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도 과연 행복할까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라는 수의사님 말씀이 곰곰히 되뇌어 봅니다. 같이 산책, 운동 많이 다니시고, 그렇게 좋아하는 강아지에 대해서 조금은 더 공부도 하시고, 일방적 애정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때론 무관심도 사랑의 한 표현방법일 수 있겠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요즘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
두편으로 나눈거 다 봤는데 허경환 엄마랑 살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 듯. 일단 허경환도 그렇고 허경환 누나도 엄마한테 스트레스 받고 살았던게 다 눈에 보임 일단 엄마가 남의 말 듣지도않고 고집세고 그래놓고 계속 힘들다 힘들다... 저 집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사람은 어땠겠음
22 어머님 갱년기때문에 힘들어하셔서 대려오셨다 그랬는데.. 이해는 하지만 오복이가 너무 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말하면 사람도 우울한 사람이 맹목적으로 의지하고 과잉보호하고 그러면 귀찮고 스트레스일텐데...ㅠㅠㅠㅠ 이해는 하지만 오복이가 건강히 더 오래 어머님과 함께 사려면 힘들어도 단호해지셔야 할듯..
맞아요 솔직히 잘 모르면서 사람들 정서에 좋을거라고 그냥 데려오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개들도 생각이 있는데.. 차라리 경환씨가 키우면 더 낫지 않을까 싶지만 연예인이셔서 제대로 돌보기 힘들테니 어머니께 분양시킨거겠지만 좀 잘 알려주시고 어머니께 강아지를 키우게 하시지 뭐 알려주셔도 어머님이 들으실것 같진 않을듯
저희 고모네 강아지도 포메였고 편식이 심했고 사료는 일년에 몇알 먹을까 말까했고 사료빼고 간식, 사람먹는 음식, 아이스크림 등등 먹으며 살았고 오복이랑 훈련사님네 반려견처럼 방광인지 신장인지에 결석이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궁축농증도 있었고 복수에는 물이 찼으며 수술할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아파하다가 견생8년. 요새 강아지들 수명에 비하면 길게 살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대소변을 엄청 잘 가리고 처음 가보는 남의 집 가서도 화장실인줄 귀신같이 알아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 보는 똑똑한 아이가 아파서 질질 기어서라도 가던 화장실을 나중에는 가지도 못하고 앉은채로 실례를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오복이보다 한살 많은 8살이었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반려견을 잘못 사랑한 나머지 편식을 하게 만든 주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사람 먹는 음식 주지마세요 몸에 좋은 수제 간식 같은 것도 제한적이고 규칙적으로 주세요
헐옥동자!!!!!!!!!!! 옥동자 보는순간 진짜 숨이 콱막힙니다. 강아지는 사람먹는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할수가 없어서 우유, 분유 이런거 절대 먹이시면 안돼요. 질병의 지름길이에요. 그런데 하물며 배탈쉽게 날수있는 찬 아이스크림에 속은 초콜릿 겉은 우유? 당신은 아시는게 뭐세요? 아.....강아지와 초콜릿의 관계는 강아지 한번 안키워본 사람들도 알아요....... 진짜..... 아 더이상 쓰기도 짜증난다
맨날 우리집 댕댕이한테 도움되는거 있을까 해서 챙겨보는데 부모님이 이제 저런 보호자분 보시고는 매일 마다 이거 먹이면 안돼지? 이거 안돼지? 하고 물어보심 귀찮긴 한데 그덕에 강아지는 건강해짐ㅋㅋㅋㅋ 진짜 경환씨가 오복이가 아니라 어머니 문제라고 이야기하시는데도 안들으시는거 보면 답답하네요
사람 먹는거 주지 마셔요ㅠㅠ 저희집 강아지도 암것도 모를때 사람 먹는거 많이 먹였어요. 어머니가 과일부터 시작해서 아이스크림 다 먹고 물기남은 부분이나 요플레 먹고 남은 찌꺼기, 치킨 살부분 나름 염분 빼서 준다고 입에서 빨아먹고 씻어서 주고, 피자 남은 끝 꼬다리 던져주고 밥없으면 소금없이 구운 김에 밥 작게 싸서 입에 넣어주고 제사지낼때 만든 갈비 끝 뼈부분 줘서 먹게하고 집에 사료없으면 스크램블에그 해서 주고. 강아지는 정말 맛있게 먹죠. 그리고 저희도 강아지에게 염분이 안좋다는건 알고 있었고, 저희집의 방식이 간을 나름 다 제거해서 줬기때문에 괜찮은 간식이라고 생각해서 줬어요. 그렇다고 저희강아지는 사료를 안먹는일은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폐수종에 신부전증등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졌었어요. 하루에 두번씩 산책을 반드시 시키는 강아지인데도 그랬어요. 17살인데 잘 뛰어다녀서 나이에 비해 건강한 편이지만, 사람음식을 안먹었으면 이런 병에 걸리지 않았을 확률이 높겠죠. 이제는 노견이라 특별히 주의해야 하기에 단백질을 아예 먹이지 말라고 하셔서 매일마다 두번씩 약먹이고, 특별제조된 사료 먹이고, 사람 주는 음식 전부 다 제외시키고 강아지 간식만 정말 조금씩 줘요. 달라고 징징댈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메뉴얼 칼같이 지키다보니 애 건강상태가 정말 좋아요. 요즘은 그래도 이런 지식이 나름 전파되어서 강아지에 대해 아예 무지하기는 쉽지 않아도, 부분부분적인 면에서만 강아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세나개 나오시거나 이렇게 유튜브로 보면서 몰랐던 부분들 다시 잘 새겨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일년 전이었구나.. ㅋㅋ 허경환씨네 강아지는 잘 키우고 있길 바랄게요 작년만해도 저희 강아지는 약은 먹어도 최강동안 소리 많이 듣고 팔팔했었는데 18살 먹고 9월부터 병원 가는 빈도수가 조금씩 늘더니 이번년도 10월 13일날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위안삼아 세나게 보고 보고 또 오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실감이 안납니다 하하.. 꼭 강아지 간식만 골라서 주셔요 나중에 정말 후회해요. 이것저것.
