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죽고 친정부모가 돈 준게 있다면 상속분으로 돌려달라면 됩니다 시댁 혹은 친정 부모에게 받은 돈은 다시 돌려주는게 맞다 솔직히 요즘세상 남편 혹은 부인이 죽으면 1년도 안되 딴 살림 차려 살지 않나요 젊어 혼자되었다고 혼자 사는사람 본적 있던가요 남편 혹은 부인의 죽음에 제일 큰 상처를 받는 사람은 부모님들이다 상대편 집안에 할도리 할것 아니면 받은돈 돌려주는게 정상이다
민법에 상속인의 범위에 1순위가 배우자 자녀입니다 자녀가 없으면 1순위가 배우자 부모 즉 나를 낳아준 부모니 당연히 그렇습니다^^ 예전에 어떤 경우가 있었냐면요 할아버지는 초혼이었고 부인은 재혼인데 부인이혼인신고 하지 말자고 해서 사실혼으로 20여년 살았어요 남편의 재산을 부인이름으로 했는데 부인이 사망했는데 그 조카가 상속해서 다팔았어요 사실은 재산이 사실혼 남편거였는데. 어쨌던 상속인이 자녀가 없으니 여성분 조카까지 갔나보더라구요 그 남편이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였는데 방송에서 울고 불고 난리났는데 결과는 모르겠어요 어쨌던 민법의 상속은 혼인신고 중요해요 다만 이혼했을 경우는 혼인신고도 당연이지만 사실혼을 인정해주죠 사망시 민법이 정하는 이유는 범죄 피해 이런것도 있기에 정확히 합니다^^
시부모가 이해가 됩니다. 보태준 전세금액 대부분이 내집마련에 들어간데다, 손주도 없이 7년간 경제활동을한 성과가 남아있는 아파트를 그냥 이제는 남인 며느리한테 넘겨줘야 한다니... 아파트 가격에서 전세금을 제외한 돈중 남편의 기여분중 상속분 대로 며느리와 시부모가 나눠갖고, 전세금은 돌려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longlong-wu2fp 며느리가 죽었다면 장인장모와 사위가 재산분배를 하면됩니다. 전세금증여는 남편에게 힌것이지 며느리에게 한것이 아니며 재산을 나눌 때는 자산 -부채 순자산으로 합니다. 아파트에 대출이 있다면 대출금을제외한 금액을 나누게되며. 오히려 빚이많다면 한정승인로 하면 됩니다. 말씀하신 가정과다르게 이 경우는 아이도 없는 젊은 미망인 며느리는 재혼을 하면됩니다. 그럴경우 엉뚱하게 시어머니의 전세자금 증여는 며느리의 새출발 자금이 되겠죠. 아이도 없이 저 시부모와 며느리는 연결고리가없는 완벽한 남이에요
당연히 기여분에 대해 시부모에게 줘야하지 않나? 어쨌거나 시부모의 전세금이 종잣돈이 된 거잖아. 그집 사는데 남편이 기여한 것 부분이 적으면 적은대로 그 기여분을 나눠야지. 참...뭐가 그리 속상하누. 자기도 부모 있으면서! 남편으로 인해 생긴 부양의 의무가 남편이 사라지면서 그것도 사라지는데 계산은 정확히 하고 미래를 위해서도 그냥 남남되는 게 서로에게 좋지, 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돈 얘기 오가는 게 맘 아프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며느리랑 인연 깔끔하게 끊어주는 시부모가 차라리 나을 수도 있음
맞습니다 당연한걸 서운하다는게 이상하네요 아직은 젊은데 더구나 아이도 없고 남남이죠 돈계산은 분명한게 맞죠 입장 바꾸면 예를 들어 친정에 똑같은 일이 생겼다면 조카도 없고 올케가 아직 젊은데 시누가 부모님 선동해서 유산상속 받으라 했겠죠 서운하다는 이야기는 우습네요 법의 허용 한계내에서 따질것 따져 나누고 서로 볼일 없는 사람들이죠 손주가 있는거랑 없는 것은 하늘땅 차이죠
@@퍼플-q5b 아이가 없어서 그래요. 아이가 없는 경우 역으로 올라가서 시부모가 상속권자가 됩니다. 저경우 아파트의 50%는 부인의 지분이고 나머지 50%를 남편의 고유자산으로 인식해서 1.5:1:1로 부인 1.5:시어머니 1:시아버지1 로 집값의 70~75%는 부인이 상속 나머지는 시부모가 상속 받겠죠. 변호사 말대로 전세자금은 법적으로 못 돌려받을테니, 최근 아파트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아마 전세자금 으로 들어갔던 돈 정도 돌려 받는 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손주 있으면 법적으로 돌려달란말 못해요, 상속은 직계비속이 우선이라 자녀에게 몰빵갑니다. 손주가 없어서 상속이 부모에게까지 간거에요. 애초에 애가 있었으면 시부모 재산도 나중에 손주에게 상속될겁니다. 그리고 아들 잃은 부모가 남편잃은 이젠 남인 며느리를 왜 배려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며느리와 산 세월은 7년이지만, 평생 키워서 전세자금까지 줘서 결혼시킨건 시부모입니다. 시부모의 아픔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군요.
