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순간들이 절망의끝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가 신변호사님 유툽을 시청했어요.바람난 남편새끼는 상간녀와짜고 절 의부증환자로 몰며 이혼소장을 보냈고 아무것도 모르고있다가 상간녀의존재 그리고 그상간녀의 임신상태 4년넘게 또다른 상간녀가 있었던 사실까지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까지 하고 살면서 젤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별별 병은 다얻었고 초등학생 두명이랑 생활비도 끊긴 마당에 집까지 내쫓아서 명도소송까지 당해 이제는 집에서 나가야하는상황입니다. 상간소송에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상간녀는 유부남인지 몰랐다는 프레임으로 빠져나가 제가 패소했고 항소끝에 일부승을 얻었어요. 언젠가는 그들도 저처럼 힘들고 삶의 끝자락을 볼날이 반드시올겁니다. 아이들이랑 끊긴 생활비로 앞만 보고 달렸던 저를 토닥토닥해주며 우리도 웃을날이 올거라고 다짐하고 다짐해봅니다.변호사님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그 반대의 입장에 서 있는 사람으로써 입장을 바꿔 그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조금의 위안이 되어줄까요... 사귐 부터 살림까지 두집 살림의 기간이 1년을 넘어 2년 가까이 가족을 속여 오더니 외도 들통이 나니 바로 가족을 버리고 짐싸서 가출한 남편... 지금도 계속 진행중인 상간ㄴ와 외도... 당연히 잘 살아지면 안되겠죠...?? 꼭 와이프에게 주었던 고통 그 이상으로 힘듦이 따르고 후회의 연속이었으면 합니다. 꼭 부메랑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ㅡㅡ. 변호사님이 시원한 이야기가 속을 확 뚤어주네요~.
제가 중학교때인가? 영화로 나와서 보고선 뭔 저런 추잡한 내용이 다 있나??? 저런 늙다리 아줌아저씨가 세상에 뭐가 저리 애절해서 저 난리인가??싶었는데(남주가 제 눈엔 할배로 보여서 더 치가 떨림) 현재 제가 그 쥔공들 나이가 되었음에도 이해는 안 가요. 새가 내 머리 위를 날아갈 순 있어도 내 정수리에 둥지를 틀게하는건 아니죠. 정분날꺼같으면 아예 그 사람과 거리를 뚝 떨어트려야지, 그런 미묘한 감정 느끼며 밀애를 즐기는건 인간이면 하면 안 됨. 아예 성격이 개방적이여서 진정한 사랑을 언제나 기다리는 사람이면 결혼이란 제도에 묶으면 안 되는거고요.
제 얘기 같네요 카페 차려주니 거기서 생긴돈으로 호스트바 다니고 나이트클럽 출근부 찍더니 나이트에서 만난 늙은놈과 바람나서 집나간 이 은경 이라는 2동탄 사는 쓰레기 결혼생활 내내 바람피다 걸린게 4번 결국 집나가네요 집문서 까지 들고서요 저런것도 인간인척 하는거 보면 반드시 천벌 받을겁니다
이상하게. 내가 아는 이은경이라는 서울사는 여자도 삼십초반부터 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남남자에게 지가 먼저 전화해서 만나서 그남자 집구석 이혼시키고 그남자 이혼후 부산갔는데 2주에 한번씩 월욜왔다가 목욜올라가는데 그여자도 쌍둥이 아들딸있고 교회도 열심히 그것도 모태신앙이라 주말에는 꼴에 교회간다고 안오고 월욜 온다고. 그런데 본남편과 이혼은 안하고 바람난 남자가 왜 이혼안하냐고 하니 지남편이 안해준다고 한단다 그걸 18년동안 계속해왔다 하더라 그후 이 바람난ㅈ남자가 딴여자가 생겨 이은경이란 여자와 헤어진게 2017년말인데.. 혹 같은 여자 아닐까 생각든다~ 이은경65년생 바람둥이 거짓말잘하는 내숭에 색에 미친 교회다니는 여자
내가 아는 사람 부인이 바람나 나같죠...그 상대가 의처증 비슷하고 폭력적인대 그 남자가 좋다고 도망같죠...한 10여년후 애들을 찻아왔다는대 애들이 딱 한마디로 당신이 내 엄마요??? 내 엄마는 내가 엄마가 필요할때 옆에 있어준 엄마가 엄마지... 두번 다시 오지마시오... 라고 딱 짤라버렸다고 하더군요...
남편 지인의 아내가 바람이 났는데 그 남자한테 가고 싶으면 가라고 했더니 진짜 가버리더랍니다. 그래서 이혼하고 아빠가 지금까지 재혼도 안하고 2딸을 키웠죠. 애들 한창 사춘기때 그랬으니 큰딸은 결혼할때 엄마한테 연락도 안했답니다. 애들 어릴때 직장동료 가족모임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 지인은 훤칠하고 잘생겼고 아내는 자그마하고 천생 여자같이 사랑스럽게 생기고 성격도 조용해서 바람이 나도 남자가 날줄 알았는데 여자가 바람나서 나갔다는걸 최근에 알게 되고 진짜 어안이벙벙 하더라구요.
