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극공감. 답답한건, 그외 크게 관련없는 주변인들도 나를 제대로 겪어보지 못했음에도 이미 이상한프레임을 갖고 한통속이 되어 있더라구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평가를 해서 결론지어 놨더라구요. (자기편만들만한 사람들에게 자기말이 진실이라 믿을수 있게 처음에 그루밍하다가 , 슬슬 부채질 하듯 스리슬쩍 뒤에서 타겟에 대해 험담하고 화를 돋구어서 본인 편 만드는 방법. 반드시 나르는 처음엔 잘해주는듯 간보다가 본인통제에 안들면 본인과 안맞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타겟으로 삼고 그외 주변인들에게 험담유도하며 " 걔는 원래 그래~" 라며 슬슬 타인들은 조종합니다. 본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타겟을 집단의 힘으로 밟으려하는 특성이 있지요) 그게 나르가 하는 짓이죠. 절대 용서 못 합니다. 저는 결국 폭발해서 뒤집어 놨어요. 뒤집어 놔도 주변인들은 이해못하지만, 알아주든 못알아주든 이런 썩은 나르들은 숨겨진 가면이 있다는걸,.. 모든사람에게 진실을 낱낱이 공표하거나 알리기는 해야합니다. 그래야 더이상 까불지 못해요. 그리고 결단코 무시하고 관계에서 아예 벗어나야 합니다
저희 친누가 김x영이 나르시스트였다는걸 얼마전에 알고 손절했습니다. 나르시스특징알려드릴게요. 말로는 나를 위한다는 척하지만 실제행동은 내가 잘되는것을 바라지않습니다. 내가 뒤쳐지고 성장하지않고 멈추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기가 그 위에서 군림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즐기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느끼며 좋아합니다. 바로 그런 인간이죠 . 그런 인간에게서 나를 지키기위해서는 돈 경제적인 독립,정신적인독립 둘다 필요합니다. 여러분 경제적힘,정신적인힘을 기르는데 집중하십시오
아무리 좋은 사람 같았어도 쌔하다 싶을 때는 직장으로 엮여 있거나 그런거 아니면 걍 딱 전화도 차단하고 끊는게 좋은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 나르 기분 생각해서 시간을 끄는동안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보복하려 드니까요... 미친개가 앞에 있으면 바로 도망쳐야 하는 것처럼요... 달래보려고 하다가는 물리거든요.
나르시스트랑 손절하는 법은 조용히 모르게 해야합니다 대놓고 비난하고 너랑 손절!하면 보복 당해요 그냥 조용히 연락 세번오면 한번 받고 웃으면서 받아주고 조금씩 하나씩 정리 해야지 한방에 정리 하면 안돼요 오히려 나르시스트가 먼저 손절 한 것 같은 상황을 만들어줘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손절 쳤어요
맞아요. 저도 위 언니가 자주그래요.제가 나름 공부도 많이 했고 상식도 잘알아 행동하는 스타일인데.... 두해전 예식장 사람 많은 로비에서 ㅇㅇ야 하지마... 하길래... 제가 가서 언니.. 언니는 나 매번 말도 못하게하고 어렸을때부터 날 못잡아서 난리야? 즉시 반박을 했어요.(👍) 나중에 형부랑 돌아가는 차에서. 사과 전화 받았네요. 즉각..특히 사람들 있는곳에서 눈똑바로 보고 조용조용 단호하게 또박또박 말하니 꼼짝못하더라구요... 이것은 누구에게나 무시당할때...⚘️즉시⚘️가 중요합니다. 1.뚫어지라 쳐다보든지... 2. .위 내용. 저의 두 예 처럼 하시면 꼼짝 못하더라구요.
@@blue-ij4pk저희형도 그래요 집안에서는 제가 뭔가 말을꺼내면 그건 아니고~ 하면서 항상 꼬투리를 잡고 친척들끼리 모이거나 이런자리에서 제가 대화를 주도하면 집에서처럼 대놓고 꼬투리잡으면 자기 이미지나빠질거 생각해서 대놓고 못하고 안절부절 타이밍 보다가 끼어들어서 자기가 대화주도권 가져가려고 하는게 보였어요 이런 성격특성이 다 뭐지 항상 생각해봤는데 다 모아보니 나르시시스트에 많이 부합하더군요 저는 그때그때 반박하기보다는 그냥 무시전략을 썼어요. 제 말 하나하나에 꼬투리잡으며 우월감 느끼는게 즐거움일텐데 그냥 가 즐거움 자체를 안주는 무시 말안섞기 전략을 썼어요 지금은 그덕에 대화자체가 단절되어서 더이상 저한테 꼬투리도 안잡아서 저는 편한데 이제 제가 안되니까 그 대상이 부모님한테로 옮겨가서 부모님이 고생하네요
나르시시스트가 제게는 네가 나를 배신하면 죽을때까지 쫓아가 괴롭힐 걸~이라고 말하더군요. 훗날 당신이 그 말을 했었다고 하니 자기가 했던 극악스러운 말들 전부 기억조차 못하고 억울해하면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예회손으로 저를 고소하겠대요.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자기가 지은 죄들 모두 기억에서 삭제시킴. 하... '어처구니가 없다' 는 이럴때 쓰는 말!!!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이 스스로도 극악스러운 짓이긴 한가봅니다. 명예회손까지 들먹일 정도면.ㅎ 이거 당신 얘기야~ 영아씨 혹시라도 이 댓글보게되면 반성 좀 해라! 제발~~~
보통사람은 끝까지 복수한다 이런게 잘 없는데 나르특징 본인한테 거슬렸다? 본인 일에 방해되는 인간이다? 그러면 끝까지 복수하려고 함. 평소엔 사람좋은척 잘하고 다님. 평판이 나쁘지 않음. 잘퍼주고 나눠주고 환심을 산 후 주변사람들을 가스라이팅 및 조종함. 자기입맛대로 안되는 사람을 눈엣가시로 여겨 험담함. 험담안한척함. 그래도 자기 입맛대로 안되면 화냄. 감정적으로 급발진함.
제가 판단한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은 하나의 물건이나 상품 정도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자신의 위상과 자신의 집단에서 위치를 보여줄수 있는 비교대상으로서의 사람 딱 이렇게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수를 써서든 위로 가야하며, 자신보다 능력있는 사람은 어떤 수를 써서도 내려오게끔 합니다. 또한 사람을 상품이나 물건으로 보고 있으니. 상대의 감정이나 기분등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아픔은 어짜피 타인이고, 내 기분과 감정만이 전부입니다. 그러니 타인에 대한 막말이나 , 감정을 깨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반대로 타인이 본인의 감정을 깨는 발언을 하면 엄청난 분노를 보입니다. 바로 보이지 않더라도 보이지 않게 복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나르시시스트와 같이 있게되면 자신의 성장을 방해해며, 성장을할려고 해도 어떻게해서든 못하게 하며 또한 집단적으로 봤을때도 , 집단 전체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봅니다. 그래서 집단 전체에 우울감이나 부정적 분위기를 느껴지게 만든다 봅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성장하고 집단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면,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 무시하는게 좋다 봅니다.
나르는 어떻케서든 자신이 우위에 서야하기 때문에 성장하려는 사람을 끌어내리는 데 골몰 합니다. 상대방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케서든 자기 편으로 만들고 상대를 무너트리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죠. 그래서 성장하려는 사람은 목적의식을 갖고 꿋꿋하게 가야합니다. 그야말로 고난의 길이죠. 말이나 행동에서 나르가 파고들지 못하도록 여지를 주지말고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욕할 필요도 없고 나르가 그렇다는 걸 알고 힘차게 가면 됩니다. 이것은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글쓴이 입니다. 제가 느끼는 나르시시스트의 대응법은. 피하던가. 같이 힘겨루기를 하는것입니다. 피하는 것은 누구나가 할수 있는것이자만, 직장이나 가족관계로 연결되 있다면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그때는, 같이 싸워야 합니다. 어떻게? 집단 안에서 그 사람의 존재에 대해 알리고, 그 사람때문에 집단이 힘들어진다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또한, 그 나르시시스트가 힘을 낼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줘서는 안됩니다. 또한, 개인에 있어서는, 악도적인 힘이나 능력으로 범접할수 없게, 상황과 분위기를 만들어, 나르시시스트에게 , 도저히 본인의 어떤 행동과 말로는 변할수 없는 사람이나 집단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그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결국,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좌절감을 줄 만한 상황과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그런 상황이 조성되면, 보틍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필수 있는 다른 집단이나 개인으로 이동하겠죠, 최종 결론으로, 본인들이 저런 사람들에게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소극적 행동과 말로는 벗어날수 없습니다. 적극적이고, 강한 행동과 말로, 억누르고, 짓누르는 행동만이 나르시시스트로 부터 해방된 상황을 볼수 있다고 봅니다.
아빠가 심한 나르이셨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었어요.. 제가 조금씩 제 생각.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했더니 어느날 뒤에서 절 공격하며 팔 꺾고 정말 목 잡고 죽이려 하시던데요...충격이라 공황장애약 먹었고 아직 치료중이예요. 사랑을 많이 주셨는데도, 본인과의 관계에서는 아들딸아내는 이미 자신의 아래여야 하는 사람. 전 이미 집을 떠났고, 다시는 볼 일은 없어요. 다행인건 어릴때는 몰랐고 나이먹고 보니 사람한테 정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져요. 그분은 딸을 잃으시며 사셔야 하고, 저는 그동안 못찾았던 제 정체성을 찾는 중입니다..
와 감사해요... 평생을 모르고 휘둘리며 살다가 20년지기가 나르라는 걸 깨닫고 거리두는 중인데 자꾸만 남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거나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으로 저를 비난하고 본인이 이런 저한테 양보하느라 피해본 척 하더라고요ㅠㅠ 실제로 없던 일까지 지어내서 자기편 만드는 것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 보니 제가 본인한테 벗어나려해서 저를 비난하고 피코하나봐요😅 제가 잘하고 있다고 믿고 더 열심히 회색돌이 되어 완전히 벗어나보겠습니다!
@@LEE-tx8lf 손절이 sns 과 카톡까지 포함된거이기에 미스테리어스 하게만 헤어질수는 없는거 같아요. 티가 나죠. 저도 그 부분 고민하다 16년 관계가 이어진거에요. 득과 실이 있겠지만 100프로 득 만 있지도 실만 있지도 않으니 어느시점엔 자신의 생각대로 선택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전 다신 볼일은 없을것같고 제 선택이 마음에 듭니다.
@@myworldvision2024좋은 말이네요. 연결된 사람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늦게끝낸 케이스인데 100% 보단 연락을 안했을 때 내 감정이 더 편안하다 느낌을 받으면 주저하지말고 끝내는게 옳은선택이라 생각되네요. 빨리 끝냈다면 15년알고 끝내을텐데 타이밍 놓쳐서 더 오래 연락했네요ㅠ
투사가 뭔지는 아나? 참.. 투사는 맘대로 하는게 아닌데. 사랑에 빠지는것을 본인맘대로 할수 있으세요? 투사라는건 그런거에요. 뜻도 모르면서 투사라는말을 쓰시다니 ㅎ 투사는 그냥 일어납니다. 아무리 일부러하려고 해도 안되구요. 그리고 투사 자체가 내면의 발달을 위한 어떤트리거에요. 그 생겨난 투사의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발달도 퇴행도 가능하죠. ㅎㅎ
한마디로 자기의 존재를 타인을 통한 우월감을 느끼면서 인식한다는 것이죠 우선 가장가까이 있는 가족이 대상이 됩니다. 부모,형제,배우자,자식 모조리 희생양이 됩니다. 그 다음 친구들 이렇게 범위넓히다가 결국 혼자 남게 되는 인간. 주변에 고통을 주고 혼자 남게되었을 때 다시 주변 탓을하는 인간. 즉 자기 밖에 모르면서 자기 성찰 능력이 전혀 없는 인간종류.
나도 친구라고 생각했던놈이...오래전 같이 몇달을 지내다보니..소시오패스란 생각이 들었는데...이제보니..그3끼 나르시스터 였내요...자기보다 뛰어난 친구를 두눈뜨고 못보겠던지하고..뒤에서..옆에서 얼마나 시샘과 질투..해꼿이를 하려고 하는지..평생 멀리하고 싶내요..같이지내는 동안 얼마나힘들던지,,,,.소름끼치내요....
나르가 자기성찰은 할줄 모르는것과 달리 그들은 자기성찰을 할 줄 아는 인간인 척은 잘 합니다. 회사에서 만난 후배중 나르의 향을 스물스물 풍기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친구가 저에게 와서 자기가 누군가에게 심하게 대한 경험담을 말하며 선배님 저는 정말 인성이 안좋은것 같아 걱정입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 친구가 '아니야 네 인성에는 문제가 없어, 그 사람이 잘못한거야'라고 말해주길 바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는 '그러게 왜 그렇게 심하게 했니, 니 스스로 인성이 안좋은것 알았으니 이제 고치기만 하면 되겠네, 하나 얻었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그 후배는 뒤에서 제 험담을 하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난 뒤부터 그 후배에게 직접 따지지 않고 관심을 딱 끊었죠. 그 사실을 알려준 사람에게 사실확인을 하는 작업만 마친 뒤였습니다. 만일 후배에게 따지는 순간 온갖 불쌍한척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을 볼 생각하니 이미 역겹더라구요. 그러자 그 후배는 제게서 어떤 다른 낌새를 느꼈는지 갑자기 가까운 척 다가와 밥먹자 차마시자 술마시자 온갖 수작을 부렸지만 저는 모든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철저한 무관심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뒤 그 후배는 저를 매우 불편해하며 저에게 말거는 것 조차 두려워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뒷담화 같은건 제가 제안을 거절 할 당시에만 몇몇에게 했을지언정 그 뒤로는 뒷담화 할 건수자체가 없어서 못합니다. 그 후배는 직장생활에 앞날에 제가 잿가루를 뿌릴까봐 노심초사하는 듯 합니다. 제가 지정도 수준인 인간인줄 아나봅니다.
