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과 결혼했다면 아마 평생 고통스러웠을거에요 가족들한테도 분명 민폐남이구요 결혼식장에 망신당한거 속상하기 이루말할수 없겠지만 더큰 화를 면한거라고 똥밟을뻔 한거 피해서 다행이라고 억울하게 이혼녀 되느니 좋은사람 만나 다시 시작하게 더 잘됐다 생각하시고 좋은분 만나 행복하시길!
남자가 직업을 속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업가가 아닌거 같아요.. 들킬까봐 질질 끌다가 결혼식 당일 되서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잠적한거 같은데 결혼하고 혼인신고하고 사라지는거 보다 다행이니 이제라도 잊고 지내세요. 요즘에 저렇게 가짜 직업 가짜 부모님 모셔다가 결혼한 다음 혼인신고 하고 취소 안해주는 배째라 식 사연도 많습니다. 집도 안보여주고 가족도 안보여주고 친구도안보여주고 직장명도 모르는 정체가 불분명한 사람은 만나지마세요. 한번의 망신으로 사기꾼을 호적에서 지울 걱정은 없는것에 만족하세요. 결혼이 삶의 전부가 아닙니다. 당신이 좋은 여자였기에 남자가 양심상 안타나 난것입니다 망신 이라 생각하지마세요 . 전문 사기꾼이면 혼인신고까지 일사 천리 진행합니다. 합쳐따 헤어져야 돈이 나오거든요 ㅎ
죽음에 비하면, 별일 아닌듯합니다. 세상을 크게 바라본다면, 지금 처한일이 엄청 무게가 있는 일 같지만,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다고 가정한다면, 충격이 있는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별일이 아닐 수 있으니, 털고 기운내세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가 됩니다. 이미 벌었졌는데, 분노만 삼으면, 본인 정신건강만 해치잖습니까. 하루 빨리 웃음을 되찾는게, 본인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남을 해한것도 아니고,범법 행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그 남의 시선이 뭐가 두렵습니까. 살다보면, 겪을 수도 있지요. 그래도,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니,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면되는거죠!
우유부단 하거나 소극적인 성격 이라는 가정하에 도대체 프로포즈는 왜? 한거죠? 성격 문제가 아니라면 사기꾼 인가요? 여자는 서른 넘어서도 결혼 생각 있으면 연애하기 때문에 제발 결혼 할 생각이 없다면 연애전에 확실히 말해뒀으면 하네요 나는 연애만 하고 결혼할 생각 전혀 없다라고 결혼할 생각으로 마음주고 몸주고 정 줬다면 억울할듯
여자가 남자 한데 푹욱 빠지면 똥 .된장 구분 못하더라고 30년전 후배 애인이 몸.용돈 3년 이나 주고 유부남하고 결혼 할려고 안달이 나서 발광을 떨더라고 내가 유부남 이라고 아파트데려가 창문으로 보여 줬는데도 할수 없이 여자 부모한데 알려줬지 지금은 친오빠 마냥 지내고 있지 오빠가 고맙다고
피해자는 남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남자는 그전에 결혼 안하겠다고 했는데 여자는 너무 하고 싶은 맘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던거져. 부모도 딸 말만 듣고 해준거고. 여자는 '이정도 까지 했는데 설마 남자가 물리겠어?' 라고 생각하고 질렀는데 남자는 처음 생각 그대로 거절한거죠.
신랑측이 작정하고 혼빙하려고 적극적으로 액션하다 튄건지. 걍 결혼 생각 없이 멍 때리는 남자를 신부측이 멱살잡고 예식장 끌고간 상황인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완전히 보이는 시각이 달라지겠다. 그래도 결혼 하기 싫음 첨부터 사귀질 말지. 남들 다 있는데 나도 여친쯤은 있어야지. 하고 만나다 나이차고 결혼 얘기 나오기 시작하니까 가오가 있으니 큰소리 뻥뻥 치다가 현실로 닥치자 빤쓰런 했네. 어느쪽이든 첨부터 결혼할 맘이 없었던 사람임.
