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하네요.살찐 사람들 대다수 보면은 이러쿵저러쿵많이 안 먹는다 해 놓고서 되돌아보면 살찌는 음식만 찾아서 먹고 또 말이 됩니까 30대에는 살이 안 쪘다고20대 30대에 살찐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데요 그때는 대다수가 다 날씬합니다 그 전에는 어떤데 그 전에는 날씬한데 이렇게 하면 살 절대로 빠지지 않아요 그리고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어서 살이 찌는 거예요.
내나이54세. 나잇살이 아닌거 같은데. 난 갱년기40대후반에 왔는데 적당히 먹고 아침마다운동하고 50~52 유지중. 애들 셋 임신때마다20키로씩 증가. 출산후20키로 다 빠짐 몸조리할때 삼시세끼 고봉밥에.간식. 사람 체질에 따라서 병적으로 비만이 되는 사람도 있을거구. 그것이 아니라면 먹는만큼 활동량이 부족할수도 있어보이네요
와 제일 부러운 사람이네 !! 56세 남자인데 178에 현재 59 보통 61ㅡ63 정도인데 여름이라서!! 군대에서 65나간게 인생 최고 몸무게인데 !! 10대부터 아침 안 먹는 2끼 식사 커피 담배 안하고 치킨 콜라 안먹는당 빵 좋아하는데패스트푸드 절대 안먹음 살면서 영양제 먹어본적없고 수액 맞아 본적 없슴 여적 병원가 본적 없는 감기안걸리는 멸치임!! 나도 살찌고 싶다
걷는 것은 그냥 일상활동이예요. 매일 땀이 뻘뻘 나는 유산소 1시간, 뼈가 으스러질 정도의 무게로 웨이트 트레이닝 50분을 해 보세요. 50대에도 살은 빠져요. 살을 못 빼는 사람들은 먹을 때도 쉽게 먹고 운동도 쉽게 하니까 그렇죠. 나이많아 못해, 갱년기라 못해, 몸이 안좋아 못해...핑계도 가지가지~ 늘 누워있는 생활도 살찌는 지름길입니다. 먹고나서 제발 눕지 마세요. 밥을 제대로 정식으로 먹고, 운동도 제대로 해야합니다.
남편 복은 타고났네요~😊
남편분 너무좋으신거같아요 안되는거 알믄서 죽어라 잠그네 ㅎㅎ ㅋㅋ 귀여우셔
연출
남편분이 참 착하시네유
남편분 너무 착하시네요 부럽네요
@@주미숙-w2s
속은 얼마나 답답하실지
솔직히 남자들중 뚱뚱한여자 좋아하는건 극히드문일이에요
ㅎㅎㅎㅎㅎ
지지리 복이 없더라도 서방복 마누라 복이라도 있어라는..ㅎ
세상에!!
남편분 너무 착하시네요
저런여자랑 사시는거 보통일 아니네요
왜저래...진상이네
남편분 천사네요
👌👌
다이어트닌 따로 없어요!..다이어트하랴면 밥 ³끼 드시고 간식 절대하지말아요!..간식떼문에 살찌는거예요
샐러드 다 필요없고 한공ㄱ씩 밥이강 식사하시면 돼요!..그것도못하면 포기해야지요
남편탓 아닌데..,ㅠㅠ
본인 탓을안하고..안타깝다ㅠ
게이른게 아닐까?
남편분 스윗❤❤❤
나잇살은
보통 폐경되고 시작되는대요~~
30대부터는
핑계인듯요~😅
왜자꾸 나잇살이래
ㅎㅎ 많이 먹어서 그렇지
여자들은 40대중반때부터는
나잇살로 서서히 살찌고 오십대
부터 생리가완경되고 호르몬
분비가 안되서 급격하게 살찌게되요 핑계가 아니라
@@김덕희-k3m 그래서 운동과 식단해야죠
그럼 빠져요
많이 먹고 안 움직이면 돼지~~~!!!
