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에는 우편배달에 엄청 불편함을 동반하는 차입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해당 전기차로 교체되면서 불편을 느끼는 집배원분들이 계시더군요. 오토바이로는 골목골목 다닐수있어 편했는데 이젠 다닐수 없다하시니 매번 우편을 들고 뛰어가시면서 배달을 하시더라구요.. 지역에 맞게 교체배급이 되어야할텐데 말이죠. 매번 고생하시는 집배원분들한테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네 김기형(tnk프리)입니다. 초소형차 차폭은 1.5m로 제한되어 있어 크게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도어가 상당히 크게 열립니다. 조금은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소형차량들의 단점은 차량크기나 무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제작에 제약 조건이 많습니다. 도어가 단계적으로 서서히 열리는 스토퍼같은 것들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강하게 문을 열어서 도어와 차체의 연결 힌지가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초소형전기차들이 대부분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잠시 시승한 영상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oqoq6758 세상의 모든 기술이 보급되는 과정은 시행착오를 거치는것이지 처음부터 준비된 기술이 어디있습니까? 지금의 TV, 자동차, 컴퓨터, 핸드폰, 비행기..... 모두 부족한제품으로 출발하여 시행착오 거치면 지금에 이른겁니다. 하지만, 미래기술인 전기차 부분의 사업을 중국차 들여와 국내기술 발전할 기회를 날리는것은 큰 문제입니다. 안정적으로 수입이 있어야 후속연구도 활발히 하면서 발전할건데... 말은 4차혁명을 외치면서 중국꺼 수입이라?ㅋㅋ
이미 쏘울이 배치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허나 그 지역우체국에서 쏘울을 배치할려고 경력이 높은 집배원 분들이 얼마나 많은 소리를 냈다는데 고작 한대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시골에는 비포장도로가 많습니다. 물론 고바위도 많구요. 위 차량에 물건을 넣는다? 적재량을 볼시 오토바이랑 맹 같습니다. 그럴바에는 우체국에 오래된 오토바이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는게 맞구요 물론 제 사연이 아니라 현직분들의 의견입니다. 몸소 체험을 해보시면 위 사업이 현장에서 몸소 뛰시는 분들과 얼마나 괴리감이 있는지 알것입니다. 그리고 네비 그 분들에게 네비는 사치입니다. 이미 기본적으로 위치를 다 알고 계시더군요.
그 할당 위치에 물량은 넘치는데 적재칸이 부족하다면 우체국 내로 다시 들어가 그 물량을 적재하면 얼마나 시간 낭비겠어요 물론 옆에 구역 내 동료들 등기우편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연락을 취해 분배는 하지만 턱없이 많습니다. 진실을 보실려면 직접 현장에 나가 보시고 이런 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뉴스만이 진실이 아니고 관리자들이 하는 말이 다는 아니란 말입니다.
골목골목 들어가야 하는 우편배달부 특성상... 오토바이만한 것이 없다. 사람 지나다닐 정도면 오토바이는 다 들어가니깐... 저거 도입해도 못들어가는 골목에 세워 놓고 뛰다녀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더 힘들듯 전에도 전기차로 배달하네 뭐하네 하다가 결국 거의 오토바이 타고 배달하시던데 ㅎㅎ더구나 다른 택배사와 다르게 우체국은 우편+택배를 같이하는 거라서 작은 우편물로 한집이라 들려야 할집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을까
다 좋은데 역시 초소형 전기차는 과연 안전한지 의문이다. 일단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전기차들 보면 현대 기아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저런 식의 초소형 차들이다. 그러다 보니 항상 달리는거 보면 불안해 보임.. 자기만 조심한다고 될일이 아님.. 진짜.. 누군가 와서 콕 박아버린다면 저런차는 최소 중상이라고 봄.. 거기에 전기차들 유류비 그런것만 생각해서 전기충전으로 하면 가격이 엄청 싸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접촉 사고 한번 나버리면 일반 내연차 보다 수리비가 몇배는 더비싸다.. 거기에 정비센터 입고해도 아직 전기차 정비 지식을 제대로 갖춘 정비사들 숫자가 부족해서 수리하는데도 애를 먹는 실정임..
