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만나왔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리워 아직도 많이 네가 날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과 네가 나를 만나려고 해왔던 많은 위험한 짓들도 나에겐 너무나도 큰 감동이었는데 이렇게 헤어질 거면 왜 그랬었나 싶다 나와 헤어진지 3일조차 안되서 남자를 소개받고 이젠 그 사람이 좋다는 게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 사람을 사랑할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진다 아직도 궁굼해 네가 날 왜 싫어하게 되었고 재미가 없다고 하는지 늘 행복하게 웃게 해주려고 내가 노력해왔던 나날들이 부모님에 반대가 너무 심했던 탓일까 아니면 내가 못난 탓일까.. 내가 계속 1주일동안 붙잡았을 때 넌 귀찮아하고 짜증내고 화냈지 날 이제 안좋아한다며 그래도 난 웃으면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줬잖아 언제라도 좋으니 돌아와줘 그리워 내 전부였던 네가😊 기다릴게 계속
내게 남은 너의 향기가 이제는 희미해져서 나는 어떤 그리움으로 살아가야 하나 눈에 보이는 기억은 찬란하고 분홍빛을 띄어 내눈에 비치는 모든 환상을 못본 체 했었네 나의 주변에는 너와 비교되는 것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누구를 만날때마다 빗대어 보고 쉬운 만남과 이별은 한번도 내겐 없었는데 텅 빈 곁을 채우기위한 나쁜 생각을 해 아, 아아 푸른 바다가 반짝인 어느 날 아, 아아 그대 식은 손을 잡고 아, 아아 눈을 마주치다 입을 맞췄던 다신 오지 않을 그날을 나는 잊지 못 할 낯선 그리움으로 시간이 약이라는 건 누가 뱉은 거짓말이야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간다는 뻔한 가삿말도 나의 시간과 기억은 그대로 거기에 멈춰서 굳어져가네 잃어져가네 난 여전히 너의 자리에 서있어 니가 알던 모습관 달라도 아무리 다른길을 다시 돌고 돌아도 나도 모르게 너에게 향하네 아, 아아 푸른 바다가 반짝인 어느 날 아, 아아 그대 식은 손을 잡고 아, 아아 눈을 마주치다 입을 맞췄던 다신 오지 않을 그날을 나는 잊지 못 할 낯선 그리움으로
지금은 전여친이 된 걔가 이걸 프뮤로 해놓길래 어이없어서 따졌더니 자기는 가사모르고 올렸다는데 누가봐도 나 만나면서 전남친 생각하면서 이 곡 프뮤로 한거아님? ㅡㅡ 시발 개화나네 ㅋㅋㅋ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려고 날 만났는데 아직도 전남친 못잊었다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아니라고 잡아떼는 모습 개얼탱이 터짐
갑자기 부산으로 아무 계획없이 너와 떠났던 그 8월 내가 처음으로 산 차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었지 파도소리는 마음을 설레게 하였고 , 눈 앞에 보이던 수많은 사람들과 웃음소리 , 꿈같던 그 장면들. 대교가 보이는 앞에서 입맞춤을 하며 사진을 찍었었는데 . 애석하게도 이 노래의 가사에 나오는구나. 그때의 부산이 그립다. 그 기억은 다른 누구로 대체되지 않겠지
쉬운 만남과 이별은 한 번도 내겐 없었는데
많이 그리워 아직도 이래서 미안
전하지 못한 말은 전하지 못할 말로 변해버렸고 너는 이제 가고 없어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하지 못하는 내가 너를 좋아했던 사람이었다는 게
2년 동안 만나왔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리워 아직도 많이 네가 날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과 네가 나를 만나려고 해왔던 많은 위험한 짓들도 나에겐 너무나도 큰 감동이었는데 이렇게 헤어질 거면 왜 그랬었나 싶다 나와 헤어진지 3일조차 안되서 남자를 소개받고 이젠 그 사람이 좋다는 게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 사람을 사랑할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진다 아직도 궁굼해 네가 날 왜 싫어하게 되었고 재미가 없다고 하는지 늘 행복하게 웃게 해주려고 내가 노력해왔던 나날들이 부모님에 반대가 너무 심했던 탓일까 아니면 내가 못난 탓일까.. 내가 계속 1주일동안 붙잡았을 때 넌 귀찮아하고 짜증내고 화냈지 날 이제 안좋아한다며 그래도 난 웃으면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줬잖아 언제라도 좋으니 돌아와줘 그리워 내 전부였던 네가😊 기다릴게 계속
내게 남은 너의 향기가
이제는 희미해져서
나는 어떤 그리움으로
살아가야 하나
눈에 보이는 기억은
찬란하고 분홍빛을 띄어
내눈에 비치는 모든 환상을
못본 체 했었네
나의 주변에는 너와 비교되는 것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누구를 만날때마다 빗대어 보고
쉬운 만남과 이별은 한번도 내겐 없었는데
텅 빈 곁을 채우기위한 나쁜 생각을 해
아, 아아
푸른 바다가 반짝인 어느 날
아, 아아
그대 식은 손을 잡고
아, 아아
눈을 마주치다 입을 맞췄던
다신 오지 않을 그날을 나는
잊지 못 할 낯선 그리움으로
시간이 약이라는 건
누가 뱉은 거짓말이야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간다는
뻔한 가삿말도
나의 시간과 기억은 그대로
거기에 멈춰서
굳어져가네 잃어져가네
난 여전히 너의 자리에 서있어
니가 알던 모습관 달라도
아무리 다른길을 다시 돌고 돌아도
나도 모르게 너에게 향하네
아, 아아
푸른 바다가 반짝인 어느 날
아, 아아
그대 식은 손을 잡고
아, 아아
눈을 마주치다 입을 맞췄던
다신 오지 않을 그날을 나는
잊지 못 할 낯선 그리움으로
헉 팝이야... 이 좁은 땅떵이에 태어났을텐데... 노래안에 대지가 있네 ㅡㅡ;;; 참... 코리안은 대단해 ㅡㅡ;;; 팝같어... 바람끝에 화한 고독같은게 묻어나는 그런 팝 느낌이 나 ㅡㅡ;;;;
부산 가고싶다
생각해보면 내가 널 괴롭혔던것 같아
보고싶다
1:33
오토바이 타고 전국여행 가고싶다
ㅎㅎㅎ 에휴.. 보고싶네 어떻게 한번을 우연히 못마주치냐
보고싶어
나도
많이
지금은 전여친이 된 걔가 이걸 프뮤로 해놓길래 어이없어서 따졌더니 자기는 가사모르고 올렸다는데 누가봐도 나 만나면서 전남친 생각하면서 이 곡 프뮤로 한거아님? ㅡㅡ 시발 개화나네 ㅋㅋㅋ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려고 날 만났는데 아직도 전남친 못잊었다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아니라고 잡아떼는 모습 개얼탱이 터짐
위대하이형님
갑자기 부산으로 아무 계획없이 너와 떠났던 그 8월
내가 처음으로 산 차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었지
파도소리는 마음을 설레게 하였고 , 눈 앞에 보이던 수많은 사람들과 웃음소리 , 꿈같던 그 장면들.
대교가 보이는 앞에서 입맞춤을 하며 사진을 찍었었는데 . 애석하게도 이 노래의 가사에 나오는구나.
그때의 부산이 그립다.
그 기억은
다른 누구로 대체되지 않겠지
다신 오지 않을 낯선 그리움..
이 부산이 그 부산이니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