 고민하다가 제가 만들어먹으니 에어후라이로 ㅋㅋ 고민해결 염증도 안나고 공기로 후라이 해먹으니까 기름으로 튀기는게 아니니깐 칼로리줄이고 좋은단백질 공급재료로변신 쌈과 야채 이런식으로 내몸에 맞게 식단을생각하고 같은재료라도 조리법을달리하니
다이어트하면서 몸이 진짜 가벼워지고 특히 아침에 일찍깨요 ㅎㅎ 잠도 더푹잘자고 처음엔 고생점했어요야식 참르랴 . . .
지금은 저걸로 배채우기가싫은거있죠 맛은 알겠는데 이제는 제몸이 거부하는거있죠 ㅎㅎ
6개월뒤 제가 잘가던 분식집가봤는데
발걸음도 가볍게 그전에 그렇게 그렇게 맛있던게 안들어가고 완전신기했어요 이게월래 맛이 이랬나 돈주고사먹고 그걸로 칼로리 섭취하기싫다
다이어트 하면서 정말 다노님 말처럼 제입맛이변했어요 건강하게 그리고 요리실력도 업그레이드되써요 내가해먹는게 거이대부분이되었써요
같은 칼로리라도 건강하게 충분한양으로 채우니까 이제
남편이 뭘먹어도 이제 안싸워요 저건 내게아니야 나랑상관없는거고 난충분히 섭취했다고 포만감있게 먹고 천천히 현재4키로 감량 몸무게 비례 체지방이많이 빠져서 야호 을 그전엔 남편이 라면냄새만피워도 성질냈는데 이젠 옆에서 뼈도 발라주고 라면도 전도부쳐주고 하니 서로 사이도좋아지고 다노님 짱
저도 지금 마이다노 베이직 한지 22일째인데 3.45kg 감량했어요.
다른 다이어트는 먹지말라는 말만 했는데 마이다노는 습관성형을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저도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는 말로 다이어트를 외면하고 있었다가
더이상 찌면 안되겠고,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주로 아침은 사과나 두부, 시리얼, 바나나를 번갈아가면서 먹고, 점심은 일반식을 먹어요.
대신 백미보다 현미잡곡밥을 먹고, 약속은 웬만하면 점심약속으로 잡아서 먹고 싶었던걸 먹어줘요.
물론 스스로 자제하려는 생각과 배가 금새 불러와서 양은 조절해요.
저녁은 단백질 위주로 닭가슴살을 맛있게 요리해서 먹거나, 점심에 외식을 한날은 견과류, 고구마, 삶은 계란 정도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커피도 바닐라라떼만 먹고, 콜라 사랑했는데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카페라떼로 바꾸고, 콜라는 마시지 않아요. 물을 마셔주니까 콜라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먹고 싶은걸 점심에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없고, 좋아요. 갈 길이 멀지만 천천히 열심히 가보려고요!
다노언니 감사합니다!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을땐 두끼 같은곳에 가서 약간의 떡과 콩나물 양배추 많이 넣어서 먹어요.
면사리와 콩나물이 어우러져 맛도 있고 같은 포만감이어도 칼로리와 영양성분이 달라지니까요.
떡볶이는 절대 끊을수가 없더라고요.