사람들 중에는 거절이 어렵거나 둘러 거절 의사를 밝히는 사람들이 있다. 일이 터지고 나면 확실히 의사를 밝히지 그랬냐 하지만 그역시 어렵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은 듣지 않고 밀고 나가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상식적으로 상견례도 없고 남자의 태도를 보면 결혼 할 의사가 없어 보이는데 분명 여자분이 눈치를 못채고 밀고 나갔을껏. 부부싸움도 양쪽 야그를 다 들어봐야 하듯이... 일방적인 여자분 이야기만 듣고는 좀 그렇네
![[사건상담실] 10년 동거 후 결별… 재산 분할은? 사건반장 1281회](http://i.ytimg.com/vi/ZVzuFsrNHW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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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상담실] 남편의 ′상속재산은 내연녀에′…해법은? 사건반장 1193회](http://i.ytimg.com/vi/VwfePcS1ATY/mqdefault.jpg)
![[판결의 재구성]교수 부인 살인사건…15년 만에 잡은 진범 | 사건상황실](/img/1.gif)
난 남자가 유부남이었을 것 같음....
여자도 답답하다
상견례를 안 하고 남자쪽에서 회피를 했는데도
결혼을 강행하다니!
저도 정말 이 부분이 이해 불가입니다. 결정사에서 만났든 뭐든 3년이나 연애하면서 왜 상견례도 안 했는데 덜컥 식장 예약에 결혼식 준비를 했는지...
여다가 엄청 좋아했겠죠
남자가 유부남이였겠지 아무리 그래도 저런 무책임짓을 벌인 남자 진짜 용서가 안되고 법적 처벌받아야 합니다
사기결혼하고 이혼하는거 보다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맞어맞다혹시간첩안일까~??😭
@@김나경-n7j 약먹어야지
@@Shimyoungcat ㅎㅎㅎ
5~6년전 에 결혼식 갔는데 신랑이 안나타나서 하객들 거의 삼사십분 기다리다 지쳐 밥먹ㅇ고 온적 있는데~
사기 결혼 당했다 하더라구요~~
이정도였으면 여자혼자 추진했다고 보는게 맞는듯 하네요
왜 굳이 싫다는걸 억지로 참나?
남자분도 희한하네 그냥 싫다고 딱잘라말해야지
상대방 식장까지 잡았는데 이게 뭐에요?
양심있으면 예식비용은 다 물어주세요
결혼정보회사 너무믿지마라 사기꾼도 많다 참 안타깝다 신부가 신중하지 못했네 상견례없는결혼이 어디있어 이상하게 생각해야지 딱봐도 유부남이네
그나마 결혼식에 안나타나준것만 해도 다행이고 고맙게 생각해야될듯 식까지올린후 살림차려 백수로 놀고있음 어쩔것이여ㅣ
저런 사람과 결혼했다면
아마 평생 고통스러웠을거에요
가족들한테도 분명 민폐남이구요
결혼식장에 망신당한거 속상하기 이루말할수 없겠지만 더큰 화를 면한거라고
똥밟을뻔 한거 피해서 다행이라고
억울하게 이혼녀 되느니
좋은사람 만나 다시 시작하게 더 잘됐다
생각하시고 좋은분 만나 행복하시길!
남자가 직업을 속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업가가 아닌거 같아요..
들킬까봐 질질 끌다가 결혼식 당일 되서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잠적한거 같은데
결혼하고 혼인신고하고 사라지는거 보다 다행이니 이제라도 잊고 지내세요.
요즘에 저렇게 가짜 직업 가짜 부모님 모셔다가 결혼한 다음 혼인신고 하고 취소 안해주는 배째라 식 사연도 많습니다.
집도 안보여주고 가족도 안보여주고 친구도안보여주고 직장명도 모르는 정체가 불분명한 사람은 만나지마세요.
한번의 망신으로 사기꾼을 호적에서 지울 걱정은 없는것에 만족하세요.
결혼이 삶의 전부가 아닙니다. 당신이 좋은 여자였기에 남자가 양심상 안타나 난것입니다 망신 이라 생각하지마세요 . 전문 사기꾼이면 혼인신고까지 일사 천리 진행합니다. 합쳐따 헤어져야 돈이 나오거든요 ㅎ
남자친구에 지인도 알고있는 사람이 없었나??? 이상했음 그 전에 정리했어야지.. 창첩장에서 깨지는게 낫지.. 식장에 안나올때까지 진행한건 정말 문제임... 신부 지인들은 아무말도 안해줬나?? 요즘 주위에 중간에 깨는 결혼이 얼마나 많은데.. 창피한것도 아닌데...