반은 남편이 고생한 몫이니 당연 부모 몫으로 돌려줘야지요~ 전세금 해주신건 당연히 시부모께 돌려드리는게 맞고요 여자분들 ~ 거져먹으려마세요 ㅜ 보통은 남자가 더벌고하니 반만가져가도 억울할건 없을거같은데ᆢ 그리고 정말 좋은며느리였으면 달라고 안해도 시부모님이 알아서 더챙겨주실듯하네요~
이렇게 법을 알게되면 부부끼리 한마음 한뜻으로 절약한다 해도 한사람이 뜻하지않게 저세상 가게되면 저런식으로 아끼다 똥되는구나!! 팡팡 쓰던 사람이라면 억울할일없겠지만‥ 같이 사는 사람이 다 가져야 맞는거 아닌가 ! 둘이 합심해서 악착갇ㅈ이 번돈인데‥ 우리부부도 우리둘만 잘살자 하고 시댁 친정엔 도리만 하고 우리부부는 애없이도 10년째 행복한데‥ 만약 저런일이 생긴다면 ‥ 남좋은일 시켜줄바엔 그냥 살면서 즐겁게 쓰다 가는게 좋겠다 싶네. 신랑이 그렇게도 조르고 조르는 RV차나 캠핑카 사서 여행다녀야겠고만‥ 난 결혼후 짠순이 처럼 구는데 신랑은 쓸꺼 다써 산과 낚시 간다면 다녀오라하는데‥ 이 사연분의 여자꼴 나면 정말 억울할꺼같다. 저축하고 산 세월이 후회될듯‥
시부모님 입장에서 전세금은 당연히 돌려줘야하는거 같긴 한데 내아들 살라구 준돈이지 며느리 살라고 준 돈은 아닐테니 아들입장에서도 생각좀 해주시지 내가 죽어서 울엄마가 내신랑한테 이런행동을 한다면 너무 속상할거 같은데ㅜㅠ 아들은 내 와이프라도 편히 살았음 하고 바라면서 갔을거에요 그러니 그냥 며느리 주세요 어차피 그 돈 받아서 어디에 쓰실수나 있으시겠어요
부모가 아들이 번 돈을 가져오면 위로가 되나요? 저 같으면 그 돈 못 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내분은 다릅니다.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았던 남편이 죽었는데, 함께 벌어서 산 작은 아파트 하나 두고 시댁이 나누자고 한다면 두배로 힘들겠어요. 시댁과 아내분이 의견이 다르니 그냥 법대로 하는게 답이겠네요.
@@Sdghjyuio 왜 능력도 안되면서 전세금을 해주나요? 죽은 아들이 남긴 돈으로 밥먹고 살면 그밥이 넘어갈까? 난 같이 사는 아들 돈도 십원한장 안쓰고 다 모아서 나가라고 안받는데... 이미 결혼까지 했으면 아들이든, 딸이든 경제적으로 선긋고 삽시다! 귀한 아들 죽음 앞에 돈타령하는 부모 참 좋지 않아 보인다!
도둑심보네요!! 결혼하면 부모자식간의 도리도 끊어집니까?? 남편이 열심히 돈을 번 이유는 처자식 부양뿐 아니라 노부모 부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의 집 귀한 아들이 힘들게 번 돈을 단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홀라당 집어삼키면 안돼죠!! 손주라도 낳은 상태면 모를까??!! 부모부양의무는 성인이 되면 갖게되고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평생갑니다!! 사라지지 않죠!! 하지만 아내는 헤어지면 끝이예요!! 우리나라 법은 핏줄을 그만큼 중시합니다!! 아내분이 남편 먹여살려 키웠나요?? 부모가 키웠지.....
남편죽고 이제 남남인데 재산은 칼같이 갈라야지
좋은 남편을 길러주신 부모님이나 남편 재산분할 조금즘은 드려도 될듯.
오래전 옛날 이런비슷한.....
남편교통사고로 받은 1억 현금으로 찾아 아들 산소에 절한번 하자고 꼬셔놓고 돈숨겨버린 할배생각 나네요...아들잃은 슬픔은 크지만 그돈은 오롯이 며느리와손자돈인데 그돈을 자기돈마냥 돈숨기고 불태워버렸다는 할배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아내분 법대로만 주세요....
아내가 사망했다 가정한다면 친정 부모님 지분인정 되나요?
당연한거임 우리나라법은 남녀평등임 아니 오히려 여성쪽에 유리함
여성이 죽고 친정부모가 돈 준게 있다면
상속분으로 돌려달라면 됩니다
시댁 혹은 친정 부모에게 받은 돈은
다시 돌려주는게 맞다
솔직히 요즘세상 남편 혹은 부인이 죽으면 1년도 안되 딴 살림 차려 살지 않나요
젊어 혼자되었다고 혼자 사는사람
본적 있던가요
남편 혹은 부인의 죽음에 제일 큰 상처를
받는 사람은 부모님들이다
상대편 집안에 할도리 할것 아니면
받은돈 돌려주는게 정상이다
i know Im kind of randomly asking but do anybody know a good website to watch new movies online?