@@김덕희-k3m40부터 서서히 찐다고요?그건 개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현제 제나이 58세인데 20~50대까지 체중이 변화가 없습니다 45~46키로 그리고 어디 아푼데도 없구요
난 대학때부터 지금65살까지 43키로 유지ᆢ엄청난 노력의 결과ᆢ
한식만먹어서
절대저몸매가
나올순없다
피자치킨자주시켜먹
어야나오지
맞아요 몸은 거짓말 안하죠 영상대로 저렇게 먹어면 확실히 빠집니다 분명 남편없을때 기름진거나 탄수화물 먹었을겁니다
서른이 나잇살? 아주매요..적게 드이소.멀쩡한 남편 욕받이로 쓰지마시고ㅠ.ㅠ
푸하하하하
왜 죄없는 남편한테 화내세용
저건 살이 아니라 심술보가 붙은거 같은데?
저 두턱 😅
옛날엔 살이 좀 찐사람을 맏며느리감 후덕스럽다 성격좋겠다 했는데 이젠 그반대ㅡ심술 욕심 미련 굼떠 식탐 둔함 질투 화잘내고 게으름ㅡ
맞아요. 심술보~~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투영되어 있지요.
벌써 무슨 나잇살
타령이야 60도안되서
꾸준히운동하세요ㅠ
게으르고 많이 먹어서 뚱뚱한 여자들 하는 소리 나잇살 ㅋㅋ
정은이하고 대결중?
그렇죠
여자도 여자 나름 이라고 했어요
아무리 남편이 미워도 여자는 오로지 자식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죠
그리고 없는 형편에 해외에 놀러 가는 것은 꿈도 못 꿔요 이 돈이면 자식을 위해 쓰죠
그렇게 대책 없이 살지는 않죠
마를때사진 봐도봐도 44사이즈 절대아님 ㅠ 66이상이지 44면 요즘 아이돌마냥 삐쩍 말라야됨 왜 거짓영상을찍지 ㅋㅋ
맞습니다
젊을때도 통통스탈이구만
60kg중반대는 되어보이구요
44는 아이유나 아이돌그룹 여자들처럼 마른 중학생같은 몸매가 44사이즈에요
@@레몬트리-l5l 44사이즈가 꿈에 사이즈인듯요 ㅎ 다보이는데 뻔한거짓영상을찍어 버럭해본거에요
@@깐수니
공감갑니다 ~ 44가 아무리 꿈의사이즈래도
55사이즈정도였다 했음 지금보단 날씬했으니 55반정도는 됐나?보다할텐데
등빨있고 팔뚝살도있는데
44라니요
제가 봐도 66은 될거같네요 ㅎㅎ
그러게요.
진짜..
본인을 저리 모를까..싶네요
두 분 개그맨보다 더 웃기시고 나레이션도 너무 웃겨요.🤣🤣
안먹고찌는살은없음😂
안먹었는데찌는건 병있는것임
옛날에 안 날씬했던 사람이 어디있었나요...
비만인들보면 다 똑같은말이
옛날엔 날씬했었는데~
하나같이 다 이렇게 말해요...;;
44였다고 거짓말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요.
10~20년 전 과거 속에 사는 이들이 대부분
옛날에도 66사이즈 통통스타일이심
ㅋㅋㅋㅋ
정신승리ㅋ
인상을 계속 쓰고 계시네..
농촌에 가서 마늘캐고 일하면 쪽쪽 빠지는대 살찐분들 농할추천 너무 편해서 그럼
공감합니다 ~ ㅎㅎ
어릴적 외가집에 가서 고추 반고랑 딴적 있음 ㅠㅠ 정말 힘들었음
정말 아침 새참 점심 먹어야할듯..
본인이 뚱뚱해서 옷이 터졌는데 왜 남편탓을 해ㅋㅋㅋㅋㅋ 남편은 죄가 없고 본인 탓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왜 남편에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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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45k 안나간적 있는 사람 손 들어 보슈???
진짜 생긴거처럼 인성도 터졌네 저런건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옛날에도 44 절대 아니고 66이었네
서른에 무슨 나잇살 웃겨
예전에 떡 엄청 드시고 라면을 후식으로 드시던 분이네요😅
잼나신 분이라 기억이 나네요ㅋㅋ
뚱뚱혀도 남편복이 있네요😊
그러게 남편이 착함
승질 있는 남자 만났으면 맞고 살지 않았을까
^^
팔자가 따로있어요ㅋㅋㅋ날씬하고 예쁘고 성격좋아요 남편복없는여자도많음
시트콤 보는거 같아요! ㅎㅎ 😂
남편복 있네요~~~
절때 안빠지는 살은 없어요! 쉽게 잘 안빠지는거지
먹어서 쪄놓고 누구탓을해~걷기가지고는 안되요~ 십분이라도 땀을 빼야지~~
남편은 무죄
부부금실이 좋으시네요..