신의변호 에서는.댓글 첨 달아봅니다~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주위에 여럿 봣는데.남편과는 이혼해도.엄마가 바람나서 나가면 처음 한동안은 자식이 못받아 들이고 부정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 이해하고 만나던군요.엄마를 이해합니다.엄마가 용돈주고 필요한거 다 사주니 돈의 힘이죠 친부모는 친부모입니다 그래서 엄마를 멀리 못하죠.
남자의 바람은 그 여자를 한 번 안아보고 성행위로 정액 주입으로 마무리 되지만,,, 여자의 바람은 기존 남편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고....함께 살 수 없는 남자이기에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거지....애들 버리고 다른 삶의 터로.....만났는데........집으로 올 수 있겠는가........상대방 남자는 바람 난 여자를 안아보고 성행위로 정액 주입으로 끝남.....아다가 아닌 여자가 남자에게 뭔 가치가 있는가...거기다 애도 난 것이....그래서 여자는 또 혼자가 되어 떠도는 신세,,....,박복한 신세가 되는 겨.....남자는 한번 여자를 안고 정액 주입이 목적이지...함께 사는 거 없음....
맞는 말씀 이군요 ,,여성들이 특히 ,,중년 여성들이 많이 공감 했어면 좋겠네요 지금도 남자들이 좋아하는척 해서 꼬셔서 남의가정 파탄내는 남자들 많쵸 그말에 혹가서 방황하는 즁년 여성들이 희생되지 않았어면 하네요 여성들의 태도가 문제인걸요 ,,중년 여성들이여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남성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들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모든것을 빼앗을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누구던 ,,,짧은 인생을 택하면 그렇게 살아가도 되겠죠 허나 우리네 인생은 길게 더불어 살아가야 하니까요 ,,,아울러 상대가 나를 꼬실때 우선 자신들 의 모습부티 보십시요 저는 여성입니다
결혼해서 10년이면 권태기가 와서 남녀가 바람이 나지요 아이들한테 손이 덜가도 되는 시기이니까요 이시기에 이혼이 많지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3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지나면 아이들은 벌써 커서 성인이 되지요 10년을 바람 피워서 즐거웠다고 해도 이제 남은 생을 유책이로 살아가야하는데 아이없이 정말 행복할까요 인간쓰레기 똥덩어리 짐승보다 못한 인간으로 대접 받아야하는데... 10년 즐거웠고 30년 쓰레기 취급 받으면서 살아야합니다 상간남 상간녀로 행복할것같아요 쯧쯧
저도 저의 부인이 바람나서 집을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큰 딸이 중학교 1학년이었을 때였고 그렇지만 부인은 계속해서 저 몰래 아이들과는 연락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나중에서야 알았지요. 그때 저의 부인이 바람났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저도 그랬습니다. 이상하게도 저의 부인에게 더욱 집착이 되더군요. 그래서 절대로 이혼은 안한다고 그랬고 혼자 8년을 아이들을 돌보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인이 집에 돌아오려고 할 때 그냥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때 이야기는 절대로 금기사항으로 서로 하지 않습니다.
배우자가 딱히 잘못도 없는데 혼자 결핍을 느끼고 다른 이성에게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면 정신 차려야 한다. 대부분 그저 자기 판타지에 불과할 뿐 베스트케이스가 그나마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정도고 나머지는 들켜서 개박살 나고 평생 씻을 수 없는 상간자라는 더러운 이름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자기가 만든 콩깍지 쓰고 보던 외도 상대방도 실체는 곧 드러나게 되고.. 자기를 믿고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평생 트라우마를 남기고 지 인생도 말아먹는 일인데 사람들이 꼭 똥을 먹어봐야 알더라 ㅎㅎㅎ
대개의 경우, 옳고 그름 차치해도 문제는! 그 남자가 과연 얼마나 진실할지 입니다. 비난하려는 게 아니고요, 한창 어리고 예쁘던 미혼시절의 본인보다 현재의 본인이 얼마나 더 다른 가치가 상승하고 매력이 많아졌는진 모를 일이지만 그때보다 나이를 더 먹었고 심지어 딴남자의 애까지 있다면 초혼때보다 결혼하기 더 악조건일텐데요, 초혼때 최대한 만난 남자가 그 남편일텐데 과연 새남자랑 진지하게 얼마나 오래 갈지 확률이 좀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남편과 서류정리도 안돼있으시면 새남자랑 뭐 얼마나 더 어떻게 잘되겠어요.... 게다가 유책배우자라서 이혼주도권도 없으시잖아요... 새남자하고도 법률혼을 하든 안하든 결국 최상의 종착점은 가족(같은 사람)일텐데, 그런 인연 만났을 확률도 낮거니와 이혼 서류정리도 안돼있으시면 더 힘드실 걸로 예상됩니다.. 비난하려는 게 아니고요...
