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서 많은 진심을 보았기 때문에 당신은 1개의 신규 등록을 얻었습니다. 저는 브라질에 있습니다. 45세입니다. 다음 달에 46세가 됩니다! 나는 모든 것을 다르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서두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아이들을 점점 더 적게 본다. 그리고 나는 혼자 있는 것을 점점 더 좋아한다! 노화는 과정이다. 한 단계를 건너뛸 수는 없다... 나도 정말 즐기고 있다. ❤
안녕하세요. 저는 5살 3살 아이 둘을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들을 대신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개인시간도 없이 혼자 도태되는 듯한 기분에 제 선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우울감에 빠지곤 했는데 영상 속 '아이에게 집중하는 건 인생 전체에서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라는 말이 너무나도 위로가 되고 힘을 내서 육아를 할 의지가 생깁니다. 이제 삼십대 중반이지만 작가님처럼 단정하고 우아하게 나이들어가고 싶어요😊 자주 영상 보러 오겠습니다❤
Спасибо. Раньше у меня не получалось выращивать цветы, но наблюдение за цветением цветов и ростом растений из года в год помогло мне постепенно обрести уверенность. ^^
평온하고 정갈하고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50 바로 앞이에요. 공감가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한참 멍하니 봤어요. 저는 3년전부터 정원을 가꾸면서 자연의 순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요. 나도 자연의 일부이면서 너무 많은 욕심앞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힘들게 해왔던 시간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Чувствуется внутреннее равновесие зрелого человека.Все спокойно и уютно .Видео вдохновляет увидеть красоту и радость в совершенно простых вещах.Спасибо Вам.
Primera vez qué te encontré y me gustó mucho tú canal muy bonita tu manera de pensar igual que tu me gustan muchos las plantas y cada día más saludos desdé California usa
What a beautiful perspective on getting older. I will be 50 soon and I was so encouraged by your words. Thank you for sharing from your heart 🥰 Your friend, Jessica
지난주엔 ᆢ20여년 알고 지내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진 걸 알았어요. 오래전 성주로 귀농해 정착을 시작할 무렵 생명평화순례단이 그곳을 찾았고ᆢ도법스님의 강의를 듣고는 그길로 1년반을 순례단에 합류했던 그녀였어요 무엇이 그녀를 동하게 했을까요? 그냥 성주 골짝에서 조용히 농부로만 살았다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을까ᆢ 아니면 농민회장이니 토종씨앗지키기 운동이니ᆢ치열하게 살아온 지금이 되려 그녀를 살게한 근원일까요 누구나 시한부라는 사실을 잊고 살았어요. 오늘 아침 눈을 뜨고 내 몸이곳저곳을 쓰다듬으며 혼잣말을 했어요 오늘 하루 내게 다시 주어져서 감사하다고. 그녀를 보러갈 용기가 왜 필요한 걸까요? ㅠ
삶에서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만약'이라는 게 있겠어요.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선택을 하셨으니, 어떤 선택을 하셨어도 그 힘으로 살아가셨을거예요. 병은 어쩔 수 없이 찾아온 불청객이었겠죠. 누구나 시한부라는 말씀은 정말 맞는 말씀이죠... 그걸 스스로 늘 깨달으며 산다면 일상에 충실하고, 지금에 감사하고, 늘 겸손한 태도로 살 수 있을텐데, 저도 그게 잘 안되서, 늘 노력하고 반성합니다... 그분은 만나러 갈 용기..... 필요하시겠죠. 만나면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할까, 혹은 아픈 분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힘겨운 일이구요. 나와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과의 만남은 늘 용기를 필요로 하잖아요. 그래도 서로 마음이 통하는 관계라면, 그냥 마주보고 손 잡는 걸로도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도 오늘 보낸 일상에 또 감사하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The fact that there is something we can empathize with even though our nationalities are different means that the way people live and think is similar. Thank you for your comment, have a nice day ^^
I had some fun times in my youth, but I really do love being older. Once all my children had left home I felt guilty spending a lot of my days doing what I loved, but now time has passed, I love all my free time, even when doing something as simple as sitting in the garden on a warm sunny day listening to nature. It is nice to meet you.🌻🌻🌻
I am truly grateful that I can enjoy leisure and solitude when I am alone and quietly. I think like that sometimes. When someone asks, ‘If you could go back to any point in your life, when would you want to go back?’, I wish I could always answer ‘right now’ even after 10 or 20 years.