@Yousef Taylor Flixportal :P
@Dominic Titan Thanks, signed up and it seems like a nice service :D I really appreciate it !
법적으로 정당하게 처리하고 자신 살길 찿으세요
누구나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 앞에는 장사 없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
시부모님 가슴에 아들 잃은 슬픔과 아내로서 남편 자리가 없어 졌는데 ㅠㅠ
아이 없으면 당연히 나눠야지. 아들몫을 꿀꺽? ㅋㅋ 세상 쉽게.사네
결혼때 시부모가 전세돈을 줬슴 그 지분을 줘야한다.
손자가 있슴 안줘도 되지만 아들이 죽은 시점에선 남이나 마찬가지니 시부모가 달라하면 줘야한다.
헐..전세금만 돌려주면 되지 전세금에 아파트지분까지 돌려드리라구요?
그런 요상한 계산법이 어딨대!
전세금만 돌려드려도 충분함!
아들몫도 줘야죠
손주도 없는데
@@꽃님-g2m 니계산법은뭐냐.
@@kosiam2625 그니까 전세금은 돌려드리되 아파트 지분까지는 나눌 필요가 없다는거죠..
@@kosiam2625 왜반말이얘요
손주가 없으니 시부모님이 저런듯
이제 남이니
아이도 없고 시댁에서 도움받았으면
반드시 법대로 드려야지~
친정에서 집살때 돈 받은거 있으면
친정도 줘야하고. 물론 당연히
친정에서 받은거 없겠지만.
며느리가 재가 안하고 시댁왕래 하며 살면 아들몫의 상속분 청구도 가능한데....이게 뭔경우???
인류애를 생각하면 전세금 주는건 자유인데
시부모님 그와중에 돈달라는게
소름이네요
님이더 소름인데? 전세금 빌려준거랑
남편 기여분은 당연돌려줘야지 하여간 요즘여자들 역겹내
시부모님 야속할듯하지만
만약 부인이 사망해도 처가쪽 부모님도 똑같은 선택할듯하네요..
인연이 거기까지 미련없이 나눠드리세요...
처가에서 전세금대줬으면 요구할만하지.
상속 민법에 당연히 명시 되어있습니다^^
이런게 인생입니다.
내일을 모르는데 너무 악착같이 살지말아요.
얼른 줘 버리고 남남으로 살아
아들을 잃었으니..참
시댁에서 전세금 대 줬을때 여자도 혼수 해 갔을텐데 서류로 남는 전세자금만 생색낼 수 있는건가?
그래서 혼수로 들어가는 도는 쓰레기가 되는 거죠..
요즘 젊은 사람들처럼 다 반반하는 결혼이 좋은거같애영
그러니까요.....
우리 딸아이는 아파트받았는걸요~
별별 사람들이 많아요!
며느리는 뭐가 억울한가?
아들없으면 남이지?
남편몫까지 먹겠다는 며느리
심보가 너무하다
명의 왜 남편으로한거야? 멍청한짓이지 공동명의 모를까?
법을 떠나 손주가 없으니까
처음에 보태준돈은 줘야 도리지~~
궁금한건 똑같은 상황에서 며느리가 죽었으면 처가댁에 돌려주나요?
민법에 상속인의 범위에
1순위가 배우자 자녀입니다
자녀가 없으면 1순위가 배우자 부모 즉 나를 낳아준 부모니 당연히 그렇습니다^^
예전에 어떤 경우가 있었냐면요 할아버지는 초혼이었고 부인은 재혼인데
부인이혼인신고 하지 말자고 해서 사실혼으로 20여년 살았어요
남편의 재산을 부인이름으로 했는데 부인이 사망했는데 그 조카가 상속해서 다팔았어요
사실은 재산이 사실혼 남편거였는데. 어쨌던 상속인이 자녀가 없으니 여성분 조카까지 갔나보더라구요
그 남편이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였는데 방송에서 울고 불고 난리났는데 결과는 모르겠어요
어쨌던 민법의 상속은 혼인신고 중요해요
다만 이혼했을 경우는 혼인신고도 당연이지만 사실혼을 인정해주죠
사망시 민법이 정하는 이유는 범죄 피해 이런것도 있기에 정확히 합니다^^
@@수수꽃다리-p9b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네 ^^,제가 보험회사 다녔었어요, 돈이 관련되면요 정말 못볼거 많이 봅니다^^ 돈 2천만원가지고도 6명이서 싸우는거 봤어요,금액보다 감정이겠죠? 법은 필요하다 봅니다
@@수수꽃다리-p9b 맞는 말씀이네요.