1.마감 구림. 2.차량 강성은 아무도 묻지 않음.(60키로로 내연기관 차랑 박으면 반병신될게 뻔하니까). 3.자동차가 장난감도 아니고 AS가 매우 중요한데 저 회사가 얼마나 잘 할지.. 내연기관에 비해 전기차 진입장벽이 낮다지만 자동차인 만큼 중소기업에서 뛰어들만큼 만만한 종목이 아님. 다니고도 필러며 휠하우스(?) 커버 떨어지고 개판인거 보면 앞날이 깜깜함
초소형전기차는 가격 메리트가 없는것 같아요. 그 가격이면 모닝이나 스파크을 사는게... 기름값 내고 차라리 마음 편하게 주행가능거리 신경 안쓰고 고속도로 타고 다니고 더 많은 옵션 등을 누릴랍니다. 그나저나 다니고 저거도 품질이랑 개떡같은 AS로 말 많던데... 얘는...
네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지아위안 이라는 중국차가 기본차량입니다 그래서 내부 중앙화면에 전원키면 보여집니다. 국내 초소형차의 현실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차량들 그리고 앞으로 판매될 차량의 대부분이 거의 다가 중국차입니다. 정부에서는 점차 초소형전기차 부품을 국산화시키고 있습니다. 핵심인 배터리 등을 국산화한 상태로 인증을 진행중입니다. 마스타전기차도 구동배터리, 보조배터리, 타이어 등 핵심을 국산부품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 전기차중에선 제일 활용성이 좋을것 같네요
국내산으로 채택해야지, ,
중국산과 중국산부품
조립차는 빼야할듯, , ,
국내 전기차 산업이 아주 열악합니다. 특히 초소형차, 전기차에 대해선 부품 조차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빨리 국내 중소부품 업체들의 경쟁력과 기술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람 이건 잘모르고 하는 소리고요. 사업 안해본 티 나네요 한국에 뭐 팔려야 기술이있든 부품이 있든하지 국산 자체가 없는데 무슨 ㅋㅋ
전기차. 드론은 중국이 세계1위고 한국산이 저가쓰래기임 뭘좀알고 부심부리쇼
차라리 2인승하고 뒤를 잠칸 넓게 만들어주지
와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더 업그레이드되서 출시되면 좋겠네요 ^^ 처음보는 자동차네요 ㅋ
전원차단 장치가 왼쪽 무릅에 눌려 주행중 위험할듯 보이네요
Masta EV가 중국차같은데 이직 출시도 안되고 인증도 안받았는데 우체국에서 채용되었다니 뭔가 이상합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네, 아직입니다. 현재 인증중입니다. 우체국용으로 나온차량입니다. 배터리 등을 국산으로 변경하고 우체국 요구사항에 맞게 변경하여 인증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 초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RockStar-fr6fc 검색해보니 중국차 아닌데요? 국내의 자동차정비사업으로 굴직한 마스터자동차라는 업체에서
만든겁니다. 이런 시도는 미래먹거리 전기차시장에 꼭 필요한 좋은일이라 봅니다.
모르면 자제좀요
Super Star
모르는 자제좀요
@@mustang0909 : 모르니깐 물어보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모르면 물어보는게 창피한가요?
그렀지 않아도 차체가 약한데 유리도 큼직하고 썬루프까지 있어 충돌이나 전복되면 더욱 더 큰일나겠네요. 전복되면 차체 바닥에 있는 무거운 배터리나 차중량으로 끔직하지만 압사 먼저 할 듯합니다.
네 그런 염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복이 될려면 어느정도 속도가 나와줘야 합니다. 그러데 전기차가 아무리 빨라야 80 안나올텐데 전복 되기 어려울 겁니다. 게다가 무거운 배터리가 대부분 바닦에 있어서 무게중심이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걸어다니는게 제일 안전하다는 소리
제가 알기로는 차체는 튼튼합니다.
@@송승욱-e3r 요즘 전기차 180 나와
맛스타인줄 알았습니다...
Master라는 이름을 그냥 한국식으로 마스타라고 바꾼것 같습니다.
ㅋㅋ 군대의 추억
일부지역에는 우편배달에 엄청 불편함을 동반하는 차입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봤는데 해당 전기차로 교체되면서 불편을 느끼는 집배원분들이 계시더군요.