직장생활 좀 적응되고 나니 첨에 친절했던 연장자가 어찌나 이상한 짓을 하는지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제 좀 마음 정리 했습니다 말끝마다 가르치려 들고 고상한척 온갖척은 다하던 사람이 눈빛이 확 돌아서는 억지로라도 제가 뭘 미숙하게 하는 것처럼 야비하게 깐족깐족... 좀 반성하는체 달라진듯 하다가 그짓거리 황당한 시점에서 경멸하는 듯 발연기 시전 근데 제가 다른 직급 사람하고 식사하고 들어오는거 보더니 딴사람들 보는데서는 안그런척 하더군요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치하고 야비하기가 토나올 인간이란 걸 알고나니 참 마음이 좋지 않아 며칠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제일 소름끼치는 건 그 집요하고 싸이코같은 눈빛이에요. 너무 악하고 더러운 눈빛이라서 퇴근해서도 자꾸 생각이 나요... 근데 아무리 대체로 좋은 분위기라도 그런 사람 하나쯤 있는건 어찌할수 없고 앞으론 더 빨리 알아차리고 거리두기 하자고 다짐합니다
네 괜찮아요^^ 나르시스트들 나중에 다 밝혀지고 드러나더라고요 여러모로 ㅎㅎ 또래들도 그렇고 ㅎㅎ 이전에 천재독일출신교수가 저한테 돈과 권력으로 방해질하고 갑질협박질했는데 결국 제일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유명에서 무명되고 되려 가난해지고 아직도 제욕하는데 되려 친했던 사람들도 떠나가고 안믿었다는^^
나쁜사람 되기싫어서 동조하는거. 단체활동을 미덕이라 생각하는 한국문화.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본인보다 능력좋은 나르가 있으면 거기에 붙어먹고 불공정한 이득을 얻음. 방관하고 거기에 편승하는것도 똑같은 놈이라 생각해서 다 손절하고 아싸로 삽니다. 진작 이럴걸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몇년을 당하고 살았네요. 사무실 사람들 말려죽이려고 퇴사안하고 다닙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얘기하는거 흘려버리고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했더니 평화롭고 자유로워졌습니다 일단 같이살면 안되니까 따로 나와 살아야함 그리고 문자나 전화도 일일이 대응하고 받아주면 안되고요 제경우엔 열번 전화오면 한번 문자확인정도 답도 바로안하고 몇일뒤 간단히 문자로만하고 불가피하게 통화할때는 항상 녹음을해요 나중에 헛소리할때 뜰어주니 꼼짝 못함 효과좋았어요 엄마가 나르라는걸 45년을살고 알았어요 너무힘들었어요
저는 친모년이 저 몰래 제 주변 지인중 한명이랑 비밀리에 전화통화를 했는데 글쎄 친모 그 미친년에 제 지인한테 전화통화로 저에대해서 섹스중독자라고 근거도 없는 개소리로 욕하고 저 먹는것도 무식하게 쳐먹고 많이 쳐먹는다는식으로 뒷담화 하고 엄마토끼랑 아기토끼를 서로 떨어트려놓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엄마토끼가 아기토끼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창자가 끊어져 죽는다는 식으로 단장지애를 운운했답니다. 그렇게 제 지인이 친모년이랑 통화 끝난후 곧장 저에게 연락해서 귀띔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알게 됐지요 그년이 저 몰래 제 지인한 테 연락했었다는걸요 지인 말로는 친모년 정상이 아니고 뭔가 이상한 사람 같답니다. 지금은 제쪽에서 먼저 친모를 포함한 모든 가족들에게 절연선언을 하고 가족간의 인연을 끊고 남남으로 살고있지만요.
저희엄마도 ㅠ 이제 알았어요 결혼하고도 끼고 살고 분가할려니 지금 난리가 났네요 죽을꺼 같이 힘들다하고 매일 울고 주변사람들한테 분가 하면 안되는 이유를 대고 난리입니다 결국 우리원가족이 생이별중이에요 남편이랑 주말부부 ..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엄마랑 있으면 왜힘든지 이제 깨달았네요
@@Rainboweyes_ 혼자 완전히 서는건 쉬울까요? 난 혼자 살아봐서 알아요. 한국은 어려워요. 아파서 응급실가면 보호자 없이 치료안되고 큰수술도 보호자 없으면 수술받기도 어려워요. 아직 현실을 모르는군요. 그래서 주위로부터 만만한 상대가 되고 무시당하고 이용당하기 일쑤죠. 사회관계에서도 약자가 됩니다. 이혼하더라도 결혼하고 자식도 낳아야합니다. 왜 스스로를 위해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 안되나요? 나르부모를 가진사람은 이기적이고 자신을 위해살아야해요. 자식낳아서 최선을 다해 잘 키우면 됩니다. 이런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어른이되고 홀로 설수 있습니다.
@@나행복-s2x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경제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모재산 포기할 경제력된다면 과감히 연을 끊던지 못하겠다면 엄마와 거리를 두세요. 그러면 태도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기대는 버려야합니다. 결혼하는게 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렵다면 오빠들과는 적당한 선에서 잘지내시고 엄마와는 거리를 확실하게 두세요. 바쁘다는 핑계를 대거나 아프다는 핑계 등등 ...찾아가지 마세요. 명절이나 생일정도만 잠깐 얼굴 비치고 바쁘다고 나오세요. 전화도 오면 받아주고 하지마세요. 전화오면 받지 말거나 아주 늦게 전화를 하는등 거리를 두세요. 재산포기가 안되면 당하면서 살아야겠지만 본인이 받을 재산은 별로없을겁니다. 미리 증여를 해버리면 유류분도 못받아요. 죽을때까지 엄마는 님을 이용만 할겁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절대로. 재산때문에 오빠나 올케는 은근히 님과 엄마 사이를 이간질 할겁니다. 그래도 결혼하지 않았다면 위급시에 오빠에게 보호자 역할을 부탁할수밖에 없으니 적당히 잘 지내시기 바래요. 가족에게 애정과 관심을 구걸하지 마세요. 할수만 있음 내 자식과 남편에게 사랑을 주면서 살았음 좋겠네요.
나르대상을 안보고 연락 주거지 직장모든 나와 관계된것들과 차단시켜야 가족이라면 결국 그 대상이 죽어야 벗어날 수 있는 지독한 악연. 75세 나르영감님때문에 피곤에 쩔어서 유투브 켰는데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으로 뜨네요 신기ㅋㅋ 감사합니다 나르피해자분들 우리 나르에서 해방될때까지 잘 살아남아봅시다!!~
저도 오늘 배우자와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제가 펫 메디컬, 헬스 분야에 지원해서 인터뷰 제의를 받았고, 오늘 가보니 CEO 분께서 직접 인터뷰를 해주신 정도로 저의 입사 지원과 자기소개글을 무척 좋게 생각하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저의 가능성을 봐주신 것이 감사하기도 하고 너무 뿌듯해서 배우자에게 알려줬죠 엄청난 실수였습니다 미국인인데 - 남들에겐 철저히 강약약강이고 저에게만 asshole / mean jerk 그 자체인 인간입니다. - 거기 의심스러운 회사라는 둥, 유럽쪽에 출장 가는 일에 대해서도 이거 너 마약 배달 같은거나 써먹으려고 시키는거 아니냐는둥…. 경악할 정도로 까내리더라고요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넘어서 객관적인 타자들, 회사까지도 자신의 일그러진 관점으로 다 오염시키네요 너무 환멸납니다
박사님 영상을 보여줬더니 본인이 나르시스트라는 걸 바로 인정하네요.. 대화 자체가 제대로 안되고 학력에 비해 이성적이지 못한 대화법등 정말 쉽지 않은데 아직 이 사람이 원래는 좋은 사람인데 어릴적 자아가 성숙하지 못해 그런 듯 해서 애착과 측은지심이 생깁니다. 최소한 본인이 나르시스트라는 걸 바로 인정할 정도면 그래도 바뀔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만난지 한달만에 커플링맞춰주고 결혼하자고 빨리말하라고 애부터가지자고 그러더군요. 두달만나다보니 쎄함을 느꼈어요. 일단 나를 많이 좋아하는거같지않고 독립을위한 본인의 수단이었던거같고요. 본인닮은 자식을 가지고 싶어했어요. ; 현재 찌질하게 그때 일방적으로 맞춰준 커플링을 돌려달랍디다.
나에게 수년간 가스라이팅을 하며 나를 지배하려 했던 상사는 사람들 앞에서 다시한번 나의 의견을 무시하는 언행을 통해 나를 깎아내렸다. 그러나 그날 나는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며 상사에게 맞섰다. 평소와 다른 나의 모습에 당황했던 상사는 ㅂㅅㅅㄲ, ㅅㅂㅅㄲ 라고 욕을 하며 사람들 앞에서 폭발적인 분노를 보여왔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저에게 욕하지 마세요. 왜 욕을 하십니까? 당신의 조언은 나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자 그는 얼굴이 시뻘게져 죽일듯이 나를 쳐다보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나에게 어떠한 말도 하지 못했다. 그 이후 그는 회사에서 나를 볼 때 마다 항상 자기가 무언가 많이 화가 나 있다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의 행동에 대해 철저한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는 떡주무르듯 주무를 수 있던 내가 그렇지 못한 상대가 되었다는 사실에 커다란 분노를 느끼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우리회사는 직장내 갑질이나 괴롭힘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그는 나에게 어떠한 것도 하지 못한다. 뒤에서 나를 욕하고 깎아내리는 일 조차도 자신의 분노와 부족함을 충족시키기에 부 족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이가 그의 말에 동의할 리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를 침해하고 무시하고 착취해온 그대여, 그대는 이제 쓴 열매를 먹을때가 되었네. 안타깝지만 그대의 고통은 그대가 만들어낸 것이라네.
저들은 우리를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하고 업무나 생활을 방해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서 입히고 아니라고 하지. 주로 언어 방식은 딱 하나야. 우리가 선택한 것을 자기들이 다시 선택해주는 방식이지. 선택하게 만들어서 다시 자기들이 선택해주거나. 둘 중 하나야. 아주 간단하지. 강압 그 자체.
근데 나르시스트 ㅈㄴ 많은듯 가족중에는 물론이고 회사에는 더 많은듯 관심주는 지인을 가장해서도 존재하는듯. 아직 안만나셨다면 축하합니다!!!! 인복 인정. 나르시스트가 꼭 우위를 점하고 있지는 않고요 집단에서 은근히 배척당하는 사람이 알고보면 나르시스트인 경우도 있는것같아요.
그들을 바꿀 방법은 없습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상대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려 무던히도 애를 쓸뿐... 내가 선한 이미지로 바꿔보려 해볼려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아예 상종하면 안되고 도움 전혀 안될뿐더러 끊는게 상책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그들을 바꾸지못하며 스스로 바꿔볼려는 의지도없는 정신을 갖고있는 자들이기에 하나님 정신세계의 힘을 빌리지않고는 깨어나기 힘듭니다
1년전부터 남편 직장 동료와이프와 가족끼리 자리 한 이후로 그 와이프가 내가 찾던 파트너라며 전화 카톡 수도없이하고 애정표현을 과하게 하며 자주 만남을 갖으려 해서 의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블로거에 화려하게 하고 다니며 기품이 있어보여 처음엔 고맙기만 했는데 뭔가 만나고나면 제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약간 나르같아서 관찰하면서 시간을 갖다보니 나르가 맞는 것 같아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회색돌기법으로 대응하고 정서적 적당한 거리 뭘 사다준다던지 애정공세 했을때나 연락이 왔을때또 무반응 했더니 이제 저한테 연락하는 건 줄고 다른 사람을 찾더라구요 소름 ㅠㅠㅠ
결혼25년차 직장인겸주부입니다 강의를 듣고나면 자꾸 글을 쓰고싶네요. 현재상황은 배우자가 저를 통제하기 힘들다 느끼니 늘 써온. 피해자 코스프레를 쓰고 있네요 겪고있는걸 이론으로 정립해서 듣게되어 다시태어난 기분마저 듭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남편을 통해 사랑도 위로도 관용도 없고 그릇이 큰지 작은지도 모르는 그릇뒤집어 놓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았었습니다. 아침에 나가기전 칠판에 오늘 할일을 잔뜩 써놓고 제가 해내는지 그걸 체크하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 ㅎ 가소롭기까지하네요
나르시시스트 동생 깨문에 평생 아프고 힘들었어요. 나르시시스트 아버지가 총애하던 아이가 동생이었고 두 사람이 저에게 정서적으로 짓밟는 것을 생각하면 혈육이건 뭐건 쓰래기들은 어쩔 수 없다 혈육이나 가족이라는 이름 때문에 엄청 참다가 결국 인생 피퍠해집니다. 이간질, 거짓말, 자기 자랑에 함몰되어 살아가는 그들을 보니 이젠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에요. 그렇게 살다죽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르 동생.. 저랑 비슷해요 직장 근처 집이고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데 반 강제적 살기위해 집을 나왔어요. 칼 들고 죽여버리겠다 방문 부수며 들어와서 폭행시도도 수차례, 엄마아빠가 몸으로 막으시고.. 웃긴건 한번 그렇게해서 집 나갔다가 4개월만에 끌려들어갔어요. 부모님에 의해서 오늘 다시 비슷한 사건이 터지고 다시는 안 들어갈 것 같네요. 영원히 안 보려구요. 특징이 자기 눈에 모든 사람은 다 자기 아래이고 자기보다 부족하고 못났어요. 설설 기어야 하고.. 그런데 오늘보니 아빠 엄마 두 분 다 나르 기질이 있으신거같아요…
이 글 한번 봐주세요..! 저희 친언니가 어릴때부터 저를 좀 따라한다? 질투한다 는 느낌은 늘 받고 있었어요. 제가 입었던 옷을 그대로 뺏어 입는다던지 제가 몸이 아파 먹는 약까지 자기도 먹는다고 주변에 말하는 등 그냥 저를 많이 따라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점점 언니와 만남을 가진날은 몸에 기운이 다빠질정도로 맞춰주어야 하고 자기 의견에 반대되는말이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말하는걸 엄청 싫어하고 제가 무언가를 도전하거나 시도하면 ‘그거? 내주변에도 하는 사람 있는데 그거 잘 안될껄~’ 이렇게 시작도 전에 늘 부정적인 피드백에 저도 점점 지쳐가다가 제가 연락을 점점 피하고 연락이와도 물음에 답만하고예전처럼 맞춰주거나, 일부러 기분 좋으라고 하던 말들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어느날은 뜸금없이 연락이와 저희 친아빠 생일을 이제 각자 가정에서 따로 챙기자느니(서로 결혼했으니 얼굴보기가 힘들꺼라내요...)그래도 제가 흔들림없이 그건좀 아니지 않냐고 하니 제 탓으로 돌리며’아니 난 너 힘들까봐~‘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계속 저런 연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인가요?