무시당하는 느낌 들었을텐데~
여자가 그 느낌을 의식하고 싶지 않았나봐요~
안타깝다~~
상겨녜없이
결혼에관심
없는것 알면서 왜
혼자준비했을까
더큰일을 막기위해
일찍정리할것은 해야한다
유부남이거나 다른애인이 있구만
여러므로 봤을때 남성분이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는걸 느꼈어야합니다!!!!!
남자는 그냥 폐기물인거 알겠는데 당췌 여자도 이해가 안가네...상견례도 안하고 결혼식을 강행??? 뭐가 그리 급했나? ㅡㅡ
청혼 안하면 되지 이상한 놈이네
여자 혼자 꿈꾸다 깬듯.남자측 부모 도 안 본상태에서 결혼식 준비를 하다니...
서로의 부모님은 만나보고 결혼해야지..
결혼할 생각이 없었네요
뭐가그렇게 급해서 혼자다 준비하고 어떻게 상견례도 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상대방에게 딸 결혼식을 허락한건지 부모도참 웃끼고 그런 남자랑 무슨 믿음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생각을 한건지 신부부모도 신부도 이해가안되네
진짜 이해가 안되죠.상견례도없이 어떻게 결혼식을 머가 그렇거 급하냐.신부나 부모나 참 생각도 없네.
직업이 아주 좋았나보죠
아무리 미친듯이 바쁘다고
상견례를 미루고 신혼집.혼수도 혼자서 하고 결혼식 잠수?
의심해봐야지..신부가 억울해도 바보짖했네!
신부가 한심하네 어떻게그런놈을
사기친놈을 욕하세요.
상견례도 안 했는데 결혼식을 강행한 여자에게도 문제가 있음 ㅜ
남성이 여성에게 이벤트까지해서 청혼을 했다는 것이 함정
죽음에 비하면,
별일 아닌듯합니다.
세상을 크게 바라본다면,
지금 처한일이 엄청 무게가 있는 일 같지만,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다고 가정한다면,
충격이 있는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별일이 아닐 수 있으니,
털고 기운내세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가 됩니다.
이미 벌었졌는데, 분노만 삼으면,
본인 정신건강만 해치잖습니까.
하루 빨리 웃음을 되찾는게,
본인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남을 해한것도 아니고,범법 행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그 남의 시선이 뭐가 두렵습니까.
살다보면, 겪을 수도 있지요.
그래도,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니,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면되는거죠!
황당하고 화가난 일이지만
잠시 아프고 마는게 나을듯요
저런 사람이랑 평생 살면 더큰 화를 당할수도
현실과 법은 멀구나......
앗 김윤희프로파일러님~^^
넘넘반가워요!!!!와 여기에 나오실줄이야
에고 좋아라♡♡♡♡♡
우유부단 하거나 소극적인 성격 이라는 가정하에 도대체 프로포즈는 왜? 한거죠? 성격 문제가 아니라면 사기꾼 인가요? 여자는 서른 넘어서도 결혼 생각 있으면 연애하기 때문에 제발 결혼 할 생각이 없다면 연애전에 확실히 말해뒀으면 하네요 나는 연애만 하고 결혼할 생각 전혀 없다라고 결혼할 생각으로 마음주고 몸주고 정 줬다면 억울할듯
유부남이 아닐까 상견례도 없는데 무슨 결혼식을 왜 한다고 했을까 의문이다~~^^
여자분이 넘 경솔하네요.눈치도 못채고 혼자서 다 서둘렀단얘긴데.부모님도부모님이네요.준비과정에서도 눈치를 챘어야지.혼자 좋아서 막 서두른결과구만요.
신부가 가족 친지들에게 망신을 당하고 그야말로 최면과 위신이 깍였는데,명예훼손 죄가 성립되지 않았나요?
시부모님도 안뵙고
결혼준비를 했다고요???
결혼식장 안 나타난건 사기지
유부남일것. 같음, 아니고서야 결혼식에 왜 나타나질 안는가?