감정이 상하면 현실을 바로 볼 수 없는거 같아요 ㅜㅜ
시부모가 전세금을대 주었으면 다시 돌려 줘야 해요 아들 잃은 부모 걱정도 해야 되잖아요
손주도 없는데 당연한 거 같아요
아들가진 엄마지만
남편 잃은 여자의 여생도 안쓰러워
달란말 못 하겠네요.
@@mylife2139 평생 수절할것도 아닌데 왜줌
돈줘야지 며느리는 남이니까
전세금 돌려줘라
아내분도 남편 사랑하셨을테고 시부모님도 아들 사랑했던 마음 잘 생각해서 조금씩 양보하세요
서로 상처주지 마시구요
부모자식간의 사랑은 조건없는사랑
남녀간사랑은 조건 따지는사이(집안일도따짐)
시부모입장에선아들잃고돈잃고 마땅히갈라야됌
시부모가 이해가 됩니다. 보태준 전세금액 대부분이 내집마련에 들어간데다, 손주도 없이 7년간 경제활동을한 성과가 남아있는 아파트를 그냥 이제는 남인 며느리한테 넘겨줘야 한다니... 아파트 가격에서 전세금을 제외한 돈중 남편의 기여분중 상속분 대로 며느리와 시부모가 나눠갖고, 전세금은 돌려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빌려준돈이라면 당연히 이자까지 처서 드리는게 맞죠.
근데 이경우는 증여라서ᆢ
잘살라고 선물처럼 준돈을 받은 사람이 불리든 말아먹든 그사람의 몫이라고 봅니다.
만약 말아먹었다면 저렇게 빚까지 나누자 했을까 싶네요!
물론 아들이 살아있고 며느리가 죽었다면 시어머니 입장에선 새며느리 들여 손주보는걸로 그만이지만ᆢ
그렇다고 아들돈이 엄마돈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아들이 고맙다고 다시 돌려드리지 않는한ᆢ
어차피 새며느리 들여도 아들네 돈인건 기정 사실이죠.
@@longlong-wu2fp 며느리가 죽었다면 장인장모와 사위가 재산분배를 하면됩니다. 전세금증여는 남편에게 힌것이지 며느리에게 한것이 아니며 재산을 나눌 때는 자산 -부채 순자산으로 합니다. 아파트에 대출이 있다면 대출금을제외한 금액을 나누게되며. 오히려 빚이많다면 한정승인로 하면 됩니다. 말씀하신 가정과다르게 이 경우는 아이도 없는 젊은 미망인 며느리는 재혼을 하면됩니다. 그럴경우 엉뚱하게 시어머니의 전세자금 증여는 며느리의 새출발 자금이 되겠죠. 아이도 없이 저 시부모와 며느리는 연결고리가없는 완벽한 남이에요
@@longlong-wu2fp 법이 그렇치 않단다.
@@brucelee3063 증여는 당사자의 동의가 있어야 회수가 가능하단다
혹은 조건부 증여였다면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을시 회수가 가능한데 아무런 조건이 없었거나 혹은 빌려준돈이 아닐경우 법적으로 받아낼 길이 없는게 맞다
시부모님이 집을 사주던
전세금을 보태주시던
그큰금액을 힘들게
마련 해주실땐
우리아들이 좀더편하게
살길바라고 해주신건데
왜ᆢ 여자가 가져가서 쓰려하나요ᆢ
양심있다면 당연 돌려드려야지요 ~
너무 어이없네요 ㅜ
결국 결혼했다고 시부모랑 가족되는 거 아니라는 거지. 남편 죽었다고 남남이 되는 거면 그게 무슨 가족임? 애초 처음부터 가족이 아니었으니 남편 없어지면 남남인 거지.
가족은 커녕 남남 맞잖어 ㅋㅋㅋ
맞어 결혼 했다고 장인장모랑 가족되는거 아냐.
며느리가 번돈은 며느리에게 귄한이 있으니 그몫은 줘야죠..
그리고 부모님께서 보태준 돈과 아들이 번돈은 반으로 나누는게 좋을듯..손주가 있으면 시부님께서도 바라지도 않겠죠.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ㅗㅡㅡㅡㅡㅜㅡㅜㅡㅡㅡ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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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아들이 번 돈도 아내 몫이죠
법적으로 아내가 상속자닌까요
@@ou0429 자녀가 없을땐 아내.1.5, 시부모 1
이렇게 상속권 있어요
사이 돈독했는데 7년 동안 아이도없나 자업자득이다.
당연히 기여분에 대해 시부모에게 줘야하지 않나? 어쨌거나 시부모의 전세금이 종잣돈이 된 거잖아. 그집 사는데 남편이 기여한 것 부분이 적으면 적은대로 그 기여분을 나눠야지. 참...뭐가 그리 속상하누. 자기도 부모 있으면서!
남편으로 인해 생긴 부양의 의무가 남편이 사라지면서 그것도 사라지는데 계산은 정확히 하고 미래를 위해서도 그냥 남남되는 게 서로에게 좋지, 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돈 얘기 오가는 게 맘 아프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며느리랑 인연 깔끔하게 끊어주는 시부모가 차라리 나을 수도 있음
남편..쨘~하다.