원은수 선생님, 저도 드디어 를 구입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여자를 겪으면서 우울증이 1년 이상 지속되더군요. 사귀는 건 아니었지만 친구이자 동료로 가까웠건만 알고 보니 악성 나르였습니다. 저는 당신이 거짓말쟁이 나르라는 건 모든 동료들이 알게 됐다고 말하자, 그녀는 제가 조현병 환자라 소문내고 다니더군요. 토닥 보면서 많은 도움과 힐링이 됐습니다. 이제는 독자가 되어 원은수 선생님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글쓴이에게 조현병환자라고 한건.:.어쩜 나르의 투사일 확률도 높습니다. 본인이 조현병같으니 상대방을 더 조현병이라고 씌움으로써, 상대적으로 본인은 정상인이라고 느끼게되는 원리죠. 나르는 스트레스 정신자극에 취약해서 방어기재로 본인 인격을 여러개 두는 듯한 앙상도 보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을땐 본인은 얌전하고, 극도 스트레스에 놓일땐 발광을하니..정확한 정신과적 지식이 없는 나르입장에선..본인스스로를 조현병환자 아닌가? 의문이 있을겁니다.
저는 가족들한테 모함당하더라도 나르 엄마에게 거리를 두고있습니다. 제가 희생양이였기때문에, 저는 더이상 되지않겠다는 맘으로 정신승리 중 입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자기 스스로에게 해야합니다. 인정받는 걸 좋아하는 성향을 악용하는 나르에게서 벗어나야합니다. 몇년 반복되니 이제는 깨닫습니다. 나르에게도 본인이 가장 중요한 존재이듯, 저한테도 제가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지냅니다. 일상에서 주어진 것 열심히 살면서 죄책감 더이상 갖지 않겠습니다. 내가 널 낳아주고 키워준 은혜갚아라고 으름장 내는 나르엄마에게 피하세요. 저도 엄마가 되어보니, 은혜갚아야한다는 강요조차 공감이 되질않네요. 내가 선택해서 낳고 최선을 다해 키우고, 존중하는 것. 생색내는 나르엄마 극혐합니다.
제 이야기 인데요 한번 해보고 싶어서 짧게나마 적어볼게요 저는 물류창고 관리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입사하고 2주후 동기가 입사합니다 이 녀석이 좀 나르시시스트 같이 굴더라구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어느정도 정보가 있어서 그 나르시시스트가 입사때부터 몇가지 조짐이 보여서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도 어느정도 경고를 했습니다 몇가지 행동패턴과 차후 나르시시스트가 할 행동들을 예측해서 이야기 했죠 하지만..."설마..그러겠어요?😅"라고 하더라구요 ...답답했지만 "곧 알게 될거에요🫤"라고 했고 오히려 제가 예민한 사람으로도 보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제가 이야기했던 반응들이 정확하게 들어맞고 제가 안 휘둘려지자 분노하다가 갑자기 슬퍼하는 반응을 보이다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저한테 이야기 하더라구요 "어떻게 아셨어요?😮" "...전형적인 인격장애가 있어 보였어요."라고 이야기해줬고 주위에서 그 나르시시스트를 다 피하더라구요 그러자 그 나르시시스트는 저말고 다른 사람을 이간질하기 시작하다 그게 들통나서 완전히 조직에서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르시시스트는 회사를 무단결근 하고 담당자에게 교통사고 났다며 문자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결국 제가 이기긴 했는데... 총 4개월의 과정에서 장에 염증이 잔뜩퍼지고 스트레스로 몸져 누워있어요 😅😅😅😅 이겨도 이긴것같지 않고 겁내 피곤합니다 여러분은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가급적이면 상대하지 마시고 회사에서 피할수없는 관계라면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화이팅😊
나르 특징 : 1.스스로 위대한 사람이라고 계속 해서 말 하는데 증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남욕만 하거나 상대방 약점만 물고 늘어짐. 2.가면을 쓰고 살아서 그런지 광대뼈가 많이 튀어나와 있음 3.상대방 고통스럽게 하거나 놀리는걸 좋아함(자기가 정신병인줄 모름) 4.상황 조작질 + 피해자 코스프레 또는 명문대 나온줄 알고있음(알고보면 좋소회사에 듣보학교도 못나온 인간들이 이러고 살고 있음) 5.대놓고 거절하면 부들거리다가 결국 또 다른 피해자 찾아떠남. 그동안 당한 사람은 그냥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불과함. 장난감 고장나서 싫증난 것 뿐 6. 인생을 그냥 셀프 사기치는데만 몰두 하므로 상대가 누구든 다 피해자일 뿐 빨리 손절 추천 또는 튀어나온 광대뼈를 때리거나 머리를 깨서 사회생활 못하게 하는걸 추천함.
예전 상처받았던 일을 이제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정도로 정신적으로 성장하고도 그래도 혹시나 나르는 아니겠지 하고 바랬는데요 역시나.. 자기를 괴롭히려고 그 얘기를 한다하며 처음들어보는 욕을 하고 인연을 끊겠다 그랬죠. 예전엔 말려서 감정적으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또 그러네.. 이렇게 넘어갑니다. 가장 크게 느끼는건 이 사람은 양심이나 죄책감이란게 없구나.. 자기잘못은 기억에서 지워버리는건지.. 확실하게 와닿더라구요. 지금은 집안의 왕따인데 그럼에도 항상 남탓이 입이 붙어있어요.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네요. 마음이 정말 편해요.
결혼생활 30년 동안 왜? 이렇게 난 힘들게 살까? 왜? 맨날 돈에 허덕일까? 왜? 난 아플까? 했었는데 남편이 나르란걸 알고 이혼 했습니다! 요즘 정신과 다니면서 나를 치료 하고 있습니다! 전나르 남편이 요근래에 자주 애들에게 전화하고 밥사주고, 하네요? 3달동안 침묵으로 연락1도 없었는데요! 애들과 전나르남편이 통화하고 만나는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놔두긴 하는데 한편으론 걱정도 되어요! 20대 성인애들인데 전나르남편한테 휘둘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요ㅠ
어쩌면 하나같이 미숙하고 성격파탄적이고 원시적으로 타인들을 괴롭히는 패턴이 아주 똑같네요 나르시스트들 경멸스럽습니다 아무리 지들도 심리적 상처나 자라온 환경에서 비롯된 고충이 있었을지라도 너무 지긋지긋하게 악랄함을 유발하네요 타인들 좀 괴롭히지 말았으면 그 같잖은 에고 때문에
나르가 두명이에요~~ 한명은 제가 예전같지 않으니 자기 챙겨달라고 보채요 짜증나게.....중학생때 같은 반 애여서 친구로 생각하고 지냈는데 호되게 당하고 나서 친구로 생각안한다고 마음 접었습니다. 한명은 엄마인데 제가 뭐라하면 할말이 없으니까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그런말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손가락질 하는것도 모자라 툭툭 치면서 외모지적질을 하는데 사위앞에서 그러는걸 창피해야하는데 엄마 본인은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을 하네요~~ 예전같지않으니까 어떻게든 기분 상하게 하려고 안달난것처럼 보였습니다.정말 한심하게 왜 그러고들 사는지
@@오롯이-v5k 나르시시스트라고 인식하는 순간 나르하고 대화나 감정적인 공유를 하지 않는 편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대화는 큰 의미가 없어요. 나르의 공격은 은밀하고, 굉장히 치밀하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도 모른세에 깊숙이 감정적인 상처를 내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이미 그 상황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감정적인 상처가 있게 된다면, 구지 더이상 나르임을 입증하고 자신의 상처를 공감 받으려고 나르와 대화를 시도하는거는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나르는 공감능력이 없기에 타인에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거나 상대가 긍정적인 태도로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할때, 반응을 예측할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나르인 자신의 영역안에 타인을 은밀하게 끌어들이고, 포섭하려고 시도 합니다. 또한 나르는 본인 생각대로 안되면, 보복을 할수 있고, 갈등관계의 천재 이기 때문에, 나르와 대화나 타협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그냥 상대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다치신 분은 상대와 대화를 하고 오해를 풀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방법을 생각하신다라면, 저는 극구 말립니다. 이미, 애초에 보통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상처가 되는 행동을 애초부터 하지 않아요. 그런 행동이 실수로 나오는게 아니라. 공감능력이 없기에 나오는 행동이에요. 애초에 같은 인간이 아니라 전혀 다른 안드로메다에 존재하는 외계인과, 지구에 존재하는 지구인 간의 외적인 외모와 모습만 같을뿐 타인을 느끼고 공감하는 뇌의 작동방식이 완전히 다른, 생식적으로 섹스만 가능하지 완전히 다른종이라고 인식을 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강아지와 느끼는 유대감이나 공감보다도 더 괴리감이 느껴질정도로 달라요. 그 특유의 쎄한 느낌이 있어요.
@@오롯이-v5k 나르하고 카톡하고 대화를 길게 해보는거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상황에 따라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나르라고 인지 했고, 이미 글 쓰신분이 상처를 받은 상황 이기 때문에, 나르와 더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시도하는게 그렇게 큰 의미는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어떤분이 제 댓글을 지웠는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반드시 하고 싶네요.
무슨이유로 싸우는지 모르는 답답함속 나는 항상 너때문이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우연히 보게된 나르시즘 영상들을 보면서 소름끼치도록 닮은 남편의 모습에 싸움에 이유를 알았고, 그중 바람끼와 거짓말에 속아 여자로써 비참함을 느끼며 지냈어요. 나르시시스트 특성을 알아가면서 정확하게 싸웠어요.예전엔 왜그래?아니 나는...이런식으로 대호ㅏ형식싸움이라면.. 이제는 ..또 그러네. 이담은 이말할거잖아.같은패턴으로 상황 바꿀려고 하지마. 난 겁먹지 않거든..사실만 말해 또 부정적으로 초치지말고.. 단호하게 말한뒤로 꼬리내리고 방에 들어갑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당장은 안되니까 능력키우고애들좀더키우고 헤어지려구요 인간이 아니라 사기꾼이네요
지금 제입장이 그렇네요.. 고치려고했다기보단 딸이 성인이니까 간섭을 잘 안하는 편인데 자꾸 힘들게 하네요.. 남편이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남편도 나르시시스트라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친정 부모님, 언니들 동생도 있지만 다 나르인 것 같아서 지금은 연락 안하고 삽니다.. 지금까지 혼자 버텨왔는데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나르시스트에 대한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이렇게 저를 오랫동안 계롭혀온 그들에 대해 알게되어서 감사해요. 점점 거리도 두고, 만났을때는 어느정도 대처법도 알게되었는데.. 중요한건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직도 알수없는 죄책감과.불안함이커요. 나자신을 위해 쓰는시간이 불편하고 자꾸 그들을 걱정해야할것만같은.. 괴롭네요.. 일상을 회복하기위한,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강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걸 못 하게 막는 것은 확실히 이상한 것이 맞지요? 사지 멀쩡하고 일할 의지도 가득한데 자기 맘데로 나 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집에 가둬두네요. 코로나 사태 일어나기 직전에 퇴사 했는데 1년은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갔고 1년은 우울증 때문에 침대신세 였지만 이제는 다시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왜 그걸 못하게 할까요? 내가 굶어 죽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내 시간에 대한 존중도 없고 아무때나 부르고 전화해서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 보지도 않고 내가 죽기를 바라는 걸까? 지병만 아니면 벌써 도망갔을 것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내 인생에 이런일이 있을 거라는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라서요. 앞날이 깜깜해서 한치 앞도 보이질 않고 꽁꽁 얼어 붙은 빙하기 같은 시간들. 하소연할 사람 하나 없어 여기 적어 봅니다.
확신을 주셔요.. 이제 괜칞고 마음의 상처 잘 치유 되어서 이제 걱정할 일 같은 거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행동해주시면.. 믿어달라고 잘 설명해주셔요. 너무 사랑해서 절대 잃고 싶지 않아서 눈 앞에 두지 않으면 불안해서 오만가지 걱정이 있을 거에요.. 저는 자폐아 키우는데 이 친구도 어느 정도 커서 자기 영역에 존중이 필요한데 부모가 불안이 많아서 적정 거리 유지가 힘들더라구요. 부모도 상담 받고 전문가에게 이야기 듣고 아이랑도 다양한 대화를 하고 상호 신뢰가 회복 되었습니다.
나르시스트는 절대 독립적이지 않습니다 정상인은 혼자서도 잘 지내고 취미 생활도 잘 즐기는 방면에 나르시스트는 독립적이지 못하니 혼자 단독으로 절대 살아가지 못하며 가족이나 연인등 착취할 대상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이거 맞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사람들앞에서 모든일을다기가한다고
꼭 나르같은 인간이
사람 가려만나거나
본인피한다고 이를갈죠ㅋㅋㅋ
정작 그 사람이 맘에안들면 눈엣가시 로
여기는사람있다싶으면 배척 하는것도
먼저할꺼면서 지는 사람 가려만나도되고
타인보고 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ㅋㅋㅋ
@@isfjt-dc4xz 자신이 이용하고 착취 하는 대상 빼고는 다 배척 하더군요 나르의 주특징중 하나에요
@@republicofkorea5875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republicofkorea5875
저런 나르같은 쓰ㄹ기 때매
회피형 이니 뭐니 왈가왈부 욕먹는게
현실이긴해요~
인간관계 쉽게생각하고 끊는다고
회피형 이라고 욕처먹음~
호구 는 호구대로 잡히면서...
