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가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특징 (ft.임장비법 탈탈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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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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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등기부등본 ‘이것’ 놓쳤다 2억 날린 사연…‘이 단어’ 만은 확인하자! / KBS 2023.02.22.](http://i.ytimg.com/vi/Ydi8pBS00x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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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 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현시대 이런 열정의 멘토가 흔치않아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감사해요
부동산중개사 업무를 하신분이라 더 와닿네요~ 부동산공부중인데 참 어려운 일이였는데 좋은팁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임장할 거면 돈내고 와서 보세요..세놓았는데 .. 본인 투자목적으로 ,,보여주는 사람 시간과 개인 공간 보여주는 거 정말 힘듭니다. 10번 이상 넘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상대입장도 생각 ..수수료제안 하고자 합니다.
내용 감사합니다.
설명을 쉽게 해주시고 목소리도 나금나금 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코로나전에 강의장에서 뵙구 잊고있었는데~~~
구독했슴다^^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 자상한 설명 참 감사드립니다.
부동산 공부중인데 퍼펙트 영상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많이 보다가 한동안 쉬었더니
찿을수가 없었는데 우연히 영상 올라와서 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직부연 구독은 어떻게 하나요
공인중개사가 갑 인듯 합니다
임장가도 부동산 사무실 앞에 차를 주차 못해 못들어 갑니다.
아파트 단지앞 부동산이 즐비한데 단 한곳도 주차장이 없는데 어디다 차세우고 부동산에 들어 가나요?
초보자 처럼 보이라는건 호구잡히라는건가 그래도 어느정도 가격은 알고왔다는 뉘앙스는
풍겨야 호구처럼안보여 가격을 되도안하게 부르진 않겠지 어차피 팔때 어느정도까일거 생각하고가격 높게
부를수도있는데 너무 부동산 입장으로만 설명하네... 막말로 어느정도 알고있으면 아 그럼 너가가서 알아봐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만봐도 그렇게 느껴지네 어느정도 아니 눈탱이못쳐 이득이 많이 안생기겠다 고로
될때로 대라는식으로 자세히 안알려준다 이말이하고 싶은건가?
헛똑똑이 ㅋ 지금 하는짓을 경계하라는 뜻이란다.
나라에서 희생양 삼을려고 부동산 잡으니까.. 부동산이 눈탱이 치는 집단이라고 알고 있네.. 부동산이 봉사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서비스로 중개를 하고 돈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암것도 모르는 사람 교육할 필요는 없다하는 것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람들은 솔직히 아직 살 자금력도. 실행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비스를 해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1년뒤 2년뒤에나 집살사람들한테 1년치 공을 들이기보단 이번달 담달에도 돈이 들어와야 먹고 사는 비지니스를 돈을 투자해서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 사장님이 1년뒤에는 커피를 먹을거라며 커피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뒤에 먹겠습니다.. 하는 사람한테 커피에대한 지식을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할가요? 그럴 의무도 없고 그러고 싶은 의지도 없을겁니다. 지금 당장 커피 먹을 사람한테 서비스하고 신경을 쏟겠죠.. 대기업처럼.. 잠재고객에게 투자할 시간과 돈이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모를가.. 부동산도 소규모 사업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sophiay4409 그래서 전세 사기치는데 도움도주고 기획 부동산도 있고 그러군요 돈많은 호구 작업해서
치고빠지는? 돈없는 사람은 꺼져라 그뜻인가유 ㅎㅎ정말 좋은물건이면 대출도 받을수도 있는데...
막말로 정말 좋은건 부동산업자들도 자기들 끼리 싸게 공동구매해서 돈많은호구 한테 눈탱이도 치고 그러지요
그리고 비교가 잘못된거 같은데유 커피샾은 서비스 휴게 음식점인데... 멀 담에 사먹고 그럼 커피마시러온 손님이
지금 마시러욌는지 담에 마시는지 그걸 왜 따짐? 장사하는사람이 하나라도 더팔려고 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장사를 사람봐가며 응대한다는거에 업자맞네
부동산 중개업자가 중개도 하고 집장사 합니다
집주인은 뒤로 빠져 있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 분들도 바쁘니까"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네요.