진짜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것들이네요ㅜㅜ
전..빵이요..모든 베이커리류....유당불내증이 조금 있어서 먹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속이 더부룩해지고 가스도차고 몸도 붓고 심지어 탄수화물덩어리에 지방폭탄인걸 아는데도 못 끊겠어요...ㅜㅠ 빵,쿠키,마카롱,케익 그냥 빵집에 있는 모든게 좋아요...너무 좋아서 베이킹을 배워버릴 정도로 사랑하는데 다이어트에는 너무 큰 장애물이네여😢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가 남들이 아직까지도 살 안빼고 뭐하냐는 말에 화가나서였어요. 너무 열받아서 그때는 흔히 살찐다고 하는 음식들 - 고나트륨, 고지방, 고탄수화물, 인스턴트, 술 등 - 을 싹 끊고 매일 1시간 이상의 운동을 병행했었어요. 살찌는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초반에는 불타는 의지로 그것들을 참아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점점 스트레스가 됐어요. 게다가 오히려 평소에는 잘 먹지 않았던 빵이 왜이렇게 맛있고 먹고싶은지... 세상에 먹지 못하는 음식,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은 없다는 것을 다노티비를 보며 늘 되새기고 있어요. 그래도 불타는 의지로(?) 입맛을 싹 뜯어고친 덕분에 이제는 술이나 기름진 음식 특히 떡볶이나 튀김류를 먹으면 다음날까지 속이 더부룩하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불편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이런 음식을 거의 매일 밤늦게까지 먹고 운동도 안했었다니..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하루라도 빨리 습관성형을 시작한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가 건강을 위해서였다면 스트레스를 좀 덜받으며 할 수 있었을텐데... 이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다노티비를 보면서 많이 배웠고 또 배우고있어요💕
저는 지금까지 2주동안 주5회 40-50분정도 식이조절없이(식탐이 너무 강한지라ㅠ) 운동만! 해왔는데 열흘정도 지났을때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고 폭식했던 저는 안보이고 한끼니를 소중하게 먹자는 마인드로 바뀐 제가 보이더라구요!
이게 바로 습관성형의 시작이구나를 느꼈어요ㅎ
제 스스로 좋은 습관을 들이고있는거같아 뿌듯했고 이렇게 된 이유중 다노TV의 도움이 제일 컸기때문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지금까지 수없이 다이어트 시도를 해봤어도 이런느낌.기분은 처음이라 더 성공할 수 있을것같고 설레네요!!!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뀔 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
사실 많이 먹어도 기분 나쁘고 너무 조금 먹어도 기분 안 좋아 ㅋㅋㅋㅋ 적당히가 항상 힘들지..ㅠㅠ
다노tv를 보면서 제가 생각하는 다이어트의 고정관념을 깨게 되었어요. 운동영상뿐만이니라 이렇게 다이어트의 관한 좋은 정보들이 너무 도움이 되고있어요. 먹으면서 자책하고 다시 포기하는게 아니라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먹고싶은것 먹고 좀 더 건강하게 먹게되어서 진짜 나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좋은정보들 얻고 내 몸 가꾸고 아끼며 다이어트 할게용🤗🤗👍
이 영상 너무 공감되고 도움되는 부분이 많네여ㅠㅠ 특히
[ 0:27 특정음식을 금기시 하면 더 먹고싶다! ]
->전 이게 빵과자 등 밀가루음식으로와서 빵폭식을 하기도 했었는데 빵과자는 영상에서 말한 “탄탄탄”과 “빈열량식품”이죠.....ㅠㅠ
[ 4:26 예전에는 모든음식이 다 설렜다면 지금은 별로 설레지않는음식은 먹지않는다 ]
->지금 제가 예전의 다노언니같아요...모든음식이 맛있는...마트에서 파는 대용량 빵조차도...
솔직히 건강하지않은 음식들이 입은 즐겁지만, 그 즐거움이 지나면 몸도불편해지고 좌책감도 들거든요....다노언니말대로 모든면에서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할게요..!