직장생활 하면 피하고싶고
싫은상사 가 분명존재할텐데
울며 겨자먹기로 상종해야할텐데
거리둔다고 피한다고 회피형 이니 왈가왈부
부터 하는건 아니지 않음?.
나르인것 알아채고 통제에서 벗어나니까 나는 어느새 주변에 나쁜사람으로 되어있었음. 그 폭발적이던 분노를 잊을수가 없음. 쎄하면 그냥 손절해요 제발..
맞아요. 극공감.
답답한건, 그외 크게 관련없는 주변인들도 나를 제대로 겪어보지 못했음에도 이미 이상한프레임을 갖고 한통속이 되어 있더라구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평가를 해서 결론지어 놨더라구요. (자기편만들만한 사람들에게 자기말이 진실이라 믿을수 있게 처음에 그루밍하다가 , 슬슬 부채질 하듯 스리슬쩍 뒤에서 타겟에 대해 험담하고 화를 돋구어서 본인 편 만드는 방법. 반드시 나르는 처음엔 잘해주는듯 간보다가 본인통제에 안들면 본인과 안맞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타겟으로 삼고 그외 주변인들에게 험담유도하며
" 걔는 원래 그래~" 라며 슬슬 타인들은 조종합니다.
본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타겟을 집단의 힘으로 밟으려하는 특성이 있지요)
그게 나르가 하는 짓이죠.
절대 용서 못 합니다. 저는 결국 폭발해서 뒤집어 놨어요.
뒤집어 놔도 주변인들은 이해못하지만, 알아주든 못알아주든 이런 썩은 나르들은
숨겨진 가면이 있다는걸,..
모든사람에게 진실을 낱낱이 공표하거나 알리기는 해야합니다.
그래야 더이상 까불지 못해요.
그리고
결단코 무시하고 관계에서 아예 벗어나야 합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했어요ㅜㅜ 저와같은 경험을 한분이 계시다니..너무 힘드네요..
그주변인과 나르와함께 있는사람들도 나르화가되어있기때문에 아니면 나르들은 끼리끼리 뭉처있어요.내가족이 나르다고 생각이든다면 연을끊으세요.거리두기은 임시방편이랍니다.결국엔은 연을 끊어내야되는시기가 찾아옵니다ㅜ일찍 끝내수있으면 끝내는게 맞아요~그주변인들도 모두 끝내야되요.나르들은 내모든것을 다가져가요.내주변인/친구/가족/동물 등등 다뺐어갑니다.제거을하지못하면 나르한테 도망친게 아님이 되는상황이와요.주변인들도 한통석이라~나르말에 속아서 속고있는사람들도 있겠지만 피해자라고 생각이들수도 있겠지만.구원해줘야겠다고 생각은 접으세요.완전히 다버리고 간다고생각이들때 나르피해자한테 말만 해주세요.나르와은 함께 하고 있는분들도 위험한사람일수도있어요.나르병에 걸리면 나르적생각을하고살아갑니다~
공감ㅠ 통제에 벗어나야 그때 당했던 쓰레기같은 행동들이 보이더라고요.. 반성중...
@@룰루르랄라 이해가 됩니다. 마음 독하게 잡숫고 불편을 감수하시고라도 인연을 끊고 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주변 사람듫이나 형제자매를 시켜 접촉을 시도해 와도 일체 반응하지 마십시오.
나르들보면 사람이 좀 붕~떴다고 해야 하나? 안정감있어보이지 않구요. 혼자 잠시라도 있는 시간을 못견뎌하더라구요. 여행,쇼핑도 혼자선 절대 못가요. 본인이 하대하면서 부려먹을수있는 사람이 필요한건지ㅋㅋㅋ 나르는 피하고 보는게 최선!
병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통제나 리드하며 만족감을 얻고 또 그 관계들을 과시하며 자기 삶이 문제없다는 식으로 포장함.
공감함
공감합니다.
내가 아는 나르여자 가장 큰 특징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무대뽀 인간 낚시질을 한다는것.
보는 사람마다 서슴없이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그때부터 전화폭탄질하며 만나자고 하며 만나면 타인에 대해 험담과 욕을 한다
저희 친누가 김x영이 나르시스트였다는걸 얼마전에 알고 손절했습니다. 나르시스특징알려드릴게요. 말로는 나를 위한다는 척하지만 실제행동은 내가 잘되는것을 바라지않습니다. 내가 뒤쳐지고 성장하지않고 멈추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기가 그 위에서 군림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즐기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느끼며 좋아합니다. 바로 그런 인간이죠 . 그런 인간에게서 나를 지키기위해서는 돈 경제적인 독립,정신적인독립 둘다 필요합니다. 여러분 경제적힘,정신적인힘을 기르는데 집중하십시오
축하합니다,나르시스 뱀파이어를 떠날수 있는용기와 힘이 생겨서요,저도나르시스 언니 남동생과 영원히 인연 끈고. 살 려고 결심했어요 .내 나이55세. 이젠 나르시스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인연 영원히 끈고 내삶을 살기로 다짐 했어요
정확합니다. 말로만 위하는 척 본심은 나를 망가뜨려 자기 밑에 두기..친형제일 경우 가장 판단이 늦게야 되던데 잘 벗어나셨네요. 절대 뒤돌아보지 마시고 행복한 삶 사세요.
@@vesper_709 맞아요 친형제가 가장 눈치채지어렵죠 늦게나마 알게되어서 다행이에요
맞아요
나르시스트누나들엄청많아요 알아채셔서다행이네여 남동생바보로만듦
아무리 좋은 사람 같았어도
쌔하다 싶을 때는 직장으로 엮여 있거나 그런거 아니면 걍 딱 전화도
차단하고 끊는게 좋은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 나르 기분 생각해서 시간을 끄는동안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보복하려 드니까요...
미친개가 앞에 있으면 바로 도망쳐야
하는 것처럼요...
달래보려고 하다가는 물리거든요.
주변보니깐
ㅎㅎ 딱 맞어요
안맞쳐주면
섭섭하다고 표시하고
징징짜고피해의식에다가
약자 우습게보고
어릴때부터
원하는거 다해본인간이
나이 60가까이도
안변하나봅니다.
여행도가고 먹고싶은거다해보고
아주꼴불견입니다
난이런사람앞에서
가정환경이 힘들어도
어릴때부터 탓도 못해봤고
남들앞에 징징짜는소리도
잘못하겠든데.
지장단만 맞춰야 되듯이
감정쓰레기통
취급당하는데요
아주 불길한인간으로
타고났나봐요
저 직장그만두자마자 차단했어요 ㅋㅋㅋㅋㅋ 속시원
이런 나르시스 신고해서 혼내줄 방법은 없나요??
나르시스트랑 손절하는 법은 조용히 모르게 해야합니다 대놓고 비난하고 너랑 손절!하면 보복 당해요 그냥 조용히 연락 세번오면 한번 받고 웃으면서 받아주고 조금씩 하나씩 정리 해야지 한방에 정리 하면 안돼요 오히려 나르시스트가 먼저 손절 한 것 같은 상황을 만들어줘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손절 쳤어요
맞아요.제가 그렇게 조용히 손절중이고 사실 잘되고있는데 근황물으면 어물쩡넘어가고있어요.머리풀고 폭발하면 앞길망친다는걸 알고있기에😂
ㅜㅜ저 기절하고 도망갔더니 벌써1년째 미치겠어여
같은 바운더리에 있으면 그것도 잘 안되더라고요
명심해야겠어요 저는 투명인간이 되어 사라지고 싶어요
ㅠㅠ
내가 무슨 말을 해 주변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러면 형은 나를 개인적으로 불러내 이렇게 말합니다 " 사람들이 웃은것은 재미 있어서가 아니라 어이가 없어 비웃은 거다" 나르시시스트는 형제가 자기보다 앞서나가는 꼴을 못봅니다.
맞아요.
저도 위 언니가 자주그래요.제가 나름 공부도 많이 했고 상식도 잘알아 행동하는 스타일인데....
두해전 예식장 사람 많은 로비에서
ㅇㅇ야 하지마...
하길래...
제가 가서
언니.. 언니는 나 매번 말도 못하게하고 어렸을때부터 날 못잡아서 난리야?
즉시 반박을 했어요.(👍)
나중에 형부랑 돌아가는 차에서. 사과 전화 받았네요.
즉각..특히 사람들 있는곳에서 눈똑바로 보고 조용조용 단호하게 또박또박 말하니 꼼짝못하더라구요...
이것은 누구에게나 무시당할때...⚘️즉시⚘️가 중요합니다.
1.뚫어지라 쳐다보든지...
2. .위 내용.
저의 두 예 처럼 하시면 꼼짝 못하더라구요.
딱 내 호적상 나이많은 걔 얘기네요
소름 끼치네요
존나 ㄹㅇ 자꾸 억압하려들고 조용히해라 나대지마라 이런식임 ㅇㅇ 진짜 별거안해도그럼
@@blue-ij4pk저희형도 그래요
집안에서는 제가 뭔가 말을꺼내면 그건 아니고~ 하면서 항상 꼬투리를 잡고
친척들끼리 모이거나 이런자리에서 제가 대화를 주도하면 집에서처럼 대놓고 꼬투리잡으면 자기 이미지나빠질거 생각해서 대놓고 못하고 안절부절 타이밍 보다가 끼어들어서 자기가 대화주도권 가져가려고 하는게 보였어요
이런 성격특성이 다 뭐지 항상 생각해봤는데 다 모아보니 나르시시스트에 많이 부합하더군요
저는 그때그때 반박하기보다는 그냥 무시전략을 썼어요.
제 말 하나하나에 꼬투리잡으며 우월감 느끼는게 즐거움일텐데 그냥 가 즐거움 자체를 안주는 무시 말안섞기 전략을 썼어요
지금은 그덕에 대화자체가 단절되어서 더이상 저한테 꼬투리도 안잡아서 저는 편한데 이제 제가 안되니까 그 대상이 부모님한테로 옮겨가서 부모님이 고생하네요
한동안 힘을 비축하고 다시 나타나 순한척하다 다시 똑같은일이 반복됩니다
맞아요 그래서 나르에게는 아 얘가 드디어 정신을 좀 차렸나?라는 기대감이나 희망을 절대 가지면 안돼죠.
맞아요. 눈치는 빨라가지고 다시 와서 또 찬물 끼얹는 짖을 하더라구요.. 늘 경계해야되요.
왘ㅋㅋㅋㅋㅋㅋ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을 비축하고
몸을 만들고
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다시 설득해내서
똑같지만 강도가 더 높은 지랄을 함.
우리집 인간이 딱 그러네요 힘들게 갈라섯는데 암걸려서 다시 들어왓네요 순한양의 모습을하고 있더니 며칠만에 똑같아지네요 둘중하나 죽어야 끝날거 같아요ㅜㅜ
와...왜 멀어지고 나서도 계속 나를 모함하나 했더니....조종당하지 않으면 분노하는군요. 무시하고 내삶을 사는데도 계속 다가와서 괴롭하는 저들을 어째야하나요. 진짜 못말려요
나르시시스트가 제게는 네가 나를 배신하면 죽을때까지 쫓아가 괴롭힐 걸~이라고 말하더군요.
훗날 당신이 그 말을 했었다고 하니 자기가 했던 극악스러운 말들 전부 기억조차 못하고 억울해하면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예회손으로 저를 고소하겠대요.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자기가 지은 죄들 모두 기억에서 삭제시킴. 하...
'어처구니가 없다' 는 이럴때 쓰는 말!!!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이 스스로도 극악스러운 짓이긴 한가봅니다. 명예회손까지 들먹일 정도면.ㅎ
이거 당신 얘기야~ 영아씨
혹시라도 이 댓글보게되면 반성 좀 해라! 제발~~~
보통사람은 끝까지 복수한다 이런게 잘 없는데 나르특징 본인한테 거슬렸다? 본인 일에 방해되는 인간이다? 그러면 끝까지 복수하려고 함. 평소엔 사람좋은척 잘하고 다님. 평판이 나쁘지 않음. 잘퍼주고 나눠주고 환심을 산 후 주변사람들을 가스라이팅 및 조종함. 자기입맛대로 안되는 사람을 눈엣가시로 여겨 험담함. 험담안한척함. 그래도 자기 입맛대로 안되면 화냄. 감정적으로 급발진함.
너무 공감되어요..
나르에게 당하는 모두들 힘내세요.
자신의 빛에 집중하세요..
아무리 짙은 그늘이라도 빛을 가릴 수 없더라구요.
인고의 시간만큼 더 빛날거에요. 화이팅.
👍
ㅠㅠ
오 너무 멋진글..
모범택시 드라마 같은걸보면 사이다나
희열 쾌감을 느끼는데...
유튜브 보면 댓글을 남길수있는데
간혹 댓글 보면 이기적 이고
본인 잘난맛에 사는 인간들 있더라고요
그런인간들 반박했을때
도장깨기 느낌이랄까
그 희열에 댓글달고 반박하는
제모습을 보게됩니다.
모범택시 보면 참교육 할때
고통느낄때 뭔가
재미를느낀다해야하나?...
그타이밍 만 생각하면
나도 싸이코패스구나 싶더라고요~
@@ISFJT알빠노
아닐거에요.
정의감있어서 그런걸거에요...나두 티비서 악인들 벌줄때 희열 느껴지던데요...이런 영상 보는분들은 성찰과 배움으로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탄생할 가능성있어요~^^
토닥을 보고 주변사람이 나르시스트인걸 알았습니다 책을 읽으니 더 확실해 지더라구요..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의 잘못처럼 가스라이팅 하던사람..눈에보이는 거짓말 나르시스트를 손절하니 주변 사람들이 표정부터 좋아졌다 하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판단한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은 하나의 물건이나 상품 정도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자신의 위상과 자신의 집단에서 위치를 보여줄수 있는 비교대상으로서의 사람 딱 이렇게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수를 써서든 위로 가야하며, 자신보다 능력있는 사람은 어떤 수를 써서도 내려오게끔 합니다.
또한 사람을 상품이나 물건으로 보고 있으니. 상대의 감정이나 기분등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아픔은 어짜피 타인이고, 내 기분과 감정만이 전부입니다.