사람도 간식이 맛있지 밥이 맛있지 않아요!! 50대이상분들은 강아지안키우신분들은 옛날똥개 생각해서, 사람먹는거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염분이 얼마나 많은지는 공부안하셔서 모르는 거죠? 조금이라도 공부하셨으면,, 막 버리는 사람들도 최고문제지만, 강아지고양이 키울려면 공부해서 키우고 좋은환경에서 키울수 있는 집이있는 사람들 자격을 주는 법 있으면 좋겠다.
@@마우스저리치워 꼰대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척 없어서... 지금 이 댓글 에서도 맞춤법 틀린 게 있지만(그래서 너무 신경쓰여서 미치겠지만) 뭐 본인이 원하지 않으신다니 더 이상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눈막 귀막 본인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 만 보시는 인물이 되시길 바랄게요 ㅎㅎ
전 말 끊어도 된다고 한 적이 없는데 잘 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전 댓글 작성자님 어투가 듣기 거북해서 몇자 끄적인겁니다.. 그래도 한참 어르신인데 ‘듣는 연습좀 하셔야겠어요’ 정도로만 쓰셨어도 그러지 않았을텐데 하면서요.. 허경환씨랑 비슷한 나이가 되어가서 그런지 불편하게 보였나봅니다. 세번째댓 작성자님은 제 의도를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아요. 전 말 끊는게 잘했다고 한 적이없어요.
@@hmes004 말씀하시는게 말을 끊는 행위자체는 잘못이나 나는 그 잘못을 저 할머니가 하고있는지 모르겠고 첫댓글의 듣는 연습이라는 말이 버릇없이 느껴져 싫다라고 하고계시다면 제가 님의 이야길 잘못 이해하고있는건 아닌 것 같네요. 별로 그렇게 안느껴진다 하셨잖아요. 여러차례 끊었는데도 안느껴지네, 어투가 불편하네하는것 자체가 그게 뭐 그리 문제라고 이러냐라는 느낌을 받게 만드네요. 첫 댓 분이 좋게 돌려서 말하신건 아닙니다만 문제가 있는데 없다하는것도 문제 있는거죠. 그리고 말에 모순이 있으시네요. 듣는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 정도만 해도 뭐라 안하신다하셨는데 이미 첫댓분은 그러시고 계시거든요. 듣는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란 말을 쓰지않았다면 뭐라 하지않았을거다라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꺼라 생각하네요. 도둑질은 나쁜거죠! 하지만 아이가 과자를 돈 안내고 집어온건 도둑질이 아니에요! 하는거와 같으시네요. 비약이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물론 말을 끊는게 범죄도 아니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그런 분들이 많으셔서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죠. 하지만 그렇다해서 어르신이 말 끊는게 끊는게 아니게 되는건 아닙니다. 위 예시는 작은 일이고 이해가능하지만 문제가 아닌건 아니다라는걸 보여드리기위해 든 예시고요. 우리는 어렸을때 남의 말을 끝까지 들어야한다 배우죠. 어렸을때 배운다고 커서 안지켜도 된다는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습관처럼 익히라는 의미로요. 그런데 커서 실천하지 못한다면 배우고 연습해서 내껄로 만들어야죠. 가르치려는듯한 말투가 대체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기에 어르신께 쓰인 부분이 불편함을 느끼실 순 있지만 댓글 내용 자체론 문제가 없는데다 지적하신 분의 댓글의 일정부분이 저를 불편하게 하기에 반박댓글을 달았습니다. 의미부분이 아닌 어투부분에서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첫 댓글을 싫어하실만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개한테 사람음식 주는게 건강 문제도 있지만 습관 안좋아지는게 더 큰 것 같아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바나나나 계란 흰자 등 간이 안되고 강아지에게 줘도 무해한 음식들을 아주 가끔 주기도 합니다 적당량은 건강에 문제 없어요 근데 그렇게 무언가 먹은 날이면 끼니를 거릅니다 ㅋㅋㅋㅋ 밥 시간에 사료를 줘도 안먹어요 냄새만 맡고 돌아서버려요ㅡㅡ 사료 말고 맛있는걸 먹었으니 '간식이나 내놔!'하면서 먹기 싫다는거죠 개들이 생각보다 얌체같아요 영악할때도 많고 ㅋㅋㅋ 그래서 웬만해선 절대 안줍니다 제 친구는 밥먹으면서 자기 개한테 삼겹살 먹다 고기 한입 라면 먹다 쪽쪽 빨아서 면발 한가닥 뭐 별걸 다 주는데 개한테 사람음식 주지 말라 했더니 얘네도 한번 사는거 맛있는거 먹고 죽어야 덜 억울하지 않겠냐 시골 개들은 온갖 음식 다 섞어도 잘 먹고 오래 사니까 괜찮다 합니다..뭐 납득은 가는데 전 그래도 주고싶진 않네요ㅠㅠ