말씀하신 소설은 Robert Waller 의 " The Bridges of Medison County" 입니다. 한국어로도 번역되었었던 소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이고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Clint Eastwood 와 Meryle Streep 이 열연을 했던 영화이지요 말씀하신 마지막 장면 ,남자를 따라가지 않으면서 눈물 흘리는 장면은 정말로 명장면의 last scene 이었지요.
지금의 순간들이 절망의끝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가 신변호사님 유툽을 시청했어요.바람난 남편새끼는 상간녀와짜고 절 의부증환자로 몰며 이혼소장을 보냈고 아무것도 모르고있다가 상간녀의존재 그리고 그상간녀의 임신상태 4년넘게 또다른 상간녀가 있었던 사실까지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까지 하고 살면서 젤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별별 병은 다얻었고 초등학생 두명이랑 생활비도 끊긴 마당에 집까지 내쫓아서 명도소송까지 당해 이제는 집에서 나가야하는상황입니다. 상간소송에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상간녀는 유부남인지 몰랐다는 프레임으로 빠져나가 제가 패소했고 항소끝에 일부승을 얻었어요.
언젠가는 그들도 저처럼 힘들고 삶의 끝자락을 볼날이 반드시올겁니다.
아이들이랑 끊긴 생활비로 앞만 보고 달렸던 저를 토닥토닥해주며 우리도 웃을날이 올거라고 다짐하고 다짐해봅니다.변호사님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상황인데 님은 정말 머라고 위로도 못할 상황이네요 힘내세요
진짜 세상 미친자들 너무 많다!
자식을 두고 바람나서 집나가는 여자도 이해 안되고 자식들 생활비를 끊고 살고 있는집에서 쫓겨나게 하는 남자도 사람이 아니다
아 맘 단단하게 먹고 무너지지마세요 엄마입니다
그 쪽 일은 빨리 잊어 버리시고, 새 출발 하는 게 남는 것입니다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것같구요 아이키우고 경제적으로 힘드시면 빨리 주민센터 복지과로 상담하세요 자존심 다 필요없어요 조건이맞으시면 많은 도움될거에요
엄마의 힘 은 절대 무너지지않습니다
성적쾌락에 싫증이나서 바람이납니다 바람난남자라고 계속새로울까요 또 싫증이납니다 그러다 다시 본남편한테 빌고빌어 온다해도 한동안 재미났던 상간남이 또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또만납니다 물론 다신 안만난다고 철썩같이 약속합니다 그렇게 성적인 쾌락을쫏다 패인이 됩니다~끝
👍
맞는말씀인것~
같습니다!!!👏👏👏
절대행복하지않죠..상대남자는 그런여자라는걸알고 있기때문에 가지고 놀려고 한거죠
폐인
수컷들믿지말길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고쳐지지 않습니다.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오래전 보았던 영화 생각나네요
신변호사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둘때 아름다운법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인상깊어요
제정신 이라면 자기인생의 오점이라고 기억될듯이요
쓰레기들의 입장을 대변한 영화!
특이한것 변태적인것이 성스러워지는
이상현상!
아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춤바람나서 집을 나간 남자 여자를 보았어요
같이 작은 방을 얻어서 동거를 했는데
1년 쯤 지나니 서로 시들해져서
후회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살아보면 별 다른 남자 여자 없습니다.
그게 답입니다.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그 반대의 입장에 서 있는 사람으로써 입장을 바꿔 그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조금의 위안이 되어줄까요... 사귐 부터 살림까지 두집 살림의 기간이 1년을 넘어 2년 가까이 가족을 속여 오더니 외도 들통이 나니 바로 가족을 버리고 짐싸서 가출한 남편... 지금도 계속 진행중인 상간ㄴ와 외도... 당연히 잘 살아지면 안되겠죠...?? 꼭 와이프에게 주었던 고통 그 이상으로 힘듦이 따르고 후회의 연속이었으면 합니다. 꼭 부메랑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ㅡㅡ. 변호사님이 시원한 이야기가 속을 확 뚤어주네요~.
모든 유혹이 자식있으니 중심 잡게 되던데
진짜 자식을 버릴만큼 그 사랑이 대단한지는 모르겠네요ㆍ여러가지
사랑중에 젤 변하기 쉬운게 남녀 사랑인데 ㅡ
진짜 명언입니다 이런말씀이 미래신부들에게 교육자료로 했으면 합니다
신변호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늘 올바른길을 제시하는 신변호사님을 응원합니다 ❤
바람피다 발각되서 집을나간 여자는 돌아오지않습니다 남편도 용납이 잘 안되고 여자도 남편에게 잘못했다고 살아가기는 어렵습니다
돌아와도 받아주면 평생 반복되는일에
스트레스 로 죽는다 죽기싫음 절대 받아줘선 안됨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결코 돌아갈 수 없죠.