오토바이로는 골목골목 다닐수있어 편했는데 이젠 다닐수 없다하시니 매번 우편을 들고 뛰어가시면서 배달을 하시더라구요..
지역에 맞게 교체배급이 되어야할텐데 말이죠.
매번 고생하시는 집배원분들한테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네, 지역의 상황에 적합한 차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좁은 골목이 많은 곳에선 2륜차가 아무래도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우체국에서 상황에 맞게 꼭 전기차를 100%로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Tnkfree
네 맞습니다.
꼭 그렇게 운영되었으면 하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구독하며 시청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초소형전기차 든 2륜전기차등 국내 시장이 확대되고 기술이 확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로 정체. 공회전 연비 때문에 사용 하는 겁니다. 지방에서는 소용 없습니다
4인승이라 뒷자리도 탑승하게 하기 위해서 문을 크게 만드신것 같네요. 시원 시원해서 좋긴한데.. 우리나라 좁은 주차장 차간 간격을 고려하면 주차장에서는 승하차가 어려울 수 있을것 같아요.
네 김기형(tnk프리)입니다. 초소형차 차폭은 1.5m로 제한되어 있어 크게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도어가 상당히 크게 열립니다. 조금은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소형차량들의 단점은 차량크기나 무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제작에 제약 조건이 많습니다. 도어가 단계적으로 서서히 열리는 스토퍼같은 것들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강하게 문을 열어서 도어와 차체의 연결 힌지가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초소형전기차들이 대부분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잠시 시승한 영상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2:41 자폭기능인줄.....ㄷㄷㄷㄷ
네, 빨간 동그란 버튼말이죠...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장치라고 합니다. ^^ 일반차량에서는 보기 힘든 거죠...ㅎ
저는 비상탈출 버튼인줄 알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나는 차량이긴 하지만 1500이면 보조금을 받는다고 해도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보이기도 하네요. 옆에 있는 D2도 보조금 받아도 1200만원이던데 그 돈 주고 사기는 애매하더라구요
다마스가 1.4M 폭인데
다마스LPG가 더 싸고. 더 넓겠습니다
전기차는 연료비 감안부터;
걍 스파크나 모닝보급해라 ㅅㅂ 충전하기도 힘든 한국에서 돈지랄 이네 사고나면 전기차수리비가 더들어가요 저런 중국전기차가 as가 좋은겄도 아닌데
@@oqoq6758 세상의 모든 기술이 보급되는 과정은 시행착오를 거치는것이지 처음부터 준비된 기술이 어디있습니까?
지금의 TV, 자동차, 컴퓨터, 핸드폰, 비행기..... 모두 부족한제품으로 출발하여 시행착오 거치면 지금에 이른겁니다.
하지만, 미래기술인 전기차 부분의 사업을 중국차 들여와 국내기술 발전할 기회를 날리는것은 큰 문제입니다.
안정적으로 수입이 있어야 후속연구도 활발히 하면서 발전할건데... 말은 4차혁명을 외치면서 중국꺼 수입이라?ㅋㅋ
@@all-to 서버 휴대전화에도 심지어는 키보드 다리미에도 백도어를 심는데 차라고 멀쩡할까요
17살때 125cc 오토바이 면허로 탈수잇는차는없나요?
디자인이 만화에서 나온듯 깜찍하네요. 공개된 저속 전기차 중에선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앞부분 본넷 안에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네 디자인은 사람마다 시각차가 있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국내 초소형차는 제가 거의 다 타보았고 간단히 영상올려놓았으니 다른 차량들도 확인해 보세요... 저도 차량 후드 보고 싶습니다. 제가 도로에서 시승하게 되면 그때 오픈해서 공개하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오디오 순간 끊기다가 좀 뜬금없이 영상이 끊기네요. 저게 다인가요 아니면 중간 편집본인가요
우체국 납품할때 얼미니 해쳐먹을지 보이네요
차라리 쎄보C를 우체국용으로 도입하는게 나을 듯한데
트렁크 칸이 좁아서 아직은....
그래도 캠시스 내에서 쎄보 c 트렁크 개량판인 쎄보-u가 나오고, 라보만한 전기 트럭인 쎄보-T가 나온다는데
저거 색상은 어떤 어떤 색상이 있나요?