저는 올해 딱 마흔이 되었는데 스스로가 아직은 믿기지 않네요 내가 벌써 마흔.. 앞 숫자가 달라졌다니..하구요😅😊 그런데 희한하게 30대의 마지막 날과 40대의 첫 날부터 무언가 마음이 몽글해지고 달라짐을 느꼈어요^^ 50대기 되면 또 달라진다는 말씀이시죠?😊 기대가 되네요 왠지 모르게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매회 영상을 더듬어 가며 잘 보고 있어요. 구절 구절 되돌려보고 다시 보고. 저는 8살, 3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전업주부이고요. 올해 두 아이 모두 기관에 가게 되면서 아침 잠깐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어요. 3시간... ㅎㅎㅎ 물론 그 반은 집안일 하느라 정신 없지만요. 😅 몸이 힘들어서 짜증이 나는건지 마음이 힘들어서 짜증이 나는건지 자주 헷갈려요. 마음을 들여다 보지만 어떤 때엔 그조차도 하고 싶지 않아요. 힘들고 귀찮아서요. ‘그냥 내 기분이 이래!!’ 라고 내지르며 화를 낼 때가 있어요. 내가 맡은 지금의 역할이 집안을 쾌적하게 유지시키고 두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거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데 문득 이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나는 그때 무얼 해야하지? 내 역할은 줄어들겠지?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오늘 작가님의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늘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말이 마음 속 깊이 와닿았어요.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자꾸 생각해봐야겠어요.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작가님 감사합니다.
Lindas ❤flores em sua casa e bom ,aconchego um forte abraço. Eu agora ,com 47 faço 48,no mes 7 _10-24! Mudei muito qd algo me incomoda silênciu-me antes fazia brigava, gosto cada veZ mais ficar sozinha. ❤
Bonjour, merci pour ce bon moment de partage. Vous êtes bien organisée 👍🏠🌱❤️Effectivement les enfants grandissent très vite, ils sont occupés, on les voit moins😂.À l'approche de la cinquantaine, on voit la vie différemment et quelque fois on entreprends et fait de choses que l'on aurait jamais fait à 20 ans.😂❤Bonne journée 😘
C'est vrai, à mesure que vous vieillissez, vos pensées et vos émotions changent. Je me demande parfois à quoi je penserai quand je serai plus âgé et que j’aurai 60 puis 70 ans. Merci pour vos commentaires réfléchis et aimables. passe une bonne journée. ^^
Salga con amigas a Tomar café haga ejercicio adopta una mascota y traerá mucho amor y compañía y si puedes viajar sería genial Pero lo estás haciendo un abrazo 😬bien
Aunque siempre me ha gustado interactuar con amigos, hacer ejercicio, viajar y tomar una taza de café, todavía no he podido criar una mascota. Ya me gustan tanto los perros que he decidido criar uno cuando mi hijo sea adulto y estoy deseando que llegue ese día. ^^
Hi, your videos give me soothing and warmth . I'm a woman, now at 45 years . can you suggest some words to me for living peacefully and healthy in years ahead.
You and I are of similar age, so what can I say hastily? For me, from the age of 45 to 48, I had a very difficult time due to poor health. Thinking back to that time, all I can say is to take care of your health first. After that,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focus on the present daily life and be grateful for the small but enjoyable things in that daily life. This may sound too cliché and ordinary. ^^ But as I get older, I think I gradually realize that focusing on my health and present lif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I hope you are always healthy and happy.