나를 설레게 하지 않는 음식 : 떡볶이, 라면, 튀김류, 햄버거
나를 설레게 하는 음식 : 팟타이(❤️), 쌀국수, 분짜, 고기류
저두 일주일에 두번이상 햄버거 먹을정도로 엄청 좋아했는데 다이어트시작하고 건강한음식위주로 먹기시작하면서 햄버거는 한달에 한번도 먹을까말까할정도로 생각이나지는않아요ㅎㅎ
윤혜민 햄버거 너무 드시고 싶으시면 이태원에 있는 써니브레드 가보세요!! 저탄수화물 빵으로 만들어서 다이어트 할 때 드셔도 부담이 덜 하실거에요!! 오늘 먹고 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건강한 음식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ㅎㅎ
@@쏘블리-q5s 👍
다이어트가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 저도 습관성형을 하면서 이음식은 먹으면 더부룩해 이런 기준이 서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건강식으로 먹었을 때의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운 느낌을 겪고 나니 몸에 안좋은 음식들이 자연스레 안 땡기게 된 것 같아요ㅎㅎ 항상 좋은 말 감사해용❤️
저도 음식을 먹었을때 제 상태를 생각하면서 먹다보니 과식을 줄이고 전문점같은데서 장인정신(?!ㅋㅋ) 학창시절때는 과일 과식심했는데 이제 적당량 먹구..있는 음식들 즐기는 걸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브라우니 과자보다는 개인빵집의 브라우니 잊을만하면 한번씩 맛본다거나 이렇게요ㅋㅋ
다노언니 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영상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같이 웃으면서 봤어요 저도 다이어트 하기 전에는 그냥 생각없이 집히면 먹고 있으면 먹고 이랬는데 이제 관리를 하다보니 이왕 먹는거 더 맛있는거 먹고 싶고 더 좋은거 먹고 싶고 그래서 피자 파스타를 먹더라도 뷔페나 체인점보다는 유명 맛집 가서 먹고 뭔가 언제나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보다는 그거 먹을바엔 다른거 먹을래 하고 안먹게 되더라구요 먹는게 중요해지고 더 의미있어지다보니 그런 선택을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러면서 그 한끼한끼에 더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구요! 저도 탄산음료는 정말 거의 안먹고 제가 사먹거나 찾아먹는 일도 없고 사탕 같은 포만감 없는 음식들도 잘 안먹게 됐는데 다노 언니 말씀대로 술은 예외로!ㅋㅋㅋㅋㅋ 먹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 조절하며 먹게 됐어요 아무때나 계획없이 보다는 조절하면서 그러니까 그 날들이 소중하고 그래서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래서 더 의미있고 소중하고 그 시간이 더 좋게 돼요 이것도 참 달라진 점이에요 조절하니까 더 그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여러모로 느끼고 얻은것이 많아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도 가구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봤어용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저는 케이크랑 커피먹을때 기분이 너어무 좋아져서 ㅎㅎ.. 가아끔 그걸로 기분전환해요!
내가 떡볶이 안 좋아하는 건 신의 한 수...
난 서브웨이가 좋더라 로스트치킨 올리브 후추 너무 맛있어요ㅎ
밍밍하지 않나요?! 맛없을까봐 시도하기 겁,,ㅜ
헐 저랑 똑같아요 올리브 후추ㅋㅋㅋ
@@똥땅이-h6b 소스에 묻혀서 몰랐던 닭고기맛, 치즈맛, 야채맛이 더 진하게 나서 오히려 더 맛있어요!
머스타드 뿌려드세요 머스타드는 4칼로리
로스트 치킨 샐러드 소스 추천해주세요 !
전원래 과자진짜 잘 안먹는데... 다이어트하면서 먹게되었어요..... 죽을래..
저두요 ㅋㅠ
어느순간 크림 그득그득한걸 좋아하는 빵순이가 돼어있음..
헣ㅠ죽지마요ㅜㅜㅜㅠ양만 줄이고 조금씩만 먹어요 그래도 살은 빠져요 조금 더딜뿐이에요ㅠㅠ
진짜죽음...
내얘기 여기다왜써놨냐ㅠ 하 저도 군것질 라면 빵 과자 평소에 쳐다도안보는데 존나먹음
곤약젤리같은 다이어트 간식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단백질이 필수죠!! 단백질 하루 섭취량을 코믹하게 담은 ruclips.net/video/ywrDc6xA2kM/видео.html 영상 시청 많이 해주세요~!
고기류나 나트륨이 들어간 음식이 너무 먹고싶을때 스트레스 받으면서 참지 않는 대신에 조금씩 먹으면서 중화 시킬 수 있는 채소류를 함께 섭취하는 습관으로 바꿔 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폭식하는 일도 적어지고 꾸준히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먹으면안돼! 는 다이어트실패를가져오는게 맞는것같아요 더 집착이생기고 오히려 한번더 생각하고 음식을 대하는자세가 훨씬중요한것같아요 무심코 피자를먹기보다 지금은 저녁이니 내일 점심에 먹을까? 소스는 뿌리지말아볼까 만들어먹어볼까 이런게 더 중요한것같아요 그러다보면 정말로 피자를 찾는 횟수가 줄게되지만 집착은 크게안생겨요!!