그러니 타인에 대한 막말이나 , 감정을 깨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반대로 타인이 본인의 감정을 깨는 발언을 하면
엄청난 분노를 보입니다. 바로 보이지 않더라도 보이지 않게 복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나르시시스트와 같이 있게되면 자신의 성장을 방해해며, 성장을할려고 해도 어떻게해서든 못하게 하며
또한 집단적으로 봤을때도 , 집단 전체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봅니다.
그래서 집단 전체에 우울감이나 부정적 분위기를 느껴지게 만든다 봅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성장하고 집단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면,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 무시하는게 좋다 봅니다.
그래서 정상인이 나르를 만나면 알수 없는 괴리감이 들죠 나르는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르는 어떻케서든 자신이 우위에 서야하기 때문에 성장하려는 사람을 끌어내리는 데 골몰 합니다. 상대방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케서든 자기 편으로 만들고 상대를 무너트리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죠. 그래서 성장하려는 사람은 목적의식을 갖고 꿋꿋하게 가야합니다. 그야말로 고난의 길이죠. 말이나 행동에서 나르가 파고들지 못하도록 여지를 주지말고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욕할 필요도 없고 나르가 그렇다는 걸 알고 힘차게 가면 됩니다. 이것은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자기 잘못을 단한번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거나 차라리 이렇게 된게 너한테 좋은거네 라며 상황탓으로 돌립니다. .특정 부류가 끼리끼리 친해지는 꼴을 못보고 깨뜨리고 싶어합니다. 진짜 주변 사람들이 피폐해집니다..
어쩜 이렇게 제가 느낀거와 똑같을수가 있죠 정말 대단해요 .. 나르는 공부 하면 할수록 인간이 아닌거같아요 ..
글쓴이 입니다. 제가 느끼는 나르시시스트의 대응법은. 피하던가. 같이 힘겨루기를 하는것입니다.
피하는 것은 누구나가 할수 있는것이자만, 직장이나 가족관계로 연결되 있다면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그때는, 같이 싸워야 합니다. 어떻게?
집단 안에서 그 사람의 존재에 대해 알리고, 그 사람때문에 집단이 힘들어진다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또한, 그 나르시시스트가 힘을 낼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줘서는 안됩니다.
또한, 개인에 있어서는, 악도적인 힘이나 능력으로 범접할수 없게, 상황과 분위기를 만들어,
나르시시스트에게 , 도저히 본인의 어떤 행동과 말로는 변할수 없는 사람이나 집단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그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결국,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좌절감을 줄 만한 상황과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그런 상황이 조성되면, 보틍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필수 있는 다른 집단이나 개인으로 이동하겠죠,
최종 결론으로, 본인들이 저런 사람들에게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소극적 행동과 말로는 벗어날수 없습니다. 적극적이고, 강한 행동과 말로, 억누르고, 짓누르는 행동만이 나르시시스트로 부터 해방된 상황을 볼수 있다고 봅니다.
아빠가 심한 나르이셨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었어요..
제가 조금씩 제 생각.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했더니 어느날 뒤에서 절 공격하며 팔 꺾고 정말 목 잡고 죽이려 하시던데요...충격이라 공황장애약 먹었고 아직 치료중이예요. 사랑을 많이 주셨는데도, 본인과의 관계에서는 아들딸아내는 이미 자신의 아래여야 하는 사람.
전 이미 집을 떠났고, 다시는 볼 일은 없어요.
다행인건 어릴때는 몰랐고 나이먹고 보니 사람한테 정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져요.
그분은 딸을 잃으시며 사셔야 하고, 저는 그동안 못찾았던 제 정체성을 찾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스스로 벗어 나셨으니 이젠 뭐든 잘 해내실수 있을겁니다.
이미 그런 용기를 가지고 계시니까요.
아주 멀리 돌아가는
여정이 되겠지만
결국엔 자기를 찾게 되실 거에요 ❤
사회의 효도 가스라이팅이 정말 역겨워요. 부모중에 나르가 많음. 태생이 나르가 아니더라도 자식대할때는 나르가됨. 트로피 아니면 감정쓰레기통
사랑합니다❤ 앞으로 행복을 주는 인연들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혼자서도 잘 사시게 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와 감사해요... 평생을 모르고 휘둘리며 살다가 20년지기가 나르라는 걸 깨닫고 거리두는 중인데 자꾸만 남들 앞에서 저를 깎아내리거나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으로 저를 비난하고 본인이 이런 저한테 양보하느라 피해본 척 하더라고요ㅠㅠ 실제로 없던 일까지 지어내서 자기편 만드는 것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 보니 제가 본인한테 벗어나려해서 저를 비난하고 피코하나봐요😅 제가 잘하고 있다고 믿고 더 열심히 회색돌이 되어 완전히 벗어나보겠습니다!
할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공할줄 믿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대놓고 손절했어요 제 성공을 질투하고 끌어내리려하고 심지어 투사까지... 제가 반응을 안하니 더 오바하고 과해지는게 느껴져 올차단했어요 그 후 나르들의 심리 가 조금 궁금해졌어요.. 제 인생이 가장 잘 됐을때 차단했어요
그 이후 괜찮으신가요? 좋게 끊으셨나요?
@@LEE-tx8lf 손절이 sns 과 카톡까지 포함된거이기에 미스테리어스 하게만 헤어질수는 없는거 같아요. 티가 나죠. 저도 그 부분 고민하다 16년 관계가 이어진거에요. 득과 실이 있겠지만 100프로 득 만 있지도 실만 있지도 않으니 어느시점엔 자신의 생각대로 선택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전 다신 볼일은 없을것같고 제 선택이 마음에 듭니다.
@@myworldvision2024좋은 말이네요. 연결된 사람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늦게끝낸 케이스인데 100% 보단 연락을 안했을 때 내 감정이 더 편안하다 느낌을 받으면 주저하지말고 끝내는게 옳은선택이라 생각되네요. 빨리 끝냈다면 15년알고 끝내을텐데 타이밍 놓쳐서 더 오래 연락했네요ㅠ
@@로얄밀크-m7w연결된 사람까지
싹 다 끊어내는게 답
투사가 뭔지는 아나? 참.. 투사는 맘대로 하는게 아닌데. 사랑에 빠지는것을 본인맘대로 할수 있으세요? 투사라는건 그런거에요. 뜻도 모르면서 투사라는말을 쓰시다니 ㅎ 투사는 그냥 일어납니다. 아무리 일부러하려고 해도 안되구요. 그리고 투사 자체가 내면의 발달을 위한 어떤트리거에요. 그 생겨난 투사의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발달도 퇴행도 가능하죠. ㅎㅎ
나르시시스트애 대해 이렇게 중점적으로 다뤄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꼭 알아야 할 대상이 나르같아요.
한마디로 자기의 존재를 타인을 통한 우월감을 느끼면서 인식한다는 것이죠
우선 가장가까이 있는 가족이 대상이 됩니다.
부모,형제,배우자,자식 모조리 희생양이 됩니다.
그 다음 친구들 이렇게 범위넓히다가 결국 혼자 남게 되는 인간.
주변에 고통을 주고 혼자 남게되었을 때 다시 주변 탓을하는 인간.
즉 자기 밖에 모르면서
자기 성찰 능력이 전혀 없는 인간종류.
맞아요
귀남이었던 우리 아버지네요
할머니 엄마 자식들까지
아주 공감합니다
할머니가 아들.트라우마때문에
너무 우쭈쭈 길러서 그렇게.된거같아요
이혼소송중인 나르 남편은 나만 저주하듯 미워합니다 자신과 손님이주인이고 나는하녀이고
나르시시스트들은 숨겨진 열등감과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처음부터 누가 묻지도 않는데 자기에 대한걸 주저리주저리 알려주고 자리나 승진에 대한 욕심 많음
내가 아는 나르는 자기의 약점이나 좋지 않은 현실은 전혀 말하지 않고 남의 사생활은 꼬치꼬치 알고 싶어하더라고요.
쎄한 느낌은 조심하라는 경고..
나도 친구라고 생각했던놈이...오래전 같이 몇달을 지내다보니..소시오패스란 생각이 들었는데...이제보니..그3끼 나르시스터 였내요...자기보다 뛰어난 친구를 두눈뜨고 못보겠던지하고..뒤에서..옆에서 얼마나 시샘과 질투..해꼿이를 하려고 하는지..평생 멀리하고 싶내요..같이지내는 동안 얼마나힘들던지,,,,.소름끼치내요....
미친 종자들 많아요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러니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해코지
성장과 성공을 멈추고 있다 정확히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나르들은 자기통제 아래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못하게 못나가게 하는것도 맞구요.힘이되는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우위에 있어야한다것 공감합니다 그게우월감이죠
내 힘을 믿고 나르시스트를 놔 줘야 하는 것 같아요 거리두기, 감정 안받아주기, 내 기분 내가 컨트롤하기, 신경 안쓰기-!
나르는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스크루지 영감은 픽션일 뿐입니다
어려울 뿐이지 고쳐지기도 합니다
@@rotyt4 미국에서 제 담당 정신과 의사 분이 아주 냉정하게 회의적으로 보던게 바로 나르시스트의 호전 가능성과 타인들에게 상처주는것을 자제하고 변한다는 거였습니다
나르가 자기성찰은 할줄 모르는것과 달리 그들은 자기성찰을 할 줄 아는 인간인 척은 잘 합니다. 회사에서 만난 후배중 나르의 향을 스물스물 풍기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친구가 저에게 와서 자기가 누군가에게 심하게 대한 경험담을 말하며 선배님 저는 정말 인성이 안좋은것 같아 걱정입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 친구가 '아니야 네 인성에는 문제가 없어, 그 사람이 잘못한거야'라고 말해주길 바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는 '그러게 왜 그렇게 심하게 했니, 니 스스로 인성이 안좋은것 알았으니 이제 고치기만 하면 되겠네, 하나 얻었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그 후배는 뒤에서 제 험담을 하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난 뒤부터 그 후배에게 직접 따지지 않고 관심을 딱 끊었죠. 그 사실을 알려준 사람에게 사실확인을 하는 작업만 마친 뒤였습니다. 만일 후배에게 따지는 순간 온갖 불쌍한척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을 볼 생각하니 이미 역겹더라구요. 그러자 그 후배는 제게서 어떤 다른 낌새를 느꼈는지 갑자기 가까운 척 다가와 밥먹자 차마시자 술마시자 온갖 수작을 부렸지만 저는 모든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철저한 무관심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뒤 그 후배는 저를 매우 불편해하며 저에게 말거는 것 조차 두려워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뒷담화 같은건 제가 제안을 거절 할 당시에만 몇몇에게 했을지언정 그 뒤로는 뒷담화 할 건수자체가 없어서 못합니다. 그 후배는 직장생활에 앞날에 제가 잿가루를 뿌릴까봐 노심초사하는 듯 합니다. 제가 지정도 수준인 인간인줄 아나봅니다.
패턴이 아주 딱 정해져있나봐요 이것들은 ㅋㅋㅋ
마지막 한줄 공감합니다.
동생이나 후배면 이렇게 할수 있는데 나르가 상사면 진짜 탈탈 털리고 나가는 수밖에 없음
저도 얼마전 내생애에 최악의 나르를 경험했어요
얘는 지가 잘못한게 없고
지적하면 미치더라구요
지 고혈압생긴걸 제 탓하더라고요
본인 식습관 안좋은 걸 생각않하고
말싸움으로는 정말 천하무적
손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막대하면서 조종하려다 잘안되면 잘해주는척하면서 사람 조종하려 드는인간들이 나르입니다 절대 포기안합니다
엄마가 나르에요ㅠㅠ 섭한 말한마디 하면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에요 싹싹빌고 빌고 빌어야 됩니다 늘 본인은 피해자 나는 가해자에요.. 손절도 못하고 ㅠㅠ 죽어야 끝날것 같아요
용기내어 지혜롭게 손절하세요!!
꼭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면서 할수 있습니다🎉🎉
나는 나의 부모님의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것에 대해 광장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20년간 나르시시스트 친구를 느끼면서요
떠나는 그 순간 그 즉시부터 초단위로
이간질 헛소문 모함 을 세트로 퍼트림
난 그 짧은 순간안에, 인면수심 ,사기꾼 , 모략가, 배신자가, 잔인한 가해자가 되어있었음
나르시시스트가 부모일 경우일때 가장 힘든ㅈ것 같아요. 가정의 달이 있는 것도 너무 부담이 됩니다.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라면 본인은 나르시시스트 가능성 매우 높아요
@@생명-h1y가스라이팅이네요.
@@생명-h1y 그렇지는 않습니다.
@@생명-h1y뭐래니 이 사람은
부모와도 절연할 수 있어요 힘 내세요
30년동안 제가 상처받든말든 상관없이 제멋대로 하시던 엄마가
이제야 싫은티를 내는 저를 단절하였습니다.
일주일에도 수십번 연락을 하던 분이 이제 한달넘도록 연락도 안합니다.
처음에는 죄책감이 심해서 우울했지만. 이제는 그런마음가질 이유가 없음을 깨달아요.
저도여.
노처녀 43 인데 이제야 깨닮음요
집사노릇했던 지난날이 슬픔니다
그냥 돌아가셨다고 생각하고 편히사세요. 나이 드시면 더 힘들어져요
행복하게 살기도 짧은 시간입니다. 이제라도 본인의 삶을 찾으신걸 축하드려요 ^^
근데
왜 그렇게 연락을 하고 오라가라 시시콜콜 전화를 그리도 자주할까요
미쳐죽겠더라구요ㆍ외부 동감자를 찾아 자존감 높여야 하니 그게 가장쉬운게 식구라 그런가봐요
그건 나르가 아니라 엄마의 결핍과 우울이 원인 아닌가 싶네..
직장생활 좀 적응되고 나니
첨에 친절했던 연장자가 어찌나 이상한 짓을 하는지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제 좀 마음 정리 했습니다
말끝마다 가르치려 들고 고상한척
온갖척은 다하던 사람이 눈빛이 확 돌아서는 억지로라도 제가 뭘 미숙하게 하는 것처럼 야비하게 깐족깐족...