Por lo que veo y leo estamos muchas en esta situación..los hijos se van y tenemos wue volver a adoptar nuestros propios ritmos. A mí me pasa igual con las comidas, quiero que sea casero y sencillo, pero dudo si tanto trabajo merece después la pena. En España decimos respeto a la limpieza: "La casa embrutece y no agradece"...somos esclavas de la limpieza del hogar?del orden?😅😅😅
Esclavo de la limpieza.... ^^ Creo que realmente fui así alguna vez. Ya no tengo la energía para hacer eso, pero trato de no preocuparme demasiado por la limpieza.
안녕하세요 20개월 아가 육아중입니다 ㅎㅎ 아가가 태어나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집이라는 공간이.. 아무리 정리해도 정리되지 않는 공간이 되며 마음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ㅠ 최대한 비워보며 정리하고 살려고 하는데도 참 어렵네요.. 제 몸은 쉴틈이 없이 집안일도 하고있는데 왜이렇게 어지럽기만한지 ㅠㅠ 어린 아가를 육아하며 당연한거지만 이런 기간에는 어떻게 제 마음을 정돈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한참 몸이 힘드실 때네요. 아이가 자랄 때 집을 정리정돈하려 너무 애쓰는건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저도 그땐 하루에 딱 한 번, 자기 전 시간에 '정리 시간'을 둬서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정리했던 것 같아요. 그 이전엔 늘 난장판이었어요. ㅎㅎ 그냥 그땐 최대한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와 놀아주는 것에 집중하고, 아이와 노는게 나도 노는거라 생각하며 지냈던 것 같아요. 그래야 '일'이란 생각을 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까요. ^^ 그 와중에 저만의 방법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오롯이 저 혼자 소소하게 지내는 날을 가족과 합의해서 정해서 보냈어요. 그리고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글로 정리하는 걸 그때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남기고 글로 남기다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은, 그냥 힘들기만 한 일들이 꽤 예쁘고 의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성장하는 중일테니까요. ^^ 소중한 시간, 아이와 함께 많은 추억 남기시며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에게서 많은 진심을 보았기 때문에 당신은 1개의 신규 등록을 얻었습니다. 저는 브라질에 있습니다. 45세입니다. 다음 달에 46세가 됩니다! 나는 모든 것을 다르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서두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아이들을 점점 더 적게 본다. 그리고 나는 혼자 있는 것을 점점 더 좋아한다! 노화는 과정이다. 한 단계를 건너뛸 수는 없다... 나도 정말 즐기고 있다. ❤
7:00😍너무 잘하셨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행복 하세요 ㅎㅎ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5살 3살 아이 둘을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들을 대신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개인시간도 없이 혼자 도태되는 듯한 기분에 제 선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우울감에 빠지곤 했는데 영상 속 '아이에게 집중하는 건 인생 전체에서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라는 말이 너무나도 위로가 되고 힘을 내서 육아를 할 의지가 생깁니다. 이제 삼십대 중반이지만 작가님처럼 단정하고 우아하게 나이들어가고 싶어요😊 자주 영상 보러 오겠습니다❤
한창 때라 힘들고 우울한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해요.
그럴 땐 그저 휴식을 자주 취하시고, 틈틈이 짧게나마 소소한 여유와 즐거움을 찾으시며 한숨 돌리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훌쩍 아이들이 커 있더라고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Красивые цветы у вас дома, вы молодец! Уют и тепло веет от вашего жилья!