밥먹기전에 방울토마토3-4개 먹기/ 약속가기전에 계란1개먹고가기 / 과식한 다음날은 최대한 가볍게 먹어서 속비우기 / 할머니가 한음식 먹어야할때는 내접시에 덜어서 적정량만 먹기 / 먹다가 배부르면 바로 수저놓기(미룰수록 못놓는다)
저는 술이랑 음료수 과자 떡볶이 같은건 안먹어도 괜찮은데 한식이랑 가끔 먹는 치킨은 안먹으면 너무 힘들어요ㅠ
그래서 끼니는 무조건 내가 직접 만든것만 기존의 절반만 먹고 치킨은 한달에 한번 날짜 정하고 먹어요~ 운동도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걷고요ㅎㅎ 다노언니 방송보며 조급함이 사라지고 습관성형을 하니 스트레스 없는 다이어트를 즐기고 있어요ㅋ 굶을때보다 확빠지지는 않지만 건강해지고 생기있는 삶이 되는것 같아서 요즘 너무 기분좋네요~ 감사해요
가공식품 절대 안먹기 이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제 소울푸드는 생연어에요♥ 예전에는 딱히 저 좋아하는 음식이 없었는데 연어무한리필집에서 홀서빙을 하면서 손님들이 더 달라고해놓고 그대로 남기고간 연어들을 버리며 생연어에 대한 강한 갈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다가도 너무 힘들거나 스트레스받는 일이 생기고 행복해지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 폭식할 것 같을 때 꼭 생연어샐러드를 먹어요. 그냥 샐러드집에서 파는 연어샐러드말고 진짜 횟집에서 파는 연어샐러드요♥
그리고 이건 절대 안된다하는 음식은 사실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그치만 확실히 다노언니 말대로 탄탄탄을 제일 주의해야할것같네요
다이어트를 5월달부터 시작해서 처음에 63키로였는데 지금 56키로에요. 운동 거의 주 6~7회 하면서 식단도하고, 폭식도 하고, 토하고, 변비도 오고, 굶기도하고 이거저것 해보면서 확실히 음식을 보는 기준이 달라졌어요!! 지금당장 끌리고, 설레는? ㅋㅋ음식이 아니면 정말 굳이 왜먹지..?란 생각이들어요. 포만감이란게 정말 그렇게 좋은게 아닌것 같아서요ㅠㅠ 왜냐면 소식하다가 폭식하면 토해요..설사하거나...단순히 살찌는 문제보다도, 내 소화기간, 장이 망가지는 느낌이 더 좋지 않은거 같아요ㅠㅠ안좋은 기억도 있고, 점점 식욕도 퇴화되구..근데 가끔 입이 트이는 날이 있는데 그런날 스스로 제어하는 연습만 된다면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체중감량하면서 식습관도 바로잡아갈수 있는것같아요ㅎㅎ 저눈 7키로 더 빼서 앞자리 4가 목표라 가지고, 앞으로 더 화이팅 하겠슴니둥. 모든 다이어터 분들도 힘내세욤♡
25살 남자입니다 제 경험을 비춰서 말하자면 운동할때는 68정도 나갔었는데 요즘은 운동안하고 식단으로만 조절하는데 한 3kg정도가 증가해서 71나갑니다 어릴때부터 살 찌는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식습관이라 치킨, 피자, 햄버거, 곱창, 대창, 막창등 탄수화물 범벅 or 지방 범벅은 진짜 피하게 되는거같네요 제가 카스테라빵을 넘나 좋아해서 고3때 급식먹고 항상 그빵 먹었는데 75kg까지 불어서 다이어트 하란소리 듣고 간헐적단식+ 1일1식+ 운동으로 1달만에 65까지 뺐다가 천천히 증가해서 최소 60후반 70초반을 유지하고 있는데 느끼는건 감량은 80퍼센트가 식단인걸 절실히 깨닫습니다 ㅜㅜ
다이어트 지쳐있을때 꼭 언니의 단비같은 영상이 힘을주네요!! 나만의 기준세우는것! 정말중요한것같아요ㅎㅎ~ 음식에대한 호불호가 강해졌다는말 공감하고갑니닷
엠티 칼로리에 사탕 콜라 사이다 이건 또 새로운 사실이네요...!!! 저도 술은 최대한 안먹으려고 하는데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
저는 우울증 생기면서 입맛이 달아난 케이스였는데 ( 하루에 반찬없이 밥 반공기도 못먹었어요) 그러면서 위도 안좋아지게 되니 먹을 수 있는 양이나 음식 종류도 한계가 왔고 먹는 음식마다 몸에 즉각적인 반응을 바로 알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되니까 어떤 음식이 내 기분을 좋게 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면서 내가 얼만큼을 먹어야 몸에도 무리가 오지 않나 하나 둘씩 필터링(?)이 됐어요. 그때 당시에 한두달만에 8-9킬로가 근육과 함께 사라졌는데 바뀐 식습관때문에 더 찌고있지는 않아요. 물론 먹는 양도 굉장히 줄었지만 말이에용.