설채현님 단호하게 잘 말씀해주시네요! 보호자의 잘못된 습관엔 저렇게 냉철하게 말해서 일깨워 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J Nam 맞아요!!
맞네요
웅
허경환이 왜 화내는지 알겠네요ㅜㅜㅜㅜㅜㅜ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ㅠㅠ
ㅇ
"오복이도 과연 행복할까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라는 수의사님 말씀이 곰곰히 되뇌어 봅니다. 같이 산책, 운동 많이 다니시고, 그렇게 좋아하는 강아지에 대해서 조금은 더 공부도 하시고, 일방적 애정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때론 무관심도 사랑의 한 표현방법일 수 있겠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요즘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
세상에 아아스크림을 ... 허경환말대로 어머니교육이 먼저네요 ...
애한테 계속 초콜릿, 과자먹이면서 왜 밥안먹냐고 스트레스 받는격이네
두편으로 나눈거 다 봤는데 허경환 엄마랑 살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 듯. 일단 허경환도 그렇고 허경환 누나도 엄마한테 스트레스 받고 살았던게 다 눈에 보임 일단 엄마가 남의 말 듣지도않고 고집세고 그래놓고 계속 힘들다 힘들다... 저 집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사람은 어땠겠음
다홍 이거보면서 이댓글너무공감해요 이런엄마랑대화하기도싫어져요나중엔 어차피 안통할가니까 이엄마는 오복이란이름하에 강아지를아낀다고하는데 아니요 이건 거의 갱년기를위한 장난감같은데요.. 자신의기분에맞춰서 애를기르는..
@Sandy Lee 퍽킹 코리아 이지랄 you hand is ddong
@Sandy Lee 아무리 어머니가 잘못됬다 한들 한국욕하는건 시바
세나개 나온 보호자중에ㅡ제일 문제였음
@@진이진-c7g 딱 나라 운영 개같이 하면서 훠훠훠 하는 문재앙 판박이임
역시 예리한 관찰력의 설채현 수의사님이네요~~ 혹시라도 어머니가 상처받으실까봐 자상하지만 정확하게 잘 알려주시니 보는 내내 감동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을 키울때 무조건 교육을 이수해야된다던지, 반려동물을 들이는 과정이 아주 어렵게 되어있으면 좋겠다.. 생명을 키우면서도 그에대한 지식은 전무한 사람이 너무 많다.
교육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독인인가는 반려 동물을 키우려면 교육과 함께 라이센스를 따야 동물을 키울수 있죠
맞아요 진짜 저도 세나개 보면서 여러번생각했어요~교육부터 받고 그때 강아지 키우는걸로
ㄹㅇ 라이센스 필요함
同意哦
고구마 너무 많이 주면 신장수치 올라가요
간식부터 바꾸셔야 할 듯
헉..!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ㅜ 잘먹긴 하데요.. 미안하네요..
@@papasai1144 적당히 주는건 괜찮다고 압니다
저럴중 알았지 ... 굶어가는데 그냥안먹을리가 ㅠㅠ ..어머니 진짜 사랑한다면 .. 단호해지셔야해요 ㅠㅠ 진짜 아파요..!
an U 너무 주고싶으면 사료에 쪼끔만 섞어서 주는것이 좋은데 어머님은 너무 많이주셔요 ㅜㅜ
강아지를 변하게한다는 명목하에 사람을 바꾸는 프로그램임...보호자가 달라져야 개도 달라지지
와... 애완동물이랑 반련동물 차이를 설명하시면서 문제의식을 제시하는 방식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주인과 오목이가 진짜 건강한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네요 ㅠ
어머님이 너무 본인 위주로 생각하셨네 ㅠㅠ 전형적인 과잉보호..