이제 누릴려고 하는데
본론만 얘기하면 좋겠다
며늘은 이미남남
법대로 5:5로 나누고
시부모가 해준 전세금토해내고
딴남자 만나라
맞아요 ~
아직 젊어서 금방딴남자
만날거 뻔한데 왜 ᆢ
남편돈까지 챙겨가서쓰려는지
그럼 맘 편할가나 ᆢ
손주도 없고 아들 죽었으니 사실상 남이지
법적으로도 돈 줘야하는데 아내는 뭐가 억울한지
맞습니다
당연한걸 서운하다는게 이상하네요
아직은 젊은데 더구나 아이도 없고
남남이죠 돈계산은 분명한게 맞죠
입장 바꾸면
예를 들어 친정에 똑같은 일이 생겼다면
조카도 없고 올케가 아직 젊은데
시누가 부모님 선동해서 유산상속 받으라 했겠죠
서운하다는 이야기는 우습네요
법의 허용 한계내에서 따질것 따져 나누고
서로 볼일 없는 사람들이죠
손주가 있는거랑 없는 것은 하늘땅 차이죠
상속 1순위가 배우자와 자녀인데요. 자녀가 없으면
상속 1순위가 배우자와 부모라고 민법에 명시되어있어요
법대로 하면 되는데. 여성이 욕심이 과하네요
더군다나 결혼때 전세금까지 보태줬는데요
?
아내분의 지분이 70%라니까
재산분할 해주시고
전세자금 돌려 달라는거 안줘도 된다지만
아들없이 남겨진 늙으신 부모님 생각해서
전세자금까지 돌려드리고 맘 편히 사세요
그 돈으로 그분들도 노후자금 하시겠죠
내 부모님 입장으로 생각하셔서 잘 해결
하세요
아내분도 짠하네요 결혼생활이.짧은것도 아니고 아이.낳는것도 미뤄가면서 집 장만했는데... ㅠ 남편죽고
전세금하고 빼주고 30프로빼주면 절반이나 빼주는건데...제가 시부모라면 전세금만 돌려달라고 하겠네요...며느리도 짠하잖아요
@@ou0429 시부모도 짠하다 생각은 못함?
법적으로 주게 되어있음 일단 손주가 없으니깐 배우자부모랑나누게됨 전세금은 증여라서 줄 필요가 없음 조건부증여아니면 전세금은 못받음
그렇게 궁색하고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는데 살만하자마자 죽은 남편 참 안됐다. 처음 도와준 돈은 돌려주고 남편이 재산증식에 기여한 금액은 시부모와 나눠야하지 않을까??
현실은 남이다 대다수
시부모가 막보기로하네요 손주가없으니 며느리가 재혼하면 다끝난다 생각허고
손주라도 있었으면 시부모가 이렇게 하진 않았을텐데...
시댁에서 전세금을 해줬으니 그돈만큼 배분을 해서 주면 돼지...
억울하긴..
그리고 시부모도 적당히 해야지..쯧쯧
ㅉㅉ은 아닌거 같은데요
며느리가 비상식적으로 나오니까
부모님 의견을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문장 전체를 파악하면 느껴지지요
@@castle2772 동감합니다~
@@castle2772
ㅅㅣ부모가 비상식적 아닌가요?
전세금 빼고 나머지 법적으로 나누자고 하잖소?
남편이죽었음 공동상속해드려야지...당연한듯합니다!!!!
서로 억울할꺼 같아요.
법으로 하세요.
만일 아파트가14억짜리면 기여분 있어 7억은 아내 고유 자산이고 상속될 나머지 7억은 배우자 상속비율 1.5라 3억 총 10억 가져야 하고 부모 상속비율 1이라 각 각 2억씩 주면 되죠. 전세금은 증여라 돌려줄 필요가없죠
아들 죽었으니 그부모한테 아들몫이 가야하는건 당연하죠. 손주가 있다면 모를까. 어차피 아들도 죽어 없으면 며느리랑은 이제 남남인데.. 집살때 각각 들어간 돈만큼 나눠갖으면 될것 같은데..그걸 주기 싫어 물어보는 며느리나 아들 죽자마자 달라는 부모나...
부모가 달라고안하면 며느리가 줄까요? 당연히 이제 남남인데 부모가 달라고 해야죠
반반 나누세요 아들잃은 시부모의
마음도 헤아리세요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좀 간단하게 요약해서 추려서 내보네요.
아이가 없어서 시부모에게 상속 권한은 있지만 얼마 안줘도 된다.
하지만 시부모가 요구하는 것이 과한 것 같다.
가정법원 가라.
전세금 지원은 증여해준 것이기 때문에 시어머니에게 줄 의무가 없다.