정성이 들어간 음식 진짜 공감하는거같아요!! 이왕 내 몸이고 내가 먹는거에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기 우ㅣ해서 먹는건데 입에 대충 쑤셔넣거나 성의 없는것에 대해 절대 용납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선지 공장제보다 수제나 직접 만드는것..나에게 좋은 영향이 되는 누군가가 만드는 음식. 등등 생각하며, 그게 오감으로 확인이 된 후에 먹었을때 되게 만족감있게 먹게되요
저도 습관성형을 하면서 점점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 맛있지 않게되고 채소나 제철과일 본연의 맛에 충실한 식재료 그리고 간을 덜한 건강한 음식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그동안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었던 뿌링클치킨과 치즈볼을 드디어 맛보았는데 그동안 왜 그렇게 먹고싶었나 할정도로 제 입맛에 너무 자극적이고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어요! 이제 조금씩 건강한 입맛으로 가고있는 것같아 뿌듯해요 :)
설레게 하는 음식 : 물리지 않는 선에서 먹는 맛있는 디저트, 좋은 차, 치킨, 고기류, 떡
설레게 하지 않는 음식 : 떡볶이(떡은 좋아하는데 떡볶이는 별로에요..), 피자, 햄버거, 야채곱창(간이 너무 세요), 순대볶음(맛있긴한데 간이 너무 세서 먹을때 혀가 아려요) 전반적으로 양념에 푹 빠져서 볶거나 조려진 음식을 먹었을 때 먹고 나서도 행복감을 그다지 느끼지 못 하는 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 나도 몰랐던 나 자신을 알게 되네요 ㅎㅎ
스스로의 식습관을 잘 파악하고 계시고 고친 모습을 너무 닮고 싶어요. 아직 제 식습관을 잘 파악하지 못했지만 내 몸에 무슨 음식이 들어가는지 신경쓰면서 먹고있어요. 항상 영상보면서 건강한 생활,식습관 다짐하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요♡
음식 호불호 생기는 거 진짜 공감해요!ㅋㅋ
원래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하고 다 잘 먹었는데 요즘 점점 안 당기는 음식이 생겨서 신기했었거든요. 제가 다이어트를 잘 하고 있는 건가봐요 힘이 납니다ㅎㅎ
맞아요, 저도 입맛성형이 정말 많이되어서 면보다 밥이 좋고 가공된거보다 그냥 차라리 고기를 정말 좋아해요! 그닥 안좋아하는(진짜 가끔먹는거)건 치킨 곱창 떡볶이 요런것들이 되었고.. 좋아하는건 고기 덮밥 한식위주를 좋아하는것같아요. 동남아음식도 저도 진짜 좋아해요! 제시언니랑 비슷하네용. 그게 전혀 힘들지않고 그냥 자연스러운 제 모습이 되었어요
마라탕 먹고 배아파 하면서도 빵먹으면서 영상 보는 나............ㅠㅠㅠㅠ미치겟어요 진짜 머리로는 알겠는데 ,,, 내손가락은 어김없이 배달어플 ..
다이어트 전에는 무의식적으로 그냥 있으니까 먹었던게 많더라고요.... 음료수가 특히 그랬습니다! 마라탕이 솔직히 참기 힘들지만 ㅜㅜ 한달에 한번씩 제한 두고 있어요ㅠ .. 빵떡은 기본적으로 안좋아해서 다행인것같아요ㅠㅠ
저두 진짜 술은 못끊겠어요ㅠㅠ 술마실때 더 건강하게?! 조절하면서 먹을수있는지 영상 나오면좋겠어요!