저건 방송용 밥이라고 본다. 실제 저만큼 먹는데 안빠진다고?ㅋㅋ 그건 구라다
백퍼 구라임ㅋㅋㅋㅋ저 정도먹는데 안움직여도 빠질듯..
저것만 먹으면 마른사람도 배고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어야함 ㅋㅋㅋ
걷는 걸로는 살 안빠져여.
식단 조절과 땀이 나는 운동 해야됩니다.
뛰어 보세요. 저도 40대 중반 폐경 시작되면서 등산+러닝 시작하니 잘 먹어도
체지방은 빠지고 근력은 늘고 몸무게는
유지 됩니다.
전 걷기운동만으로 살뺐어요 17키로빼서 3년넘게 유지중이구요 걷기운동해도 살빠져요 지금도 매일 하루에 만보넘게 걷고있어요 근데 다이어트는 식단이 90 운동 10이에요 먹는거다먹고 살못빼요 먹는게 그만큼 중요해요
식단이 팔십
참으로 답답하네요.살찐 사람들 대다수 보면은 이러쿵저러쿵많이 안 먹는다 해 놓고서 되돌아보면 살찌는 음식만 찾아서 먹고 또 말이 됩니까 30대에는 살이 안 쪘다고20대 30대에 살찐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데요 그때는 대다수가 다 날씬합니다
그 전에는 어떤데 그 전에는 날씬한데 이렇게 하면 살 절대로 빠지지 않아요 그리고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어서 살이 찌는 거예요.
쇼하지말고
다이어트 하셔야지
나잇살은 30대에 안옴 ㅡㅡ
30대도 저 몸매인듯한데여 ㅋ 30대 44사이즈 45키로라 우기네요 ㅋㅋ 사진봤을땐 60십이상인데
나잇살은 최소 갱년기는 되야죠.
ㅇㅈ요즘 30대가 옛날 30대냐…
설정 연기 너무 티남
그렇죠.
진짜웃긴다
연기도 어색함 ㅎㅎㅎ
저도54세예요 25년전부터 매일 꾸준히 운동했어요 땀나도록 걷고뛰고 근력운동 꼭하고 식단조절하고 나잇살 은 핑계예요 노력하면 되요 저는 갱년기왔지만 체지방20프로예요 집에서도 계속 움직여요 눕지마세요
맞아요
좀 덜먹고 운동이최고예요
아이고 차암😢
그래도 남편 착하세요
경각심을 가지세요
날씬한 분들 그냥 주어진 채격 아님니다
피나는 노력에 댓가 입니다
먹고 싶은 거 침 꼴갈 삼키며
참는다 입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그러다보니 버릇이 되어 덜 먹게 됩니다
노력없이 이루어 지는 것 없다는 것 명심 ㅠ
결혼할 때도 통통 뚱뚱 정도였는데욧?? 44는 아니잖아요~~~
오픈장면 두분 자연스럽게연기 잘 하시네요ㅎㅎ
남의 일이라고 막말 함부로하는 사람들 너들도 그렇게됨.
저분입장에서 얼마나 힘들까
싶네
아지메 적당히 하세요 아저씨가 잘하고 있구만 요
내나이54세.
나잇살이 아닌거 같은데.
난 갱년기40대후반에 왔는데
적당히 먹고 아침마다운동하고
50~52 유지중.
애들 셋 임신때마다20키로씩 증가.
출산후20키로 다 빠짐
몸조리할때 삼시세끼 고봉밥에.간식.
사람 체질에 따라서 병적으로 비만이 되는 사람도 있을거구.
그것이 아니라면 먹는만큼 활동량이
부족할수도 있어보이네요
두분귀여우시다
걷는다고 살 빠질거라는 착각 것도 느릿느릿오래걸어 ㅋㅋㄱㄲㅋㅋ ㅋ
남편분 너무 착하시네요
저렇게 먹으면 절대 저런 몸매 안됩니다.
저정도 비만은 엄청 먹어댑니다.