아예 안먹는게 아니었네요;;;;;;; 사료만 안먹을뿐이지 간식을 사료보다 많이 먹는구만;;;;;;;;;;
제일 답답한 케이스 본인이 오래 키웠다고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보다 더 잘알거라는 착각
문재앙도 지가 국정 운영 잘하는줄암
내가 많이 살았다고 아는척하는것도 무서움
@@MilkandGGoGGomak ㅉㅉㅉ 토착왜구 우빨 오셨어요?
@@케이트-u3g 좌빨이세요?
@@케이트-u3g 달창 왔능가?
지식없이 동물을 맹목적으로 키우는게 진짜 제일 위험한건데 딱 그 경우네 아이스크림까지먹여.. 거기다 다른사람말은 무조건 끊고 안듣고
무전기같은 대화스타일 정말 싫다... 우리 어머니도 본잉 할 말 딱하고 내가 하는 말은 전부 시끄럽고 쓸대없는 말이라고 듣지를 않는데 허경환 어머니께서도 사람말을 좀 들어야하실듯...
와 옥동자주는거에서 진짜 심하다는 생각 듦...
강아지 초콜릿 먹으면 죽을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는건 심각한게 아닐까.. 허경환씨도 반성하셔야할듯 아무지식도 알려드리지도않고 무조건 개 데려오시는거는 진짜 나쁜 짓임 엄마 강아지 모두한테 나쁜짓임
22 어머님 갱년기때문에 힘들어하셔서 대려오셨다 그랬는데.. 이해는 하지만 오복이가 너무 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말하면 사람도 우울한 사람이 맹목적으로 의지하고 과잉보호하고 그러면 귀찮고 스트레스일텐데...ㅠㅠㅠㅠ 이해는 하지만 오복이가 건강히 더 오래 어머님과 함께 사려면 힘들어도 단호해지셔야 할듯..
진짜어떻게옥동자를...
내가 우리 강아지한테 저렇게 만지고 우쭈쭈했으면 지금쯤 손가락 몇개 안남아있을텐데... 오복이 천사네
맞아요 솔직히 잘 모르면서 사람들 정서에 좋을거라고 그냥 데려오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개들도 생각이 있는데.. 차라리 경환씨가 키우면 더 낫지 않을까 싶지만 연예인이셔서 제대로 돌보기 힘들테니 어머니께 분양시킨거겠지만 좀 잘 알려주시고 어머니께 강아지를 키우게 하시지 뭐 알려주셔도 어머님이 들으실것 같진 않을듯
몇초에 나오나요?
설쌤 넘 조아용ㅋ 애들 밥안먹는거 진짜 간식이 주식이되버린경우가 많더라구영
타인이 말을 하면 듣지않고, 무조건 본인 말만 하시는구나...
ㅠㅠ 와 선생님 완전 내이상형
전형적인 대한민국 할마니
ㅋㅋㅋ
으르신들 특징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realize I'm pretty randomly asking but do anyone know of a good 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저희 고모네 강아지도 포메였고 편식이 심했고 사료는 일년에 몇알 먹을까 말까했고 사료빼고 간식, 사람먹는 음식, 아이스크림 등등 먹으며 살았고 오복이랑 훈련사님네 반려견처럼 방광인지 신장인지에 결석이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궁축농증도 있었고 복수에는 물이 찼으며 수술할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아파하다가 견생8년. 요새 강아지들 수명에 비하면 길게 살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대소변을 엄청 잘 가리고 처음 가보는 남의 집 가서도 화장실인줄 귀신같이 알아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 보는 똑똑한 아이가 아파서 질질 기어서라도 가던 화장실을 나중에는 가지도 못하고 앉은채로 실례를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오복이보다 한살 많은 8살이었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반려견을 잘못 사랑한 나머지 편식을 하게 만든 주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사람 먹는 음식 주지마세요
몸에 좋은 수제 간식 같은 것도 제한적이고 규칙적으로 주세요
무슨말인줄 정말 잘 아는데 잘 모르겟어요 먹고싶은거먹고 행복해 하면서 8년 사는게 좋은지 제제하면서 10년 사는게 좋은건지 ㅠㅠ
음..8년 내내 행복한게 아니지않나용?