곽순영 저번에 본거같은데 소주한잔에 물한컵(많이)에 안주는 튀긴거대신 차돌박이 숙주볶음과같은 상대적으로 낮은걸 선택해서 많이 안먹는거 라고 들었슴니다
그래서 전 라면 안 먹어요. 맛없고 정성도 안 들어가있고 먹고나면 잘 먹었다 라는 느낌보단 그냥 어이없어요 ㅋㅋㅋ 빈껍데기 음식+고칼로리에 영양가 없음+먹고나면 후회&죄책감 들구요.
영양가 있고 잘 차려진 음식 먹었을때 만족도도 높더라구요.
저는 그린티 프라페같이 크림 들어간 것들을 엄청 좋아했는데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음료 과자 같은 군것질거리를 안먹고 시간을 정해 하루 3끼를 한식 위주로 소식하면서 먹었어요 가끔 음료가 너무 땡기거나 아침밥 대신으로 과일을 사다가 갈아 마셨어요. 어느날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그린티 프라페를 먹었는데 미칠듯이 단거에요. 먹고나니 속도 안좋아서 반도 못먹고 쓰뤠기가 됬다는.... ㅠ 좋아하는 음식이 졸지어 싫어하는 음식이 되버렸어ㅋㅋㅋ 건강한 다이어트 할때는 정말 식습관 개선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탄산음료와 과자를 잘 안 먹기로 다짐했어요. 많이 좋아하지는 원래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아무 생각없이 잔뜩 먹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피자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도저히 끊을 수가 없어서 한 두 조각만 절제해서 먹기로 선택했어요.
나름의 식단 계획에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스무디요! 스무디 너무 당폭탄......
쉐이크도
좋아하는 음식이 너모 많아서 무엇 하나를 고를 수가 없다..ㅠ 밀가루 먹음 가스 차고 그래서 참긴 하는데 언제 터질지 몰라서 걱정 ㅋㅋㅋ 매일 아침 지나가는 길에 냄새때문에 미치겠음..아 라면은 잘 안 먹음. 찐으로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못 참겠어서 먹긴 하지만 ㅠㅠ 탄수화물 확 줄이니까 그런감.. 생리전이라 그런감... 떡도 넘 조코...초코도 넘 조코.. 그래서 오늘 먹엇지... 흑
지금 3달 조금 넘게 다이어트 하면서 식단을 예전과 같게, 혹은 평소처럼 먹는데 갑자기 살이 점점 오르기 시작했어요... 평소엔 이렇게 먹으면 다음날 0.2~0.4까지도 빠지는데 이젠 0.2~0.3정도가 올라요 현제 0.5가 더 올랐어요 .. 이렇게 오를거 그냥 일반식 양조절해서 먹자 하기엔 좀 그렇고 계속 이대로 먹기에도 찌는데 전보다 더 많은 몸무게로 요요올까 무서워요 ㅠ 운동도 전엔 안 했는데 지금은 운동 하는데도 그렇네요...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대처법이라도요 ㅠㅠㅜ 전에 몸이 어땠는지 아니까 살이 찐다는게 두렵네요 😢😢
혹시 눈바디로 나의 상태를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식단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자꾸 체중이 오른다는 건, 운동을 하시고 계시니 근력량이 늘어난 걸 수도 있답니다!
