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서울의 봄, 그리고 18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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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강민승-g1x
    @강민승-g1x Месяц назад +6

    MBC Archive님 이건 마치 서울의 봄 영화처럼 현실이 되었던 거네요. 서울의 밤 같아요.

  • @쿼트-j5l
    @쿼트-j5l Месяц назад +9

    Y.S가 감방보내고 D.J가 가석방으로 풀어준 사건..... 저것들은 죽을때까지 감방에 있어야 됬는데 아쉬운 사건이죠.....

    • @베이킹-m1d
      @베이킹-m1d Месяц назад

      Y.S가 풀어준거입니다

    • @댓글용채널-f7s
      @댓글용채널-f7s 11 дней назад

      YS랑 DJ 둘이 합의해서 풀어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Месяц назад +2

    손석희 전 jtbc 사장님 젊은 시절이다.

  • @강민승-g1x
    @강민승-g1x Месяц назад +2

    다음에 시사매거진 2580이라도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요즘은 508, 509, 510, 511, 512, 513, 514회 생각이 나서요. 그것 뿐만이 아니겠어요?
    522, 523, 524, 525, 526, 527, 528회도요.
    용산, 오산 미군 기지 생각이 나고, 다양한 것들을 좀 봤으면 좋겠지만.

  • @channelhoony6322
    @channelhoony6322 Месяц назад +1

    손석희 성님의 젊으셨을적 모습이 색다르네. 둘째아들 (손구민 기자)이 아버지의 예전직장에 입사할줄이야. 몇년후 앵커자리에 앉을듯🤩🤩🤩

  • @정치가좋은초딩
    @정치가좋은초딩 Месяц назад +1

    와 손석희 잘생겼네

  • @아침햇살-f4j
    @아침햇살-f4j Месяц назад

    손석희할아버지가 잘 생겼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