Спасибо. Раньше у меня не получалось выращивать цветы, но наблюдение за цветением цветов и ростом растений из года в год помогло мне постепенно обрести уверенность. ^^
깊어지도록 기다린다는 표현이 가슴에 남네요....😊
감사합니다. 삶은 기다림과 버팀이 7할인 것 같아요 ^^
😂😂😂😂😂😂
50대주부라서더욱
공감이더크내요
전말띠입니다
다른영상보다우연치안게봤어요
이영상소중하구나하고😅😅😅
구독합니다
전하루하루감사하며살아갑니다
저의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역쉬 글쟁이 라서어쩔수없나보내요
한주도건강하고행복하셔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함께 살아가요 ^^
어느날 저도
나이들어감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연히 마주친 영상에 확~~ ㅎㅎ
자주 뵈어요^^
모든 인연은 우연처럼 확 맺어지죠 ㅎ
반갑습니다, 자주 뵈요~!
안녕하세요 지나다 구경 왔읍니다 된장 담그시고 지혜로우세요 깔끔하시고 잘보고 이웃하고 쉬었다 갑니다👍🔔🎁😋 🙂
반갑습니다. 편안히 쉬었다 가세요 ^^
참 단정한분이니시네요
삶을 바라보는눈...걍 나이든다고 깊어지는건 아니것 같아요.
꾸준한독서..큰힘이 되지요.
그것도 더 나이드니 눈도 침침 집중력저하ㅠ로 짧은글위주이지만 세상과 공감하는 나로 사는기분은 확실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마흔되던 해부터 일찍 노안이 와서
특히 저녁에 책읽는건 힘들어요.
그래서 환할때 책읽고 글쓰며 시간 보냅니다 ^^
What a wonderful video❤
I've just found your channel and love it! Great perspectives on life and growing older.
Thank you. Perhaps my perspective on aging will change as I get older. When that time comes, I hope my perspective will become broader and deeper.
평온하고 정갈하고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50 바로 앞이에요. 공감가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한참 멍하니 봤어요. 저는 3년전부터 정원을 가꾸면서 자연의 순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요. 나도 자연의 일부이면서 너무 많은 욕심앞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힘들게 해왔던 시간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자연과 친해질수록 마음이 여유롭고 겸허해 지는가봅니다. 그게 자연의 힘이겠죠 ^^
Чувствуется внутреннее равновесие зрелого человека.Все спокойно и уютно .Видео вдохновляет увидеть красоту и радость в совершенно простых вещах.Спасибо Вам.
Я рад и благодарен, что вы видите насквозь мои ценности видеть красоту в простых и обычных вещах.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보고 구독 버튼 눌렀네요. 곧 50이될 저에게 좋은 영향을 줄것 같아요.
아이들이 중.고등생인데...
아이들이 천천히 컷으면 좋겠어요. 영상자주 보러올게요..^^
반갑습니다.
저도 아들이 느리게 자라길 바라다가도,
그냥 얼른 커서 시간적, 마음의 여유가 더 많아졌음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
저는 저랑 합의를 봤어요 뭐든 편한방향으로 가기로요 그렇다고 사회에 피해주는것도아니고 저혼자만의 소확행입니다
맞습니다. 너무 몰아세우기보다 자신에게 너그러운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
Primera vez qué te encontré y me gustó mucho tú canal muy bonita tu manera de pensar igual que tu me gustan muchos las plantas y cada día más saludos desdé California usa
Gracias. Aunque es un país diferente, creo que es genial compartir nuestros pensamientos.
Nos vemos a menudo a través de comentarios ^^
What a beautiful perspective on getting older. I will be 50 soon and I was so encouraged by your words. Thank you for sharing from your heart 🥰 Your friend, Jessica
I'm glad that we are of similar age and share similar thoughts and feelings.
Thank you for your warm comment, Jessica.
