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없는 인생은 내가 아니라며 죽을때까지 곁에 있고 싶었던 사람을 아프게하고 상처받고.. 그사람을 몰랐던때로 돌아가고싶고 괴로웠지만.. 아주 오랜시간이 흐르니 그사람과 아팠던 기억보단 행복했던 기쁘고 달콤했던 아주작은 행복들까지 또렷해지네요.. 신기하게도 그작은 기억들이 살아내가는 힘이 되어주고있어요.. 사랑은 하지않은것보단 잃더라도 해봤던것이 더 나은것같아요ㅠㅠ사랑을 잃은아픔이 너무 크기에 아팠던기억보단 좋았던시절을 기억하는것.. 그게 인간에게 주어진 자기방어에 본능인건지도요..
이사람이 없는 인생은 내가 아니라며 죽을때까지 곁에 있고 싶었던 사람을 아프게하고 상처받고.. 그사람을 몰랐던때로 돌아가고싶고 괴로웠지만.. 아주 오랜시간이 흐르니 그사람과 아팠던 기억보단 행복했던 기쁘고 달콤했던 아주작은 행복들까지 또렷해지네요.. 신기하게도 그작은 기억들이 살아내가는 힘이 되어주고있어요.. 사랑은 하지않은것보단 잃더라도 해봤던것이 더 나은것같아요ㅠㅠ사랑을 잃은아픔이 너무 크기에 아팠던기억보단 좋았던시절을 기억하는것.. 그게 인간에게 주어진 자기방어에 본능인건지도요..
짐 캐리가 정극을 잘 하고 그가 얼마나 잘 생긴걸 느낀 영화. 짐 캐리는 진정한 배우.
저렇게 기억을 지울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ㅎ
뭐지 이 해석은;ㅋㅋ
나도
이 영화를 잘못보면, 또 만나면 결국 똑같아지는거 아닌가? 할수 있지만
독서실 씬에서 클램이 조엘에게 건내는 한마디가 결국 이 영화의 이야기나 마찬가지죠.
"이번엔 최선을 다하자고, 그럼 될거다"
예전에 이 영화를 보고 사실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하고 약간 연출에서 조금 무서움을 느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이해가 되네요. 다시 한 번 이 영화를 봐야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 이거 어럈을 때 봐서 뭔내용인지 이해 못했었는데 덕분에 이해하게 됐어용 감사합나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잘보고가요!!
헤어져야 보게되는 영화 .... 떠나고 사라져야 그게 소중한 것임을 알게되는 멍청함
배우는 배우구나.. 이 영화보고 더 팬이됌
언제봐도명작...
저렇게지우면 내인생 반을
지우는건데 그래도 지울듯싶다
왜냐면 너무 아프거든..
15년전에 처음보고 지루해서 자불다가 엔딩에서 깼는데.. 얼마전에 넷플릭스에 다시 제대로 봐야지 하고 보다가 또 졸았다.. 나는 감정이메마른 사람인가????
다른감성을 가진거라고 생각하셔야죠
저런 사랑을 해보지 않아서 공감이 안되는거일지도요
솔직히 말하면 재밌는 영화라고 보기엔 어려워서 ㅋㅋㅋㅋㅋ
그냥 잠이 많은 사람
좀 철학적인 내용이 들어가서 그런걸수도 잔잔한 영화라 그럴 수 있죠
그렇게 사람들아 러브레터 재밌다고 하는데 저도 보다 잤나 아무튼 재미없었어요 그런거랑 때깥죠 뭐
리뷰에 사용되는 영화 선정은 저의 인생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정하고있습니다.
혹시나 여러분들의 인생 명작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더 좋은 리뷰 분석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ㅠ