또 사실 0.2-0.4 정도의 몸무게는 그날의 수분 섭취 상태 등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눈바디 체크를 해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 :)
절제를 하면서 즐기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정말.. 항상 도를 지나치게 즐겨서 살 찌는 듯 ㅠㅠ
원래 매운음식은 좋아해도 단음식, 빵, 과자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다이어트 시작한뒤로 마카롱이나 군것질이 자꾸 땡기네요ㅠㅠ 그래도 아직 잘 참고 있네요 귀찮기도 해서 ㅋㅋ 오늘은 가족들 떡순튀 먹는것도 참았어요 떡볶이 원래 일주일에 두세번씩 먹을만큼 소울푸드였는데... 흑흑
다노를 알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식단바꾸고 음식에 강박이 생겨서 폭식도하고 절식도 하고 했지만 속도 안좋고 소화가 안되는걸 경험하고 지금은 적당히 머든지 적당히 포만감유지 나에게 맞는음식을 찾아가고 있어요..세상에 정말 안먹어야되는 음식없고 지금은 내 자신이 절제하면서 먹는거에 좀 행복감이 생기는거 같아요 다노 습관성형 마인드 너무 좋아요..지금은 운동을 너무심하게해서 다리가 무리가와서 운동쉬고 있지만 하여간..항상 먼가 엄청심하게 데이고 나서..? 나한테 맞는걸 찾아가는듯한..지금은 좀 쉬어가려구요..너무지쳤어요ㅜㅜ
다이어트를 하는 와중에도 휴식은 무엇보다 정말 중요해요! 휴식이 있음으로써 다시 나아갈 힘도 얻을 수 있거든요 :)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서 충분히 잘 해내시리라 생각해요! 휴식 기간에 나를 더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먹고 싶은 음식도 조금씩 드시면서 어떤 게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인지 잘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D
@@DanoTV 답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저는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불안했는데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시니 눈물날거같아요ㅜㅜ..식단은 어느정도 절제가 가능해서 괜찮은데 운동을 안하면 너무나 불안해요 살이 다시찔까봐요..그러면서 운동 시간도 늘리고 심하게 했나봐요 하체가 아프고 무릎도 안좋은거 같고 평생할거니까 좀 내려놓고 쉬어가려구요..다노언니 말대로 쉬면서 먹고싶은거 먹고 절 알아가도록 노력할께요 !다노제품 항상 잘 이용하고 있고 힘들때마다 다노티비 보면서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어요ㅜㅜ 고맙습니다!❤
대체 싫어요는 누가 다는거지?
치킨 불닭까르보 라면 회 과자
나 치킨 매일 먹을수있는데….
라면도 매일 먹을수있는데….
다 매일 먹고싶은데 왜 맛있는 음식은 다 살찔까….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어제 덮밥한그릇 시켰는데 많아서 다 못먹어서 오 위가 줄었나 싶었더니 오늘 갑자기 스트레스 받아서 라면 한봉지 부셔서 가루 털어먹고 또 이걸로는 아쉬워서 팥빙수 먹으러가서 다먹고…
그래도 운동은 했는데 내일 치킨 시키고싶다 점심으로 치킨먹고싶은데 시켜두될까요?
제 다이어트 악순환이 왜 시작되는걸까요? 진짜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어떤것도 절대 못먹는 음식은없다는 다노의 마인드가 정말 좋아요! 완전 안심돼는. 저만의 기준은 뭔지 찾아볼게요
저도 간단6개월하면서 끊은음식이 있고 그래도 가끔은 먹는것도 있어요. 수제비를 좋아해서 이건 한달에 한번 야채 고기로 배채운후 1/3그릇정도 정말 행복하게 먹었구 단한번도 폭식없이 시간 잘지키면서 운동병행 키156에 43.6까지 10키로 조금넘게 감량했습니다. 건강이 좋아졌구요.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를 배운것같아요.
어떻게 이러케 조곤조곤 차분하게 진짜 딱딱 진짜 말 어케 이리잘하시지 진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었어욥 ㅠㅠㅠㅠㅠ 다노언니 제시 사랑해여
무슨 말씀인지 정말 알 것 같아서 괜히 계속 보게 되네요..
하루에 먹어야 하는 칼로리는 정해져 있는데, 그 안에서 식단을 구성하는게
온전히 '나의 몫'인걸 인식하고 나서부터 음식 선택하는게 조심스러워지고
예전같았으면 길 가다가 맛있어보이면 그냥 사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 하나하나가 다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게 되니까
그 하나하나를 선택하는데에 훨씬 신중해졌어요~ 그러다보니 말씀하신 것 처럼 뭐 하나를 먹더라도
정성 들어간 음식, 영양 균형이 더 잡힌 음식이 먹고 싶더라구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음식을 보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어요.. 전에는 다노언니 이야기처럼 세상 모든 음식이 맛있고 먹고싶었는데~ 이젠 생각이 많아지니(성분, 탄단지 구성요소, 칼로리 등) 음식을 자연스럽게 가리게 되더라구용.. 그치만 가끔 보상 개념으로 먹고싶었던거 한번씩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았어요ㅎㅎ 아직 완벽하게 습관성형이 된건아니지만.. 이대로만 쭉 유지하면 더 바랄게 없을것같아요ㅜㅅㅜ 다노언니 영상 보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 열심히할게요❤❤
떡볶이 곱창 절대 끊을 수 없엌ㅋㅋㅋㅋㅋ내 영혼 그 자체이다...! 대신 운동ㄱㄱ
먹고나고서도 행복할수있는 음식 고르는거 정말 와닿는얘기네요!