최악이네 현장직에서 다녀보면 왜 오토바이를 선호하는지 알걸요! 우체부에게 필요한건 편의성보다 직결성 효율성이 더 필요해요 결국 오토바이를 조금더 정비할 수 있는 예산이 필요하죠
오토바이도 못들어가는동네 얼마나 있나요? 효율성은 장단점이 있지만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쏘울이 배치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허나 그 지역우체국에서 쏘울을 배치할려고 경력이 높은 집배원 분들이 얼마나 많은 소리를 냈다는데 고작 한대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시골에는 비포장도로가 많습니다. 물론 고바위도 많구요. 위 차량에 물건을 넣는다? 적재량을 볼시 오토바이랑 맹 같습니다. 그럴바에는 우체국에 오래된 오토바이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는게 맞구요 물론 제 사연이 아니라 현직분들의 의견입니다. 몸소 체험을 해보시면 위 사업이 현장에서 몸소 뛰시는 분들과 얼마나 괴리감이 있는지 알것입니다. 그리고 네비 그 분들에게 네비는 사치입니다. 이미 기본적으로 위치를 다 알고 계시더군요.
@@펄라 또 연말 연휴 명절 때 님은 택배는 받으면 끝이라고 보시는게 평소 물량이 2배에서 3배는 증가 하는데 그 물량을 고객분들에게 제 시간에 배송할려면 적재칸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체국차 봉고차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 할당 위치에 물량은 넘치는데 적재칸이 부족하다면 우체국 내로 다시 들어가 그 물량을 적재하면 얼마나 시간 낭비겠어요 물론 옆에 구역 내 동료들 등기우편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연락을 취해 분배는 하지만 턱없이 많습니다. 진실을 보실려면 직접 현장에 나가 보시고 이런 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뉴스만이 진실이 아니고 관리자들이 하는 말이 다는 아니란 말입니다.
@@펄라 그리고 전 오토바이도 못들어가는 동네는 있다 없다라고말하지 않았습니다.
개인도살수있나요 전기마스타밴우체국용
0:32 창문봐라 무슨 교황님 타시는 차처럼 생겼네 어쩜좋아 저 뒤에 타면 교황님 된 기분이겠다
1500이면 그냥 경차가 백배 좋겠다
초소용 전기차 시승 할수있는 장소 위치 좀 알려주세요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회사마다 포인트가 있을수 있고
여러차종을 보고싶어요
동영상 그 장소가 이딘가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초소형차 제조사(마스타 전기차)로 연락해보세요 부근 전시장이 있는지. 시승차 유무도 확인해보시고요.
무릎으로 ㅋㅋ 빨간버튼 누르면 대형사고~
마스터 미니 정말 잘 만들었네요. 생각하고 있던 전기차였는데 트위지 보면서 실말을 금치 못했는데 정말 급 관심이 가는 마스터네요.
동네 배달 하기엔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속전기차라 고속 못타기땜에 출퇴근용은 힘들것같고요.
야근후 편도 30km 퇴근인데 중간에 30분 수면이 필요해서 누울수 있는 소형전기차
찾고 있는데 눈에 안띠네요.
마스타 등누어 지나요?
네 김기형(tnk프리)입니다.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시승하게 되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쁩니다. 노인 타기는 딱 입니다.
장소가 이디 있나염
알려주세요😄
히터.에어콘은 어떻게 되나요?
군대 맛스타 후속?
골목골목 들어가야 하는 우편배달부 특성상... 오토바이만한 것이 없다. 사람 지나다닐 정도면 오토바이는 다 들어가니깐... 저거 도입해도 못들어가는 골목에 세워 놓고 뛰다녀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더 힘들듯 전에도 전기차로 배달하네 뭐하네 하다가 결국 거의 오토바이 타고 배달하시던데 ㅎㅎ더구나 다른 택배사와 다르게 우체국은 우편+택배를 같이하는 거라서 작은 우편물로 한집이라 들려야 할집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을까
그릴이 제네시스보다 웅장해 보이고 개방감은 카리브올레 싸대기 치고 기름값 안들고 쩌네 ㅋㅋ
납품 실적도 없을텐데 대뜸 우체국용이라니...몇년후에도 제대로 쓰기나 할까 의문입니다.