남자는 늙어서 조강지처에게 돌아갑니다
자식이 남편보다 더 무섭다고 합니다…
늘 깊은깨달음을 전해주시고 신의 판단을 해주셔서 더나은 삶의 방향을 조언해주셔서 삶의 등불이 되는 정말 좋은 변호사님이신것 같습니다
7:07 줄거리 말씀하시는 것 들으면 로버트 제임스 월러의 소설 같아요.
맞아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메릴 스트립과 클린튼 이스트우드 가 출연했죠. 사랑과 저버릴수 없는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일퓸이었어요.
제가 중학교때인가? 영화로 나와서 보고선 뭔 저런 추잡한 내용이 다 있나??? 저런 늙다리 아줌아저씨가 세상에 뭐가 저리 애절해서 저 난리인가??싶었는데(남주가 제 눈엔 할배로 보여서 더 치가 떨림) 현재 제가 그 쥔공들 나이가 되었음에도 이해는 안 가요. 새가 내 머리 위를 날아갈 순 있어도 내 정수리에 둥지를 틀게하는건 아니죠. 정분날꺼같으면 아예 그 사람과 거리를 뚝 떨어트려야지, 그런 미묘한 감정 느끼며 밀애를 즐기는건 인간이면 하면 안 됨. 아예 성격이 개방적이여서 진정한 사랑을 언제나 기다리는 사람이면 결혼이란 제도에 묶으면 안 되는거고요.
시원하고 명쾌한 말씀.
100% 공감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변 경우에 보면 한번 나간 사람 다시 온다 해도 결국 이혼하더군요,,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요,, 가정은 깨지면 안됩니다.. 자녀들은 평생 상처로 남어요,,
시원하시네요 정말 명쾌 합니다 사람아니죠
지극히 정상인 신변호사님 화이팅입니다
정상이아닌 사람들이 왜 많아지는지....
그냥 정상은 안됩니까? 그토록 지극정성씩이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얘기 같네요 카페 차려주니
거기서 생긴돈으로 호스트바 다니고 나이트클럽 출근부 찍더니 나이트에서 만난 늙은놈과 바람나서 집나간 이 은경 이라는 2동탄 사는 쓰레기
결혼생활 내내 바람피다 걸린게 4번 결국 집나가네요
집문서 까지 들고서요
저런것도 인간인척 하는거 보면 반드시 천벌 받을겁니다
카페는 유혹이 많을듯ㅡ
디지털 시대인 요즘은 '집문서'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부동산의 모든 정보는 국가 행정시스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mnbvc647사람사는곳이라면 전쟁터에서도 사랑이 싹튼답니다ㅋㅋ
@@ummiummitv
사랑이 아니고
조건이라고 말해야 될듯.
남편 ,아내 병들면 36개 줄행랑.
이상하게. 내가 아는 이은경이라는 서울사는 여자도 삼십초반부터 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남남자에게 지가 먼저 전화해서 만나서 그남자 집구석 이혼시키고 그남자 이혼후 부산갔는데 2주에 한번씩 월욜왔다가 목욜올라가는데 그여자도 쌍둥이 아들딸있고 교회도 열심히 그것도 모태신앙이라 주말에는 꼴에 교회간다고 안오고 월욜 온다고.
그런데 본남편과 이혼은 안하고 바람난 남자가 왜 이혼안하냐고 하니 지남편이 안해준다고 한단다 그걸 18년동안 계속해왔다 하더라 그후 이 바람난ㅈ남자가 딴여자가 생겨 이은경이란 여자와 헤어진게 2017년말인데.. 혹 같은 여자 아닐까 생각든다~
이은경65년생 바람둥이 거짓말잘하는 내숭에 색에 미친 교회다니는 여자
넘 옳은말씀을 시원하게 정리하는 신변호사님!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식이란건 내목숨까지받치고 책임져야하는게 사람의 본성 아닌가요 메디슨카운티의다리 신의변호님 엮시 멋지십니다❤
잠든아이 차에두고 년놈들 술쳐먹는것들도 있습니다.
정상인처럼 인간사이에 낑겨 살아가는 짐승만도 못한것들 언젠가는 천벌 받을꺼라 믿어봅니다.
맞습니다
이세상에 내자식을위해 목숨까지 바칠수있는 존재는 그래도
낳은 엄마 아빠죠
내가 남의 자식 얼마나 이쁠것이며
남의 남자가 내자식 이뻐야 얼마나 이쁘겠나요
변호사님 너무도언어부터 똑부러지게 잘 설명하시네요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너무나도 찡하고 가슴이아프네요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아볼까 함니다
정말 신변호사님 지당하신 말씀
너무 예쁘십니다.
다른 남자와 갈때까지 다 간 와이프를
다시 받아 들여야 하는 남자의 심정을 안다면
그 상간남
피눈물 흘리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 봅니다.