행복해하면서 6,7년살다 잘못된 식습관때문에 병에걸려서 수술하고 아파하면서 1년 넘게 끙끙 앓다가 고통스럽게 가는거잖아요ㅠㅠ
설채현 선생님 너무 좋아요ㅠㅠ 천사쌤❤️❤️
어르신들은 진짜로 사람 자식 대하듯 강아지 아끼시는거라 어쩔수가 없어요ㅠㅠ우리 할머니도 계속 한우구워주셔서 시골갈때마다 뭐라 말씀드렸는데 애기가 맛있게 먹는게 그렇게 예쁜가봐요ㅠㅠ 설쌤이 착하게 알려주셔서 다행...저도 다시 저렇게 말씀드려야겠어요
어머님이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는마음이 느껴지시는데..나이드신 분들은 대부분 저래요.머라할께아니고.몰랐던부분이니 고치시면 되죠.강아지라카면 질색하는 사람들보다 100배1000배 사랑스러우세요.
어머니~~~화이팅이예요.오복이랑 건강하고.행복하세요^^
그동안 봐왔던 세나개중 제일 답답했고 보기 힘들었던 화였습니다
어머니가 개를 카우시면 안되셨네 저 이쁜개를 7,8년 동안 불쌍해 ㅠㅠ
헐옥동자!!!!!!!!!!! 옥동자 보는순간 진짜 숨이 콱막힙니다.
강아지는 사람먹는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할수가 없어서 우유, 분유 이런거 절대 먹이시면 안돼요. 질병의 지름길이에요.
그런데 하물며 배탈쉽게 날수있는 찬 아이스크림에 속은 초콜릿 겉은 우유? 당신은 아시는게 뭐세요?
아.....강아지와 초콜릿의 관계는 강아지 한번 안키워본 사람들도 알아요....... 진짜..... 아 더이상 쓰기도 짜증난다
강아지에 대해 지식 많아진거 몇년 안됐어요 그것도 정보가 빠른 젊은사람들 사이에서 인지가 된거지 나이드신 분들은 다 저러세요 . 강아지 학대하고 방치하는 사람보다 어머님이 훨씬 나아요
거 할머니 진짜ㅡㅡ변명, 핑계, 거짓말
보는내내 화병걸릴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쌤 상냥하면서도 냉정하게 말해주는거 넘 좋다ㅠㅠ속시원ㅋㅋㅋ
어머님이 사랑한다고 저래 하신건데 많이 미안하실듯ㅠㅠㅠ건강 위험할 심각한 문제이고 개한테 산책만큼 중요한 일 없다는거 안게 세나개 보면서 부터인데 어머님도 이번에 아시구 오복이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네요. 가족들 그래두 다들 발랄하시구 보기좋네요ㅎㅎ
강아지도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지 계속 만지고 귀찮게하고 강아지만 피곤할듯.
지나친애정은 자식이든 강아지든 망치게 됩니다
설쌤 한마디한마디 가슴에 새겨야겠네요~옳으신 말씀! 장난감이 아닌 반ㄹㅕ가족
문제는 저런 사람들이 엄청 많음...비슷한 연령대에서...
맨날 우리집 댕댕이한테 도움되는거 있을까 해서 챙겨보는데 부모님이 이제 저런 보호자분 보시고는 매일 마다 이거 먹이면 안돼지? 이거 안돼지? 하고 물어보심 귀찮긴 한데 그덕에 강아지는 건강해짐ㅋㅋㅋㅋ
진짜 경환씨가 오복이가 아니라 어머니 문제라고 이야기하시는데도 안들으시는거 보면 답답하네요
허이구...
모친만 보고는 아들 장가가기 힘들것네
이리 답답하고 남말 무시하니원..
인정합니다ㅋㅋㅋㅋ
ㄹㅇ 저기 시집가면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인격 모독이네요. 아들 장가 얘기까지 하는건 정말 못됐네
@@johnmain3500 맞아요.... ㅠ
오~ 오랜만에 보는 사이다글이네
엄마가 좀 의심을 너무 많이 하는듯 ;;
오히려 검사는 엄마쪽이 더 받아야 하지 않나 .. ㅋㅋㅋ
핑계 엥간하다 맨 어쩌다 어쩌다 습관이네 핑계가
엄마가 문제임 너무 오냐오냐했어
사람 먹는거 주지 마셔요ㅠㅠ
저희집 강아지도 암것도 모를때 사람 먹는거 많이 먹였어요.
어머니가 과일부터 시작해서 아이스크림 다 먹고 물기남은 부분이나 요플레 먹고 남은 찌꺼기, 치킨 살부분 나름 염분 빼서 준다고 입에서 빨아먹고 씻어서 주고, 피자 남은 끝 꼬다리 던져주고 밥없으면 소금없이 구운 김에 밥 작게 싸서 입에 넣어주고
제사지낼때 만든 갈비 끝 뼈부분 줘서 먹게하고
집에 사료없으면 스크램블에그 해서 주고.
강아지는 정말 맛있게 먹죠.