고도비만 직원이 있었는데 엄청 먹어서 놀랐음.충격받고 식단 조절하고 6개월후 15키로 정도 빼고 옷도 사고 삶이 달라지더라구요.
남편분이 아들같이 보여요 ㅎㅎ
괜챦아요 마음만 편하면 되요.먹고싶은것 다 드시되 건강을위해 칼로리 조절하시고 살찌던 빠지던 신경쓰지 마세요.그냥 편하게 사세요.
두분 너무 귀여우심 티키타카
운동해서 살 빼려면
경험으로 지옥문이 열리는 느낌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60대지만 빠지는 중..
먹는걸 줄이고 노력하세요
저도 나잇살 10kg 죽는 노력으로 뺐어요
저랑 동갑이신데요
피나는 노력 해야합니다
본인을 위해서 빼셔야합니다
아니 남편한테
왜그래요?ㅋ
남편성격 조으
시네 ㅎㅎ남편님
회ㅡ이팅ㅎ
남편분착함
모든걸다 나이탓으로
ㅜㆍㅜ
편안함이든~달콤함이든~
분명 살찐 이유가 있죠
이분도 또 나오셨네 역시나 더 증량됨
남편이참좋으신분같아요
내 나이 69세 간헐적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 5년 된는데 몸무게가 상당히 많이 가벼워졌네요. 우리 나이되면 살빼기는 힘겨운 모험같아요..^^
배가 풍선처럼 부풀었을땐 정상적인 방법으로 살 못 뺍니다
180도 달라진 방법으로 짐껏 해온 정반대로 사세요
착한남편입니다
두부부가
은근 연기도 잘하시네
저부부가 거짓연기도 잘하네ㅋ
왜 남편한테 화내
자기가 살쪄놓고 이상한여자네
갱년기가 사춘기를 이긴다고 합니다. 엄청 히스테릭해짐
남편 한데. 괜한. 화풀이 그러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아닐까요?
연출인듯요^^
@@user-pe6pf7dx4n 근데 굳이 연출을 해서 저 사람 이미지를 망쳐놓을 이유가 있을까 욕먹을게 뻔한데
나두 키 160안되는 작은편이지만 몸무게 44키로에 55입었음요
44사이즈를 학창시절때 입었던걸 착각하신듯
근데 20대 사진보니깐 44는 아닌듯 오십킬로넘게 나가는듯
하네요
50kg대도 아니구 60kg초중반대는 되보여요
내가 남편이라도 저런 부인과 같이 외출하기 싫어질 것같다.
본인잘못을 남편 탓하면 안돼지요 남편께서 참 착하시네요~
연기 잘하시네 ㅎ😂😂
본인탓입니다.
이여자 넘편해서 살찐다.
누굴탓해~!!!😅
방송국 놈들아
이런 설정좀 그만해
아줌마 욕받이 만드려고
딱봐도 싸구려 옷인데
비싸다고 화내라고 시키고
하여간 적당히가 없네
ㅋㅋㅋ
헉 저랑 동갑인데 저도 화면으로 보면 저리 늙었겠군요 ㅠㅠ
사실 살찌는건 돈이 없어서 그럼. 저렴하게 스트레스 풀 수 있는게 음식밖에 없는거 ㅠ 돈만 많아 봐라 맛사지 쇼핑 필라테스등 즐길게 많아 상대적으로 먹는거에 눈길이 안감 ㅠ 나도 돈이 없음
44사이즈가저리된다고
심하네
남편 잘 만난 듯
부부가 너무 재밌다^^
나잇살 핑계대지말고 소식하고 운동하쇼
정답입니다
몸은. 절대. 거짖말. 안해요. 뭘 먹어두 먹었기. 때문에. 살. 안빠지고. 유지하고 있어요~~
쪼금만 살져도 숨이. 쉴수가없던데요
진상.진상.분수을 아셔야징
보통사람 1시간 반 걸리는거리 30분 조금 넘어 도착합니다 저렇게 천천히 걷는다고 ?그런데
만 5천보 라고?어이가 없네 증말
후속편은 없나요?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날씬했던적이 없는것같은데요?