목소리랑 발성이 정말 들을 때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서 더 귀기울여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라디오처럼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범상치 않은 재능을 갖고 있는 분이시군요. 응원합니다.
식습관 고친 지 3-4달 정도 됐어요.
원래는 최애 음식하면 단언컨대 떡볶이였는데 떡볶이를 3달 동안 안 먹다 보니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도 이제 안 들더라고요.
최애 음식도 떡볶이에서 (밥 많지 않은)김밥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빵빵빵순이였는데 이제는 잡곡빵이 아닌 일반 밀빵을 먹으면 오히려 텁텁하고 목만 맥히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렇지만 케이크는... 안 먹은 지 오래돼서 이제는 어떻게 느낄 지 모르겠네요ㅠ 그래도 케이크는 아직도 맛있겠죠,,?ㅠㅠ
저는 다이어트 시작한지 1달째이고 10키로 감량했어요 저는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를 끊고 삼시세끼밥이랑 물만 섭취했어요 그랬더니 10키로가 빠졌어요 이제는 정체기인데 여름 지나면 운동도 병행할까 생각중이에요
나를 설레게 하는 음식이 뿌링클 치킨인데 동시에 먹고나서 살찔까 걱정이 되면 이건 뭔가유ㅠㅠ 안먹어야 습관성형인건가요? 먹어야 습관성형인건가요?ㅠㅠ습관성형 어려워..
제가 20킬로 뺐는데 유지할려고 1일1식으로 콩많이 넣은 현미밥을 하루에 반공기정도 채소랑 닭가슴살이랑 먹을려고 하는데 유지잘될까요? 지금은 닭가슴살이랑 채소랑 과일정도 먹거든요
이분 솔라언니 닮으셨넴
다노 마인드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 다이어트 중인데 영상 보고 기운 얻어갑니다 ㅎㅎ
어쩜 말을 저렇게 우아하게 예쁘게 하징
탄산음료( 콜라 스프라이트.밀키스.환타.코코팜.사이다. 달달한 과일음료 달달한초코딸기우유)
아 근데 바닐라카페라떼는 못끊겠어 ㅠㅠ .일핑계로 먹게돼...
또 라면을 끊어야하는데
잘안되네요 만만한게라면이라고...
또 케잌(특히초코케이크) 완전 내 소울푸드 ㅠㅠ
버거킹( 너무맛있어 ㅠ)
아주 가끔은먹어도 되죠
저도 10kg은빼야하는데 지금 과체중이라서...
제가 10년 전에 오늘 영상 내용을 깨우쳤다면 요요없이 건강한 다이어트 했을텐데ㅜㅜ 늘 굶는 다이어트를 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늘 요요가 왔었어요ㅠㅠ 지금은 조금씩 입맛을 바꿔가는 중인데, 놓치고 있는 부분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식단으로 조금 느리더라도 바꿔가도록 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제가 빈열량식품을 주로 먹고있군요ㅠ진짜 예전에 밥이랑 반찬 골고루 많이 먹을때보다 음료수랑 달달한커피등등 이런 빈열량식품들 먹고 마시는 지금이 더 살찌는것같아요. 중독성도 심하고ㅠ
탄산 과자 국물 밀가루 안먹는데도 왜 안빠지나했더니 매일 마시는 캔맥이문제였음 캔맥도 아웃하고 깔라만시 물로 대체하고 운동하겠습니다 잘 봤어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꼼꼼히 생각하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단점은 돈이 좀 많이 들어요..ㅠ 정성 들어간 음식, 영양 균형이 잘 잡혀있는 음식들은 비싸더라구요..
돈 없으면 다이어트도 못 하는 건지ㅠㅠ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