좀 반성하는체 달라진듯 하다가 그짓거리
황당한 시점에서 경멸하는 듯 발연기 시전
근데 제가 다른 직급 사람하고 식사하고 들어오는거 보더니
딴사람들 보는데서는 안그런척 하더군요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치하고 야비하기가 토나올 인간이란 걸 알고나니 참 마음이 좋지 않아 며칠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제일 소름끼치는 건 그 집요하고 싸이코같은 눈빛이에요.
너무 악하고 더러운 눈빛이라서 퇴근해서도 자꾸 생각이 나요...
근데 아무리 대체로 좋은 분위기라도
그런 사람 하나쯤 있는건 어찌할수 없고 앞으론 더 빨리 알아차리고 거리두기 하자고 다짐합니다
저도 당했네요 현제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가네요.
어 진짜 맞아요. 거리 두려고 하니 대뜸 아침부터 전화해 발작수준으로 난리를 치다가 그 후엔 꾸준히 이간질 열심히 하고 다니더라구요.
쎄~~ 한 그순간! 우리모두 알수있습니다!! 이런영상과 정보가 많은 사람들을 구해주신다는것!!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쌔하면 진짜 백퍼 나르임
네 괜찮아요^^ 나르시스트들 나중에 다 밝혀지고 드러나더라고요 여러모로 ㅎㅎ
또래들도 그렇고 ㅎㅎ 이전에 천재독일출신교수가 저한테 돈과 권력으로 방해질하고 갑질협박질했는데 결국 제일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유명에서 무명되고 되려 가난해지고 아직도 제욕하는데 되려 친했던 사람들도 떠나가고 안믿었다는^^
나르시스트 만나면 평생 지옥 으로 간다 도망 가시기를 성격 파탄자
나르시스트+소시오패스중에 성공한사람 꽤 있음.. 정말 신기한거는 직원들이 못 벗어남..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 맹목적으로 따르는 그런게 있는듯.
나쁜사람 되기싫어서 동조하는거. 단체활동을 미덕이라 생각하는 한국문화.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본인보다 능력좋은 나르가 있으면 거기에 붙어먹고 불공정한 이득을 얻음.
방관하고 거기에 편승하는것도 똑같은 놈이라 생각해서 다 손절하고 아싸로 삽니다. 진작 이럴걸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몇년을 당하고 살았네요.
사무실 사람들 말려죽이려고 퇴사안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성공하라 하잖아요.성공하면 개소리도 명언이 되니까요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얘기하는거 흘려버리고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했더니 평화롭고 자유로워졌습니다 일단 같이살면 안되니까 따로 나와 살아야함 그리고 문자나 전화도 일일이 대응하고 받아주면 안되고요 제경우엔 열번 전화오면 한번 문자확인정도 답도 바로안하고 몇일뒤 간단히 문자로만하고 불가피하게 통화할때는 항상 녹음을해요 나중에 헛소리할때 뜰어주니 꼼짝 못함 효과좋았어요 엄마가 나르라는걸 45년을살고 알았어요 너무힘들었어요
응원합니다 저도 나가려고요올해안에
저랑 같이 45년이십니다 ㅎㅎ허허허. 웃고 말지요
저는 친모년이 저 몰래 제 주변 지인중 한명이랑 비밀리에
전화통화를 했는데 글쎄 친모 그 미친년에 제 지인한테
전화통화로 저에대해서 섹스중독자라고 근거도 없는 개소리로
욕하고 저 먹는것도 무식하게 쳐먹고 많이 쳐먹는다는식으로 뒷담화
하고 엄마토끼랑 아기토끼를 서로 떨어트려놓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엄마토끼가 아기토끼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창자가
끊어져 죽는다는 식으로 단장지애를 운운했답니다.
그렇게 제 지인이 친모년이랑 통화 끝난후 곧장 저에게 연락해서
귀띔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알게 됐지요 그년이 저 몰래 제 지인한
테 연락했었다는걸요 지인 말로는 친모년 정상이 아니고 뭔가
이상한 사람 같답니다. 지금은 제쪽에서 먼저 친모를 포함한
모든 가족들에게 절연선언을 하고 가족간의 인연을 끊고 남남으로
살고있지만요.
저희엄만 녹음해도 , 저거자기목소리 아니라고. 억울하면 변호사고용해서 고소하래요 ㅋㅋㅋ
저희엄마도 ㅠ 이제 알았어요 결혼하고도 끼고 살고 분가할려니 지금 난리가 났네요 죽을꺼 같이 힘들다하고 매일 울고 주변사람들한테 분가 하면 안되는 이유를 대고 난리입니다 결국 우리원가족이 생이별중이에요 남편이랑 주말부부 ..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엄마랑 있으면 왜힘든지 이제 깨달았네요
비난하지 않고, 철저히 무시하려 하면서 수동공격성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사람을 도구로 여기고, 이용하더라도 자기를 서포트 하는 역할로만 제한시키려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나르 생모에게 비위를 맞춰 주다가,
저는 미숙한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꼭 결혼해서 자녀도 낳고 내편 내영역을 확실히 만들어야 완전히 벗어날수 있어요. 혼자 늙으면 결국은 가족에게 또 끌려들어갈수 밖에 없어요.
@@user-iw6ss6ym6c 그건 아님. 홀로 완전히 서면 됨.
게다가 나르부모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여자들은 나르남편을 만나게 되는 일이 흔함.그리고 혼자 서지 못하면 결국 결혼도 나르 희생양의 연장선임.
@@Rainboweyes_ 혼자 완전히 서는건 쉬울까요? 난 혼자 살아봐서 알아요. 한국은 어려워요. 아파서 응급실가면 보호자 없이 치료안되고 큰수술도 보호자 없으면 수술받기도 어려워요. 아직 현실을 모르는군요. 그래서 주위로부터 만만한 상대가 되고 무시당하고 이용당하기 일쑤죠. 사회관계에서도 약자가 됩니다. 이혼하더라도 결혼하고 자식도 낳아야합니다. 왜 스스로를 위해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 안되나요? 나르부모를 가진사람은 이기적이고 자신을 위해살아야해요. 자식낳아서 최선을 다해 잘 키우면 됩니다. 이런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어른이되고 홀로 설수 있습니다.
@@user-iw6ss6ym6c
저는 싱글이다보니,
가족으로부터,
소외당하는현실입니다.
모친도 혜택은 아들들에게 주시고.
의논도 아드님들과 하시며,
아드님들 오시면,반기시며,
나에게는 ,
여전히,비난과 트집과 지적질이시고,
그러면서도,여전히,
나에게,
감정쓰레기통 취급을 하십니다.
내가 만든 음식을,
맛나게 드시면서도,
절대로, 맛있다고,안하시고,
"괜찮다,먹을만하다"
이런 표현으로 그치십니다.
나는,모친에게 딸이 아니라,
하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마음은 슬픕니다.
그리고, 속상하고,제마음이 아픔니다;;;
재산도 아드님들께는,100평짜리건물을 주신다 하시고,이미 작은아들은,그건물을 담보로. 은행대출을 받아서,
위기를 모면해서,
살고 있고.
큰아드님도 이미,13평짜리
빌라를 대출받아서 썼습니다.
이게 나의 현실입니다.
@@나행복-s2x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경제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모재산 포기할 경제력된다면 과감히 연을 끊던지 못하겠다면 엄마와 거리를 두세요. 그러면 태도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기대는 버려야합니다. 결혼하는게 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렵다면 오빠들과는 적당한 선에서 잘지내시고 엄마와는 거리를 확실하게 두세요. 바쁘다는 핑계를 대거나 아프다는 핑계 등등 ...찾아가지 마세요. 명절이나 생일정도만 잠깐 얼굴 비치고 바쁘다고 나오세요. 전화도 오면 받아주고 하지마세요. 전화오면 받지 말거나 아주 늦게 전화를 하는등 거리를 두세요. 재산포기가 안되면 당하면서 살아야겠지만 본인이 받을 재산은 별로없을겁니다. 미리 증여를 해버리면 유류분도 못받아요. 죽을때까지 엄마는 님을 이용만 할겁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절대로. 재산때문에 오빠나 올케는 은근히 님과 엄마 사이를 이간질 할겁니다. 그래도 결혼하지 않았다면 위급시에 오빠에게 보호자 역할을 부탁할수밖에 없으니 적당히 잘 지내시기 바래요. 가족에게 애정과 관심을 구걸하지 마세요. 할수만 있음 내 자식과 남편에게 사랑을 주면서 살았음 좋겠네요.
나르대상을 안보고 연락 주거지 직장모든 나와 관계된것들과 차단시켜야 가족이라면 결국 그 대상이 죽어야 벗어날 수 있는 지독한 악연. 75세 나르영감님때문에 피곤에 쩔어서 유투브 켰는데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으로 뜨네요 신기ㅋㅋ 감사합니다 나르피해자분들 우리 나르에서 해방될때까지 잘 살아남아봅시다!!~
직장에서 시기질투로 기분에따라 저를 함부로 무시하고 주의사람들은 모르게 티안나게 2년을 당하다 결국 저도 터져서 한소리했는데 저만 이상한사람이되서 퇴직을당하게되었습니다 이제와서 억울하다 변명하기도싫었고 절오히려 이상하게 보고 그만두라고하는것같은생각에 울다 알겠다는대답만할수밖에없었습니다. 당한사람만알죠 누가 알아줄까요
자기 자신은 압니다.
고생하셨고 잘 하셨어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오히려 속이 다 시원해요.
당사자와 본인은 압니다. 하늘이 압니다.
앞으로 빛날 일들 많기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저는 녹취하고 퇴사사유 태움으로 적었습니다.병원측에서. 안된다고해서 저와관련된 부분만공개하고.퇴사했습니다.아직도 그러고 살겠지만. 그사람은 제가근무하는 파트에서 서울권에서 유명합니다.일명 블랙리스트..
다 죄받을꺼에요. 싹 씻고 잊어버리세요
저도 당해서 퇴사고민했었는데 버티려고요 다행히 나르 알아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위안받아 버텨보려고요 다시는 역이지 않으려고요
지나고 보니 제 주변에도 나르시스트가 몇 명 있었던거 같은데.. 첨부터 상대를 안해주거나 맞짱떠서 킬했던 것 같네요..나르시스트도 사람 봐가면서 괴롭힙니다.
내현나르가 더 무서운것같아요..외현나르는 정보가 많은데
내현나르는 얼핏보면 자존감낮고 겸손해보이거든요
불쌍한 척을 잘하기도하구요
그래서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취직에 성공해서 제가 승승장구 하니까 그렇게 화를 내고 방해를 한거군요..
저도 오늘 배우자와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제가 펫 메디컬, 헬스 분야에 지원해서 인터뷰 제의를 받았고, 오늘 가보니 CEO 분께서 직접 인터뷰를 해주신 정도로 저의 입사 지원과 자기소개글을 무척 좋게 생각하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저의 가능성을 봐주신 것이 감사하기도 하고 너무 뿌듯해서 배우자에게 알려줬죠 엄청난 실수였습니다 미국인인데 - 남들에겐 철저히 강약약강이고 저에게만 asshole / mean jerk 그 자체인 인간입니다. - 거기 의심스러운 회사라는 둥, 유럽쪽에 출장 가는 일에 대해서도 이거 너 마약 배달 같은거나 써먹으려고 시키는거 아니냐는둥…. 경악할 정도로 까내리더라고요 저에 대한 인신공격을 넘어서 객관적인 타자들, 회사까지도 자신의 일그러진 관점으로 다 오염시키네요 너무 환멸납니다
저희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인데,
어느순간부터 제일은 제가 알아서 결정한다니까 이유모를 분노를 보이더라구요.
저도
저도 지금 개야마돌아계시는데
웃겨죽어요 ㅎㅎ
나르시시스트를 원망과 탓만하지 말고
왜 내가 그사람들의 타겟이 되었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자신의 역량을 키워 정신적으로 강해질수있게 만들어 인생을 헤쳐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내를 살해한 변호사 현 ㅇㅇ이 이렇게 했어요. 그러다 이혼을 원하고 별거에 들어가자 불러들여 죽였어요. 부디 여러분 그냥 떠나셔요. 자식도 내가 살아야 밖에서라도 돌볼 수 있어요. 부디 떠나셔요.
나를 차단하면서
주변에 이간질하며 돌아댕김..
🤣🤣🤣🤣🤭💦
나르시스트와 항상 싸울줄 알아야 합니다 나르든 나르가 아니든 불의를 저지르고 의리있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과 싸우고싶어야 해요 겁먹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왜 성장하는게 두려웠는지 알것 같아요...
선생님 혼자 하시니 집중이 잘 되고
이해가 잘 됩니다^^
진짜 여러사람 살리십니다..늘 감사합니다
박사님 영상을 보여줬더니 본인이 나르시스트라는 걸 바로 인정하네요.. 대화 자체가 제대로 안되고 학력에 비해 이성적이지 못한 대화법등 정말 쉽지 않은데 아직 이 사람이 원래는 좋은 사람인데 어릴적 자아가 성숙하지 못해 그런 듯 해서 애착과 측은지심이 생깁니다. 최소한 본인이 나르시스트라는 걸 바로 인정할 정도면 그래도 바뀔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 타겟입니다 나르인줄 모르고 버릇고쳐주려고 폰차단하고 다녔는데
나중에 시비걸어서 폭행까지하더군요 악성나르였어요 지금은 나르인거알고 차단과 무시로 절교중😢
만난지 한달만에 커플링맞춰주고 결혼하자고 빨리말하라고 애부터가지자고 그러더군요. 두달만나다보니 쎄함을 느꼈어요. 일단 나를 많이 좋아하는거같지않고 독립을위한 본인의 수단이었던거같고요. 본인닮은 자식을 가지고 싶어했어요. ; 현재 찌질하게 그때 일방적으로 맞춰준 커플링을 돌려달랍디다.
제가 만났던 놈과 똑같네요 토씨도 안틀리고요ㅋㅋㅋㅋ 동거 하자고 난리치더라구요 하 여태 힘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와....똑같네요..