신은숙 변호사 정말 존경스럽다
신박사님
명쾌하십니다
순간이 욕망이 파멸을 부르고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될 주변 사람들에게 죽음같은 고통을 안기죠 실수는 누구나 할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요 조석으로 변할수 있는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사랑은 완성 할순없지만
약속은 지키라고있는건데
결혼은 사랑은 약속을지키는 과정이였고 완성되지않아도 혼자서라서
책임을다했다면 후회는 남지않았던것 같습니다. 사랑보다 인간의도리를 지킬줄 아는사람을 선택해야 내삶도 지킬수있는것 같습니다
ㄹ7
@@이해숙-f8e.
😊
메디슨 카운터의 다리 유부녀의 바람을 낭민적으로 너무도 멋지게 포장해 놓앗지요..
젊엇을때 그영화보고
혼란과 웩 ㅜㅜ
나중에 운전하며 지나가는 모습보면서
미화시켜봤자죠
상업용에 속지말자.
한국 여성들이여 ~
신 변호사님!
너무나 솔직 담백한 조언과 충고에 깊은 신뢰
를 느낍니다.
내가 살아온 시절과 신문
방송을 보면 생각보다 훨씬 바람피우는 가정이
많다는 사실이 걱정입니다.
변호사님 진행, 말씀 막힘이 없어서 띵호와.
정말 속시원하게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사랑?
외도가 사랑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그게 사랑이면 먼저 말하고, 관계정리 해야죠.
왜 몰래 만나다 들키나요?
웃기죠?
외도는 재미인가요?
구구절절 핵사이다 영상, 말씀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사회를 아름답게,
신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바람핀 아내 빨리 버리는 것이 정답
요즘은 여자들이 더바람피더라구요 대범하고
내숭에 양다리 쌍다리
성병조심들하세요
출퇴근 도로변은 기본
아파트 주차장이나
퇴근시간 아파트 주변 차속에서
무엇들을하는지~
쑥 버무리를하는지
떡방아를 찌는지
자전거타고 돌다보면
다 느낌이 온답니다
앞으로는 내배우자
뒤로는 니것 내것없는
주워먹는게임자
길거리 천변로 야산
에서도 남의과수원 사리하드시 사리(남의과일이나 채소 흠치는것)화되가는 세대가 올것같네요
바람핀 남편도 버리는게 정답
바람피우는 여자는 가차없이 버려야됩니다
바람피운 남자도 여자가 능력되면
당연히 버려야죠
그런데 버린다는 표현은 아닌거같네요
사람은 물건이 아니니까
헤어진다고 해야죠~?
나르시시스트들이 바람 많이 피운다고 하네요
거짓말잘하고 자신밖에모르고 ㅜ
@@lwe3417 같은 생각입니다. 기억은 안 지워져요. 용서는 해도 잊을 순 없지요. 그 경우 평생 의심하면서 한 지붕 아래 사는거죠 뭐.
간통자는 가족을 배반ㆍ배신하고 기만함으로서 가정에 불신을 심은 자 이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의 경우를 그대로 얘기하시는것같아 놀랐습니다...똑같은 실화라 ㅎㅎ
남자건 여자건 배우자가 바람났는데..그걸 품고 넘어가야하는지 고민하는 인간들은 이해가 안된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고 개버릇 남 못준다. 명심하길
그놈의 사랑이 문제죠. 남일이면 쉬운데
한번 바랑핀 사람없다는 말 맞더라 절대 용서 하면 안된다
ㄸ걸래 슈퍼타이로
세탁해도 행주는 안된다
.자식때문만도 아니고 이전의 삶이 없어진ㄷㅏ는게 싫은 듯.
그래서 욱해서 이혼해도 피해자 배우자는 힘들게산다는게 문제 ㅠ
죄는 그 년놈들이 지었는데 ㅠ
세상은 참 요지경이네요.
아닌건 아니니까
잘못한것은 반드시 천벌를 받기를~~
전국의 불륜지들아
정신차리소
현실은 비참합니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인면수심
MISS THE BOAT
남의 유부녀 꼬드겨 섹파삼고 집나오게 만드는 놈팽이가 정상일리가... 그런놈 좋다고 따라나간 여자인생이 행복해질리가...
끼리끼리 만나는 거지... 애들은 무슨 죄.
변호사님은 존경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 부인이 바람나 나같죠...그 상대가 의처증 비슷하고 폭력적인대 그 남자가 좋다고 도망같죠...한 10여년후 애들을 찻아왔다는대 애들이 딱 한마디로 당신이 내 엄마요??? 내 엄마는 내가 엄마가 필요할때 옆에 있어준 엄마가 엄마지... 두번 다시 오지마시오... 라고 딱 짤라버렸다고 하더군요...
욕망에 미치면 상간남의 협박, 꼬드김에 정신 못차리지요.