근데 우리도 우리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반만 아는듯
부동산 투자로 부자된척 임장으로 이지역 저지역 다니면서 인생 낭비하는 사람들보면 불쌍하다
알고보면 여기저기 물려서 회복 불가능이던데......
비싸게 올려놓고 깎아주는것 처럼 하는거 딱 질색!!
집 팔아 먹을 부동산이 모하러 비싸게 올릴까
집주인이 안하는 가격으로
올린걸 모르나벼.
이동영상 요점
ㅡ쓸데없는말 말고
요점만 빨리 말해라
딱 그말이네
우리 부모님 분당 사셨는데, 두분 너무 병원 모시고 다니기 힘들고 119타고 갈경우 분당내 병원 입원하셔야해서 너무 멀어서, 우리집 근처 옥수동과,부모님 다니던 중대병원근처 흑석동 두곳을 결정해야했어요.
2016년도. 흑석동 부동산 아저씨들 너무 불친절했고, 옥수동 부동산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서 리버젠아파트로 이사하게되었어요.
중요한 요소중 하나더군요. 부동산 사장님들 자세도 영향이 컸어요
한 박스 주는사람 에게 전화 먼저 했는데 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공인중개사부동산사무실은 운영 안하시나요?!
네, 지금은 안하고 직부연이라는 네이버카페 운영하고 있어요^^
요즘 중개사들에게 가격 같은거 안물어봐요. 이물건 봅시다 그러면 그제서야 찾아 보더군요
ㅋㅋㅋㅋㅋ 하는일이 별로 없어요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 됬습니다 ^^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전세만기가 다가와서 이제 이사그만하구 집사서 안정되게 살고싶어 엄청 고민중인 사람입니당
돈을 무리하고싶지않아서 좀 외곽신도시로 빠질까싶어 임장날짜만 기다리고 있어용
처음이라 부동산 가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영상 더보고 임장가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걱정,
고객이 갑인데 부동산에 물건사러 가는데 뭐가 고민인가요?! ㅋㅋ
여기 영상보면 좀 우스운 내용입니다.
부동산은 어떻든 계약이 성립되야 수수료 수입으로 먹고 사는건데
구매할 고객이 부동산 눈치라도 봐서 빌어야 부동산이 매물을 보여준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영상입니다.
부동산이 돈벌고 싶으면 고객의 취향에 맞는 모든 가능한 물건을 보여주야하는게 기본이지요.
그것도 고객이 싸다고 느껴야 하니까 계약이 성립되니까 부동산이 일부러 비싸게 내놀일 없습니다.
7:20 3단계 질문
크으역시
이 여자 목소리 귀에 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익 듣는거 같음
요즘은 그냥 임장하러오는것같아 집안보여줍니다.
중개사들 집을 잘안보여주니 특히 세입자있는 집도 보기 힘드니 기웃거리고 구경다니는 사람 상대안합니다.
너 집 게약할 때는 안보고 했냐? ㅈㄴ 이기적@@teresakim795
임장(臨場)은 현장에임하다(나오다)
의 일본식한자어이다ㆍ
"발품을팔다" "방문하다" 로 순화 할 수있다
임장할 거면 돈내고 와서 보세요..세놓았는데 .. 본인 투자목적으로 ,,보여주는 사람 시간과 개인 공간 보여주는 거 정말 힘듭니다. 10번 이상 넘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상대입장도 생각 ..수수료제안 하고자 합니다.
나는 쇼핑보다 부동산 투자가 좋다.
사기만 당하지 말자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땄는데 내 일에 파 묻혀 살고 현장에 안가보니 아무 쓸모 없네요.
다정하면서도 알찬 내용의 말씀 고맙습니다.
임장이 뭐꽈?
임장이란 용어도 사실 사용해서는 안되는 일본식 용어인데 아직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것입니다.
현장 방문이라고 하면 서로 쉽고 좋을텐데 중개사들 공부할 때 배운거라 써먹는것 같은데 아마도 99프로는 한자로 적지도 못할 겁니다.
협회에서는 이러한 일본식 용어를 한글 표현으로 바꾸는 노력을 좀 하기 바랍니다.