쳐킨 배달용으로도 쓸만해 보이네요
완충몇키로달리나?
마스타 미니는 160km주행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40km/h정속주행 경우이기 때문에 이 160숫자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앞으로 인증완료 후 주행거리를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스타 미니가 도시에서 만 달리수 있나요?
그런것은 아닙니다. 고속도로 주행불가이며 국도, 지방도에서 주행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nkfree 가격이 얼마나됐나요
저거우체국에서사서 아마 비올때만굴릴듯.. 오토바이가 현실적임
개인적으로 다마스LPG 만도 못함
ㅇㅈ
Que precio tiene este vehiculo saludos desde Chile
Parl anglais. S'il vous plaît.
Sir, nobody can't understand what you say pleas speak English.
오토바이보다 안전하면 좋아 보이네요 비올때도
4인승있나요? 초소형차중에서요.
아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스타 미니가 뒷자리 공간이 있으니 상당히 협소합니다
속도는 얼마나오나요?
네, 최고속은 78km/h라고 합니다. 국내 초소형전기차 기준이 대부분 최고속이 80km/h가 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초소형전기차의 최고속은 80km/h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사고에 취약해 보이는게 걱정입니다..ㅠ
쎄보 c미만 잡
그렇지만 실 구매가가 낮다면 이 차도 괜찮은데?
실내는 이차가 훨씬 낫네요
쎄보가 왜 더 낫나요? 이게 스펙면에서도 나은것 같은데?
대쉬보드가 너무 싸보여... 색깔이라도 갈색이나 베이지색으로 포근한 색으로 바꿔 보시길..
충전방식은어떻게되나요
홈충전 및 저속인데 속도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시면 되고요 구멍 5개 타입1 커넥터입니다
와 ㅋㅋ 마스타 밴 있을거다있네여
와 수준 참 처참할 정도다 ㅋㅋ 우체국이랑 회사랑 커넥션 있는지 조사해봐야할 정도
해쳐먹으려고 한거지 결국은 오토바이 배달하는 사람은 그대로 바이크로 배달할듯.1500만원에 사서 타느니 모닝 lpg모델 타는게 더 좋은듯..
지금은 비싸겠지만 점점 수요가 늘어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늘기 시작하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가격이 몇배는 싸질겁니다.
사고 위험에 대해서들 말하는데 저 차는 오토바이를 대체하려고 나온 것 같음. 사고 위험 오토바이 vs 전기차 누가 높냐?
그리고 폭우, 폭설 등의 기상 상황에서 지붕 있는 자동차가 운전자에게도 화물에게도 더욱 좋은 환경임.
아 귀엽다
밴 무지 귀엽네요 ㅋㅋㅋ
네 김기형(tnk프리)입니다. 마스타 차량이 박스카 형태로 귀엽기는 합니다. ^^ 마스타 밴도 이미 시승해 보았는데요.. 영상이 문제가 있어서 추후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마스타 미니 시승한 영상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골프장에서 쓰는....
How much this cost of car
Price is not available now. Not being set.
트위지 산사람들 후회할듯
나 뿐만 아니고 다들 비슷한 의견이네요
완충에 몇카로가죠???
마스타전기차에서는 100km예상하고 있습니다. 인증이 끝나면 정확한 수치가 나올 것입니다. 전기차는 상온에서와 저온에서의 주행거리를 모두 발표하고 있으니 참조하세요.
100킬로면 우체국용으로 못써요..최소200킬로정도필요,,,, 장난치지 말라고 전해세요.
@@youngbcho7873 배달거리를 고려를 안하는듯... 집배원들 우편배달거리를 물어보면 답이 나는데...
전기차는 정체가 심한 도심용임.. 공회전 연료 소모가 없으니.. 하지만 차값으로 모두 까먹겠네요
그닥 100킬로 주행거리로 뭘하겠어요. 실 주행거리는 70~80정도?
I want this car now available in india...?
I guess negative. Instead what about i10?
나랏돈은 역시 해먹는 놈이 임자네요
소모품많이실어도되겟다
귀엽네요! 사고싶당..