헐. 아덜에게 자꾸 질척되시면 아니되옵니다 😅. 제가 대신 같이 떡뽀기 순대 먹어 드릴수 있눈데엽 ㅋㅋㅋ
장으로 묵혀지는 인내하는 인생임을 두어달 전쯤 깨달은 저인데.. 님의 생각도 같으시다 하니 힘이납니다
늘 아름다운영상과 이야기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들이 저보고 이젠 받아들이라고 그러더라구요 ^^
떡볶이, 순대 미팅 한번 가져야할까봐요~
@@just_blankly 넵. 팬싸인회 기꺼히 달려갑니닥^^
@@slowkorean2181 아이고 부끄러워라.... ㅎㅎ
Que buenas reflexiones de vida, gracias por compartir. Bendiciones 🙏🏽🌹
Gracias. Que tengas un bendecido día ~
Totalmente de acuerdo, cumpliendo años se va cambiando la perspectiva de nuestras vidas, pienso que a mejor ❤
Sí. Creo que es por eso que no odio envejecer.
지난주엔 ᆢ20여년 알고 지내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진 걸 알았어요. 오래전 성주로 귀농해 정착을 시작할 무렵 생명평화순례단이 그곳을 찾았고ᆢ도법스님의 강의를 듣고는 그길로 1년반을 순례단에 합류했던 그녀였어요 무엇이 그녀를 동하게 했을까요? 그냥 성주 골짝에서 조용히 농부로만 살았다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을까ᆢ
아니면 농민회장이니 토종씨앗지키기 운동이니ᆢ치열하게 살아온 지금이 되려 그녀를 살게한 근원일까요
누구나 시한부라는 사실을 잊고 살았어요. 오늘 아침 눈을 뜨고 내 몸이곳저곳을 쓰다듬으며 혼잣말을 했어요
오늘 하루 내게 다시 주어져서 감사하다고.
그녀를 보러갈 용기가 왜 필요한 걸까요?
ㅠ
삶에서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만약'이라는 게 있겠어요.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선택을 하셨으니, 어떤 선택을 하셨어도 그 힘으로 살아가셨을거예요.
병은 어쩔 수 없이 찾아온 불청객이었겠죠.
누구나 시한부라는 말씀은 정말 맞는 말씀이죠...
그걸 스스로 늘 깨달으며 산다면 일상에 충실하고, 지금에 감사하고, 늘 겸손한 태도로 살 수 있을텐데, 저도 그게 잘 안되서, 늘 노력하고 반성합니다...
그분은 만나러 갈 용기..... 필요하시겠죠.
만나면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할까, 혹은 아픈 분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힘겨운 일이구요.
나와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과의 만남은 늘 용기를 필요로 하잖아요.
그래도 서로 마음이 통하는 관계라면, 그냥 마주보고 손 잡는 걸로도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도 오늘 보낸 일상에 또 감사하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I am 50s, so sympathy to watch your video..all the best to you everyday
The fact that there is something we can empathize with even though our nationalities are different means that the way people live and think is similar. Thank you for your comment, have a nice day ^^
우연히 방송보게되었어요
많은걸 공감하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35년 일하며 살아오다 지금 혼자서
시간을 보내려하니 ~
차근차근 자신을 돌보며 되돌아보며 남은삶을 지혜롭게 보내야겠어요
구독 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이제 오십, 된장까지 담구시다니 저보다 훨씬 어른이신 듯합니다.
작은 아이는 아직 중학생이지만, 큰 아이가 대학생이 되니 마음에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
여러모로 마음을 내려놓자 싶기도 하고요.
그냥, 멍하니_
공감되는 단어예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동갑이시네요.
아이 하나라도 성인이 되면 마음이 좀 달라질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오빠 키워놓으니 저는 덤인것 같다고 하셨거든요 ^^
Thank you and ❤❤
Thank you too ^^
I had some fun times in my youth, but I really do love being older. Once all my children had left home I felt guilty spending a lot of my days doing what I loved, but now time has passed, I love all my free time, even when doing something as simple as sitting in the garden on a warm sunny day listening to nature. It is nice to meet you.🌻🌻🌻
I am truly grateful that I can enjoy leisure and solitude when I am alone and quietly.
I think like that sometimes. When someone asks, ‘If you could go back to any point in your life, when would you want to go back?’, I wish I could always answer ‘right now’ even after 10 or 20 years.
