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때 부터 집에 말티,요키,치와와,푸들,허스키,시추...있었는데, 진돗개를 키운 뒤로 다른 종에는 관심이 안 감.인간과 가장 교감이 되는 개가 진돗개가 아닐까 싶다. 사회성이 좋아 낯선 이에게도 배 보이며 함박 웃음 짓는 아이. 아무리 사나운 개와도 친구가 되는 아이. 집에 날아 들어온 똥파리 5마리 때문에 비명을 질렀더니 괜찮냐는 표정으로 안절부절 하며 파리와 나를 번갈아 보며 핥아주면서 위로해 주더니 밤새 똥파리를 다 잡아 놓았던 아이. 진돗개는 사람과 사는 느낌입니다. 내가 보호자가 된게 아니라 보호를 받는 느낌으로 심적 안정감을 주는게 진돗개에요. 왜 진돗개를 키우던 사람들은 다른 종을 못키운다는 말이 있는지, 저 또한 핵공감 중이에요
보호자가 반려견을 무시할수록 분리불안이 심해진다는거 진짜 공감가요.. 저는 지금까지 강아지 키우면서 분리불안이라는걸 한번 안겪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이유가 제가 우리 멍새꾸님들한테 너무 들이대고 살았더니..오히려 저를 귀찮아했어요...허허허허... 그래도....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만 준다면 무시 당해도 꾸준히 짝사랑할 예정임...ㅈ
저희 남편도 유튜브에서 외출하고 돌아왔을시 강아지와 눈도 마주치지말고 무시하고 아는척을 하면 안된다고 그래야 분리불안이 안생긴다고 개똥같은 방법을 봐서 그렇게 따라했는데 저는 남편 말대로 하면서도 뭔가 찝찝하고 강아지한테 미안해서 그렇게 할때마다 속으로 엄청울었어요ㅠㅠ 남편이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아프지말라고 시도한 방법이였지만 그래도 엉터리같은 방법을 알아낸 남편땜에 화딱지 나고 마음아파 죽겠네요. 그 오랜시간 기다린 애기를 빨리 만져주고 달래줘야지 왜 모르는척을 하라고 방송을 해댄건지 정말이지 속상해요. 저 보호자님들도 왜 저렇게 했는지 너무 이해가서 안타까워요.
정말 덕삼이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저런 경우 대부분 시골 부모님댁에 보내버리거든요~~그럼 그 아이는 유기견이 되는거예요~~시골에선 잘 돌보질 않거든요~~우리 아이가 이런 경우이고 결국 떠돌아 다니는 애를 구조해서 키우고 잇어요~~순산하시구요~~아이와 덕삼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은근히 무시가 답이다.눈길도 주지않고 외출후 돌아와서도 무시하는 강아지 맘만 상하게 하는 견주 많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무시한다고 불안함이 사라질까요? 차라리 평상시 깊은 유대감을 쌓고 즐거운 기억 많이 만들어주고 신뢰를 쌓은게 불안감이 적어지겠네요. 역지사지로 내가 반려견 입장으로 생각해도 답을 알수있음
저희 강아지도 분리불안 때문에 저도 많이 불안해요.....출근은 신랑이하고 저는 집에서 재택근무로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는데요, 그래서 강아지랑 24시간 데려올때부터 항상 함께하고 잘때만 자기가 알아서 켄넬에 들어가서 자요. 낮이나 밤이나 잘땐 무조건 켄넬에 들어갑니다. 이걸로 어릴때부터 공간분리정도는 된다고 생각했는데 4개월까지 견사에서 어미강아지랑 형제강아지랑 지냈어요. 처음왔을때부터 2개월까진 병원이나 마트 같이 나갔다와도 그냥 소파나 켄넬에서 잠을 잤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분리불안이 생겼어요. 간식을 놓고가도 집에 아무도 없으면 아무것도 안먹고 건들이지도 않구요. 집을 어지르거나 물어뜯는것도 하진않아요. 대신 하울링과 스트레스때문인지 배변실수를 하더라구요. 