본인은 35년전 가정 버리고 나오겠다는 유부녀를 뜯어 말리고 끊어낸 적 있습니다. 미치면 여자들이 더 겁나요.
아하 그랬군요
그랟 처리 잘 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그 유부녀와는 어떤사이신데 가출을 막으셨나요 ~~~사귄사이면 댁도 미친사람입니다 ㅎ
잠자리 했다면 넌 쓰레기 ᆢ
어떻게 받아줬길래 여자가 가출한단말이 나오게 하나요 님도 똑같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자신이 파멸하는 길 3가지중 한가지가 남의 부인이나 남편과 사랑하는 경우라고 설하셨네요. 2600년전에. 똑바로 살아야겠죠.
영상을 보고 인생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바람나 나간여잔 절대못들어가죠 자기잘못은 알거든요 또 챙피하고 가족이 받아주나요
가족들삶 다 짓밟아놔버렸고 돌아온다해도 또 다시 가족들힘들게 하겠죠
상간녀들은 뻔뻔하기 그지없기때문에 창피한것도 모릅니다
응원합니다 🎉
우리 여자동창
4번바람
4번만남 남자들
그놈이 그놈이더라
알고보니 4번이 아니고
바람둥이더라구요
만났던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못생겼거든요
4번 결혼 이혼한
여자동창 누구나
한 두가지는 단점이있더라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혼자삽니다
돌아가려고해도
돌아갈수없는 머나먼길
애들 두고 나가는 엄마 인간도 아닌듯
역시 변호사님은 숏컷이 찰떡이세여..♡
가정이 있는 여자를 대려가려는 남자의 머리속을 봐야 한다는 ... 정말 대단한 시각입니다.
짧은 인생, 멋대로 살아보는 것도 좋아요.사랑해요 신 변호사님.
남편 지인의 아내가 바람이 났는데 그 남자한테 가고 싶으면 가라고 했더니 진짜 가버리더랍니다. 그래서 이혼하고 아빠가 지금까지 재혼도 안하고 2딸을 키웠죠. 애들 한창 사춘기때 그랬으니 큰딸은 결혼할때 엄마한테 연락도 안했답니다. 애들 어릴때 직장동료 가족모임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 지인은 훤칠하고 잘생겼고 아내는 자그마하고 천생 여자같이 사랑스럽게 생기고 성격도 조용해서 바람이 나도 남자가 날줄 알았는데 여자가 바람나서 나갔다는걸 최근에 알게 되고 진짜 어안이벙벙 하더라구요.
@@서해바다-o5o 왜 하필 동해 바다에 , 서해 바다는?
@@서해바다-o5o마리아나 해구로 해두죠
@@서해바다-o5o 수심 하면 태평양인데요?
남자가 잘해주는데 바람이 났을까? 속을 알 수가 없으니~~
👍 최고
신변호사님. 쾌도난마 같은 정리와 결론에 아주 속이 시원 시원합니다.. 대법원장감이신데..
공감합니다 😊
싱글대디로 4년을 살았습니다
왜요?
신의변호 에서는.댓글 첨 달아봅니다~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주위에 여럿 봣는데.남편과는 이혼해도.엄마가 바람나서 나가면 처음 한동안은 자식이 못받아 들이고 부정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 이해하고 만나던군요.엄마를 이해합니다.엄마가 용돈주고 필요한거 다 사주니 돈의 힘이죠 친부모는 친부모입니다 그래서 엄마를 멀리 못하죠.
속된 말로 다른 남자 ㅈ빠는 여자가 내 아내,내 엄마?
현실ntr은 3명 다 죽어야 끝난다
죽을일도 쌨네요 ㅋㅋㅋ
목숨이 그리하잖은가요?
배우자외도로 왜 자식이랑본인이죽는지 이해불가
다 죽어야 돼
그래서 저는 안나 카레니나, 닥터 지바고 전혀 안좋아했습니다.저는 10대에도 설정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불륜을 막 미화하는것이,ᆢ 저는 바람과함께ᆢ를 좋아했어요.부부끼리 이야기라서요.
동감합니다 🎉❤😊
동감입니다.
책임을 저버리는 사랑도 사랑일까요.
언약을 깨뜨리고...한 인간의 인격,존엄을 파괴하면서까지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 이야기이지요.
하긴
그래서 인류는 멸종하지 않고 살아 남았다고는 합니다.
남자의 바람은 그 여자를 한 번 안아보고 성행위로 정액 주입으로 마무리 되지만,,, 여자의 바람은 기존 남편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고....함께 살 수 없는 남자이기에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거지....애들 버리고 다른 삶의 터로.....만났는데........집으로 올 수 있겠는가........상대방 남자는 바람 난 여자를 안아보고 성행위로 정액 주입으로 끝남.....아다가 아닌 여자가 남자에게 뭔 가치가 있는가...거기다 애도 난 것이....그래서 여자는 또 혼자가 되어 떠도는 신세,,....,박복한 신세가 되는 겨.....남자는 한번 여자를 안고 정액 주입이 목적이지...함께 사는 거 없음....