3년동안 사귀고도 몰랐을 수 있지 어떤 사람인지..
안타깝다 신부가 좀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남자를 너무 믿었네요ㅠ 상견례없이 결혼을 강행한 게 잘못인거같다
그럼 고아는 부모가 없는데 무슨 상견례?
난 신부가 미련 하다고 본다 남자가 저정도로 행동하면 눈치를 까서 뒷조사를 해야 하는 거잖나 결혼이 인생이냐 친척들 친구들 다 모였을 건데 쪽팔리게
그런데 남자는 결혼 미루자했는데 혼자 다 했구만 완전 사기는 아니라고 봄
요즘엔 상견례도 안하고 결혼식 날짜를 잡기도 하나..?
여자가 남자 한데 푹욱 빠지면 똥 .된장 구분 못하더라고 30년전 후배 애인이 몸.용돈 3년 이나 주고 유부남하고 결혼 할려고 안달이 나서 발광을 떨더라고 내가 유부남 이라고 아파트데려가 창문으로 보여 줬는데도 할수 없이 여자 부모한데 알려줬지 지금은 친오빠 마냥 지내고 있지 오빠가 고맙다고
@@박병대-g9j 사람 한 명 살리셨네요
남자 참 무책임하네~남자가 뭔가 거짓말하고 속인게 있겟지~그러니 잠적햇다고 봄~근데 상견례도 안햇을정도면 그동안 사귀면서 남자쪽 부모도 안만나봣을꺼같은데 지 부모도 안보여주는 놈이면 뻔한거 같은데~결혼할 마음이 없거나~뭔가를 속이고있거나~
결혼 할 사람 사업장도 모르고;;;;여자가 너무 믿었네
유부남인가?
그럴가능성크쥬
아뭏튼 사기꾼 년.놈들은 최하 징역 10년이상 로 법을 고쳐야 한다고 제일 더러운 범죄가 사깁꾼들이야
내가볼때 남자 가진것도없는 그지중에 상그지일껌니다..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가진게
없었던거같네요...모든게 거짓이였던거같은데요?
님말에 동의하는데요 딱봐도 냄세가나는데 여자쪽이 밀어붙인거 같아요 여자잘못같아요
여자가 고집쟁이에 이기주의녀.공주과구만.잘 도망갔다.누가 지무덤으로 기어들어가고 싶겠어요.
식까지 잡아서 당일까지 연락도없이 안나왔다는데 몇백만원 끝으로 손해배상 이분은 누구를 만나 약혼이던 결혼이던 약속 못할거 같아요
여자가 강행했네
다른것도 아니고 결혼식인데 징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밀어부쳤나ㅠㅠㅠ
여자가 잘못이다
위에 인간들 다들 나사 빠져사네
니들이 그러고 사니까 법이 이모양이지
결혼생각이 없었으면 말을 하지 저게 뭐꼬? 나쁜놈이네.
인연이 아니라면 차라리 살다가 헤어지는것보다 나아요 ᆢ 신부의 아픈 마음만큼은 시청자는 아니겠지만 똥밟았다 생각하고 보란듯이 잘 살길바래요
신부 미련하네 ㅡㅡ
정답입니다
2년반을 뭘 사귄건지!? 사귀는 사람의 주위사람들을 전혀 모르는데
우와!~ 진짜 xx놈이네
이건 엄청난 정신적인 사기입니다! 사기꾼일 가능성이 많고
결혼하고나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생각하시고 마음 달래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속히 당사자의 거취를 확보해서 대면또는 소통연락을 취하도록 노력하는게 진실규명에 가까울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이리된것도 어쩌면 잘된일 수도 있겄다
사기죄맞음ㅡ손해배상청구 할수있음
변호사들이 나와서 사기죄 아니라는데 님이 판사세요??? ㅋㅋㅋㅋㅋ 손해배상청구는 할 수 있지만 사기죄는 아니다.가 맞는거죠.
여기에 추천박은 애들은 뭐지;;; 영상 제대로 안본 애들인가?
결혼상담소에서부터 잘못소개을받앗구만요 상대방의 신분이확실치않음을
당장은 힘드신게 맞지요, 허나 다행이라는것에 뒤돌수가없네요.