와 겁나예쁘긴하다...하지만 세보c 가 원탑인듯
그릴이 뭔가 멋져보임..
왜 쎄보다 더 낫나요?
천장 유리때문에 여름에 사람 잡겠는데요 ㅇㅇ;;
집배원님들 오토바이 좋은걸로 바꿔주는게 더 나을듯
오토바이 사고 날 위험이 있어서 차라리 저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안보고쓴거라 그런데 좀 그렇네
여름에 덥고 겨울운 춥고... 전기차가 낫져...
집배원님들 인원 증원 + 배달물량 조절 +전기차량 많은수 보급 되면
오토바이보단 훨씬 안전하고 따뜻하고 시원하고 좋겠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불법주정차나 동네 좋은 골목길 주차해놓고 배달 기동성 고려하면 집배원님들은 현실적으로 오토바이 선호하실듯
충돌사고 나면 즉사?
오토바이가 워낙 위험해서.. 그냥 네발만 달려도 훨씬 덜다칠것 같네요.
시트를 보니 60년대 시내버스 생각난다
에어컨은 안나오겠지요?
네. 에어콘 나옵니다
@@Tnkfree
히터에 에어컨에
정부 지원금 받고
하면 가격도 착한듯.
좋네요.
우체부 아저씨 일도 힘든데 정상적인 일반차 사줘라 저 딴장난감은 의자서 편히있는 간부들 주고
이거. 어디쓸려고????
중국에서 250만원짜리보다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좋아 보이지도 않는데 1500만원? 아무리 보조금받고 산다지만 그냥 사는놈이 미친놈이지
중국 마이크로 ev에는 보조금이 붙습니다 실제가격은 250만원이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2018년 정부보조금 450만원에 지자체보조금이 합쳐져서 구매가격은 크게 낮아집니다
@@Tnkfree 아무리 그래도 1500만원은 아니네요. 1500만원이면 중고차를 사도 소나타급은 뽑을 수 있는데
@@chaose2002 너는 그렇게타 오지랖 떨지말고 꼭~~~누가 무슨차 삿다고하면 그걸왜사냐 그돈이면 어쩌구 저쩌구 참견질 오져요 꼴배기시름
@@처비베어chubbybear 내돈이면 당연히 안사는데 세금으로 사니깐 뭐라고 하는거죠
세금 버리고 있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오지랖? 중국인이세요?
나라에 세금 도둑님들이 많아서 그래요 우리가 내는 세금 누군가의 외제차 및 여행자금이 되는거죠~
저게 제법 괜찮다니ㅋㅋㅋㅋㅋㅋ중국 짝퉁시장에서 굴러다니는 부품들 모아다가 조합해서 만든 차 같구만
중국에서 생산한 차 맞습니다만
겁나 귀여웡..
진짜 내가 디자인 해주고싶다;; 좀더 실용적이게
군대 맛스타?
다 좋은데 역시 초소형 전기차는 과연 안전한지 의문이다.
일단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전기차들 보면 현대 기아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저런 식의 초소형 차들이다.
그러다 보니 항상 달리는거 보면 불안해 보임.. 자기만 조심한다고 될일이 아님.. 진짜.. 누군가 와서 콕 박아버린다면 저런차는 최소 중상이라고 봄..
거기에 전기차들 유류비 그런것만 생각해서 전기충전으로 하면 가격이 엄청 싸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접촉 사고 한번 나버리면 일반 내연차 보다 수리비가 몇배는 더비싸다..
거기에 정비센터 입고해도 아직 전기차 정비 지식을 제대로 갖춘 정비사들 숫자가 부족해서 수리하는데도 애를 먹는 실정임..
네 김기형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초소형차에 대한 어느 정도의 충돌안전성에 대한 한계는 분명이 있습니다. 전기차가 주류가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전기차 산업 성장과 인프라 구축에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배원 스피드가 중요한데 몇미터 못가서 내리고 타고가 불편할듯
전기차는 항상 충전이 문제..
작은 크기의 차량이 탐이나서 둘러보면 기름차는 트위지같은 작은차가 없꼬.... 전기차는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비싸거나 ...