맞는 말씀 이군요 ,,여성들이 특히 ,,중년 여성들이 많이 공감 했어면 좋겠네요
지금도 남자들이 좋아하는척 해서 꼬셔서 남의가정 파탄내는 남자들 많쵸
그말에 혹가서 방황하는 즁년 여성들이 희생되지 않았어면 하네요 여성들의 태도가 문제인걸요 ,,중년 여성들이여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남성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들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모든것을 빼앗을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누구던 ,,,짧은 인생을 택하면 그렇게 살아가도 되겠죠 허나 우리네 인생은 길게
더불어 살아가야 하니까요 ,,,아울러 상대가 나를 꼬실때 우선 자신들 의 모습부티 보십시요 저는 여성입니다
@@조미숙-n4k 남자 조심하세요...인생 거기 까지 임...글쓴이는 상상상 남자임...여자 몸을 무척 좋아하지 그녀를 사랑하지는 않아요..
최태원한테 가서 말해봐
이야 마무리 !!! 다르시네요
내예기 같네요.정말사람바뀌지 않습니다.젊을때부터 자식들때문에 참고살다보면 괸잖겠지하고 살았는데 칠십이 다되었는데도 지금까지도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10년이면 권태기가 와서 남녀가 바람이 나지요
아이들한테 손이 덜가도 되는 시기이니까요
이시기에 이혼이 많지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3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지나면 아이들은 벌써 커서 성인이 되지요
10년을 바람 피워서 즐거웠다고 해도 이제 남은 생을 유책이로 살아가야하는데 아이없이 정말 행복할까요 인간쓰레기 똥덩어리 짐승보다 못한 인간으로 대접 받아야하는데...
10년 즐거웠고 30년 쓰레기 취급 받으면서 살아야합니다
상간남 상간녀로 행복할것같아요
쯧쯧
저도 저의 부인이 바람나서 집을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큰 딸이 중학교 1학년이었을 때였고 그렇지만 부인은 계속해서 저 몰래 아이들과는 연락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나중에서야 알았지요. 그때 저의 부인이 바람났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저도 그랬습니다. 이상하게도 저의 부인에게 더욱 집착이 되더군요. 그래서 절대로 이혼은 안한다고 그랬고 혼자 8년을 아이들을 돌보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인이 집에 돌아오려고 할 때 그냥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때 이야기는 절대로 금기사항으로 서로 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이 시네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셔요 산부처님이네요
8년은 절대 못기다릴거같아요 ㅜㅜ 대단하세요 전 1년만 기다리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한달지났어요
부인이 아니라 아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네에 대단한분이십니다 남편분 ~
가정의 행복을 빌면서
자기 생각에 난 머리 나쁘다, 생각 되면 바람도 피우지 마라...
스물초반 아들이 충격받고 정신과 다니는 신세가 된 경우를 아는데...
안타깝죠
마마보이로 키우다 보니, 부모 잘못이 99%?
섹스를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성도착
더러운 것들 🐕 천벌을 받을거야
멋져부러
변호사님 속 시원하게 말씀 잘하십니다
배우자가 딱히 잘못도 없는데 혼자 결핍을 느끼고 다른 이성에게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면 정신 차려야 한다. 대부분 그저 자기 판타지에 불과할 뿐 베스트케이스가 그나마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정도고 나머지는 들켜서 개박살 나고 평생 씻을 수 없는 상간자라는 더러운 이름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자기가 만든 콩깍지 쓰고 보던 외도 상대방도 실체는 곧 드러나게 되고.. 자기를 믿고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평생 트라우마를 남기고 지 인생도 말아먹는 일인데 사람들이 꼭 똥을 먹어봐야 알더라 ㅎㅎㅎ
정답
나이들어서도 이남자 저남자 돈빼먹을 생각으로 삽디다. 동네에서 뻔히 다아는데 몇년에 한번씩 남자 바꿔가며... 나이육십에 그렇게나 치장하고 다닙니다.
어찌 그렇게 맞는말슴만 하십니까
참으로 씁쓸한 심경입니다
이세상 유부녀가 다 외도하느건아니지요
결국 손간의 선택이 평생을 미치고 복불복입니다
무과실 이혼에 대한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받아주지 말아야지.
죽을때까지 고생하면서 살아봐야 알지.
병들어서 자식들 오라하면 자식들이 "이꼴 보라고 오라했냐"하는 소리 들으며 죽어야지.
애정 욕망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ㅋ
불같은 사랑이라 불륜인가요?
그때는 그 사랑(?)이 영원할 것 같지만 절대 아니죠.
순간의 유혹에 혹해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정과 가족을 버리는 건
너무 어리석은 선택이죠.
그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는 평생 후회와 불행을 불러옵니다.
아닐불자.