저여자도 문제네 어떻게 상견례 도안하구 결혼하는거야 참 이해가 안되네
남자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사업한다는 인간이 본인 의사표현 하나 똑바로 안하고 일 끝맺음을 저따구로 한다고?
저런x랑 결혼 안한게다행 일처리가... 하나를보면 열을안다. 그냥 딱끊고떠나지 뭐 고소한다고 더이상엮이지말길
이해 안가는게 소극적 이라서 우유부단 한거라고 한다면 프로포즈는 왜? 한거지 모르겠음 장난으로 한것도 아닐테고
3년을교제해도그사람을다알수없어요속일라고작정하면 ~ 근데상견레를먼저하고결혼날짜를잡아야되지않나?순서가바뀐거같네 남자가결혼을맘이없으면애초에결혼날짜를잡지말아야지 한여자의인생에깊은상처를남기나 나쁜남자네 손해배상청구해야된다고봄
결혼정보회사 통한 만남은 신분이 확실한걸로 아는데 설마 유부남이?? 난 뭔가 다른이유가 있을거같땅~!!
딸가진 부모라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상견례해서 사돈되실 분들 인성 인상 꼼꼼 체크하셔어 야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ㅠㅜㅗ
그것도 맞지만 피해자한테 책임을 돌리는건 아니죠
피해자는 남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남자는 그전에 결혼 안하겠다고 했는데 여자는 너무 하고 싶은 맘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던거져. 부모도 딸 말만 듣고 해준거고.
여자는 '이정도 까지 했는데 설마 남자가 물리겠어?' 라고 생각하고 질렀는데 남자는 처음 생각 그대로 거절한거죠.
사기꾼이네~
다른 가정이 있는것같은데?
돈 노리고 ~~
금전적인 거래는 없었다는데;;;;
이 여자도 좀 미련하다
상견례도 이래저래 미루고
이것저것 확실하게
물어 봤어야지
딱 잘라 거절은 하지 않아서
바쁘다바쁘다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대로 진행했다?
참 나~
비극이네요
여자분이 좀답덥하네요
징후를알아차렸어야지요
남자쪽 가족, 친지, 친구등 다 않온거죠?? 신랑만 안온게 아니고??
너무 억울하다
상견례를 안했는데 뭔 진행을해..
참 별일도 많다 누굴 믿고 살아야 되노
가정이 있는 놈이 델고 놀다 결혼하자니까
한다 해놓고 도망간거 같네요
눈치를 못쳇군요ㅜㅜ
그런남자찾아얼굴공개해라또다른피해를막기워해서다
금전적 손해가 있는데 왜 안될까?
법이 빨리 바껴야 되겠네요
이 사실 알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법을 악용 할까요
글구 남자가 결혼 자체에 비협조적인데
굳이 결혼을 감행한 이유가 있었는지
의심스럽네요
빨리 추스리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남자가 결혼하기 싫었구만....
연예는 여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결혼은 남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연예는 소속사의 파워가 중요합니다
ㅋㅋㅋ 연예ㅋㅋㅋ
상견례도
안하고~~~
시댁집
알아 보지도 않고
이해불가
그건 아니지
그건 아니지
청혼은 분위기상 얼떨결에 하게 됐나보다. 친부모는 없거나 부실한 가정 같고 뭔가 속이고 연애를 이어왔나 봄.
남자가 유부남 이였지않을까요?
남의가정사는알수없다
상견례도 미루고 피하는데...남자측에서 결혼할 마음이 없었던걸로 보이는구만 혼자서 다 결정하고 끝까지 결혼식을 치루다니 여자는 무슨생각이었던거지? 아이러니하다 참
무책임한 사람인것같은데 결혼해살아도 맘고생할것같은데
차라리잘됏네요 벌을뱓게할수잇음 벌받게하고 잊어야겟네요 힘내세요~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30대가되서 결혼이 너무나 하고싶어서 정신이 나갔을수도있지만 연락두절인 저런상황에 식장에 들어간거부터가 웃기다
남자를 의심을 1도 안해봤나? 몇날몇일 수상한 행동을 했을텐데 그냥 안일하게 아닐꺼야 아닐꺼야 한거같다
결혼이란 꿈 땜에
남자는 시부모대행업체를 못찾은거같고
유부남이었겠네 애 없었고 당일깨졌으니 다행이여
남자는 결혼 하기 싫은데 여자는 빨리 결혼하고 싶고, 나이는 먹어가고 초조해지니까 억지로 달달 볶으면서 끌고 간거지. 자기가 자초한 일이다.