네, 아직은 전기구동 차량은 대중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화석연료 차량과 비교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또 국내 초소형전기차 산업 기반이 약한 것도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어서 대중화가 되면 좋겠네요.. 동시에 충전시간이 줄어들고 이동가능거리가 좀더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부군코코 네 저도 희망합니다. 참고로 알아두세요 대부분 초소형전기차는 가정용충전, 조금 좋은 제품은 저속충전만 지원하고 있어서 충전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트위치는 망한오토바이고 이게초소형차라고할수있네 창문 에어컨 네비 라디오 등이있어야차지
1.마감 구림. 2.차량 강성은 아무도 묻지 않음.(60키로로 내연기관 차랑 박으면 반병신될게 뻔하니까). 3.자동차가 장난감도 아니고 AS가 매우 중요한데 저 회사가 얼마나 잘 할지.. 내연기관에 비해 전기차 진입장벽이 낮다지만 자동차인 만큼 중소기업에서 뛰어들만큼 만만한 종목이 아님. 다니고도 필러며 휠하우스(?) 커버 떨어지고 개판인거 보면 앞날이 깜깜함
바이크나 좋은걸로좀 바꿔줘 저건 비올때나 쓰게
에휴,,, 저거 좁은 골목길 못들어가고 주차도 힘들고 충전시간도 오래걸려 배달하다 방전날수도 있고 고장나면 부품값이 차값 뛰어넘는경우가 허다하고 우체부분들 더 고생함... 또 얼마나 해쳐먹을려고...
귀엽네
1500만원? 500이라고해도 비싼감있는데 수제 커스텀인가?
이건 사고싶다... 4인승...
시트가 쿠션감 없어 보이고 정말 불편해 보이네.
뒷좌석을 만들게 아니고 그냥 배터리팩 몇개 더 깔고 짐 실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지... 어차피 사람은 타기 힘든데.
우체부들 저차 가지고 배달?하면 오토바이로 배달하는거 보다 배는 더 시간이 걸릴껴 오토바이는 동네 구석구석 돌아 다니는데...
네 이미 우체국에서 실증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스타 미니가 아니라 마스타 밴을 우체국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생긴건 벤틀리네요ㅎ
^^
우체국 차 "" 탐난다///// 오토바이 대신 타고 다니면 좋겟다..
タジマEVにそっくりだな!?
말그대로 행정구역에서만 타는 차량,,,,거리가...100키로,,,,
그래서 가격은 얼마래여? 너무 막 만든듯.. 보기에 아주 저렴한 마감재를 사용한듯
가격은 초소형전기차 인증 이후에 정해질 것 같습니다
웨러미닛.... 4인승이야?
4인승처럼 보입니다 2열은 앉기 힘듭니다
지금은 전기차 베터리가 너무 비싸서 나중에 후회합니다.
초소형전기차는 가격 메리트가 없는것 같아요. 그 가격이면 모닝이나 스파크을 사는게... 기름값 내고 차라리 마음 편하게 주행가능거리 신경 안쓰고 고속도로 타고 다니고 더 많은 옵션 등을 누릴랍니다. 그나저나 다니고 저거도 품질이랑 개떡같은 AS로 말 많던데... 얘는...
저도효율성은 그닥;;그치만 이런시도는좋다고봅니다
JIA YUN 이라고 운전석 화면에 뜨네요. 제발 힘들게 일하시는 우체국 직원분들께 좀 좋은 차 주세요.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듣보잡 중국산 전기차라니..
네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지아위안 이라는 중국차가 기본차량입니다 그래서 내부 중앙화면에 전원키면 보여집니다. 국내 초소형차의 현실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차량들 그리고 앞으로 판매될 차량의 대부분이 거의 다가 중국차입니다. 정부에서는 점차 초소형전기차 부품을 국산화시키고 있습니다. 핵심인 배터리 등을 국산화한 상태로 인증을 진행중입니다. 마스타전기차도 구동배터리, 보조배터리, 타이어 등 핵심을 국산부품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전기차 라면 여름에 에어컨도 못 켜고 겨울에 히터도 없겠네
저차는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천오백?? 레이 사고도 남을듯 ....
크기가 작아서 저런건 면허 없이 그냥 끌고 다녀도 될것 같은데
그냥끌고다니는건상관없는데 도로나 고속도로 나오는순간 사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