영상보면 중개사들이 매일 바빠 말없이 사무소 방문하면 기다려 주눅들수 있다느니 이런 말씀 하시는데
사무소 문만 열어 놓고 사람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먼저 전화해서 약속하면 그때 가서 앉아 있는 중개사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이지요.
요즘 현장나간다고 해서 특별히 네이버 등 기타 부동산포털보다 특별히 중개사가 더 저렴하게 가지고 있는 물건들 별로 없습니다.
다만 사무소 방문하실 때 매수하고자 하는 아파트와 평수 특정하시고 그 특정한 물건을 집중적으로 알아보시고, 마음에 드는 물건있기는하지만
금액조율이 어려울때는 원매가를 말씀하고 중개사보고 네고해 봐달라고 하세요. 사실상 중개사의 가장 큰 역할은 매도 매수자 사이의 가격조정능력입니다.
중개사가 갑이 아니고 매수예정자가 갑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매수자 우위시장입니다.
뭔가 계속 것도는 느낌 ㅡ.ㅡ
겉!
내집을 대신보려주 부동산 진짜 싫어!!
박카스고작한병에??연락올까??? ㅋ
중계인들도 엄청 차별한단다
지네들은 뭐 특별히 뭐 잘난것 없다
뽀찌장사 지멀
이런 동영상 보고 무데뽀로 오는 사람들때문에 힘듭니다 ㅠㅠ
부동산가서 하면 안되는말 " 저 안급해요" 중개사 속으로 "꺼져세끼야"
음성이 꼭 떡빵 스따일 이세요ㅋㅎ
목적없이 오는 분들 때문에 맨날 허탕쳐서 힘빠집니다
목적없이 방문하는 사람은 없수다.
그렇게 느낀다면 당신을 신뢰못한다는 뜻일거요.
실수요자가 아님을 대화로 파악하고 바로바로 버리는것도 실력이죠.
이사람복덕방초보네
이사람 복덕방초보네
목적없이 온다기보단 목적이 있어서 온건 맞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나도 부동산 여러곳 다니다가 가격조율 잘해주는 사장님 잘 만나서 거래했음,, 시장은 못보고 노골적으로 매도자의 입장을 대변하니 그냥 갈수밖에 없지뭐
나라에서 희생양 삼을려고 부동산 잡으니까.. 부동산이 눈탱이 치는 집단이라고 알고 있는 분이 많은데 너무나 잘 설명해주셧습니다. .. 부동산이 봉사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서비스로 중개를 하고 돈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암것도 모르는 사람 교육할 필요는 없다하는 것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람들은 솔직히 아직 살 자금력도. 실행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비스를 해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1년뒤 2년뒤에나 집살사람들한테 1년치 공을 들이기보단 이번달 담달에도 돈이 들어와야 먹고 사는 비지니스를 돈을 투자해서 하고 있는 사람들이니 그걸 생각해서 공을 들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 사장님이 1년뒤에는 커피를 먹을거라며 커피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뒤에 먹겠습니다.. 하는 사람한테 커피에대한 지식을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할가요? 그럴 의무도 없고 그러고 싶은 의지도 없을겁니다. 지금 당장 커피 먹을 사람한테 서비스하고 신경을 쏟겠죠.. 대기업처럼.. 잠재고객에게 투자할 시간과 돈이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모를가.. 부동산도 소규모 사업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아뇨~
부동산에 저런식으로 가도
부동산에 말립니다.
부동산 하시는 분들
호구아닙니다.
그 분야에서 매수매도자들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요
물건 추천받는 걸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본인에게 제일 이득이 될만한 물건부터 파는게 인지상정..
가장 좋은 건
본인이 물건을 뽑아가고
그 물건에 집중에
가격을 낮추는 것에 부동산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정답.. 추천받아사는호구가 잇긴잇을까요?ㅎ
바보들 ㅋ
중개수수로ㅡ
너무높다
현재의
20% 수준이 적정하다
무엇을 얼마나 했다고 고리를 뜯어가나?
부동산에 의지하지 마시고 직거래를 찾아서 하시면 되지 않나요?
직거래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