그리고 저희도 강아지에게 염분이 안좋다는건 알고 있었고, 저희집의 방식이 간을 나름 다 제거해서 줬기때문에 괜찮은 간식이라고 생각해서 줬어요.
그렇다고 저희강아지는 사료를 안먹는일은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폐수종에 신부전증등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졌었어요.
하루에 두번씩 산책을 반드시 시키는 강아지인데도 그랬어요.
17살인데 잘 뛰어다녀서 나이에 비해 건강한 편이지만, 사람음식을 안먹었으면 이런 병에 걸리지 않았을 확률이 높겠죠.
이제는 노견이라 특별히 주의해야 하기에 단백질을 아예 먹이지 말라고 하셔서 매일마다 두번씩 약먹이고, 특별제조된 사료 먹이고, 사람 주는 음식 전부 다 제외시키고 강아지 간식만 정말 조금씩 줘요.
달라고 징징댈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메뉴얼 칼같이 지키다보니 애 건강상태가 정말 좋아요.
요즘은 그래도 이런 지식이 나름 전파되어서 강아지에 대해 아예 무지하기는 쉽지 않아도, 부분부분적인 면에서만 강아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세나개 나오시거나 이렇게 유튜브로 보면서 몰랐던 부분들 다시 잘 새겨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일년 전이었구나.. ㅋㅋ
허경환씨네 강아지는 잘 키우고 있길 바랄게요
작년만해도 저희 강아지는
약은 먹어도 최강동안 소리 많이 듣고 팔팔했었는데
18살 먹고 9월부터 병원 가는 빈도수가 조금씩 늘더니
이번년도 10월 13일날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위안삼아 세나게 보고 보고 또 오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실감이 안납니다 하하..
꼭 강아지 간식만 골라서 주셔요
나중에 정말 후회해요. 이것저것.
사람도 간식이 맛있지 밥이 맛있지 않아요!! 50대이상분들은 강아지안키우신분들은 옛날똥개 생각해서, 사람먹는거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염분이 얼마나 많은지는 공부안하셔서 모르는 거죠?
조금이라도 공부하셨으면,, 막 버리는 사람들도 최고문제지만, 강아지고양이 키울려면 공부해서 키우고 좋은환경에서 키울수 있는 집이있는 사람들 자격을 주는 법 있으면 좋겠다.
진짜 저정도 말했는데도 안고쳐지면......그냥 개랑 빨리 헤어지고싶은듯
허경환 엄마잘알이네 ㅋㅋㅋㅋ 엄마한테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문제는 산책이었다고 봅니다, 하루에 2번이상 산책하면, 식욕 완죤 넘칩니다...
개 키우는 것도 시험을 통해 자격증제도를 실시하자
허경환 와이프 개피곤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러면 밥을 당연히안먹지
설 선생님 멋지당 ㅜㅜㅜ 너무 잘하신당
설선생님도 강형욱님 못지않게 매력쩌시네욤 더군다나 의사시던데 ㄷㄷ
5:07 에서 오복이 봐봐여 졸린가봐 꾸벅꾸벅 조는데 졸귀 ㅠ_ㅠ
설샘 너무 좋아요 반려견수의사라서 전문가라서 그런가 ㅎㅎ 멋져요
5:40부터 강아지 꾸벅꾸벅 조는거 졸 커엽 ❤️
진짜 교육의 중요성이 크네요
반려동물도 그렇고 자녀한테도 교육을 잘 시켜야
올바르게 클텐데 말이죠
옛날 우리 할머니랑 똑같다 좋은것만먹이고 계속 먹으라는거 ㅋㅋ
허경환씨 남매,, 저렇게 자기 중심적인 엄마 밑에서 성장하면서부터 힘들었겠어요.. 허경환씨 아버지도 마찬가지구요
@@마우스저리치워 허경환 아부지도(가족 모두) 힘들었겠다는 말인데
그렇게까지 말하는건 좀 아닌것같은데
가족들에겐 좀 미안하긴한데 평생을 가까이에서 사는 사람의 입장을 모르실거예요 ㅠ 특히 어린애들은 영향을 많이 받죠
진짜 ㅋㅋ
@@user-vl6nx4ub2i 틀린 말 하나 없구만
설채현 선생님 사이다네 맞는 말 하시구
사람음식은 주지말아야한다는건 기본상식아니였엉?? 나만그래??
네... 저도 사람음식을 강아지에게 주지 말아야 한 다는 건 기본상식인 줄 알았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네여ㅜㅜ
아니... 맞춤법 알려주는데 엿날리는건 무슨 심보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마우스저리치워 꼰대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척 없어서... 지금 이 댓글 에서도 맞춤법 틀린 게 있지만(그래서 너무 신경쓰여서 미치겠지만) 뭐 본인이 원하지 않으신다니 더 이상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눈막 귀막 본인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 만 보시는 인물이 되시길 바랄게요 ㅎㅎ
다른말필요없고 그냥 답답하다 ㅋㅋ전문가말은 듣지도않고 본인말만 저래자꾸할꺼면 머할라고 바뿐사람불럿노??ㅉ;;
저아줌마진짜싫어요;;; 무지한사람 개키우면안됨
그러게 말입니다 그것도 통영까지
강아지 건강하게 잘 키우는 방법 이제 아셨으니 잘 하고 계시죠~ 어머님 화이팅이에요!