산책은 운동이 아닙니다
그옷입고나갔다가 단추터져서 망신당해요 ㅠㅠ
진짜웃긴다 지주제파악을해샤지 2:34
와 제일 부러운 사람이네 !! 56세 남자인데 178에 현재 59 보통 61ㅡ63 정도인데 여름이라서!! 군대에서 65나간게 인생 최고 몸무게인데 !! 10대부터 아침 안 먹는 2끼 식사 커피 담배 안하고 치킨 콜라 안먹는당 빵 좋아하는데패스트푸드 절대 안먹음 살면서 영양제 먹어본적없고 수액 맞아 본적 없슴 여적 병원가 본적 없는 감기안걸리는 멸치임!! 나도 살찌고 싶다
부러워요
젊었을때도 날씬한몸은 아닌거같은데 45키로로 44라구요?! 구라를 적당히 치셔야지~!
걷는 것은 그냥 일상활동이예요. 매일 땀이 뻘뻘 나는 유산소 1시간, 뼈가 으스러질 정도의 무게로 웨이트 트레이닝 50분을 해 보세요. 50대에도 살은 빠져요. 살을 못 빼는 사람들은 먹을 때도 쉽게 먹고 운동도 쉽게 하니까 그렇죠. 나이많아 못해, 갱년기라 못해, 몸이 안좋아 못해...핑계도 가지가지~
늘 누워있는 생활도 살찌는 지름길입니다. 먹고나서 제발 눕지 마세요.
밥을 제대로 정식으로 먹고, 운동도 제대로 해야합니다.
간식먹고싶을때 차라리 물을 드세요
운동이라고 나온장면치고 운동을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숨차고 힘들어야 지방이 연소되면서 운동이 된대요
딱보니 씻는것도 잘안씻음..발톱무좀있는거보면 보임
S라인 44??어디?그놈의 젊었을때 말랐다는둥 좀 솔직해지자규요
나잇살 나잇살하는데 나잇살붙는것도정도가있죠 본인이노력두안하구 나잇살탓만하네요 저렇게따지면 모든여자들이 나이들면 뚱뚱하겠네요 다 핑계에불과하네요
우리 남편같음 난리쳤음
갑상선 첵크 해보세요, 약간 저하증 같은데.
그래서인지 왜인지 눈이 이상해요 술에 잔뜩 취한 사람같아요
기하급수적으로 쩠다는데 기하급수적으로 먹어서 찐겁니다
나잇살도 소식하면 빠집니다
ㅋㅋㅋ웃겨
배부르지 않게 드시고 활동(걷기)하시면되요 전 직장생활하면서 걸어서 출퇴근 78~60키로로 걷는게 습관이됐습니다
서른이 나잇살. 웃겨요.ㅡㅡ
저여자 본인살찐걸 왜 남편한테 화풀이 ㅠ
에휴 더 하고 싶은말 많은데 안함
너무힘든일많이해도안빠져요 시골사시는분 비만이 많으신데 일하고
나서단백질은적게드시고 야채만드시니까잘안빠져요
아~웃겨 간만에 크게 웃음 ㅋㅋㅋ 70키로만 되도 데려갔다 ~
단추를 깁으면 되지. 모임에 안나간다고...? 30대 되어 살이 쪘으면 뭔가 과식. 야식. 탄산음료.과자.떡을 먹었겠지요. 생활패턴 보면 알아요.
아침에 야채 과일 쥬스
드시고, 점심 평소양 2/3, 단백질 야채, 저녁 단백질/ 채소 드시고
각 식사마다최소 4시간 이상 공복 유지하시고, 운동하시면 빠질거에요;)
우선 몸의 독소를 빼서 순환이 잘 되는 몸을 만드시면 좋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아침에 과일쥬스 먹음 당 폭발함
저도 노력이나 운동없이 오십살 전까지는 거의 46kg 유지하다 코로나 폐경 갑상선전절제술 까지 하니까 현재 60kg을 3년 이내 찍고 자존감 무너지고 일상이 힘드네요 그래도 다시 노력하고 시작해야죠 ㅠㅠ 갱련기 잘 지내시는 분들 부러워요
전 벨트 구멍 두개 줄였어요
3개월 꾸준히 근력운동햇어요
정말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화이팅하세요
짜증을 남탓 하듯이 내시네요 자기 몸 관리 본인이 해야죠 왜 남편 탓을 하는지 안타깝네요
44를 입었다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