그러니까여자이름으로했어야했네요
손수호
잘생겼다
목소리도좋구
말도잘하구
나도 시엄마지만 이 시부모야 며느리가 혼자된게 불쌍지도않냐? 그것도 둘이서 그렇게 열심히살면서 마련한 아파트에 욕심내냐? 못났네못났어ㆍ혼자된 며느리 더 보태주진 못할망정~~ 에이 못난 늙은이들~~
손주도 없이 아들이 죽었으니
아들몫과 처음 전세금은
받아야지 아니 돌려 줘야지..
그 며느리가 평소에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서 ..나라면 인연끊고 살았다면 법대로하고 잘했다면 시부모가 사는데 지장 없다면 불쌍히 여기고 그냥 다줄거에요.어차피 죽어서 가져갈돈도 아니니.남도 도와주는데 어떻게 했느냐의 차이일것 같네요.저로선
30대면 딴남자 만나서 잘실겠구만
뭔 붕신같은 소리를 하는지
와~ 이래서 공동명의 을해야되는군요
저 경우는 기여분을 따지느것이기때문에 남자명의든 여자명의든 공동명의도 관계없어요.
명의는 전혀 상관없어요!! 돈을 실제 누가 벌었냐, 실제 돈 주인이 누구냐가 중요하죠!! 명의가 남편이라도 집마련에 아내 돈이 들어갔다면 그 기여분만큼 되찾을 수 있어요!!
@@kjihyeon1358 공동명의일때는 반은 아내몫 확보되고..나머지 반(남편몫) 갖고 상속 따지는 거 아닌가요???
결혼했으면 남편명의 아파트는 아내에게 전부 상속되는거 아닌가요?
@@퍼플-q5b 아이가 없어서 그래요. 아이가 없는 경우 역으로 올라가서 시부모가 상속권자가 됩니다. 저경우 아파트의 50%는 부인의 지분이고 나머지 50%를 남편의 고유자산으로 인식해서 1.5:1:1로 부인 1.5:시어머니 1:시아버지1 로 집값의 70~75%는 부인이 상속 나머지는 시부모가 상속 받겠죠. 변호사 말대로 전세자금은 법적으로 못 돌려받을테니, 최근 아파트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아마 전세자금 으로 들어갔던 돈 정도 돌려 받는 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세금은 돌려주세요
전세자금만 돌려주고 나머진 아내가받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남편이죽고 혼자남았는데
저렇게까지 해야합니까?
시부모도 참대단함
시부모도 아들을 잃었죠. 남편을 잃은것과 자녀를 잃은것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평생 수절하냐?
돈 움켜쥐고나면 남자 찾으러 간다
시부모가 당연한 행동한건데 뭐가 대단함?
법적으로도 부모지분이 있다자뇨
당연히 줘야 할걸 너무하다니 요즘여자들
진짜 정상인없내 ㅋㅋ
같이맞벌이지만..아내가많이낸상황인데...돈앞에는 시부모,친정도없지..저렇게 뜯고싶을까ㅡㅡ돈보다 남편네집안에 정내미떨어질듯.꼭 공동명의해야겠네. 안타깝다.
공동해도 똑같죠 여자지분 만큼준다는데
빌린돈 주고줄거 주는건당연한거아님?
전세금뗀상태에서 남편분인 반을 놓고 시부모님과 상속해야지~
여자가 너무욕심많다. 이제껏 남편을 키워주고. 전세금까지 도와주었으면 어느정도는 돌려줘야지!!
전세값을 시댁이 대줬는데. 뭔 지 기여분? 시댁이 큰 기여를 했지. 애도 없으니 반 나눈 돈으로 잘 살아.
아내 명의로 되어 있다가 아내가 죽으면 친정에 반줘야 되는거네요?
함께 노력해서 벌었고, 배우자가 죽은 상실감에 힘들어 할 아내분한테 반으로 나누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무와숲-e8j 공감가는 말입니다.시댁에서 준 전세는 결혼선물 등 이렇게 봐야지요.
시엄니가 해준집이자 남편의 것이지요.
노인네가 도둑ㄴ 심보네
손주없으니 돌려달라?
차라리 주지말고 니들끼리 능력껏 살라하지
딸이 결혼해 사위죽고 똑같은 상황되면
시가에 다주고 몸만 나와라 그리말할수 있을까?
며늘이 된사람이면 추스린뒤 어느정도는
노후자금하시라 주겠지만
바라는것은 욕심일터
아무리 남남될 며느리라도
나이먹은만큼의 연륜으로라도 챙겨주고 마음 추스리게 하는게
우선이지
손주 있으면 법적으로 돌려달란말 못해요, 상속은 직계비속이 우선이라 자녀에게 몰빵갑니다. 손주가 없어서 상속이 부모에게까지 간거에요. 애초에 애가 있었으면 시부모 재산도 나중에 손주에게 상속될겁니다. 그리고 아들 잃은 부모가 남편잃은 이젠 남인 며느리를 왜 배려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며느리와 산 세월은 7년이지만, 평생 키워서 전세자금까지 줘서 결혼시킨건 시부모입니다. 시부모의 아픔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군요.