선생님괜찮네요 잘설명해주고 말도 잘하고 잘듣고ㅋㅋ
아... 설쌤.... 안경쓴거 넘나좋음♡ 엉엉ㅠ
울엄마는 내가 설쌤한것처럼 말해도 걍 씹던데 하
엄마들이 문제인듯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 저 어머니는 오직 자기만족만을 위해서 키우는듯 강아지 생각은 안하고
가족 세명이 아니라고 하면 내가 잘못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되는데 진짜 싫다.
고구마 내가 먹은듯
개 답답하네진짜ㅋㅋㅋㅋㅋㅋ
오복이 저정도면 천사견아니냐 저렇게 붙잡고 한참을 장난감처럼 데리고 노는데 한번도 안짖고 발버둥도 안치네 내가 우리집 개한테 저랬으면 이미 너덜너덜해지고 없을듯
어머니... 듣는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 계속 말 끊으시네요ㅠㅠ
별로 그렇게 안느껴지는데..ㅜㅜ 오히려 사투리 유쾌하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별로 그렇게 안느껴지는데요.. 어르신한테 듣는 연습이라니 어감이 조금 그렇네요..
@@hmes004 어르신이라고 다른 사람 말을 끊어도 되는건가요? 의사쌤이 지적할때마다 아니 근데 나는~하면서 말 끊고 있잖아요. 나이 많으신 분들이 고집이 있는건 알지만 그렇다해서 그게 좋은 행동인건 아니에요. 윗분은 그걸 지적한거고요.
전 말 끊어도 된다고 한 적이 없는데 잘 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전 댓글 작성자님 어투가 듣기 거북해서 몇자 끄적인겁니다.. 그래도 한참 어르신인데 ‘듣는 연습좀 하셔야겠어요’ 정도로만 쓰셨어도 그러지 않았을텐데 하면서요.. 허경환씨랑 비슷한 나이가 되어가서 그런지 불편하게 보였나봅니다. 세번째댓 작성자님은 제 의도를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아요. 전 말 끊는게 잘했다고 한 적이없어요.
@@hmes004 말씀하시는게 말을 끊는 행위자체는 잘못이나 나는 그 잘못을 저 할머니가 하고있는지 모르겠고 첫댓글의 듣는 연습이라는 말이 버릇없이 느껴져 싫다라고 하고계시다면 제가 님의 이야길 잘못 이해하고있는건 아닌 것 같네요.
별로 그렇게 안느껴진다 하셨잖아요.
여러차례 끊었는데도 안느껴지네, 어투가 불편하네하는것 자체가 그게 뭐 그리 문제라고 이러냐라는 느낌을 받게 만드네요.
첫 댓 분이 좋게 돌려서 말하신건 아닙니다만 문제가 있는데 없다하는것도 문제 있는거죠.
그리고 말에 모순이 있으시네요.
듣는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 정도만 해도 뭐라 안하신다하셨는데 이미 첫댓분은 그러시고 계시거든요.
듣는 연습 좀 하셔야겠어요란 말을 쓰지않았다면 뭐라 하지않았을거다라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꺼라 생각하네요.
도둑질은 나쁜거죠! 하지만 아이가 과자를 돈 안내고 집어온건 도둑질이 아니에요! 하는거와 같으시네요.
비약이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물론 말을 끊는게 범죄도 아니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그런 분들이 많으셔서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죠.
하지만 그렇다해서 어르신이 말 끊는게 끊는게 아니게 되는건 아닙니다.
위 예시는 작은 일이고 이해가능하지만 문제가 아닌건 아니다라는걸 보여드리기위해 든 예시고요.
우리는 어렸을때 남의 말을 끝까지 들어야한다 배우죠.
어렸을때 배운다고 커서 안지켜도 된다는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습관처럼 익히라는 의미로요.
그런데 커서 실천하지 못한다면 배우고 연습해서 내껄로 만들어야죠.
가르치려는듯한 말투가 대체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기에 어르신께 쓰인 부분이 불편함을 느끼실 순 있지만 댓글 내용 자체론 문제가 없는데다 지적하신 분의 댓글의 일정부분이 저를 불편하게 하기에 반박댓글을 달았습니다.
의미부분이 아닌 어투부분에서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첫 댓글을 싫어하실만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개귀엽다 오복이 혀 내밀고있는거봐ㅠㅠ
엄마 들으세요
제발!!