한시간 전에 사준거 달라네요
저도 비슷하게 당했네요 헤어지긴 했지만😅
와...정말...끝내주네요줘버리세요
그깟반지...
저도 커플링하자고해놓고 헤어지니 반지달라고 해서 줫네요.
패턴이 비슷한게 신기하네요
나에게 수년간 가스라이팅을 하며 나를 지배하려 했던 상사는 사람들 앞에서 다시한번 나의 의견을 무시하는 언행을 통해 나를 깎아내렸다. 그러나 그날 나는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며 상사에게 맞섰다. 평소와 다른 나의 모습에 당황했던 상사는 ㅂㅅㅅㄲ, ㅅㅂㅅㄲ 라고 욕을 하며 사람들 앞에서 폭발적인 분노를 보여왔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저에게 욕하지 마세요. 왜 욕을 하십니까? 당신의 조언은 나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자 그는 얼굴이 시뻘게져 죽일듯이 나를 쳐다보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나에게 어떠한 말도 하지 못했다. 그 이후 그는 회사에서 나를 볼 때 마다 항상 자기가 무언가 많이 화가 나 있다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의 행동에 대해 철저한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는 떡주무르듯 주무를 수 있던 내가 그렇지 못한 상대가 되었다는 사실에 커다란 분노를 느끼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우리회사는 직장내 갑질이나 괴롭힘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그는 나에게 어떠한 것도 하지 못한다. 뒤에서 나를 욕하고 깎아내리는 일 조차도 자신의 분노와 부족함을 충족시키기에 부 족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이가 그의 말에 동의할 리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를 침해하고 무시하고 착취해온 그대여, 그대는 이제 쓴 열매를 먹을때가 되었네. 안타깝지만 그대의 고통은 그대가 만들어낸 것이라네.
저들은 우리를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하고 업무나 생활을 방해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서 입히고 아니라고 하지.
주로 언어 방식은 딱 하나야.
우리가 선택한 것을 자기들이 다시 선택해주는 방식이지.
선택하게 만들어서 다시 자기들이 선택해주거나.
둘 중 하나야.
아주 간단하지. 강압 그 자체.
근데 나르시스트 ㅈㄴ 많은듯 가족중에는 물론이고 회사에는 더 많은듯 관심주는 지인을 가장해서도 존재하는듯. 아직 안만나셨다면 축하합니다!!!! 인복 인정.
나르시스트가 꼭 우위를 점하고 있지는 않고요 집단에서 은근히 배척당하는 사람이 알고보면 나르시스트인 경우도 있는것같아요.
내 구역에 이런 상사있어요..서플라이를 해주길원하면서 아주 고상하고 상냥, 따뜻하고 선한 사람인척 하지만, 가만히 얘기하는걸 들어보면 결론은 자기자랑으로 끝나요! 은근 무시하고ㅠㅠ 가둬두고 다른데로 못가게, 그러면서 발전가능성을 억압하고ㅠ 본모습을 본적있어요.자신이랑 친한 언니인데, 함부로 대하더라구요.이중적인모습을보니, 참 사람이 실터이다! 어쩔수없이 지내요.이제야 깨닫습니다! 나르였던거에요..
돈으로 조정하고 자녀를 노예
화 해서 발전과 성장에는 1도
관심없는 나르엄마는 본인 요
구와 욕심만 채워주기를 한도
끝도없이 바라고 자식차별하
고 이간질하고 아주 넌더리가
납니다
저희 아버지요 !
엄마가 아닌 제 엄마네요
그런분들 많네요.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그렇게 못할텐데.
어릴적 부터 울엄마랑 위아래 자매들의 희생양이었는데...그녀들은 참 이기적이었었다.
😂😂
울할머니 울아빠
예전에 지가하던말에 꿈벅죽던제가 이제 팩폭하니 카톡차단했어요
17년당하고 산 전남편아 너랑니네엄마가 날어떻게 무시했는지 소송 ㅋ시작한다
나쁜것들
서플라이 역할에서 벗어나는 상대를 경멸하면 찾아오질 말아야되는데 지 감쓰똥받이노예 없어졌다고 지구끝까지 쫓아다니고 ㅈㄹ발광함
그들을 바꿀 방법은 없습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상대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려 무던히도 애를 쓸뿐... 내가 선한 이미지로 바꿔보려 해볼려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아예 상종하면 안되고 도움 전혀 안될뿐더러 끊는게 상책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그들을 바꾸지못하며 스스로 바꿔볼려는 의지도없는 정신을 갖고있는 자들이기에 하나님 정신세계의 힘을 빌리지않고는 깨어나기 힘듭니다
1년전부터 남편 직장 동료와이프와 가족끼리 자리 한 이후로 그 와이프가 내가 찾던 파트너라며 전화 카톡 수도없이하고 애정표현을 과하게 하며 자주 만남을 갖으려 해서 의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블로거에 화려하게 하고 다니며 기품이 있어보여 처음엔 고맙기만 했는데 뭔가 만나고나면 제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약간 나르같아서 관찰하면서 시간을 갖다보니 나르가 맞는 것 같아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회색돌기법으로 대응하고 정서적 적당한 거리 뭘 사다준다던지 애정공세 했을때나 연락이 왔을때또 무반응 했더니 이제 저한테 연락하는 건 줄고 다른 사람을 찾더라구요 소름 ㅠㅠㅠ
결혼25년차 직장인겸주부입니다 강의를 듣고나면 자꾸 글을 쓰고싶네요.
현재상황은 배우자가 저를 통제하기 힘들다 느끼니 늘 써온. 피해자 코스프레를 쓰고 있네요 겪고있는걸 이론으로 정립해서 듣게되어 다시태어난 기분마저 듭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남편을 통해 사랑도 위로도 관용도 없고 그릇이 큰지 작은지도 모르는 그릇뒤집어 놓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았었습니다. 아침에 나가기전 칠판에 오늘 할일을 잔뜩 써놓고 제가 해내는지 그걸 체크하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 ㅎ 가소롭기까지하네요
나르시시스트 동생 깨문에 평생 아프고 힘들었어요. 나르시시스트 아버지가 총애하던 아이가 동생이었고 두 사람이 저에게 정서적으로 짓밟는 것을 생각하면 혈육이건 뭐건 쓰래기들은 어쩔 수 없다 혈육이나 가족이라는 이름 때문에 엄청 참다가 결국 인생 피퍠해집니다. 이간질, 거짓말, 자기 자랑에 함몰되어 살아가는 그들을 보니 이젠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에요. 그렇게 살다죽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나르아빠와
나르아빠가 싫어하던 첫째오빠가 오히려 아빠랑 똑같은 나르여서 둘다한테 지쳐나갔는데.
사람은 총애를 받던 안 받던 본성은 안바뀌는 거 같네요..
나르 동생.. 저랑 비슷해요
직장 근처 집이고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데 반 강제적 살기위해 집을 나왔어요.
칼 들고 죽여버리겠다 방문 부수며 들어와서 폭행시도도 수차례, 엄마아빠가 몸으로 막으시고.. 웃긴건 한번 그렇게해서 집 나갔다가 4개월만에 끌려들어갔어요. 부모님에 의해서 오늘 다시 비슷한 사건이 터지고 다시는 안 들어갈 것 같네요. 영원히 안 보려구요. 특징이 자기 눈에 모든 사람은 다 자기
아래이고 자기보다 부족하고 못났어요. 설설 기어야 하고..
그런데 오늘보니 아빠 엄마 두 분 다 나르 기질이 있으신거같아요…
나르 vs 나르 는 서로 상극이라. 같이 붙어 있으면 서로 대장질 할려고 해서 엄청 싸울텐데
이 글 한번 봐주세요..!
저희 친언니가 어릴때부터 저를 좀 따라한다? 질투한다 는 느낌은 늘 받고 있었어요. 제가 입었던 옷을 그대로 뺏어 입는다던지 제가 몸이 아파 먹는 약까지 자기도 먹는다고 주변에 말하는 등 그냥 저를 많이 따라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점점 언니와 만남을 가진날은 몸에 기운이 다빠질정도로 맞춰주어야 하고 자기 의견에 반대되는말이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말하는걸 엄청 싫어하고 제가 무언가를 도전하거나 시도하면 ‘그거? 내주변에도 하는 사람 있는데 그거 잘 안될껄~’
이렇게 시작도 전에 늘 부정적인 피드백에 저도 점점 지쳐가다가 제가 연락을 점점 피하고 연락이와도 물음에 답만하고예전처럼 맞춰주거나, 일부러 기분 좋으라고 하던 말들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어느날은 뜸금없이 연락이와
저희 친아빠 생일을 이제 각자 가정에서 따로 챙기자느니(서로 결혼했으니 얼굴보기가 힘들꺼라내요...)그래도 제가 흔들림없이 그건좀 아니지 않냐고 하니 제 탓으로 돌리며’아니 난 너 힘들까봐~‘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계속 저런 연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인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
약속어기고 잠수타길래 처음엔 멘붕왔으나 이내 정신차리고 이래저래 실체파악햐보니 내현나르더군요.
실체를 알았으니 뒤도 안돌아보고 내갈길가고 살아가고 있는데 잠수탄지 4개월만에 후버링. 개무시하고 잊고 지내고있는데 엊그제 또 쌩뚱맞은 후버링 카톡와서 이놈 뭐지? 했네요.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새해 복 많이받고 건강조심하라네요.
카톡 읽지도 않고 알림 내려보기로 확인만하고 바로 삭제.
근데 전화번호 바꿔도 카톡 뜨나요?
아나 떡이다.
잊고있던 찌질함이 떠올라 기분 더러워요.
기억조차 안나고 잘 지내고 았었는데.
어쩜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르인거 인증하고 자빠졌는지.
전화번호를 바꾸어도 카톡을 탈퇴하고 재가입하지 않는 한은 카톡에 친구로 등록된 분들은 유지됩니다.
@@linjayhoneyred4061 친구등록 안돼있는데요.
원은수 선생님, 저도 드디어 를 구입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여자를 겪으면서 우울증이 1년 이상 지속되더군요.
사귀는 건 아니었지만 친구이자 동료로 가까웠건만 알고 보니 악성 나르였습니다. 저는 당신이 거짓말쟁이 나르라는 건 모든 동료들이 알게 됐다고 말하자, 그녀는 제가 조현병 환자라 소문내고 다니더군요.
토닥 보면서 많은 도움과 힐링이 됐습니다. 이제는 독자가 되어 원은수 선생님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글쓴이에게 조현병환자라고 한건.:.어쩜 나르의 투사일 확률도 높습니다.
본인이 조현병같으니 상대방을 더 조현병이라고 씌움으로써, 상대적으로 본인은 정상인이라고 느끼게되는 원리죠.
나르는 스트레스 정신자극에 취약해서 방어기재로 본인 인격을 여러개 두는 듯한 앙상도 보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을땐 본인은 얌전하고, 극도 스트레스에 놓일땐 발광을하니..정확한 정신과적 지식이 없는 나르입장에선..본인스스로를 조현병환자 아닌가? 의문이 있을겁니다.
너무 큰 고생을 하셨다가 아주 현명하게 잘 이겨내 가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저도 스스로의 내면 속에 기운을 잃지 않고 댓글 쓰신 분처럼 치유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족들한테 모함당하더라도 나르 엄마에게 거리를 두고있습니다. 제가 희생양이였기때문에, 저는 더이상 되지않겠다는 맘으로 정신승리 중 입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자기 스스로에게 해야합니다. 인정받는 걸 좋아하는 성향을 악용하는 나르에게서 벗어나야합니다. 몇년 반복되니 이제는 깨닫습니다. 나르에게도 본인이 가장 중요한 존재이듯, 저한테도 제가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지냅니다. 일상에서 주어진 것 열심히 살면서 죄책감 더이상 갖지 않겠습니다.
내가 널 낳아주고 키워준 은혜갚아라고 으름장 내는 나르엄마에게 피하세요.
저도 엄마가 되어보니, 은혜갚아야한다는 강요조차 공감이 되질않네요. 내가 선택해서 낳고 최선을 다해 키우고, 존중하는 것.
생색내는 나르엄마 극혐합니다.
제 이야기 인데요
한번 해보고 싶어서 짧게나마 적어볼게요
저는 물류창고 관리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입사하고 2주후 동기가 입사합니다
이 녀석이 좀 나르시시스트 같이 굴더라구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어느정도 정보가 있어서 그 나르시시스트가 입사때부터 몇가지 조짐이 보여서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도 어느정도 경고를 했습니다
몇가지 행동패턴과 차후 나르시시스트가 할 행동들을 예측해서 이야기 했죠
하지만..."설마..그러겠어요?😅"라고 하더라구요
...답답했지만 "곧 알게 될거에요🫤"라고 했고 오히려 제가 예민한 사람으로도 보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제가 이야기했던 반응들이 정확하게 들어맞고 제가 안 휘둘려지자 분노하다가 갑자기 슬퍼하는 반응을 보이다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저한테 이야기 하더라구요
"어떻게 아셨어요?😮"
"...전형적인 인격장애가 있어 보였어요."라고 이야기해줬고 주위에서 그 나르시시스트를 다 피하더라구요
그러자 그 나르시시스트는 저말고 다른 사람을 이간질하기 시작하다 그게 들통나서 완전히 조직에서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르시시스트는 회사를 무단결근 하고 담당자에게 교통사고 났다며 문자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결국 제가 이기긴 했는데...
총 4개월의 과정에서 장에 염증이 잔뜩퍼지고 스트레스로 몸져 누워있어요 😅😅😅😅
이겨도 이긴것같지 않고 겁내 피곤합니다
여러분은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가급적이면 상대하지 마시고 회사에서 피할수없는 관계라면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화이팅😊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을 해서 나르인걸 눈치 채신건가요??
딱 기다리던 컨텐츠 입니다
정말 너무 감사 드려요 ❤
나르 특징 : 1.스스로 위대한 사람이라고 계속 해서 말 하는데 증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남욕만 하거나 상대방 약점만 물고 늘어짐.