시부모님이 전세금 주신돈은 드려야지.
좀 나눠라...나이도 많으신데..
에휴...남편이 죽어서 보고 있으면 기가차겠네
남편대신 평생 시엄마 모시고 살거면
다가져가는거 인정
사망보험금도 챙겼을건데..욕심이 많네
반은 남편이 고생한 몫이니
당연 부모 몫으로 돌려줘야지요~
전세금 해주신건
당연히 시부모께 돌려드리는게 맞고요
여자분들 ~
거져먹으려마세요 ㅜ
보통은 남자가 더벌고하니
반만가져가도 억울할건 없을거같은데ᆢ
그리고 정말 좋은며느리였으면
달라고 안해도
시부모님이 알아서
더챙겨주실듯하네요~
ㄴㅏ도 아들가진 부모지만...
죽은 아들이 남긴 돈으로 생활해야할 만큼 못났으면 모를까...죽은 아들이 남긴 돈을 가슴아파 어찌 쓴담니까? 기부하고 말지...
그동안 며느리가 아들과 사이 좋았다면 기부했다 생각하고 며느리 주는게 아들생각하면 좋은 일일듯 싶네요!
요즘 맞벌이 젊은부부들
공동명의는
필수로 하는데
더구나
아내가 월급이 더많다구하는데
이상하네
방송국..
진짜 맞나요?
남편명의로 한사람 꽤있드라고요
혼인신고안하고
청약넣는다고하더라고요
알던사람은
너무 열심히 살지 맙시다 조금만 애쓰고 살아야지
입는거 먹는거 다 아끼고 살만해지니
비명횡사나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돈 갖고 쌈이나 하게 생겼네요
씁쓸 씁쓸 ㅠㅜ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하고 싶고 갖고 싶은거
차라리 다 하고 사는게 낫지 싶네요
이런 기사보면
시부모가돈을줬으면준만큼줘야하고하나도안줬으면하나도줄필요없다우린36년전에겨우20만원주고3개월만에돈값으라고하더라그뒤5년뒤집짖는다고100만원내놓으라고하더라우리큰라이걸래가콩콩언데서키우는데시모한태잘해야내부모가될수없다
키워준 값 내놓으라는 거죠. 힘들 때 그러심 속 뒤집어지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남편 키워주신 거 받으시겠다는 거고 부양의 의무가 있으니, 가정에 남편이 기여한 부분에서 형편 되는 대로 드려야지...
내 부모 생각하면 맘이 좀 누그러지실듯.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살어~~~
3분지 1 만 주면 된다
시부모는그거아님?
전세금우리가넣어준만큼 내놔라
그리고 너희둘이 같이 나머지갚았으니깐
우리아들이넣은돈만큼 내놔라
이거아님?이제남남이지안냐하면서
남편이 번걸 왜 줘야 하죠? 결혼하면 배우자가 우선이죠!!
이렇게 법을 알게되면 부부끼리 한마음 한뜻으로 절약한다 해도 한사람이 뜻하지않게 저세상 가게되면 저런식으로 아끼다 똥되는구나!!
팡팡 쓰던 사람이라면 억울할일없겠지만‥
같이 사는 사람이 다 가져야 맞는거 아닌가 ! 둘이 합심해서 악착갇ㅈ이 번돈인데‥
우리부부도 우리둘만 잘살자 하고 시댁 친정엔 도리만 하고
우리부부는 애없이도 10년째 행복한데‥
만약 저런일이 생긴다면 ‥
남좋은일 시켜줄바엔 그냥 살면서 즐겁게 쓰다 가는게 좋겠다 싶네.
신랑이 그렇게도 조르고 조르는 RV차나 캠핑카 사서 여행다녀야겠고만‥
난 결혼후 짠순이 처럼 구는데 신랑은 쓸꺼 다써 산과 낚시 간다면 다녀오라하는데‥
이 사연분의 여자꼴 나면 정말 억울할꺼같다.
저축하고 산 세월이 후회될듯‥
결혼이라는거는 둘이 쌓아가는 길이라서 부모님이 낄수없는거라 생각드네요.
전세금은 몰라도 둘이 모아산 집은 며느리에게 가는게 당연한것같네요.
당연한거자나 뭘억울하고자빠졌데ㅡㅡ
이런 그지같은 일 안당하려면 결혼 할때
계약서 작성 부부 공동 명의 둘중에 하나 사고시
똥파리들 안꼬이게 공증 한다 미국은 이렇게
나는 아들이 중3학년인데도 시동생들과
시부모짜고ㅡㅡ 싹쓰리 뺏아갔써
ㅎ 보상받은 돈까지 달라고해서 일부줫지
그러다가 아랫동서도 남편이 죽으니
그동서 땅떼기도 싹쓰리 뺏아감
시동생들 세명이 부자됏쓰 ㅎ
아이도없으니 반반 나누는게 맞아
아들이 있는데 왜 빼앗겨요 ㅠㅠ
그건 니 얘기고..