명절에 배불러 터지는데, 계속 음식 꺼내 주시면서 먹으라고 하는 할머니 같아서 미워할 수만은 없네요.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고 웃겨요.
강아지 메롱하는거 너무 귀엽쟈냥
05:09 오복아 졸려?? ㅠㅠㅠㅠㅠ 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꼭 햅볼께요
배고파도 조금만 기다리면 더욱 맛있는걸 주는데,,, 내가 개라도 사료 안먹고 좀 기다렸다가 맛있는 것 얻어먹겠네...
에공 넘사랑하셧다~~
이해는 해요~~
그래둥 사료가 건강에더좋으니
사람먹는거 마니주지마세요
산책도 하루에40분씩 해주세요
댕댕이들은 산책무지 좋아해요
어머님 홧팅요!!~~💖😂😂
노인들..
이렇게 키우다 반려견 빨리 죽는거 많이 봤다
집착은 병이야
ㅋㅋㅋㅋㅋ전형적인 남의 말 안듣는 스타일;; 지말만 맞는줄앎
와 진짜 우리엄마같다 고구마 백개 고집천만
걱정이풀렷으니 다행이네요 어머니 좋으시겟다 얼굴에 미소가 환해지셧어요 힘내세요 보기좋으세요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동물학대라고 생각하는데... 저 개가 순하지 않고 예민한 개였으면 허경환네 어머님은 개 진작 갖다 버렸을거같음.
부모님이랑 말 통하는거 정말 어려움ㅎㅎ
백번말해도 상식이 달라서 이해못해요;;ㅠㅠ
사람먹는거 개 먹는거는 따로 입니다...개한테 아스크림 말이가 방구가
너무 사람처럼 키워서 잘못된듯 ㅋㅋ 외로워서 개를 사람으로 생각했나부네
유익하다 유익해~!!
허경환이 자라면서 진짜 고생했겠다... 딱 사이즈 나오네...
11:25 만약에 어머님이 오복이를 갖고 노는것처럼 아버님이 어머님에게 하루죙일 그러면
정말 스트레스 받을텐데 왜 그런 간단한 생각도 못하는거죠
설선생님 최고예요 푸하하하😂👍
허경환님이 화내실만 하네요 오복이가
안먹는이유 있네요 어머님께서 주시는
고기군요 저러다 오복이 심장결석 허억
위험하는 뜻이네요😢
이리와봐 오복이 하실때 설쌤 목소리 넘 멋있어요~~^-^
남의 말을 잘듣는 연습합시다~~할매요
올바르게키우고 가르치는건 정말힘든거임 ㅠㅠ
아이고 어머니 ㅠㅠ
그래도 설선생님이 저정도로 얘기하셨으니 고쳐나가실듯
ㅋㅋㅋㅋㅋㅋ허경환이랑 아부지가 엄마 행동이랑 습관보고 당황하는 거 웃김ㅋㅋㅋㅋ
개한테 사람음식 주는게 건강 문제도 있지만 습관 안좋아지는게 더 큰 것 같아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바나나나 계란 흰자 등 간이 안되고 강아지에게 줘도 무해한 음식들을 아주 가끔 주기도 합니다 적당량은 건강에 문제 없어요 근데 그렇게 무언가 먹은 날이면 끼니를 거릅니다 ㅋㅋㅋㅋ 밥 시간에 사료를 줘도 안먹어요 냄새만 맡고 돌아서버려요ㅡㅡ 사료 말고 맛있는걸 먹었으니 '간식이나 내놔!'하면서 먹기 싫다는거죠 개들이 생각보다 얌체같아요 영악할때도 많고 ㅋㅋㅋ 그래서 웬만해선 절대 안줍니다 제 친구는 밥먹으면서 자기 개한테 삼겹살 먹다 고기 한입 라면 먹다 쪽쪽 빨아서 면발 한가닥 뭐 별걸 다 주는데 개한테 사람음식 주지 말라 했더니 얘네도 한번 사는거 맛있는거 먹고 죽어야 덜 억울하지 않겠냐 시골 개들은 온갖 음식 다 섞어도 잘 먹고 오래 사니까 괜찮다 합니다..뭐 납득은 가는데 전 그래도 주고싶진 않네요ㅠㅠ
저도 정말 강아지 사랑하지만 사람먹는거 일체 안줍니다 그게 사랑하지않는게아닙니다
고집과 아집만 남은 말 안통하는 전형;
헐 제가 어릴때 키웠던 개도 이름이 슈나였어요 ㅋㅋㅋ 깜짝 놀랬네요
오복이 의 문젠 너무 이쁨
개귀요미
말 1도 안통하고 우리엄마같네 자기가 잘못한거 1도 인정안하고 으 진짜 평생 괴롭다 인상도 비슷해 ㅋㅋㅋㅋㅋ 관상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