산책은 실외배변 하는애라 하루 5번 오전8시, 오후12시, 오후3시, 오후7시, 자기전 오후11시~12시사이 이렇게 나갔다오고 총 3시간정도 산책하고 거리는 총7~8키로 돼요. 평소 사고도 안치고 집에서 너무 얌전한 11개월 강아지에요. 독파킹 훈련도 아기강아지때부터 매일매일 해와서 기다려시켜놓고 나가도 소용없더라구요 ㅠㅠ설쌤말씀대로라면 집에서 넘 붙어있는게 아무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그냥 유전일까요..? 하울링이 넘 심해서 병원가는것도 요즘 불안해서 못가구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막막해요ㅜ
마당도 있구먼? .집안에다 왜 가둬두지? 와이어줄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게 해주고 공하나만 있어도 잘놀고 인도가 보이는데다 높은 의자 해주고 집안에선 티비 틀어주고 외출해라..울나라 티비 성능좋아 불 안난다.코드선 하나에 문어발만 아니면 된다..사람나이 세살이라며? 세살 어린애 혼자 둘수 있냐 ? 울다 지쳐 기절한다..글고 끼리끼리 산다고 사람보다 같은 동물이 낫다..애초에 둘을 키워 ㅡ
덕삼이 곤히 자는 모습이 너무귀엽네요. 앞으로 태어날 덕삼이 동생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포기하지 않고 인내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앞으로 더 행복한 가족이 되세요~
ㅏㅌ😊😊ㅣㅣㅐ
덕삼이 너무 이쁘네요.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 게 보여요. 행복하세요
진돗개가 젤 아름다운 품종인거 같어요 개취향~~ㅎ 덕삼이 넘 미묘네여
앞으로 태어날 아가, 덕삼이와 행복만 가득하세요♡
어린 때 부터 집에 말티,요키,치와와,푸들,허스키,시추...있었는데, 진돗개를 키운 뒤로 다른 종에는 관심이 안 감.인간과 가장 교감이 되는 개가 진돗개가 아닐까 싶다.
사회성이 좋아 낯선 이에게도 배 보이며 함박 웃음 짓는 아이.
아무리 사나운 개와도 친구가 되는 아이.
집에 날아 들어온 똥파리 5마리 때문에 비명을 질렀더니
괜찮냐는 표정으로 안절부절 하며 파리와 나를 번갈아 보며
핥아주면서 위로해 주더니
밤새 똥파리를 다 잡아 놓았던 아이.
진돗개는 사람과 사는 느낌입니다.
내가 보호자가 된게 아니라
보호를 받는 느낌으로 심적 안정감을 주는게 진돗개에요.
왜 진돗개를 키우던 사람들은 다른 종을 못키운다는 말이 있는지, 저 또한 핵공감 중이에요
진돗개.. 얘기만 들어도 너무 감동이에요... 저는 현재 두냥이 집사로써 조금만 더 넓은곳으로 이사하게되면 진돗개 기르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어서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저두 진돗개만 보여요
저도 20년 넘게 진도만 키우고 있어요ㅎㅎ극공감합니다
저희 강쥐도 분리불안이 있는데 덕삼이가 연습한것처럼 해보고 싶네요
덕삼이 화이팅~
덕삼이 자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
덕삼이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강아지 같아요. 너무 예쁘다 덕삼이
설쌤은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교육을 하시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갇혀 있는데 어떤개가 가만히 있어 답답하고 돌겠다.어설프게 따라하면 독이지요 덕삼아 앞으로 건강하게 예쁘게 꽃길걷자
설쌤 너무 멋있다 ㅠㅠ
울강아지도 분리불안있어서 넘힘들고 고치는거시간많이걸렸는데.. 보통은 포기하기도한다더라구요ㅜㅜ 덕삼이 포기하지않고 사랑으로 케어하신 두분 넘멋찌세요ㅎ 앞으로태어날아가랑 행복하세요..