일상의 ,,,자신과 연관된 모든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일상으로 가득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Una grata sorpresa encontrar un vino Casillero del Diablo en tu cocina 😊. Saludos desde Chile!!
Es el vino más popular que se vende en los supermercados coreanos.
Esta es la primera vez que alguien de Chile comenta. ¡Encantado de conocerte ~!
@@just_blankly Me vuelves a sorprender!! Que tu vida siga llena de armonía y paz.
작가님의 삶을 들여다보면 60 넘은 어른인 저는 그저 그림처럼 감상하게 되네요. 오늘도 단아한 모습 미소짓네요😄😄😄
어린 사람이 세상 다 산듯 한다는 생각하실수도 있을텐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작복작했던 제마음이 영상보며 편안함을 얻고 갑니다~♡
복작복작이 몽글몽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올해 딱 마흔이 되었는데 스스로가 아직은 믿기지 않네요 내가 벌써 마흔.. 앞 숫자가 달라졌다니..하구요😅😊 그런데 희한하게 30대의 마지막 날과 40대의 첫 날부터 무언가 마음이 몽글해지고 달라짐을 느꼈어요^^ 50대기 되면 또 달라진다는 말씀이시죠?😊 기대가 되네요 왠지 모르게 ^^
미래가 기대 되신다면 지금 현재를 충분히 잘 살고 계신다는 의미일거예요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매회 영상을 더듬어 가며 잘 보고 있어요. 구절 구절 되돌려보고 다시 보고. 저는 8살, 3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전업주부이고요. 올해 두 아이 모두 기관에 가게 되면서 아침 잠깐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어요. 3시간... ㅎㅎㅎ 물론 그 반은 집안일 하느라 정신 없지만요. 😅 몸이 힘들어서 짜증이 나는건지 마음이 힘들어서 짜증이 나는건지 자주 헷갈려요. 마음을 들여다 보지만 어떤 때엔 그조차도 하고 싶지 않아요. 힘들고 귀찮아서요. ‘그냥 내 기분이 이래!!’ 라고 내지르며 화를 낼 때가 있어요. 내가 맡은 지금의 역할이 집안을 쾌적하게 유지시키고 두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거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데 문득 이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나는 그때 무얼 해야하지? 내 역할은 줄어들겠지?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오늘 작가님의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늘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말이 마음 속 깊이 와닿았어요.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자꾸 생각해봐야겠어요.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린 두 아들을 키우시니, 지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정말 시간이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아이들과 힘겹지만 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시다보면 외로울 만큼 고요한 나만의 시간이 찾아오네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Hola querida ,tengo 51 años y también me parece una buena etapa, veo la vida de otra manera no sufro por cosas sin sentido .
Como tienes una edad similar a la mía, creo que tienes pensamientos similares.
Aunque a veces sufro, trato de no preocuparme por cosas sin sentido.
Lindas ❤flores em sua casa e bom ,aconchego um forte abraço. Eu agora ,com 47 faço 48,no mes 7 _10-24! Mudei muito qd algo me incomoda silênciu-me antes fazia brigava, gosto cada veZ mais ficar sozinha. ❤
Thật gọn gàng và sạch sẽ 🥰
Cảm ơn Chúc bạn một ngày sảng khoái và vui vẻ!
Totalmente de acuerdo contigo
Bonjour, merci pour ce bon moment de partage. Vous êtes bien organisée 👍🏠🌱❤️Effectivement les enfants grandissent très vite, ils sont occupés, on les voit moins😂.À l'approche de la cinquantaine, on voit la vie différemment et quelque fois on entreprends et fait de choses que l'on aurait jamais fait à 20 ans.😂❤Bonne journée 😘
C'est vrai, à mesure que vous vieillissez, vos pensées et vos émotions changent.
