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휴일팀과 한바리, KAWASAKI W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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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17
  • 초겨울 밤바람이 선득선득하다. 간만에 세창이다리 점빵에서 깡통크피 하나씩 찌크리고 장작난로 연통에 백짓장 같은 삭신을 문대며 한마디씩 첨언헌다.
    “인자 존재감이 확실허그만요.”
    “긍궤요이, 아까 냐앙 다리밑틔로 히서 통과허는디 앗따, 이소리가 정녕 내소린가 너무너무 황홀허드만요, 담주에는 터널 긴디로 히서 무조건 코오~올히야긋그만요”
    * 영상제작 : 望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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