이번편으로 약물투여를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방송에서도 말하듯이 꼭 전문가와 수의사님과 충분히 상의한 후에 결정하시기 바라요.. 행동교정훈련으로 고칠 수 있다면 최우선은 훈련입니다. 약물은 최후순위예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본인 공황장애 걸리면 꼭 약물은 최후순위에 두고 행동교정훈련으로 치료하시길. 오히려 동물은 인간이 약물을 통제하기 쉬운데 왜 불안을 낮춰줄 수 있는 방법을 아는데 후순위에 두라는 거지? 이해불가~ 백날 현관 나갔다 들어왔다 하고 있을려고?ㅋ
@@snsjjj787맞는말씀
@@snsjjj787개빠들 무시하셈 일반적이지 않음 점마들
@@snsjjj787문제행동 있으면 불편하고 귀찮으니까 무조건 안정제 먹여서 재우려다가 오남용 하는 케이스 많아질까봐 그런듯요...인간은 본인이 본인 복용을 결정하지만 동물은 주인이 먹이면 다 먹는거니까요
보호자가 반려견을 무시할수록 분리불안이 심해진다는거 진짜 공감가요..
저는 지금까지 강아지 키우면서 분리불안이라는걸 한번 안겪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이유가 제가 우리 멍새꾸님들한테 너무 들이대고 살았더니..오히려 저를 귀찮아했어요...허허허허...
그래도....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만 준다면 무시 당해도 꾸준히 짝사랑할 예정임...ㅈ
덕삼이 넘 귀엽다ㅋㅋ
덕삼이 너무 예뻐요
아 덕삼이 댕청댕청~ 너무 귀엽네요 ㅎㅎ 덕삼아 이제 엄마아빠 없어도 불안해하지말고 푹 쉬어~~~
설쌤 너무 멋있어요..
가족분들 덕삼이 너무 예쁘다
설채현수의사님!
👍👍👍👏👏👏👏👏🙏🙏🙏
세댁이 이뿌다 덕삼이랑 아기랑행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덕삼이 귀엽네요~^^♡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이른이랑도 잘어울림 덕삼이♥︎ 덕삼아 매일매일 행복하기만 바랄게 ♥︎
설쌤....진짜 레전드다.
보호자분들 대단하세요
엄청 노력하시네요
귀여워😂❤
덕삼이는 원래 훌륭한 강아지였어요.. ^^
악ㅋㅋㅋㅋㅋ 덕삼이 낑낑거리고 꾸워웡 거리니까 저희집 개가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ㅋㅋㅋㅋ... 동영상 틀어주면 다른데에는 반응이 없는데, 아픈 개가 내는 소리, 보호소에 있는 개들이 짖는소리에만 반응을 보여요
어… 강아지가 디게 이타적인 성격인가봐요. 무리 안에서 누가 아프거나 힘들면 일등으로 달려갈 타입..
덕삼이 너무 귀엽다
저희 남편도 유튜브에서 외출하고 돌아왔을시 강아지와 눈도 마주치지말고 무시하고 아는척을 하면 안된다고 그래야 분리불안이 안생긴다고 개똥같은 방법을 봐서 그렇게 따라했는데 저는 남편 말대로 하면서도 뭔가 찝찝하고 강아지한테 미안해서 그렇게 할때마다 속으로 엄청울었어요ㅠㅠ
남편이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아프지말라고 시도한 방법이였지만 그래도 엉터리같은 방법을 알아낸 남편땜에 화딱지 나고 마음아파 죽겠네요.
그 오랜시간 기다린 애기를 빨리 만져주고 달래줘야지 왜 모르는척을 하라고 방송을 해댄건지 정말이지 속상해요.
저 보호자님들도 왜 저렇게 했는지 너무 이해가서 안타까워요.
덕삼이도 이쁘고, 덕삼이 엄마 아빠도 이쁘고........... 집 마당도 이쁘고 다 이쁘다
그래도 넘 귀여운 아기왕자 덕삼👑💗🙏
맞아요
환경조성후 스스로 답을
찾아야지
무조건 틀에 박힌 교육법은
효과없어요
개들도 성향이 틀리거든요
킹정. 환경개선이 먼저 😊
하...저도 저방법 그대로 하고있었어요..유튜브 검색하다가 어느유튜버님이 그랬나? 들어오면 무시하고 주인이 할거 다 한다음에 반겨주거나 하우스! 하라고 하고...들어오자마자 몇분간 아무것도 하지말고 앉아만있다가 진정되면 반겨주래서 해봤는데..이게맞는건가..싶고..