나쁜 놈이네 손해배상 청구하고 감방에 드가야지
아이고...진짜 싫었으면 속시원히 말하지..ㅠㅠ
사업이 힘들다고 분명이 말했는데 결혼식을 무작정 밀구간 여자가 완전 지잘못이지 사업이 힘든데 뜯어낼 돈이있겠나
결혼 날짜. 잡고 청첩장 돌리고 예식장 다 예약되어있는데 글ㅈ
남자가혹시깜빵간거아니에요??
여자 촉이있는데 어찌 답답하네~~!!
억지로 하니까
문제가 생기지
이해가 안된다
혼자 열심히 준비한게 아닌지...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이건 양쪽말을 들어야 아는일...
신중하세요..무슨결혼에환장한것도 아니고...
결혼식 당일날 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다 진짜 하객들 다왔을텐데 평생 못잊을 결혼식장이었겠넼ㅋㅋㅋㅋㅋㅋㅋㄱ
유부남인듯... 너무 좋아해서 청혼하고 결혼하려고 했던건 맞는거 같은데, 그전에 이혼하고 결혼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걸 미루고 미루고 우유부단히 행동하다 결국 이혼 못한듯
신랑측이 작정하고 혼빙하려고 적극적으로 액션하다 튄건지.
걍 결혼 생각 없이 멍 때리는 남자를 신부측이 멱살잡고 예식장 끌고간 상황인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완전히 보이는 시각이 달라지겠다.
그래도 결혼 하기 싫음 첨부터 사귀질 말지.
남들 다 있는데 나도 여친쯤은 있어야지. 하고 만나다 나이차고 결혼 얘기 나오기 시작하니까
가오가 있으니 큰소리 뻥뻥 치다가 현실로 닥치자 빤쓰런 했네.
어느쪽이든 첨부터 결혼할 맘이 없었던 사람임.
신랑이 어떤 사람인지 엄청 궁금하네
상견례 못한 시점에서 결혼하기 싫은거였네. 물론 남자친구가 확실히 얘기안한게 나쁘긴한데......
업체? 거기도 사기아닌가요?
내 친구도 이랬는데
남자가 감빵 갔더라
부모님이라도 정신차리셔야지 ㅠ
결혼정보회사 ㄴㄴㄴ
난 여자분이 답답하네요 상대 부모도 안 보여주는데 에휴 일방적인 진행을...
글구 3년이면 충분히 그 인간에 대해 알수가 있는데
글구 그리 바쁘신 분이 어찌 연애는 한건지 부모 보여줄 시간은 없고 일하고 연애는 한다 뭔 상황인고..
다행이다.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지만 . 그런 사기꾼하고 결혼까지 갔더라면 어쩔뻔?
여자한테 얼마나 사기를 쳤길래 저런 상황이?
요서하지말고 사기죄로 고소해서 혼내줘라.
불량인간이다.
사기꾼한테당한건가보네.남자를제닥로알아보지않았나보다
유부남이 사기쳤을 개연성이 다분~~~~ 간큰놈이네~~~
사기죄 맞고
결혼식날 안온게 다행
신부가 눈치가없나보네~상견례미루는거보면. 그때. 눈치챘었어야지~인생공부제대로하셨네~
사람들 중에는 거절이 어렵거나 둘러 거절 의사를 밝히는 사람들이 있다. 일이 터지고 나면 확실히 의사를 밝히지 그랬냐 하지만 그역시 어렵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은 듣지 않고 밀고 나가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상식적으로 상견례도 없고 남자의 태도를 보면 결혼 할 의사가 없어 보이는데 분명 여자분이 눈치를 못채고 밀고 나갔을껏.
부부싸움도 양쪽 야그를 다 들어봐야 하듯이... 일방적인 여자분 이야기만 듣고는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