2.가면을 쓰고 살아서 그런지 광대뼈가 많이 튀어나와 있음
3.상대방 고통스럽게 하거나 놀리는걸 좋아함(자기가 정신병인줄 모름)
4.상황 조작질 + 피해자 코스프레 또는 명문대 나온줄 알고있음(알고보면 좋소회사에 듣보학교도 못나온 인간들이 이러고 살고 있음)
5.대놓고 거절하면 부들거리다가 결국 또 다른 피해자 찾아떠남. 그동안 당한 사람은 그냥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불과함. 장난감 고장나서 싫증난 것 뿐
6. 인생을 그냥 셀프 사기치는데만 몰두 하므로 상대가 누구든 다 피해자일 뿐 빨리 손절 추천 또는 튀어나온 광대뼈를 때리거나 머리를 깨서 사회생활 못하게 하는걸 추천함.
댓글에 자기한테 팩폭하면 나르시스트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은듯
나르시스트가 나르시스트 연구하면서
욕하는 경우도 많아요
피해망상증 동생 때문에 피해가커서 손절했더니 나보고 나르시스트래요 아무곳에나 나르나르
할시간에 본인을 돌아보는게 ...
예전 상처받았던 일을 이제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정도로 정신적으로 성장하고도 그래도 혹시나 나르는 아니겠지 하고 바랬는데요 역시나.. 자기를 괴롭히려고 그 얘기를 한다하며 처음들어보는 욕을 하고 인연을 끊겠다 그랬죠. 예전엔 말려서 감정적으로 힘들었는데 이제는 또 그러네.. 이렇게 넘어갑니다. 가장 크게 느끼는건 이 사람은 양심이나 죄책감이란게 없구나.. 자기잘못은 기억에서 지워버리는건지.. 확실하게 와닿더라구요. 지금은 집안의 왕따인데 그럼에도 항상 남탓이 입이 붙어있어요.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네요. 마음이 정말 편해요.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선생님 이야기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힐링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결혼생활 30년 동안 왜? 이렇게 난 힘들게 살까? 왜? 맨날 돈에 허덕일까? 왜? 난 아플까? 했었는데 남편이 나르란걸 알고 이혼 했습니다! 요즘 정신과 다니면서 나를 치료 하고 있습니다!
전나르 남편이 요근래에 자주 애들에게 전화하고 밥사주고, 하네요? 3달동안 침묵으로 연락1도 없었는데요! 애들과 전나르남편이 통화하고 만나는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놔두긴 하는데 한편으론 걱정도 되어요!
20대 성인애들인데 전나르남편한테 휘둘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요ㅠ
@@아름다운하늘-k3v 탈출 축하 드려요! 전 재산분할 1도 없어요! 돈사고도 여러번 ㅠ 도박으로
나르 탈출은 희망과 투자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인데
아직 이혼은..ㅠ
지옥이 따로 없네요.
아이들 자라니
애들에게 가스라이팅중인데
말을 해야하는데..
이혼만이 답이겠죠?
저도 같네요 ㅠㅠ@@종이배-k6o
저도 30년 간 폭력과 주기적인 언어폭력 외도 투명인간취급 ...주식 코인 계속 문제를 만들고 저보러 해결해달라고 징징대서 더이상은 못참아 조근조근 반박했더니 분노발작후 집나가 별거중인데 이혼은 안해 주네요. 이혼 성취하신분들 부러워요 돈 아까워 소송보단 협의로 가려하는데 쉽지 않네요ㅠㅠ
손절이 답.
피해야 살길입니다.
하는일도 더 잘 됩니다
주기적으로 저를 통제하려하고 비난합니다 거기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큰소리치며 대화를 단절합니다 그러고 무조건적 제잘못으로 만들고 화를 냅니다 그러다 본인이 잘못햇다는걸 인지하고 사과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내가 틀린말햇나?라고 생각하며 다시 분위기를 바꿉니다 ..
어쩌면 하나같이 미숙하고 성격파탄적이고 원시적으로 타인들을 괴롭히는 패턴이 아주 똑같네요 나르시스트들 경멸스럽습니다 아무리 지들도 심리적 상처나 자라온 환경에서 비롯된 고충이 있었을지라도 너무 지긋지긋하게 악랄함을 유발하네요 타인들 좀 괴롭히지 말았으면 그 같잖은 에고 때문에
진짜 스스로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서라도 나르시스트랑은 손절이 맞겠어요 증오심이 커져가니까 제 마음이 괴롭네요 진짜 toxic 그 자체인 인간 쓰레기들
@@crimeandpunishment1130 진짜 맞아요.. 전 아직도 벗어나질못하고있는데 .. 제발 도와주세요 이런말이 나오기직전입니다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제모습도 현타가와서 슬프고
나르가 두명이에요~~
한명은 제가 예전같지 않으니 자기 챙겨달라고 보채요 짜증나게.....중학생때 같은 반 애여서 친구로 생각하고 지냈는데 호되게 당하고 나서 친구로 생각안한다고 마음 접었습니다.
한명은 엄마인데 제가 뭐라하면 할말이 없으니까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그런말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손가락질 하는것도 모자라 툭툭 치면서 외모지적질을 하는데 사위앞에서 그러는걸 창피해야하는데 엄마 본인은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을 하네요~~ 예전같지않으니까 어떻게든 기분 상하게 하려고 안달난것처럼 보였습니다.정말 한심하게 왜 그러고들 사는지
36년간 나르 아빠로 인해 고통 받다가 들이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내 남편 앞에서까지 날 깔아뭉갠다면 참지않겠다. 함부로 하지 말아라. 라고요.
몇 주 후, 동생 통해 용돈이 들어왔네요.
소름 돋습니다. 얼른 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로 부터 당한 심리적 학대를 증명해 내는 일이 힘이 드네요.
뼈가 부러지거나 피를 흘리거나 하지 않으니, 나의 심리적인 상처들을 증명하려면 어떤 식의 접근이 필요할까요?
타인이 몰라줘도 내가 힘들면 힘든거죠.
증명할 필요가 없죠. 본인이 분노하고 화가 나는게 이미 그 자체가 스스로 증명하는 거죠. 그런 분들은 그냥 상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인생 길지 않기 때문에, 그런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본인 인생 허비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문자나 카톡으로 길게 대화해 보시고,
나중에 찬찬히 다시 읽어보시면, 어떤면에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나르한테는 증명할 필요도 증명할 수도ㅜ없지만, 스스로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야
해결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제 경험에는 그랬어요~
@@오롯이-v5k 나르시시스트라고 인식하는 순간 나르하고 대화나 감정적인 공유를 하지 않는 편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대화는 큰 의미가 없어요. 나르의 공격은 은밀하고, 굉장히 치밀하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도 모른세에 깊숙이 감정적인 상처를 내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이미 그 상황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감정적인 상처가 있게 된다면, 구지 더이상 나르임을 입증하고 자신의 상처를 공감 받으려고 나르와 대화를 시도하는거는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나르는 공감능력이 없기에 타인에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거나 상대가 긍정적인 태도로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할때, 반응을 예측할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나르인 자신의 영역안에 타인을 은밀하게 끌어들이고, 포섭하려고 시도 합니다. 또한 나르는 본인 생각대로 안되면, 보복을 할수 있고, 갈등관계의 천재 이기 때문에, 나르와 대화나 타협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그냥 상대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다치신 분은 상대와 대화를 하고 오해를 풀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방법을 생각하신다라면, 저는 극구 말립니다.
이미, 애초에 보통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상처가 되는 행동을 애초부터 하지 않아요. 그런 행동이 실수로 나오는게 아니라. 공감능력이 없기에 나오는 행동이에요. 애초에 같은 인간이 아니라 전혀 다른 안드로메다에 존재하는 외계인과, 지구에 존재하는 지구인 간의 외적인 외모와 모습만 같을뿐 타인을 느끼고 공감하는 뇌의 작동방식이 완전히 다른, 생식적으로 섹스만 가능하지 완전히 다른종이라고 인식을 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강아지와 느끼는 유대감이나 공감보다도 더 괴리감이 느껴질정도로 달라요. 그 특유의 쎄한 느낌이 있어요.
@@오롯이-v5k 나르하고 카톡하고 대화를 길게 해보는거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상황에 따라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나르라고 인지 했고, 이미 글 쓰신분이 상처를 받은 상황 이기 때문에, 나르와 더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시도하는게 그렇게 큰 의미는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어떤분이 제 댓글을 지웠는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반드시 하고 싶네요.
벗어나면 경멸
나의 성장과 발전, 응원을 지지하지 않는가면 필요없다
머 나르시스튼지뭔지 멋드러지게 부를꺼 없이 그냥 샘이 많은거 아닙니까? 질투가 엄청난 사람들이 좀 있죠
아... 누가 떠오른다.... 나쁜상대 만나면 안되요 ...
보고 배우거든요...
그냥 만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런 상대들은 ..
누가 잘되던 잘되면 배아파 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요..
원은수님 말하는 톤이나 제스처, 외국어발음이 외국에서 오래사셨거나 2세 정도되시나 싶은게
좀 특이하셔서:) 그것만 보게 되네요ㅎㅎ
같은일 하는 사람이었는데 벗어나려고 하니 계속 자존감 낮게 만들고 험담하고 그 구성원에서 소외시킴 돌아가면서 자기맘에 안들면 구성원들 다 소외시킴 딱 한명 돈많은 부자 구성원 빼고!
무슨이유로 싸우는지 모르는 답답함속 나는 항상 너때문이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우연히 보게된 나르시즘 영상들을 보면서 소름끼치도록 닮은 남편의 모습에 싸움에 이유를 알았고, 그중 바람끼와 거짓말에 속아 여자로써 비참함을 느끼며 지냈어요.
나르시시스트 특성을 알아가면서 정확하게 싸웠어요.예전엔 왜그래?아니 나는...이런식으로 대호ㅏ형식싸움이라면..
이제는 ..또 그러네. 이담은 이말할거잖아.같은패턴으로 상황 바꿀려고 하지마. 난 겁먹지 않거든..사실만 말해
또 부정적으로 초치지말고..
단호하게 말한뒤로 꼬리내리고 방에 들어갑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당장은 안되니까 능력키우고애들좀더키우고 헤어지려구요
인간이 아니라 사기꾼이네요
어휴ㅠㅠ힘내세요..........
모든걸 상대 탓으로 하지요~~
나르시시트는 착한 사람(에코이스트)이 자신의 밥이죠 절대 조정 당하지 않도록 하고 알았다면 상대를 고치려 하지 말고 빠른 손절이 답 입니다 고치려 시도 했다간 더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지금 제입장이 그렇네요..
고치려고했다기보단 딸이 성인이니까 간섭을 잘 안하는 편인데 자꾸 힘들게 하네요.. 남편이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남편도 나르시시스트라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친정 부모님, 언니들 동생도 있지만 다 나르인 것 같아서 지금은 연락 안하고 삽니다..
지금까지 혼자 버텨왔는데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나르시스트에 대한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이렇게 저를 오랫동안 계롭혀온 그들에 대해 알게되어서 감사해요.
점점 거리도 두고, 만났을때는 어느정도 대처법도 알게되었는데..
중요한건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직도 알수없는 죄책감과.불안함이커요.
나자신을 위해 쓰는시간이 불편하고
자꾸 그들을 걱정해야할것만같은..
괴롭네요..
일상을 회복하기위한,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강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르 선생님이 애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있어서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지능이 높은 나르시스트 들은 아주 세밀한곳까지 흔적이 안나게 고립시킵니다. 자기에게 의지하게 말들려고 꾸준히 부단히 고립시킵니다. 물론 돈 인력 모두 가능한 나르시스트 케이스입니다.
할 말하면서 사세요.자신의 존재가 무엇보다 소중해요.할 말하며 산다고 인생 어떻게 안 됩니다.아시다시피.
진짜 최고세요…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걸 못 하게
막는 것은 확실히 이상한 것이 맞지요?
사지 멀쩡하고 일할 의지도 가득한데
자기 맘데로 나 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집에 가둬두네요. 코로나 사태 일어나기
직전에 퇴사 했는데 1년은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갔고 1년은 우울증 때문에
침대신세 였지만 이제는 다시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왜 그걸 못하게 할까요?
내가 굶어 죽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내 시간에 대한 존중도 없고 아무때나
부르고 전화해서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 보지도 않고 내가 죽기를 바라는 걸까?
지병만 아니면 벌써 도망갔을 것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내 인생에 이런일이 있을 거라는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라서요.
앞날이 깜깜해서 한치 앞도 보이질 않고
꽁꽁 얼어 붙은 빙하기 같은 시간들.
하소연할 사람 하나 없어 여기 적어 봅니다.
탈출이 답… 상대방은 절대 안변합니다. 기다리지 마시고 박차고 나오셔여 ..본인이 변하셔야 정상적으로 살수있음.
전 어렸을 때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게 했어여
@@kia7206 개같은 인간들.... 휴대폰 바꾸시고 과감히 결단하고 나오세요. 나가네 어쩌네 하면 숙주가 사라지므로 설득하려 들테니 몰래 떠나세요. 이런 인간들은 말주변도 뱀의 혀처럼 좃나 좋아요. 인연끈고 살면 몸도 마음도 편합니다. 속이 후련해집니다.
확신을 주셔요.. 이제 괜칞고 마음의 상처 잘 치유 되어서 이제 걱정할 일 같은 거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행동해주시면.. 믿어달라고 잘 설명해주셔요. 너무 사랑해서 절대 잃고 싶지 않아서 눈 앞에 두지 않으면 불안해서 오만가지 걱정이 있을 거에요.. 저는 자폐아 키우는데 이 친구도 어느 정도 커서 자기 영역에 존중이 필요한데 부모가 불안이 많아서 적정 거리 유지가 힘들더라구요. 부모도 상담 받고 전문가에게 이야기 듣고 아이랑도 다양한 대화를 하고 상호 신뢰가 회복 되었습니다.
지배할라고
당한적도 많고 반대로 저도 그런사람이었나 살펴보게 되네요,
먼저 욕을 하길래 똑같은 욕을 해줬더니 화장품 가게로 쫓아와서 발로차는 인간도 나르시스트에 속하는가요? 지는 욕들으면 안되고 남은 욕 들을 당위성을 들이미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완전 제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