바람 피우는 사람들 사주 팔자 소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습관적으로 바람 피우고 뻔뻔하게 낮짝들고 잘 사는거 보고 참 뻔 뻔 이네 합니다.
같이 사는 배우자 속은 오직 썩어 문드려졌겠습니까..
속안(X), 소관(O)
감사합니다.
메디슨카운티의 다리..군대에서 95년경 읽었었는데, 왜이런 걸 미화할까 역겨웠슴.
문학은 이런것도 아름답게 묘사 하나 싶어, 당시까지 책을 많이 읽던 습관 중 이후 소설은 안보게 된 계기를 만든 책. 8:47
대개의 경우, 옳고 그름 차치해도
문제는! 그 남자가 과연 얼마나 진실할지 입니다.
비난하려는 게 아니고요,
한창 어리고 예쁘던 미혼시절의 본인보다 현재의 본인이 얼마나 더 다른 가치가 상승하고 매력이 많아졌는진 모를 일이지만
그때보다 나이를 더 먹었고
심지어 딴남자의 애까지 있다면
초혼때보다 결혼하기 더 악조건일텐데요,
초혼때 최대한 만난 남자가 그 남편일텐데
과연 새남자랑 진지하게 얼마나 오래 갈지
확률이 좀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남편과 서류정리도 안돼있으시면
새남자랑 뭐 얼마나 더 어떻게 잘되겠어요....
게다가 유책배우자라서 이혼주도권도 없으시잖아요...
새남자하고도
법률혼을 하든 안하든
결국 최상의 종착점은
가족(같은 사람)일텐데,
그런 인연 만났을 확률도 낮거니와
이혼 서류정리도 안돼있으시면 더 힘드실 걸로 예상됩니다..
비난하려는 게 아니고요...
그런 상간남녀 없습니다.
사람 절대 안 바뀝니다.
몰랐으면 모를까 다른 남자하고 잠자리 한 여자를 어떻게 받아들이나.
진짜 변호사네요 다른 변새들은 이혼 컨설팅을 하는데요.
진리의말씀 이십니다
그거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라는 영화였네요. 정말 오래전에 봤던 영환데.... 저도 보면서 마음이 울럭울럭 거렸던거 같아요.
난 그 영화보고
뭐야? 헷갈리 ㅎ 그랬었던 기억이 ㅎ
에휴ㅜ미친거지 언제봤다고 몸을 섞어 ㅜ
정신병자들😮
올바른 말씀 많이 해주세요 지 정신이 아닌거 모르거든요
상간남도 한번 바람난 여자를 어떻게 믿고 살겠어요. 나쁜 놈이지만....즐기다 버리는 거죠.
저는 장가 가기전 유부녀을 사랑 하여 그 여자분 아이가둘인대 나하고살자고 그래서 저는 그가정 그가장 그아이들 나 땜에 잘못 댈것 뻔히알 면서 포기 지금생각ㅁ하면 차라리 나쁜놈이대버릴걸 그래도 남 못된짓거리 하면 안되죠
아내가 바람 피워서 가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람난 남자와 살고 있고 저하고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합의 이혼 하자고 서류도 보냈는데 답이 없습니다. 좋게 이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가출 한지 십년이 됐습니다.. 답 좀 알려주세요.
우리집 남편이야기로 들립니다 습관적 외도.,여자헌팅 시도하다 발각되니 가출해서 두달동안 내 전화 차단한 이사람 정말 정신질환자 못 말립니다
울집놈도 1년째 가출
죄의식이 없다는것
상간녀도
아들 남편에게 상간녀 들키고도
정신못차림
꾸물하게 살지마세용~^
@@미옥이-o6uㅎㅎㅎ홧팅하세요~
@@진수현-b6z 절대 예전처럼 안 돌아가요 ..나르실체를 알았는대
이 나이에 그 꼴 안봐요
꾸물이는 동생들이 꼼꼼하고 신중하다고 지어준 별명일뿐
@@꾸물이-e1k 당연,예전으로 돌아가면 더힘들어지지요~신중하고,꼼꼼하신분이 어케 그런사람하고 인연이~~존사람이 더많은세상이에요~^별명이 귀엽네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매릴 스트립과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진솔한 연기가 기억나는 명화죠^^
애를 두고 바람핀자들은 무조건 사형. 단, 법집행이 아닌 배우자의 손에.
말씀하신 소설은 Robert Waller 의 " The Bridges of Medison County" 입니다. 한국어로도 번역되었었던 소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이고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Clint Eastwood 와 Meryle Streep 이 열연을 했던 영화이지요 말씀하신 마지막 장면 ,남자를 따라가지 않으면서 눈물 흘리는 장면은 정말로 명장면의 last scene 이었지요.
상간자들은 형사법으로 처벌함이 맞습니다. 간통죄를 부활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사이다 입니다. 남의 가정을 깨는 상간녀 상간남들에게 다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