뺏긴게 등신이지 어디서 하소연이야
엄마가 맹해서 애들이 고생이다 더구나 아빠도 안계신데^^
시부모님 입장에서 전세금은 당연히 돌려줘야하는거 같긴 한데
내아들 살라구 준돈이지 며느리 살라고 준 돈은 아닐테니
아들입장에서도 생각좀 해주시지
내가 죽어서 울엄마가 내신랑한테
이런행동을 한다면 너무 속상할거 같은데ㅜㅠ
아들은 내 와이프라도 편히 살았음 하고 바라면서 갔을거에요
그러니 그냥 며느리 주세요
어차피 그 돈 받아서 어디에 쓰실수나 있으시겠어요
부모입장에선 아들도 잃었고 며느리는 남남인데 왜 주나요 며느리는 그돈으로 다른남자 만나서 아기놓고 살껀데요
댓글 보면참
결혼자긍도 돌려달라는 시부모가 좀 심하네요
그럼 여자도 위자료를 청구해야하는건 아닌가요
부모가 아들이 번 돈을 가져오면 위로가 되나요? 저 같으면 그 돈 못 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내분은 다릅니다.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았던 남편이 죽었는데, 함께 벌어서 산 작은 아파트 하나 두고 시댁이 나누자고 한다면 두배로 힘들겠어요.
시댁과 아내분이 의견이 다르니 그냥 법대로 하는게 답이겠네요.
반대로 남편이 힘들게 번돈을 가져다쓰면 위로가 되나요?? ᆢ그리고 시부모가
힘들여해준 전세금
남편도 손주도없는데
왜가져다쓰려하나요 ?
시부모도 연세가 있으니 법대로 나누는게 좋을듯 합니다.
반대로 아내분도 같은상황이면 친정부모님 노후자금으로 주면 좋겠죠.
@@Sdghjyuio
왜 능력도 안되면서 전세금을 해주나요?
죽은 아들이 남긴 돈으로 밥먹고 살면 그밥이 넘어갈까? 난 같이 사는 아들 돈도 십원한장 안쓰고 다 모아서 나가라고 안받는데...
이미 결혼까지 했으면 아들이든, 딸이든
경제적으로 선긋고 삽시다!
귀한 아들 죽음 앞에 돈타령하는 부모 참 좋지 않아 보인다!
줄필요없지~~않나요
법으로는 아내꺼 맞지않을까요
시부모님에게 전세금+전세금 이자+남편이 기여한 돈의 절반을 줘야지
남편이 기여한돈은 아닌듯요 전세금만 돌려줘야 한듯
한국법이 바뀌여야 되겠군요. 배우자의 재산은 배우자에게 가야죠. 전세집 도와준건 'Gift/선물' 결혼 이니까 돌려 받을수 없죠~
도의적은 도리는 있는 거죠..
시부모한테 아파트 지분까지는 아니래도 전세금은 돌려드리는게 맞습니다..
빌려준거라고 나오는데 뭔 선물드립치냐?
시댁에서 받은건 드려야되겠죠
시댁입장에선 그것만 받아도 섭할거예요 ~
귀한 아들이 힘들게 벌어서 산거 아파트를 아이도 없는 남 이 고스란이 ~?
아이가 있다면 아무것도 줄 필요도 없고
또. 달라고도 안할겁니다.
늘 상대입장도 생각해보고 좋게좋게~~
전세만 돌려주면되지 멀더 지분을 주냐?
맞벌이건 아니건 집은 아내꺼지
아들을. 키워으니. ㄷ도. 손자도. 없으니. 반반이. 있지않을까요
추한 인간들 불쌍하지도 않나 돈을 보태주진 못할망정
남편재산은 당연 아내가 되는거지요!
와우~ 기적의 논리~
도둑심보네요!! 결혼하면 부모자식간의 도리도 끊어집니까?? 남편이 열심히 돈을 번 이유는 처자식 부양뿐 아니라 노부모 부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의 집 귀한 아들이 힘들게 번 돈을 단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홀라당 집어삼키면 안돼죠!! 손주라도 낳은 상태면 모를까??!! 부모부양의무는 성인이 되면 갖게되고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평생갑니다!! 사라지지 않죠!! 하지만 아내는 헤어지면 끝이예요!! 우리나라 법은 핏줄을 그만큼 중시합니다!! 아내분이 남편 먹여살려 키웠나요?? 부모가 키웠지.....
요즘 여자들 진짜 정상인 없내 ㄱㅋㄲㅋㅋ
가정 법원에서
부인꺼아님??
시부모들 너무하네요 애도있는데 강도냐
애가 어딨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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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시부모께 무조건 돌려드려라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으세요.예수믿으면.천국.안믿으면.지옥.
아직도 감정유군 헛소리 하네
인도의 스리나가에가서 예수님묘지에참배후 정신차리시요
미친....똑바로 살아라!!! 예수가 차별과 미움부터 가르쳤냐?? 쓰레기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