정말 덕삼이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저런 경우 대부분 시골 부모님댁에 보내버리거든요~~그럼 그 아이는 유기견이 되는거예요~~시골에선 잘 돌보질 않거든요~~우리 아이가 이런 경우이고 결국 떠돌아 다니는 애를 구조해서 키우고 잇어요~~순산하시구요~~아이와 덕삼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돗개 인가요? 강아지 너무 예쁘다
해피앤딩이당~~~~덕삼아 행복해~~~
잘못된지식으로 훈련… 노력을했으나 결국 독이됨… 긴 시간동안 좁은데 같혀있어봐라 미치지…
너무 예쁜 덕삼이랑 부부다❤❤❤❤❤❤❤
은근히 무시가 답이다.눈길도 주지않고 외출후 돌아와서도 무시하는 강아지 맘만 상하게 하는 견주 많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무시한다고 불안함이 사라질까요?
차라리 평상시 깊은 유대감을 쌓고 즐거운 기억 많이 만들어주고 신뢰를 쌓은게 불안감이 적어지겠네요. 역지사지로 내가 반려견 입장으로 생각해도 답을 알수있음
우리 강쥐 아가때 분리불안 살짝 왔었는데
나갈 때 좋아하는 간식을 종이에 싸서 여기 저기 감추고 뿌려놓고 나갔다 왔더니 진짜 죄다 찾아먹고 잘 쉬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종이는 안먹고 찢어만 놨어서 참 신통방통했더랬죠
누구는 퇴근하고 들어오면 무시하라하던데~설쌤 방식이 더 설득력있네요.오늘 집에가서 울댕댕이한테도 해바야지~
잘못된 훈련방식으로 멍이만 고생시켰네 앞으론 다같이 행복하시길
사랑이❤❤
저희 강아지도 분리불안 때문에 저도 많이 불안해요.....출근은 신랑이하고 저는 집에서 재택근무로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는데요, 그래서 강아지랑 24시간 데려올때부터 항상 함께하고 잘때만 자기가 알아서 켄넬에 들어가서 자요. 낮이나 밤이나 잘땐 무조건 켄넬에 들어갑니다. 이걸로 어릴때부터 공간분리정도는 된다고 생각했는데 4개월까지 견사에서 어미강아지랑 형제강아지랑 지냈어요. 처음왔을때부터 2개월까진 병원이나 마트 같이 나갔다와도 그냥 소파나 켄넬에서 잠을 잤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분리불안이 생겼어요. 간식을 놓고가도 집에 아무도 없으면 아무것도 안먹고 건들이지도 않구요. 집을 어지르거나 물어뜯는것도 하진않아요. 대신 하울링과 스트레스때문인지 배변실수를 하더라구요. 산책은 실외배변 하는애라 하루 5번 오전8시, 오후12시, 오후3시, 오후7시, 자기전 오후11시~12시사이 이렇게 나갔다오고 총 3시간정도 산책하고 거리는 총7~8키로 돼요. 평소 사고도 안치고 집에서 너무 얌전한 11개월 강아지에요. 독파킹 훈련도 아기강아지때부터 매일매일 해와서 기다려시켜놓고 나가도 소용없더라구요 ㅠㅠ설쌤말씀대로라면 집에서 넘 붙어있는게 아무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그냥 유전일까요..? 하울링이 넘 심해서 병원가는것도 요즘 불안해서 못가구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막막해요ㅜ
11:15 에 나오눈 매트형 먹이 장난감 구매처 알수 있을까요?
정신과약에대한 거부감이 아직 많은것같네요.. 항불안제가 먹으면 뭐 자아를 잃고 긴장이 탁 풀리고 스르륵 잠들고 그런 약이 아닙니다 ㅎ
이게 정확한 설명은 아니지만 쉽게 말하면 몸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만들고 있는 불안한 호르몬을 줄여준다는 느낌으로 보시면돼요..