Je me demande parfois à quoi je penserai quand je serai plus âgé et que j’aurai 60 puis 70 ans.
Merci pour vos commentaires réfléchis et aimables. passe une bonne journée. ^^
Salga con amigas a Tomar café haga ejercicio adopta una mascota y traerá mucho amor y compañía y si puedes viajar sería genial
Pero lo estás haciendo un abrazo 😬bien
Aunque siempre me ha gustado interactuar con amigos, hacer ejercicio, viajar y tomar una taza de café, todavía no he podido criar una mascota.
Ya me gustan tanto los perros que he decidido criar uno cuando mi hijo sea adulto y estoy deseando que llegue ese día. ^^
Samimi ve rahatlatıcı bir hikaye. Farklı fakat güzel düşünce❤
Dürüst görüşünüz için teşekkür ederiz. ^^
정리마트 보다가 여기까지 온 60대 중반 입니다. 글 쓰기 공부하는 예비작가 이기도 하구요. 잔잔함에 이끌립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도 공부하신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
Hi, your videos give me soothing and warmth . I'm a woman, now at 45 years . can you suggest some words to me for living peacefully and healthy in years ahead.
You and I are of similar age, so what can I say hastily?
For me, from the age of 45 to 48, I had a very difficult time due to poor health. Thinking back to that time, all I can say is to take care of your health first.
After that,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focus on the present daily life and be grateful for the small but enjoyable things in that daily life.
This may sound too cliché and ordinary. ^^
But as I get older, I think I gradually realize that focusing on my health and present lif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I hope you are always healthy and happy.
정리마켓 보다가 인상 깊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일상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껴서 보고 싶네요.
정리마켓 보고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자주 뵈요~
මමත් ආසයි ඔයාගෙ videos බලන්න .ඔයාට තෙරුවන් සරණයි .සුබ දවසක්.
ඔයාට ස්තූතියි සුභ දවසක් ^^
제 경우엔 50이 넘으면서 죽음의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여 부모님들이 한분씩. 아프시고 돌아가시는걸 보게 되서 그런듯 합니다
그렇죠.... 저는 서른 되는 해에 아버지와 작별해서
그때부터 쭉 죽음에 대해 생각해요.
벌써 20년이 지난 지금은 좋은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잔잔하게 스며드네요
읽으시는 책들 궁금하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책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읽는 책들은 제가 쓰는 책에 레퍼런스들이라, 너무 머리 아픈 책이에요 ㅎㅎ
조만간 좋은 책 소개하는 영상도 올릴게요~^^
Sungguh kehidupan yg hakiki....❤❤❤
1달 전쯤 장담그신듯 한데,
벌써 장 가르기 하시네요?
나도 건질끄나? ㅎ
보통 6주 정도 후에 건지더라구요.
그후에 또 숙성하니까요 ^^
Por lo que veo y leo estamos muchas en esta situación..los hijos se van y tenemos wue volver a adoptar nuestros propios ritmos.
A mí me pasa igual con las comidas, quiero que sea casero y sencillo, pero dudo si tanto trabajo merece después la pena.
En España decimos respeto a la limpieza: "La casa embrutece y no agradece"...somos esclavas de la limpieza del hogar?del orden?😅😅😅
Esclavo de la limpieza.... ^^
Creo que realmente fui así alguna vez.
Ya no tengo la energía para hacer eso, pero trato de no preocuparme demasiado por la limpieza.
Привет из Сибири. Удачи вам🤗
Спасибо. Всегда удачного дня
침구구입처알수있을까요?
나만을 위해서 무엇을 할지. . . . .
천천히 생각하시면 되요. ^^
혼자 있을때 가장 편한 순간이 언제인지를 생각해보면 조금씩 찾으실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도 방법일수 있구요 ^^
❤❤❤ and please English Subtitles Thsnk you .
I already use English subtitles all the time.