진짜 예쁘고 생기고 말도 잘듣네 착하고 예쁘다 :)
주인을 정말 좋아하나보다
선천적으로 불안도가 높은거네요. 약의도움이 진짜 필요해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아이는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 요즘 뭉지에서 나온 주인옷해먹 쓰고 있는데 요것도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강사모에서 난리났다는데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ㅋㅋ 찐 추천입니다!
저 노즈워크 매트 어디서 살 수 있나요?ㅠㅠ 14:29
저희집 강아지와 증상? 행동이 너무같아요 병원상담 받아볼생각을 못해봤네요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은 다 데리고 다니는데 아기도있는집인데 외식을 포기하고살고있어요 상담은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덕삼이 어른다됐네♡
해결책에서 사용한 제품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매트형먹이장난감사고싶은데,정확한명칭좀알수있을까요?
덕삼이가 사용한 매트를 알고 싶네요... 천이아닌거 같은데
설채현 노즈워크
놀로스토어 치고 그 스토어 안에 마리울 매트 치면 나와용 설쌤이 만들었대요
노즈워크 완전 추천해요. 저희 강아지 홀릭해서 열심히 사료도 잘 먹어요
설채현 knollo 앱 다운 받으세요.
5개월 푸들인데 산책 세번째입니다.
옆에 붙어서 잘 가는데 앞에서 다른 반려견이 오면 무서워서 소리 지르고 도망 갈 려고 합니다.
사람이 와두 무서워서 제자리 서서 움직이질 않네요.
어떻게 하지요~~~~
항불안제는 굳이 안줘도 될 것 같은
밖에 보이게 커튼좀 젖혀주지 햇살 엄청좋아하는데
덕삼이 체급 멋지다
강형욱보다 훨 잘하시는듯
백색소음 스피커 어떤걸 써야 할까요 그냥 블루투스 아무거나 사용하면 되려나요?
노즈워크 + 나가기전 문앞 10분 기다려서 진정시켜주기 + 백색소음 + 어텝틸 캅 해줘도 나아지는 게 1도 없는데 잘못된 방식일까요ㅠㅠㅠㅠ
먹이 장난감을 위로 던져서 후두둑 떨어진걸 먹어요 ㅜㅜ
약을 먹여서 안정화하는건 너무 쉽고 간단한거 아님?
저 장난감 어디서 구입 가능해요?
약을 진작먹였어야했구나 ㅠㅠ 기특한것
집도 집인데 주인도 회색톤으로 옷을 입으시네
덕순이 깔맞춤인가?
강아지들은 말을 못하니 약물치료는 조심스러운게 맞는데 약물처방을 강요하는 댓도 보여서 웃프네요 ..
울개딸인줄... ㅎㅎㅎㅎ. 맨날 저러고 침대 점령.
강형욱이 이 영상 좀 꼭 좀 봤으면ㅋㅋㅋ ㄹㅇ강형욱 분리불안 교육보고 ㅈㄹ을 한다 싶었는뎀
글네요 전혀 반대 교육이네요. 설쌤은 개농장 유기견 봉사활동도 많이 단니시고 진짜 동물사랑해서 수의사 하니는게 느껴져요
하 정보가 너무 많아서 말들이 너무 달라
ㅔ 13:03 ㅑ
약효과? 플러스 교육
반가워서 펄쩍펄쩍 뛰는애를 개무시하는걸 방법이랍시고 하고있네..;
말하는 액센트와 끝자를 다~~로 올려서 말하는게 너무거슬리네요
정신과 약 먹는 어린아이들이 늘더니
이제 약 먹는 개도 많아지겠네요
마당도 있구먼? .집안에다 왜 가둬두지? 와이어줄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게 해주고 공하나만 있어도 잘놀고 인도가 보이는데다 높은 의자 해주고 집안에선 티비 틀어주고 외출해라..울나라 티비 성능좋아 불 안난다.코드선 하나에 문어발만 아니면 된다..사람나이 세살이라며? 세살 어린애 혼자 둘수 있냐 ? 울다 지쳐 기절한다..글고 끼리끼리 산다고 사람보다 같은 동물이 낫다..애초에 둘을 키워 ㅡ
우리 비비랑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