👍👍👍♥️♥️♥️🌹🌹🌹
앞치마 색상 다르게 체크만 하시네요 주문제작 하신건지 사는 곳이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네네, 체크를 워낙 좋아해요 ^^
구입처는 딱히 정해놓진 않는데, 빨간색은 자라에서,
다른건 린넨인맨션 팝업매장에서 구입했어요
주걱 꽂이라고 해야 되나?
거치대는 어서 구매 하시나요?
저도 도기 주걱 꽂이로 검색해서 찾았어요 ^^
🚸....ขอเป็นกำลังใจดีๆหนึ่งใน8000กว่าล้านคนในโลกเล็กๆสีนํ้าเงินนี้ให้แก่คุณได้ทำรายการดีๆต่อๆไป....คุณทำได้ดีเยี่ยมไม่มีที่ติขอชื่นชม วันดีๆสุขภาพเป็นของคุณและคนใกล้ชิดเสมอ..จาก..THAl..!!!
ยินดีที่ได้รู้จัก. ฉันดีใจที่ได้พบความสัมพันธ์และความคิดเห็นที่ดี ^^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с меня лайк и подписка
Спасибо. Давайте встречаться чаще ^^
❤❤❤❤
🥰
안녕하세요 20개월 아가 육아중입니다 ㅎㅎ 아가가 태어나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집이라는 공간이.. 아무리 정리해도 정리되지 않는 공간이 되며 마음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ㅠ 최대한 비워보며 정리하고 살려고 하는데도 참 어렵네요.. 제 몸은 쉴틈이 없이 집안일도 하고있는데 왜이렇게 어지럽기만한지 ㅠㅠ 어린 아가를 육아하며 당연한거지만 이런 기간에는 어떻게 제 마음을 정돈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한참 몸이 힘드실 때네요.
아이가 자랄 때 집을 정리정돈하려 너무 애쓰는건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저도 그땐 하루에 딱 한 번, 자기 전 시간에 '정리 시간'을 둬서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정리했던 것 같아요. 그 이전엔 늘 난장판이었어요. ㅎㅎ
그냥 그땐 최대한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와 놀아주는 것에 집중하고, 아이와 노는게 나도 노는거라 생각하며 지냈던 것 같아요. 그래야 '일'이란 생각을 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까요. ^^
그 와중에 저만의 방법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오롯이 저 혼자 소소하게 지내는 날을 가족과 합의해서 정해서 보냈어요.
그리고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글로 정리하는 걸 그때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남기고 글로 남기다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은, 그냥 힘들기만 한 일들이 꽤 예쁘고 의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성장하는 중일테니까요. ^^
소중한 시간, 아이와 함께 많은 추억 남기시며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Anche a me piace la natura ❤
Dato che sei una persona che ama la natura, penso che sarai puro ^^
فيديو جميل جداً وخاصتا بترجمة عربية 🎉❤
شكرًا لك. من الجيد أنهم أدرجوا الترجمة العربية ^^
명이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그냥 산마늘 검색해서 산지직송으로 판매하는 농장서 구매했어요.
요즘은 그런곳이 많아요 ^^
✨🌈
🙂
스메그 화이트미니시신건가요~^^
스메그 제품은 저희 집에서 전기주전자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거 말씀하시는거죠?
제가 가진 건 크림색에 미니 아닌 1.7리터 용량입니다 ^^
👏👏👏👏👏👏👏❤️❤️🇧🇷🇧🇷🇧🇷🇧🇷
❤❤❤❤❤❤❤❤❤❤❤❤❤❤❤❤❤😅
Hello mam nice vlog .do you live with your husband or do you live alone .
Thank you. I live with my husband and my son ^^
주방 타이머 어디건가요~
피터스팬트리 제품이에요 ^^
목소리없이 음악 아 짜증
닉네임은 오히려좋아이신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침부터 짜증내시면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
침구구입처알수있을까요?
침구구입처좀 알수있을까요
마리앤젤이라는 곳에서 주문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